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이야기 [내가 좋아했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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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우울작가
    @우울작가 2 дня назад +5

    사람들과 귀신들을 다 재치고 오다가 정신을 차리니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53분만에 달려왔습니당

  • @박성진-j5x
    @박성진-j5x 15 часов назад

    쓸데없어진다는거
    쓸데없다는게밝혀진다는거
    그래서무언가를망쳐버리고싶다는거
    다 이해되지만..그래도 마음만먹지..

  • @ajo5510
    @ajo5510 2 дня назад +4

    죽을거면 혼자죽지 애꿏은 조카를 데려가려 하네

  • @기름장
    @기름장 День назад

    재밌게봤어용

  • @Q-master
    @Q-master 2 дня назад +2

    이제 잘 수 있겠다

  • @OcEmh
    @OcEmh 2 дня назад +2

    나를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