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eul-b6p환경이요? 의지의 차이 아닐까요? 아이들을 갱이나 마약에서 멀리하고 교육을 시키자라는 흑인내 자성의 목소리가 있음에도 전혀 안바뀌죠. 그 환경을 자기들 스스로 만든거고 아시안은 공부만이 살길이다. 내가 못먹고 못입어도 내 자식은 교육시키겠다라며 성장헤 왔잖아요?
@@iiiiiiiii3639 교육의 평등권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초교육에 한해서고 고등교육에서 굳이? 예를들어 서울대 흑인전형 1등이 예비번호 1번보다 점수가 낮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ㅎㅎ 그리고 대학은 공부만 하는곳이 아니라 연구하고 학문을 발전시키는곳인데 여기다 평등권을 부여해야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2019년 졸업 하버드생들의 입학점수를 찾아 보니, 흑인 평균은 2149점, 백인 평균은 2218점, 아시안 평균은 2300점 이었다. 흑인들이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 입학을 많이 했다는 의미 같음. 흑인 교수가 말하길, 소수자 우대 정책은 흑백아 모두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를 끼진다. 코넬대에서 강의할 때, 흑인 절반 정도가 학사 경고를 받았다. 그 흑인들 입학 점수를 찾아봤더니, 코넬대 입학생들의 상위 25%였다. 즉 흑인들이 입학할 때는 100명 중 25등 안에 드는 상위 그룹이었다. 당시 코넬대의 인문대생들은 상위 1%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미국 전체의 1%라는 의미인가?), 수업이 빠른 진도로 진행됐었다. 진행자가 말하길, 뛰어난 흑인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4년 동안 자신들이 무능하다는 느낌을 심어준 거군요? 이런 내용 같다. 마지막 교수의 1%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alltoone00 코넬은 sat 상위 1% 의아이들이 가는 곳이고, 흑인아이들은 25% 상위 권이 었다는 것, 코넬은 극상위, 흑인들은 상위권. 곧 상위권의 다른 좋은 대학을 갔으면 거기서 장학금받고 능력 펼치며 살았을텐데.. 괜히 코넬들어가서 낙재되고 졸업못하게 된다는것. 인서울 가능한아이를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킨 것, 인서울대학나와도 좋은 스펙인데 괜히 서울대 의대 들어가서 졸업도 못하고 낙재 한다는것, 예전에 서울대 하위점수로 입학한 3인 졸업못한것이랑 같은결과
올리버쌤도 영상에서 한말인데, 아이비리그 입학처에서는 단 하나 인종때문에 일단 흑인학생들은 가산점을, 아시아계 학생들은 감점을 시키고 시작한건 암암리에 퍼진 가십이었음. 안경쓴 너드 아시아계 학생들로 캠퍼스가 득실대는건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그림이 아니라서. 그런제도 없이 다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으면 합격한 한국인들 훨씬 많았을걸.
애초 하버드 입학처장이 사생활에서 말한게 드러났잖음 "아시아인들은 모두가 똑같은 꿈을 꾼다 바로 부모가 원하는 의사가 되는것" 이라는 모욕적인 뉘앙스로 이를 지칭하는 특정 단어를 언급함 즉 동양인들은 뽑아봤자 다양성 없는 직업군을 고르기때문에 뽑기싫단거임 근데 이건 동양인들의 유전자가 애초 다양하지못하기에 어쩔수 없음
@@bw-ee2of 물론 부모도원하겠지만 아시아인에게 선택권이 없다는것을 입학처장이 무시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아시아인이 미국에서 경제, 정치쪽에서 위로올라가는 경우는 가족이 되지않는한 쉽지않습니다, 웃긴것은 인도사람들도 우리보다도 더한데 다르게 본다는것. 웃긴것은 미국인구의 14%나 되는 흑인은 소수인종이라는것과 겨우 7%인 아시아인을 다르게 분리한다는점.
울나라도 지방대학 살린 다고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는데 입학금이 50만원임. 나머지는 지자체가 지불함. 등록금은 지자체가 지불함. 걍, 공짜로 울나라 세금으로 다니는 거임. 지방대 수를 생각해 보라고. 그 세금으로 울나라 학생들 지원하라고 교육비에 결혼 못하겠단 부모들에게 지급하라고, 에효. 없어져야할 대학에게 지급하는 건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이게 이 나라 정치인들이 하는 짓거리임. 아~! 건강보험도 있구나, 지랄.
Affirmative action 소수집단 우대정책 이라며 미국 아시아인을 배제한 흑인과 히스패닉 (남미) 사람들만 해택을 보았음. 대학뿐 아니라 공무원 채용과 승진 등에서 능력이 낮아도 추가 이익을 받았음. 그런 해택을 몇십년 누리고 그럼 에도 불구하고 흑인과 히스패닉 미혼모가 더 많고 범죄율 높고 가난하게 사는것은 그냥 가정교육, 민족성, 문화 자체가 달라서임.
아니 흑인이랑 히스패닉 인구가 몇인데 공무원이랑 대학 정원 풀어준다고 그 두 집단이 다 가난에서 벗어나니... 저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가정환경이 많아서 계속 이런 식의 소수자 우대정책을 하는 거임. 미국은 경제적으로 가장 하층에 있는 사람들 재활 복지 정책이랑 밀집 지역 치안 유지 바용을 미친 듯이 지금부터 늘려도 그게 해결이 될까말까인데 아주 게으르고 어쩌고 난리구나
@@decadence-uj7js 아니, 왠데? 틀린말 없구만.. 미국 사는 1인으로 뭐만 했다하면 차별 이 ㅈㄹ들이라 각자 자기들 색깔별로 커뮤니티 만들어서 기본 도덕과 예절을 가르쳐야 한다고 봄.. 대학들이 이끌어 주려고 나름 노력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고마워 하진 않음 당연하다 생각하고 좀만 뭐라하면 차별이네 어쩌네.. 대부분 아시안에게 호의를 베풀면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더 열심으로 사는데 미안하지만 그쪽 커뮤니티 분들 소수의 사람들 외엔 그렇지 않은게 현실.. 불평만 늘어 놓기 전에 나는 이 사회를 위해 어떤 존재인지도 생각이라는 걸 했음 한다.. 🤷♀️
@@decadence-uj7js복지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고 봅시다. 아빠가 다른애들을 낳고 또 낳고 아무리 혜택줘도 차별받는다며 black lives matter 폭동시위하며 주변상권에 강도짓하고 교통정리하는 경찰 차로 들이받아 순직시키고 계속 목소리 높여야한다며 본인들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일부지만 다수인 그 그룹은 정말 답이없어요..
학생들을 가르쳐본 사람으로써 전반적으로 1등급머리와 3등급 머리는 '공부 머리' 자체는 차이가 많이~ 남.. 그러나, 3등급은 1등급이 소유하지 못하는 '사회성, 공감력, 포용력, 연민' 등등 인간이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 1,2,3 등급을 사회를 주도하는 부류로 키우기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 해야 함...
미국에서 소수자 우대입학전형으로 흑인들 입학시켜줘도 대부분의 높은수준의 대학에서는 그 흑인학생들 낙오하고 졸업 못함. 저 역차별은 결국 흑인들 자승자박으로 학비만 날리게하는 장치일뿐임. 그리고 그 것을 미국의 엘리트들은 너무도 잘 알고있고, 잘못된 것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
사실 미국이 가장 간과하고 있는것은 사회제도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바탕으로 설계가 되어야 되는건데 인종으로 구분을 많이 짓는다는거임. 결국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인종차별을해 스테레오 타입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인종차별적 피해를 많이 받는다는거지. 가장 눈에 띄는게 가난한 이민자 집안에서 공부 열심히한 아시안, 인도계열 학생들임. 흑인들과 비슷한 가난속에서 자라면서 상류층 자제들과 점수로 경쟁해야함.
맞아요. 캐나다 에서 직장 다니는데 우리 회사도 신입사원 채용시 흑인 쿼터 있어요. 흑인여성이면 거의 프리패스임. 입사해도 일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진퇴사하거나 인종차별 한다고 핑계잡아 돈뜯어내고 퇴사함. 우리회사는 입사시 근로계약서에 드레스코드가 정확히 명시되어있음. 보수적인 회계법인 이라 미니스커트( 무릎위 10 cm) x. 레깅스 ( Lululemon 이라고 써있음) x. 팔없는 민소매 입을시 꼭 가디건이나 자켓 있어야함. 앞이파인 cleavage 보이는 옷 ×. 그런데 얼마전 입사한 흑인 신입사원이 가슴 다 보이는 옷, 레깅스, 민소매 등등 항상 지 맘대로 입고 출근함. 팀장이 참다가 어느날 집에가서 옷 갈아입고 오라함. 그대로 집에가서 두달째 출근안함. HR 에 자기 인종차별 당했다고 컴플레인걸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병가 쓴다고 결근하면서 월급 꼬박꼬박 타먹고 있음. 이런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님.
음식 다루는 그로서리나 음식점에선 손톱 메니큐어 귀걸이나 머리등등 그런거에 대한 규칙이 있는데 직장에서 손톱 길게 붙여와서 물건 들면 안된다고… 손톱 붙인거 떨어질까 바들바들떨더라.. 그리고 매뉴큐어 바르고… 그런손으로 음식 만지는건 좀…머리속에 들은게 몸치장 그리고 직장에서 뭐가 되고 안되는지 모르는듯.. 흑인에 비해 스페니쉬가 그나마 낳은데…. 똑똑한애들이 있는가 하면 돌대갈님도 많음
저때 기준 Sat는 2180 이상 이면 사실상 어느 대학이던 서류상은 크게 신경안쓰는 점수임. (물론 저때 기준 리딩 라이팅 수학이 전부 평균적으로 700점대여야함 ) 아시안들은 2250을 최소점수로 봤을수도 있긴 하지만 미국 대학은 정시라도 한국처럼 수능 하나로만 대학을 갈수있는게 아님. 좋은 대학은 어드미션에서 1차적으로 서류 통과하면 과 교수님들이나 디렉터들이 보고 마음에 드는 친구들 합격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기때문에 사실 저 점수는 큰 의미가 없음. 물론 legacy나 racial quota 로 들어와서 성적 박고 학사경고 맞는 경우들 매우 흔하고 실제로도 봤지만 노력으로 꾸역꾸역 졸업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습관자체가 안되서 2년도 못채우고 결국 주립대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음. 아시안들이 입시에 불리한거 팩트인긴 한데 내가 재보다 잘하는데 못 붙는건 시민권 유무와 다른 능력들 때문일 가능성도 있음. Sat 만점자들이 떨어진 학교 2130점이 붙는경우가 무조건 억울하진 않음.
이거 진짜 웃긴게 아시아 학생들은 보통 입학 면접때 리더쉽 점수에선 대체로 기준치보다 낮은 점수 들만 받아서 (프리젠테이션을 아무리 잘해도 아시아 학생들만 유독 그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게 이미 예전 아이비리그 학생분포도 실태조사때 드러남) 사실상 역차별 받았음에도 학교내에 높은 비율이 아시아계 학생이라고 하니 말 다했죠. 흑인들 진짜 혜택 무임승차가 심하긴 한 듯. 애초에 미국내 인종 분포도가 백인 다음으로 많은 인종임에도 (3위가 라틴계, 4위가 중동인가 인도계인가 그럴거임 아시안은 진짜 좀 더 밑) 불구하고 특혜를 다른 소수인종보다 더 받고 있는데도 저모양이니 말이죠.
@@jisupotter 유전도 맞지만 개천에서 용나는걸 막는 로스쿨이라든지 기득권의 밥그릇을 깨는 혁신도 사회 발전에 중요한 것이지. 재드래곤 봐라 마이너스의 손 어디가나 내부 반도체 보고서도 못봐서 초딩도 읽을 정도로 작성해서 올리라고 한다는데 애초에 걔가 세계 유수의 첨단 기업의 날고 기는 공돌이 출신들 CEO와 맞붙어서 게임이 되겠나?! 이미 지고 시작하는 거지. 호부견자라고 글마는 사퇴해야 돼ㅉㅉㅉ
부자들이 공부할 환경이 더 좋건 말건 진짜 공부해서 가는 거라면 합당한 것이고 그걸 지적하는 건 웃기죠 아무리 시켜도 공부 안 할 사람은 죽어도 안 하는데요 그보다는 공부도 안 한 외국인들이 명문대, 의대, 한의대, 약대 들어가는 게 진짜 문제죠 자국민이 역차별 받는 이상한 나라
이건 비단 인종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모든 사회의 전반에 깔려 있다. 대접 받는데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 누구도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피부가 검건 희건 노랗건 남자건 여자건 노인이건 젊은이건. 그래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탓하면 서로를 탓하게 될테니, 어떻게 하면 노력을 하게 만들고 그런 사람이 대접을 받는지 각인시켜줘야 한다. 그럼 또 과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나?
미국 탑 랭크 대학들이 아시아 학생들 걸러내는 방법, 예체능에 쓸데없이 많이 배점해주고 에세이에서 걸러냄. 특히 에세이 같은 경우는 아시아 학생들이 논리와 문법이 훨씬 더 정확하지만 배점 자체가 주관적이라 오히려 문장이 자연스럽지못해서(?) 점수를 안주는 등, 아시아 학생들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음.
왜냐하면 아시안 학생들이 객관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인종 학생들에 비해 월등히 성적들이 높기 때문.. 진짜 역차별 오지게 받는데도 정작 아이비리그 학교내에서의 아시안학생 비율이 백인학생제외하면 다음수준으로 높다고 하죠.. 진짜 억까에도 그렇게 비집고 들어간 아시안 학생들 대단함..
댁이 백인이면 절대 다수가 백인에 그 다음 흑인, 히스패닉인데 극소수인 동양인과 밥그릇를 공유하고 싶겄수?!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적 등용문에 동남아 애들이 판을 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그걸 허용을 할까? 아무리 이민자의 나라라지만 삽시간에 기득권 밥그릇을 깨는건 대단히 힘든 일이지.
에세이에서 걸러내는 건 드라마틱하게 본인의 변화를 쓰지 못 하기 때문. 즉 탑에 걸맞게 본인이 차세대 리더로서의 깜임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임. 동기, 고난, 극복은 물론이거니와 공부 외 활동도 리더로서의 자격 입증이 필요함. 동양인끼리의 자리 다툼이라 더 처절하게 요구됨.
소수자 우대정책이라면 첫번째 대상이 아시안,그 다음이 흑인, 히스패닉이 우대대상이 되어야 옳다. 그러나 아시안은 빵을 2300원에, 백인은 2100에, 흑인은 우대한다고 2000원에 받는 격이다. 이건 인종차별일 뿐이다. 괴테가 말했다.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어느 구간에서든 바르다." 대학은 더욱 그래야 한다. 소수자 우대정책은 폐기 되어야 한다.
@@김대성-u5zㅇㅇ 백인들이 원댓이 말한 부분을 진짜 몰라서 흑인우대를 하는게 아님. 미국은 백인이 주도권을 쥐고 아시안보다 다수인 흑인을 "견제하는" 고기방패 용도로 아시안을 칭찬해서 흑인을 입닥치게 하는 거임. 노예 농장주가 흑인한테 이게 힘들어? 옆농장 아시안 봐라 걔는 잘하잖아, 비교질하는꼴. 절대 백인 주도권은 안 놓음. 그래서 저 얘기의 맥락이 흑인이 공부 못하는거지 절대 똑똑한 아시안의 역차별 문제로 옮겨가진 않는거. 그건 백인이 흑인 견제하는데 필요없는 부분이거든 ㅋㅋ 그래서 흑인 화를 돋궈 폭력사태가 나도 아시안을 공격하지 백인은 공격 안받게 ㅋㅋ 이이제이 하는중인데 여기서 눈치없이 마쟈마쟈 아시안 잘하지? 요지롤하면 흑인한테 칼찌당하는 거임. 백인은 그건 선택적 못본척할 거고. LA 폭동때 흑인 폭도를 백인 부촌이 아닌 아시안 영역으로 몰아준 거랑 똑같은 상황인데 루프탑 코리안이 칭찬인 줄 알지 ㅋㅋ 한국인이 할일은 어차피 아시안 대학입학 역차별에 선택적 모르쇠할 미국에 눈치없이 우리들 능력 인정해줄줄 알고 마쟈마쟈 빌붙어서 괜히 흑인이랑 척지는 게 아니라, 적당한 외교적 처신으로 흑인라티노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면서 백인들하곤 뒤에서 작당해서 아시안 역차별 낮춰달라 협상하고, 역시나 선택적 모른척하면 그땐 사이가 멀어지지 않은 흑인라티노들 부추겨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뭉뚱그려 백인들 보복압박 들어가고, 다시 뒤로는 백인이랑 아시안만 역차별 없애달라 협상하고, 이렇게 해야하는 거임. 박쥐처럼. 괜히 우리손으로 흑인이랑 갈라치기당하면 그게 백인들이 원하는 거임. 둘이 안뭉치는한, 백인은 아시안과 흑인 둘다 지배할수 있으니까 ㅋㅋ
affirmative action 은소수자 우대 정책인데 아시안은 그야말로 미국에서 마이너 입니다. 그런데도 저 정책에서는 가장 불리한 대우를 받습니다. 중국인은 이해를 하지만 인도인까지 아시안으로 분류가 되고 있어서 아시안이면서 그것도 남자가 좋은 대학교를 가는 것은 그야말로 그 학교에서 탑을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죠.
훅인 여자가 하버드 가기 제일 쉬움, 여자 우대, 흑인 우대, 전국의 흑인들끼리 경쟁해서 최고 점수자들이 하버드 가는 거임. 동양 남자가 하버드 가기 제일 어려움, 인도 중국 한국 남자들끼리 경쟁해서 동양 남자 티오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들 후덜덜한 학력과 스펙을 가지고 있음.
사실 그게 제 딸이 가장 불평하던 것중 하나였어요. 힘들게 코넬대에 들어가긴 했는데 나중에 박사학위 받을때까지 쭈욱 단 한시도 공부를 손에서 놓지도 않을 정도로 한마디로 지독하게 그저 공부에 공부…라고 오해했는데 졸업 후 보니까 얘가 그래도 짬짬이 하이킹도 하고 해프마라톤도 뛰고 또 주말마다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도 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혹시나해서 그게 고등학교때처럼 무슨 평가점 향상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었던가 보더라고요. 암튼 그러던 와중 제일 신경이 쓰였던 것중 하나가, 서류상 인종에 대한 난이 나올때마다 백인이나 히스패닉, 흑인도 아닌것을 물론 다른 유색인종도 아닌 Other라고 표시된 것에만 첵크표시만 할수 있는데 이게 은근히 불이익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해서 다른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어렵지 않았던 전공과목 둘다에서 좋은 학점을 유지해야만 장학금을 계속 끊이지 않고 받았었기에 남들의 배로 더 노력을 했어야 했다 하였더랬죠. 한마디로 제 딸이 인종란에 굳이 기입했어야 했던 Other 이라는 말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 할 여러 혜택 대상에서 자동으로 자신이 누락되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것과 동시에 보다 많이 받았었을 혜택을 자기는 못받았다며 엄청 빡쳐했었거든요… ㅜ 생각해봐도 정말 멍청이같은 정책이란 거죠. 이건 대학교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그들의 기준을 하향점에 맞추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거지요. 여하튼 해서 한국 학생들의 실력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같은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제 딸같이 Other 그릅에 속하는 아이들만 불공평하게 더 자신들을 대학시절 내내 혹사를 시키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기도 하고요.
태국살아요 여기 국제학교 11년반만 한국 학교 이력없이 다니면 12년특례로 인서울 다 갑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적응을 못한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도 그학교 이름으로 혜택을 다 받죠 일베에 문제 많고 한국에서 공부했으면 반에서 중간도 못갈애가 연대가는것도 봤고 중,고등학교 내내 놀았는데 한양대 건대는 서류만 넣으면 12년특례 전형으로 그냥가는거 봤어요. 한국 애들이 진짜 고생하면서 가는거 비하면 정말 특별한 특례죠
저 정책때문에 고학력자 흑인들을 전체적으로 평가절하됨.. 실제로 SAT점수가 뛰어나게 높은 흑인학생들도 흑인들 평균 SAT로 묶여서 ..아시아 애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흑인학생이라고 해도 사람들에 인식속엔 우대정책을 받았을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공부잘하고. 열심히 한다는걸 표현을 해야한다고. 저 정책이 열심히 사는 흑인들 발목을 잡고 있는거지.
이정책으로 백인외 타인종입학하고 졸업해도 결국 상위 10% 디렉터급은 80%이상이 백인이 앉아있음(유리벽때매) Ucsd 65%이상이 아시안 학생인데85%이상이 백인교수임...ucsd15%백인학생이 마음만 먹으면다 교수할수있다는 계신이지.. 참고로 남편이 UCSD에서 일하고있음
피부색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흑인은 노예로 팔려와 수백년 지나는 동안 제대로 공부 못한 역사가 있죠 그런 부분을 보상하고 또 대학생 인구의 다양성을 위해 affirmative action 이 도입된 거고... 만일 서울대가 지역균형전형이나 농어촌전형 없이 수능성적으로만 선발한다면 강남이나 특목고 외고 자사고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겁니다 그럴 경우 학교 구성원은 단순화되고 그들만의 세계가 형성되게 되죠 그래서 학생 구성을 다양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강남과 농어촌의 교육인프라 차이를 감안하면 다소 성적이 낮더라도 그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죠 다만 입학 후 아무래도 수준 차이가 난다면 학생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런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교당국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코넬대눈 과연 상위 1퍼센트의 학생 사이에서 상위 25퍼센트의 학생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수업진행이 상위 1퍼센트에 맞춰져 있었다는 뉘앙스죠
@@qwertyu374대학이 공교육인가요? 그리고 대상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다 끌어다가 수준을 올려줘야 하나요? 미국 대학들 학생지원하는 거 잘 되어있어요. 뒤쳐지거나 하면 교수가 학생 컨택해서 프로그램 알려줍니다. 한국은 갖춰져있어도 본인들이 찾아야 알 수 있죠. 특혜도 받았는데 결과도 같을 수 있게 해야된다는 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기초생계비 지원을 시작했으니, 재산 상위 1%를 만들어줘야된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한국의 서울대 의예과 글로벌 전형만 하겠냐? 사교육비도 수능도 없이 대학 꽁으로 가는 화교들, 한국 의료계 문제가 산적하고 의대 증원 때문에 파업 일어나 환자들 죽어가는 사태가 제일 심각하지. 한국인은 차별해도 되고, 이주민, 특히 중국인은 특혜만 받아야 하고, 사회적 약자는 무슨 특권 세력이지.
아니.. 인권보다 더 한 문제가 있지. 내국인 역차별 그리고 한국내 노동자문제를 값싼 외노자와 불체자로 해결하려는 기득권의 야욕. 어차피 기득권들에겐 한국인 노동자든 외국인 노동자든 지들 돈만 벌어주면 그만인거니까. 세금은 내국인이 내고 국방은 내국인이 하는데.. 건보료는 우리가 내는데.. 왜 엄한 중국인 조선족 동남아대르이 혜택을 받냐. 그리고 검은머리 외국인들도 제한적으로 영리활동을 못하게 해야됨. 영어 좀 한다고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 들어와서 마약이나 유통시키고 돈만 벌어가고 의무는 안하고 가수 jk김동욱 같은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추방해야함.
인종별 제한을 두는게 말이 안됨. 흑인이어도 미국에서 살면서 완전 미국인인 사람이랑 아프리카에서 사는 사람이랑 똑같이 보는거임. 아시아인도 마찬가지이고. 흑인이랑 아시아인이랑 같이 못사는 동네에 사는데 흑인은 흑인이라고 혜택보고 아시아인은 인종이 아시아인이어서 불이익을 보는거임.
코넬 반갑네요~~ 우리아들 코넬 4년 장학금받고 우수한 성적유지 하다 4학년 1학기때 미국내 좋은 회사 취업도 확정되서 졸업하고 지금 회사 잘다니고 있네요. 그 골짜기 숲속에 갇혀 꼼짝못하고 공부만 할땐 넘 힘들어했는데 ..어느새 다 추억이 됐어요. 졸업식때 갔더니 흑인 여학생들이 졸업성적 탑ㅎ..어쨋든 코넬 화이팅!
저 흑인교수가 하는 말도 너무 편파적인게 실제로 차별을 당한 사람은 아시아인인데 특헤를 받은 흑인의 아주 작은 불행한 이야기하만 한다는 것이다. 어쨋든 자기 실력보다 좋은 대학교에 입학을 했으면 그것도 행운인데 거기에다 자존감을 채워주지 않았으니 불행한 일이였다고 불평을 해????
반대 경우로 아시아인들의 점수가 비약적으로 높은데도 일정수 이상의 아시안계를 받아주지 않음. 즉 더 뛰어난 학생들이 덜 뛰어난 애들에게 밀려 진학을 못함
반대로 미국의 흑인들은 어려서 공부할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태로 공부했고, 아시안들은 최고의 환경 속에서 공부했다는 것.
@@seyeul-b6p환경이요? 의지의 차이 아닐까요? 아이들을 갱이나 마약에서 멀리하고 교육을 시키자라는 흑인내 자성의 목소리가 있음에도 전혀 안바뀌죠. 그 환경을 자기들 스스로 만든거고
아시안은 공부만이 살길이다. 내가 못먹고 못입어도 내 자식은 교육시키겠다라며 성장헤 왔잖아요?
뭔 개소리야 동양인들이면 다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하는줄아나 @@seyeul-b6p
저거는 어쩔수 없이 필요한거 저거 안하면 다 중국인 인도인만 있을걸요
@@iiiiiiiii3639 교육의 평등권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초교육에 한해서고 고등교육에서 굳이?
예를들어 서울대 흑인전형 1등이 예비번호 1번보다 점수가 낮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ㅎㅎ
그리고 대학은 공부만 하는곳이 아니라 연구하고 학문을 발전시키는곳인데 여기다 평등권을 부여해야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저것의 문제는 흑인들에게 혜택이 가장 많이 주어졌는데 공부는 제일안했다는거..
아시안들은 우대 안받아도 이미 뛰어났다고함
2019년 졸업 하버드생들의 입학점수를 찾아 보니,
흑인 평균은 2149점,
백인 평균은 2218점,
아시안 평균은 2300점 이었다.
흑인들이 소수자 우대 정책으로 입학을 많이 했다는 의미 같음.
흑인 교수가 말하길,
소수자 우대 정책은 흑백아 모두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를 끼진다.
코넬대에서 강의할 때, 흑인 절반 정도가 학사 경고를 받았다. 그 흑인들 입학 점수를 찾아봤더니, 코넬대 입학생들의 상위 25%였다. 즉 흑인들이 입학할 때는 100명 중 25등 안에 드는 상위 그룹이었다.
당시 코넬대의 인문대생들은 상위 1%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미국 전체의 1%라는 의미인가?), 수업이 빠른 진도로 진행됐었다.
진행자가 말하길,
뛰어난 흑인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4년 동안 자신들이 무능하다는 느낌을 심어준 거군요?
이런 내용 같다.
마지막 교수의 1%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alltoone00 코넬은 sat 상위 1% 의아이들이 가는 곳이고, 흑인아이들은 25% 상위 권이 었다는 것, 코넬은 극상위, 흑인들은 상위권. 곧 상위권의 다른 좋은 대학을 갔으면 거기서 장학금받고 능력 펼치며 살았을텐데.. 괜히 코넬들어가서 낙재되고 졸업못하게 된다는것. 인서울 가능한아이를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킨 것, 인서울대학나와도 좋은 스펙인데 괜히 서울대 의대 들어가서 졸업도 못하고 낙재 한다는것, 예전에 서울대 하위점수로 입학한 3인 졸업못한것이랑 같은결과
@@bwsk-jj 아, 그런 뜻이에요?
코넬대가 아주 점수가 높아야 가는 곳이었군요.
@ 코넬은 명문대 중에서도 극 명문대예요.. 정치경제인들 자제들이 가는 곳. 하버드 갔다 하면 뭐~ 잔디 깔고 갔냐 소리가 나와도 코넬이라하면 그냥 아무것도 묻지 않는대요 ㅎㅎ
@ 아, 그렇군요.
코넬대학은 이름만 들어봤어서.
올리버쌤도 영상에서 한말인데, 아이비리그 입학처에서는 단 하나 인종때문에 일단 흑인학생들은 가산점을, 아시아계 학생들은 감점을 시키고 시작한건 암암리에 퍼진 가십이었음.
안경쓴 너드 아시아계 학생들로 캠퍼스가 득실대는건 아이비리그가 원하는 그림이 아니라서.
그런제도 없이 다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했으면 합격한 한국인들 훨씬 많았을걸.
애초 하버드 입학처장이 사생활에서 말한게 드러났잖음 "아시아인들은 모두가 똑같은 꿈을 꾼다 바로 부모가 원하는 의사가 되는것" 이라는 모욕적인 뉘앙스로 이를 지칭하는 특정 단어를 언급함 즉 동양인들은 뽑아봤자 다양성 없는 직업군을 고르기때문에 뽑기싫단거임 근데 이건 동양인들의 유전자가 애초 다양하지못하기에 어쩔수 없음
이미 거의 백년된 정책이고 시작은 유대인 때문이었음
@@bw-ee2of 물론 부모도원하겠지만 아시아인에게 선택권이 없다는것을 입학처장이 무시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아시아인이 미국에서 경제, 정치쪽에서 위로올라가는 경우는 가족이 되지않는한 쉽지않습니다, 웃긴것은 인도사람들도 우리보다도 더한데 다르게 본다는것. 웃긴것은 미국인구의 14%나 되는 흑인은 소수인종이라는것과 겨우 7%인 아시아인을 다르게 분리한다는점.
그냥 시험으로 뽑으면 아시아 인도계가 다뽑힘.
어쩔 수 없는게 미국에 이민올 정도의 사람의 유전자와 교육 에 들이는 자원의 차이가 넘사벽임. 그리고 숫자도 많음.
한국인도 많지만 중국인이 그보다 훨씬 많겠지
울나라도 지방대학 살린 다고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는데
입학금이 50만원임.
나머지는 지자체가 지불함.
등록금은 지자체가 지불함.
걍, 공짜로 울나라 세금으로 다니는 거임.
지방대 수를 생각해 보라고.
그 세금으로 울나라 학생들 지원하라고
교육비에 결혼 못하겠단 부모들에게
지급하라고, 에효.
없어져야할 대학에게 지급하는 건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이게 이 나라 정치인들이 하는 짓거리임.
아~! 건강보험도 있구나, 지랄.
그게 다 17-21년 사이 정권때.:
레알??? 헐!
가짜뉴스
수급 받으며 일 안하는 청년들 수두룩 ㆍ탄핵찬성 돈 받고 나옴
들어와서는 불법취업, 잠수...
우대정책을 시작하는 순간 하향평준화
정부정책도 마찬가지. 서민을 위할수록 국가간 경쟁력에서 떨어지고 서민은 점점 힘들어짐
우대정책을 하는 미국이 지금 우리나라보고 못한가..??
민주당 전교조 교육 정책
@@hplusmall 서민을 위하는 정책은 중산층을 늘리는 정책임.
중산층을 늘리는 정책은 모든 경제정책의 기본 중의 기본.
@@tank6717왜냐면 우리나라도 온갖 우대정책을 하고 있거든😅
Affirmative action 소수집단 우대정책 이라며 미국 아시아인을 배제한 흑인과 히스패닉 (남미) 사람들만 해택을 보았음. 대학뿐 아니라 공무원 채용과 승진 등에서 능력이 낮아도 추가 이익을 받았음. 그런 해택을 몇십년 누리고 그럼 에도 불구하고 흑인과 히스패닉 미혼모가 더 많고 범죄율 높고 가난하게 사는것은 그냥 가정교육, 민족성, 문화 자체가 달라서임.
아니 흑인이랑 히스패닉 인구가 몇인데 공무원이랑 대학 정원 풀어준다고 그 두 집단이 다 가난에서 벗어나니... 저기는 진짜 말도 안 되는 가정환경이 많아서 계속 이런 식의 소수자 우대정책을 하는 거임. 미국은 경제적으로 가장 하층에 있는 사람들 재활 복지 정책이랑 밀집 지역 치안 유지 바용을 미친 듯이 지금부터 늘려도 그게 해결이 될까말까인데 아주 게으르고 어쩌고 난리구나
@@decadence-uj7js웃긴건 히스패닉이라면서 백인 브라질,아르헨 애들도 포함시켜주는거 골때림
@@decadence-uj7js 아니, 왠데?
틀린말 없구만.. 미국 사는 1인으로 뭐만 했다하면 차별 이 ㅈㄹ들이라 각자 자기들 색깔별로 커뮤니티 만들어서 기본 도덕과 예절을 가르쳐야 한다고 봄.. 대학들이 이끌어 주려고 나름 노력하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고마워 하진 않음 당연하다 생각하고 좀만 뭐라하면 차별이네 어쩌네.. 대부분 아시안에게 호의를 베풀면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더 열심으로 사는데 미안하지만 그쪽 커뮤니티 분들 소수의 사람들 외엔 그렇지 않은게 현실..
불평만 늘어 놓기 전에 나는 이 사회를 위해 어떤 존재인지도 생각이라는 걸 했음 한다.. 🤷♀️
@@decadence-uj7js복지는 어쩔 수 없이 해야한다고 봅시다. 아빠가 다른애들을 낳고 또 낳고 아무리 혜택줘도 차별받는다며 black lives matter 폭동시위하며 주변상권에 강도짓하고 교통정리하는 경찰 차로 들이받아 순직시키고 계속 목소리 높여야한다며 본인들을 나락으로 몰아가는 일부지만 다수인 그 그룹은 정말 답이없어요..
@@decadence-uj7js말도 안되는 가정환경 갖으면 왜 우대를 받아야하져?
최상위 대학일수록 점수에 맞게 공정하게 입학시키고, 우대정책은 커뮤니티 대학이나 공공교육에 적용해야지..
그렇습니다
3등급이랑 1등급이 같은 학교에 있네 신기방기
미국은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졸업이 중요.
학번이 졸업장에 나옴
@@tank6717이영상 내용상 그렇게 들어갔더니 적응도 못한다는 내용인데? 졸업도 잘 안되겠구먼
학생들을 가르쳐본 사람으로써 전반적으로 1등급머리와 3등급 머리는 '공부 머리' 자체는 차이가
많이~ 남..
그러나, 3등급은 1등급이 소유하지 못하는 '사회성, 공감력, 포용력, 연민' 등등 인간이 '평생'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
1,2,3 등급을 사회를 주도하는 부류로 키우기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 해야 함...
@@cp-sb6cp저도 가르치는 입장으로써 동감입니다. 지금 한국서 나타나는 현상보세요. 오히려 성적 2등급 3등급이 더 열심히 살고 같이 살아가는 능력, 공감능력이 뛰어납니다.
상위 25프로가 3등급이예요? 요즘 등급은 잘 몰라서.
미국에서 소수자 우대입학전형으로 흑인들 입학시켜줘도 대부분의 높은수준의 대학에서는 그 흑인학생들 낙오하고 졸업 못함. 저 역차별은 결국 흑인들 자승자박으로 학비만 날리게하는 장치일뿐임. 그리고 그 것을 미국의 엘리트들은 너무도 잘 알고있고, 잘못된 것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
흑인들은 학비도 면제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일부분 맞는 얘기입니다만 일정수를 졸업시키려고 하다보니 수준이 못미쳐도 졸업장을 땁니다 그소수우대학생들이. 그졸업장으로 윗자리에 올라가구요
@@sarahkim3728저 정책이 졸업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어쩔 수없지. 저 정책이 없으면 더 가난해질 테니
@@sarahkim3728아니 교수들이 훅인이라고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준다고요? 졸업할수 있게요????? Can you elaborate??
사실 미국이 가장 간과하고 있는것은 사회제도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바탕으로 설계가 되어야 되는건데 인종으로 구분을 많이 짓는다는거임. 결국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인종차별을해 스테레오 타입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인종차별적 피해를 많이 받는다는거지. 가장 눈에 띄는게 가난한 이민자 집안에서 공부 열심히한 아시안, 인도계열 학생들임. 흑인들과 비슷한 가난속에서 자라면서 상류층 자제들과 점수로 경쟁해야함.
겁나 가난하면 혜택은 받지, 예일, 하버드 전 장학금으로 가는 한국인 학생 봤음. 개척교회 목사님 자녀였는데, 자매가 줄줄이 아이비리그 장학금 받고 갔음. 문제는 어정쩡하게 버는 집 자녀가 팽인 거지.
@Teridom 모든 미국 사회제도가 인종적이라는건 아니고, 대학 합격 같이 인종적이면 안되는걸 그렇게 구분짓는게 잘못됬다는거. 그 장학금도 붙어야 혜텍이 오는거지, 경쟁 자체는 흑인, 원주민 아이들 가산점 받을때 다른 동양애들이랑 똑같이 경쟁해야함.
@@davidc750 당연한 말씀
어떤 여성학자가 저런학생들보고 아시아학생들이 공부하고 일상생활하는거 딱 십년만 해보고 말하라더라 일단 똑같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우대해주는게 순서 아니냐면서 놀거다놀고 할짓못할짓은 다하면서 왜 지들한테 맞춰주길 바랴냐고
어차피 학사경고 받고 GPA 개판으로 하고 나와도 정부나 회사에서 인종특별전형으로 또 뽑아줌. 이래서 미국에서는 흑인이나 히스패닉이 조금만 공부열심히하면 바로 성공가도임
근대도 안함 ㅋ
맞아요. 캐나다 에서 직장 다니는데 우리 회사도 신입사원 채용시 흑인 쿼터 있어요. 흑인여성이면 거의 프리패스임.
입사해도 일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진퇴사하거나 인종차별 한다고 핑계잡아 돈뜯어내고 퇴사함.
우리회사는 입사시 근로계약서에 드레스코드가 정확히 명시되어있음.
보수적인 회계법인 이라 미니스커트( 무릎위 10 cm) x. 레깅스 ( Lululemon 이라고 써있음) x.
팔없는 민소매 입을시 꼭 가디건이나 자켓 있어야함. 앞이파인 cleavage 보이는 옷 ×.
그런데 얼마전 입사한 흑인 신입사원이 가슴 다 보이는 옷, 레깅스, 민소매 등등 항상 지 맘대로 입고 출근함.
팀장이 참다가 어느날 집에가서 옷 갈아입고 오라함.
그대로 집에가서 두달째 출근안함. HR 에 자기 인종차별 당했다고 컴플레인걸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로 병가 쓴다고 결근하면서 월급 꼬박꼬박 타먹고 있음.
이런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님.
@@shope4726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그지 마인드....
@@shope4726ㅋㅋ 진짜 미친인간이네요 ㅋㅋ
음식 다루는 그로서리나 음식점에선 손톱 메니큐어 귀걸이나 머리등등 그런거에 대한 규칙이 있는데 직장에서 손톱 길게 붙여와서 물건 들면 안된다고… 손톱 붙인거 떨어질까 바들바들떨더라.. 그리고 매뉴큐어 바르고… 그런손으로 음식 만지는건 좀…머리속에 들은게 몸치장 그리고 직장에서 뭐가 되고 안되는지 모르는듯.. 흑인에 비해 스페니쉬가 그나마 낳은데…. 똑똑한애들이 있는가 하면 돌대갈님도 많음
백인들도 웃긴게 지들 이익 줄여서 흑인 지원해야 하는데 아시안 이익을 줄여서 지원해줌 ㅋㅋ
50년대당시 유대인입학차별이 지금의 아이비리그 아시안입학차별입니다. 매우 유사한 형태...소수자우대가 아니라 아시안차별이네요...아시아학생들은 2300점이상 백인,흑인보다 200점더 높은 점수를 가지고도 하버드를 못간다는거니까요
이게 맞음. 이름만 소수자 우대정책이지 눈찢어진 애이시언이 명문대 잘들어가는 꼴이 눈꼴 사나왔을뿐 ㅋ 지구 3류 시민 애이시언 불쌍 ㅋㅋㅋ
입학하면 뭐 하누 돈만쓰고 졸업 못 하면 도루묵이지
작년에 폐지했어요
저때 기준 Sat는 2180 이상 이면 사실상 어느 대학이던 서류상은 크게 신경안쓰는 점수임. (물론 저때 기준 리딩 라이팅 수학이 전부 평균적으로 700점대여야함 ) 아시안들은 2250을 최소점수로 봤을수도 있긴 하지만 미국 대학은 정시라도 한국처럼 수능 하나로만 대학을 갈수있는게 아님. 좋은 대학은 어드미션에서 1차적으로 서류 통과하면 과 교수님들이나 디렉터들이 보고 마음에 드는 친구들 합격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기때문에 사실 저 점수는 큰 의미가 없음.
물론 legacy나 racial quota 로 들어와서 성적 박고 학사경고 맞는 경우들 매우 흔하고 실제로도 봤지만 노력으로 꾸역꾸역 졸업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 습관자체가 안되서 2년도 못채우고 결국 주립대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음.
아시안들이 입시에 불리한거 팩트인긴 한데 내가 재보다 잘하는데 못 붙는건 시민권 유무와 다른 능력들 때문일 가능성도 있음.
Sat 만점자들이 떨어진 학교 2130점이 붙는경우가 무조건 억울하진 않음.
@@blanc5484던x, 든o
첫줄부터 한남춤법 모국어 꼬라박은 수준만 봐도 커뮤로 미국 하버드 배운 방구석 도태남, 무직, 수능 6등급 이하 😊
저러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아시아인들은 더 빡세게 노력하고 흑인들은 더 널럴하게 살게 되지요. 그래도 취업 되니까요.
재능과 자세가 충분하지만 배경이 부족한 사람에게만 적용되어야함
그거 가려네는게 힘들쥬.
차라리 sat 점수로 인종쿼터 꽉 채우지 말고, 인종쿼터제 + 하한선 sat 상위 5%, 이런식으로 정하고 흑인거 미달나면 아시안이나 백인에서 충원하는 식이 나아보임. 수능 최소등급제처럼. 그럼 25%짜리 흑인 들어와서 학고받고 교수들도 시간낭비하는 일 없지. 흑인 sat 하한선을 2%로 할지 10%로 할지는 교수들 강의 알아처먹나 실험해보면서 정하면 되고.
그래서 보통 인종말고 소득수준과 사는 환경(지역)으로 기준을 바꾸자는 의견들이 많은데, 흑인커뮤니티가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진짜 흑인들 무임승차 오짐.
소수자 우대라고 적고, 흑인 우대라고 읽음
'누군가를 망가뜨리고 싶다면,
등을 미뤄줘라.' 라는
소리가 있다.
우대를 받으면 혼자 선 못 걷는단 얘기.
등을 밀어줘라
무슨 등을 미뤄줘요 ... 약속 미루는것도 아니고
@@coffeemilk3263😂😂😂😂😂😂😂😂😂😂😂😂😂😂 좋은 말 하셨는데 맞춤법땜에 싸구리가 되어버림
>>> 미뤄줘라
^맛춤뻡^ 하나 못 지키는 오팔육 1찍 영포티 수준
유튭 댓글다는거나 좀 미뤄두고, 공부좀 하세요... 낭떠러지에서 밀어버리면 대한민국 지능평균 올라가겠다 싶은 수준.
어퍼머티브 액션이란 정책인데, 이게 폐지된 MIT는 첫해 신입생의 50퍼센트가 아시아인이였음.
한, 중, 일, 대만, 홍콩, 싱가폴 이런곳 출신들이 공부는 잘함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임
@@intelamd3076 교육열 존나 심해. 머리가 똑똑한건 2차고 1차는 미치도록 공부시켜.
이거 진짜 웃긴게 아시아 학생들은 보통 입학 면접때 리더쉽 점수에선 대체로 기준치보다 낮은 점수 들만 받아서 (프리젠테이션을 아무리 잘해도 아시아 학생들만 유독 그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게 이미 예전 아이비리그 학생분포도 실태조사때 드러남) 사실상 역차별 받았음에도 학교내에 높은 비율이 아시아계 학생이라고 하니 말 다했죠. 흑인들 진짜 혜택 무임승차가 심하긴 한 듯. 애초에 미국내 인종 분포도가 백인 다음으로 많은 인종임에도 (3위가 라틴계, 4위가 중동인가 인도계인가 그럴거임 아시안은 진짜 좀 더 밑) 불구하고 특혜를 다른 소수인종보다 더 받고 있는데도 저모양이니 말이죠.
이미 라틴계에 따였음..
이래서 트럼프가 DEI 폐지 하는거임. 민주당은 자꾸 DEI 폐지가 인종차별이라 떠벌리는데 그게아니라 실력주의로 가자는거임. 그놈의 흑인 우대정책 정말 지겨움. Affirmative action 이든 DEI 든 열심히 하는 아시안들한테는 아무 혜택도 없음.
우리나라 문제는 수시 전형이 기득권층이나 부와 정보의 제한이 없는 특정 계층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어 있다는 것임. 결국 강남 편중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옛날 학력고사 시대나 수능시대에 비해서 상위권 변별력은 더 떨어져 있음..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지방대 졸업해도 서울대를 이기겠죠
학벌이 밥먹여주는건 딱 35세까지 입니다.
그 후로는 철저히 본인 능력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됨.
만약 40세 이후에도 학벌이 중요하면 아마 40세이후에도 스카이 들어가려고 다시 시험칠듯.
뭔 또 강남이야 ㅋㅋ 그냥 공부는 유전이라 그래
너가 못했으면 너 자식도 못한다😂
@@jisupotter 유전도 맞지만 개천에서 용나는걸 막는 로스쿨이라든지 기득권의 밥그릇을 깨는 혁신도 사회 발전에 중요한 것이지.
재드래곤 봐라 마이너스의 손 어디가나 내부 반도체 보고서도 못봐서 초딩도 읽을 정도로 작성해서 올리라고 한다는데 애초에 걔가 세계 유수의 첨단 기업의 날고 기는 공돌이 출신들 CEO와 맞붙어서 게임이 되겠나?!
이미 지고 시작하는 거지.
호부견자라고 글마는 사퇴해야 돼ㅉㅉㅉ
우리나라에서 흑인보다 더한 혜택을 보는 집단은 화교죠 부모님이 중국인이거나 화교면 수능 안 봐도 수능 4~5등급이어도 화교 전형으로 의대 간다는 거
부자들이 공부할 환경이 더 좋건 말건 진짜 공부해서 가는 거라면 합당한 것이고 그걸 지적하는 건 웃기죠 아무리 시켜도 공부 안 할 사람은 죽어도 안 하는데요
그보다는 공부도 안 한 외국인들이 명문대, 의대, 한의대, 약대 들어가는 게 진짜 문제죠
자국민이 역차별 받는 이상한 나라
이건 비단 인종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모든 사회의 전반에 깔려 있다. 대접 받는데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 누구도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피부가 검건 희건 노랗건 남자건 여자건 노인이건 젊은이건. 그래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탓하면 서로를 탓하게 될테니, 어떻게 하면 노력을 하게 만들고 그런 사람이 대접을 받는지 각인시켜줘야 한다. 그럼 또 과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나?
대학입학에만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우대정책이 지속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 탑 랭크 대학들이 아시아 학생들 걸러내는 방법, 예체능에 쓸데없이 많이 배점해주고 에세이에서 걸러냄. 특히 에세이 같은 경우는 아시아 학생들이 논리와 문법이 훨씬 더 정확하지만 배점 자체가 주관적이라 오히려 문장이 자연스럽지못해서(?) 점수를 안주는 등, 아시아 학생들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음.
왜냐하면 아시안 학생들이 객관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인종 학생들에 비해 월등히 성적들이 높기 때문.. 진짜 역차별 오지게 받는데도 정작 아이비리그 학교내에서의 아시안학생 비율이 백인학생제외하면 다음수준으로 높다고 하죠.. 진짜 억까에도 그렇게 비집고 들어간 아시안 학생들 대단함..
댁이 백인이면 절대 다수가 백인에 그 다음 흑인, 히스패닉인데 극소수인 동양인과 밥그릇를 공유하고 싶겄수?!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적 등용문에 동남아 애들이 판을 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연 그걸 허용을 할까?
아무리 이민자의 나라라지만 삽시간에 기득권 밥그릇을 깨는건 대단히 힘든 일이지.
동양아이들 에세이 내용이 진부해서 감점을하죠. 자연스럽지 못해서가 아니라.
에세이에서 걸러내는 건 드라마틱하게 본인의 변화를 쓰지 못 하기 때문. 즉 탑에 걸맞게 본인이 차세대 리더로서의 깜임을 알려줘야 한다는 것임. 동기, 고난, 극복은 물론이거니와 공부 외 활동도 리더로서의 자격 입증이 필요함. 동양인끼리의 자리 다툼이라 더 처절하게 요구됨.
미국에서 역사를 배우면 백인 흑인 인디언민 미국인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됨.. 아시아인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음
웃기네 애초에 입학 자체를 성적대로 받았으면 90%가 아시안(인도포함)일거임. 하버드도 홍인이 재학생 다수가 아닌 꼴은 못보겠다고 아시안 입학자 상한선 만들어놓음
소수자 우대정책이라면 첫번째 대상이 아시안,그 다음이 흑인, 히스패닉이 우대대상이 되어야 옳다. 그러나 아시안은 빵을 2300원에, 백인은 2100에, 흑인은 우대한다고 2000원에 받는 격이다. 이건 인종차별일 뿐이다. 괴테가 말했다.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어느 구간에서든 바르다." 대학은 더욱 그래야 한다. 소수자 우대정책은 폐기 되어야 한다.
지방대학들 보면 의치대 학생들이 일반과랑 교양과목을 같이 수강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두 부류간의 차이가 넘사임.
그런 느낌일듯
인서울 sky도 마찬가지임. 15년 전 2010년대 전후 한양대 입학 난이도가 지금 서울대 들어가는 난이도임. 학력저하가 하향 평준화됨.
@@espadrillesalaluna그건 아닌듯...
교양들으면 의대 예과애들이 바닥깔아줌
이렇게되면 기업입장에선 다시 흑인차별을 은연중에 할 이유를 만들어주는거임. 같은대학출신 기준 흑인이 배움능력치가 제일 떨어질거란 생각을 갖게 만드니...
흑인들은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평등을 외쳐야함
스포츠계에는 우대 정책이 없어서 흑인들 싹 해먹는데 스포츠계도 소수자 우대정책 해줄건가
한마디로 수능상위 1%애들이 가는 학교에 25% 애들을 흑인이라고 어거지로 끼워넣어놔도 결국은 거기서 적응 못 하고 낙오되게 만드는 이 시스템이 맞냐이거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우대는 없어야될듯
그래야 아시안들이 치고 올라오는것을 좀 더 막을수 있는다는것이겠지요. 아시안들의 입학을 막고자하니,,
@@김대성-u5zㅇㅇ 백인들이 원댓이 말한 부분을 진짜 몰라서 흑인우대를 하는게 아님. 미국은 백인이 주도권을 쥐고 아시안보다 다수인 흑인을 "견제하는" 고기방패 용도로 아시안을 칭찬해서 흑인을 입닥치게 하는 거임.
노예 농장주가 흑인한테 이게 힘들어? 옆농장 아시안 봐라 걔는 잘하잖아, 비교질하는꼴. 절대 백인 주도권은 안 놓음. 그래서 저 얘기의 맥락이 흑인이 공부 못하는거지 절대 똑똑한 아시안의 역차별 문제로 옮겨가진 않는거. 그건 백인이 흑인 견제하는데 필요없는 부분이거든 ㅋㅋ
그래서 흑인 화를 돋궈 폭력사태가 나도 아시안을 공격하지 백인은 공격 안받게 ㅋㅋ 이이제이 하는중인데 여기서 눈치없이 마쟈마쟈 아시안 잘하지? 요지롤하면 흑인한테 칼찌당하는 거임. 백인은 그건 선택적 못본척할 거고.
LA 폭동때 흑인 폭도를 백인 부촌이 아닌 아시안 영역으로 몰아준 거랑 똑같은 상황인데 루프탑 코리안이 칭찬인 줄 알지 ㅋㅋ
한국인이 할일은 어차피 아시안 대학입학 역차별에 선택적 모르쇠할 미국에 눈치없이 우리들 능력 인정해줄줄 알고 마쟈마쟈 빌붙어서 괜히 흑인이랑 척지는 게 아니라,
적당한 외교적 처신으로 흑인라티노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면서 백인들하곤 뒤에서 작당해서 아시안 역차별 낮춰달라 협상하고,
역시나 선택적 모른척하면 그땐 사이가 멀어지지 않은 흑인라티노들 부추겨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뭉뚱그려 백인들 보복압박 들어가고, 다시 뒤로는 백인이랑 아시안만 역차별 없애달라 협상하고, 이렇게 해야하는 거임. 박쥐처럼.
괜히 우리손으로 흑인이랑 갈라치기당하면 그게 백인들이 원하는 거임. 둘이 안뭉치는한, 백인은 아시안과 흑인 둘다 지배할수 있으니까 ㅋㅋ
그래서 티오로 뽑지 말고 수능의 최저점수처럼 일정 점수 이하는 그냥 다 컷해야 질적 하향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
@@leveekim9093 ㅇㅇ 이게맞음. sat 2%건 5%건 하한선 정해서 컷오프하면 되지. 그거 미달난건 아시안 백인에서 성적순 충원하고 ㅋㅋㅋ 흑인들 아닥
힌국에서도 중국출신 화교들에게 서울대. 의대. 약대 등 명문대 특혜를 주고있습니다. 수능점수는 중하위권에 서울대 간다고 합니다 ㅠ
?????
근거는?
@@leeyong7546지금은 수시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 저것도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특별전형 중 화교전형있긴했음.
링크좀요 서울대 의대 대부분은 수시이지 외국인은 없는데요?
@@telemilloo1 서치 좀 해보면 다 나와요. 공식 입시전형에는 나와있지 않고 뒤로 몰래 저러니까 국민들이 속고있죠. 한국의
인재들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이유 ㅠ
affirmative action 은소수자 우대 정책인데 아시안은 그야말로 미국에서 마이너 입니다. 그런데도 저 정책에서는 가장 불리한 대우를 받습니다. 중국인은 이해를 하지만 인도인까지 아시안으로 분류가 되고 있어서 아시안이면서 그것도 남자가 좋은 대학교를 가는 것은 그야말로 그 학교에서 탑을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죠.
훅인 여자가 하버드 가기 제일 쉬움, 여자 우대, 흑인 우대, 전국의 흑인들끼리 경쟁해서 최고 점수자들이 하버드 가는 거임. 동양 남자가 하버드 가기 제일 어려움, 인도 중국 한국 남자들끼리 경쟁해서 동양 남자 티오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들 후덜덜한 학력과 스펙을 가지고 있음.
우대전형은 중첩안된다 저학력아 ㅋㅋ
말로는 소수우대전형인데 실제로는 가장소수인 아시안차별전형.. 오로지 흑은만 혜택보는 전형임
전세계가 역차별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
성별, 인종 .. 이런 모든 다른 점을 다름 자체로 인정하고 같은 선에서 경쟁하지 못하고, 오히려 제도나 정책으로 더 불평등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게 제 딸이 가장 불평하던 것중 하나였어요.
힘들게 코넬대에 들어가긴 했는데 나중에 박사학위 받을때까지 쭈욱 단 한시도 공부를 손에서 놓지도 않을 정도로 한마디로 지독하게 그저 공부에 공부…라고 오해했는데 졸업 후 보니까 얘가 그래도 짬짬이 하이킹도 하고 해프마라톤도 뛰고 또 주말마다 동물 보호소에서 봉사도 했었다고 그러더라고요. 혹시나해서 그게 고등학교때처럼 무슨 평가점 향상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었던가 보더라고요.
암튼 그러던 와중 제일 신경이 쓰였던 것중 하나가, 서류상 인종에 대한 난이 나올때마다 백인이나 히스패닉, 흑인도 아닌것을 물론 다른 유색인종도 아닌 Other라고 표시된 것에만 첵크표시만 할수 있는데 이게 은근히 불이익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해서 다른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어렵지 않았던 전공과목 둘다에서 좋은 학점을 유지해야만 장학금을 계속 끊이지 않고 받았었기에 남들의 배로 더 노력을 했어야 했다 하였더랬죠. 한마디로 제 딸이 인종란에 굳이 기입했어야 했던 Other 이라는 말 때문에 당연히 누려야 할 여러 혜택 대상에서 자동으로 자신이 누락되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것과 동시에 보다 많이 받았었을 혜택을 자기는 못받았다며 엄청 빡쳐했었거든요… ㅜ
생각해봐도 정말 멍청이같은 정책이란 거죠. 이건 대학교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그들의 기준을 하향점에 맞추라는 말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거지요.
여하튼 해서 한국 학생들의 실력이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같은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제 딸같이 Other 그릅에 속하는 아이들만 불공평하게 더 자신들을 대학시절 내내 혹사를 시키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기도 하고요.
백인은 황인때문에 입학정원에서 밀린다고 욕함.
흑인은 황인때문에 입학특혜가 줄어든다고 욕함.
황인은 우린 특혜받은게 없는데 왜 욕먹지?
맞는말임. 우리나라에서 각종 특혜받고 들어간 집단들 많은데..본인들한테도 안좋은거임 일단 본인 능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거고...
@@윤형-p2b 어휴.. 해외 특례입학... 정원 외 뽑는다는데 98학번일때 가수랑 고교때 1년반인가 2년 주재원 자녀 체류자격으로 들어감.. 졸업은 했나 몰겠네 ㅋㅋ
의대나 상공 국시 있는 전공 아니면 졸업장으로 잘 살겁니다 능력 없는 자식들 잘살라고 만든 제도니
한국은 본인들한테 좋아요. 졸업장만 따면 되거든요 ㅋㅋ
태국살아요 여기 국제학교 11년반만 한국 학교 이력없이 다니면 12년특례로 인서울 다 갑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적응을 못한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도 그학교 이름으로 혜택을 다 받죠
일베에 문제 많고 한국에서 공부했으면 반에서 중간도
못갈애가 연대가는것도 봤고
중,고등학교 내내 놀았는데
한양대 건대는 서류만 넣으면 12년특례 전형으로 그냥가는거 봤어요.
한국 애들이 진짜 고생하면서 가는거 비하면 정말 특별한 특례죠
이래서 난 병원에가도 흑인 의사는 선호하지않음. 실력없어도 무조건 졸업시켜주니까. 흑인들과 일해봤지만 그들은 느리고 머리회전이 상당히 천천히 돌아감.
한국 공교육이 하향평준화 된것도 평등주의가 도입되면서 부터 모두가 대학을 가지만 눈만 높아지고 등록금 셔틀로 사회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
대학의 질이 떨어지고 인재양성도 힘들어짐
유대인에게도 커트라인 높이라고 하면
저거 사라짐.
❤❤❤❤우리나라는 화교.외국인. 다문화 대학 우대정책이 있죠. 화교는 5등급도 서울대. 의대갑니다.
코넬갈 능력인되는데 간거자나... 사회자 바보아녀
사회자가 이상하네 능력없는것들이 코넬을 간것이다 라고 결론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그럼 사회자 짤리지 ㅋㅋ
그 말을 진행자 본인이 하면 안되죠. 상대방이 하게끔 이끌어내는게 진행자죠ㅋㅋ그리고 이미 흑인교수께서 1프로의 학생들이 있는 코넬대에 흑인학생 평균은 상위 25프로였다고 이야기했는걸요
상위 25%면 평균이상의 상위권인데, 우대정책 때문에 본인 수준보다 높은 대학가서 학고 맞고 무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됐다고 하는 거잖아. 우대정책이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는 뜻에서 벗어나는게 아님.
이해력 어쩌냐 ㅉㅉㅉ
그니까 흑인 학생탓을 하는게 아니라, 사회 시스템이 상위 25프로 정도의 흑인 학생이 상위 1프로랑 같은 교육을 받게하니, 흑인 학생들이 4년 내내 무능을 경험하고 주눅든다는게 문제라는거죠. 당연하게 능력안되는 것들을 특혜를 주면 안된다는 가정이 깔리는거구요
그리고 외국대학은 졸업이 힘든지라 저렇게 학사경고 받은 거면 졸업도 힘드니 돈 날리지 ㅋㅋㅋㅋㅋㅋ 헛수고 하는거임. 시간 돈 날리고 자존감 깎아먹고 사회 나오면 오히려 더 불리해지지
한국도 똑같음 화교들의 엄청난 혜택 역차별임 의대증원 사태만 봐도 왜 반대하냐 화교들이 점수가 낮아도 이 나라에 의대 진출이 쉬움
딴 말 길게 할 필요없고 그냥 아시아인들이 학구열이 겁나 강해서 ㅈㄴ열심히 공부하는거임
학교나 공공기관이 우대정책 가산점(군가산점제외) 그딴걸 적용하는순간
하향평준화다. 생각한다.
그냥 능력대로 노력하고 결정해서 살도록하는게 맞다.
흑인 극상위가 동양인 중상위 정도라는 얘기.
수준이 다른데 어느 수준에 맞춰서 가르치느냐~하는 문제가 생김.
결국 인종별로 쿼터주는 것은 모두에 해만 끼치는 나쁜 정책임.
저 정책때문에 고학력자 흑인들을 전체적으로 평가절하됨.. 실제로 SAT점수가 뛰어나게 높은 흑인학생들도 흑인들 평균 SAT로 묶여서 ..아시아 애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은 흑인학생이라고 해도 사람들에 인식속엔 우대정책을 받았을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공부잘하고. 열심히 한다는걸 표현을 해야한다고. 저 정책이 열심히 사는 흑인들 발목을 잡고 있는거지.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일 듯..
트럼프야 미국 대학들 특히 이공계 대학에서 중국인(대만인 및 화교계 포함)들이 최첨단 학문과 기술들을 못배우게 해야지~! 아주 많이 늦었지만 그게 무역규제(효과는 커녕 오히려 수출/입액이 늘어나는 어설픈 정책)보다는 훨씬 더 효과가 크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게 된다
이정책으로 백인외 타인종입학하고 졸업해도
결국 상위 10% 디렉터급은 80%이상이 백인이 앉아있음(유리벽때매)
Ucsd 65%이상이 아시안 학생인데85%이상이 백인교수임...ucsd15%백인학생이 마음만 먹으면다 교수할수있다는 계신이지..
참고로 남편이 UCSD에서 일하고있음
학부 40% 아시안 -> 대학원 30% 아시안 -> 교수 20% 아시안. 대부분 교수는 다른 학교에서 오니까 학부가 40% 아시안이라고 교수도 40% 아시안 되야 한다 할수없음
저런 정책은 진짜 차별받는 분야에서 받아야지... 농어촌이라던가 한부모라던가... 쌩 피부색 다르다고 대학들어가면.....
피부색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흑인은 노예로 팔려와 수백년 지나는 동안 제대로 공부 못한 역사가 있죠 그런 부분을 보상하고 또 대학생 인구의 다양성을 위해 affirmative action 이 도입된 거고...
만일 서울대가 지역균형전형이나 농어촌전형 없이 수능성적으로만 선발한다면 강남이나 특목고 외고 자사고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할 겁니다
그럴 경우 학교 구성원은 단순화되고 그들만의 세계가 형성되게 되죠 그래서 학생 구성을 다양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강남과 농어촌의 교육인프라 차이를 감안하면 다소 성적이 낮더라도 그 학생의 잠재력을 보고 선발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죠
다만 입학 후 아무래도 수준 차이가 난다면 학생 당사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런 학생들을 지원하는 학교당국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코넬대눈 과연 상위 1퍼센트의 학생 사이에서 상위 25퍼센트의 학생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수업진행이 상위 1퍼센트에 맞춰져 있었다는 뉘앙스죠
@@qwertyu374대학이 공교육인가요? 그리고 대상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다 끌어다가 수준을 올려줘야 하나요?
미국 대학들 학생지원하는 거 잘 되어있어요. 뒤쳐지거나 하면 교수가 학생 컨택해서 프로그램 알려줍니다. 한국은 갖춰져있어도 본인들이 찾아야 알 수 있죠.
특혜도 받았는데 결과도 같을 수 있게 해야된다는 건 좀 동의하기 어렵네요.
기초생계비 지원을 시작했으니, 재산 상위 1%를 만들어줘야된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qwertyu374노예제 끝난지가 언젠데. 동양인 이민자가 자기들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걸린 시간이 훨 짧을걸.
흑인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아비리그 대학이 아니죠.
그냥 지방대학, 그것도 이름없는 지방대학이 되는거죠.
기업에서 더 이상 대학 이름을 보고 채옹을 하지 않죠.
한국의 서울대 의예과 글로벌 전형만 하겠냐? 사교육비도 수능도 없이 대학 꽁으로 가는 화교들, 한국 의료계 문제가 산적하고 의대 증원 때문에 파업 일어나 환자들 죽어가는 사태가 제일 심각하지. 한국인은 차별해도 되고, 이주민, 특히 중국인은 특혜만 받아야 하고, 사회적 약자는 무슨 특권 세력이지.
미국은 저 인종차별때문에 이상해지는듯
우린 인권때문에 엉망이되어가고~
아니.. 인권보다 더 한 문제가 있지.
내국인 역차별 그리고 한국내 노동자문제를
값싼 외노자와 불체자로 해결하려는 기득권의
야욕. 어차피 기득권들에겐 한국인 노동자든
외국인 노동자든 지들 돈만 벌어주면 그만인거니까. 세금은 내국인이 내고 국방은 내국인이 하는데.. 건보료는 우리가 내는데.. 왜 엄한 중국인 조선족 동남아대르이 혜택을 받냐. 그리고 검은머리 외국인들도 제한적으로 영리활동을 못하게 해야됨. 영어 좀 한다고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 들어와서 마약이나 유통시키고 돈만 벌어가고 의무는 안하고 가수 jk김동욱 같은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추방해야함.
인종별 제한을 두는게 말이 안됨. 흑인이어도 미국에서 살면서 완전 미국인인 사람이랑 아프리카에서 사는 사람이랑 똑같이 보는거임. 아시아인도 마찬가지이고. 흑인이랑 아시아인이랑 같이 못사는 동네에 사는데 흑인은 흑인이라고 혜택보고 아시아인은 인종이 아시아인이어서 불이익을 보는거임.
코넬 반갑네요~~
우리아들 코넬 4년 장학금받고
우수한 성적유지 하다 4학년 1학기때 미국내 좋은 회사
취업도 확정되서 졸업하고 지금 회사 잘다니고 있네요. 그 골짜기 숲속에 갇혀 꼼짝못하고 공부만 할땐 넘 힘들어했는데 ..어느새 다 추억이 됐어요. 졸업식때 갔더니 흑인 여학생들이 졸업성적 탑ㅎ..어쨋든
코넬 화이팅!
우리나라 실업계 전형도 저럼.. 애들 졸라 힘들다고한. 특히 미적분 나오면. .
솔직히 수학2중 젤 쉬운게 미적분 ㅋ
옛날에 실업계 전형으로 카이스트합격.
학고 맞고 자살한 학생있었죠.
실업계는 얼마나 내신 조작을 해놨는지 그런 애들 미적분 예제 수준의 문제도 못 풀어서 힘들어하던데 ㅋㅋㅋ 인문계 5등급도 예제 문제는 풀지 않나ㅠㅠ
그러면서 원서 쓴 명문대가 자기수준인줄 알고있음
우리나라도 비슷하다고 봄. 수시 없애고 올 정시로 뽑아야 이런 문제가 안 생김
소수우대 이런거 안받아도 아시아, 그중에서도 우리나라는 진짜 인생을 갈아 넣어서 10대 20대 공부만 하니까 차이를 낼 수밖에 없지 요즘 애들 하루에 자는시간 6시간 빼곤 공부만 한다며..
저건 저층 인구가 고층 인구의 이익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우민화 정책이라고 봐야지
인종별/국가별 민족성은 분명 존재해서 그 차이는 인정하는 사람은 인정함, 기회의 평등이지 능력이 평등한건 아니니깐
공교육 평준화는 고등학교까지 진행하고, 대학교육 이상에서는 다르게 적용해야지... 상위권 대학에 저렇게 해버리면 그냥 그 대학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짓만 되는 거 아니냐..
소수사 우대를 안하면 능력대로 갈수있다는건 단단한착각임. 그냥 아시안은 패싱이여 ㅋㅋㅋ
미국 유럽권에선 아시안은 모든 인종 중 제일 밑바닥취급이라고.
트럼프가 이제 모두 이런 헛짓거리를 다 없애도록 했으니 뭔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보다 차이 안나서 놀랍다 ㅋㅋㅋㅋㅋ 한 1800못받고 들어올줄 알았는데 저정도 2200 넘어가는 점수면 솔직히 꽤 괜찮은 학교 존홉 버클리 정도는 갈 점수임
흑인 학생들도 나름 흑인사회에서 공부로 짱 먹던 애들일텐데 어째저째 코넬 들어가봤자 받쳐주는 역할밖에 못하는구나. 그러고보니 잘 나가는 회사 창업자들 중에 흑인이 잘 안 떠오르네. ;;;;
우리나라 입시에서도 100프로 정시가 아닌한 수시입시에서는 수능점수차가 꽤 많이 나는데..그거에 대해서는 문제의식 없으면서 소수자 우대정책은 문제라고 생각하나보네..
그냥 딱 공정하게만 해요
특혜,혜택이런것 굳이 만들지 말고 차별하지 말고...
그니까 서울대에 우대정책 쓴다고 인서울 겨우들어 갈 정도의 수준인 애들 데려왔더니 대학 수업 수준에 적응 못하고 도태됐다는 이야기임
상위 25%면 그래도 공부에 재능있는 경우인데 하지만 수준에 맞는 학교를 가야지 상위 1%와 경쟁을 히니..
근데... 저 사람에 추측이 약간은 불발했습니다. 2025년 아이비 리그 합격한 학생들을 보면 도양인들에 acceptance rate은 2024년보다 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흑인과 라틴계만 떨어졌죠. 결국엔 백인들만 더 늘어나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Nba도 아시안 우대 정책이 시급하다. 최소 5명에 한명은 넣어주자..
아시아인도 소수민족인데 흑인만 우대함
그러니까 백인 아시아인 학생들은 억울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흑인 학생들조차 그나름 똑똑한 학생들 데려다가 주눅들고 좌절하기 만들어버린? 그런 정책을 왜 함?
흑인들이 우리는 합격생이 몇명없으니 인종차별이다 쉽게들어가게 혜택달라고 빼액거리니 그렇죠
공부는 혜택을 준다고 되는게 아니다 차별을 없애야지 오히려 아시안들이 차별받고 있는거다
중국이 과학 1위로 부상했음. 중국대학들이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 상위권으로 포진하고 있는데 미국 대학들도 긴장해야 함.
우대정책은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이다.
재미있는건 아시안들은 공대에 몰려있지 인문대랑 다른데는 전멸임.
그래서 사회진출했을때 사회상류층에서 후임들을 지원하는게 거의 안됨.
마지막 말이 핵심이네. 그 정책의 결과가 과연 우대해준 이유와 같게 나온 것일까?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지만 애초에 그걸 생각할 능지가 있었다면 그런 정책을 원하지도 않았겠지.
그런데 저 정책을 폐지한 일부 학교에서 예상과는 달리 아시아계 입학생 수는 변화가 크게 없는데....흑인 입학생은 크게 줄었다는...
파라돇..한국의 농어촌 전형같은 특혜도 같은 맥락이다
오히려 농어촌출신에 대한 차별을 강화 시켜 수혜층의 쇠퇴를 가속화한다
백인의 원주민보호정책이나 식민지인 우민화정책
저 흑인교수가 하는 말도 너무 편파적인게 실제로 차별을 당한 사람은 아시아인인데 특헤를 받은 흑인의 아주 작은 불행한 이야기하만 한다는 것이다. 어쨋든 자기 실력보다 좋은 대학교에 입학을 했으면 그것도 행운인데 거기에다 자존감을 채워주지 않았으니 불행한 일이였다고 불평을 해????
아시아 차별 맞는데 저렇게 안하면 미국 대학은 중국, 인도인이 장악함.. 우리나라 인서울대학 80%가 중국, 인도 유학생이라 생각해봐라. 그냥 차별해도 좋으니까 지들 능력이라 착각하지 말고 혜택 받고 있다는 것만 인지하고 아시아인들한테 친절하게만 대해주면 좋겠음
원래가 그 아시안들은 잘했고. 애먼 차별?가지고 이슈화하지 말기를.
평균 하향은 당연해 지게죠
그건 기술전문분야 사회를 퇴보시킬겁니다
목숨을 담보하는 의료부분. 과학부분등
대한민국 수시 입학전형 방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특정세력 혹은 집단들의 전유물이 되어서 정작 합격해야 할 학생들이
피해를 받는 폐단이 있습니다.
예전처럼 학력고사 방식같은 공정한 방법에 의해 입시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진행되어야
팩트체크가 느리네요, Affirmative action없어진 지금은 백인 학생수만 늘고, 나머지는 다 줄었답니다
소수자 우대는
일반인 차별정책인 것이다.
그냥 평등하게 하면 되는데
강제 평등을 만들려고 하면
부작용은 반드시 일어난다
ㅋㅋㅋㅋㅋ상위 25%는 한국으로 따지면 인서울 끄트머리나 갈까인데 스카이에 가게 특혜줬더니 적응을 못해서 불공평하다는거냐
흑인들은 원래 아이큐가 낮아서 저렇게 하지 않으면 입학 아무도 못하지.
‘진짜’ 소수인 아시안들에겐 가지 않는 혜택임.
저 영역에서 평균 100점 이란 점수 차이는 공부량이 천지 차이인데? 정말 미친답니다. 특히 입학시 한국계는 집안 재력 부모 수준 까지 다 서류로 면접 본답니다. 부모로써 참 아이에게 미안 하더 군요.
마국은 흑인에게 자기들 끼리 살 땅을 주고 독립을 시켜라, 그게 서로에게 윈윈일듯.
우대정책 시행 자체가 불평등에 불공정한걸 멍청하게 스스로 만들어내는 길임.
저런 우대정책조차 없으면 거의 갱이나 딜러로 빠짐 어쩔수없는 울며 겨자 먹기
성적순으로 뽑아야지......
피부색으로 뽑냐?
진정한 불평등 이다
소수자 우대정책이 흑인 라틴계만 적용받는게 문제
내가 흑인이라면 굉장히 자존심 상할 정책임. 이게 말이 좋아 우대지 사실상 니네는 그정도 능력밖에 안된다고 낙인찍는 제도이기도 함. 물론 그래도 좋다고 넙죽 받아먹고 특혜를 누리겠다면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무리 좋은 대학이라도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나눠짐. 아시아 학생들 입장에선 흑인 학생들이 바닥 깔아주니 좋은 효과네... 아시아 학생들은 대학 입학만 하면 일단 상위권 졸업은 따 놓은거니 대학만 붙으면 되는거네 ㅋㅋ
그렇게 간단하지 않음. 흑인학생은 대개 전체 학생의 15% 정도. 최하위권은 면한다고 볼 수 있지만 상위권 보장은 전혀 아님. 그리고 좀 어려운 전공에선 어차피 흑인 학생이 하나도 없음.
대학만 붙는게 말처럼 쉬워요?
이미 명문대인곤을 더 더 바늘구멍으로 합격해야되는데
공부 열심히한 아시아인들이나 찐 똑똑한 흑인들한테 오히려 역차별인데 이걸 간과했을리는 없고 그냥 아시아인을 무시하는 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