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리뷰의 방향성 자체는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알겠습니다만...사적제제는 물론 불법이죠. 진지한 영화에선 하면 안되는 게 맞죠. 그런데 상업 영화에선 곧 잘 통용되면서도 대리만족을 주는 것 역시 사실이죠. 라이너님은 이 점을 구분해 주시지 않아요. 어디에 무엇이 통용되고 왜 안 어울리는지, 왜 안 맞는지가 아니라 된다 안된다 흑백논리로 결론을 내버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용루각은 만듬새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것과 상관 없어요. 사적 제제물이라 하더라도 사람들 대신 복수하는, 재밌는 작품들 역시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배트맨이죠. 놀란감독 이후에서야 좀 더 깊이가 생겼지 팀 버튼 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배트맨이 살인까지 하는걸요. 폭탄 들고 설치는 악당 졸개를 하수구에 밀어넣어 죽여버려요. 그런데도 팀버튼 배트맨은 좋은 배트맨 영화에서 항상 수작으로 꼽힙니다. 물론 지금에서야 호쾌한 비질란테 히어로물은 좀 올드한 표현 방식이 되었다고는 저도 생각합니다만, 아예 비질란테 성향을 띈 상업 작품을 대부와 비교하면서 틀렸다고 결론 내리는 건 다소 섣부른 결론이라 생각해요. 영화가 현실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는 마틴 스콜세지가 말하는 시네마라고 생각하지만 극장엔 시네마만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영화 많이 안보는 관객들은 심도깊은 묘사를 알아채기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합니다. 장르물도 있어야 다양한 사람들이 극장을 방문하지 않을까요? 만듬새를 지적하는 것과, 그런 장르를 해선 안된다는 식의 주장은 결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못 만든 영화가 있는거지, 해선 안되는 장르가 있어선 안되죠. 그런데 라이너님의 리뷰들을 보면 포인트 뷰가 흑백논리에 기반하고 있어서 맞는 말씀을 하셔도 의아할 때가 자주 있네요. 라이너 님의 리뷰는 감정에 기대어 논조를 보여주실 떄가 많아 보입니다. 이 리뷰는 2년전이지만 그럼에도 그 포인트 뷰는 딱히 변한 것 같다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조금은 관객 눈높이에 맞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라이너님이 고통받으면서 영화리뷰하는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주화입마 ㅋㅋㅋㅋ
한때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단편영화도 정성들여 만들고 장편 감독 되려 엄청 노력하다 정말 더 이상 돈이 없어 포기한 사람으로 항상 궁금하지만 어떻게 저런 인간들이 장편영화 메가폰을 쥘까요? 그냥 집에 돈이 많다고 봐야겠죠
맞는 말이겠지만 그런 생각하면 본인 인생에 답이 안나옴
진짜 취미로 영화 만드는 감독님이시네 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건질거는 배우들 비주얼 이라는 분도 계신데 그건 '이 영화' 의 장점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ㅋ
저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 보다 더 무서운 건 저런 영화를 계속만든다는 사실!!! 대체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 거길래 1번도 아니고 계속 만들 수 있는거지???
아아 지일주배우님ㅜㅜㅎㅎㅎ 제목부터 충격이였어요정말...ㅋㅋ 다음리뷰가 벌써기대됩니다 ㅋㅋ재밌게잘봤습니다!!
본 영화촬영을 직접 봤네요. 이 영화 강화도에서 촬영한부분이 좀 있는데 스태프와 배우들이 제가운영하는 카페 룸 몇 개 2~3일 정도 빌려서 분장하고 촬영도 했네요.. 영화는 못봤는데 2부 기다려야 겠네요...
찍기 전에 장소 협의만하고 딱히 보지 않아서 몇일 전까지 그때 찍었던것이 '태백권'인지 알았네요 ㅎㅎ 한자 3글자의 영화제목이였다 정도로만 기억해서~ 감독이나 배우도 비슷하네요.
분명 영화 제목에 part1이라 쓰인 걸 봤어요;;;
2편 나온다는데 무슨 마음으로 2편을 제작하는 걸까요?ㅜㅠ
몇몇 아이돌 배우님들의 밑을 향한 연기력 대결이 인상적이네요.
지일주님 멋진 배우신데 올해는 꼭 좋은 작품 만나서 대박나시길!
전문적인 암살도 아니고 양아치들 죽도록 패는게 1억이라... 이런 식이면 요즘같은 불경기시대에 치킨집보다 용루각같은 업체가 더 많이 생길 정도의 꿀직종인거 같은데요 ㅎㅎ + 굳이 이작품을 리뷰하기 위해 비교하는 작품이 대부라니...ㄷㄷㄷ
그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용케 감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네요.
아니 ㅋㅋㅋㅋ 깐쇼새우나 무슨 하다못해 탕수육이나 깐풍기 정도는 돼야 '차별대우'를 하는거지
짜장면 대신 볶음밥 주면 뭐 신경쓰고 있다 좋아한다 라는 방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 ㅋㅋ
그리고 볶음밥 나눠준다고 찢어죽일듯한 눈빛으로 돌아보는 ㅋㅋㅋㅋㅋ
1부라니
얼마나 분해를 하시려고
깔려면 좀 진지하게 해라
3:30
용루각 이거 따로 자막처리 하신게 아니고 실제 영화에 삽입된 폰트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중고딩애들 과제제출 퀄리티인데
ㅋㅋㅋㅋㅋㅋ
클레멘타인 식 클로즈업! 두둥!
너무 웃긴데 보다보니 무서울정도군요.. 어쩌다 이런 영화가..맙소사.
극한직업라이너님앤편집자님.. 심지어 얼굴없는 보스는 시작도 안함ㅋㅋㅋㅋㅋ
아뭐야 한국영화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포스터랑 이전에 잠깐잠깐 가져와서 쓰시는거 보고 중국영화인데 국내개봉한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포스터만보고 쭝꿔영화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굴림체가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소영 조현 나온다고 해서 봤지만 이둘이 없었다면 끝까지 안봤을꺼에요....왜 내가 모든 사건의 원인을 나혼자 생각해야 하는건지....
헐 .. 1부가 영화 초반얘기만해서 5분정도 본줄알았는ㄷ니ㅣ 20분이 지났!??!!? 심지어 악역 얘기도 엄청 짧았는데 아니이게무슨일이야 3편까지는 해야 하지않을까요? ㅎㄷㄷㄷㄷㄷ
2편으로 되시겠어요..?
요즘힘든데 하루종일 라이너님 리뷰만보며들으며 일하며 웃습니다
기무리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지일주 배우님ㅠㅠㅠㅠ
용루각 영화보다 리뷰가 왜 더 재밌을까여?ㅋㅋㅋ클레맨타인 리액션 너무 좋아요:) 라이너님의 고통의 망작 리뷰 기대하고 있을깨용ㅋㅋ
라이너님 항상 잘 보고있는데 역시 라이너님! 말씀을 너무 찰지게 하셔셔 계속 웃었네요
클레멘타인 짤 보여주시고 절단신공이라니....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영화제작이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임. 이게 최소한의 공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것을 무시하고 이런 영화를 제작하는 제작자와 물주는 도데체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함.
제가 잘은 모르지만 잘 모를 때는 일단 세금 문제가 아닐까요
ㄹㅇㅋㅋ
@@JoJonber 엄복동 뜨끔
아.. 오지호 형님 ㅠㅠ 매번 나온 영화마다 망작만 골라서 나와 ㅠㅠ
라이너님의 예리한 리뷰를 보고 통쾌함을 느끼는 1인입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망작들 리뷰가 더 흥미를 끄니 자꾸 찿아보게됩니다. 어디 얼마나 망했는지 볼까라는 마음으로. 이거 라이너님 증후군아닌가요? ㅋㅋㅋㅋ
ㅎ 여지껏 먹어못본 짜장면 실컷 들었습니다. 리뷰 너무 재미있네요
아니 무슨 중학생이 대본을 썼나 -_-
저런 영화가 어떻게 투자를 받고 캐스팅이 완료되고 극장에까지 걸렸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안되네.. 감독이나 작가가 사비로 제작한건가...
2부 넘기대돼요
또 무슨 복장 터지는 일이 일어날까?생각만해도 즐겁다
필요한 건 절대 안한다...분노를 금할 수가 없네요 혹시 메타영화인가욬ㅋㅋㅋ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
진짜 한 감독을 무작정 비판하는건 아닌데 어떻게 제작사를 구하는건지 정말 의심스러움.
아오 클레멘타인식 클로즈업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편집이 ㅋ쌈마이 느낌나서 영화랑 어울리네요ㅋㅋ
진짜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 영화 말고 리뷰가 ㅋㅋㅋㅋㅋ
영화 보고왔습니다.
125cc 바이크 타면서 개폼 잡고
여주는 왜 얼굴까만 남자애에게 화만내고
영화가 미친거 같음 ㅋ
어헛~!!! 125cc 라뇨 !!!
국산. 효성.s&t. kr모터스의 엑시브250 입니다ㅋㅋㅋㅋㅋ
@@뱅구리뱅-o9d 그렇군요 ㅋㅋ
제오페구케 때문에 나의삶이 좀더풍요로워졌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나의 소소한 자극이 남아있다는게 너무즐겁고
T1 이후에는 아마 스포츠는 볼일없는삶이 될텐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좋은경기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보니까 왜 영화를 보고싶어지지
조현은... 무한으로 즐길때부터 알아봤지 ㅋㅋ
그나마 미스터주는 영화 재질은 나는데 ㅋㅋㅋ
용루각... 이건 뭐 서프라이즈 보다 수준이하 ㅋㅋ
역시 망작소믈리에답게 목소리가 희열에 차있음~
12:38 짜장면 오른쪽 볼로 씹고 있는거 같아요.
개봉했다는 것도 모르고 있던 영화인데...이야 쥑인다...
이 참에 최성훈 감독의 다른 영화인 태백권도 리뷰 해 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그 7대 망작들도 클레멘타인만 제외하면 2부로 나누지는 않았거늘...여러모로 놀랍습니다.
아 혹시 그래서 오늘따라 클레멘타인식 클로즈업이 많았던 건가요?
지일주배우 특별대우 2편 제작인가요 ㅎ
영화처럼 리뷰도 뜬금없이 2부로 넘어가네요 ㅋㅋㅋㅋㅋ
볶음밥 장면은 "마님은 왜 마당쇠에게만 흰 쌀밥을 주시나요" 인데요???
아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네셔널이아니야
다음편언제나와요ㅜㅜ 웹툰처럼 유료미리보고 있으면 좋겠네요
2부 스포: 철민아 !!!! 이러나!!! 철미나악!!!!!!!!!!!
다음편 언젠데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넷플릭스 ‘차인표’ 리뷰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그 영화 보면서 자꾸 라이너님의 ‘미스터주’리뷰가 생각났습니다ㅋㅋㅋㅋ
워크래프트 영화도 5부작으로 리뷰하고 있는데 대체..망작일수록 할 말이 많다는 역설적인 전개..ㅎㅎ
아니 리뷰 영상 시작한지 8분이 넘었는데 아직도 영화 초반부 얘길 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게 1부 였구나....
넘 잼나서 몇번째 재탕하는중
진짜 마음먹고 봐야하는 영화인것 같은데
마음이 안먹어지네....
물론 리뷰의 방향성 자체는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알겠습니다만...사적제제는 물론 불법이죠. 진지한 영화에선 하면 안되는 게 맞죠. 그런데 상업 영화에선 곧 잘 통용되면서도 대리만족을 주는 것 역시 사실이죠. 라이너님은 이 점을 구분해 주시지 않아요. 어디에 무엇이 통용되고 왜 안 어울리는지, 왜 안 맞는지가 아니라 된다 안된다 흑백논리로 결론을 내버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용루각은 만듬새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그것과 상관 없어요. 사적 제제물이라 하더라도 사람들 대신 복수하는, 재밌는 작품들 역시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배트맨이죠. 놀란감독 이후에서야 좀 더 깊이가 생겼지 팀 버튼 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배트맨이 살인까지 하는걸요. 폭탄 들고 설치는 악당 졸개를 하수구에 밀어넣어 죽여버려요. 그런데도 팀버튼 배트맨은 좋은 배트맨 영화에서 항상 수작으로 꼽힙니다. 물론 지금에서야 호쾌한 비질란테 히어로물은 좀 올드한 표현 방식이 되었다고는 저도 생각합니다만, 아예 비질란테 성향을 띈 상업 작품을 대부와 비교하면서 틀렸다고 결론 내리는 건 다소 섣부른 결론이라 생각해요. 영화가 현실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는 마틴 스콜세지가 말하는 시네마라고 생각하지만 극장엔 시네마만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영화 많이 안보는 관객들은 심도깊은 묘사를 알아채기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합니다. 장르물도 있어야 다양한 사람들이 극장을 방문하지 않을까요?
만듬새를 지적하는 것과, 그런 장르를 해선 안된다는 식의 주장은 결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못 만든 영화가 있는거지, 해선 안되는 장르가 있어선 안되죠. 그런데 라이너님의 리뷰들을 보면 포인트 뷰가 흑백논리에 기반하고 있어서 맞는 말씀을 하셔도 의아할 때가 자주 있네요. 라이너 님의 리뷰는 감정에 기대어 논조를 보여주실 떄가 많아 보입니다. 이 리뷰는 2년전이지만 그럼에도 그 포인트 뷰는 딱히 변한 것 같다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조금은 관객 눈높이에 맞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웃참하는게 더웃겨요 ㅋㅋㅋㅋㅋ
아직이구낭
라이너님 왜 똥믈리에로 변했나요?
밑도끝도 없이 대뜸 아이돌 가져다 쓰는 영화치고 성공하는 영화 보질 못했다 으이구
이거 예산같은게 클레멘타인 급 영화인가요? 이런 영화가 극장용이라니... 코로나라 가능했나? 코로나인데 어떻게 찍었지? 누가 투자했지? 용루각 사장님이 자비로 찍었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짜장면 먹을 땐 용루각 리뷰ㅋㅋㅋㅋㅋ
2편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 드디어 보네 ㅋㅋㅋ
지일주 싸이코 연기는 좋았다 평소에도 좋게봤지만 여기선 최악이라고 말하고싶다 . 그러고 조현이 뭔가있는거처럼 해놓고 그냥 뒤지고 그나마 발견은 부자 싸이코연기를낸 강율정도?라고 볼수있을듯
최상훈 감독의 영화는 속닥속닥은 봤고 그리고 이영화 리뷰를 봐도 그렇고 왠지 저예산으로 c급을 제작해서 iptv와 케이블 티비를 노리고 만든영화 같네요. 최상훈 감독은 한국의 어사일럼을 꿈꾸는건 아닐지.
별로다 별로다 말로만 들었는데 자장면 볶음밥 탕수육 이 세 음식만 봐도 영화가 어떤지 알거 같습니다
썸네일 보고 2000년대 초 일줄 알았는데...
막장에 끝이 없네요.
막장이 계속 나오는건지
보는사람이 너무 많은걸 봐라는거지.. ㅋㅋㅋ
지옥반도 끝에는 나락반도가 그 끝에는 또 무엇이 나올런지 ㅋㅋ
아니 이게... 무슨...
이건 진짜 걍 대한민국 관람객들 놀리는거 아닌가?
아니면 감독분 일가족이 인질로 붙잡혀서 어쩔 수 없이 만든 영화인가?
지금보니 철민은 짜장면이 질려서 유통기한 지난 편의점 도시락을 노리고 있었구나...
이런영화를 모르고있다는것에 대해서. 감사 ㅠㅠ
이영화 찍고나서 모니터링하고
서로 잘찍었다고 얼굴보고. 웃으며 뒷풀이했을꺼아니야ㅋ
아놔ㅋㅋ
세상에 이런 흔하고 흔한데 흔하지도 않는 흔한 영화인데 영화가 아닌 것이 있다니!
감독이 자비로 영화를 만드는건가요?
투자자들이 뭘 믿고 영화를 맡긴거지... 속닥속닥을 보고?
감독이 사비로 만들었나...
작전은 다음에 알려줄게 라니....... 대사쓰며 안 부끄러웠나 ㅋㅋㅋㅋㅋㅋㅋ 듣는귀를 의심했다
맙소사♡
김성모 만화로 만들면 딱 어울릴듯
근데 저렇게 연기못하는 애들은 어떻게 모은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공포의 식사장면은 아마도 "차이나타운"식사장면을 흉내낸듯~ㅋㅋㅋ
가슴이 아프다
클래맨타인 클로즈업ㅋㅋㅋ
EXID 정화가 출연했군요.
라이너식 걸작선ㅋㅋㅋ
영화를 보기전에 감독을 먼저보고 볼지말지 정해야겠네요
도대체 이런 영화는 투자자들을 어떻게 설득해서 돈을 받아내지
이게2편이 나온게 더 신기
엔딩곡이 기괴하네
와우... 이거 머리 깨진 사람들이 싫어할 영상인데?;;;
원래 중국집에서는 주방장이 제일 쎈겁니다. 사장도 주방장 눈치를 봐야하니~ ㅋㅋㅋ
중국집 웍 보소 ㅋㅋㅋㅋㅋ 고증도 엉망
아이돌출신 여배우가 더블!
막판에 기무리뷰 노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부 언제나와요ㅋㅋㅋㅋㅋㅋ
모범택시랑 비슷한 정의구현의 영화
올해는 이딴 영화가 안나오는걸로....
일본판 변태가면 리메이크해서 개봉해도 이영화 낫게다 변태가면 정의실현 영화라
대부 이후 최고의 느와르라는 건가요? ㅎㅎㅎ
라이너한테 한번 찍히면,,,ㅋㅋ 무섭게 집요한데ㅡㅡ
이 감독님 작품은... 속닥속닥도 그렇고 연출자체는 나쁘지가않은데 (공포연출, 분장, 분위기등).... 그외가 싹 다 나쁜 것 같음 ㅋㅋㅋ 저 장점들도 단점이 다 가려버려서 단점처럼 보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