[필독] 이거 진짜 다 맞음... 나같은 경우는 진짜 1년을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었는데, 진짜 고단수 였던게 말로 직접안하고 상황을 단단하게 조성해서 끌려오게끔 만들어버림. 이러면 진짜 알기는 당연히 어렵고 분명 문제가 생기고 내가 심하게 다치고있는데도 뭐가 문젠지 애기도 못하고 말해도 상대방쪽에서 뭐가 문제냐고 말해버리면, 그 정신적 부하와 상처가 상상을 초월함. 진짜 착해보이고 정많던 애였는데 1:1로 알아갈수록 뭔가 착취적으로 하는것도 있고 거짓 진술만 하고 해서 충격을 너무 먹어서 정서적인 병들이 생김. 티가 거의 안나고 알수가 힘든게 얘들 특징이다 보니까 일이 일어나고 나서,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내가 더 이해를 못한건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서 내 모든 기준들이 부정당하는거같고 자기 의심이 극대화 되기 시작함.. 그러면서 그 사람은 미화가 되기 시작함 증상들도 너무 실로 심해서 7개월동안 폐인처럼 지냈음. 극복할 노력은 안해봤냐고? 극복이 안됨. 할수있는걸 다해봐도 영향을 받은 이후에는 회복에 아무런 도움도 안됐음. 오히려 억지로 뭐를 하는게 더 역효과 나고 진짜 더 고통스러웠음. 일열심히 하는거 하나도 도움안됨.. 정신병원 입원 할까 까지 생각했었음. 지인들은 당연 이해못함. 얘기만 표면적으로 들었을땐 별일 아닌거처럼 들리니까 이렇게 까지 될정도냐 라는 말이 날아옴. 그니까 직접 겪어본 사람아니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영역임. 얘때문에 같이 겹치던 지인들이랑도 다 연이 자연스레 끊김. 근데 자기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걔들하고 어울리고 나는 소외됨. 진짜 이것도 거품물정도로 괴로움. 할 수 있는걸 다했는데도 고통스럽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까지가니까 내 스스로가 이거밖에 안되나 내가 이상한건가 자존감은 더 떨어져감. 자괴감도 많이들고 진짜 이 고통을 단어로 표현할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아무리 상처를 받았다하더라도 상대방한테 욕을 한다거나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한적이 태어나서 단한번도 없음. 근데 진짜 걔랑 관련된 것들만보면 정신이 미쳐가고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음. 차라리 죽는게 나을까라고 생각까지 들었음 그래서 살면서 해보지도 않던 욕들하고 행동들을 이성을 잃어버리고 그 사람한테 하게 됨. 물론 내가 잘못한거지만.. 처음으로 경찰서도 갔다옴. 내 행위를 정당화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이정도 까지 성격과 내 좋은 모든 기준들이 박살이 날수도 있다는거임.. 친구들도 내가 그런행동 했다는거 듣고 충격을 먹었음. 그런 행동을 단한번도 한적없던애가 급발진적인 행동을 하니까.. 물론 내 평소 행실을 알기에 이해만 받았음. 진짜 제발 제발... 쌔하다 싶으면 도망가세요..... 겉으로 티나는 나르시시스트 보다 멀쩡해보이는데 애매하고 내성적인 나르시시스트가 더 무섭습니다.. 겉으로 티나면 거를 타선이라도 생기는데 후자는 그게 안돼요... 저도 심리학을 얼마나 공부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됐습니다. 착취적이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는거같다? 애매하게 굴고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같다? 사소한 거짓말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도 자기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거짓말을한다? 무조건 피하세요. 얘를 좋아했던 1년의 시간과 고통속에서 허우적 대며 아무것도 못했던 7개월 총 1년7개월의 시간이 무척이나도 아깝습니다.. 버릴게 없다지만 대가가 너무 크네요.
너무 꼬인거 같을땐 투명하게 다 진실을 밝히는게 좋은거 같아요_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더라고요. 빨리 알아채고 피해간게 다행이죠. 내 일에 집중해서 내 갈길 가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또 그러고 다니니까. 어디선가 들은건데 내일에 몰두하고 즐겁게 살다보면 그 사람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걸 보게될거라고. 다 그렇게 병적으로 이상하진 않으니까 좋은사람이 되서 좋은사람이 내게 오도록 명상하세요. 흘려보내세요. 그리고 정말이상한 사람이면 다신 접근못하게 조치를 취하세요.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 사람 아님을 확실히 인지시켜줘야.
와 이거 진짜 개소름 갑자기 내 친구랑 친해지더니 이간질해서 둘이 가버렸음 한 마디로 멍함 내 친구가 걱정되면서도 미운데 그 나쁜애랑 잘 어울리는 거 보니 처음부터 나쁜애였나 의심들기도하도 그 나쁜애가 언제 본색 들어내서 등쳐먹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신경 안써야지 그냥..
며칠전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어떻게 지내냐고하더군요. 차가운 눈으로 적개심을 드러내고 침묵하고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애타게 제 별명을 부르더군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걸 압니다. 인간의 역사는 침략과 투쟁, 저항이었습니다. 이 인간을 물리치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러분 투쟁하세요.
인생 자체가 매순간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음. 기생충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됨. 모든게 자기가 우선시 하는 것에 맞춰져 있기에 정말로 치밀하게 모든걸 계획하고 행동함.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포장하는 것에 매우 능숙함. 뽑아 먹을것이 더 이상 없어지면 버리는것에도 한치의 망설임이 없음. 하...내일도 소시오패스 만남...벗어나고 싶다..
첫 직장에서 소시오패스 사수에게 2년반동안 괴롭힘당하고 우울증과 불면증, 피부 두드러기와 면역반응, 안면마비가 오고 회사를 그만둔지 3년입니다. 그 이후에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억울하고 복수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이 텅빈 공허한 사람이라 복수할 필요 없다는 얘기가 너무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끔 괴롭힘이 생각나 화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기력해지지만 이후부터는 괜찮아질거 같습니다. 6년전에 이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하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아무일 없었던척 하면서 여러번 돌아왔었어요. 순진하게 두세번 받아줬는데 모든게 거짓이었다는걸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단서들을 던져줬는데 제가 좋은쪽으로 멋대로 해석하고 있었다는것도 뒤늦게 알았어요. 무반응으로 나가니까 그사람이 결국 가면을 벗었는데 굉장히 차갑고 쌀쌀맞고 감정없는게 진짜 모습이었어요. 현실에 없는 사람이라는게 맞는 말인듯..
현실에선 감정이 풍부하고 이타적인 좋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에게 당하는게 참 슬프네요...ㅠㅠ 분노 해야 된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용서하지마세요... 저는 얼마전 현실을 알고 매우 쓴맛을 보고 있어요. 제 노력과 진심이 없던것처럼 되니까...ㅎ 그리고 거리 둔다라는 말에 공감가고 또 그 상황에 감정 일기 같은거 써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맞아요 분노해야되고 거리 둬야돼요. 증거도 없고 기억도 흐릿해서 가끔씩 '내가 너무 예민했던 거 아닐까' '그냥 내 착각 아닐까' '실제론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나' 생각 드는데 내가 지옥에서 살면서 불면증에 죽을려했던 거 떠올리면 이런 생각했다는 게 너무 바보같아요..행복하게 사는 게 최선..
경험담과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하 ㅋㅋ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ㅜㅠ 여튼 무조건 손절하세요. 너무 좋아집니다. 용기내어 손절하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를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더 눈에 보일거에요. 복수하지마세요. 반응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외롭게 만드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외로워질거에요. 인연 하나 남지 못합니다. 이미 마음도 항상 불만가득+불안+자기불만+열등감+의존+공격성의 집합체. 뿌리부터 싸패
나 떠나고 다른 먹잇감 찾아서 연애중인거같던데 진짜...먹잇감된 여자분 불쌍하지만 그여자덕에 벗어날수있었던거같아서 전 너무 다행임 ㅠㅠㅠㅠㅠ 무슨 폭탄돌리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어요 그들에 관한 정보를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 사전정보가 없으니 당하는거임 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해요
ㅋ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돼니까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그동안 나를 히화하는 농담을 속좁은 것같아서 참았는데 반복되니 나도 한계가 오더군요. 요즘 거리를두고 저도 엮으로 농담을 가장한 비꼬는 말을 배운데로 돌려 줍니다. 자신만 머리가좋아서 비꼬는 농담을 상대는 모르는 줄알아요. 알지만 그냥 넘어가는 건데ㅋ
@@pppp 댓글 감사합니다^^ 잘못을 직설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바로 안되더군요. 전 제일 하면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톡으로 저를 지목 하진 않지만 자꾸 미끼를 던지고 있습니다. 제 반응을 유도 하더군요. 친구의 진심과 배려를 만만한 바보 취급했다는게 화가나고 다신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한계에 다달아서 역으로 비꼬는데 그게 또 죄책감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지요 ^^ 소시오나 나르시시스트 들은 자기가 너무 잘난 줄 알아서 자기위에 나는 놈은 없는 줄 알더라구요! 알지만 넘어가는거고 봐주는건데 ㅎㅎ
분노에 사로잡힐때마다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정말 할수있는게 무반응 뿐이라는게 화가 치밀어 온몸에 피가 다 타버리는것 같지만 많은 전문가들과 폴님의 말을 믿고 견뎌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사람을 만나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까지 찢겨나가는 고통을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지능형 소시오패스에게도 당하고 동정유발형 소시오패스에게도 당했어요 불쌍해보이는 사람도 그 불쌍함으로 야금야금 선넘으면서 나를 피패하게 하고 내가 힘들땐 도와줄 마음이 일도 없으며, 지가힘들때 내가 도와주지않으면 내 양심을 힘들게하면서 치졸하게 조금씩 갈취당했습니다 이사람 손절하고 3주간 내가 잘못한건가 자기반성하느라 힘들었네요 근데 이사람은 자기반성 일도없어요
저것은 인간이 아님을 알아야 헛된 감정소모와 상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복수는 그 물건이 벌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무것도 아님을 인지하는 것 부터가 시작입니다! 사람같이 대해주는 그 순간 모기가 피를 빨듯 당신의 영혼을 빨아 존재 자체를 흔들려고 할겁니다 인간은 벌레가 문다고 고소를 하거나 저주를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벌레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그 좀벌레 하나때문에 두려워 발버둥치고 상처받는 자신을 좀더 돌보세요 그리고 벌레는 타이르고 이성에 호소한들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벌리 따위에 당신이 사람임을 잊지 맙시다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서는 정신병 환자취급을 했던 사람에게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끝난 사이지만 최근에 이 기억이 생생히 되살아나 저를 괴롭혀 미친듯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제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눈물만 미친듯이 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도움이 됐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나를 괴롭힌것뿐... 가치도 없는 사람을 위해 제 시간과 감정을 쏟은게 너무 아깝지만 지금이라도 완전히 잊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회피가 나를 지켜준거네요. 소시오패스들 사이에서 1녀년간 버텼어요 그러다 내가 죽을꺼같아서 다 끊고 잠수를 탔어요. 분노를 못내고 화를 못내서 우울증으로 내탓하며 지금까지 고생했는데 내탓이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두 번 세 번 보며 제 트라우마를 마주보겠습니다.ㅜㅠ 감사합니다.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고 타인의 감정은 개똥으로 아는 소시오패스와 기숙사 룸매로 반년동안 한방쓰면서 자살충동을 계속 느끼고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소시오패스인걸 알기전부터 다른 아이들은 그애가 이기적인걸 알기에 모두 같은 방을 쓰고 싶어하지 않아 그나마 저랑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었어서 그애는 제가 거절 잘 못하고 잘받아주는 성격인걸 알고 절 이용하려고 룸매가 되었고 덕분에 한학기 동안 지옥을 겪었습니다 여러분이 복수하지 않아도 소시오패스는 인성이 글러먹었기 때문에 결국은 모든사람들이 다 떠나요사람은 누구나 나중에 자기가 한짓돌아오게 되있어요 복수고 나발이고 소시오패스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나르시시스트와 이혼하는 중이구요. 아이아빠라서, 아이와의 관계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요. 고민할수록 답이 명확해지네요. 끊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혼할 땐 너무 괴로운 상태를 참지 못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했지만, 지금부터 저는 현명해져야 하고 지혜로워져야 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해요. 눈에 불이 켜지네요. 나도 아이도 다 지킬 거예요. 나르시시스트 유튜버분들 정말 넘 감사하네요. 공부할것들 다 하셔서 이렇게 전파해주시니. 살아보면서 장애라는 걸 확신했는데, 무슨 장애일까 했는데 나르시시스트로 해석하니 딱 맞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부터 이민이라도 갈 요량으로 살아갈것입니다. 괴롭긴한데 괴로워할 틈도 없어서 정신차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불교 사상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고, 자신의 할 일을 하세요 그리고, 접근해서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냥 자기 할 일을 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게 있으면 타당한지 무욕의 마음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자연히 드러나게 되더군요... '무욕'이 중요합니다. 원하지 마세요 . 타인을 통해서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왜 '무욕'이 중요하냐면요 인간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 욕심을 자기 자신에 투영하지만 소시오는 그 욕심을 이용하려 하죠 이러한 이유로 보통 사람과 소시오와의 관계는 항상 소시오의 승리로 결말이 납니다. 이러한 '욕심의 게임'에서는 항상 소시오가 승리하고 보통 사람은 이용당합니다. 이러한 '욕심의 게임'에서는 소시오는 포식자이고 보통 사람은 초식동물입니다. 타고 나길 그렇게 태어났고 뇌의 기능이 그러합니다. 그러하니 '욕심의 게임'을 하지 마세요 보통 사람이 소시오보다 잘 할 수 있는 '무욕의 게임'을 하세요 그러하면 항상 보통사람이 소시오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저도 영어에 대한 오래된 갈증을 갖고있다가 결국 미국인남친을 사귀었는데 지금 저는 심리치료를 다니면서 남친이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어요....그동안 좀 사람이 많이 이상했다는걸 순간순간 알아차려도 그때마다 제 자신을 탓하고 합리화하고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결국 이 모든게 그가원하는 방향대로 모든게 결정되고 제 생각은 없어졌어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죠 다른 사람을 통해 영어라는 욕망을 채우려고 했던 제 잘못인거같아요..앞으로는 그렇게 살지않을거고 상대에게 원하는거 없이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배웠어요 덫일수있더라구요..
경헝해본 분들은 현실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자존심이 상하니까요.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된 것이 훨씬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곧 찾게될 것입니다. 반성은 아프지만 좋은 약은 몸에는 좋은 것처럼 언젠가 삶에 대한 자신감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소패는 진짜 자기친구 시켜서라도 연락옵니다. 1년 뒤에도 연락옵니다. (소패인 애가 사고나서 의식이없다 등등 거짓말 연락옴) 전 다 무시했어요. 저 대신 다른 한명을 완전 자기 꼭두각시처럼 부리는데 말해주고싶어도 얽힐것 같아서 무시했습니다. 진짜 다 끊어내고나서 제가 살았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참 똑똑하네요 20살 넘으면 이유 불문하고 나와야 합니다. 감정 없이 돈만 빼 낼 수 있다면 최고. 전 아비가 소시인데 어미가 불쌍해서 머물었다가.. 육체, 정신 더 망가짐.그는 결국 어미까지 죽게 만들고.. 장래식에선 정반대 사람인 척 연기하더라. 결혼 후 지금은 내가 외국에 사니깐 온 주위 친척, 친구는 물론 시부모에게까지 연락해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연기하며 나에게서 등 돌리게 만드는데 천재. 그러면 본인에게 기어들어 오리라 기대하는 건지. 평생을 이해하려 애 썼는데.. 이제야 그가 소시인걸 알게 되니 장님이 평생 코끼리 더듬다가 이제야 눈을 뜬 기분이예요.
진짜 예전에 소시오패스유형의 인간을 경험했는데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저에게 죄의식을 심으려 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그들의 수법을 겪어본 저로서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진짜 복수하고싶고 부글부글 했는데 그렇게 반응할수록 더 자기가 난리고 자기가 더 피해자인것 마냥 사람들에게 떠벌리고다니고 진짜 정신 혼미해지는 줄 알았네요. 말씀대로 정말 무시, 무반응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괜히 상대하려다가 인생 망가지겠구나 느끼고 손절했어요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치가떨리네요. 이 댓글로 그인간에 대해 언급하는걸 마지막으로 하고 다시 행복하게 내 인생 잘 살아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요ㅠㅠ 소시오패스성 남자친구라는걸 알면서도 언젠가 변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더 사랑해주고 이해해줬는데 오히려 그마음을 이용하더라구요..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주변에선 헤어질때도 조심하라고 그 사람 돌변해서 죽이면 어떡하냐라는 말까지 할 정도였어요.. 그정도로 무서운 사람인데 문제는 헤어진 제게 여지를 주는 행동을 하며 힘들게 해요.. 어떻게 이 마음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극복하고 추스린 방법좀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흔들리기 싫은데 또다시 흔들릴까봐.. 너무 힘드네요
여러분 더 무서운건 뭔지 아세요? 유명 유튜버들도 소시오패스들이 있다는 겁니다. 도와주겠다고 전번 카톡 주는 유튜버는 제일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당했어요 . . .세상에 믿을 인간 없어요. 오직 자신만 믿으세요. 엄청 선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머리는 교활하고 디럽게 좋아서 지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 놓습니다. 진짜 조심들 하세요..
항상 자신을 1순위로 챙기고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줄 모르고 질 생각도 없어요 본인이 힘들게 만든 타인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힘든 것이 아니고 잘못한 게 없어서 타인이 어떤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지적해도 절대 잘못이 아니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설득 자체가 불가능해요 모든 상황을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합니다. 설령 틀린 해석이라도 생각을 고치게 할 수 없어요 양심이 없고,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행동은 모두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지내다 보면 잘못한 게 없음에도 뭔지 모를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들어요 누군가와 지내다가 이런 감정이 들면 의심해보세요 정말 교묘하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당시에는 이게 이상하다고 느낄 줄도 모를 만큼 언변으로 마술을 부려요 큰 사건이나 계기로 자신을 떠나겠구나 느꼈을 때는 했던 말과 행동이 모두 거짓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세상 차갑게 바로 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끝을 보는 경우에는 "모두 너의 잘못이야", "난 잘못한 거 없어","내가 왜 당해야 돼" 본인을 피해자로 생각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더라구요 어느 날은 다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고 제가 의심스러워서 다른 사람과 잔 게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오늘 자신을 힘들게 했으니 치킨을 사달라고 한 적도 있었어요 당시에는 괜한 생각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치킨 사주고 나중에 거짓임을 알게 되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한 지 놀랐습니다.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말과 함께 완전히 당했다는 걸 알게 되고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미친듯이 찾아보게 되더군요
제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을 알아보게 하는 안목을 가지게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일을 이미 실천하고 계신분이 여기 있었네요. 부디 지치지 마시고 영상들 계속 올려주세요. 혹시 책, 잡지 논문이나 유튜브 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뭐라도 좋으니 추천해주실 자료가 있나요? 영어 자료도 괜찮아요. 제가 읽은 한글 책은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당신옆의 소시오패스, 진단명;사이코패스 등등 입니다.
@@bubble6690 순간 변하는 표정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표정이 잘 변하는 분은 오히려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만, 남을 교묘히 조종하려는 성향은 없었어요. 제가 겪은 소시오패스들은 하나같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더군요. 직장에서 누구를 잘라야한다 이런말을 하면서도 웃는걸 보고 속으로 소름끼쳤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놀랄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카리스마가 있는게 아니고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거니 혼동하지하세요. 빠른 육체적 관계.. 이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서로가 정말 좋아해서 빠른 관계를 맺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걸 취하고 나서 돌변하는지 지켜보세요. 또는 죄책감 느낄 행동이나 일탈 행위를 부추기고 나서 그걸 약점 삼아서 걸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먹이금지가 최고 같아요 저를 조롱하는 말하면 못들은척 해버리고 대답을 해야 한다면 애매하게 대답해주고 웃어 보이시고 마음속에 그 말을 쓰레기통에 쳐넣는 상상을 하세요 그 쓰레기같은 말을 안받으면 님 것이 아니예요 매번 습관적으로 말려들어도 또 말렸네 내가 흔들린 걸 다 알겠지.. 하고 계속 말리지도 좌절 마시고 다시 또 시작하세요 당당하고 차분한 나로 돌아오세요 호흡을 길게 하시면서 저 놈,년이 나를 미치게 만들지만 난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되뇌이세요 먹이 금지입니당 저한테 해주는 말이예요 몇분전에 말렸어도 다시 나는 차분하고 안말리는 사람으로 착 돌아오세요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서 기분 환기 시키세요 쪽팔리는 거 없습니다 누구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열등감들게 할 수 없어요 저는 전 남친에게는 많이 무너졌었는데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엄청 많았네요 친구도 아닌 것들은 점점 웃으며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고 애인은 차단이 답 같네요 이분 영상보고 너무 놀라서 차단하고 미련이 사라졌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만난 경험을 좋게 써먹자면 남들이 나에게 함부로 못하게 하는 법과 나에게 있어선 내가 남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정도네요 ㅎ 그렇다고 내 욕심을 위해 남을 헤치는 행위는 하지 말자는 건 기본이겠죵 저는 이제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이유를 알게 되서 매력은 인정하는데 끌려가지 않을 자신이 생겼고 저에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보석처럼 보이게 됐어요 하지만 아직 체득했다고 할 순 없어서 영상을 반복해서 봅니다 ㅎㅎ 폴님과 썸머님 덕분인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들 잔대가리 정말 잘굴리고 저기잘못은 합리화 오지고 상대방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서 자기가 피해자인냥 코스프레하죠. 왜냐 자기가 피해자이고 상대방이 가해자가 되어야 입장이 유리하니까요. 저놈때문에 내가 이러는거다 저놈이랑 엮이지마라 나처럼피해본다. 이런식으로 이간질도 쉽고 역으로 상대방이 자기한테 공격을 못하게 차단 할 수있으니까요.
폴선생님 여쭙습니다 저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인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소시오패스이구요 제가 그아버지가 하던 볼링장에서 돈을 많이 쓰는것을보고 거기서 카운터를 보던 그가 급하게 제게 수작을 부리고 다가왔고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제가 자기를 짝사랑하는데 안받아주는듯 말하고다녔습니다 시어머니가 나서서 결혼식장과 집을 계약했습니다 돈은 저와 모든걸 반반내구요 원래 제게 다 부담지우려하고 돈한푼 안들이는 결혼을 하시려했지만 제가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가난한것은 또 아닙니다 저를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했지만 당하려하지않자 헤어지라고 하였고 그때는 식장과 집을 계약한후라 피임하지않아 이미 아기가 생긴때였지만 그래도 아기를 없애고 헤어지자고 시어머니와 그가 제게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그는 점보러 매일 다니는 사람이었고 미신에 의지해살던 사람들인데 제가 뭐하나빠진게 없는 다 가진 사람이고 아기와 제가 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저를 다시 잡았고 그들이 악마이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지만 아기를 위해 결혼했습니다 차라리 미혼모가 되는게 나았을지도 모를 일인데 그땐 몰랐습니다. 아기를 낳았고 그는 아기앞에서도 욕이며 소리지르거나 집어던지는등의 행동을 서슴지않았습니다 가출이 일상이었고 여태 결혼한게 일년하고 두달 되었는데 이주 삼주 사주 가출도 했었고 일주일 이내는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자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다는 만삭때와 아기 백일전후 제몸과 정신이 제일 힘들때 이삼사주 그의 가출이 있었구요 우리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그때 아기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는 게임중독에다가 차안에서 언성이 높아지면 난폭운전으로도 위협하고 폭행으로 경찰서도 같이 다녀왔으니 말 다했지요 우리 엄마에겐 거짓말을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자꾸 연락하구요 우리엄마는 그의 선한척 그 엄마의 고상한체 말투에 속아 돈을 주려하구요 지금껏 공동지출된 생활비를 반반내고 살았는데 그것도 안내려고하고 덜내려고 할때가 많고 그런적도 있습니다 공동지출은 제카드로 먼저 지출을 하고 그가 돈을 반 입금해야하는데 걸핏하면 그걸 안내겠다고 하며 전혀 상관없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협박을 합니다 저는 사실 이 사람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경제적능력이 있습니다 이사람이 오히려 저보다 벌이가 훨씬 못미치고 모은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아빠아빠 부르며 아빠를 찾습니다 그게 맘이 아파 이혼을 하지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빠도 원래 안하는것을 아빠라고 하라고 자꾸 그가 말하고 세뇌시켜서 9개월에 아기는 아빠란 말을 아주 또렷하게 발음했습니다 빠른편입니다 엄마 아빠를 둘다 9개월에 하는 아기는 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기에게도 불평불만 소리를 잔뜩하고 아기를 소홀히 대해 아기를 자주 다치게하는 그는 그때마다 아기탓을 했습니다 아기를 떨어뜨려 놓고 아기가 움직여서 떨어졌다는 식이지요 자기가 힘줘잡지않고 놓아버린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폴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여쭤보려했는데 쓰다보니 스스로 좀 정리가 됩니다 그는 확실한 소시오패스이고 아기를 위해서라도 그사람을 버려야겠습니다 아기는 가끔 그가 잠시 웃어주고 놀아주고 그런모습에 그리워하고 대부분은 울든말든 혼자놀든말든 자고 모르는체했는데 집나가서 여행다니고 게임실컷하고 몇주만에 찾아와도 아빠를 반가워해준 아기였네요 아기도 저처럼 만들지않아야겠어요 그와 이혼을 하고 아기의 안전을 위해 법에서 정하는 횟수를 초과해서 만나게하지않고 최대한 안보게 해야겠습니다 이혼이 안될까봐 걱정이 되는데 그부분은 변호사와 상의를 해야겠지요 아무튼 최대한 안보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이민을 가야겠습니다 도움 주실 말씀있으시면 부탁드려요
@@snobbyladyg 떠나는 것이 아기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시오패스 남자는 아내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그들은 사람을 인격체로 인지하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대상으로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자신이 화가 나면 그 화를 풀기 위해 서슴없이 자식을 학대합니다 이 학대는 신체적으로도 이루어지고 정신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게 되면 자식은 그 학대를 피할 수가 없어서 불행하고 비참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식을 학대하면서 자식을 교육시킨다는 식으로 말하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정신승리를 합니다. 단언컨대 그들은 자기반성능력이 없습니다) Snobby님께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우시다니 다행입니다 (돈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지금의 남편이 snobby님께서 떠나려고 할 때 작전(일시적으로 따뜻하게 해 주다 자신의 페이스로 넘어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을 쓸 지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겠죠(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식조차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떠나는 편이 훨씬 아이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snobbyladyg님과 아이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벗어난지 5개월 됐어요. 퍼즐 우울 단계 그 어드메에 있네요. 현실인지까지도 됐구요. 스스로 해냈다는게 대견하고 주변사람에게도 고마워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다시금 사랑을 믿어볼 수 있게 해준 주변사람들 아니였으면 정말 우울증이나 대인기피가 왔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이예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하는 내도록 이게 처음엔 당하고 있는거 같은데? 싶다가 나중엔 그게 익숙해지니까 내성이 생겨서 못느껴요.. 내가 내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게 만들기까지도 합니다. 초반에 벗어나세요 제발.. 솔직히 이런 영상 아니면 내가 당한거에 대해서 혼자 끙끙 앓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긴가민가 했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진짜 좋았던 추억이 있었거든요.. 정상적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무튼.. 벗어나고 행복해집시다
선생님 영상을 통해 남편이 소시오패스임을 알았고 이혼소송 중이에요. 아기를 두고 친정에 나와있어 아기를 무기로 이혼은 안해준다, 양육권 및 친권은 절대 못준다. 등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기와 저의 미래의 긴 행복을 위해 이 시간을 버틴답니다. 지금이라도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남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고자 일부로 시비를 걸어서 남의 반응을 유도하더라고요. 자기 친구들과도 자신한테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하고 뒤에가선 아무렇지 않게 욕해요.. 화가 났을때도 웃으면서 말하는 거 볼때마다 진짜 소름끼치더라고요. 가족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와 정말 뼈때리는 동영상ㅠㅠ 제가 나쁜남자 지잘난맛에 사는 남자 좋아해서...이번에도 또 그런사람을 만났는데.. 결국 일 터지고 너무 충격먹어서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혹시 그색기 소시오패스 아닐까?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공포영화 보는거같이 소름돋더라고요 이 행동이랑 말들이 걍 딱딱 들어맞으면서... 근데 영상 배경음악도 그렇고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마음이 진짜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솔직히 아직도 미련이 있지만 그냥 관심 없는척 하면서 손절해야겟어요 ㅠㅠ 관계 더 이어갔다간 분명 정신병걸렸을듯
왜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내용의 채널을 지금에서야 알게됫을까요 ㅠㅠ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그런쓰레기한테 억울하게 당하진않앗을텐데... 지금도 선한 악마의 웃음을하며 새로운 먹잇감을찾아서 노래를 부르고있는모습에 토가나옵니다 정말 죽이고싶었는데 이채널을 보고 다시금 맘을잡습니다 고맙습니다 견뎌낼힘이납니다 사필귀정이라햇으니 반드시 그는 벌을 받으리라믿습니다
엄마가 소시오 패스인것 같아요. 어릴때는 제가 늘 혼났어요.그래서 제가 잘못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늘 혼나니까 . 불끄지 않은거 쓴물건 제자리 안둔것 으로 저는 쓰레기 취급 받으며 살았어요. 살다보니 엄마랑 나랑 성격이 많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평생살다보니 태어나 단 한번도 마음을 나눠 본적이 없어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이런단어 한번도 들어본적없고 단 한번도 공감받아 본적적 없습니다. 힘들 때 힘든 얘기하면 험한세상 약한소리 한다고 외면당합니다. 이젠 독립해서 사는데 엄마생각하면 여전히 무섭고 힘들어요.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딸된 도리로 나이드신 엄마께 연락을 안드리니 제가 괴롭네요. 제 마음 상처는 그대로 인데 엄마에게 웃으며 다가가는게 정말 힘들어서 마음이 지옥입니다
아 이 분 정말 이 분 너무 공감 돼.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눈물 날 정도에요 ㅠ 단순히 당한 사람의 하소연을 넘어서 공부하고 분석한 분의 이야기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1년 넘게 당하고 1년 넘게 회복 진행 중인 사람으로서 (회복기간 중에 겪었던 고통의 썰만 풀어도 끝이 없을 겁니다. ㅠ)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
와 진짜 이 영상 보고나니까 속이 풀렸어요. 전에 회사생활하는데 나르시시스트를 겪은적이 있거든요. 그때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않은 제가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저 나름대로는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당시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제가 멘탈이 약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서 그렇게 힘든건줄 알았거든요. 이런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되네요 ㅡ똑같이 회사 후배놈에게 당했습니다ㅡ쏘시오패스 간쓸게 다줄거처럼 살살거리다 다가르쳐주니 갑자기 대화끝고 험담하고 회사에 투고하고 고통받는데 이쓰레기 당당하게 죄의식이 없네요 살다살다 이런 인간쓰레기 첨이라 상처가 크네요 ㅡ정말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제가 양성애자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고백했는데 반응이 가관이었습니다. 동정심유발, 거짓말, 가스라이팅에 내 감정은 공감 못 하고 표정관리하라고 협박. 24살 사람보는 눈이 없었죠. 생각 날때마다 그 사람을 개미처럼 작게 만들고 밟아버립니다. 앞으로 잘 피하고 나를 지킵시다. 이제 보는 눈이 생겼으니 좋은 사람과만 관계맺을 수 있어요.
너무 힘들게하고 손위 사람인데도 많이 울었읍니다. 너무 기를 채워서 기가 막히게 하고 분노와 흥분을 일어키게 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돈을 빌려가서 갚지도 않고 자기들은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삽니다.성격도 애매모호하게 종잡을수 없고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어느 누구도 말로써는 이기지 못합니다. 성격도 밝았다가 갑짜기 화낸 표정으로 종잡을수 없고 대화가 안되고 우월감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오만하여 발걸음을 끊은상태입니다. 가끔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노가 올라요.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용서도 빌지않아요! 아무래도 정신장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소시오패스군요.정신장애라 생각하니 이해를 할수 있군요.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군요. 감사드림니다.
아 정말 벗어나기 힘들었어요 짧게 만났는데도 1년넘게 고통스러웠어요 마음 아프고 .... 그자식 모든게 가짜였어요 직업 나이 가족관계 등등 그환상에 제가 빠졌었어요 웃기게도 제가 꿈꾸던 이상형과 너무 같아서 .. 근데 만나면서 점점 앞뒤가 안맞고 깊은 감정교류가 없고 공감능력이 정말 떨어진다는 느낌 .. 집안문제 아프다 등등 핑계도 많았고 .. 근데 말은 또 번지르르 그럴싸했어요 제가 어려서 멍청하게 속았나 싶은데 그당시 그인간 주변사람들 다 속았더라구요 그나마 여자친구(라고말하기도뭐함)였던 제가 가까이서 지켜보니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여러가지 뒷조사를 해보다가 알아낸거죠 충격이 컸고 몸이 덜덜 떨리고 .. 제가 제일 처음 알아챘어요 뒤늦게 주변사람들도 알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근데 그후에도 전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그인간 정체가 뭐지 .. 나한테만은 진심이긴했을까 무슨 다른사정이 있던걸까 ... 울기도 많이 울었고 뭐가뭔지 파악이안되어 정신병자처럼 끊임없이 생각했어요 그렇게 고통스러운와중에도 처음만났던때 사소한추억들까지 생각나서 미칠 것 같고 .. 그새끼는 어디서 뭐하는지 찾을수도 없게 숨어버리고 .... 일상생활 다 내려놓고 고통속에서 살았어요 sns 계정도 아예 바꿔버리더라고요 ? ㅋㅋ 지금은 깨끗하게 털어낸지 반년이 넘었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다시 사랑하고 있고 .. 근데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면 마음이 아려요 그러다 바로 잊어버리지만 ㅋㅋ 뒤돌아보니 참 불쌍한인간이에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몰라요 사랑을 받는법도 모르고요 자기 잘난게 최고에요 그맛에 사는듯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안거지만 내가 벗어날수 없어 힘들어했던 그 달콤한 기억들은 전부 그사람이 만들어낸 허구였고 결국 그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았다 나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놀아난거다 .. 라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깨닫는데까지 정말 오래 걸렸네요 그래도 20대 초반에 빨리 겪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후론 저런 낌새가 있는 사람들은 피하고 사람보는눈이 조금 달라졌어요
동영상 내용이 공감되는데 댓글들 보면서 당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에 더더더 놀랍다..나는 상사였는데 무능력하고 남탓하고 주변에 돌아가면서 험담하는 사람이었음.. 사람들끼리 이간질 시키고...그러면서 대외적인 이미지, 윗사람에게 이미지 관리 엄청하고..약 9개월 정도 스트레스 극도로 받고 폭발해서 조직을 나오면서 안정화 되기 시작했음..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벗어났는데, 한 번 겪고나니 알아내는 안목이 조금 생긴거 같네요. 첫 만남때도 눈이 동태눈처럼 텅 비어있는 느낌이들어 이상했는데 역시 직감은 틀린게 아니더라구요...ㅎ박보검 느낌이나는 사람이였는데 매력적인거 정말 동감하고 정말 동정심을 가지게 됐었어요. 벗어난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좋은 일 하시는 거 같아요! 채널 응원합니다!
소시오패스 관련 영상 쭉 둘러봤는데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헤어질때도 저한테 오만 욕을 다하고 끝까지 저의 책임으로 몰더라구요ㅠㅠ 무관심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채널같아요💖💖
폴연구소 영상 다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나르시시스트와 2년을 넘게 연애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 처음에 한가지씩 맞아떨어지는걸 보면서 점점 소름이 돋다가 나중에는 현실을 부정하고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이틀에 한번씩은 특별한일 아니면 무조건 함께있었는데요 만난 기간이 길기때문에 이상한 행동을 하나하나씩 캐치하였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 더이상 만나면 내가 힘들어질것같아 냉철해지려 노력하던 와중 우연찮게 알고리즘이 저를 이 채널로 인도하였고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하는 말,행동들을 전부 대입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채널에서 말하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을 소름돋게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특히 제 여자친구는 은밀한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것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제 여자친구가 천사인줄알아요. 저는 주변에서 정신력이 강하다, 독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참고 만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될까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이 없었으면 좋겠고 안좋은 선택을 하시는분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채널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3분 인문학] 소시오패스 제압하는 법 _홍익학당.D121](/img/1.gif)
의외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우리 사회에 많다라는걸 알았으면 합니다...범죄자만 소시오패스가 아니에요. 매일 출근하는 직장에, 학교에, 모임에...매일 매일 보고 있을거에요.
[필독]
이거 진짜 다 맞음... 나같은 경우는 진짜 1년을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었는데, 진짜 고단수 였던게 말로 직접안하고 상황을 단단하게 조성해서 끌려오게끔 만들어버림. 이러면 진짜 알기는 당연히 어렵고 분명 문제가 생기고 내가 심하게 다치고있는데도 뭐가 문젠지 애기도 못하고 말해도 상대방쪽에서 뭐가 문제냐고 말해버리면, 그 정신적 부하와 상처가 상상을 초월함.
진짜 착해보이고 정많던 애였는데 1:1로 알아갈수록 뭔가 착취적으로 하는것도 있고 거짓 진술만 하고 해서 충격을 너무 먹어서 정서적인 병들이 생김. 티가 거의 안나고 알수가 힘든게 얘들 특징이다 보니까 일이 일어나고 나서,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내가 더 이해를 못한건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서 내 모든 기준들이 부정당하는거같고 자기 의심이 극대화 되기 시작함.. 그러면서 그 사람은 미화가 되기 시작함
증상들도 너무 실로 심해서 7개월동안 폐인처럼 지냈음.
극복할 노력은 안해봤냐고? 극복이 안됨. 할수있는걸 다해봐도 영향을 받은 이후에는 회복에 아무런 도움도 안됐음.
오히려 억지로 뭐를 하는게 더 역효과 나고 진짜 더 고통스러웠음. 일열심히 하는거 하나도 도움안됨.. 정신병원 입원 할까 까지 생각했었음.
지인들은 당연 이해못함. 얘기만 표면적으로 들었을땐 별일 아닌거처럼 들리니까
이렇게 까지 될정도냐 라는 말이 날아옴. 그니까 직접 겪어본 사람아니면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영역임.
얘때문에 같이 겹치던 지인들이랑도 다 연이 자연스레 끊김.
근데 자기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걔들하고 어울리고 나는 소외됨.
진짜 이것도 거품물정도로 괴로움.
할 수 있는걸 다했는데도 고통스럽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까지가니까 내 스스로가 이거밖에 안되나 내가 이상한건가
자존감은 더 떨어져감. 자괴감도 많이들고 진짜 이 고통을 단어로 표현할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아무리 상처를 받았다하더라도 상대방한테 욕을 한다거나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한적이 태어나서 단한번도 없음.
근데 진짜 걔랑 관련된 것들만보면 정신이 미쳐가고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음. 차라리 죽는게 나을까라고 생각까지 들었음
그래서 살면서 해보지도 않던 욕들하고 행동들을 이성을 잃어버리고 그 사람한테 하게 됨. 물론 내가 잘못한거지만.. 처음으로 경찰서도 갔다옴. 내 행위를 정당화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이정도 까지 성격과 내 좋은 모든 기준들이 박살이 날수도 있다는거임..
친구들도 내가 그런행동 했다는거 듣고 충격을 먹었음. 그런 행동을 단한번도 한적없던애가 급발진적인 행동을 하니까..
물론 내 평소 행실을 알기에 이해만 받았음.
진짜 제발 제발... 쌔하다 싶으면 도망가세요..... 겉으로 티나는 나르시시스트 보다 멀쩡해보이는데 애매하고 내성적인 나르시시스트가 더 무섭습니다.. 겉으로 티나면 거를 타선이라도 생기는데 후자는 그게 안돼요... 저도 심리학을 얼마나 공부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됐습니다.
착취적이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는거같다? 애매하게 굴고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거같다? 사소한 거짓말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도 자기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거짓말을한다? 무조건 피하세요.
얘를 좋아했던 1년의 시간과 고통속에서 허우적 대며 아무것도 못했던 7개월 총 1년7개월의 시간이 무척이나도 아깝습니다..
버릴게 없다지만 대가가 너무 크네요.
고생많았어요. 더 행복해지길 바래요
제가 진짜 그래요.. 주변 사람들은 아예 모릅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진짜..정말 소시오 전남친 너무 원망스러워요
4개월째 괴로워하고 있어요..
저까지 소시오 될뻔 했습니다
소시오가 되지 않으면 제가 너무 나약해서 못버틸것 같기에..
저도 1년 가까이를 지냈던 사람입니다..너무 공감되서 남겨요..그사람땜에 저도 차라리 죽어야 편할거 같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요..
와 한문장한문장 너무 공감 되네요
특히 타인에게 그 사람의 잘못을 문장화 하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자기의심이 커져가는 부분 크게 공감합니다
눈빛부터가 진짜 사람빈정상하게하는 눈빛이지않나요 그러다 다수가모인 자리에서의 눈빛은 천사길래 진짜 드라마보는줄 알았음 개무서움..
정말 공감됩니다. 사람들과 있을 때 눈빛 행동이 달라지지요.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헐 격공이요 뭔가 말을 좋게 하고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설명할때 상대가 잘 모르거나 뜬금없는 질문을 하면 빈정상하게하는 그런? 분명 말은 좋게하는데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표정은 아니고 눈빛이 있어요!!!!
J HJ 미친거 아니야 ㅠㅠ 영상 보면서 1차 소름 이 댓글 보자마자 닭살 오조억개 돋았네요.. 눈빛은 별 생각 안 했었는데 이 댓 보자마자 그새끼 눈빛이 스쳐지나가네요 ㅠㅠ
강한자에게 약하고 순하고 착한 사람은 일마구시키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어요. 회의시간에는 상냥하고 나긋나긋해요. 그래서 소수의 사람만 그사람의 특징을 알아요. 모든 업무를 본인이 다한다고 과장하고 다니고 사람들도 그렇게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말자!!!!!
소히오패스는 잘못을 정당화 하려 하고, 잘못을 지적한 나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 탁월합니다.
대화 자체를 필요한 말만, 주관적인 의견은 1도 공유해선 안돼요
그냥 갸들은 괴변론자들 같아요
미친이런 막 맞다 우기고
동조안하면 우릴 완전 붕신취급해요
상대를 안해야되요 ! 피하는게 상책!
정답입니다.현실 왜곡까지 해요 상대를 이상항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데 탁월하죠.후천적은 피해의식이고 선천적으로는 유전인자로 봅니다.
저는 일대일로 싸우지 않아요.
동료들 많을때 그때 왜 이랬냐라고 따지면 쿨한척 잘난척 잘아는척 자기는 그런일 상관안한다고 저에게 얘기하길래.
나도 너들으라고 얘기한거 아니다.
여기있는사람들으라고 하는얘기다라고 했더니 ㅋㅋㅋ.
제가 자기에게 동조안하고 반격하니깐
주위사람들을 포섭하드라구요.
얇은인간관계죠.
그나마다행인건 그놈한테 당해본사람들이 둘이나있어서 저는 편하게 방어하고있습니다.
일대일로는 절대못이겨요.우기기 자기방어달인들이죠
진짜 공감합니다 말을 못하게합니다..헤어져서 다행이에요 경차가 작다고 징징대고 남과 비참하게 비교하고 자존감을 너무 낮춰서 힘들었어요
나의 행복이 곧 복수입니다
행복해집시다
맞습니다.
어떻게 행복해져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pppp 혹시 상담치료는 안하시나요??제가 당한일이 그 아이가 소시오패스라는거 입증해주실수있나요??..
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제가 당했던 이야기 입니다
행복을 찾는 첫 문턱에 다시 서 있는듯합니다.
이 영상으로 제 삶이 이제 천천히 변할듯합니다.
무관심이 복수입니다. 너없이도 난 행복하단걸 느끼게 해야 그나마 쬐금 좌절할걸요
바로 마음을 정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결국 결심하고 실천하면 안정된 삶으로 분명 돌아간다는 사실을 모두 아시는 그 날까지 ~~ 함께해요
@@pppp 네 저도 나르시시스트 남편과 헤어진지 몇개월 됐어요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결심하고 취미활동하고 여행다니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어요
lovely choi 힘들고 외로운 터널을 통과하셨네요. 앞으로의 삶에 빛과 행복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이게 맞는 것 같음.. 무관심이면 너무 지루해
그니까 솔직히 이런영상도 필요없음
이건 맞아요. 무시하는 게 답이에요. 나쁜 사람이라고 소문내봤자,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소시오들은 머리가 좋아요. 피해자 코스프레에 다들 속아요.
아주 정확합니다. 억울해도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맞아요..거짓말 장난 아니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연기자 이상입니다..
구걸 아는 하늘님은 더 대단한 사람입니다
근데 소시오패스랑 어쩔수없이 업무적으로 꼭 부딪혀야 되는데 어덯게 무시하죠? 그사람 거쳐서 진행되는 부분이라
너무 꼬인거 같을땐 투명하게 다 진실을 밝히는게 좋은거 같아요_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더라고요. 빨리 알아채고 피해간게 다행이죠. 내 일에 집중해서 내 갈길 가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또 그러고 다니니까.
어디선가 들은건데 내일에 몰두하고 즐겁게 살다보면 그 사람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걸 보게될거라고. 다 그렇게 병적으로 이상하진 않으니까
좋은사람이 되서 좋은사람이 내게 오도록 명상하세요. 흘려보내세요.
그리고 정말이상한 사람이면 다신 접근못하게 조치를 취하세요.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 사람 아님을 확실히 인지시켜줘야.
내 지인을 지인에게 소개하지마세요.
소시오패스는 당신의 좋은 지인마져 뺏어갑니다...
소시오가 나랑 동거동락한 후배 이간질 해서 절교하게 만듬
와 이거 진짜 개소름 갑자기 내 친구랑 친해지더니 이간질해서 둘이 가버렸음 한 마디로 멍함 내 친구가 걱정되면서도 미운데 그 나쁜애랑 잘 어울리는 거 보니 처음부터 나쁜애였나 의심들기도하도 그 나쁜애가 언제 본색 들어내서 등쳐먹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신경 안써야지 그냥..
ㅋㅋㅋ 맞아요. 소패인 시누.. 그 붕어빵인 딸... 내 딸의 온라인 게임친구를 진절머리치게 만들어 내 딸과 멀어지게 함. 초6짜리가 아주 지 엄마 닮아서 미래가 유망하다니까요.
소시오패스에게 속은 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말이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hailey kim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이 말 보고 눈물남 너무 필요했던 말..
@@김희연-l6m 저도 숱하게 제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공감되네요... 다들 소패들 없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김희연-l6m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시는것 같네요. 저 자신이 미워서 죽고 싶더니 이번주부터는 상대가 소패라는걸 인정하게 되면서 그 심장에 칼을 꽂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로 분노가 생깁니다. 그러다 또 바보같은 내가 밉고... 힘내고 싶은데 잘 안되요.
토닥토닥
왜 애초에 생기는지를 모르겠음 그냥 그러는 사람들이 뒤지면 좋겠음 문제될시내림.
이거 ㄹㅇ임. 그냥 안엮이는게 답임.ㅋㅋㅋㅋㅋ 떡밥 던졌다고 또 속아서 반응해주면 또다시 도돌이표. 그냥 차단이 답
폴킴님 얘기에 100% 공감 합니다
소시오패스를 극복하는 방법
1.만나면 눈을 반쯤풀어주세요
촞점없는 눈동자로 대합니다
2.잊을만하면 연락이옵니다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할겁니다
어쩔수없이 만나야될 사이라면
아무감정없는 사람처럼 무심하게 다하세요
3.본인이 바뀌어야 됩니다
바뀌지않는다면 또다른 소시오패스가
먹이냄새를 맡고 다가옵니다
그레이락
네 이미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내면은 지옥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을 물귀신처럼 끌어들입니다. (불쌍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지 마세요. 그렇게 생각하지도 마세요.)
말씀하신 내용도 맞네요 :)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ㄹㅇ 불쌍하지도않음
소시오패스들은 흡혈귀들이기 때문에 무관심이 최고임..대꾸조차 안 하면 그들은 좌절함..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은 도발에 능한듯해요 어떻게하면 사람화나게하는지 잘알죠 평생을 그 연습만하고 살았으니 그럴만도 한거 같아요 근데 소시오패스들에게 하는 최고의 복수는 무반응/무관심이라는거
예를 들어 제가 욕을먹으면 그냥 개무시하라는건가요??? 대응하지말고???
@@Skxksks 최대한 빨리 손절하는게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죠 그냥 똥 피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셈
며칠전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어떻게 지내냐고하더군요.
차가운 눈으로 적개심을 드러내고 침묵하고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애타게 제 별명을 부르더군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걸 압니다.
인간의 역사는 침략과 투쟁, 저항이었습니다.
이 인간을 물리치겠다는 마음을 먹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여러분 투쟁하세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말 싫어요 정말 악마 그 자체입니다 빈깡통인데도 뭔가 대단한 것이 있는 것처럼 건방지고 거만하고 잘난척하는 맛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공감합니다.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그게 바로 하일준임다
초졸이지요
공감 !
ㅇㅈ....제긴만난소시오패스는 가진거1도없는데, 거지같이사는거 좋은회사 다니게해주고했더니,지가잘난줄알고환승이별했죠.
인생 자체가 매순간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음. 기생충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됨. 모든게 자기가 우선시 하는 것에 맞춰져 있기에 정말로 치밀하게 모든걸 계획하고 행동함.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포장하는 것에 매우 능숙함. 뽑아 먹을것이 더 이상 없어지면 버리는것에도 한치의 망설임이 없음. 하...내일도 소시오패스 만남...벗어나고 싶다..
마자요.. 정말 이해타산적이죠... 자기가 원하는대로하고 정말 계획적이에요. 남을 깍아내리고 자신은 우월하다고 느끼믄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는 감정이 없는건가요.?? 어떻게 인간이 이럴수가 있어요..?
@@jeaeunkim3537 정말 없어요..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연기일거에요..
첫 직장에서 소시오패스 사수에게 2년반동안 괴롭힘당하고 우울증과 불면증, 피부 두드러기와 면역반응, 안면마비가 오고 회사를 그만둔지 3년입니다. 그 이후에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억울하고 복수하고 싶었는데 그 사람이 텅빈 공허한 사람이라 복수할 필요 없다는 얘기가 너무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끔 괴롭힘이 생각나 화가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기력해지지만 이후부터는 괜찮아질거 같습니다.
6년전에 이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하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아무일 없었던척 하면서 여러번 돌아왔었어요.
순진하게 두세번 받아줬는데 모든게 거짓이었다는걸 서서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단서들을 던져줬는데 제가 좋은쪽으로 멋대로 해석하고 있었다는것도 뒤늦게 알았어요.
무반응으로 나가니까 그사람이 결국 가면을 벗었는데 굉장히 차갑고 쌀쌀맞고 감정없는게 진짜 모습이었어요.
현실에 없는 사람이라는게 맞는 말인듯..
난 늘 미안해 잘못했어 했는데~ 잘못하고도 잘못을 모른는 사람!
공감 공감.
잘못하고도 잘못을 1도 모르면 정말 답답하죠.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희신랑같아요ㅠ
진짜 이건공감입니다.
왜사과같은걸 못하냐 물어보면 원래그런거 잘못해서 그렇다고만합니다.
현실에선 감정이 풍부하고 이타적인 좋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에게 당하는게 참 슬프네요...ㅠㅠ
분노 해야 된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용서하지마세요...
저는 얼마전 현실을 알고 매우 쓴맛을 보고 있어요.
제 노력과 진심이 없던것처럼 되니까...ㅎ
그리고 거리 둔다라는 말에 공감가고
또 그 상황에 감정 일기 같은거 써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감정일기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타적인 사람이 소패에게 걸려 결혼하면 지옥입니다
@@saeng7358 저는 지옥뿐만이 아니라 소패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소시오패스랑 사는 것 같아요~저희 남편과 너무 비슷해요ㅠ
맞아요 분노해야되고 거리 둬야돼요. 증거도 없고 기억도 흐릿해서 가끔씩 '내가 너무 예민했던 거 아닐까' '그냥 내 착각 아닐까' '실제론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나' 생각 드는데 내가 지옥에서 살면서 불면증에 죽을려했던 거 떠올리면 이런 생각했다는 게 너무 바보같아요..행복하게 사는 게 최선..
직장에 소시오패스들 정말많지요 소시오패스 상사 사장 많음 .... 모든걸 밑에다가 전가 밑에 책임으로 만들고 이익얻기들의 대가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한국은 그런 소패들이 질 양성되는 나라같아요.... 진짜 사회도 그렇고 양심없는 인간들이 승승장구함 ㅜ
사는게 다 비슷한가 봅니다...
경험담과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하 ㅋㅋ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ㅜㅠ
여튼 무조건 손절하세요. 너무 좋아집니다. 용기내어 손절하시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를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더 눈에 보일거에요.
복수하지마세요. 반응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외롭게 만드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외로워질거에요. 인연 하나 남지 못합니다. 이미 마음도 항상 불만가득+불안+자기불만+열등감+의존+공격성의 집합체. 뿌리부터 싸패
오옷 명언이네요
어디다 말할곳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같이 힘내요^^
자기불만+열등감 느끼는거였나봐요 진짜 좋은 동생으로 남기고 잘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ㅋㅋㅋㅋ
진짜 저도 할 얘기가 너무많은데 너무 공감갑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뒷꼴이쐐하네요ᆢ
어찌보면 불쌍한사람이군요ᆢ
그 사람은 현실의 존재가 아니에요
소시오패스가 만들어 낸 가상의 인물이니까요..처음부터 내 인생에 없었던 것처럼 소시오패스에게 절대 반응하지 마세요. 먹잇감을 헌팅하듯 당신에게 다시 접근할 때 그냥 손절하세요..명강의 감사해요!!!
나 떠나고 다른 먹잇감 찾아서 연애중인거같던데 진짜...먹잇감된 여자분 불쌍하지만 그여자덕에 벗어날수있었던거같아서 전 너무 다행임 ㅠㅠㅠㅠㅠ 무슨 폭탄돌리기도 아니고 이게 뭔가 싶어요 그들에 관한 정보를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 사전정보가 없으니 당하는거임 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해요
ㅋ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돼니까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그동안 나를 히화하는 농담을 속좁은 것같아서 참았는데 반복되니 나도 한계가 오더군요. 요즘 거리를두고 저도 엮으로 농담을 가장한 비꼬는 말을 배운데로 돌려 줍니다. 자신만 머리가좋아서 비꼬는 농담을 상대는 모르는 줄알아요. 알지만 그냥 넘어가는 건데ㅋ
정말 잘하셨습니다. 상대를 놀린다는 것 자체가 왜곡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하게 직설적이게 알려줘야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속이 시원하네요 ~~
@@pppp 댓글 감사합니다^^
잘못을 직설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바로바로 안되더군요.
전 제일 하면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톡으로 저를 지목 하진 않지만 자꾸 미끼를 던지고 있습니다. 제 반응을 유도 하더군요. 친구의 진심과 배려를 만만한 바보 취급했다는게 화가나고 다신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한계에 다달아서 역으로 비꼬는데 그게 또 죄책감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지요 ^^ 소시오나 나르시시스트 들은 자기가 너무 잘난 줄 알아서 자기위에 나는 놈은 없는 줄 알더라구요! 알지만 넘어가는거고 봐주는건데 ㅎㅎ
소시오패스 복수하려면 할 수 있지ㅋㅋ
근데 그것도 나를 너무 갉아먹는거임.
그래서 아무 것도 안하기로함.
분명 언젠가 자멸할거라 생각함.
인간은 절대절대 교화안됩니다
내가 고칠수있을거란생각은 큰오만 오산
불쌍한 종자입니다
진실된. 사랑 우정. 못 하는 불쌍한 인간입니다
범죄자들 사회나와서 다시 재발합니다
달콤한사람보단 오히려 차가운듯 하는사람 낫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짧습니다. 교화보다는 멀어지는 것이 최선입니다.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람 절대 안변함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뀔 수 있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확고한 결심과 그걸 실천할 수 있는 행동력과 좋은 가치관 결정적으로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네 그냥 변할 수 없다고 치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폴연구소 심리게임 교화가 가능하다고 하셔야되는거아닌가요???..
@@jhs9209 교화를 하기 위한 노력이 너무나 힘들기때문에 인생낭비하지말자는 의미일거같습니다
분노에 사로잡힐때마다 영상을 수없이 돌려보며 다스리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정말 할수있는게 무반응 뿐이라는게 화가 치밀어 온몸에 피가 다 타버리는것 같지만 많은 전문가들과 폴님의 말을 믿고 견뎌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사람을 만나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까지 찢겨나가는 고통을 되풀이 하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지능형 소시오패스에게도 당하고
동정유발형 소시오패스에게도 당했어요
불쌍해보이는 사람도 그 불쌍함으로
야금야금 선넘으면서 나를 피패하게
하고 내가 힘들땐 도와줄 마음이 일도
없으며, 지가힘들때 내가 도와주지않으면
내 양심을 힘들게하면서 치졸하게 조금씩
갈취당했습니다
이사람 손절하고 3주간 내가 잘못한건가
자기반성하느라 힘들었네요
근데 이사람은 자기반성 일도없어요
꼭 나자신이 더 잘나고
바르고 옳음을 착함을
진실임을 잊지마십시요~~!!
그마음 너무 잘알지요
내가왜?
이젠 위의글조차도 의미가없어야...
파이팅입니다
저것은 인간이 아님을 알아야 헛된 감정소모와 상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복수는 그 물건이 벌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무것도 아님을 인지하는 것 부터가 시작입니다!
사람같이 대해주는 그 순간
모기가 피를 빨듯
당신의 영혼을 빨아 존재 자체를 흔들려고 할겁니다
인간은 벌레가 문다고 고소를 하거나 저주를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벌레라는걸 알고있으니까요
그 좀벌레 하나때문에 두려워 발버둥치고 상처받는 자신을 좀더 돌보세요
그리고 벌레는 타이르고 이성에 호소한들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벌리 따위에 당신이 사람임을 잊지 맙시다
그냥 소시오패스한테 당하신분들 행복하게 지내는게 큰 복수입니다. 행복해지시고 웃는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야합니다.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서는 정신병 환자취급을 했던 사람에게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끝난 사이지만 최근에 이 기억이 생생히 되살아나 저를 괴롭혀 미친듯이 괴롭고 힘들었어요 제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눈물만 미친듯이 나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도움이 됐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나를 괴롭힌것뿐...
가치도 없는 사람을 위해 제 시간과 감정을 쏟은게 너무 아깝지만 지금이라도 완전히 잊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문제가 있는 것은 그들인데 환자 취급을 당하셔서 정말 힘드셨겠어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시간 과 감정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정말 황당했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
힘 내세요...저도 3개월 만에 10키로나 빠졌어요...매일 울고..그년은 재가 사준 선물들 아무렇치안게 다니겠죠
제 이야기를 하는거 같네요. 같이 힘냅시다. 저도 지났지만 기억이 생생해서 ... 잊어 버리려고 합니다.
사람 환장할 노릇입니다;
제 얘기랑 똑같아요 본인의 잘못을 저의 잘못이라며 가스라이팅 하고 정신병있는애 같다 라며 계속 세뇌시켰어요 고생하셨어요ㅠㅠㅠ
갑을관계에 얽혀 아랫사람을 인격 무시하며 노예 취급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소시오패스들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빨리 벗어나길 바래요.
이런애들이 또 주변 여론형성은 기가막히게 해요 어차피 병신들끼리 끼리끼리겟지만
정말 죽여버리고싶음.
여자인데 여자한테 당함.
정체를 발각되고 나서
내 앞에는 절대 안나타남.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울화가 치밀어오름
정말 억울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정말 그 감정을 쉽게 잊는 것도 어렵습니다. 저도 갑자기 길을 걷다 또 샤워하다 문득문득 욱하기도 합니다. 마음을 빨리 정화하셔서 칠리님 인생에 행복만 가득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그래요.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욕은시원하게 합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ㆍ이제 면역력 강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ㅋㅋ 미친년임 철판깔음
내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회피가 나를 지켜준거네요. 소시오패스들 사이에서 1녀년간 버텼어요 그러다 내가 죽을꺼같아서 다 끊고 잠수를 탔어요. 분노를 못내고 화를 못내서 우울증으로 내탓하며 지금까지 고생했는데 내탓이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두 번 세 번 보며 제 트라우마를 마주보겠습니다.ㅜㅠ 감사합니다.
사람을 어울리고 살아야 하지만, 육감적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사람들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셨어요.
그들의 먹이감들은 ~~
착한사람, 순진한 사람, 남을 잘믿는 사람~~
먹이감되기 쉽고 호구 되기 쉬움~~
또르가 되면 절대 접근 안함 ㅋㅋ
우리가 사는 사회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너무 많음 그들을 피하고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하기 힘듬 ~~~
ㅠ 어 보다보니까 내전남친이잖아ㅠ 쟤때매 공황장애왔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 지금은 걍 생각도 안남 눈앞에서 사라지니까 맘개편함ㅋㅋㅋ먼지같은 존잰데ㅠ 지까짓겤ㅋㅋㅋㅋ(아니 이댓글 쓰는 도중에 영상에서 먼지와 같은존재라고 언급하셔서 깜짝놀랐음) 암튼 뻥뻥 차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뻥뻥~ 멋지게 차버립니다~ 차버리시고 나면 행복과 안정이 옵니다. 경험담 공유,. 댓글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저듀요 ㅠㅠㅠㅠㅠ
자신의 감정만 중요하고 타인의 감정은 개똥으로 아는 소시오패스와 기숙사 룸매로 반년동안 한방쓰면서 자살충동을 계속 느끼고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소시오패스인걸 알기전부터 다른 아이들은 그애가 이기적인걸 알기에 모두 같은 방을 쓰고 싶어하지 않아 그나마 저랑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었어서 그애는 제가 거절 잘 못하고 잘받아주는 성격인걸 알고 절 이용하려고 룸매가 되었고 덕분에 한학기 동안 지옥을 겪었습니다 여러분이 복수하지 않아도 소시오패스는 인성이 글러먹었기 때문에 결국은 모든사람들이 다 떠나요사람은 누구나 나중에 자기가 한짓돌아오게 되있어요 복수고 나발이고 소시오패스를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저도 주로 같은 경우로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곤했는데 이제 그런 행동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상세하고 소중한 경험담 공유 감사드립니다. 댓글과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vsmstvsmst1709 감사합니다!
혹시 그분이 지낼때 어떤식으로 대햇나요?
@@glesprin3666 제가 모든 부탁을 들어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저를 꼬붕으로 대했습니다
완벽한 복수는 무관심, 무응대...명답인 것 같습니다.
저도 소시오패스를 만나 영혼 가출 됐는데 이제 마음이 치유되가고 있습니다, 두 번 다신 겪고 싶지 않네요.
나르시시스트와 이혼하는 중이구요. 아이아빠라서, 아이와의 관계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요.
고민할수록 답이 명확해지네요.
끊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혼할 땐 너무 괴로운 상태를 참지 못해 현명하지 못하게 행동했지만,
지금부터 저는 현명해져야 하고 지혜로워져야 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해요.
눈에 불이 켜지네요. 나도 아이도 다 지킬 거예요.
나르시시스트 유튜버분들 정말 넘 감사하네요.
공부할것들 다 하셔서 이렇게 전파해주시니.
살아보면서 장애라는 걸 확신했는데, 무슨 장애일까 했는데 나르시시스트로 해석하니 딱 맞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부터 이민이라도 갈 요량으로 살아갈것입니다.
괴롭긴한데 괴로워할 틈도 없어서 정신차립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이혼 결심하고 소송중입이다. 새로운 시작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얘기하자면 불교 사상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고, 자신의 할 일을 하세요
그리고, 접근해서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냥 자기 할 일을 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게 있으면 타당한지 무욕의 마음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자연히 드러나게 되더군요...
'무욕'이 중요합니다. 원하지 마세요 . 타인을 통해서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마세요...
왜 '무욕'이 중요하냐면요
인간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 욕심을 자기 자신에 투영하지만
소시오는 그 욕심을 이용하려 하죠
이러한 이유로 보통 사람과 소시오와의 관계는
항상 소시오의 승리로 결말이 납니다.
이러한 '욕심의 게임'에서는 항상 소시오가 승리하고 보통 사람은 이용당합니다.
이러한 '욕심의 게임'에서는 소시오는 포식자이고 보통 사람은 초식동물입니다.
타고 나길 그렇게 태어났고 뇌의 기능이 그러합니다.
그러하니 '욕심의 게임'을 하지 마세요
보통 사람이 소시오보다 잘 할 수 있는 '무욕의 게임'을 하세요
그러하면 항상 보통사람이 소시오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저는 불교인이 아니지만 잠깐 공부한 적이 있는데 인생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영어에 대한 오래된 갈증을 갖고있다가 결국 미국인남친을 사귀었는데 지금 저는 심리치료를 다니면서 남친이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어요....그동안 좀 사람이 많이 이상했다는걸 순간순간 알아차려도 그때마다 제 자신을 탓하고 합리화하고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결국 이 모든게 그가원하는 방향대로 모든게 결정되고 제 생각은 없어졌어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죠 다른 사람을 통해 영어라는 욕망을 채우려고 했던 제 잘못인거같아요..앞으로는 그렇게 살지않을거고 상대에게 원하는거 없이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배웠어요 덫일수있더라구요..
ㅇㄱㄹㅇ
경헝해본 분들은 현실을 인정하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자존심이 상하니까요.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된 것이 훨씬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곧 찾게될 것입니다. 반성은 아프지만 좋은 약은 몸에는 좋은 것처럼 언젠가 삶에 대한 자신감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소패는 진짜 자기친구 시켜서라도 연락옵니다. 1년 뒤에도 연락옵니다. (소패인 애가 사고나서 의식이없다 등등 거짓말 연락옴) 전 다 무시했어요. 저 대신 다른 한명을 완전 자기 꼭두각시처럼 부리는데 말해주고싶어도 얽힐것 같아서 무시했습니다. 진짜 다 끊어내고나서 제가 살았어요.
진짜 지인시켜서 접근하더라구여 미친새끼임 ...
자존심이 쎈 소시오패스라면요???
맞음 ㅋㅋㅋ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똘마니 한테서 연략 계속옴 ㅋㅋㅋㅋㅋ
헉 정말큰일 날 뻔했네요...
저도 같은일 겪음 누구 시켜서 무언가 심어놓고 저에 동향을 파악하려함
의심 스러워서 다차단 받을뻔했는데...
다행임..
영상들 잘 봤어요 저희 부모란것들이 소시오패스였네요 제 자존감 다 갉아먹고 너무 힘들어서 20살되자마자 한달알바한돈으로 집 뛰쳐나왔는데 잘한 선택이었네요 연락다 끊고 이젠행복해질거에요 감사합니다ㅠ
쉬운 판단과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잘 이겨나가고 있으시네요. 부모와 가족이라도 정말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한다면 끊어내야 합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지지할 사람들이 꼭 필요하니, 다른 인간관계(친구,동네주민,취미모임 등)를 잘 만들어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힘내셨음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그런사람 전많이 봤습니다 일해서 돈가지고오는 그냥 돈버는기계쯤으로 생각하는 이기적 잘판단 하세요.
와 ㅎㅎ 축하해요 저두 그랬어요
마음 짱편하구 좋아요
화이팅~~♡♡
요즘 젊은 사람들 참 똑똑하네요 20살 넘으면 이유 불문하고 나와야 합니다. 감정 없이 돈만 빼 낼 수 있다면 최고. 전 아비가 소시인데 어미가 불쌍해서 머물었다가.. 육체, 정신 더 망가짐.그는 결국 어미까지 죽게 만들고.. 장래식에선 정반대 사람인 척 연기하더라. 결혼 후 지금은 내가 외국에 사니깐 온 주위 친척, 친구는 물론 시부모에게까지 연락해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연기하며 나에게서 등 돌리게 만드는데 천재. 그러면 본인에게 기어들어 오리라 기대하는 건지. 평생을 이해하려 애 썼는데.. 이제야 그가 소시인걸 알게 되니 장님이 평생 코끼리 더듬다가 이제야 눈을 뜬 기분이예요.
반응하지 않는다.
약발받지 않는다.
약발받거나,분노하거나,화내거나,감정적으로 흥분해서 발끈하거나,내가 한말에 반응하거나 듣기 싫어한다는 낌새를 눈치채면 그러한 이미지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이용하며,분석자료로 축적하고,표적으로 삼을수있는 약점을 노출시키는 셈이되므로,그들의 의도적이고 악질적인 사악한마수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지않으려면 의연함으로 흥분하지말고,발끈하거나 화내거나하는 감정적동요에 휘둘리지 않도록 내면의힘을길러 무관심과 무반응으로 평정심과 평온함을 유지해야한다.결코 얕잡아보거나 만만하게 하대하거나,천대하는데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발끈하며 화내는 반응을 보이거나,어떤표적이 될만한 느낌의 건수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고수다
진짜 예전에 소시오패스유형의 인간을 경험했는데 정말 별것도 아닌것에 저에게 죄의식을 심으려 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그들의 수법을 겪어본 저로서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진짜 복수하고싶고 부글부글 했는데 그렇게 반응할수록 더 자기가 난리고 자기가 더 피해자인것 마냥 사람들에게 떠벌리고다니고 진짜 정신 혼미해지는 줄 알았네요. 말씀대로 정말 무시, 무반응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괜히 상대하려다가 인생 망가지겠구나 느끼고 손절했어요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는데 치가떨리네요. 이 댓글로 그인간에 대해 언급하는걸 마지막으로 하고 다시 행복하게 내 인생 잘 살아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헐 정말 공감합니다.. 반응할수록 제가 더 나쁜 사람되게 만듭니다…
무관심이 답....... 3주정도 된거같다. 약 한달정도 된거같다. 난 오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끝낸거같다. 3주. 그리고 3개월 ..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근데 소시오 는 자신이 필요하면언제든지 자기를 낯추고접근함 이과정 확실히 끊어야함 .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와...영상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전남친이랑 완전 똑같은 패턴이라서요...빨리 상처받은 마음 추스릴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도 댓글을 달면서 고통받고 힘든 터널을 지나고 계신분들이 많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그들이 노렸던 이깜이님의 아름답고 소중한 면들을 잘 지키셔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과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이깜이 저두요ㅠㅠㅠㅠ
저도요ㅠㅠ 소시오패스성 남자친구라는걸 알면서도 언젠가 변하겠지라는 마음으로 더 사랑해주고 이해해줬는데 오히려 그마음을 이용하더라구요..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주변에선 헤어질때도 조심하라고 그 사람 돌변해서 죽이면 어떡하냐라는 말까지 할 정도였어요.. 그정도로 무서운 사람인데 문제는 헤어진 제게 여지를 주는 행동을 하며 힘들게 해요.. 어떻게 이 마음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극복하고 추스린 방법좀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흔들리기 싫은데 또다시 흔들릴까봐.. 너무 힘드네요
와...울면서 봤어요.
자신감과 행복, 다시 찾아서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용기 있으신 분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책을읽으시면서 위안을얻으시길바랍니다
오리슨스웨트마든의 어제보다더나은 오늘을살자 꼭 읽어보시구 힘내세요 ~^^♡
@이준혁 감사해요ㅠㅠ
@@lgh2601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덕분에 제 마음도 같이 따뜻해졌어요ㅎㅎ
여러분 더 무서운건 뭔지 아세요?
유명 유튜버들도 소시오패스들이 있다는 겁니다.
도와주겠다고 전번 카톡 주는 유튜버는 제일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당했어요 . . .세상에 믿을 인간 없어요.
오직 자신만 믿으세요. 엄청 선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머리는 교활하고 디럽게 좋아서 지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 놓습니다.
진짜 조심들 하세요..
어케당해요
친하다고 생각한 지인이 생각나네요
뭔가 머리 속에서 무언가 잘못됐다는 감정이 지워지질 않았는데 조종당하고 있었던 거구나...
무관심이 대응 방법이군요 거리 두는걸 습관화해야겠습니다
다른여자 만나면서..
다른 여자 만나봐도 너를 사랑해서 너를 못잊어 다른 여자랑 깊이 못사귄다는 개소리를 함...
듣기만해도 아주 화가나네요!!! ㅠㅠ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배우자면 어쩌죠? 아이들이있어 연결고리를 절단할수도 없어요 ㅠㅠ
@@368yorkielife3 자식.만약 같이 살면서 행복하지안코 불행하다면.자식도 알게되고 영향받습니다.
ㅋㅋㅋㅋ 개소리 맞네요
헐 미친놈 ㅠㅠㅠㅠ 언젠가 내가 들어본말인것같아ㅠㅜㅠ
아 나는 왜 하나같이 만나는 남자들 전부 소시오야 ㅠㅠㅠ
항상 자신을 1순위로 챙기고 이기적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줄 모르고 질 생각도 없어요
본인이 힘들게 만든 타인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해 힘든 것이 아니고
잘못한 게 없어서 타인이 어떤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지적해도 절대 잘못이 아니라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설득 자체가 불가능해요
모든 상황을 자기중심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합니다. 설령 틀린 해석이라도 생각을 고치게 할 수 없어요
양심이 없고,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행동은 모두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지내다 보면 잘못한 게 없음에도 뭔지 모를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들어요 누군가와 지내다가 이런 감정이 들면 의심해보세요
정말 교묘하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당시에는 이게 이상하다고 느낄 줄도 모를 만큼 언변으로 마술을 부려요
큰 사건이나 계기로 자신을 떠나겠구나 느꼈을 때는 했던 말과 행동이 모두 거짓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세상 차갑게 바로 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끝을 보는 경우에는 "모두 너의 잘못이야", "난 잘못한 거 없어","내가 왜 당해야 돼" 본인을 피해자로 생각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더라구요
어느 날은 다른 사람과 하룻밤을 보내고 제가 의심스러워서 다른 사람과 잔 게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오늘 자신을 힘들게 했으니 치킨을 사달라고 한 적도 있었어요
당시에는 괜한 생각을 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치킨 사주고 나중에 거짓임을 알게 되고 어떻게 이렇게 뻔뻔한 지 놀랐습니다.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말과 함께 완전히 당했다는 걸 알게 되고는 소시오패스에 대해 미친듯이 찾아보게 되더군요
제 인생의 목표 중 하나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들을 알아보게 하는 안목을 가지게 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일을 이미 실천하고 계신분이 여기 있었네요. 부디 지치지 마시고 영상들 계속 올려주세요. 혹시 책, 잡지 논문이나 유튜브 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뭐라도 좋으니 추천해주실 자료가 있나요? 영어 자료도 괜찮아요. 제가 읽은 한글 책은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당신옆의 소시오패스, 진단명;사이코패스 등등 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저는 그동안 국내 자료들만 검색했는데 외국 자료들도 검색해볼게요.
얼굴표정이 갑자기 바뀌는사람, 초반에 굉장히 열정적이며 빠른육체적관계진행. 이 두가지로 저는 알아봐요
@@bubble6690 순간 변하는 표정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표정이 잘 변하는 분은 오히려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만, 남을 교묘히 조종하려는 성향은 없었어요. 제가 겪은 소시오패스들은 하나같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더군요. 직장에서 누구를 잘라야한다 이런말을 하면서도 웃는걸 보고 속으로 소름끼쳤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놀랄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도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카리스마가 있는게 아니고 공감능력이 없어서 그런거니 혼동하지하세요.
빠른 육체적 관계.. 이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서로가 정말 좋아해서 빠른 관계를 맺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걸 취하고 나서 돌변하는지 지켜보세요. 또는 죄책감 느낄 행동이나 일탈 행위를 부추기고 나서 그걸 약점 삼아서 걸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사람을 영업의대상 으로봄
@@토키-b4k 와..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먹이금지가 최고 같아요
저를 조롱하는 말하면 못들은척 해버리고
대답을 해야 한다면 애매하게 대답해주고
웃어 보이시고 마음속에 그 말을 쓰레기통에 쳐넣는 상상을 하세요 그 쓰레기같은 말을 안받으면 님 것이 아니예요
매번 습관적으로 말려들어도 또 말렸네
내가 흔들린 걸 다 알겠지.. 하고 계속 말리지도
좌절 마시고 다시 또 시작하세요 당당하고 차분한 나로 돌아오세요
호흡을 길게 하시면서
저 놈,년이 나를 미치게 만들지만 난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되뇌이세요
먹이 금지입니당
저한테 해주는 말이예요
몇분전에 말렸어도 다시 나는 차분하고 안말리는 사람으로 착 돌아오세요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서 기분 환기 시키세요 쪽팔리는 거 없습니다
누구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열등감들게 할 수 없어요
저는 전 남친에게는 많이 무너졌었는데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엄청 많았네요
친구도 아닌 것들은 점점 웃으며 멀어지는게 답인거 같고
애인은 차단이 답 같네요
이분 영상보고 너무 놀라서 차단하고
미련이 사라졌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만난 경험을 좋게 써먹자면
남들이 나에게 함부로 못하게 하는 법과
나에게 있어선 내가 남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정도네요 ㅎ 그렇다고 내 욕심을 위해 남을 헤치는 행위는 하지 말자는 건 기본이겠죵
저는 이제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이유를 알게 되서
매력은 인정하는데 끌려가지 않을 자신이 생겼고
저에게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 보석처럼 보이게 됐어요
하지만 아직 체득했다고 할 순 없어서
영상을 반복해서 봅니다 ㅎㅎ
폴님과 썸머님 덕분인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들 잔대가리 정말 잘굴리고 저기잘못은 합리화 오지고 상대방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서 자기가 피해자인냥 코스프레하죠. 왜냐 자기가 피해자이고 상대방이 가해자가 되어야 입장이 유리하니까요. 저놈때문에 내가 이러는거다 저놈이랑 엮이지마라 나처럼피해본다. 이런식으로 이간질도 쉽고 역으로 상대방이 자기한테 공격을 못하게 차단 할 수있으니까요.
[이 영상을 끝내신 분은 다음 나르시시스트 심리게임 영상으로 이동하세요♥] ruclips.net/video/pGo3_6FdzSA/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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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일 경우에는 그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이 답인가요??..
@@ppiol2921
나르시시스트는 기본적으로 자기반성능력이 없습니다 자신을 나르시시스트라 의심하는 것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전가하고 자신은 완벽한 사람이라고 인식합니다
@@ppiol2921
다만 학습된 문제행동을 인식하고 쉽지는 않겠지만 수정하려고 노력하시면 달라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삐올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폴선생님 여쭙습니다
저는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인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소시오패스이구요 제가 그아버지가 하던 볼링장에서 돈을 많이 쓰는것을보고 거기서 카운터를 보던 그가 급하게 제게 수작을 부리고 다가왔고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제가 자기를 짝사랑하는데 안받아주는듯 말하고다녔습니다 시어머니가 나서서 결혼식장과 집을 계약했습니다 돈은 저와 모든걸 반반내구요 원래 제게 다 부담지우려하고 돈한푼 안들이는 결혼을 하시려했지만 제가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가난한것은 또 아닙니다
저를 호구로 보고 이용하려했지만 당하려하지않자 헤어지라고 하였고 그때는 식장과 집을 계약한후라 피임하지않아 이미 아기가 생긴때였지만 그래도 아기를 없애고 헤어지자고 시어머니와 그가 제게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그는 점보러 매일 다니는 사람이었고 미신에 의지해살던 사람들인데 제가 뭐하나빠진게 없는 다 가진 사람이고 아기와 제가 그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저를 다시 잡았고 그들이 악마이고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지만 아기를 위해 결혼했습니다 차라리 미혼모가 되는게 나았을지도 모를 일인데 그땐 몰랐습니다. 아기를 낳았고 그는 아기앞에서도 욕이며 소리지르거나 집어던지는등의 행동을 서슴지않았습니다 가출이 일상이었고 여태 결혼한게 일년하고 두달 되었는데 이주 삼주 사주 가출도 했었고 일주일 이내는 몇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자가 인생에서 제일 힘들다는 만삭때와 아기 백일전후 제몸과 정신이 제일 힘들때 이삼사주 그의 가출이 있었구요 우리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그때 아기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는 게임중독에다가 차안에서 언성이 높아지면 난폭운전으로도 위협하고 폭행으로 경찰서도 같이 다녀왔으니 말 다했지요 우리 엄마에겐 거짓말을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자꾸 연락하구요 우리엄마는 그의 선한척 그 엄마의 고상한체 말투에 속아 돈을 주려하구요
지금껏 공동지출된 생활비를 반반내고 살았는데 그것도 안내려고하고 덜내려고 할때가 많고 그런적도 있습니다 공동지출은 제카드로 먼저 지출을 하고 그가 돈을 반 입금해야하는데 걸핏하면 그걸 안내겠다고 하며 전혀 상관없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협박을 합니다 저는 사실 이 사람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경제적능력이 있습니다 이사람이 오히려 저보다 벌이가 훨씬 못미치고 모은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아빠아빠 부르며 아빠를 찾습니다 그게 맘이 아파 이혼을 하지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빠도 원래 안하는것을 아빠라고 하라고 자꾸 그가 말하고 세뇌시켜서 9개월에 아기는 아빠란 말을 아주 또렷하게 발음했습니다 빠른편입니다 엄마 아빠를 둘다 9개월에 하는 아기는 잘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기에게도 불평불만 소리를 잔뜩하고 아기를 소홀히 대해 아기를 자주 다치게하는 그는 그때마다 아기탓을 했습니다 아기를 떨어뜨려 놓고 아기가 움직여서 떨어졌다는 식이지요 자기가 힘줘잡지않고 놓아버린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폴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여쭤보려했는데 쓰다보니 스스로 좀 정리가 됩니다 그는 확실한 소시오패스이고 아기를 위해서라도 그사람을 버려야겠습니다 아기는 가끔 그가 잠시 웃어주고 놀아주고 그런모습에 그리워하고 대부분은 울든말든 혼자놀든말든 자고 모르는체했는데 집나가서 여행다니고 게임실컷하고 몇주만에 찾아와도 아빠를 반가워해준 아기였네요 아기도 저처럼 만들지않아야겠어요 그와 이혼을 하고 아기의 안전을 위해 법에서 정하는 횟수를 초과해서 만나게하지않고 최대한 안보게 해야겠습니다 이혼이 안될까봐 걱정이 되는데 그부분은 변호사와 상의를 해야겠지요 아무튼 최대한 안보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돈을 더 벌어서 이민을 가야겠습니다 도움 주실 말씀있으시면 부탁드려요
@@snobbyladyg
떠나는 것이 아기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시오패스 남자는 아내와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그들은 사람을 인격체로 인지하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서의 대상으로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자신이 화가 나면 그 화를 풀기 위해 서슴없이 자식을 학대합니다 이 학대는 신체적으로도 이루어지고 정신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게 되면 자식은 그 학대를 피할 수가 없어서 불행하고 비참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식을 학대하면서 자식을 교육시킨다는 식으로 말하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정신승리를 합니다. 단언컨대 그들은 자기반성능력이 없습니다)
Snobby님께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우시다니 다행입니다 (돈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지금의 남편이 snobby님께서 떠나려고 할 때 작전(일시적으로 따뜻하게 해 주다 자신의 페이스로 넘어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을 쓸 지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겠죠(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자식조차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떠나는 편이 훨씬 아이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snobbyladyg님과 아이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벗어난지 5개월 됐어요. 퍼즐 우울 단계 그 어드메에 있네요. 현실인지까지도 됐구요. 스스로 해냈다는게 대견하고 주변사람에게도 고마워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다시금 사랑을 믿어볼 수 있게 해준 주변사람들 아니였으면 정말 우울증이나 대인기피가 왔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이예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하는 내도록 이게 처음엔 당하고 있는거 같은데? 싶다가 나중엔 그게 익숙해지니까 내성이 생겨서 못느껴요.. 내가 내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게 만들기까지도 합니다. 초반에 벗어나세요 제발.. 솔직히 이런 영상 아니면 내가 당한거에 대해서 혼자 끙끙 앓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긴가민가 했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진짜 좋았던 추억이 있었거든요.. 정상적으로 행복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ㅠㅠ 무튼.. 벗어나고 행복해집시다
그사람이 어느순간부터 자주하던말이 있죠. 넌 내 손바닥 안에 있어. 이 말이 너무 기분나빴지만 그냥 웃고넘겼어요.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그상황에서 제가 화를 내면 분위기를 깨는 이상한 사람이 되버릴 것 같았거든요... 다음부턴 웃지도않고 반응도 안하려고요.
넌 뭘해도 내꺼야
이건 제가 듣던 말인데 비슷하네요 ㅎㅎㅎ
선생님 영상을 통해 남편이 소시오패스임을 알았고 이혼소송 중이에요. 아기를 두고 친정에 나와있어 아기를 무기로 이혼은 안해준다, 양육권 및 친권은 절대 못준다. 등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아기와 저의 미래의 긴 행복을 위해 이 시간을 버틴답니다. 지금이라도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똑같은 상황입니다..혹시 지금은 어떤결과로 소송 끝나셨나요? 여쭤보고싶은게 많습니다..도와주세요
소시오패스는 남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고자 일부로 시비를 걸어서 남의 반응을 유도하더라고요. 자기 친구들과도 자신한테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앞에서는 잘해주는척하고 뒤에가선 아무렇지 않게 욕해요.. 화가 났을때도 웃으면서 말하는 거 볼때마다 진짜 소름끼치더라고요. 가족중에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어떻게 하죠??...
작년에 그 년이 소시오패스였던걸 알았다면, 이 영상을 봤다면 작년이 그 정도로 힘들지 않았을텐데..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그랬었는데 앞으로는 이런일을당하지않게 더 성숙해지고 강해지라는 신의 뜻이 일찍왔구나 라고생각하려구요 ㅎㅎ
다시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는 모든 영상을 본 순간 부터 전 이제 마음 안흔들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돌아온거 다시 돌려보냈지요 폴님 말이 맞았어요 정말 똑같아요 ㅎㅎ
와 정말 뼈때리는 동영상ㅠㅠ 제가 나쁜남자 지잘난맛에 사는 남자 좋아해서...이번에도 또 그런사람을 만났는데.. 결국 일 터지고
너무 충격먹어서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혹시 그색기 소시오패스 아닐까? 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공포영화 보는거같이 소름돋더라고요 이 행동이랑 말들이 걍 딱딱 들어맞으면서...
근데 영상 배경음악도 그렇고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마음이 진짜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솔직히 아직도 미련이 있지만 그냥 관심 없는척 하면서 손절해야겟어요 ㅠㅠ
관계 더 이어갔다간 분명 정신병걸렸을듯
누구나 독이되는 연애 관계에서 헤어질 때 미련을 느낍니다. 심리적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계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마음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왜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내용의 채널을 지금에서야 알게됫을까요 ㅠㅠ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그런쓰레기한테 억울하게 당하진않앗을텐데... 지금도 선한 악마의 웃음을하며 새로운 먹잇감을찾아서 노래를 부르고있는모습에 토가나옵니다 정말 죽이고싶었는데 이채널을 보고 다시금 맘을잡습니다 고맙습니다 견뎌낼힘이납니다
사필귀정이라햇으니 반드시 그는 벌을 받으리라믿습니다
엄마가 소시오 패스인것 같아요.
어릴때는 제가 늘 혼났어요.그래서 제가 잘못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늘 혼나니까 . 불끄지 않은거 쓴물건 제자리 안둔것 으로 저는 쓰레기 취급 받으며 살았어요. 살다보니 엄마랑 나랑 성격이 많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 했어요.
그런데 평생살다보니 태어나 단 한번도 마음을 나눠 본적이 없어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이런단어 한번도 들어본적없고 단 한번도 공감받아 본적적 없습니다.
힘들 때 힘든 얘기하면 험한세상 약한소리 한다고 외면당합니다.
이젠 독립해서 사는데 엄마생각하면 여전히 무섭고 힘들어요.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딸된 도리로 나이드신 엄마께 연락을 안드리니 제가 괴롭네요.
제 마음 상처는 그대로 인데 엄마에게 웃으며 다가가는게 정말 힘들어서 마음이 지옥입니다
그냥 선 긋고 본인이 행복한대로 사세요. 괜찮아요. 도리가 대체 뭔가요. 본인이 잘 살면 됩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좋을대로 사시면 돼요.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우신 것 같아 저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부모 자식간의 나르시시스트 문제는 유튜브의 사이다힐링님이 잘 다루고 계세요.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
아 이 분 정말 이 분 너무 공감 돼.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눈물 날 정도에요 ㅠ
단순히 당한 사람의 하소연을 넘어서 공부하고 분석한 분의 이야기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1년 넘게 당하고 1년 넘게 회복 진행 중인 사람으로서 (회복기간 중에 겪었던 고통의 썰만 풀어도 끝이 없을 겁니다. ㅠ)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
저와 깊은 공감을 해주시니 저도 감동입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것 같아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pppp 맞아여
저 오늘 구독 눌렀어요~~^^
혹시 직업이 무엇이신지요..?ㅎ 넘나 궁금
회색바위... 감사합니다.
날 지 맘대로 통제하려 하고 내 공 모두 가로채고 주위에 내 욕 하고 다니는거 다 무시하고 신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처음엔 달래도 보고 오해도 풀어볼까 했지만 눈꼽만치도 고맙다 미안하다 안하는거 보고 마음 접었네요.
남편이 쏘시오패스일 땐 더 힘들어요. 가스라이팅 작렬하고...아무도 몰라요. 피해자코스프레 쩔어서. 맞아요.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내가 일년동안 소시오페스한테 당하다가 터득한 방법을 이분이 아주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ㅠ
아픈 기억이 있으시군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공감.. 어쩜 소시오패스는 다들 똑같이행동할까요
에휴 전 고딩시절 2년반동안 소시오패스 무리들에게 당했습니다..5명은 넘는 소시오패스들이 저 은따시키고 제가 여친 사기면 헤어지게 만들라고 지랄발악을하고 에휴...이제와서 걔네들이 소시오패스라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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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련된 인간관계와전화문자 차단하고 지냈어요.코로나가 정말 도움되기도 했는데 한번씩 다시 두드리는게 두렵지만 무시하고지냅니다.
와 진짜 이 영상 보고나니까 속이 풀렸어요. 전에 회사생활하는데 나르시시스트를 겪은적이 있거든요. 그때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않은 제가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저 나름대로는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당시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제가 멘탈이 약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서 그렇게 힘든건줄 알았거든요. 이런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말하는거 다 맞음 와우 이미 지옥에서 살고 있다는거 ㄹㅇ ㅋㅋㅋㅋ 지금 완전 불행하게 살고 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
그래도 겉으론 항상 웃으며 행복한척 하더군요. 미친거죠.
소시오패스한테 당한 내 멘탈 돌아올 때 까지 아침 기상시 매일 매일 들으면서 내 마음 치유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소시오패스 머리속을 훤히 아시는것같아요
제가 직접겪은것을 설명하는듯..
그리고 치유방법까지 너무와닿네요
눈물이 찔끔..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되네요 ㅡ똑같이 회사 후배놈에게 당했습니다ㅡ쏘시오패스 간쓸게 다줄거처럼 살살거리다 다가르쳐주니 갑자기 대화끝고 험담하고 회사에 투고하고 고통받는데 이쓰레기 당당하게 죄의식이 없네요 살다살다 이런 인간쓰레기 첨이라 상처가 크네요 ㅡ정말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진실은없고
연기한다니
진짜 불쌍하네
직장상사가 딱 이런경우였어요..무반응 무감정으로 대응했더니 너는 편하냐고 본인은 죽을거같다고 미친사람처럼 변하더라구요.. 결국 윗선에서도 직장상사 편에 섰고 저는 퇴사했습니다..ㅠ아직도 고통에서 헤어나지못하고있어요.. 용서가 안돼요ㅠ
제 채널에 직장 관련 영상도 있는데 저는 생각에서 지우는데에 6개월 정도가 걸렸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을 회복하셔서 안정과 평화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반가워요....제 직장상사가 소시오패스 수준급이에요..
SoHotDaddy 그냥 끌고가서 패버리면되는데~ 싸워서 이기면 깔끔하게 정리되요 뭐이렇게복잡하게들살아가죠 ㅠㅠㅠ
와아 이 채널 진짜 너무 좋다 ㅜㅜ 소시오패스에게 미련가졌던 마음이 조금은 나아졌어요.. 다른영상도 볼게요.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저한테도 큰 힘이 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정말 위로 받고 갑니다... 7년간 만난 전남친이 소시오패스였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좋아요..ㅜ 힘들지만 새로운 남자친구 만나서 극복 잘하고 있네요 지금 무지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7년..ㅠㅠ탈출 축하해요
헤어지고 나서 많이 안힘드셨나요..?? 저도 오래사귄 소시오패스적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성격외엔 취미나 모든게 통했던 남자친구여서 빈자리가 너무 크네욮
와... 8분 6초에 하시는말에 소름돋았습니다.. 비록 3년전 영상이지만 지금 저에겐 굉장히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정말 무반응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한탄이 나옵니다~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 여기서 말한것처럼 안정감있고 꿈쩍하지않고 있습니다~ 가슴속이 텅빈 눈빛도 텅빈 그런사람 처음봤습이다 ~ 저런 사람은 피해야 하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
저는 여자인데 여자한테 그렇게 당했는데 여자가 여자한테도 그럴수 있는건가요?
차단했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괴씸하고 불쑥불쑥 올라오는 분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에게도 동네 주민에게도 인간관계라면 발생할수 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마음에 얼른 평안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user-yelll2ll3846seliil 전 남자인데 소시년 만난적있거든요.. 당했는데 진짜 죽을맛이였어요..
첨엔 정상인척해서 만났는데 본색 들어나고 맨날 지안좋았던 과거얘기 꺼내고 죽는다느니 협박하고 우울한 말하고 거짓말 밥먹듯하고 손절칠라해도 계속찾아 오더라구요
정신나간년 진짜조심하세요
저도 당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제가 양성애자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고백했는데 반응이 가관이었습니다. 동정심유발, 거짓말, 가스라이팅에 내 감정은 공감 못 하고 표정관리하라고 협박. 24살 사람보는 눈이 없었죠. 생각 날때마다 그 사람을 개미처럼 작게 만들고 밟아버립니다. 앞으로 잘 피하고 나를 지킵시다. 이제 보는 눈이 생겼으니 좋은 사람과만 관계맺을 수 있어요.
남자가 남자에게도 그럽니다.
그들에게 남녀구분이란 없습니다. 오로지 먹잇감이란 구분만 있을 뿐입니다.
영상 보고있음 뭔가 마음이 안정되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ㅠㅠㅠㅠ공감되는 부분도 있구요...논리적이고 정확하시네요 구독!!!
멋진 칭찬! 기분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눈빛이 소름돋아요 다시는 연락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그 교만한 인간이 15년만에 연락 했을때 소름돋아서 끊었어요 근데 형제니깐 또 연결되어 감정을 엄청 다쳤어요
완전 제 앞에서 바닥까지 보여놓고 “넌 내가 싫겠지만 난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와..🫠🫠🫠폴님영상 감사해요
너무 힘들게하고 손위 사람인데도 많이 울었읍니다. 너무 기를 채워서 기가 막히게 하고 분노와 흥분을 일어키게 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돈을 빌려가서 갚지도 않고 자기들은 하고싶은것 다 하고 삽니다.성격도 애매모호하게 종잡을수 없고 말을 얼마나 잘 하는지 어느 누구도 말로써는 이기지 못합니다. 성격도 밝았다가 갑짜기 화낸 표정으로 종잡을수 없고 대화가 안되고 우월감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오만하여 발걸음을 끊은상태입니다. 가끔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노가 올라요.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용서도 빌지않아요! 아무래도 정신장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소시오패스군요.정신장애라 생각하니 이해를 할수 있군요.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군요. 감사드림니다.
마지막 말이 굉장히 와닿네요. 롤러코스터같은 사랑 꿈꾸지 말라. 내가 꼭 새겨들어야지
잘못된선택으로 한 결혼이라면 손절하기 어렵죠 자녀도 있다면 더욱더. 그러나 손절해서 홀로서기 했는데 자녀에게서 그모습을 보게됐을때의 절말감이란...
이럴땐 나홀로 손절한다고 끝나지않으니 평생 고통입니다.
미혼여러분은 상대방의 의도 잘파악후 사귀세요!
벗어나려고 폴연구소 유투브를 여러번 봅니다.
마음약해질때마 스스로 트레이닝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영상 중에서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 연애중에도 찜찜해서 폴연구소를 본적이 있었다는게 기억나네요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게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듭니다 .
복수하고 싶을 때마다 보게되는 영상입니다! 정말 힘이되고 제가 해야할 바를 알게 해주시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아 정말 벗어나기 힘들었어요 짧게 만났는데도 1년넘게 고통스러웠어요 마음 아프고 .... 그자식 모든게 가짜였어요 직업 나이 가족관계 등등 그환상에 제가 빠졌었어요 웃기게도 제가 꿈꾸던 이상형과 너무 같아서 .. 근데 만나면서 점점 앞뒤가 안맞고 깊은 감정교류가 없고 공감능력이 정말 떨어진다는 느낌 .. 집안문제 아프다 등등 핑계도 많았고 .. 근데 말은 또 번지르르 그럴싸했어요
제가 어려서 멍청하게 속았나 싶은데 그당시 그인간 주변사람들 다 속았더라구요 그나마 여자친구(라고말하기도뭐함)였던 제가 가까이서 지켜보니 이상한 낌새가 있어서 여러가지 뒷조사를 해보다가 알아낸거죠 충격이 컸고 몸이 덜덜 떨리고 .. 제가 제일 처음 알아챘어요 뒤늦게 주변사람들도 알고 어이없어하더라구요 근데 그후에도 전 오랫동안 힘들었어요 그인간 정체가 뭐지 .. 나한테만은 진심이긴했을까 무슨 다른사정이 있던걸까 ... 울기도 많이 울었고 뭐가뭔지 파악이안되어 정신병자처럼 끊임없이 생각했어요 그렇게 고통스러운와중에도 처음만났던때 사소한추억들까지 생각나서 미칠 것 같고 .. 그새끼는 어디서 뭐하는지 찾을수도 없게 숨어버리고 .... 일상생활 다 내려놓고 고통속에서 살았어요 sns 계정도 아예 바꿔버리더라고요 ? ㅋㅋ 지금은 깨끗하게 털어낸지 반년이 넘었어요 좋은사람 만나서 다시 사랑하고 있고 .. 근데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면 마음이 아려요 그러다 바로 잊어버리지만 ㅋㅋ 뒤돌아보니 참 불쌍한인간이에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몰라요 사랑을 받는법도 모르고요 자기 잘난게 최고에요 그맛에 사는듯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안거지만 내가 벗어날수 없어 힘들어했던 그 달콤한 기억들은 전부 그사람이 만들어낸 허구였고 결국 그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았다 나 혼자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놀아난거다 .. 라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깨닫는데까지 정말 오래 걸렸네요 그래도 20대 초반에 빨리 겪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후론 저런 낌새가 있는 사람들은 피하고 사람보는눈이 조금 달라졌어요
맞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허구 허상의 이미지를 사랑한 것이지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댓글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봣는데 같은 사람아닌가ㅜ싶을정도로 똑같음ㅋㅋㅋㅋㅋ 혹시 이름에 ㅈ 들어가나요
바람둥이네
거액의 돈 까지 당하면 정신줄놓습니다. 저요.
진짜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여 ㅜㅜ 저만 이렇게 힘든줄알았는데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았다니.. 믾이 배우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했어요❤️
복수하고 싶어요.모두 가짜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지금까지의 관계가 모두 거짓말이었다는게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사실중에 하나이죠. 신중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혼자 망상하며 연애한거같고 너무 분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단거에 감사합니다 저는
동영상 내용이 공감되는데 댓글들 보면서 당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에 더더더 놀랍다..나는 상사였는데 무능력하고 남탓하고 주변에 돌아가면서 험담하는 사람이었음.. 사람들끼리 이간질 시키고...그러면서 대외적인 이미지, 윗사람에게 이미지 관리 엄청하고..약 9개월 정도 스트레스 극도로 받고 폭발해서 조직을 나오면서 안정화 되기 시작했음..
헐..........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함니다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벗어났는데, 한 번 겪고나니 알아내는 안목이 조금 생긴거 같네요. 첫 만남때도 눈이 동태눈처럼 텅 비어있는 느낌이들어 이상했는데 역시 직감은 틀린게 아니더라구요...ㅎ박보검 느낌이나는 사람이였는데 매력적인거 정말 동감하고 정말 동정심을 가지게 됐었어요. 벗어난거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좋은 일 하시는 거 같아요! 채널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하게 많은 분들이 동태눈이란 표현을 많이 쓰더라구요. 뭔가 알듯 말듯 합니다. 댓글 피드백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엥 전 진짜 살벌한눈빛이던데... 동태눈 성향의 사람도 본적은 있어요. 두 부류인듯 하네요
@@miugorgeous680
평소엔 동태눈깔
뭔가 목적이 있어 접근할땐 눈에 힘 빡 준다.
내가 겪은 26년,
전남편의 눈입니다.
소시오패스 겪고나면 동태되기도 하나요?
사귀던내내 가스라이딩햇던 직업도 없던
찌질한 전남친이 헤어진지 7년이나 되엇는데도 제가 카톡사진 다내리거나 사진바꿀때면 아직도 연락이 옵니다 저는 번호도 다지웟는데 7년이 지나서도 아직도 찔러보기를하네요
희안하게 내가 잘살거나 애인사진올려놓을때보다 사진 다지우거나 슬픈글올려놓으면 그타이밍때를 놓치지않고 연락오네요
늘 씹어주는데도 아직도 이래여ㅋ
잘하고 계십니다!!! 무반응 무감정!!! 베스트네요. 댓글과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무섭다 7년이 지났는데도..;;
실례가 아니라면 왜 차단 안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doreme_ssong 차단하면 지인등을 통해서 더 집요하게 연락할듯.
흡혈귀라니까요..
소시오패스 관련 영상 쭉 둘러봤는데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헤어질때도 저한테 오만 욕을 다하고 끝까지 저의 책임으로 몰더라구요ㅠㅠ 무관심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채널같아요💖💖
이분이 만드신 어플로 측정을 했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어떤 사람
소시오패스지수 70나와서 멘붕걸림...........
아... 이제라도 너무 많은 걸 엮이면 안되겠다.....
폴연구소 영상 다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나르시시스트와 2년을 넘게 연애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 처음에 한가지씩 맞아떨어지는걸 보면서 점점 소름이 돋다가
나중에는 현실을 부정하고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이틀에 한번씩은 특별한일 아니면 무조건 함께있었는데요
만난 기간이 길기때문에 이상한 행동을 하나하나씩 캐치하였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
더이상 만나면 내가 힘들어질것같아 냉철해지려 노력하던 와중 우연찮게 알고리즘이 저를 이 채널로 인도하였고
그때부터 여자친구가 하는 말,행동들을 전부 대입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채널에서 말하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을 소름돋게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특히 제 여자친구는 은밀한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것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제 여자친구가 천사인줄알아요.
저는 주변에서 정신력이 강하다, 독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참고 만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될까봐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이 없었으면 좋겠고 안좋은 선택을 하시는분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이 채널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저의 엄마이야기를 보는것 같네요
1-5번까지 겪고 찾아오기도 했는데 제가 상대안합니다 겪고 보지 않는이상 모릅니다 정말 이상해요 그래서 전 부모 버렸어요
가족 문제의 경우 정말 장기간에 큰 고통을 느끼는데,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유튜브에 사이다힐링님 채널에 보시면 가족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평화로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pppp 감사합니다
저랑 같네요. 주변에 아무리 얘기해도 이상하다는 말반 반복하는데 소시오패스였던거 같네요
저도 진짜 딱 끊어야 겠어요
얼마나 상처가 컸을까요, 하나님께 맡끼고. 기도시간정해놓고 기도하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