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고 있는 60대후반 불자입니다 오늘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곳 절이 아니고 무속인집입니다 요즘은 무속인이 절을 사서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모르는 분들이 밖에 만 자가 붙어있으면 절이라고 생각하는데 신당에 호랑이에 할아버지가 있거나 선녀들이 있으면 그것은 무속인이지 절이 아니라는것만 이해하고 들어주면 좋겠네요 부부가 운영하거나 형 아버지라는 호칭도 절집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절집과 무속인이 운영하는곳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그리고 굿하자하면 무속인입니다 절에서는 굿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요
와..부처님 장난친거 진짜 소름이다.. 저도 큰이모가 보살이라 기도 드릴때 절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너무 어릴때라 그러면 안되는데 소원 돌탑 다뿌시고 돌틈에 동자승 같은거 모셔놓은거 몇개 훔쳐오고 구랬는데 그날 저녁 잘 먹고 자는데 토하고 고열에 시달렸거든요 그래서 할머니가 가까이 있는 큰이모안테 애가 아프다고 전화 하니까 오셔서 절에서 너 뭐 훔쳐 온거 있냐고해서 동자승 훔쳐온거 있다고 말하니까 .. 엄청 혼나고 그날 법당에서 자고 일어나니깐 씻은듯이 나은적이 있어요. 당현 이모가 동자승을 다시 절로 가서 기도드리고 놔두고 오셨다고 했고 그후 지금까지도 절대 절이나 이런대 가면 무언가를 만진다던지 혼날짓은 절대 안하고 욕도안함 말도 조심히 합니다. 지금 그이야기를 들으니 소름돋네요
마지막 사연자분 얘기 저의 상황과 비슷하네요. 안방에 있으면 누가 거실을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문앞에서 멈춥니다. 첨엔 가족이려니 했는데 확인해보니 아무도 없던적이 많았어요. 저희집이 탑층이라 위에 아무도 안살고 이웃들은 조용합니다. 거실 발걸음 소리가 다른 층간의 소음이 아닌 방문 밖에세 걷는 생생한 소리로 들립니다. 6년을 살고 두달후에 이사갑니다 ^^
살짝 소름돋네요 거제도사람이라 혹시나 했는데 수월동....제가 어린시절 계속 살았던 곳이기도 하고 현재 저희 부모님이 아직까지 장사하고 있는지역이라 가끔 갑니다만... 다른 거제도분들이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수월동이아닌 수월리였고, 아파트도 거의 없는 논밭이 대부분인 주택밀집지역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시참해주신 내용의 여자아이귀신은 보지 못 했지만 수월에서 현재 중학교가 들어선 길 주변에서 저도 새벽 3시쯤 일렁일렁이는 알 수 없는 존재를 목격한 적이 있구요 수월 안에 해명이라는 작은 주택밀집지역이 있고, 해명 입구에서 경사를 따라 쭉 올라가다보면 제일 꼭대기에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집이 동네아이들 사이에서 흉가로 유명했습니다. 집 외관자체는 멀쩡한데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지않고 풀이 사람키만큼 자라있고 뒤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던게 기억이 나네요... 수월동에서 상동동으로 가는 작은 차도가 있는데 그 길로 수월에서 살짝만 가다보면 차도 옆으로 엄청 큰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 주변에서 귀신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저희 가족들, 친척들 다 목격한 적이 있는지라 무서워서 걸어서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사실 수월동의 무서운 썰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렇다고해서 수월동이 옛부터 흉흉한 동네는 아니고 단지 목격담이 많았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거제가 역사적으로 보면 과거에 포로들을 묶어두던 포로수용소도 있었고 피란민들도 많이 내려온 지역이라 억척스럽게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고, 좋지 않게 돌아가신 분들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월동 뿐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귀신설화라고 해야될지 그런 이야기가 많아요. 터럭손이야기라든가 거제도불여시ㅋㅋㅋ근데 정작 이 이야기를 아는 거제 사람들은 무서워하기보다는 재미로 얘기를 많이 꺼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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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지 궁금하내 ㅎ
돌비님 수고에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0:15 첫번째 사연
25:40 첫번째 사연 후 아스라님의 추가제보
48:18 두번째 사연
1:18:06 세번째 사연
1:53:44 네번째 사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뉘당💜
센스쟁이♥
👨💻🙆♂️👌👍👏🙏🤝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주 듣고 있는 60대후반 불자입니다 오늘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곳 절이 아니고 무속인집입니다 요즘은 무속인이 절을 사서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모르는 분들이 밖에 만 자가 붙어있으면 절이라고 생각하는데 신당에 호랑이에 할아버지가 있거나 선녀들이 있으면 그것은 무속인이지 절이 아니라는것만 이해하고 들어주면 좋겠네요 부부가 운영하거나 형 아버지라는 호칭도 절집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절집과 무속인이 운영하는곳을 알아차릴 수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그리고 굿하자하면 무속인입니다 절에서는 굿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요
돌비님 해피뉴이얼에 긴영상 2개나.올려주셔서 고마워용
와..부처님 장난친거 진짜 소름이다..
저도 큰이모가 보살이라 기도 드릴때 절에 따라간 적이 있는데 너무 어릴때라 그러면 안되는데 소원 돌탑 다뿌시고 돌틈에 동자승 같은거 모셔놓은거 몇개 훔쳐오고 구랬는데 그날 저녁 잘 먹고 자는데 토하고 고열에 시달렸거든요 그래서 할머니가 가까이 있는 큰이모안테 애가 아프다고 전화 하니까 오셔서 절에서 너 뭐 훔쳐 온거 있냐고해서 동자승 훔쳐온거 있다고 말하니까 .. 엄청 혼나고 그날 법당에서 자고 일어나니깐 씻은듯이 나은적이 있어요. 당현 이모가 동자승을 다시 절로 가서 기도드리고 놔두고 오셨다고 했고 그후 지금까지도 절대 절이나 이런대 가면 무언가를 만진다던지 혼날짓은 절대 안하고 욕도안함 말도 조심히 합니다. 지금 그이야기를 들으니 소름돋네요
22:24 새벽6시에 누가 나무에서 뛰어내리고 말걸면 나도 놀랄듯ㄷㄷ
전 60대인데 돌비님방송에 점점 빠져드는 1인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100번째 따봉~~ 헤헷
유기묘 보호소를 들이받은 것도 참담하고 교통사고로 수많은 생명들이 처참하게 죽은 것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길에 있는 생명들이 덜 아프고 위험에서 벗어나 살만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지금 듣고 있는중~~고요하고 조용하니 몰입도 짱입니다~^^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야 갑자기 아스라님의 출현으로 시청자 콜라보 방송까지!!! 리얼리티를 살려주는 현장감 넘치는 시청자 제보..... 완전 탑이네요
옛날꺼 모은거 너무 좋습니다 !!!
너무 재밌게 흥미롭게 듣고있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돌비님❤❤
마지막 사연자분 얘기 저의 상황과 비슷하네요. 안방에 있으면 누가 거실을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문앞에서 멈춥니다. 첨엔 가족이려니 했는데 확인해보니 아무도 없던적이 많았어요. 저희집이 탑층이라 위에 아무도 안살고 이웃들은 조용합니다.
거실 발걸음 소리가 다른 층간의 소음이 아닌 방문 밖에세 걷는 생생한 소리로 들립니다.
6년을 살고 두달후에 이사갑니다 ^^
돌비님 실화모음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39:03~4
돌비님의 아 소름돋아~ 멘트 바로 뒤에
"으 으끄억어~~"
나만 들리나요?
진짜 소오름 ,;;;;
와 지금은 시참 몇천명이 듣는데 예전에는 300명이 들었었다니 새삼 돌비님이 유명해지셨네요ㅎㅎㅎ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빌게요!!
새해에도 어김없는 부지런함!! 돌비님~ 새해에는 더 번창하셔용!!
그 꼬마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마음아프실까~~~ 딸이 죽은곳에서 헤메고있다는게ㅠ
오늘도 열일하며 잘 듣겠습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긴 동영상 너무 좋아요 부탁이니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로드킬 당하는 어린 고양이 넘가슴아파요..ㅜㅜ 고양이 별에서 잘쉬기를 ㅜㅜ아기 천사들
버리지나 마라
두번째 사연은 일본인 친구가 본인 도와주다 상황이 안좋아져서 귀국을 하게 된 얘긴데, 너무 웃으시면서 얘기하시네요;
너무 오래전 얘기이기도 하고 신기한 기억으로 남아있으셨으니 그럴수있죠
오래전 기억 이라도 이렇게 이야기 할 정도인데 .. 좀 흠.. 좋지 않아요
오늘은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씀당. 아침밥도 컴앞에 앉아서 시들무 청취하면서 먹는둥 마는둥 오. 오늘 너무너무 재밌어요. 끝까지 잘들을께요 ~
39:04분쯤에도 아이웃음소리 들려요 아이 밥먹이다가 깜놀했네요 이틀연속 2시간짜리 감사합니다
주변 사운드입니다~~
아스라님 말씀 중간중간에도 계속웃음소리 같이 들려요
맞네
저도 이제 듣네요 끄어어억?
안녕하세요 돌비님~여전히 부지런히 올려주신
시들무 잘들을께요~오늘도 긴시들무라 넘좋아요~😃👍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1️⃣⚜2🥀 Happy
🥀2⚜금메달⚜2🥀 New year !!
🥀2⚜🥇🥇🥇⚜2🥀 2022 ✌🤗✌
🥀2⚜🎖🎖🎖⚜2🥀
🥀🥀🥀🥀🥀🥀🥀🥀
@@ttsp-627 티티님두 해피가 뉴이얼입니다요~🤗
즐주말하시고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ttsp-627 🎖✌✌💏
기나긴 이야기가 이렇게 짧게 느껴질 정도로 초집중해서 듣고 갑니다!!!
시청자가 300분일때 시절에 이야기를 듣다니 영광ㅇ다 ㅠㅠ 유물보는듯한 !! 이런거 넘 좋아요 ㅋㅋ
거제도 수월동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아스라님이야기 빌드업 미쳤다ㅋㅋㅋ
32:54 저만 들리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스라님 말씀하시는 중간중간 여자 웃음?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브금이겠죠??^^;;;;;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새해에도 돌비공포라디오
레츠가 기릿입니다ㅎㅎ
✌🤗✌
이케~~행복할수가 있나예
돌비님~~~^;^
올한해도 건강시고
복~마니 받으세요
지난해 돌비공포 라디오
덕분으로 불면해소 최고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첫이야기.. 부산사상..거제도..
고현터미널. 수월동..좁아지는 길
교회.. 눈에 그려지는 장소입니다ㄷㄷ
그런일이 있었다니 넘 소름입니다😱😭
여기 우리동네에요 나는 어딘줄알고 ㅠ들을때마다 소름
@@임이-v5y 지금은어떤모습인가요?
@@성장-u4w 저도 근처 사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2층 교회 아직 그대로 있네요
새벽에 갑자기 사람이 나무에서 폴짝 뛰어내려서 이제 오냐고 하면 얼마나 무섭겠어요.
약간 애니에서 조력자나 삼류악당 나오는 클리셰같네요ㅋㅋㅋㅋㅋ
이틀동안 장편을..
너무고생하셨겠어요ㅠㅠ
지인~~~짜 감사합니다♥
돌비님 새해 잔뜩 복 받으세용^^♡
돌비님 해피뉴이얼에 긴영상 2개나.올려주셔서 고마워용
이게 진짜 레전드였네요.. 다른거보다 가장 리얼리티해서 소오름.. 아스라님 갑자기 참여 ㅋㅋㅋ
전에 넘재미있게 들었던 이야기네요 항상 열일하시는 돌비님 감사해요 구독자 여러분 복많이 받는2022 되세요
돌비님 늦엇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1:51 '이제 오능교?' 는 '이제 오시는 거에요?' 라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돌비님이 놀라셔서 어느 포인트에서 놀라신거지 했네요. 괴기스럽다기보단 좀 황당한 얘기네요
이제 오세요? >인자오능교?
줄임말 >왔능교?
1:21:50 탱화 맞아요 꽃그림이 아니라 절 가면 볼 수 있는 그림들 다 탱화임
사자탱 관세음보살탱 같은 돌비님 알고계신게 맞음
뉴욕에서 늘 잘 듣고 있어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도 더 많이 벌어요 다들~🙏🏻❤️🐯
첫번째 이야기는 로드킬 당한 아기 고양이가 아니었을까요? 머리에 상처도 그렇고 이빨도 그렇고 동공이 큰 것도 그렇고 한이 크거나 원한이 깊은 동물령은 인간의 모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알고 있어요
1,2가 있네요
스포 오지네
돌비님 1월1일 2일을 일하는 저한테 하트와 댓글주세요 형꺼보고 잠깐이라도 힐링해요ㅠ 모두 복 많이 먹으싶쇼!!!먹기라도 해야지 보이지 않는복 배 튀어나오는걸로 보이니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당첨 ㅊㅋ
매번 잘듣고 있어요 22년도 건강하시고 공포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ㅋㅋ
돌비님 감사함니다 오늘도 잼나게 잘듣겠습니다 ♡♡♡♡
구독자가 하루가.다르게 늘어가시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돌비님
고양이귀신 신기하다 선생님 목소리가 진짜라고 말씀하시는거같아 거기다 아스라님까지 오~~~
새해 복 많이받으시와요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매번 아침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용!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티티님이다~!! 우왕 고추잠자리사탕이라니 ㅎㅎ 잘먹을게용~! 해피뉴이어 입니다~~~!
아스라님이 돌비채널에 도움이 한 5할은 차지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32:53 부터아스라님얘기하시는데 뒤에서사람숨넘어가는소리나네요 소름돋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조심해구요.
돌비님 방송 팬인데 맨날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거.
“또 이렇게~~ “
또를 아주 좋아하심 ㅋㅋ 또
고양이 간택 당하신거 같은데 자신의 운명을 알고 데려가 달라고 했나봐요 ㅠㅠ불쌍해라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랑달님✌🌛❤🤷♀️💕
🤷♂️✌🍫💗♨️☕😊☕♨️💗🍫✌🤷♂️
@@ttsp-627 😆😄😃new☀️
@@ttsp-627 티티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스라님은 목소리가 브랜드에요.이렇게 묶음 사연들은 어느분들이 사연 말씀하시는지 모르는데 ㅋㅋㅋ 목소리듣고.. 응? 아스라님! 했어요
19:13 남자가 숨소리 죽이고 말하듯이 "어" 라고 하네요..? 이어폰으로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잘 못 들은 줄 알고 몇번 다시 듣기했더니 소름ㅎㅎ:)
캬 매일매일 업로드!!! 이렇게 길게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비님!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王✊✊✊꿀🌰!🤭🤭🤭
@@ttsp-627 티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오늘도 무시무시한 두시간이 넘는 길고도 긴시들무 꿀잠 자면서 잘들을게요 ㅎㅎ
돌비님 수고하셧어요 즐거운새해보내세요^^
돌비님 애청자입니다. 올해도 대박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둘째날도 돌비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요즘에 이런모음집 틀어놓고..숙면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앙~~! 들으면서 더 자야징
살짝 소름돋네요 거제도사람이라 혹시나 했는데 수월동....제가 어린시절 계속 살았던 곳이기도 하고 현재 저희 부모님이 아직까지 장사하고 있는지역이라 가끔 갑니다만...
다른 거제도분들이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수월동이아닌 수월리였고, 아파트도 거의 없는 논밭이 대부분인 주택밀집지역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시참해주신 내용의 여자아이귀신은 보지 못 했지만 수월에서 현재 중학교가 들어선 길 주변에서 저도 새벽 3시쯤 일렁일렁이는 알 수 없는 존재를 목격한 적이 있구요
수월 안에 해명이라는 작은 주택밀집지역이 있고, 해명 입구에서 경사를 따라 쭉 올라가다보면 제일 꼭대기에 집 한 채가 있는데 그 집이 동네아이들 사이에서 흉가로 유명했습니다. 집 외관자체는 멀쩡한데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지않고 풀이 사람키만큼 자라있고 뒤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던게 기억이 나네요...
수월동에서 상동동으로 가는 작은 차도가 있는데 그 길로 수월에서 살짝만 가다보면 차도 옆으로 엄청 큰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 주변에서 귀신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저희 가족들, 친척들 다 목격한 적이 있는지라 무서워서 걸어서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사실 수월동의 무서운 썰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렇다고해서 수월동이 옛부터 흉흉한 동네는 아니고 단지 목격담이 많았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거제가 역사적으로 보면 과거에 포로들을 묶어두던 포로수용소도 있었고 피란민들도 많이 내려온 지역이라 억척스럽게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고, 좋지 않게 돌아가신 분들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월동 뿐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귀신설화라고 해야될지 그런 이야기가 많아요. 터럭손이야기라든가 거제도불여시ㅋㅋㅋ근데 정작 이 이야기를 아는 거제 사람들은 무서워하기보다는 재미로 얘기를 많이 꺼내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소름이 많이 왔다가네요. 감사합니다.
첮번째 고양이 얘기 비슷한 애기가 실제로 거제에 많이 돕니다. 여러 가설들이 비슷한 얘기들이 있는데 아저씨가 수월동에 고양이들을 엄청 챙기시다가 죽으셨는데 그후로 괴소문 비슷 하게 돌드라구요
처음 거제이야기는 타방송에서도 유명했던 이야기라 이렇게 직접 들으니 또 다르네요
와 레전드 영상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은 풀로 듣겠습니다.
귀족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
아니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잠잘 때 듣는다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담력임 ㄷㄷ
ㄷㄷ
듣다보면 그냥 잠이 들어요 ㅠㅠ 그냥 푹~ 자요 ㅎ
그래서 초반에 듣다가 거의 잠들어버려서 같은 내용 여러번 듣는 경우도 많아요🤣
생각보다 안무서워요...꿀잠자용
39:01 효과음 핵소름 이었어요 ㄷㄷㄷ
우와~ 이틀이나... 틀어놓고 애기들 털 빗겨줄 때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지금 시간은 새벽1시50분입니당~ 늦은 시간에 듣는 시들무는 더욱 귀에 콕콕 박히네용ㅋㅋㅋ
불꺼놓고 듣는 시들무 굿입니당~ 들으면서 꿀잠잘께용~ 돌비님 언제나 화이팅이요!!^^
ㅎㄷㄷ
거제 재작년까지 고현에서도 살았고 옥포에서도 살았었는데요 수월이면 번화가가 아니라서 잘 가지는 않았는데 어디인지 대충은 알겠네요~
열일하시는 돌비님 22년에도 더 무서운이야기 많이 업로드 부탁해요 ㅎㅎ
30:16 이거 뭔 소리죠
32:50
33:20
33:50
첫번째분 말투가 중독성있음 ㅋㅋㅋ
돌비님 신년에도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며칠쉬는데 네이버티비에 올려놓으신것도 싹다 마무으리하고올게요 ㅋㅋㅋ22년 모두모두화이팅스♥
또늦은 신년 2일차 ㅠㅠ
잘듣겠습니다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한해 건강 조심하세요. 백뭉님 이야기가 재미있는데 많이 올려주세요 ^^
1번사연 다시 듣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ㄹㅇ 나옴 소름;;
잘들을께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세번째 사연 참 듣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ㅋ
엔플라잉 옥탑방 검색 들어갑니다...ㅋㅋㅋ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복 받으시다가 배터지실 거 같아요~
그래도 복 많이 받으세용 ㅋㅋ
너무 재미나게 다시 듣고 있습니다
괜히 도와줬다가 혼자 귀신 다 붙어서 귀국한 일본애만 불쌍해진듯..
일본인 친구는 사연자 때문에 얼굴흉터까지 생겼는데 치료비도 안 물어주고 귀국하게 만들고 양심없는 쌍둥이들은 잽싸게 이사감
일면식도 없던 자매들 도와준다고 마음써준 학우분음 몸도 다치고 꿈꾸던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귀국했는데 끝까지 의심하면서 본인들 안위만 생각하는 모습을 웃으면서 얘기하길래 들으면서 짜증났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
32:53 이거 무슨 소리인가요? 듣다가 소름돋았네요ㄷㄷ
돌비님 은 뵐수 없지만주말에잘듣겠 습니다.너무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39:03 먼소리에요 이거
두번째 사연 제보자님..
위험 무릅쓰고 본인 도와줬던 친구가
본인 대신 곤경에 처했던 이야기를 하는데
그저 웃기다는듯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소름 돋습니다
그러다 벌 받으세요
20년전에 대학생이였으면 마흔 넘는다는 얘긴데
나이도 있으신분이 참
귀신때메 두려움을 느꼈다는 점을 보면 사이코패스는 아니신데 왜 그리 사시는지
소시오패스같네요 본인때문에 귀신한테 시달리다 학업도 중도 포기할 정도로 힘들어서 본국으로 돌아가 연락 두절된 지인인데 얘기하면서 쉴 틈 없이 웃네요
32:53 의자소리인가요? ㅠㅠ 듣다가 깜짝...
26:01 아스라
첫번째 힛맨님 아스라님이 지금 거기 간다는줄알고 호다닥 위치 다시 자세히 알려주시는거 귀여우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wild romance🐯❤🤷♀️💕
🤷♂️✌🍫💗♨️☕😊☕♨️💗🍫✌🤷♂️
@@ttsp-627 😙😗📃📑📃표창장ㆍ🤲🍖🍳🥙🌯🍟🍔🍱🥫🍙🍚🍛🍜🥛☕🍶
첫번째 사연 황령산 약수터 사연이네요.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뉴스에도 나왔고 신문에도 났었던 사건인데 아주머니나 할아버지나 안타까운 사건이었어요
감사합니다 (__) 이틀이나 이렇게 길게 올려주시다니 너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