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하는 공사는 잘 못합니다... 어떤 일이든 기본적으로 걸리는 시간이 있기에... 숙식비...사실 외지 공사가 경비가 조금 발생을 하다보니... 공사규모나 시기등 여러가지를 확인해야 그 경비(숙식비)가 산정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서 너무 과한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계획부터 세워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도와 드리겠습니다. lyho2@naver.com 으로 문의주세요...
건축주 입장이라면 나는 건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건축자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비싼 돈을 주고 했어도 그 결과물에 대해 이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제대로 안된 것인지 전문가와는 다르게 자세히 알 수가 없고, 시공자분께서 좋은 사람인지 정말 정직하게 제대로 해주는 사람인지, 하는 불신과 두려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건축주는 사기꾼은 될 수 없는 거죠. 무지하거나 자린고비 같은 사람은 될 수 있어도요. 건축주는 건축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무지한 쪽이 대부분일거고, 시공자는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니 사기를 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시공자 아닌가요? 그러니 건축주 입장에서 두려운 마음부터 드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영상 잘보았구요.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창원 시내에 땅은 구입한 상태이며 내년 봄쯤 주택을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집짓는 이박사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막막하네요. 저는 시공하시는 분에게 먼저 자문을 구한 후 설계사를 만나는 것이 좋을 듯한데 어떻게 하면 집짓는 이박사님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나요?
말씀처럼 집 짓는 분이 다 나쁘고 건축주가 다 옳은 건 아니겠지만... 집 수리하는 분이 약속을 안 지켜서 애를 먹은 적 있어요. 그래서 집 짓는 게 두려워지네요. 잔금을 다 달래서 어차피 줄 거 싶어서 다 줬더니 그때부터 아예 일을 하러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심지어 동네 있는 남의 건축 자재까지 갖다 써서 그것까지 물어준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집 지을려고 준비하는데 엄청 고민되는 건 사실입니다.
![평당 500만원 전원주택 가능할까? [45]](http://i.ytimg.com/vi/C-gns3HKme0/mqdefault.jpg)
![평당 500만원 전원주택 가능할까? [45]](/img/tr.png)
![집짓는 준비 여기부터 가보고 시작해야... [34]](http://i.ytimg.com/vi/YzLp9Ny6pyU/mqdefault.jp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는데 이박사님 컨텐츠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났습니다 사람 만남이 집 짓는 것과 인생의 성패가 달려있지요
사업에 많은 축복이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저도 곧 집을 지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 머리만 커져 있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네요ㅋ 암튼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감사합니다...^^
안잡아 먹으니깐 설계사무소 가야한다고 했을때 빵 터졌네요 ㅋㅋ
전북 군산인데 경량철골 주택건축 의뢰했을태 숙식비??는 어느정도 생각 해야 할까요??
금액도 중요하지만 저는 시간은 좀 더 걸려도 꼼꼼하게 해주시는분 찾고 있어서요
영상을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하는 공사는 잘 못합니다...
어떤 일이든 기본적으로 걸리는 시간이 있기에...
숙식비...사실 외지 공사가 경비가 조금 발생을 하다보니...
공사규모나 시기등 여러가지를 확인해야 그 경비(숙식비)가 산정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서 너무 과한 비용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계획부터 세워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도와 드리겠습니다.
lyho2@naver.com 으로 문의주세요...
주위에 집짓다가 암걸려 죽는다고 하는사람 많이 봤습니다. 하도 이야기 많이 들으니까 집짓는데 겁이 엄청 납니다. 사람같은 시공자를 어째 만나야 될지..샘 영상보니까 선량한 시공자 같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멋지네..우리친구
아........
쑥스럽네...^^;;;
건축주 입장이라면 나는 건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건축자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비싼 돈을 주고 했어도 그 결과물에 대해 이것이 제대로 된 것인지, 제대로 안된 것인지 전문가와는 다르게 자세히 알 수가 없고, 시공자분께서 좋은 사람인지 정말 정직하게 제대로 해주는 사람인지, 하는 불신과 두려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건축주는 사기꾼은 될 수 없는 거죠. 무지하거나 자린고비 같은 사람은 될 수 있어도요. 건축주는 건축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무지한 쪽이 대부분일거고, 시공자는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니 사기를 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시공자 아닌가요? 그러니 건축주 입장에서 두려운 마음부터 드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영상 잘보았구요.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겪어보지 않으면....
준공나고 집 잘 지어줬는데 공사비 몇백도 아니고 천단위를 안주는게 무지해서 그런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여러종류입니다 ^^
고맙습니다 먼저 확인하고 땅을 구입한다 건축사무실에 한번 들려서 상의한다 그리고 건축을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정말이네요.
그런데 설계사무실에 상담료는 어느 정도 하는지요?
❤❤
창원 시내에 땅은 구입한 상태이며 내년 봄쯤 주택을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집짓는 이박사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막막하네요.
저는 시공하시는 분에게 먼저 자문을 구한 후 설계사를 만나는 것이 좋을 듯한데
어떻게 하면 집짓는 이박사님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집을 지으시면 자문은 무료이지만
자문만 생각하신다면 비용이 좀 발생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lyho2@naver.com
내용을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측공사라는 건 어디까지가 반측 공사라고 하나요?
반측공사만 해 놓고 임대로 들여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반측공사??
아마 집주인이 기술자를 고용해서 월급을 주면서 전체적인 공사를 집주인이 주도하는것을 말씀하는거 아닌지 싶네요..
집짓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영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는데 어떻게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메일로 주소와 공사내용등을 적어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lyho2@naver.com 입니다.
불안함이죠 ㅎ
황토집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소형주택이나 컨테이너하우스를 생각중인데도 설계사무실을 먼저 가는데 맞나요?
우선은 원하는 집을 정하고 그게 땅에 맞는지는 설계사무실에 가서 확인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신뢰만 확보되면
돈은 여유있게 지불하는 쪽이 좋은거같아용
😀😀😀
근데 돈만 비싸고 신뢰도 없으면
최악🤣🤣🤣🤣🤣
감사합니다...^^
연락처를 찾을수가 없어서요 ㅜㅜ
^^;;;
궁금하신점 메일로 남겨주시면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lyho2@naver.com
혹시 홈피나 블러그가 있으신가요
blog.naver.com/lyho2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어느지역에 사무실을 운영하시나요?
저는 내년에 아산에 전원주택을 계획하고 토지를 구입했습니다
찾아뵙고 상의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경남 창원에 있습니다...
거리가...^^;;;
@@user-bh6xe4nj3y 멀리도 계시네요
어느지역.에 집을하세요?
경남쪽입니다..^^
혹시 경북안동은 안되나요?
감사합니다...
공사규모에 따라 달라지는데...^^;;;
주택이시라면 거리가 있어서...
안녕하세요? 좋은내용 공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구요.. 궁금한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같은 평수에서 전원주택을 2층으로 하는것과 3층으로 하는것이 비용차이가 어느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경우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얼마가 늘어난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도면이 오면 세부 물량을 뽑아서 견적을 하기 때문에..
특정짓기가 힘들다 생각합니다
@@user-bh6xe4nj3y 네.. 답변 감사합니다. 양평쪽에서 건축예정인데.. 계시는곳이 경남이신것같아 아쉽네요.. 출장비용 감안하면 의뢰드리는것이 합리적이지않은것같아서요..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공사하시는게 맞습니다^^
말씀처럼 집 짓는 분이 다 나쁘고 건축주가 다 옳은 건 아니겠지만...
집 수리하는 분이 약속을 안 지켜서 애를 먹은 적 있어요.
그래서 집 짓는 게 두려워지네요.
잔금을 다 달래서 어차피 줄 거 싶어서 다 줬더니 그때부터 아예 일을 하러 안 오고 전화도 안 받고
심지어 동네 있는 남의 건축 자재까지 갖다 써서 그것까지 물어준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집 지을려고 준비하는데 엄청 고민되는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