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jamsoren CORE-1, CORE-2, NLAD-22 다 써봤는데, 라이트하게는 사실 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하드하게 필드 훈련하면 영점이 틀어집니다. 거기에 좌우 상하 총 크리크가 짝수가 아니라 홀수인 제품들이 있습니다. 기존에 워리어플랫폼 사업에서 들여왔던 장비들에 비교하면 다운그레이드가 맞습니다. 707에서도 애용이 아니라 보급이라 어쩔 수 없이 쓰는 거죠.. 조준경 레표기만 그러냐, 라고 하면 LPVO나 3MAG도 보급이라 쓰지, 굳이에 굳이 입니다. 현재 보급품 전반적으로 싼 값에 들여올 생각만 해서 전시에 장기적으로 운용하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만약 옆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아군이 있다면 기능고장을 외치는 게 아군에게 본인이 잠시 교전에서 이탈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 화력 공백이 생기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전체적인 생존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혼자만 있거나 아군이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외치는 게 무의미하고 그런 상황에 적이 내가 기능고장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빈틈을 알려주는 꼴이 돼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자의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 같긴 하다만...
아 목소리 변조 귀찮다 걍 해버려
볼트캐치 누르고 진행해야해서 오른손 사용하였습니다
기능고장 처치 오랜만이네요 ㅎㅎ
I love the channel name haha
20년도 말인가, 21년도 초인가 GP에서 최전방 K시리즈 저 레일 전부 교체해서 사용했었는데 정말 편했음, 특히 전투사격할때 총열이 두껍지 않아서 좋았쥐 레일교체, 엄지손잡이 부착, 2배율경 부착 레닷 부착(기존 PVS 시리즈 X / 도퇴), 표적지시기 부착, 확실이 좋아졌음~~~ / 수색대대 인원은 피아식별 IR 주던데, 수색중대는 안주드라, ㅋㅋㅋ
현재 국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옵틱스제 도트 하나가 저렇게 m5처럼 옆에 긴 건전지가 들가는 방식이라 그거 오마쥬 한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오 예리하십니다 그거 노리고 m5 산겁니다 ㅋㅋ
core-1...ㅂㄷㅂㄷ.. 수옵틱스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raccoonman89 수옵이랑 무슨 악연이라도 있으신가요 코어 시리즈 707에서도 애용할 정도면 나쁜 물건은 아닌거 같던데
@@pujamsoren CORE-1, CORE-2, NLAD-22 다 써봤는데, 라이트하게는 사실 별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하드하게 필드 훈련하면 영점이 틀어집니다. 거기에 좌우 상하 총 크리크가 짝수가 아니라 홀수인 제품들이 있습니다. 기존에 워리어플랫폼 사업에서 들여왔던 장비들에 비교하면 다운그레이드가 맞습니다. 707에서도 애용이 아니라 보급이라 어쩔 수 없이 쓰는 거죠.. 조준경 레표기만 그러냐, 라고 하면 LPVO나 3MAG도 보급이라 쓰지, 굳이에 굳이 입니다. 현재 보급품 전반적으로 싼 값에 들여올 생각만 해서 전시에 장기적으로 운용하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pujamsoren 보급이라 쓰는거지 그렇게 좋은 장비는 아님....영점이 생각보다 잘틀어졌었음
장전하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ㄷㄷㄷ
레일 어디서 구하셨나요?
실전에선 기능고장! 안외치는게 좋은가요?
때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만약 옆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아군이 있다면 기능고장을 외치는 게 아군에게 본인이 잠시 교전에서 이탈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 화력 공백이 생기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전체적인 생존성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혼자만 있거나 아군이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외치는 게 무의미하고 그런 상황에 적이 내가 기능고장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빈틈을 알려주는 꼴이 돼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자의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 같긴 하다만...
실총인가? 칼파가 없네요
칼파 보이는데
크으으으읅~~!!
국밥부는 이 영상을 예시교범으로 활용하라
와 영롱
총 ㅈㄴ 멋있네
와 개 쌈뽕하다 ㅋㅋㅋㅋㅋ
존나못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