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외모 깎아내리는 애들에겐 절대 동조해주면 안됨. "그래도 너보단 나아." "다시한번 말해봐. 녹음해서 니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뿌리게." "넌 그렇게 말하게 생겼어." 라는 식으로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줘야함. 그런 사람이 나보다 직급이나 사회적 위치가 높다면 "그런 말 한번도 들은 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제 주변은 그런 말 안해서요." 라는 식으로 넌씨눈 해버리면 됨. 요는 그 사람이 의도한 자기외모비하를 스스로 절대 하면안됨.
공감. 친모가 나르라 자존감 자체가 없고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그런 인간이 많이 꼬였음.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외모의 인간들이 내 외모 지적질하면 “그렇지.. 맞아” 하고 동조하며 깍아내렸는데 그걸 바라고 즐기면서 자기들 자존감 올린거였음. 그걸 깨닫고 동조 안해주고 장단점이 있는거지뭐~요즘 운동 열심히 했더니 지금 내 몸이나 얼굴이 제일 좋아! 했더니 갑자기 성격 공격 과거 공격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상식공격ㅋㅋㅋ폭격이 들어옴. 거기에도 화 안내고 웃으면서 몰랐네~ 하고 말았더니 분했는지 울더라ㅋ 그인간 의도를 파악하니 정떨어져서 손절함. 내현나르 결정체의 인간상이었음. 호영님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그런류 인간들이 안들러붙음. 동조하지 말고 화낼 필요도 없이 속으로 으이구 니까짓게~ 좋은 방법인듯.
광역버스 두번째줄에 앉아서 내릴때 당연히 앉은순서대로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서 앞으로 밀고 나오는 여자분이있길래 얄미워서 무리해서 제가 먼저 나갔어요 그랬더니 쌍욕을 하더니 갑자기 사건과 상관없는 뚱뚱한년 늙고못생긴년 다리굵은년이라는 온갖 외모비하발언을 들었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한동안 잠도못자고 41살 160에 54키로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와서 살이 쪘지만 뚱뚱한년으로 비난받아야할정도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병이라 살이 잘안빠지는데 그말듣고 정말 너무너무 속이상하고 힘들었습니다
![내 외모를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는 '외모 강박증' "극복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911 방송](http://i.ytimg.com/vi/QLaxrpve2lE/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보기만 해도 숨막히는 외모 지적 빌런
👉ruclips.net/video/9zsya3xv_vA/видео.html
니까짓게??
이런느낌인듯ㅋㅋㅋㅋ존나 유쾌하심
남의 외모 깎아내리는 애들에겐 절대 동조해주면 안됨. "그래도 너보단 나아." "다시한번 말해봐. 녹음해서 니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뿌리게." "넌 그렇게 말하게 생겼어." 라는 식으로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걸 보여줘야함. 그런 사람이 나보다 직급이나 사회적 위치가 높다면 "그런 말 한번도 들은 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제 주변은 그런 말 안해서요." 라는 식으로 넌씨눈 해버리면 됨. 요는 그 사람이 의도한 자기외모비하를 스스로 절대 하면안됨.
공감. 친모가 나르라 자존감 자체가 없고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니 그런 인간이 많이 꼬였음.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외모의 인간들이 내 외모 지적질하면 “그렇지.. 맞아” 하고 동조하며 깍아내렸는데 그걸 바라고 즐기면서 자기들 자존감 올린거였음. 그걸 깨닫고 동조 안해주고 장단점이 있는거지뭐~요즘 운동 열심히 했더니 지금 내 몸이나 얼굴이 제일 좋아! 했더니 갑자기 성격 공격 과거 공격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상식공격ㅋㅋㅋ폭격이 들어옴. 거기에도 화 안내고 웃으면서 몰랐네~ 하고 말았더니 분했는지 울더라ㅋ 그인간 의도를 파악하니 정떨어져서 손절함. 내현나르 결정체의 인간상이었음. 호영님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그런류 인간들이 안들러붙음. 동조하지 말고 화낼 필요도 없이 속으로 으이구 니까짓게~ 좋은 방법인듯.
진짜 잘났고 이쁘고 잘생긴사람은 외모지직질 자체를 안해요ㅋㅋㅋ꼭 못난것들이 자존감높이려고 같은 수준인척 슬쩍 끼어 후려치기하죠ㅋㅋ
기분이 나빳던게 별로인 수준에 왠 외모지적질을..그게 너무 화가 났던 기억...
동감;;; ㅋㅋ진짜 꾸질꾸질해 보이면서
누가누굴 (;;
이거 진짜 ㄹㅇ..
같잖아서 화남
외모 지적질이 애초에 예의가없는건데 뭐라받아치면 자존감낮은사람 취급해버림ㅋㅋㅋㅋ
전 솔직히 외모지적하면
응~~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러면
되려 상대는 더이상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그말듣고싶어하는거기때문에
그말해줘버리면 그만.
어차피 사실은 다르니까.
남 깎아내리는걸로 사는 사람들.
저런것들은 회복도 불가능하게 사고나서 외모 다 깔려져 버려야 됨
그니까요 제발
본인 자존감이 높으시네요 ㅋㅋ 저런 마인드가 중요하네요 그럼 남의 외모를 까내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자제할것같네요 자존감이 높은게 중요할듯
끊임없이 지적하는 사람이 엄마라는거...ㅠㅠ 못돌려줌
저도 얼굴 자존감이 낮은데 화장 한시간 하면 엄마가 짜증내면서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 해봤자 똑같다면서 자존감 깎아내려요 방금 그 말 듣고 와서 제 얼굴이 너무 보기 싫어요
엄마 주름이랑 뱃살 입냄새같은 원초적인거 넝담~하면서 미러링해주세요
힘들겠네요..
저런식으로 외모나 뭐나 까내리는 사람이 진짜 못난 사람임..... 그냥 어휴.. 불쌍하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다른 사람 까내리고 살아야지 지가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인성과 수준 차이구나...
속시원하네ㅋㅋ
“시끄러~! 아닥해 !”
“당장 꺼져”
재수 옴 붙었네 시불~ 시불 거리면 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ㅋ 어따대고 ㅋ
ㅠㅠ그렇군요~😢
남의.폰 해킹해서 4년동안 외모지적질하고 가스라이팅하는.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소송이요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제일 빨라요
법적으로 해결
@@민정-c2w ??
엄마가 살쪘다고 밥 먹지 말라고 하면 어떡하죠..170/65
광역버스 두번째줄에 앉아서 내릴때 당연히 앉은순서대로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서 앞으로 밀고 나오는 여자분이있길래 얄미워서 무리해서 제가 먼저 나갔어요 그랬더니 쌍욕을 하더니 갑자기 사건과 상관없는 뚱뚱한년 늙고못생긴년 다리굵은년이라는 온갖 외모비하발언을 들었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한동안 잠도못자고 41살 160에 54키로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와서 살이 쪘지만 뚱뚱한년으로 비난받아야할정도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병이라 살이 잘안빠지는데 그말듣고 정말 너무너무 속이상하고 힘들었습니다
160에 54키로면 정상아닌가요…
@@손동표장하오 우리나라 여자분들은 160 48키로 되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ㅠㅠ
@@이소예-s1f 님생각이에요 160에 54를 비정상으로 안봐요..
살다보면..똥을 밟게 되는 날도 있죠.ㅜㅜ.지 기분 쫌 나쁘다고 첨 보는 사람한테 년년거리며 욕 하는 걸레같은인간..참 인생 불쌍하네요..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살아온거에요ㅡㅡ 속상하고 열받지만 그래도 피하는게 답입니다.
무슨 해꼬지를 할지 모르거든요ㅜㅜ
그래서 옥에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