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드롱 같은 부자나, 스위스 같은 선진국은 자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데, 왜 못사는 것들은 죽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죽나? 누가 유튜브에 존엄있는 안락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좀 알려주면 좋겠다. 건강수명이 다 한 뒤에 자식들에게 외면 받고 죽는 모습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내 자유의지로 가고 싶다.
뇌의 반이 기능을 상실해서 의식도 없고 썩션으로 연명해야하는 와병환자들, 그분들이 가장 비참합니다. 심폐소생술 거부한다해도 기본영양제 투여하면 언제일지 모르게 연명하게됩니다. 집안에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투여될 약들을 중지해서 편히 가시게 한다더군요. 그런데 그게 법으로는 금지된 것이라네요. 그래서 어떤 분은 정신 있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산에 들어가 곡기 끊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 가족이 차마 기계를 끄라고 할 수는 없죠. 그렇다고 굶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참 힘든 문제입니다. 각종 처방약을 쓰지 않더라도 기본 영양 공급으로 생명은 이어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암환자들은 폐렴이 아니고서는 관련이 적은 편이지만요. 그분들은 오늘 아침 멀쩡히 식사하시고 돌아다니시다가도 점심 때 보이시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진통만 없앨 수 있다면 뇌.순환기 문제로 와병생활하시는 분들보다 어쩌면 더 깨끗하게 가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라는 영화에 흑인 메이드가 식사 준비를 위해 콩을 까며 tv를 보다 숨을 거두는 장면이 있습니다. 신체기관의 활동이 소진된 순간인거죠. 그런 순간이 잠자리에서라면 더없이 축복받은 순간일테고요. 죽음을 이야기하다보니 슬퍼지네요. 그렇기에 언제 가게 될지 모르는 이 세상살이, 사람답게 정직하고 겸손하며 법을 잘 지키고 나라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먼저 가까이 있는 가족부터 사랑하며 바르고 충성되이 살아야죠. 인생은 한번이지만 그 죽음 이후에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계산이 있으니까요. 옳고 그름을 분명히 판단하며 양심 있고 양식 있는 자들로 그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용사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현재 모습과 사명을 되새겨야할 것입니다. 착하게 살아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는 그 말들이 우리 모두의 마음밭에 뿌리 내리길 소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선진국,세계 최초 이런거에 환장한 한국, 우리도 이런 적극적 안락사를 떠나 누구든 원하면 안락사를 할수있게 합법화 하자. 조용히 편하게 남한테 폐 안끼치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왜 의료계에 불필요한 부담주고 제약회사 배불리는 짓거릴 말도 안돼는 도덕, 윤리를 지껄이며 금지하는가. 내가 결정해서 온게 아니면 적어도 죽음은 주체적으로 결정할수 있게 하자.
방송에서 스이스안락사 시도부터 사망마지막까지요 어떤 오십초여자분이 참똑똑한사람인데 서서히마비되는 병인데 자신이 의식도없이 몇년을 고통럽고 가족민페시키는거 싫다고 안락사 병원에선 끝까지 설득을 하더라구여 그래도 본인은 원한다고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스위스 여행하고 병원에가서 절차밟고 마지막에는 사망을원한다면 손에쥐어준 스이치 누르기전에 가족에게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랑해요 하고 본인이 스위치 누름과동시 이초정도에 사망하고 뼈가루도 스위스나라에 무더주고 가족들만 돌아오더라구여
안락사를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건강이 나빠져 가족도 못알아보고 자신이 누군지조차 알지 못하면서 그저 생명 연장선에 의지해 숨만 쉬고있다는것 자체가 본인에겐 생명의 존엄함을 지키지못하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듯. 떠날 수 있을때 떠나는것도 축복이라 생각함.
동갑ㅠ
안락사도 환자에겐 중요한 선택이다...너무 고통스럽고 게다가 살점은 눌려 벌어지고..
더이상 아픈 고통을 잊고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 천국으로 가시길....
내몸은 수술자국없이 죽을 권리가 있다 심오하다 역시 알랑드롱
아랑드롱 같은 부자나, 스위스 같은 선진국은 자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데, 왜 못사는 것들은 죽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못 죽나? 누가 유튜브에 존엄있는 안락사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좀 알려주면 좋겠다. 건강수명이 다 한 뒤에 자식들에게 외면 받고 죽는 모습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내 자유의지로 가고 싶다.
맨처음 나왔을때 이만불 이라구 했어요 가격이 올랐는지는 모르겠네요 크게 오르지는 안았을거 같아요
동물도 고통 줄여주기 위해 안락사 하는데
힘들게 열심히 살았는데 죽음이라도
산 송장처럼 살거나 암 같은 고통을 받기 보다는 편안한 마지막을 선택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뇌의 반이 기능을 상실해서 의식도 없고 썩션으로 연명해야하는 와병환자들, 그분들이 가장 비참합니다. 심폐소생술 거부한다해도 기본영양제 투여하면 언제일지 모르게 연명하게됩니다. 집안에 의사가 있는 경우에는 투여될 약들을 중지해서 편히 가시게 한다더군요. 그런데 그게 법으로는 금지된 것이라네요. 그래서 어떤 분은 정신 있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산에 들어가 곡기 끊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 가족이 차마 기계를 끄라고 할 수는 없죠. 그렇다고 굶게 할 수도 없는 것이고요. 참 힘든 문제입니다. 각종 처방약을 쓰지 않더라도 기본 영양 공급으로 생명은 이어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암환자들은 폐렴이 아니고서는 관련이 적은 편이지만요. 그분들은 오늘 아침 멀쩡히 식사하시고 돌아다니시다가도 점심 때 보이시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진통만 없앨 수 있다면 뇌.순환기 문제로 와병생활하시는 분들보다 어쩌면 더 깨끗하게 가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라는 영화에 흑인 메이드가 식사 준비를 위해 콩을 까며 tv를 보다 숨을 거두는 장면이 있습니다. 신체기관의 활동이 소진된 순간인거죠. 그런 순간이 잠자리에서라면 더없이 축복받은 순간일테고요. 죽음을 이야기하다보니 슬퍼지네요. 그렇기에 언제 가게 될지 모르는 이 세상살이, 사람답게 정직하고 겸손하며 법을 잘 지키고 나라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먼저 가까이 있는 가족부터 사랑하며 바르고 충성되이 살아야죠. 인생은 한번이지만 그 죽음 이후에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계산이 있으니까요. 옳고 그름을 분명히 판단하며 양심 있고 양식 있는 자들로 그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용사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현재 모습과 사명을 되새겨야할 것입니다. 착하게 살아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는 그 말들이 우리 모두의 마음밭에 뿌리 내리길 소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찬성입니다 안락사가법제화되길바랍니다 고치지도 못하는병중환자실 5년10년 연장하느니 장기기증 증을 만들듯이 유언을 남기듯이 꼭 되길바랍니다
저도 기억합니다....시골에서 커도 시내나가면 영화간에 큰 간판에 아랑드롱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어린마음에 무척이나 좋아하고 부모몰래 영화도 봤는데.....옛날이 그립군요...다들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저렇게 늙었음에도 정말 품격이 있다
품격은 좀... 극우 파시스트에 가정폭력범에 살인 용의자에도 올라갔었는데요?
@@georgebernardshaw4490 그러니깐요. 품격 지랄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되군요
품격이 뭐요? 동물왕국 수컷짓 한것이 품격이요?
외모의 품격이죠 뭐 ㅎㅎㅎ
태어날 권리는 업지만
죽을 권리는 있어야 한다.
내 삶은 내가 정하는거지
타인이 정하는건 아니아
형님 70~80년대 형님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먼저 행복한 곳으로 가시길 감사합니다 ㅎ
존경스럽습니다..
잘한 일.
인간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내나이 오십
고1학년때 그땐 유선방송
암흑가의 두사람 이어 야전병원
그때 그걸 보려고 학교를 안갔다
다음날 매타작
지금도 그때 그결정 후회없다
잘가시요 아랑드롱
짐승도 삶의 끝을 선택 할수있는데...
죽은뒤 장례식이 아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송별식' 도 좋으리.
꼭 눈물과 슬픔이 아닌 안식을 축하하는 배웅을 받는다면 떠나는 그길도 왠지 행복할듯
안락사를 선택할수있다니 복이네요
죽음은 삶의과정! 한국 안락사 법제화가즈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정신일때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날수있다면 그또한 행복일수있다 생각합니다 안락사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세기의 최고의 미남 이분보다 잘생긴사람없는듯
저요
평가방식에따라 ㅡ 많을수도 ᆢ몇년전인지 잘 모르겠지만 푸틴이 홍차로 암살한(방사능)일급 비밀정보원 ㅡ 앞글자 기억안나는데 ᆢ무슨? ᆢㅡ프넨코ㅡ라는 일급정보요원 ㅡ전설속에나 나올만한 절세ㆍ절대ㆍ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그에 비하면 드롱은 미남축에도 낄수없을 ᆢ
@@호준문-b1f 호준아 정신과 가봐라
@@호준문-b1f 갠적으로 솔직하게 그냥
싫다고 하지 왜 아무나 같다 붙히기는 !
근데 왜 디카프리오가 더 유명하누 활동시기가 달라도 세기의 미남이라며
세기의 미남은 죽음도 깔끔하길 원하는군.
세월앞에 미남도 어쩔수없네요 ㆍ
죽음은 본인의 선택이 맞는거 같네요 ㆍ
잘난 얼굴에
연기력도 좋은ᆢ
진짜 어렸을때 영화보고
설렜던 몇안되는 배우인데ᆢ
세월이 무상하구나, 지금도 내겐 최고의 미남배우.
지랄하네요
왜 잘 생겼다고 하는 지 도통 공감을 못했었는데...우수에 찬 남다른 눈빛이 아니었을까 나름대로 정리하고 끝내고 보니...그런 눈빛이 참 드물다는 것을 새삼 느낌.
적극적 안락사...적극적으로 찬성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어차피 늙고 아프면 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왜 도입하지 않는 것이냐
리즈시절모습이 요즘 미남들보다도 더 잘생겼는디.. 사람이 아닌것 같은 비주얼.. 다른 세계에서 온 거 같음..
부러울뿐입니다
울아부지 별명이 한국판 알랭들롱 이었는데.. 난 왜 하나도 안닮은건지ㅋㅋ 그분이 돌아가신다니
맘이 참 쓸쓸하네요
우리도 적극적으로 검토 할필요는 있다
잘생겨도 저렇게 잘생길까 저런사람도 죽음은 피해갈수없다
죽음이란 공평한거같네요
내젊은 날의 연인
알랭드롱 세월의 무상함 😭😭😭
와~~나이들어도잘생김
전 80되기전에 갈겁니다
약이 병원이 백세시대를 열었죠
안아프고 잠결에 조용히 가기를
바래요^^
아랑드롱
세기의 배우였죠
천국으로 가시길ㅜ
지금도 80전인데 가지 그러냐
늙어도 잘생겼는데... 잘생겨서 누릴 거 다 누리고 죽음까지 누리니 안타깝기보단 부럽네요. 대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함...
존심 때문에 가는 군요 ...!!
당신의 결정존중하겠소!!
잘가세요!!
선진국,세계 최초 이런거에 환장한 한국, 우리도 이런 적극적 안락사를 떠나 누구든 원하면 안락사를 할수있게 합법화 하자. 조용히 편하게 남한테 폐 안끼치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왜 의료계에 불필요한 부담주고 제약회사 배불리는 짓거릴 말도 안돼는 도덕, 윤리를 지껄이며 금지하는가. 내가 결정해서 온게 아니면 적어도 죽음은 주체적으로 결정할수 있게 하자.
공감됩니다.
우리 나라도 정말 필요한 안락사 법
연명의료결정법은 매우 소극적이고
아직 홍보도 부족합니다.
CPR에 대한 개념도 부족해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가족들 요구로
뼈가 부서지는 고통을 겪으셔야 하는 어르신들 생각하면 .... ㅜㅜ
사람들 인생은 나중에 우째될지
그 아무도 모른다
부럽다,,
수면 내시경 받을때
하늘로 붕뜨는 행복한 그런 느낌이겠지..🤔
누구나 행복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몸서리치며 통증의 고통속에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잘생겼구나 진짜
그래도 최고
옛날에 동경하던 배우였는데 세월앞엔 장사없다더니 인생무상이다
나도 스위스 안락사 할 능력 있으면 좋겠다
구질구질하게 죽고 싶지 않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통없이 가고 싶습니다.
안락사는 죄인데....신이 주신 생명을 자기 맘대로...우리 아버지랑 많이 닮았어요. 울 아빠 완전 미남...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내가 원하는 죽음의 방식이다. 내 의사로 결정하고 아름답게 이별을 고하고 품위있게 죽음을 맞고 싶다. 내 나라에서 결정하고 싶다.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이런 법이 생기기를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의엔딩이로군
나도 안락사로 가고 싶다~
절대 하지마세요~아랑드롱님.
나도 안락사 찬성한다
어차피 인간은 한세상살다가는데 가는 방법도 스타답네
몸에 좋은 거 너무 많이 먹고 운동 안하면 요양원 병상에서 근육 못쓰고 100살 넘긴다.
안락사가 최고의 죽음같다
살인행위에요.
지기를 죽이는 권한은 그누구도 없어요.오직 절대자만이...
그럴지도요.
참으로 세월무상입니다
88
여든여덟
그리고 안락사!
조용히 사라질 권리 !
뜨겁네요 회상이...
돈많으면 스위스에서 고통스런 연명없이 안락사 하는것도 부러운 일이네
프랑스 영화 양대산맥 아란드롱 장 밸몽드..전 시라크 대통령의 말씀..30,40대도 잘 압니다..세기의 미남..그리고 수 많은 영화..소개한것은 빙산의 일각..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영화..원조 졸로..쿨한 남자..드디어 별이 시드러지는..영원히 세계 팬들은 기억 합니다
박근형이 닮았어 미쳤구나
그러게요
어이가엄네요
ㅠㅠ
아들 등에 만지지마세요 붙힐정도라니 ㄲㅋㅋㅋ
지금 말고. ㅡ.ㅡ
우리도 안락사하자 본인이 원할때
박근형뭐냐 ㅡ.ㅡ
알랭군이벌서 졸업을하려하는가
오호라 통재라
우린 불법의 번개탄
좋은 일을 많이하면... 2~3일 몸이 불편하다고 하다가 간다. 나쁜 짓 많이하면, 오래동안 아프다가 간다
무슨근거로~?
욕먹으면 오래산대요 ㅎㅎㅎ
@@studioyoonseul 자신이 욕먹는지도몰라서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사는거임
옛날에 속담에 나오는 말입니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은 빨리 데려가고 나쁜 일 많이 하는 사라은 오래 산다고 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잘 안 데려갑니다.
조용히 갑시다...
저사람보고 첫사랑이니 오빠니 하면
대충 최소 60대로 보면 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검은 망토입고 높은데 서서있을때 망토가 휘날렸던,알랭드롱,일대기도 안락사로 결정을 내릴처지가 돼었나보네요.고통없이 안락사!글쎄요.존엄성 문제가 아닐런지요.?
돈많은 부자들은 죽음도 선택할수있구나
개ㅈ같은 이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꿈도 못꾸는거임
아 스위스가고싶다
멋찜 멋찌게살아야 한다
근데 썩열땜에쓰트레스 짜증
안락사 비용은 얼마나 되려나
몇천?
프 랑 스 최 고 미 남 알 랑 드 롱
한 국 에 최 고 미 남 신 성 일
프랑스는 알랭들롱! 미국은 제임스딘! 한국은 신성일?
아랑인지 드롱인지 잘생겼다는 생각한 적 없고 신성일은 더욱 미남이라 생각한 적 없음
솔직히 신성일은 언론이 만든 미남이지 잘생겼다는 생각 전혀 없음.알랑은 미남 보다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함.잘생긴 것으로만 보면 남궁이 훨씬 잘생김
미국은 그레고리펙 한국은 장동건
남궁원은 한국의 그레고리펙
방송제작자들은 모두 iq가 낮다. 모두관심있는 것은 안락사 방식이다. 설명해줄 머리는 없는가?내가 유튜브에서 보기론 로켓처럼 생긴 관(사선으로 세워진)에 들어가 웃음 가스를 마시고 행복하게 가는 것이다.
?
대한민국은 지금 안락사 가능한가요?
존엄사는 허락하돼 안락사는 허락하지않습니다.
존엄사법 반대한다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세기의 바람둥이...
존엄사? 말만화려하지 실속없어
실속있는데?
실속이 어떻게 없는데?
그럼 호흡기 끼고 고통스럽게 연명하는 걸 실속있다고 부르는구나
미련도없이 잘살았지
미남태어니,다 누리고,냉혹한소시오패스처럼,제맛대로 살았으니~~
근데 안락사로 서서히
심장이 정지되려 하는 순간
갑자기 살고 싶어지면 ㅠ.ㅠ
대부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아요 ㅠ.ㅠ
심장쇼크오기전에 이미 아무런 의식도 감각도없는 뇌사상태를 먼저 만들기때문에 그냥 평온히 지옥으로가는거에요.
@@말라유 근데 왜 지옥이라고 단정 지으셨나요 ㅋㅋㅋㅋ
@@배지호-h5d 성경믿는 사람들이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항상 그러던데?
아뇨 유체이탈 을 경험해본사람으로서 죽음은 공포스럽지않아요 수술중 마취쇼크였는데 갑자기 머리정수리가 시원해지며 내가 붕떠서 나를 지켜보는데 난리가 ~ 그때그기분은 앙수런 고통도연민도슬픔도 당황함도 없었고요 뭐랄까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평온함 내려보는 내육신이 마치 헌옷을 벗어놓은것 같은 홀가분함 이랄까 한가지분명한건 저승사자는 오더라고요 옛날식이아닌 검정양복에 잘생긴 미남자 두명 명단을 보더니 내가아닌 동명이인의 68세 여자분이 그날 그시간대에 교통사고로 오신분이 돌아가셨답니다 그후의 내삶은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늘 삶과죽음 은 함께라는 생각으로 산답니다
방송에서 스이스안락사 시도부터 사망마지막까지요 어떤 오십초여자분이 참똑똑한사람인데 서서히마비되는 병인데 자신이 의식도없이 몇년을 고통럽고 가족민페시키는거 싫다고 안락사 병원에선 끝까지 설득을 하더라구여 그래도 본인은 원한다고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스위스 여행하고 병원에가서 절차밟고 마지막에는 사망을원한다면 손에쥐어준 스이치 누르기전에 가족에게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랑해요 하고 본인이 스위치 누름과동시 이초정도에 사망하고 뼈가루도 스위스나라에 무더주고 가족들만 돌아오더라구여
안락사? 결국 자살인데 단지 방법이 다를뿐이다. 자살? 속사람(?)이 얼마나 비참한 상태면 자살하려 하겠는가? 포징되어진 모습일뿐...
스스로 선택한 안락사?
자살 맞는듯...
70대 80대에게 인기배우지 뭔 5060대야 보도 똑바로 못하니
50대인 내눈에도 최고의 미남인데 뭘
제발 질투와 열폭은 그만두길 ᆢ
죽음도 돈으로 ??
생명의 나고 가는것은 하늘의 권리
인간은 자연사하는게 이치다
연명치료 하면서 억지로 수명 늘리는건 괜찮고?
부디 안락사는않돼요.....자연사로죽어야지요........신의영역을 침범하면않돼죠
죽음도 돈주고 사는거지 다른거 없음 돈지랄임
늙은 얼굴이 너무 찌들어있더만... 불행한가보네
좀 생겼지만 지금세대에는 평범할듯
개헛소리 ㅋㅋ
내가 봤을때 너는
평균이하 외모일듯
안봐도
ㅇㅇ
알랭들롱은 세대를 초월한 미남인데
뭔 헛소리를
미남이나 추남이 무슨 유행이 있나
꼭 못생긴것들이나 어정쩡하게 생긴것들이
잘난남자를 보면
끌어내리려고 안달을 하지 진짜 꼴불견
거울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길 ㅋㅋㅋ
지금이오히려 옛날미남미녀들 보다 한참 떨어진단다
지금도 저 정도되는 미남은 못봤는데요. 온 유럽 초미녀들을 안달나게 만드는 미남도 없구
안락사도 지옥으로 간답니다.
세상에서 살아있을때 고통을 받아야
죽어서 고통을 덜받는다고 합니다.
죽든말든
기래기들아 전파가 아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