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정의로운 자 옆에 붙는게 아니라, 오히려 소시오패스 쪽에 붙어서, 그 소시오패스가 희생양으로 삼는 타겟을 같이 괴롭혀요. 그게 문제입니다. 자기가 안 당하려고, 나쁜 줄 알면서도 그 소시오패스한테 잘 보이려 한다는 거에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지 않아야 소시오패스가 힘을 못 씁니다.
소시오패스가 얼마나 쎄냐면 배려심 가진 3사람이 있는데 소시오패스 한명을 못이김 근데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의기투합에서 계속 무너뜨리면 소시오패스도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변하기도 함 난 소시오패스 였는데 배려심 많은 친구가 날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변화를 시켜줌 많은 희생과 인내, 고통, 기다림이 필요함 지금은 내가 소시오패스를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있음 인내하고 욕먹어 가면서 그건 그렇게 하는게 잘못된 거라고 내 욕심과 시기질투를 버리고 배려심을 가져야 된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최소 10년은 걸림 나도 10년만에 소시오패스에서 배려심 많은 사람이 됨 많은 인내와 희생, 헌신, 기다림이 필요함
같은 일하는 동료가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입니다 절대로 손해볼짓안하고 내 잘못도 남의탓으로 돌리는 기가막힌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은 너무 잘해내서 윗사람의 신의가 두터워서 그 사람이 하는말은 다 믿습니다 최대 피혜자는 고스란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었지만 누구하나 윗사람에게 그 사람의 민낯을 보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기록해 두었다가 그 사람이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 잘못을 저질렀을때 윗선에 보고하고 서류로 제출했습니다 윗선에선 그동안 몰랐던 사실에 놀라워했고 다음날 긴급회의가 열렸고 경고를 주웠습니다 그사람 그 자리에서 길이길이 뛰고 날리도 아니었죠? 아마 자존심에 금이 갔을겁니다 저는 덕분에 윗사람의 신임을 얻었고 그사람 지금은 그런짓 못합니다 아쉬웠던건 회의가 열였을때 그렇게 당해오던 그 어떤 동료도 말한마디 못하고 제가 동참 의사를 밝혀달라고 표현해달라고해도 꿀먹은 벙어리더군요 무서웠겠죠? 그 사람과 대적하기가..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손 안대고 코푸니까.. 여하튼 지금은 맘편히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겪은 소시오페스들 특징입니다 1.굉장히 거짓말을 잘하고 말에 어떤책임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고 임기응변이 매우 강함(이거 하나만 잘 관찰해도 알아볼수있음) 2.자기 이익에 대해 손해보는걸 조금도 참지못함 3.말을 굉장히 잘하고 매력적임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스타일 4.아에 감정이 없는 사람들 같고 공감능력이 없음 5.자기가 잘못한것도 남이 잘못한거처럼 만들거나 하는 대단한 재주가 있음 6.일상속에 자신이 잘못한거는 아주 큰데 다른 사람의 사소한 실수도 용납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며 정신병자로 보이는 행동도 서슴치않음 7.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지않음 8.가족,친구,애인 누가됐든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이자 수단으로 이용함 9.누구든 밟고 올라서려고 하고 리더나 오너가 되려는 기질이 아주 다분함 그래서 윗대가리들이 소시오페스가 많은것임
25명중 1명이 소시오패스라는데, 나머지 24명이 이 1명을 알아보는 안목만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소시오패스를 무서워하고 피워할것만이 아닙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못돼먹은 버릇없는 아이 정도의 수준으로 우습게 봐야 합니다. 양심 있는 사람들 끼리 힘을 내서 뭉쳐야 합니다.이런 영상이 많이 배포되어서 소시오패스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힘내서 싸울게요!!!
맞아요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린아이같다 웃기네 이런 생각으로 바라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럼 훨씬 대응하고 맞설 수 있는 마음상태 ? 가 됩니다! 저희집에 소패인지 나르시스트인지 둘이 있어서 잘 알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대응중 .! (만만하지 않으니까 저 잘때 우두커니 서서 째려보고 혼잣말로 막 욕해요 ㅋㅋ ..다들 불쌍하다는 애처로운 마음은 잠시 접어둬야 해요 ..!!)꼭 양심 51%사회가 되길 ...!!!!! !🙏💪👼 (우리의 주변이라도 그렇게 키워나가다 보면 점점 커지고 번지게 되고 사회로 발전될 수 있을거에요 서로 도우며 힘내요 💛 )
동감합니다ㅜ 싸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엄청난 인간한테 몇년간 당했고 어찌어찌 떼내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같은 계통서 일하고 마주칠일이 많아 너무 두렵습니다ㅜ 제가 떼낸 이후로 제 욕을 그렇게 만들어서 하고 다닌다는데 제 피 쪽쪽 빨아먹고 조종하다가 그게 안되니 보복하는 거겠지요ㅜㅜ 저는 오늘도 가해자들 하루 빨리 천벌 받길 빌고 있습니다ㅜㅜ 우리 힘내자구요!!!!
선생님 같은 분을 왜 이제사 만났는지...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세상에 너 혼자가 아냐 하는 그런 느낌을요... 사람들이랑 있을 때도 저만 홀로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선생님의 최근 방송 보면서 어쩜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구나 라는 걸 느끼며 되게 신기했었어요 날 서 있던 신경이 누그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송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 이런애들 잘보셈 1.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자주하는애 2. 친구를 괴롭히거나 해를 입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예 ex)내가 안함 자기가 약하니까 당하는거임 3. 갑자기 나에게 친근해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등을 돌리고 외면한다 소시오임 이말은 필요할때는 엄청잘해주고 친근의 표시를 보이지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경우 외면한 더무서운건 다시 필요해지면 다시 접근해옴 (즉 사람을 도구처럼 생각함) 4 결정적 힌트 아무이유없이 말을 걸었을때 불렀을때 특히 필요없는애들이 불렀을때 짜증을 내구나 과도한 화를 낸다 소시오임
어렷을때 전학을 갔는데 접근해온 친구랑 잘지냈는데 새로운 아이들이 전학을 오면서 어느날 3번처럼 갑자기 확변해서 절 왕따를 만들더라구여 그리고 시간이지나고 그무리에서 그애 입김으로 한명씩 또 떨어져나오더라구요 나이먹은지금도 가끔 왕따사건보면 그애생각이나서 가슴이두근거려여
소시오패스라는 티를 낸다면 그건 하수에 불과하죠. 진짜 소시오패스들은 상당기간 아주 가까이서 지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데 오랫동안 사회생활 하면서 얻어낸 결론은 의외로 그런 인간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우리들 사이에서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임경미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자가 훨씬 많죠.그리고 후자의 경우 역시 티안나고 교묘하게 사람들을 동화시키기 때문에 전자같은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소시오패쓰는 절대 짤리지 않더군요. 소시오패쓰를 막는 법은 소시오패쓰가 만드는 현상에 휩쓸리지 않는 근본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우리 회사에 소시오패스 2명이 퇴출되었습니다. 그들이 퇴출되는데도 남은 사람들이 상처회복을 위해 남은 산 같은게 존재하더라고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선생님이 얘기하신 양심바르고 도덕성이 발달되고 미묘한 차이를 얼른 알아채고 합니다. 지금껏 만나온 소시오패스를 다같이 힘 모아서 감정적으로 엮이지 않고도 증거투척에 혼자 스스로 외로운 처지가 되는 시기가 도래하여서 1명은 아픈(거짓말)척하며 나간다하고 1명은 권고사직 되었네요. 근데 신기한건 그 두명이 서로 잘 맞는 사이였다는거에요.
걔들은 자기가 저지른게 상대방 아프게한단거 안다. 애초에 아프게 안하면될것을 그 종자들은 꼭 그렇게 한다 그리고 그 아픔을 공감하고 먼저 진심을다해 사과하는일이 없다. 있다면 그다음 자기가 저지를 일에 힘을 실어주 대상일때만 적용된다. 내로남불이 병적으로 자리잡혀있지만 쿨? 하다고 착각이 들만큼 자존심 상할만한 문제에고 크게 아파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어떤 이야기를 꾸며내고 말하지만 자기가 말할때랑 상대방 말할때랑은 표정과 느낌이다르다 나는 거짓말과 내로남불이 주로 이루며 대화중에 리액션과 상대의 감정선을 보며 판단하는데, 그들은 심각할 정도로 리액션이 부족하고 무슨말로 대화해야할지 전혀 종잡지 못한다. 내가 만나본 사람중엔 내 지인의 죽음을 말해도 대답도, 고개한번 끄덕이지 않고 내 눈만 응시하는 사람을 만난적있는데 그렇게 소름돋을수가 없다. 무뚝뚝한 사람 많이 봤다 하지만 무뚝뚝한거랑 그 애들이랑은 전혀 다르다.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선들이 수면아래로 잠겨있고 오로지 자신이 잘보여야하거나 원할때만 남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희노애락을 연출한다. 거기에다대고 양심의 잣대로 이야길 꺼내거나 혼을 내면. 상대방 말 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그 진리의 문제에선 벗어나려한다. 대화하다 숨이 막힐지경이라 대화를 그만둬도 그들에겐 반성도 없다. 그저 좀 더 재밌는 관심거리가 필요할뿐. 가까운 예로 그런 애들이 연인이었다면 소시오패스처럼 하다 헤어져놓고 이런저런 다른연애하다보니 옛사람이 나은거같아서 염치불고하고 불쑥 손내미는거 찾아오는거. 그건 그냥 인증이다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분들은 소시오패스 흉내도 못냅니다. 그냥 양심 조금 남은거 딱 잡고 소신있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거 양심 조금 버리고 저 인간처럼 살면 나 좀 잘 나가려나 하는 이상하고 비현실적인 꿈은 접어두시고요. 양심이 살아있어서 그 양심대로 잘 살아서 못된 인간 때문에 속 끓어도 내 편과 있을 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 분 두 분 양심쪽으로 완전히 돌아서시면 언젠가 분명히 봅니다. 소시오패스가 정신병자라고 불리는 사회가
정말 감사합니다~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몇십년간 이런 마음의 피해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입으며 살아왔는데, 늘 답이 없어서...그나마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좀 더 지능적으로 피할 땐 피하기도 하고 조금씩 강해지고 항변도 하고 폭로도 해버리고 다독이기도 하고 양심을 가르치려 애쓰다 보니 조금은 나아져 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 무척 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 어머니가 소시오패스인가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가스라이팅부터(나를 싫어하는 집단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니까 너가 뭔 문제가 있었겠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표정변화 1도 없이. 고삼때 함창 예민할 시기에 친구랑 싸웠다고 하니까 시험봐야되는데 시험에 영향가는 거 아니냐고 버럭 화를 내질않나 상식적으로 뭔 일때문에 친구랑 그랬는지 물어보는게 먼저아닌가?) 그리고 눈물로 호소하다가 상대방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니까 눈물 싹 닦는 거 보고 소름도 돋았고 굳이 안 해도 되는 거짓말을 해서 나까지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나나 아버지가 뭔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못하는 게 너무 많았어서 진심으로 엄마가 소시오인가 아버지한테 이야기한 적도 있음 아버지도 예민한데 엄마도 예민하고 둘이 예민한 걸 표출하는 방식이 달라서 난 어릴때부터 그 상황들이 너무 힘들었음 이러다 내가 내 명에 못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 때고 있고 성인 되면서 나도 모르게 기피하게 되는 사람들이 거진 다 부모님 성향과 같다는 걸 알게 되면서 스스로도 소름돋았었다 무의식중에 피하더라고 그런 사람들을. 아니까 내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욕심주의자가 되려고, 소시오패스가 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게 더 똑똑하게 사는길 같아서요.. 그리고 항상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요. 양심을 지키고 살도록 용기 받고 갑니다. 어떤게 더똑똑하게 사는거라고는 저도 장담할수가 없고 누구를 훈계할 생각도 안듭니다. 자기 성향대로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디가서 소시오패스들사이에서 내쳐질까 두렵네요. 정말 소시오패스가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옆팀에 소시오패스가 한명 있는데, 위로는 양심과 책임감을 조종해서 지가 할일 대신하게 만들고, 아래로는 일 전부 떠넘기고 도망가거나 관두면 이 업계에 매장시키겠다는둥, 실제 지 능력으로 가당치도 않는 남의 생존권까지 은근히 협박하고 아주 악질입니다. 제 3자지만, 듣기만 해도 분노가 차오르고 보기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명의 힘으로는 힘들고, 연대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제가 지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만 죽어라 노리는 눈치빠른 소시오패스와 상대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인두겁을 쓴 사람이 또 있고 방해자들이 몇 명 됩니다. 이 상황에서 51%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정신이 없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려놓은 가이드라인 대로 실수없이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hioip nice 그런넘들 처리하는건 제가 전문인데 그런넘들 앞에서 1대 다수로도 이겨본 경험도 많고 등치려던거 역으로 쳐서 엿맥이고 협박도 하고 ㅋㅋㅋ 님이 말한 인간은 소시 보다는 걍 영악한 새키인거 같네요 그런 넘들 상대할때 기본이 혼자상대하는거 무서워 하면 안되고 사람 끌어들이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그러다 더 당하더라구요 ㅋ 걔네 이길라면 님은 흐르는 물처럼 상황에 파도를 타야해요 사고의 유동성을 지녀야 해요 그래야 태세전환해서 유리한거 챙기고 빅엿을 맥일수가 있거든요 ㅋㅋㅋ
와 진짜 공감되네요 ㅡ똑같이 회사 후배놈에게 당했습니다ㅡ쏘시오패스 간쓸게 다줄거처럼 살살거리다 다가르쳐주니 갑자기 대화끝고 험담하고 회사에 투고하고 고통받는데 이쓰레기 당당하게 죄의식이 없네요 살다살다 이런 인간쓰레기 첨이라 상처가 크네요 ㅡ정말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남에집 자식 험담 밥먹듯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같은 아파트살고요 자기,딸이 친구가 없어요 똑똑하고 예쁜아이인데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라 저희집 딸애랑 있을때 소리지르고 명령합니다 몇번 보다가 그집엄마한테 아이들은 놀릴수 없다고 말했죠 그런데 자기집딸이 그러는건 어쩔수없다 , 우리집 딸이 문제 삼지않는데 왜 못놀게 하냐며 추궁하네요.; 놀이공원에서 저희집 딸이 소외되어 속상해할때 그집엄마는 자기딸이 행동도 의젓하게 하고 너무 기분좋았다며 ㅠ 저희집 딸한테 소리지르고 무시하는행동을 여러번 보다가 저는 그날 속병났거든요 ,, 소름 돋았습니다 제 기분이 어떤줄 알면서 너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제앞에서 그러는 모습보니 소시오페스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계속 우리집에 아이들 놀려보내도 되냐고 물으면서 자기집에 초대는 거의 하질 않아요 ㅠ 이용당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사람 소시오패스로 보면 될까요?!
진짜 명강의 입니다 개인적으로 겪으면서 항상 딜레마 였습니다 어? 이건아니지 않나? 그렇다고 똑같이 하자니 더한놈 되고 안하자니 매장당하고 버티면서 뜻맞는 사람 모아서 주도권 잡는게 답이었네요... 제가 보살같이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방향으로 으쌰으쌰 하겠습니다!
저 처음 사회생활할때 기억나요... 다른 사람들이 실수한거 저는 덮어주고 조용히 해결해주고 모른척했는데 제가 실수했을때 그 사람들은 오히려 까발리고 심지어는 남의 잘못을 뒤집어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많이 독해지고 똑부러지게 행동하지만 가끔 제 모습이 너무 정없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정 많고 착했던 예전으로는 돌아갈수없을거같아 슬프네요.
맞아요 매번 당하니 악심만 먹어도 기운이 엄청 솓아나요ᆢ 이것이 악마의 힘이구나 느낍니다 반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괴롭고 힘들고 피폐해집니다ᆢ 나이가 지천명이 지나니 어느 길이 내가 갈 길인지는 알 수 있으나 어둡고 좁은 길을 나 혼자만 가는 거 같고 헤매고 있으니 쉽지는 않습니다ᆢ 그래도 사람이니까 정진해야겠지요ᆢ
우리 회사 부장 ㅅㄲ가 소시오패스였다니..자기가 잘 못 한건 다 남한테 미루고 조금 이라도 자기말에 토 달면 다 내쫒고 그래서 외국인만 받고 노동력착취해서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근 2년만에 부장으로 진급하고.. 내가 열 받아서 ㄱㅅㄲ라면서 면전서 대판 싸웠지만 참고로 대화가 안통함.. 자기주장만 할 줄 알고 꼴 보기 싫어서 내가 부서를 옮기고 출근할때 퇴근할때 밥 먹을때 얼굴 마주쳐도 절대 아는체 안하고 유령 취급함..하지만 권력이 그 부장ㅅㄲ한테 있다보니 여로모로 불 합리하게 당하는건 나임..어쩔 수 없음..ㅜㅜ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기회주이자이진 않지요. 속을 까보면 허접인 것들이 기회주의자들이더군요. 근데 사실은 딱 보자마자 허접인 걸 알겠는데 설마, 혹시 이런 사람이 기회주의자일까....싶었는데, 소시오패스 저리 가라~ 참 속수무책이더군요. 이젠 안 당합니다. 아니 양심이 조금이라도 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당하며 살지 않도록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소시오패스도 약점 이 많다 논리적이지못하고 꾸준히 멀고나가는 지구력도약하고 외롭게 혼자있는상황도 잘못견디고 한마디로 참을성이 부족하더라 얼굴 두껍고 용감한것같지만 의외의상황에겁도많고 우리도 계속당할게아니라 잘 연구하고 노력하고 서로 연합해서 이새키들 세상에서 도태 시키자구요
일반인들이 정의로운 자 옆에 붙는게 아니라, 오히려 소시오패스 쪽에 붙어서, 그 소시오패스가 희생양으로 삼는 타겟을 같이 괴롭혀요. 그게 문제입니다. 자기가 안 당하려고, 나쁜 줄 알면서도 그 소시오패스한테 잘 보이려 한다는 거에요.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지 않아야 소시오패스가 힘을 못 씁니다.
정확한현실
그렇죠! 직급 높은 소시오패스 옆엔 그 약점적 틈과 기회를 엿보고 간신이 잘 붙죠!! 양심인들은 다 떨어져나가고요.
정확한 말!
대부분 소시오패스를 못알아보기 때문이에요. 왜 이 시점에서 저 소시오패스가 저런식으로 이 사람을 괴롭힐까 그 심리를 몰라요.
님 말씀대로 다 같이 “너 뭐 돼?!”라는 말을 소시오패스에게 해줘야 하는데, 대부분 소시오패스들이 교묘하게 남들과 상황을 이용해서 승진도 하고 승승장구해서 권력을 쥐꼬리만큼이라도 더 갖고 있죠.
소시오패스가 뭉쳐서 양심 있는 사람 제거한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겪었던 일이기도 하고요.
정말 맞습니다. 소시오패스가 다수가 되면 정말 힘든 사회가 되고...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을 지킨다는 것은 정말 많은 지혜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는 매력이 넘치고 평판도 좋고 매우 멀쩡합니다.. 괴롭히는 사람한테만 안색이 싹 바뀌고.. 행동도 바뀝니다. 그런사람이 뭉쳐있는데 곳에서 일하는데 그래도 버티고 있네요. 제자신이 대견할 뿐이에요~
맞아요. 소.패 란걸 안것만으로도 ...
화이팅..
그래도 나오셔야해요ㅜㅜ넘힘드세요
소시오패스가 얼마나 쎄냐면 배려심 가진 3사람이 있는데 소시오패스 한명을 못이김 근데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 의기투합에서 계속 무너뜨리면 소시오패스도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변하기도 함
난 소시오패스 였는데 배려심 많은 친구가 날 배려심 있는 사람으로 변화를 시켜줌
많은 희생과 인내, 고통, 기다림이 필요함
지금은 내가 소시오패스를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바꾸는 일을 하고있음 인내하고 욕먹어 가면서 그건 그렇게 하는게 잘못된 거라고 내 욕심과 시기질투를 버리고 배려심을 가져야 된다고 누누히 말하고 있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최소 10년은 걸림 나도 10년만에 소시오패스에서 배려심 많은 사람이 됨 많은 인내와 희생, 헌신, 기다림이 필요함
@@여항산-g4q 그냥 드디어 최소한의 쓰레기에서 인간이 된겁니다 소시오랑 사이코는 변할수가 없습니다
@@여항산-g4q 과학적으로 증명된거구요
착한 사람들이 눈치보면서 단결을 못해서 못몰아내는 것입니다....가끔 착한 또라이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같은 일하는 동료가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입니다 절대로 손해볼짓안하고 내 잘못도 남의탓으로 돌리는 기가막힌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은 너무 잘해내서 윗사람의 신의가 두터워서 그 사람이 하는말은 다 믿습니다
최대 피혜자는 고스란히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었지만 누구하나 윗사람에게
그 사람의 민낯을 보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저지른 만행을 낱낱이 기록해 두었다가 그 사람이
도저히 빠져나가지 못할 잘못을 저질렀을때
윗선에 보고하고 서류로 제출했습니다
윗선에선 그동안 몰랐던 사실에 놀라워했고
다음날 긴급회의가 열렸고 경고를 주웠습니다
그사람 그 자리에서 길이길이 뛰고 날리도 아니었죠?
아마 자존심에 금이 갔을겁니다
저는 덕분에 윗사람의 신임을 얻었고
그사람 지금은 그런짓 못합니다
아쉬웠던건 회의가 열였을때 그렇게 당해오던 그 어떤 동료도 말한마디 못하고
제가 동참 의사를 밝혀달라고 표현해달라고해도 꿀먹은 벙어리더군요
무서웠겠죠? 그 사람과 대적하기가..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손 안대고 코푸니까..
여하튼 지금은 맘편히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조심하세요... 그소시오패스는 더 큰 음모를 준비중입니다... 진짜예요
교묘합디다
지가피해자라고
말하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자기편만듭니다
그사람과완전끊는게
상책입니다
피해입고보니 사이코패스
억울해도때는늦음
대부분 직장에서는 그사람이 승진하죠
제가 그동안 겪은 소시오페스들 특징입니다
1.굉장히 거짓말을 잘하고 말에 어떤책임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고 임기응변이 매우 강함(이거 하나만 잘 관찰해도 알아볼수있음)
2.자기 이익에 대해 손해보는걸 조금도 참지못함
3.말을 굉장히 잘하고 매력적임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스타일
4.아에 감정이 없는 사람들 같고 공감능력이 없음
5.자기가 잘못한것도 남이 잘못한거처럼 만들거나 하는 대단한 재주가 있음
6.일상속에 자신이 잘못한거는 아주 큰데
다른 사람의 사소한 실수도 용납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으며 정신병자로 보이는 행동도 서슴치않음
7.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지않음
8.가족,친구,애인 누가됐든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이자 수단으로 이용함
9.누구든 밟고 올라서려고 하고 리더나
오너가 되려는 기질이 아주 다분함
그래서 윗대가리들이 소시오페스가 많은것임
저도같은경험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지금 당하고 있어요.
그녀가 왜 그렇지?
했는데 이제 알았네
소시오 패스!
마조요~어쩜 그넘하고 똑 같으네요
정말 매장시키고싶은 소패넘들~^^
25명중 1명이 소시오패스라는데, 나머지 24명이 이 1명을 알아보는 안목만 있다면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소시오패스를 무서워하고 피워할것만이 아닙니다. 자기 욕심만 채우는 못돼먹은 버릇없는 아이 정도의 수준으로 우습게 봐야 합니다. 양심 있는 사람들 끼리 힘을 내서 뭉쳐야 합니다.이런 영상이 많이 배포되어서 소시오패스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힘내서 싸울게요!!!
25명중한명은 싸이코패스. . 소시오패스수량은 전국적으로쫙~~~
vamos vamos 인정합니다
조금은 마음이 풀리네요? 🇰🇷
맞아요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린아이같다 웃기네 이런 생각으로 바라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럼 훨씬 대응하고 맞설 수 있는 마음상태 ? 가 됩니다! 저희집에 소패인지 나르시스트인지 둘이 있어서 잘 알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대응중 .! (만만하지 않으니까 저 잘때 우두커니 서서 째려보고 혼잣말로 막 욕해요 ㅋㅋ ..다들 불쌍하다는 애처로운 마음은 잠시 접어둬야 해요 ..!!)꼭 양심 51%사회가 되길 ...!!!!! !🙏💪👼
(우리의 주변이라도 그렇게 키워나가다 보면 점점 커지고 번지게 되고 사회로 발전될 수 있을거에요 서로 도우며 힘내요 💛 )
소시오패스 겪어본자로서 무서워할게아니라 정상인들이 안목을키워서 지혜롭게 잡아족쳐야됨
이 사회에 못살게
나는 겪어본사람들은 눈빛,낌새,대화하는 꼬라지만봐도 바로알수있다고봄 이 인간이 소패인지
직장 상사가 소시오 패스라 당한후로 1년 반동안 칩거 생활을 했습니다... 정말 휴우증 큽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에는 소시오패스가 많고 어느직장에 가던 한두명씩은 있습니다 여러분 정신줄 똑바로 잡고 사세요...
한두명만 정상이고 전부 저래요
저도 직장 상사에게 당하고 공황장애가 온 후, 병가중인데.. 나와서 우연히 검색해본 소시오패스. 그리고 그분이 소패라는 걸 알고 분노하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제가 잘못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카페에서라떼 맞아요... 소시오패스를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거늘... 그걸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서 알고 그게 소시오패스였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분통이 하늘을 치솟아요...
100명중 4명이라고 하네요..
@@카페에서라떼 그게 그들의 방법이죠. 자기들이 잘못하고 우리의 잘못인것처럼 만들어 버리는것.
양심있는 분들이 주도권을 가진 조직에 가고 싶네요
그런곳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주도권있는 조직엔 양심이 인간이 없다는
소시오페스에 당하고 너무 고통스런 지옥을 살아본사람입니다.제발 소시오패스가 발못붙치는 사회가 되면좋갰습니다.....죽음입니다
이정순 님이 죽지말구 그것들을 제거해버려요~👊✌
저도 몇년간 지옥불 헤맸어요ㅠ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임.
처음엔 안그러다가 남들보다 더 일찍 상처받고 살아남기위해 바뀐사람들임
동감합니다ㅜ
싸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엄청난 인간한테 몇년간 당했고
어찌어찌 떼내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같은 계통서 일하고
마주칠일이 많아 너무 두렵습니다ㅜ
제가 떼낸 이후로 제 욕을 그렇게 만들어서 하고 다닌다는데 제 피 쪽쪽 빨아먹고 조종하다가
그게 안되니 보복하는 거겠지요ㅜㅜ
저는 오늘도 가해자들 하루 빨리 천벌 받길 빌고 있습니다ㅜㅜ
우리 힘내자구요!!!!
하..저도 10년동안 시달리고 최근에 손절했습니다...진짜 당할땐 몰라요... 주변사람들이 말려도 그게맞다고 생각하니까 벗어나기 오래걸린듯ㅠ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소시오패스를 이기기 어려운 이유는 침묵하는 다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묵하는 다수 때문에 양심을 지키려는 사람이 자기가 문제가 있는건지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ㅇㄱㄹㅇ....그래서 이게 큰 문제에요
와...이거 정말..근데 뭘 어찌할지 몰라 침묵하는 경우들이 많아요ㅠㅠ
옳고 정당함 앞에서도
비겁한자신을 더 옹호하고
챙기고 비굴함을 먼저
선택하는 약한 존재들이 더많음
소시오패스한테 당해봤는데 거짓말을 하면서도 스스로를 속여서 스스로도 진짜라고 생각해버리는 사람들이라 벗어나기 쉽지 않더군요
연예인 정우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난민도와야한다고 대중을 현혹하고 속이면서 스스로조차 그게 옳다고 믿어버립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사회적 지위까지 가지고 사람들을 계속 난민도와야한다고 세뇌시끼니 대중은 속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렇죠.. 세상에 제일 무서운 자들이 딱 책 권만 읽는 자들입니다..
L 책1권 이요?
@@길나영-m7u 정우성이 어떤사람인지 정확하게 모르는데 설명좀..
몇권일까?
궁금하다.
참 재미있는게요 선의를 보이면 이용을 하던데
실력이 있으면 나쁘게 행동하는 그들을 제압할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배우고 더 노력해서
더 선한사람이 되는것이 이기는 길이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고 남의 감정에 늘 촉을 세우고 잘 맞춰주는 사람인데 소시오패스에게 당했다면, 라는 책 추천합니다. 주옥같은 명문들이 많습니다.
추천해 주신 책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방금 읽어봤는 좋은책 추천감사해요♡
선생님 같은 분을 왜
이제사 만났는지...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세상에 너 혼자가 아냐
하는 그런 느낌을요...
사람들이랑 있을 때도
저만 홀로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선생님의 최근 방송 보면서
어쩜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었구나 라는 걸 느끼며
되게 신기했었어요
날 서 있던 신경이 누그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송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변에 이런애들 잘보셈
1.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자주하는애
2. 친구를 괴롭히거나 해를 입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예 ex)내가 안함 자기가 약하니까 당하는거임
3. 갑자기 나에게 친근해지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등을 돌리고 외면한다 소시오임 이말은 필요할때는 엄청잘해주고 친근의 표시를 보이지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경우 외면한 더무서운건 다시 필요해지면 다시 접근해옴 (즉 사람을 도구처럼 생각함)
4 결정적 힌트 아무이유없이 말을 걸었을때 불렀을때 특히 필요없는애들이 불렀을때 짜증을 내구나 과도한 화를 낸다 소시오임
열등감 자격지심 심한 사람중에 저딴식 하는 사람 많음 분야는 다양.. 외모 인기 능력 등등
4개다 속하는 녀석 하나있네요
어렷을때 전학을 갔는데 접근해온 친구랑 잘지냈는데 새로운 아이들이 전학을 오면서 어느날 3번처럼 갑자기 확변해서 절 왕따를 만들더라구여 그리고 시간이지나고 그무리에서 그애 입김으로 한명씩 또 떨어져나오더라구요 나이먹은지금도 가끔 왕따사건보면 그애생각이나서 가슴이두근거려여
소시오패스라는 티를 낸다면 그건 하수에 불과하죠. 진짜 소시오패스들은 상당기간 아주 가까이서 지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데 오랫동안 사회생활 하면서 얻어낸 결론은 의외로 그런 인간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우리들 사이에서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가는곳마다 늘 한명씩 있어요 통계적으로 25명중1명꼴이라고 해요 헐 제주변에 있는데 대처가 어려워요
반에도 1명은 꼭 있음 진짜로..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이게.진짜 명답이다..
헐
내 인생에서 만난 사악한 소시오패스가 이 영상을 보라고 링크를 보내왔네요. 소패는 지가 소패란 걸 모르고 남이 지를 따시킨다 남이 소패다라고 생각한다는게 소름끼칩니다.
소시오패스들 넘치는 곳은
양심 좀 한다는 사람 들어가면 바로 잘릴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단합해서 자를 겁니다.
반대로 양심하는 데 소시오패스 들어오면
단합해서 자릅니다. 누가 주도권 잡느냐의 문제예요........감사합니다.
임경미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자가 훨씬 많죠.그리고 후자의 경우 역시 티안나고 교묘하게 사람들을 동화시키기 때문에 전자같은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소시오패쓰는 절대 짤리지 않더군요.
소시오패쓰를 막는 법은 소시오패쓰가 만드는 현상에 휩쓸리지 않는 근본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착한사람들 모인곳에 소시오패스 들어가도 바로 안짤라요. 도를 넘고 넘기면 참고참다 자르지.. 착해서 ㅠ
저흰 단합해도 저희가 당했습니다 누명까지 누가 퍼뜨렸는가보니 사장이 퍼뜨린거 같아요 오히려 3일 일하고 나간 신입들이 바른말 했지요
25명중 1명 이라는데 과반수가 넘치는 그런 소시오패스집단은 대체 어디유?
궁금해서 물어봄.ㅋㅋ
전자는 맞는데 후자는 아닌듯요. 후자일경우 이간질을 통해 좋은 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사이 나빠지게 만들어 그틈을 비짓고 들어옵니다. 간사한게 악마의 조종을 받고있는데요.
정말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말씀이네요 ㅎ
사회생활해보면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느꼇던 저의 고민이 5분만에 이해되었습니다^^
맞아요 ㅜㅜ
양심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요.
억울하고 화가나는데
그냥.... 말자 하구
참다보니 나만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어제 우리 회사에 소시오패스 2명이 퇴출되었습니다. 그들이 퇴출되는데도 남은 사람들이 상처회복을 위해 남은 산 같은게 존재하더라고요.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이 선생님이 얘기하신 양심바르고 도덕성이 발달되고 미묘한 차이를 얼른 알아채고 합니다.
지금껏 만나온 소시오패스를 다같이 힘 모아서 감정적으로 엮이지 않고도 증거투척에 혼자 스스로 외로운 처지가 되는 시기가 도래하여서 1명은 아픈(거짓말)척하며 나간다하고 1명은 권고사직 되었네요. 근데 신기한건 그 두명이 서로 잘 맞는 사이였다는거에요.
인생 살아보면 소시오가 보입니다. 이유없이 미소와 친절한 사람. ... 무섭죠. 목적이 있는 거죠.
진실은 이기게 되어 있어요. 결국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단 멍청한것 하고는 틀리지요.
그걸 알아주는 관리자를 만났지만 그 관리자도 그년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더이다 남자들이 문제지만 모르고 넘어가는 남자들도 있어서 참 더러운 세상이죠
살다보면 정신이 어디 아픈가?
싶을정도로 사람시달리게 하는 이상한애들 많드라 ㅠㅠ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함
자멸하던데 그런 인간들
걔들은 자기가 저지른게 상대방 아프게한단거 안다. 애초에 아프게 안하면될것을 그 종자들은 꼭 그렇게 한다 그리고 그 아픔을 공감하고 먼저 진심을다해 사과하는일이 없다.
있다면 그다음 자기가 저지를 일에 힘을 실어주 대상일때만 적용된다.
내로남불이 병적으로 자리잡혀있지만
쿨? 하다고 착각이 들만큼 자존심 상할만한 문제에고 크게 아파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어떤 이야기를 꾸며내고 말하지만 자기가 말할때랑 상대방 말할때랑은 표정과 느낌이다르다 나는 거짓말과 내로남불이 주로 이루며 대화중에 리액션과 상대의 감정선을 보며 판단하는데, 그들은 심각할 정도로 리액션이 부족하고 무슨말로 대화해야할지 전혀 종잡지 못한다. 내가 만나본 사람중엔 내 지인의 죽음을 말해도 대답도, 고개한번 끄덕이지 않고 내 눈만 응시하는 사람을 만난적있는데 그렇게 소름돋을수가 없다. 무뚝뚝한 사람 많이 봤다 하지만 무뚝뚝한거랑 그 애들이랑은 전혀 다르다.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선들이 수면아래로 잠겨있고 오로지 자신이 잘보여야하거나 원할때만 남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희노애락을 연출한다. 거기에다대고 양심의 잣대로 이야길 꺼내거나 혼을 내면. 상대방 말 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그 진리의 문제에선 벗어나려한다. 대화하다 숨이 막힐지경이라 대화를 그만둬도 그들에겐 반성도 없다. 그저 좀 더 재밌는 관심거리가 필요할뿐. 가까운 예로 그런 애들이 연인이었다면 소시오패스처럼 하다 헤어져놓고 이런저런 다른연애하다보니 옛사람이 나은거같아서 염치불고하고 불쑥 손내미는거 찾아오는거. 그건 그냥 인증이다
박정숙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진짜 저도 친구놈 10년지기인데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소시오패스고 당한게 너무많아요..
정말 넘 맞는 말이에요 ㅠㅠ 정말 소시오패스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 어찌저런사람들이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소시오패스 라는거네요... 대박 정말 대박....
양심을 제대로 닦아, 제 안에서 먼저 양심이 권세를 잡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인문학에 약하더군요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있는 분들은 소시오패스 흉내도 못냅니다. 그냥 양심 조금 남은거 딱 잡고 소신있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거 양심 조금 버리고 저 인간처럼 살면 나 좀 잘 나가려나 하는 이상하고 비현실적인 꿈은 접어두시고요. 양심이 살아있어서 그 양심대로 잘 살아서 못된 인간 때문에 속 끓어도 내 편과 있을 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한 분 두 분 양심쪽으로 완전히 돌아서시면 언젠가 분명히 봅니다. 소시오패스가 정신병자라고 불리는 사회가
모든게 남탓일 수는 없겠지만 심사숙고해서 나의잘못을 찾고 또 찾아보고 자책도 해보지만 가끔 헷갈립니다.. 내가 미친건가 사회가 미친건가
hb kim 와 격한 공감 꾸욱!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몇십년간 이런 마음의 피해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입으며 살아왔는데, 늘 답이 없어서...그나마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좀 더 지능적으로 피할 땐 피하기도 하고 조금씩 강해지고 항변도 하고 폭로도 해버리고 다독이기도 하고 양심을 가르치려 애쓰다 보니 조금은 나아져 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 무척 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유기견들이 많은가봐요. 기회주의로 살다가 눈앞에 당장 불편하면 바로 버리는거죠.
그러고 보니 저의 주변에는 소시오패스들이 정말 많아요 왜 저리 양심이 왜 미안해하지도 안을까 생각했는데 바로 그인간들이 소시오패스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부했습니다
양심적인 사람들이 줏대를 가지고 있으면 소시오패스들이 알아서 추출되고 나가리된다는 말이네요
요즘 같은 세상은 소시오패스가 24명이고 나머지 1명이 양심자더군.
그거 아세요 소시오패스 상대 할려면 소시오패스 처럼 대해주면 된다는거 참 신기
맞아요 정답입니다
저도 이번에 크게 느꼈네요 생각만해도 넘 소름돋습니다 ㅠ
저는 소시오패스와 4개월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갈수록 저를 먹잇감으로 생각하더군요 손절했지만 집념과 거머리같이 들러붙기에 떼어내도 다시 다가와서 뭘해먹을게 없을까 생각합니다 소시오패스와 친하게 지내는3명이 더있어요 2명도 소시오패스같고요 관상보면알겠더라구요1명은 다혈질 욱하는 성격이 강해요 그래서 소패들이 강하니까 함부로 못하구 동지로 만듭니다 소시오패스들은 소패들을 알아봅니다 소패들끼리는 동지처럼 지내지만 언젠가 서로 뒷통수를 치겠죠 ^^;;소패들 관상은 사람마다다르지만 평범해보이진 않습니다 제가 겪어본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거머리같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직장에 쏘패 개무시 중이에요.
민폐주는거 알고도 상대방에게 민폐주는 사람. 그래서 피해보고 괴로워하는 상대를 지켜보며 즐거워하는 사람.
아파트에서 양심없이 담배 피는 사람들, 가끔 저 새끼들은 다른 사람한테 안 미안한가? 싶음
얼마전에 소시오패스한테 당했는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소시오패스한테 당했을때..
저도 양심을 지키면서 편을 만들자고 생각했는대.
스트레스 받지말고 무시하자 그랬는대..
제가 틀린 생각이 아니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어머니가 소시오패스인가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가스라이팅부터(나를 싫어하는 집단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니까 너가 뭔 문제가 있었겠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표정변화 1도 없이. 고삼때 함창 예민할 시기에 친구랑 싸웠다고 하니까 시험봐야되는데 시험에 영향가는 거 아니냐고 버럭 화를 내질않나 상식적으로 뭔 일때문에 친구랑 그랬는지 물어보는게 먼저아닌가?) 그리고 눈물로 호소하다가 상대방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니까 눈물 싹 닦는 거 보고 소름도 돋았고 굳이 안 해도 되는 거짓말을 해서 나까지 거짓말을 하게 되기도 하고 나나 아버지가 뭔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못하는 게 너무 많았어서 진심으로 엄마가 소시오인가 아버지한테 이야기한 적도 있음 아버지도 예민한데 엄마도 예민하고 둘이 예민한 걸 표출하는 방식이 달라서 난 어릴때부터 그 상황들이 너무 힘들었음 이러다 내가 내 명에 못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 때고 있고 성인 되면서 나도 모르게 기피하게 되는 사람들이 거진 다 부모님 성향과 같다는 걸 알게 되면서 스스로도 소름돋았었다 무의식중에 피하더라고 그런 사람들을. 아니까 내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사회를 향해 정의로 가득찬 것처럼 양심을 가진척 아주 여러개 두꺼운 가면을 쓴 소시오패스가 제일무섭죠.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속아 허우적거립다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욕심주의자가 되려고, 소시오패스가 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게 더 똑똑하게 사는길 같아서요.. 그리고 항상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요. 양심을 지키고 살도록 용기 받고 갑니다. 어떤게 더똑똑하게 사는거라고는 저도 장담할수가 없고 누구를 훈계할 생각도 안듭니다. 자기 성향대로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어디가서 소시오패스들사이에서 내쳐질까 두렵네요. 정말 소시오패스가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양심 정의. 공정을 지키고 연대하는 사람들이 권세를 잡을지어다 기도합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에 소시오패스 제압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심 저부터 지키겠습니다
그건 아나요?인과응보!현재 잘나가도 결국 죄값은 받게돼있어요..부처님은8배로 받는다했죠.
인가응보 진짜 있ㄷㅓ라고요 . 잘나가고 소시오 패스 이쁘장한 여자애 있었는데 잘나간다고 옆에 사람들 붙다가 그사람 하락하고 뒤통수 받자 바로 사람들 돌아서고 , 다 자기 업보인듯 합니다 .진짜 악어의 눈물 보고 진짜 치를떨었었는데 . 예전에 .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양심이 주도권을 잡는 세상! 양심이 보편화된 사회!양심분석을 할 수있는 양심지킴이 51%!로 이 세상정토만들자 대표님 감사합니다 🙏
이말은 진리임..내원수는 남이 갚아준다
쟝목련 정말 그런가요 ㅜㅜ그랬으면 좋겠네요..인과응보란 정말 있나요?ㅜㅜ
제 생각으로는 남이 어떻게 해줄때까지 기다리면 안되고 내 앞에 닥쳤을때 응징해야 맞다고 봄.어떤식으로든.. 각자가 그렇게 해서 저런 괴물새끼들이 발 뻗을 자리를 안만들어 줘야 됨..물론 걔네들은 만만한 인간만 상대해서 설치겠지만요....ㅡㅡ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대물림됐고 지금 이 지경이 됐죠.
제가 불이익을 당해가면서 무수당야근제도를 내 선에서 없애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노예근성이 뼈속 깊이 박힌 동료들이 퇴근시간에 일 시시키더이다. 임금주는 사람은 말 할것도 없구요. 이러면 임금주는 사람은 법도 모르는 외국인 노동자 쓰겠죠?
네. 맞습니다
내 원수는 주님이 갚아주십니다.
사람이 하는 보복은 자신을 깊이 병들게 할뿐이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보복은 몇 곱으로 갚아주시고, 그 고통으로 원수는 자신을 뒤돌아 보게됩니다.
저는 주변에 소시오패스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심적으로
소시오패스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그동안 모호하게 깨닫고 있던걸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네요.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옆팀에 소시오패스가 한명 있는데, 위로는 양심과 책임감을 조종해서 지가 할일 대신하게 만들고, 아래로는 일 전부 떠넘기고 도망가거나 관두면 이 업계에 매장시키겠다는둥, 실제 지 능력으로 가당치도 않는 남의 생존권까지 은근히 협박하고 아주 악질입니다. 제 3자지만, 듣기만 해도 분노가 차오르고 보기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한명의 힘으로는 힘들고, 연대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제가 지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저만 죽어라 노리는 눈치빠른 소시오패스와 상대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인두겁을 쓴 사람이 또 있고 방해자들이 몇 명 됩니다. 이 상황에서 51%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정신이 없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려놓은 가이드라인 대로 실수없이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래요. 💜💜💜
hioip nice 그런넘들 처리하는건 제가 전문인데 그런넘들 앞에서 1대 다수로도
이겨본 경험도 많고 등치려던거 역으로 쳐서
엿맥이고 협박도 하고 ㅋㅋㅋ 님이 말한 인간은 소시 보다는 걍 영악한 새키인거 같네요 그런 넘들 상대할때 기본이
혼자상대하는거 무서워 하면 안되고
사람 끌어들이면 안되는데 사람들은 그러다
더 당하더라구요 ㅋ 걔네 이길라면 님은
흐르는 물처럼 상황에 파도를 타야해요 사고의 유동성을 지녀야 해요 그래야 태세전환해서 유리한거 챙기고 빅엿을 맥일수가 있거든요
ㅋㅋㅋ
hioip nice 비슷한 상황입니다 되도록 떠나면 좋겠지만.. 화이팅합시다
지옥이네요
나오셔서(아니면 지금 또다른 곳에서) 건강하게 강한 선한세력을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전 그렇게 해가려 하는데
그러면 그 소시오 싸이코들이 어찌못하지않을까요
와 진짜 공감되네요 ㅡ똑같이 회사 후배놈에게 당했습니다ㅡ쏘시오패스 간쓸게 다줄거처럼 살살거리다 다가르쳐주니 갑자기 대화끝고 험담하고 회사에 투고하고 고통받는데 이쓰레기 당당하게 죄의식이 없네요 살다살다 이런 인간쓰레기 첨이라 상처가 크네요 ㅡ정말 좋은 말씀 위로가 됩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저도 소시오패스 교수 만나서 진짜 넘 힘들었었네요.. 전공 그만둘 생각하고 교수평가서에 그 많은 일들 다 적을껄.. 적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
영성공부로 의식성장하고 항상 참나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는 공부만이 소시오패스를 꼼짝못하게 재압할 것 같습니다. 홍익학당!! 화이팅!!!!!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소시오패스는 가족도 버릴수 있는 인간임 자기가 손해보는짓 조금도 하기싫어함
정말 가족 버리드라
나르 시시스트 인간은 욕심이 많은 것 거짓말은 또하나의 바람둥이 영혼을 갂아 먹는 기생충이다.
@@은하수-m8c
그 인간 천벌받을겁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
뿌린데로 거둔다를 넘어서
벌 꼭 받을거에요
님 자녀분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꼭! 꽃길만 걸으세요
그래서 소패가 가출해서 우리집에서 살았었지...고통이었다
나 소시오패스인가... 꿈이 넘 간절해서 가족도 남자친구도 친구도 다 버릴 수 있는데..
남에집 자식 험담 밥먹듯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같은 아파트살고요
자기,딸이 친구가 없어요 똑똑하고 예쁜아이인데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라 저희집 딸애랑 있을때 소리지르고 명령합니다 몇번 보다가 그집엄마한테 아이들은 놀릴수 없다고 말했죠
그런데 자기집딸이 그러는건 어쩔수없다 , 우리집 딸이 문제 삼지않는데 왜 못놀게 하냐며 추궁하네요.; 놀이공원에서 저희집 딸이 소외되어 속상해할때 그집엄마는 자기딸이 행동도 의젓하게 하고 너무 기분좋았다며 ㅠ 저희집 딸한테 소리지르고 무시하는행동을 여러번 보다가 저는 그날 속병났거든요 ,, 소름 돋았습니다 제 기분이 어떤줄 알면서 너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제앞에서 그러는 모습보니 소시오페스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계속 우리집에 아이들 놀려보내도 되냐고 물으면서 자기집에 초대는 거의 하질 않아요 ㅠ 이용당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사람 소시오패스로 보면 될까요?!
진짜 명강의 입니다
개인적으로 겪으면서 항상 딜레마 였습니다
어? 이건아니지 않나?
그렇다고 똑같이 하자니 더한놈 되고 안하자니 매장당하고 버티면서 뜻맞는 사람 모아서 주도권 잡는게 답이었네요...
제가 보살같이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방향으로 으쌰으쌰 하겠습니다!
저만늘당하는줄알고이유없이힘들어했는데..힘내야되겠습니다이렇게많은분들이 힘들어할줄이야!!!
소시오패스는 남의아픔 신경쓰지 않더라구요ㅎ
이 정보로 더 치이고 이용 당하기전에 알아볼수있는지식이 생겨서 감사 하네요 나의 여동생 확실합니다 너무 정확 합니다 속 골병 들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단 소시오패스들은 상대방의 맘을 공감할수없다는 것...상대방이 왜 화가 낫는지 알아차리지못함 지가 뭘 잘못햇는지 모름 결국 역지사지의 맘을 가질수없다는것입니다
저희 엄마가 그래요. 형제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소시오패스가어떤건지도몰랐는데 메스컴에서 말해서알았써요 소시오패스를경험하고나니 세상눈이 많이 커지고담도 대담해졌어요
맞아요 맘의 그릇이 커집니다.
말 수를 줄이시고 정신바짝 .
실수를 줄이시고요.
연기하듯 즐거운듯 지내세요.
그들의 약점이 바로 우리가 행복한 순간에 고통이 오고 힘 빠지니까요.😎😎😎
소시오패스 생각보다 많아요. 제 정신인가 싶은게 하나씩 보이면 얼른 피해야해요. 친해졌다 싶으면 늦었어요.
제가 양심이 너무 강한데 주변에 소시오가 너무 널려서 맨날 혼자 피해당하고 너무 힘든데 소시오 이기는 법 영상이나 글 많이 보면서 나를 더 단단한 갑옷 안에 넣어서 나를 다치지 않게 보호 할껍니다!! 예수님과 함께 내 상처를 치유하면서요.
소시오끼리 있게두면 살기힘들어져 착취대상 찾음.
걍 생존본능 좀비들임..
자기들끼리 살면 좋겠는데
혼자 살아도 잘 사는 분들이 왜 남하고 같이 살라구 하긴 같은 종족끼리 모아놔도 문제는 일어나죠.
양심은 이 사람들에게는 찾지않는 게
그리고 기대를 하지 않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생존본능 좀비집단 ㅋㅋ 맞네요
지금 소시오 집단팀에서 다른데로 왔는데 그들끼리 있으면 어찌 되는지 구경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끼리는 위아래 확실히 알아서 패악질하던 소시오가 완전 기어다니더군요. 하지만 그 가면이 오래 갈까 싶네요. 언젠가 나타나서 그들끼리 물어뜯겠죠.
양심하는 데 소시오패스가 들어오면 단합해서 자릅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처음 사회생활할때 기억나요... 다른 사람들이 실수한거 저는 덮어주고 조용히 해결해주고 모른척했는데 제가 실수했을때 그 사람들은 오히려 까발리고 심지어는 남의 잘못을 뒤집어 쓰기도 했어요. 지금은 많이 독해지고 똑부러지게 행동하지만 가끔 제 모습이 너무 정없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정 많고 착했던 예전으로는 돌아갈수없을거같아 슬프네요.
공강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예전처럼 돌아갈수도 돌아간다면 님은 죽습니다 미치거나요 저도 많이 독해졌네요 그리고 비난도 많이 들었습니다 헌데 쓰레기들은 아예 대놓고 일을 안하고 일도 개판으로 만들어도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도 관리자한명만 사장 말한마디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더군요
세상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놔두질 않네요 어쩔수 없이 이기적이게 변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내가 살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그게 항상 그래요 일을 안하는 사람은 안 건드리고 목표물만 들들 볶고 병신만들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 못하죠
소시오패스 남편 바람나더니 저랑 딸 진짜 버렸습니다ㅜㅜ
저한테 대출받게하고 바로 이혼소송장 보내더군요
지금은 통쾌한복수로 ㅋㅋ살만합니다
복수를 어떻게하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자기 이익만 챙기고 본인의 약점을 숨기는 것 같아요.
저도 양심이 있어서 퇴사한 경우가 있었네요.
와 소패상사만나서 개고통받다가 팀이동하는데 지금자꾸 와서건드리는데 이거보고버티겠습니다.
지금 우리 정치와 사회가 딱 소시오패스 집단의 발광같아요
사회생활에서의 고민을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의 성공을 반복적으로 목도하며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있는 현실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죠.
맞아요
매번 당하니 악심만 먹어도
기운이 엄청 솓아나요ᆢ
이것이 악마의 힘이구나 느낍니다
반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괴롭고 힘들고 피폐해집니다ᆢ
나이가 지천명이 지나니
어느 길이 내가 갈 길인지는
알 수 있으나 어둡고 좁은 길을
나 혼자만 가는 거 같고
헤매고 있으니 쉽지는 않습니다ᆢ
그래도 사람이니까
정진해야겠지요ᆢ
멀리있어도 자꾸 연락오더군요 이용해먹으려고
이 사회에 정말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뒤가 다른 소시오패스 친구들 때문에 20년을 물질적 정신적 손해보고걍 아무말도 안하고 반발도 안하는 제 자신이 넘 바보같고 힘들어 요즘엔 그냥 인연을 끊어야 겠단 생각 이였는데..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금 힘이 나네요^^
하루빨리 투명인간 취급해야 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고 사회에서 뛰어난사람들은 이기적이고 못된넘들이다 아님 못된넘들이 잘먹고 잘산다. 이런소리가 나오죠. 참 어려워요. 양심이 넘쳐나는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사회가 어디든 이익에 치중해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야 정신이 번쩍 듭니다
동감입니다. 소시오패스는 사회가 키우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익과 성공을 부러워하는 사회인 경우는 소시오패스를 오히려 키우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아 이거군요ㅠ 내가 잘 못 된게 아니엿군요 미워해야되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ㅠ 이기적인 사람들
맞는말씀이시네요
우리 회사 부장 ㅅㄲ가 소시오패스였다니..자기가 잘 못 한건 다 남한테 미루고 조금 이라도 자기말에 토 달면 다 내쫒고 그래서 외국인만 받고 노동력착취해서 자기가 다 한 것 처럼 근 2년만에 부장으로 진급하고.. 내가 열 받아서 ㄱㅅㄲ라면서 면전서 대판 싸웠지만 참고로 대화가 안통함..
자기주장만 할 줄 알고 꼴 보기 싫어서 내가 부서를 옮기고 출근할때 퇴근할때 밥 먹을때 얼굴 마주쳐도 절대 아는체 안하고 유령 취급함..하지만 권력이 그 부장ㅅㄲ한테 있다보니 여로모로 불 합리하게 당하는건 나임..어쩔 수 없음..ㅜㅜ
이런 상황에서는 뭐가 답일까요?
종교에서는 내 탓으로 여기고 집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순응하라고 하는데. ㅠㅠ
업을때가 된듯한 느낌? 몰라!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기회주이자이진 않지요. 속을 까보면 허접인 것들이 기회주의자들이더군요. 근데 사실은 딱 보자마자 허접인 걸 알겠는데 설마, 혹시 이런 사람이 기회주의자일까....싶었는데, 소시오패스 저리 가라~ 참 속수무책이더군요. 이젠 안 당합니다. 아니 양심이 조금이라도 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당하며 살지 않도록 더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넘 좋은말 듣고갑니다.
요약 내편을 많이 만들어라...우리나라 정치권은 답이 없네요 군대도 안갔다오고 전과도 있는 사람들이 정치인하고 국민들도 그사람에게 투표하는데 단순 박탈감 분노때문에 결국 주변인들 이야기듣고 투표하는데
사회적으로 저렇게 반복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 강의를 여러사람들과 공유해서 같이 보고 싶어요
소시오패스도 약점 이 많다
논리적이지못하고 꾸준히 멀고나가는 지구력도약하고 외롭게 혼자있는상황도 잘못견디고 한마디로 참을성이 부족하더라
얼굴 두껍고 용감한것같지만 의외의상황에겁도많고
우리도 계속당할게아니라 잘 연구하고 노력하고 서로 연합해서
이새키들 세상에서 도태 시키자구요
맞습니다.논리가 맞을리 없죠. 무논리니.
본인도 일관 유지 못해 당황스럽기도 할껍니다
@-- 그 개인이 집단 전체에 해악을 끼치니까요.
소시오패스한테는 더 소시오패스처럼 대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진짜맞아요ㅋㅋ양다리걸친 전남친 지아빠 장례식에서 셀카 찍어보내질않나 양다리 빼박증거내밀어도 타격이나 죄책감 1도 없고 끝까지 인정안하고 나보고뭐라하길래 내가 오해했다고 속아주는척하면서 지도 고통 느껴봐라고 소시오패스처럼 살살 갖고놀면서 괴롭히니까 나보고 소름돋는다고무섭다고하더라구요ㅋㅋ지가한건생각안하고ㅋㅋ MBTI도 헌신봉사이런거나왔었는데 다 속여서한거임 ㅁㅊㄴ
더 강하게 나갔더니 좀 숙이긴 하는데
그때뿐...인연 끊는게 정답
철저히 양심으로 닦아야 겠다 정신차리고보니 세윌이 오십구년 🤣앞으로 십년닦고 저세상 돌아같다 다시 이세상 돌아오려 합니다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인생 휘리릭 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