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ㄹㅇ이에요. 30대 초반만 돼도 괜찮아보이는 공장ㆍ강소기업은 이력서 열람만 하고 연락은 아예 없습니다. 사람인 수많은 공고를 보면 그런 착각이 들어요. 이렇게 일할 곳이 많은데,, 내 자리가 없겠어? 하고요. .. 네 없습니다.😂 이상한 핑계로 겁내지말고 일단 부딪혀봐요. 나중되면 부딪히고 싶어도 날 피해버려요😅😅😂😂
아 지금 간호대 다니는데 성적도 낮은데 나이 어린 친구들하고 경쟁하느라 힘들지만....(앞 자리 3) 불취업 이라고 하지만..... (불취업은 맞아요 대병도 채용 공고 안 나서 성적 좋은 친구들도 지원 종병으로 할 생각이더라구요) 정 취업 안되면 저는 요양병원이라도 갈 겁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뭐라도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20대 때 그래 모으니까 돈이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계속 하면 되요.... 아무것도 안 하는게 문제..😢
면접 보기 싫다는 사연자의 변명. 1. 허리 아프다. 못 걸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좀 아픔. (면접보는데 아무 문제없음) 2. 면접 복장이 없다. (기본이 안되어 있음. 이력서 넣기 전에 준비 해놨어야 함. 대여할 열정도 없음.) 3. 1년 계약직이다. (그럼 왜 이력서를 넣고, 면접에 ok를 함?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그냥 일하기 싫은 것 같은데 ㅋㅋ 그래봐야 본인 손해임. 세월 다 까먹고 나중에 취업도 안 될때쯤 후회하겠지.
ㄹㅇ 나라탓 수저탓 남탓 시대탓만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위로만 바라면 인생 답없음. 삼김 먹으며 차비 아낀다고 걸어다니며 알바하고 공부하고 방향잡고 살다보니 좋은 날 오더라구요. 일단 인생에서 자타공인할 수 있는 고난의 기간이 있다면 좋은 날 옵니다. 환자분들 남탓 말고 게으르고 정신 못 차린 자기를 반성하며 자기주도적 인생 살아갑시다ㅎㅎ
내 일 바빠 죽겠는데 시간 비워놓고 면접 보는 것도 쉬운 일 아녀요.ㅠ 나중에 조금만 나이 먹으면 면접 오라는 연락도 안와요. 1년 계약직도 좋은거죠. 그 기간 동안 돈도 어느정도 벌 수 있고 거기다 경력도 생기는데 .. 아직 배가 불러서 직장 다니기 싫어하는 것 같음.
가끔 부부 상담tv를 보면 급여가 부부합산 칠백팔백되던데 그렇게 벌어도 돈이 없다고저금을 거의 못한다고 보면 쓰는게 장난아니던데,얼마를 버는것보다 어떻게 소비하는가가 젤 중요해요. 남들 하는거 다따라하면 정말안돼요.아무리 물가가 비싸다고해도 살만합니다. 보여주기식의 인생을 살면 안됩니다.
저 일하는 곳 의자 높낮이 조절하는게 망가져서 새로 바꿨는데 바꾼 의자 개구려서 진심 일하다 보면 골반 개아파요. 일 특성상 거북목 고치기도 힘들어서 정형외과에서 목디스크도 좀 있으니 주의하랬고 왼쪽 어깨 힘줄에 염증도 생겨서(왜 생긴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만) 팔 들때마다 아파서 물리치료 다니면서 7만원짜리 주사+충격파 치료 병행 중입니다. 아픈거요? 걍 살다보면 일하는 환경 때문에+나이로 인해 얼마든지 아픈곳 추가 됩니다. 허리 아파서 면접 못갔다? 디스크 터져서 응급실 실려갈 정도가 아닌 이상 구차하고 궁색한 변명이고 아직 배가 부른겁니다 사연자분
저축 한번 제대로 안해본 나이에 몇억짜리 집 못산다고 징징거림. 능력도 없으면서 대기업에서 안뽑아준다고 징징거림. 몇년씩 백수빈대 신세면서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 비웃고 밥사달라고 징징거림.
그 전 세대는 엄청 좋은시절 꿀빨았다며 나라탓 세대탓 부모탓~~탓탓탓
진짜 ㄹㅇ이에요. 30대 초반만 돼도 괜찮아보이는 공장ㆍ강소기업은 이력서 열람만 하고 연락은 아예 없습니다.
사람인 수많은 공고를 보면 그런 착각이 들어요.
이렇게 일할 곳이 많은데,, 내 자리가 없겠어? 하고요.
.. 네 없습니다.😂 이상한 핑계로 겁내지말고 일단 부딪혀봐요. 나중되면 부딪히고 싶어도 날 피해버려요😅😅😂😂
슬프다.. 나이들기 싫다
그래서 경력과 커리어가 중요한거같아요ㅠㅠ
진짜 나이많으면 이력서 넣어도 면접 보러 오라고 안함. 1년 계약직이라도 일하고 싶다.
김알파카한테 위로를 바라다니 ㅋㅋㅋㅋㅋ 잘못된 선택이군
아 지금 간호대 다니는데 성적도 낮은데 나이 어린 친구들하고 경쟁하느라 힘들지만....(앞 자리 3)
불취업 이라고 하지만..... (불취업은 맞아요 대병도 채용 공고 안 나서 성적 좋은 친구들도 지원 종병으로 할 생각이더라구요)
정 취업 안되면 저는 요양병원이라도 갈 겁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뭐라도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20대 때 그래 모으니까 돈이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계속 하면 되요.... 아무것도 안 하는게 문제..😢
현직 채용담당자입니다 . . 정말 제맘속들어갔다가나오셨나봐요🥹알파카님
저도 채용 담당 15년 째 인데.. 요즘 20대는 진짜 외계인..
싫오 싫오
잠실사는 어르신이 이 동네 전세한번 돌리면 전세입자들이 인스타에 자기집인것처럼 보일라고 지돈들여 인테리어 한다길래 설마...했는데 세입자가 인테리어 3천만원드는데 반반하자 연락와서 놀랐음 ㅎㅎㅎ
면접 가기 싫으니 이 핑계 저 핑계 ㅋㅋㅋㅋ
핑계 장난 없네ㅋㅋㅋㅋㅋ두번 이상 변명할거면 아예 흐즈므르
정장 빌려주는거있던데 동이나 시에 문의해보면 주민센터에서 빌려주는곳도있음 면접복장
정장 괜찮은 거 30만원 정도 하는데, 한번 사면 거의 10년 넘게 입는데, 빌릴 필요가 있나요?
면접용은 그냥 인터넷에서 십만원내로 사면 될듯요
@@kodavid536 사회초년생이면 당장 없는사람들은 그돈도 아깝지요. ㅎㅎ
근데 요즘도 면접 보는데 정장까지 입고가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이 사연 박제 ㅋㅋㅋ 혼나야돼…
전 40대 후반입니다..
전 1년 계약직이라도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계약직 일하는 중입니다...
정말... 전 8개월동안 최대 57시간까지만 일하고, 최저시급받는 것도 감사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50 넘으면 일할 곳이 없어요...
다이소 아침에만 하는 일도 박터지죠😂 6시부터 8시 반까지
저도 혼나러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저분 보니까 스스로 피드백이 되네요... 앞으로는 대기업중견기업 따지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ㅎㅎ 주변에서 좋게 보지 않더라도 꿋꿋해야겠어요
면접 보기 싫다는 사연자의 변명.
1. 허리 아프다. 못 걸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좀 아픔. (면접보는데 아무 문제없음)
2. 면접 복장이 없다. (기본이 안되어 있음. 이력서 넣기 전에 준비 해놨어야 함. 대여할 열정도 없음.)
3. 1년 계약직이다. (그럼 왜 이력서를 넣고, 면접에 ok를 함?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그냥 일하기 싫은 것 같은데 ㅋㅋ 그래봐야 본인 손해임. 세월 다 까먹고 나중에 취업도 안 될때쯤 후회하겠지.
와 진심. .ㅋㅋ저능아아니고서 저런 변명이 되요? 말세다 진짜
정장은 지자체가서 대여하고, 어디가서 구걸안하면 됨
파스 붙이고 가야죠 ㅋㅋ 오히려 파스냄새 풍기며 이렇게 의욕있다는 어필도 은근슬쩍 할듯 ㅋㅋㅋㅋ
욕이 벌써 나왔을법한데 우리 mz 구독자(시청자)라 참고 있는게 너무 보여서 웃겨요 ㅋㅋㅋㅋ
진짜 전문직 아닌이상 면접보라오란 연락도 안와요 ....
한국은 노후까지 일해야 하고,
평균 수명이 80세이상인데
40살만 넘어도 일을 아예 못 구하면 그냥 죽으라는 것임??
20대들 일 못하고 속썩이는걸 알면서도 30대부터는 기회도 주지 않는다니 황당하네.
외국은 나이들어도 어디든 일하던데
유독 한국은 심해.
동의합니다
이 문제 생각하면 이민가고 싶지만
이민은 한국에 사는것보다 더 어려워서 못 가고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육체노동 하면 됩니다
@@os-rb2xb 그래도 해외는 한국처럼 극심하게 나이 따지지 않잖아요.. (동아시아 제외)
정말 미국은 나이때문에 일을 못 구할일은 없어요. 물론 기준을 낮춰서 가야할수도있지만 일을 구할수는 있어요. 움직일수만있으면 일주일에 몇번. 적은 시간이라도 해야지요. . 365일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답답하듯요.
@@deo4800ㅁ
27살에 나이 먹었음 정신차리고 말해준 오빠, 직장다닌뒤로 용돈 끊어버림 엄마한테 너무 감사함. 지금은 내가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거리면 우쭈쭈 해주다가도 그래도 뭐라도 해야한다고 말해주는 우리 가족에게 고마움…
알파카님 말이 정답 ㅋㅋ 여의도가서 연봉 물어보는건 뮤직뱅크 대기실 가서 인물좋은 사람 찾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뼈 때리네
그래서인지 여자 등쳐먹는 남자들도 많아지고 남자들 등쳐먹는 애들도 많아지고
서로서로 사기치느라 바쁘더군요.
ㄹㅇ 나라탓 수저탓 남탓 시대탓만 하며 아무것도 안하고 위로만 바라면 인생 답없음. 삼김 먹으며 차비 아낀다고 걸어다니며 알바하고 공부하고 방향잡고 살다보니 좋은 날 오더라구요. 일단 인생에서 자타공인할 수 있는 고난의 기간이 있다면 좋은 날 옵니다. 환자분들 남탓 말고 게으르고 정신 못 차린 자기를 반성하며 자기주도적 인생 살아갑시다ㅎㅎ
요즘에는 전생탓도합니다
님 몇살이세요
하 마지막 한 부류의 유튜버들 비판하시는거 넘 공감가네요
책임감 없는 사람들도 엄청 늘어남 ㅋㅋ 책임감도 없으면서 본인 권리만 찾으려고함...
뭘 보여줘야 권리를 알아서 챙겨주는거임.
으 저도 그 인도여행 유튜버 극혐이예요. 그 여자 유튜버 채널추천안함 해놨어여 ㅋㅋㅋㅋ 진짜 열불남. 그러다가 다치거나 뭔일 생기면 나라에 구조요청하겠지. 지 부주의는 모르고.
그니까요. 요새는 남이 하지말라는데도 자기들 우선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해코지당할 수 있으니 가지말라는데 지가 가놓고 왜 날 다치게놔뒀냐 이런 식. ㅡㅡ 지들 경호하라는 것도 아닌데말이죠
오늘도 자진해서 혼쭐나러 왔습니다!😂
핑계도 가지가지한다. 정장 없으면 슬랙스에 흰 블라우스나 남방입거나 아니면 단정한 블랙이나 네이비원피스입고 가면 되잖아요.
내 일 바빠 죽겠는데 시간 비워놓고 면접 보는 것도 쉬운 일 아녀요.ㅠ
나중에 조금만 나이 먹으면 면접 오라는 연락도 안와요. 1년 계약직도 좋은거죠. 그 기간 동안 돈도 어느정도 벌 수 있고 거기다 경력도 생기는데 ..
아직 배가 불러서 직장 다니기 싫어하는 것 같음.
20대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일단 지 권리만 주장하고 대답을 잘 안함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걍 없는애들이 넘 많아요!!!얘들 왜 이럴까요?
사실 배떼지 불렸죠.
항상 옳은 말만 하시는 김알파카님
ㅋㅋ저는 알바 채용해 쓰는데
어린 알바생들은 비와서 못나오겠다고 안옵니다ㄷㄷ 얘넨 돈으로도 안돼요.. 돈 많이줘도 지들이 귀찮고 싫으면 남이사ㅋ 그냥 때려침.
나이 많으면 근태 솔선수범.. 근데 나와서 사장인 나한테 자식얘기하고 훈수두고
힘들어요 ...딜레마........
정장 없는데 지자체 대여사업 활용 합격후 아직도 정장 없는😂😂
언니 방송 들으며 일해요 ❤
라디오방송 같아요
사람사는 얘기 다 나와 똑같구나 싶어요😆
가끔 부부 상담tv를 보면 급여가 부부합산 칠백팔백되던데 그렇게 벌어도 돈이 없다고저금을 거의 못한다고
보면 쓰는게 장난아니던데,얼마를 버는것보다 어떻게 소비하는가가 젤 중요해요.
남들 하는거 다따라하면 정말안돼요.아무리 물가가 비싸다고해도 살만합니다.
보여주기식의 인생을 살면 안됩니다.
저도 요즘 면접보러 다니는데 자켓은 못 입겠고 와셔만 입어도 땀 줄줄이던데... 와셔랑 슬랙스만이라도 챙겨두면 되지 않을까욤
우리 김알파카 선생님 너무 귀여워
그까짓거 안해도 되는 처지가 아니라면
뒷수습 잘하고 다녀야 기회가 옵니다
떨어진 곳서 다른 곳 엮어주기도 하더군요
기지바지 오랫만에 듣는다 ㅋ ㅋ 슬랙스
슴가를 화면에 쏟아부어 😂
엄청난 표현.작가 지망 하실만 했네요.ㅎ
30대 극초반 제목보고 싱글벙글 장신차리려고 들어옴요😂
암수술하고 나이먹고 몸쓰는데 들어가 보세요 엠지고뭐고...체험삶의현장 씨게 느껴야 돈맛을 알지..
취준생인데 정장 없다는 것도 이해 안갑니다... ㅠㅠ 그럼 서류를 왜 넣었져? 정장 사거나 빌리면 되잖아요!
ㅋㅋㅋㅌ 핑계 핑계 폐지주우며 쉽게살자
폐지 줍는것도 경쟁율 치열하다면서요. 자기 구역있고.
게으른데
꿈이나야망이큰사람은
피하랍니다
어우 말만 들어도 고구마 100개............아직 절박하지 않은 듯 하네요 ㅎㅎ
언니 업계 비밀을 폭로하면 어떡해요 ㅋㅋㅋ
저도 나중에 나이먹고 심심하면 어두운 필터키고 얼굴 공개 안하고 욜로 비혼 독거녀 폭망 브이로그 찍어서 한탕 땡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은 본인 책임입니다
현직장에서 8년차인데 채용시, 40 넘으면 자동 걸러지는 시스템에 잘 붙어 있어야겠다는 다짐만 생기네요😂
저 일하는 곳 의자 높낮이 조절하는게 망가져서 새로 바꿨는데 바꾼 의자 개구려서 진심 일하다 보면 골반 개아파요. 일 특성상 거북목 고치기도 힘들어서 정형외과에서 목디스크도 좀 있으니 주의하랬고 왼쪽 어깨 힘줄에 염증도 생겨서(왜 생긴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만) 팔 들때마다 아파서 물리치료 다니면서 7만원짜리 주사+충격파 치료 병행 중입니다.
아픈거요? 걍 살다보면 일하는 환경 때문에+나이로 인해 얼마든지 아픈곳 추가 됩니다. 허리 아파서 면접 못갔다? 디스크 터져서 응급실 실려갈 정도가 아닌 이상 구차하고 궁색한 변명이고 아직 배가 부른겁니다 사연자분
ㅋㅋㅋ 등부터 쓸어모아 ㅋㅋㅋ ㅋㅋㅋ 😂
면접복이 없다는거 뭐냐 ㅋㅋㅋㅋ 그럼 이력서를 왜 넣음?
맞습니다 ~~대부분 배가 불러서 그런거 같아요~~멘탈두 너무 약하구~~
🤟사이다 알파카님~!👏👏👏
맞아요 길가다가 연봉 물어보는 컨텐츠 보면 현실적이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파스 케토톱은 냄새 안나요
조회수의 노예😢😢😢😢😢
11:59 알파카님이 언급한 분 최근 일부러 의도한 거라고 하던데 근황 뉴스 보고 충격...
어머~어머~~~너무 멋진말씀^^
반성하고,구독합니다~~~~
아~~진짜 반성해요~~~~~
평균말고 중위소득으로 하세요 평균평균하니 더 장센모차림
진짜 그런경우 있었음 고졸사원 뽑는데. 와서 점심먹고 인사도 없이 그냥 감. 어이털림. 깔끔한 사무실 환경. 칼퇴인데.
똑똑이 알파카❤
요즘은 나이가 최곱니다
학벌있어 외모도좋아 해도40대이후가
마지노선이더리구요
아 이영상 왜케 웃겨ㅋㅋㅋㅋ
똥풍선처럼 날라왔습니다
❤❤❤
최근에 취준하는 친구중에 한명이 뜬금없이 이력서에 왜 자기 증명사진을 넣는지 모르겠다고 엉뚱한 소리하는데 복장터짐ㅋㅋㅋㅋ
존나윳김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30대인데 안징징대요...저희 팀윈도요.근데 사람잘못 만나면 남자나 여자나 다 징징댐. 결국 도태되는걸 보지만
역시!
40대초반인데 연락안오더라도 기본적으로 380정도 들어와서
별로 안되도그만 되도그마이네요
1분전은 못참징😁
오늘합격해세내일출근하게되더라도
허리벨트
진통제먹고가야됩니다
출근하며
치료하며
월급받으며
먹으며
자며
싸며
여행가며
걍
사는것입니다
칸예 비앙카센소리 커플보면 남편이 부인 옷 일부러 그렇게 입히고 즐기는거 같아요. 외국포르노배우 생활 나오는 다큐? 같은거 본적잇는데 거기서 남편이 자기 아내가 포르노스타인게 자랑스럽다 라고 하더라고요. 가끔 그런부류도 잇어서 신기
저는 백수라서 행복해요
오홍
1빠❤
일하기 싫을 수도 있죠 뭐 그런거 가지고
4빠? ㅋ❤️❤️
가난 ㅍㄹㄴ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연민으로 보다가 잘 되라 응원도 했어요.
영상에서 담지 못할 개인 사정이 있겠지만 변명같이 들렸구, 계속 상황이 안나아지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구독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