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도서관 책벌레였던 내게, '너까지 나와 주어서 정말 고맙다. 우리는 승리할거야 !'라고 했던 86학번 운동권동기들, 그이들은 지금 세파에 찌들고 전투를 그만두었어도.... 神의 선택자인 나는 계속 싸우고 있다. 매일매일 단하루도 전투가 없었던 날이 없었다. 이제는 더 학문이 깊어져 세상을 알고, 그때의 '절반의 승리'가 결국은 '실패'였음을 깨닫고 다시한번 주먹쥐고 일어설 것이다. 그때의 동창들이 얼마나 깨어날까.... 그때 우리를 도와주었던 국민들은 지금의 국민들이 아니었던가 ? 그날이 오면, '위대한 새벽'의 찬란한 빛이 어둠을 부술때, 우리들의 압제자들은 神의 위대한 손길이 국민들의 함성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하하하핳하; 86학번 내 동기들이네. 반갑다. 난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절로 눈물이 난다. 지금도~~~~ 대단한 우리 동기들.... 우리 2학년 때였지.
그때.... 도서관 책벌레였던 내게, '너까지 나와 주어서 정말 고맙다. 우리는 승리할거야 !'라고 했던 86학번 운동권동기들, 그이들은 지금 세파에 찌들고 전투를 그만두었어도.... 神의 선택자인 나는 계속 싸우고 있다. 매일매일 단하루도 전투가 없었던 날이 없었다. 이제는 더 학문이 깊어져 세상을 알고, 그때의 '절반의 승리'가 결국은 '실패'였음을 깨닫고 다시한번 주먹쥐고 일어설 것이다. 그때의 동창들이 얼마나 깨어날까.... 그때 우리를 도와주었던 국민들은 지금의 국민들이 아니었던가 ? 그날이 오면, '위대한 새벽'의 찬란한 빛이 어둠을 부술때, 우리들의 압제자들은 神의 위대한 손길이 국민들의 함성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영화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86학번... 학생운동의 마지막 불꽃이었지요.
저는 79~80 연대앞 이대후문에서 최루탄을 처음 접했지요...
말로는 어떤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마음이 뜨겁습니다~
다 그 사람들 덕 아닌가!!
그날의 그날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게 인간들의 풀지못할 숙제입니다.
미안해서~영화를 못본 사람!
스카이만 부르네 ㅋ
이한열강경대박영진표정두박종철김세진김경숙전태일,사형선고내려줘서영광입니다,김모열사까지지금도부끄럽게살고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