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안당한 사람은 모를거임. 층간소음 없는데서 사는사람은 정말 행운입니다. 윗층엔. 아이들 기타소리 아래층엔 침대에서 아래로 점프 하는 아이들이 위로 소음이 올라오고. 하도 시끄러워서 내려갔더니 여전히 침대에서 아래층으로 점프하며 노는 아이들 보고 기겁. 샌드위치로 윗층 아래층 층간소음으로 조용한 날이 없는 여기는 정말 헬이다.....
내가 이 층간소음때문에 신축아파트에서 2년 버티다가 결국 대충팔고 꼭대기로만 이사다닙니다. 솔직히 사람이 예민한 경우도 많고, 소음이 심한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볼때 상품이 부실해서 생긴 문제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아파트 주택건물에 대해서는 단독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건축법 개정을 통해서 층간 방음재 설치를 의무화해주십시요~~~
방음재 의미 없습니다. 사람이 소음은 참아도 진동은 못참는데 진동은 대부분 벽을 타고 전달되거든요. 건물 자체를 기둥식으로 규제화하고 아파트 오피 빌라 등 건물마다 층간소음 관리원을 두게 해서 경고 3회 이상 누적 시 퇴거 조치 가능하도록 법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부분 공동주택이라 다른 나라보다 층간소음 법규가 확실해야 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몇십년을 이렇게 끌어오고 있다는 건 정치인들이 압도적으로 무능하단 소리죠.
울나라는 층간소음을 일부러 방치하고 방관하는 법인거 같더군요.. 위층에서 어떻게 하든 아무런 조치를 못하는데..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찾아가거나 전화를 하는 것은 불법이고.. 위층에 대항하려 스피커나 망치등을 사용하면 그건 불법이르 실형까지 선고되고.. 이건 그냥 층간소음 당하고 살라고 하는 거 밖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화하면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크기의소음과 빈도와 시간대 등으로 객관적으로 기준을 만들어서 기준에 위배되는 가해자를 강제적으로 처벌하면되요 인간사회는 다 이런식으로 발전해왓어요 원시부터 지금까지 그래서 갈수록 법이 많아지고 디테일해진거고 국회의원들이 층간소음 처벌 강화하는 법을만들고 강제적으로 집행하면됩니다
@@소고기버거 호주나 유럽도 그런 법이 있죠.. 새벽에 소음 내면 한국돈 벌금 100,200만원 단위로 나오는데, 한국은 날림으로 지어 이 소음이 위층인지 대각선 위층인지 옆집인지 파악도 힘들다죠, 그래서 현실성이... 아랫층일 수도 있다는데, 아랫층이 그럴경우 소음이 커서 문앞에서 들을수야 있음.
우리 윗집도 꼬맹이 두명 사는데 매일 뛰고 피아노 치고 너무 시끄럽고 머리까지 아파서 쪽지 두번 붙였더니 매트도 깔고 9시면 애들 다 재우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하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조용히해야 할 시간을 알려 달라고 ㅋㅋ 아니 집이 조용할 시간 빼곤 운동회 해도 되는곳인가요? ㅋㅋㅋ24시간이요 라고 말할껄 그랬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 공동주택은 법으로 실내화 신게 해야합니다. 의무적으로 신는다면 층간소음 50%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는 큰 줄 모릅니다. 아래층엔 시멘트 골이 울려서, 3배는 크게 느껴집니다. 아파트 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모두 실내화 신고 있습니다. 제발 괴롭히지말고 실내화 신으세요.
@@Hilal-fx4kv 실내화 안신으려면 발끝들고 걷든가 자신이 편하겠다고 자신집 유발소음을 이웃이 왜 들어야 하는지 피해 주는걸 당연시? 듣지않아야 되는것도 아랫집 권리예요 자기집 이전에 아파트는 주거형태가 공동주택이니 소음유발 가능층은 최대한 아랫층에 피해를 안주게끔 노력하는게 공동주택에 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내집에서 내맘대로 한다? 이건 자유의식이 아닌 이기적이고 공공의식 없는 미개한 생각이지요
4시간씩 절구질하는 윗층집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소음이 진짜 들어보시면 사람 정신병올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쩌렁쩌렁 울립니다 심지어 김장철도 아닙니다 발방망이는 기본 물건 던지고 굴리고 가구 끌고.. .. 올라가서 정중히 말했더니 두 노 부부가 아주 말이 안통합니다 내가 내집에서 절구질도 못해?문을 쾅 하고 닫아버림 하....4시간이 말이 됩니까?? 심지어 하루도 아니고 뭘 빻는지도 모르겠고 개한마리 키우던데 .. 그 강아지는 정확하게 새벽 2시쯤이면 날카롭게 짖어댑니다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같네요 인성이 쓰레기면 늙어도 똑같은가봐요
제가 지층 사는데 드르륵 드르륵 끄는소리 망치질소리 발망치 소리 애뛰댕기고 대문도 쾅쾅 닫고 그래서 참다참다 올라가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구했드니 자기들 아니라고 2층이 내는 소리라고 그래서 2층에 올라갔더니 아무도 안계심 집주인한테 전화드렷더니 2층에 사는 사람은 낮에 일하신다고함 그러면 1층뿐이 없는데 지들이 아니라고 계속 발뺌중 지금도 뭘 자꾸 드르륵 드르륵 끄는중 ㅡㅡ
작업실 겸 일할 곳으로 얻은 아파트가 있는데 위에층에 아저씨가 걸어다닐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길래얘기를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그 뒤로 위에층 아저씨가 일부러 소리를 내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소리가 들리길래 말씀을 드리니 욕을 하고 언성을 높이면서 경찰 부르라고 하길래 오늘 경찰 신고 하니까 조용해지시더라구요. 원래는 관리실에서 중재를 해주시는걸로 아는데 관리실에서 자신들이 중재 못한다, 우리 손 떠났다 이렇게 말씀 하셔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층간소음 다툼으로도 경찰들이 자주 출동을 했었고 특히 젊은 분들과 대화를 해보면 소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젊은이라 그런지 말씀을 드려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 같다라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이웃사이센터에 데시벨 측정 해서 해결을 보라고 하셔서 고려 하고 있다고 말을 했어요. 예전에 이 아저씨가 평소랑 다르게 술을 마시고 내려와서 난동을 부렸어서 지나가던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들이 출동을 했었거든요. 주민들까지 잠 못 들게 피해주는걸 보고 정말 기겁했고 그 신고한 주민한테 뭔데 와서 신경쓰냐고 저와 신고한 주민을 가리키며 서로 아는 사이라서 신고 하냐고 하더라구요. 웃긴게 저희 동네쪽에 정전이 있었는데 그때 이 아저씨가저랑 마주쳤을때 저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곧 집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이 아저씨가 내년 5월까지는 살아야한다 그러시네요. 집을 팔고 다른데로 가서 작업하고 일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제가 작업이나 일 할게 있어서 거주하면서 지내다가 막상 나가려니 전에 새로 온 아파트 관리자가 다른데 간다 해서 소음 없을거란 보장 없다라는 말 하면서 그렇다고 참고 계시진 않았으니 현명하게 대처를 해보시라고 듣기도 주민들이나 동네 분들 중에 잘 챙겨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힘든 일 있다라고 말씀 드리면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고민이예요.
탑층갔는데 원인모를 쾅쾅 소리로 심장 멎을 거 같아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네요.탑층도 답은 아니예요.. 귀마개끼고 있는데 어차피 저주파는 완전히 막을 순 없어서 그냥 멀리서,,아련하게 들리게 해서 마음이라도 편하게 있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귓속에 꽉 넣는거 보다 올팍스 처럼 귀입구를 봉쇄해버리는게 차라리 편해요.
저 윗집에서 몇일간격으로 망치질 소리 드릴소리 지속적이고 쿵쿵쿵 소리 한번 시작하면 3시간 이상 지속되는데 늘 똑같은 소리가 반복되더니 담배냄새도 가끔씩 나고 주방쪽에서 양파썩는 냄새가 나는데 혹시 저처럼 이런 양파썩는 냄새 겪어 보신분 있을까요 집에 양파도 없는데 가끔씩 꼭 저희가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미칠정도로 고약하게 냄새가 나는데..... 냄새테러인가 싶기도 하고
윗집에 이사오자마자 새벽마다 쿵쿵거리길래 아침에 찾아가니 보자마자 왜요!!왜요!! 하면서 성질부리길래 절대 싸워선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집에 있던 선물세트 갖다주면서 잘부탁드린다 새벽에 잠잘때만 조심해달라고 하니 그때부터 조용해짐 윗집이랑 절대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달래서 조용하게 만들어야함
판사도 층간소음해결 못 해서 타이어 펑크냈다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요. 동영상 녹화시 소음소리가 잘안들어가며 갑자기 쿵쾅거리고 하는터라 24시간 키고있을수도 없고 나도 동영상찍다 포기함. 걸러서들어오는 소리라그런지 소리잘안들어감 . 실제 들었을때는 심장이 쿵쾅 내려안고 마비걸릴 지경임.
두 달 전 새벽 2시에 우리 집 강아지가 계속 문 밖으로 짖어서 자던 그대로 위에는 속 옷 안입고 잠 옷 차림으로 문 열고 나가보니 모르는 강아지가 냄새가 나는지 다리 들고 쉬아만 하길래 아 윗층 강아지구나 하고 내려가면 대로 인데 큰 일 난다 싶어서 간식으로 꼬시고 뭐 하고 겨우 다리 잡았더니 깨앵 소리쳐서 윗층 주인 오시고 고맙단 소리 전혀 없이 잠 옷이라 죄인 처럼 들어 왔어요 하 윗층 또 뛰어 다니는데 어제 오늘 새벽 6시에 초인종 누른게 저 집일까 무섭네요
한국에만 있는 층간 소음. 해외 고층아파트는 층간 소음 전혀없음. 어떤 해외 영화에선, 거실에서, 농구도 하더군요. 건축자재 확빼서, 넘어지지 않게만 지으면, 돈도 아껴요. 해외선 100년 넘은 고층빌딩도 재건축하는경우가 별로 없음. 한국은 허름하게 대충 지으면, 또 곧 재건축해서, 떼돈 끌어 모아서, 일석이죠.
역대급은 무슨 오버네 ᆢ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드릴소리 수백번 나는걸 두달 겪어본 사람임 티비 구멍 타공할때 나는 소리 ᆢ얼마나 큰지 아남? 한번도 안 올라가보고 참았음 티비소리도 들을수가 없었음 앞에 살았던 아파트는 아이셋 ᆢ그중 두명이 백미터 달리기 ᆢ문제는 아빠가 계속 부추김 ᆢ서로 달리기 경징 ᆢ1년 넘게 참다가 매트 까니 참을만 했음 소리가 백분의 1로 줄어듦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http://i.ytimg.com/vi/4WawFHxDDUE/mqdefault.jpg)
![[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img/tr.png)
![[Y Episode 640 Summary] ‘Noise between walls’ causes tragedy between neighbors](http://i.ytimg.com/vi/Ry6nll1E8X8/mqdefault.jpg)
층간소음 안당한 사람은 모를거임. 층간소음 없는데서 사는사람은 정말 행운입니다. 윗층엔. 아이들 기타소리 아래층엔 침대에서 아래로 점프 하는 아이들이 위로 소음이 올라오고. 하도 시끄러워서 내려갔더니 여전히 침대에서 아래층으로 점프하며 노는 아이들 보고 기겁. 샌드위치로 윗층 아래층 층간소음으로 조용한 날이 없는 여기는 정말 헬이다.....
광명시 아파트 303호 거주하는 이주성 이라는 인간의 32살 넘게 먹은 딸도 진짜 노답임;; 이사 첫날부터 1년 이상을 발망치로 새벽까지 뛰고 걸어다님 나이먹고 출가도 못 하는 피아노 강사 인간 관리소에서 3번이나 찾아갔는데도 지능 낮아서 똑같이 뒤꿈치로 걷고 뛰고
윗층과 윗층 옆집을 잘만나는 것은 육복중의 하나입니다.
@@fleg7808관리사무소에서 찾아가 준 것만 해도 제입장에서는 황송하네요,
저도 진짜 정신병 직전까지 갔다가 층소봉으로 몰딩 마구 때리니깐 좀 조용해지더라구요
@@julee-rs4jm 그런데 법이 이상해서 보복소음을 지속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네요. 물론 극단적인 경우지만
난 애 보다 어른이 문제라고 샹각함... 어른이 내는 층간소음은 안 낼수 있는건데 그래서 진짜 더 미침......
그래서 아에 그러든지 말든지 관심을 끊는게 나음
위에 올라가서 이야기해봤자
심한소음 내는 사람은 애초에 정상인이 아니라 말이 안통함
오히려 보복 소음 낼 확률이 높고
소음 유발 당사자의 정체를 알면 분노때문에 더 힘들게 됨
그렇죠. 애들은 하루종일 뛰지는 않을진데 성인들은 하루종일 걸어댕기며 쿵쿵쾅쾅 하죠.
애부모들이 개념이 비어있으면 애새끼들도 미쳐날뜀 왜냐? 애들이 아침이건 저녁이건 새벽이건 뛰놀아도 뭐가 문제인지 부모가 몰라서 걍 방치하듯이 놔둠 그래서 따지면 뭐라는지앎? 우리도 애들이 감당이 안된다 ㅇㅈㄹ ㅋㅋㅋㅋ진짜 칼찌마렵다니까 개패고싶게
진심ㅋㅋ.. 성인이 쿵쾅거리면서 걸어다니면 ㄹㅇ 답도 없음 말도 안통해 준내 물건 끌고 다니고 쥰내 쿵쾅 대고 에휴 진짜
어떤집은 경비원이 갔는데 노부부 둘만 산다고 뻥침. 경비가 알고 나한테 뻥친 건지 그집에서 뻥친건지 경비원도 그지 같은 사람들 많음.
층간소음은 당해본사람만 그고통알꺼야 사람완전히 미쳐버리게하거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 만드는지 난 잘 안다
그 순진한 지인이 층간 소음땜에 위층하고 싸움나서 경찰서 까지 갔다 왔다는 말을 듣고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렇지만 건축법규강화하고 건축단가인상은 절대용납못함 ㅋㅋ
@@grx1988판새랑 정부가 한통속이기 때문
층간소음은 꼭 쓰레기같은 집에서 많이들 일어나더라구요? 못배우고 예의도 밥 말아쳐먹은 인간들이 많이 분포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칼들고 올라갈뻔할정도로 이성잃을뻔한적이 몇번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뭐든 피해자의 편이없는것 같다. 법만들고 잘사는사람은 가해자가 될 확률이 커서인가?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내가 이 층간소음때문에 신축아파트에서 2년 버티다가 결국 대충팔고 꼭대기로만 이사다닙니다. 솔직히 사람이 예민한 경우도 많고, 소음이 심한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볼때 상품이 부실해서 생긴 문제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아파트 주택건물에 대해서는 단독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건축법 개정을 통해서 층간 방음재 설치를 의무화해주십시요~~~
구축은 굴뚝 냄새 다 들어와서 한국아파트 자체가 하자인듯
탑층인데... 아랫층 소음 벽타고 다 올라와요 ㅠㅠ 조심히 사는 나만 억울... 실내화를 다들 왜 안신고 다닐까요
탑층갔는데 시끄럽고 냄새나면그건 아파트가 안좋은거에요...
방음재 의미 없습니다. 사람이 소음은 참아도 진동은 못참는데
진동은 대부분 벽을 타고 전달되거든요. 건물 자체를 기둥식으로 규제화하고
아파트 오피 빌라 등 건물마다 층간소음 관리원을 두게 해서 경고 3회 이상 누적 시
퇴거 조치 가능하도록 법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부분 공동주택이라 다른 나라보다 층간소음 법규가 확실해야 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몇십년을 이렇게 끌어오고 있다는 건 정치인들이 압도적으로 무능하단 소리죠.
애새끼들 밤늦게 뛰어다니는데, 어른들은 안말리고 같이 뛰고 자빠졌다...!
층간소음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이거나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위층에 가축키운다 생각하거 살아야하나봐요 ㅜㅜ
와 저건 진짜 당해봐야 안다 내가 들은 소리랑 똑같다
저게 진짜 녹음이든 뭐든 그 소리는 작게 들려요 실제로는 저 영상 녹화한거 보다 더 크다거 생각하면 되요 오늘은 대화하는 소리도 들리대여
옳소! 실제 소리는 훨씬 크고 녹음된 소리는 너무 작아요
하 인정합니다 진짜 제가 뒤질 것 같아요 윗층 병신들 때문에 ;; 여태 정중히 경고하고 했는데 오늘 경찰까지 왔는데도 거짓말하고 발뺌하고 오히려 경찰 오기 전에는 위협하더라구요^^
제발 잠 좀 자고 싶어요 진짜로.. 미칠 것 같앋요
으아아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ㅡ
살인범 안되려면 이어플러그 사용해야죠 뭐
이래도 대책이 없다면 정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울나라는 층간소음을 일부러 방치하고 방관하는 법인거 같더군요..
위층에서 어떻게 하든 아무런 조치를 못하는데..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찾아가거나 전화를 하는 것은 불법이고..
위층에 대항하려 스피커나 망치등을 사용하면 그건 불법이르 실형까지 선고되고..
이건 그냥 층간소음 당하고 살라고 하는 거 밖에는..
맞음. 우퍼스피키 사용했다가 벌금형 전과 생긴 사람도 있음. 7년간은 공무원이나 공기업 취업 불가.
@@jinseonhan1813
중국인?, 일본인?..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층간소음 법으로 해결못함요
판사가 윗집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그 위층 집 고급자동차 타이어에 펑크낸 사건이 있었잔아요 즉 판사 조차도 법으로 해결 못하는게 층간소음입니다
견찰 수백수천 불러도 왔다가 그냥 가여 견찰도 어찌할수가 없어요
해결책은 딱 두가지뿐에요 이사를 가던지 칼들고 위층으로 가던지 둘중에 하나뿐입니다요
법으로 처벌을 강화하면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크기의소음과 빈도와 시간대 등으로 객관적으로 기준을 만들어서 기준에 위배되는 가해자를 강제적으로 처벌하면되요
인간사회는 다 이런식으로 발전해왓어요 원시부터 지금까지 그래서 갈수록 법이 많아지고 디테일해진거고
국회의원들이 층간소음 처벌 강화하는 법을만들고 강제적으로 집행하면됩니다
@@소고기버거 호주나 유럽도 그런 법이 있죠.. 새벽에 소음 내면 한국돈 벌금 100,200만원 단위로 나오는데, 한국은 날림으로 지어 이 소음이 위층인지 대각선 위층인지 옆집인지 파악도 힘들다죠, 그래서 현실성이... 아랫층일 수도 있다는데, 아랫층이 그럴경우 소음이 커서 문앞에서 들을수야 있음.
@@TV-jw8su아래에서 위로 갈 확율을 상대적으로 적죠. 바로 위나 대각선일 확율이 높고 옆집일 확율도 있고.
칼 가지고가면 특수협박으로 벌금이 많이나옴 걍 찾아가서 욕박고 도저히 안되면 폭행으로 벌금50날리는게 나음 또 그러면 또 폭행하고 반복하면
조용해지거나 상대방이 이사감
판사가 뭐 대단한건줄 아시나 공부만 잘했지 그냥 병.신들임 대한민국 사법판결 결과를 봐보셈 ㅋ
요즘은 비정상적인 이웃때문에 이사가야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
지금 새벽 2시.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내귀를 강타했음. 죽고 싶음.
전문가로서 말씀드리자면 두 집중 하나가 죽거나 이사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법률상 다세대 주거지역은 본인도 층간소음은 인정한다고 명시되어 있기에 소송을 해도 오래걸리고 승소해도 보상이 아주 미미합니다 대부분은 이사를 택하지요..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 그냥 보복 스피커 다셈 벌금 얼마안함 난 4개월 조졌음 경찰오면 문안열어주고 끄면 그만 벌금 같은거 내지도 않고 그냥 서로 ㅈ 같아서 둘다 이사나감 ㅋㅋㅋ 보복 판례 있다고? 끽해야 니가 걸릴 확률은 그극히 낮음
저도 층간소음 시달리고있는데. 찾아가면 저만 예민한 사람 취급이고. 녹음 하려고해도 비웃는거처럼 녹음기 끄면 쿵쿵거리고 키면 조용하고.. 정신병걸려서 진짜 왜 사람들이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나는지 이해가 가네요
층간소음 내서 얘기했더니 바로 쌍욕날라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몰상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
건물탓을 마니하죠 실제로 건물을 저리지은 건설사도문제
이사만이답인 이현실이너무싫다...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답은 정해져있어 윗집것들이 개념이 없는거지
우리집 윗집은 오후 10시만 넘으면 야간 볼링장 개장합니다....ㅠㅠ
얼마나 힘들까 그심정내가알아요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힘 조절 못하고 쿵쿵쿵쿵 … 그걸 주의줬는데도 못 고치면 그냥 짐승임
솔직히 정상적인 성인들이 쿵쾅거리며 걷는다는 자체가 이해불가 합니다. 뭐 장애인도 아닐진데 어떻게 쿵쾅거리며 걷죠.
개념없는 소시오패스들이니깐
전세 월세 불펴하다는 사람들 자기 집 위에 저런 괴물 살면 집 팔고 이사하기도 힘들고... 좀 불편해도 전월세가 장점도 있음.
우리 윗집도 꼬맹이 두명 사는데 매일 뛰고 피아노 치고 너무 시끄럽고 머리까지 아파서 쪽지 두번 붙였더니 매트도 깔고 9시면 애들 다 재우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하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구요 조용히해야 할 시간을 알려 달라고 ㅋㅋ 아니 집이 조용할 시간 빼곤 운동회 해도 되는곳인가요? ㅋㅋㅋ24시간이요 라고 말할껄 그랬나봐요😂
9시 이전엔 뭘해도 괜찮다 생각하는게 이상하죠.
저희집이랑 아주 똑같은 얘기를 들으셨네요~ 이후 어떻게 대응하시는지요?
이사가 답
이사가 답인데 다음 주인에게 폭탄 넘기기네요 ㅋㅋㅋㅋㅋ 😂
층간소음 = 사형이 답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소극적 대응도 문제임. 입주민 한테 어떻게 듣기 싫은 말을 하냐고 함.
적극적으로 뭘 어떻게 해요? 경찰도 어쩌질 못하는데 관리사무소가 뭘 할 수가 있나요?
@@izumiaco5079 말귀가 좀 어두우신듯... 유발자에게 제대로 전달이라도 하라는 것인데 그것도 싫으면 있을 필요없죠. .
@@홍사람-c1h 전달은 질리도록 했겠죠 ㅋㅋㅋ 근데 영상 보시면 그정도로는 꿈쩍도 안 할 사람 같은데요?
층간소응 은 안낼수 있어요 법이 약해 무서움 없이 막 쾅쾅 뛰어요
ㅡㅡㅡㅡㅡㅡㅡ
공동주택은 법으로 실내화 신게 해야합니다.
의무적으로 신는다면 층간소음 50%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움직이며 내는 소리는 큰 줄 모릅니다.
아래층엔 시멘트 골이 울려서, 3배는 크게 느껴집니다.
아파트 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모두 실내화 신고 있습니다.
제발 괴롭히지말고 실내화 신으세요.
실내화 선물하셔야 겠네요.... 새로 짖는 아파트에는 층간소음 방지재를 넣는다는 개발 담당자가 있었는데...지어진 건물은 답없슴 T.T
자기집에서 편하게 있는 거지 무조건 실내화를 신는게 말이됩니까 시공사에 책임을 물어야죠 힘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책임을 돌리고 방지책을 마련할 문제가 아닙니다
@@Hilal-fx4kv 실내화 안신으려면 발끝들고 걷든가 자신이 편하겠다고 자신집 유발소음을 이웃이 왜 들어야 하는지 피해 주는걸 당연시? 듣지않아야 되는것도 아랫집 권리예요
자기집 이전에 아파트는 주거형태가 공동주택이니 소음유발 가능층은 최대한 아랫층에 피해를 안주게끔 노력하는게 공동주택에 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내집에서 내맘대로 한다? 이건 자유의식이 아닌 이기적이고 공공의식 없는 미개한 생각이지요
@@tovlife6878실내화? 소음내는 자들이 실내화를 신겠어요? 소음 안내는 사람들은 실내화 같은 것 없어도 조용합니다.
뒤 꿈치 들고 살며시 걸으면 해결 됨 . 근데 발망치 이상으로 기계로 내리 찍는 소리 들리던데...
4시간씩 절구질하는 윗층집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소음이 진짜 들어보시면 사람 정신병올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쩌렁쩌렁 울립니다 심지어 김장철도 아닙니다 발방망이는 기본 물건 던지고 굴리고 가구 끌고.. .. 올라가서 정중히 말했더니 두 노 부부가 아주 말이 안통합니다 내가 내집에서 절구질도 못해?문을 쾅 하고 닫아버림 하....4시간이 말이 됩니까?? 심지어 하루도 아니고 뭘 빻는지도 모르겠고 개한마리 키우던데 .. 그 강아지는 정확하게 새벽 2시쯤이면 날카롭게 짖어댑니다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같네요 인성이 쓰레기면 늙어도 똑같은가봐요
제가 지층 사는데 드르륵 드르륵 끄는소리 망치질소리
발망치 소리 애뛰댕기고 대문도 쾅쾅 닫고 그래서 참다참다 올라가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구했드니 자기들 아니라고 2층이 내는 소리라고 그래서 2층에 올라갔더니 아무도 안계심 집주인한테 전화드렷더니 2층에 사는 사람은 낮에 일하신다고함 그러면 1층뿐이 없는데 지들이 아니라고 계속 발뺌중 지금도 뭘 자꾸 드르륵 드르륵 끄는중 ㅡㅡ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미쳐버림 진짜
개념없는것들때무네 자꾸착했던사람들도 악마로만듭니다. 악마를 만들지맙시다.후회하지말고
저희 윗집은 장애인들이 사는걸 가족들이 속이고 있었더라구요.11시부터 새벽3시까지 바닥에 망치질 화장실청소 합판위에 전동차 굴러다니고 새벽에 초록끌게 끌고 나가기. 한발로 다니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물건집어다니고 떠들기. 드럼치기. 술판벌리기 등등 최악중에 악입니다. 집에 관리사무소 사람을 절대안들이고 저를 예민한사람으로 소문 내더라구요.
층간소음 부작용으로 이명 혈압약 정신과약 먹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보복소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경찰서에서 부릅니다. 이사간 위층 초딩가족은 언젠가 아래층의 칼을 맞고 뉴스에 나오겠지만 아래층 가해자가 피해자일겁니다
칼 맞을 짖을 하는군.....
작업실 겸 일할 곳으로 얻은 아파트가 있는데 위에층에 아저씨가 걸어다닐때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길래얘기를 조심스럽게 했었는데 그 뒤로 위에층 아저씨가 일부러 소리를 내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소리가 들리길래 말씀을 드리니 욕을 하고 언성을 높이면서 경찰 부르라고 하길래 오늘 경찰 신고 하니까 조용해지시더라구요. 원래는 관리실에서 중재를 해주시는걸로 아는데 관리실에서 자신들이 중재 못한다, 우리 손 떠났다 이렇게 말씀 하셔서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층간소음 다툼으로도 경찰들이 자주 출동을 했었고 특히 젊은 분들과 대화를 해보면 소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젊은이라 그런지 말씀을 드려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것 같다라는 식으로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이웃사이센터에 데시벨 측정 해서 해결을 보라고 하셔서 고려 하고 있다고 말을 했어요. 예전에 이 아저씨가 평소랑 다르게 술을 마시고 내려와서 난동을 부렸어서 지나가던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들이 출동을 했었거든요. 주민들까지 잠 못 들게 피해주는걸 보고 정말 기겁했고 그 신고한 주민한테 뭔데 와서 신경쓰냐고 저와 신고한 주민을 가리키며 서로 아는 사이라서 신고 하냐고 하더라구요. 웃긴게 저희 동네쪽에 정전이 있었는데 그때 이 아저씨가저랑 마주쳤을때 저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곧 집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이 아저씨가 내년 5월까지는 살아야한다 그러시네요. 집을 팔고 다른데로 가서 작업하고 일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제가 작업이나 일 할게 있어서 거주하면서 지내다가 막상 나가려니 전에 새로 온 아파트 관리자가 다른데 간다 해서 소음 없을거란 보장 없다라는 말 하면서 그렇다고 참고 계시진 않았으니 현명하게 대처를 해보시라고 듣기도 주민들이나 동네 분들 중에 잘 챙겨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힘든 일 있다라고 말씀 드리면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고민이예요.
쿠팡가서 소음복수용 우퍼하나 사서 화장실 천정 뚜껑열고 배관에 연결 24시간 미궁켜두면 해곀됨ㅇㅇ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합니다, 바로 윗층이 아니라 윗층의 옆집도 되나요?
보복 층간 소음으로 역고소 당합니다.판례 나왔습니다.
인터폰 줄도 끊어버리고 사는 무지한 가해자에게 층간소음 민원 넣으러깄더니 혼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본인이 경찰에 신고 하더군요…가해자가 피해자를 경찰에 신고하는 이상한 나라 이상한 법
죽을거 같아요 지금 새벽1시인데 윗집 애새끼들 엄청뛰어 다녀요 꽈과과광 하면서..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층간소음은 범죄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제대로 처리안하는 것도 방임입니다. 윗집만 조용하면 다 편합니다. 교육똑바로시키세요. 업보 지저분하게 쌓지마시고
탑층갔는데 원인모를 쾅쾅 소리로 심장 멎을 거 같아서 진짜 지옥을 경험했네요.탑층도 답은 아니예요..
귀마개끼고 있는데 어차피 저주파는 완전히 막을 순 없어서 그냥 멀리서,,아련하게 들리게 해서 마음이라도 편하게 있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귓속에 꽉 넣는거 보다 올팍스 처럼 귀입구를 봉쇄해버리는게 차라리 편해요.
건축물도 문제인데 요즘 사람들이 문제이긴하다. 참지 못함과 못배움과 성인 ADHD인 애들이 소음내고 적반하장이라서. 학교도 이제 더이상 이런 애들 통제가 안되잖아.
8년 장기전세로 2년 2개월 살다가 결국 손해까지보면서 이사왔음. 소음충들은 악마 맞아요.
너무 심하네요
저 윗집에서 몇일간격으로 망치질 소리 드릴소리 지속적이고 쿵쿵쿵 소리 한번 시작하면 3시간 이상 지속되는데 늘 똑같은 소리가 반복되더니 담배냄새도 가끔씩 나고 주방쪽에서 양파썩는 냄새가 나는데 혹시 저처럼 이런 양파썩는 냄새 겪어 보신분 있을까요
집에 양파도 없는데 가끔씩 꼭 저희가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미칠정도로 고약하게 냄새가 나는데..... 냄새테러인가 싶기도 하고
우리 윗층은 결혼해서부터 애 초등학교 가서까지도 일주일에 두세번을 집들이하듯 술판 벌이던 인간들도 있었는데
참고 기다렸다가 말해봐야 적반하장임
진짜 참다 참다 올라가서 주의해달라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올때 진심 살ㅇ충동 느낌
출근안하는 사람사는 집이 제일 골치아픔 새벽에 안잠
기간이나 소리나 다 저희집 얘긴 줄 알았네요.
우퍼달아켜놓고 1년여행다녀오세요
👍👍👍👍👍
남에게피해주고ㅡ낄낄거리는인간들ㆍ죽으면불지옥간다
속시원하다
그런말 하면 소음충들이 뭐라해요. 이웃들에게 지옥간다고 하는 인성이 개판이라고. 남에게 피해주는 인성은 상관안하는 개넘들.
저정도면 쫓아 올라가서 칼로 찔러도 무죄다
동탄 메타17층..
진짜 식구들 발목조심해라...
다 잘라버린다...거짓말 아니다...
알람을 전부 소리로 바꾸세요!!
진동과 같이 하지 마세요
진짜 그진동 때문에 원치 않은 기상 됩니다.
아랫집 윗집 옆등등 진동 다 울립니다.
당장 바꾸세요..
층간소음은 사형시키는게 답입니다
대구 휴먼시아 202동에 밤까지 거실에 음악 , TV소리 크게 틀고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주의 좀 하시죠..
윗집 여자에게 항의한결과!
우리집인데 뛰어도 상관없지 않나요?
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매트 다깔았어요! 오히려 화를 냅니다.ㅠ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모를겁니다.저는 다행이 이웃을 잘만나서 자주 층간소음이 들리진않지만 그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집구할땐 우리집말고 위층부터 올라가봤어요 현관앞에 애기자전거가 놓여있나 퀵보드가있나 대충 그정도만봐도 50프로정돈 예측할수있으니깐요~~
ㅋㅋㅋㅋㅋ 이사가고 애기 있는집이 이사오면 요
진짜.심장두근거리고미쳐버립니다.뻔뻔한게 진짜 더 분노스러워요
거실에다 헬스장설치하고 쇠덩이내리치는소리 쿵쾅 쿵쾅거리며 열씸히 근육키우고있는 모지리가살고있어요 매일밤11시가넘도록 운동하고있습니다
저런 곳을
대출받아서까지 사는 거면
진짜 인생 살 맛 안나지..
여러분 다이소 고무망치 2처넌짜리사서 윗집 애새끼.뛸때마다 천장 쿵쿵치니 바로 조용해져요 근데 그순간뿐. 그럼 답은뭐다? 걍 애 뛰는 매번 같이 치는거임. 윗집 인터폰도하고 (물론 받은적없는데 신기하게 인터폰하면 애새끼가 뛰는걸멈춤) 관리실에 방송도 부탁해서 방송나오고 그럼 윗집도 사람인지라 심리적으로 움츠러들수밖에없음. 빈도수 줄때까지 계속가는거임걍. 결국 윗집이 두손들고 이사감 자기애는 뛰어놀게 키우고싶다면서
ㅋㅋ 층간소음 으로 스트레스받아서 빨리 죽는거보다 편하게 단독으로 이사가세요. ㅋㅋ 저도 그러고 살아요. 법으로 거의 안된다고 생각되서 지금은 행복하게 누리고 살고있어요. 다만 힘든건있음 관리부분 ㅋㅋ
올라가서 없애버려
우리 윗층도 밤낮없이 공사장급으로 괴롭힘 큰 바위 떨어지는 소리 청소기는 매일 바닥 갈아없는 수준 다른층 문소리에도 육중한남자 바닥 내려치는소리 한밤중 고양이 뛰는소리에 심장이 벌렁입니다
윗층도 네발짐승들 있는데 층간소음내는 것들은 똑같이 당해야함!
킹콩과 개들이 사람사는 곳에 산다는 것이 경악스럽습니다.
@@홍사람-c1h 개는 짖지만않으면 괜찮. 애새끼들이쿵쿵 뛰어다니고 화장실서 소리지르고 밤늦게 노래해서 사건나는거임
이래서 칼 집어 드는갑소.저런건 당해도 전혀 안타깝지 않음
실제 이야기인데 법조계 계신분 아무런 대응 없이 그냥 바로 이사 갔음. 결론 : 층간소음 방법 없음 항의나 경찰 출두도 그때뿐이고 도움이 안된다는거. 아파트 사시면서 층간소음 없이 조용히 살고 계신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하면 윗층분께 감사하게 살면 됨ㅎ
층간소음 사람 정신병ㅈ ㅏ 만듬!!!
건물자체를 잘 지어야..
윗집에 이사오자마자 새벽마다 쿵쿵거리길래 아침에 찾아가니 보자마자 왜요!!왜요!! 하면서 성질부리길래 절대 싸워선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집에 있던 선물세트 갖다주면서 잘부탁드린다 새벽에 잠잘때만 조심해달라고 하니 그때부터 조용해짐 윗집이랑 절대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달래서 조용하게 만들어야함
증거수집해서 차곡차곡해서 형사 및 민사 걸어서 깜빵 쳐넣으세요
판사도 층간소음해결 못 해서 타이어 펑크냈다는데 증거수집이 어려워요.
동영상 녹화시 소음소리가 잘안들어가며 갑자기 쿵쾅거리고 하는터라 24시간 키고있을수도 없고 나도 동영상찍다 포기함. 걸러서들어오는 소리라그런지 소리잘안들어감 . 실제 들었을때는 심장이 쿵쾅 내려안고 마비걸릴 지경임.
우리나라 건설사 대충만들고 판매해서 난 문제.
두 달 전 새벽 2시에 우리 집 강아지가 계속 문 밖으로 짖어서 자던 그대로 위에는 속 옷 안입고 잠 옷 차림으로 문 열고 나가보니 모르는 강아지가 냄새가 나는지 다리 들고 쉬아만 하길래 아 윗층 강아지구나 하고 내려가면 대로 인데 큰 일 난다 싶어서 간식으로 꼬시고 뭐 하고 겨우 다리 잡았더니 깨앵 소리쳐서 윗층 주인 오시고 고맙단 소리 전혀 없이 잠 옷이라 죄인 처럼 들어 왔어요 하 윗층 또 뛰어 다니는데 어제 오늘 새벽 6시에 초인종 누른게 저 집일까 무섭네요
이런이 살+인 이 일어나는거야.
죽어야끝나는 일임.
죽여야
저건 일부러내는소리아님?
층간소음 문제는 시공사의 자제뺘먹기 땨문 아닌가요? 내집에서 걷기만해도 밑에집에서 연락옴 실내화를 신고 저녁준비하는데 연락오믄데 미치겟음 살을 빼던지 해야지
위층에 7~80대 노부부 사시는데 새벽 4시까지 쿵쿵쿵거립니다 의자 드르륵 소리도 하루에 50번 이상 나고.. 말도 안통하고 이거 참 큰일입니다
네이버에서 층간소음 우퍼 사서 유투브에 발망치 고무망치 같은 생활소음 영상 켜두세요
그리고 찾아오면 저희집 아닌데요 똑같이 얘기하면 됩니다
나라에서 손놓고 있으니...
망치들고 올라가 망치로 노크만 하세요
단독주택에 살면 격지 않을일을 아파트살면 진짜 골때림
아파트 산걸 후회함
주택은 무당집이 많아 향냄새로 골썩음 미안한줄도 모르는 무당들.
아 저기 층간 소음 이구나.. 나도 매일 들었는데 너무 커서 딴 소리인줄 배관 소리인줄 알았는데 인테리어 업자가 배관소리 아니래
우리 윗집이랑 똑같다ㅡㅡ저런사람들은 어딜가나 진짜 겁나민폐다
대출내면서 비싼 아파트 들어가는거 진짜 하나도 1도 안부럽고, 오히려 안타까워 보임,
가려면 단독을 가야지, 다세대면 탑층을 가던지
어쩔수. 없어요...애들 학교때문에요... 저두 시골 전원주택좋아하고..아이들 마음것 놀수 있는 그런집에서 키우고 싶지만. 학교가 없어요...학교가. 있다해도. 전교생 몇면 않돼요....
일부러 소음 내는 악마들이네요
어린이 집이나 학교에서 집에서 뛰는거아니고 운동장에서 뛰는거라고 주입식 교육하고 애만 나라고하지말고 요구시 깔판지원 필요
죽고싶다는데 죽여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음도 문제지만, 윗층집에 거실에 무거운 안마의자 갖다놓는것도 문제다..너무 무겁기때문에 천정이 무너질수 있습니다.. 요즘 아파트는
브랜드 아파트라도 부실하게 지어진게 대부분이라, 그 무거운 중량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천정의 시멘트가 견디기가 어려워요...
나도 또 이사가는데 하 법 개정좀
다들 단독 예기하시는데. 아이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수도권에서. 단독으로 됀 주택. 부자만 살아요...
정부에서는 정책을 어떻게 하길래 아랫층 사람만 둑어나가는겁니까?
대통령 부인 가방만 가지고 모라할께 아니라 아랫층 사람들도 맘놓구 살수있는 나라를 만드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80년대 90년에 아파트 살았을때는 층간소음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요즘은 왤케 층간소음이 심해졌지; 더 안나야 하는거 아닌가?
옥상 올라가서 계속 뛰는 수밖에
경찰 말도 끄내지 마러..
원룸서
출입문을
때려 부쉬는 수준 으로
노골적 으로 문을 여닫는데
신고 해서 나와도
아무 의미 없든 없음
한국에만 있는 층간 소음. 해외 고층아파트는 층간 소음 전혀없음. 어떤 해외 영화에선, 거실에서, 농구도 하더군요. 건축자재 확빼서, 넘어지지 않게만 지으면, 돈도 아껴요. 해외선 100년 넘은 고층빌딩도 재건축하는경우가 별로 없음. 한국은 허름하게 대충 지으면, 또 곧 재건축해서, 떼돈 끌어 모아서, 일석이죠.
역대급은 무슨 오버네 ᆢ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드릴소리 수백번 나는걸 두달 겪어본 사람임 티비 구멍 타공할때 나는 소리 ᆢ얼마나 큰지 아남?
한번도 안 올라가보고 참았음 티비소리도 들을수가 없었음 앞에 살았던 아파트는 아이셋 ᆢ그중 두명이 백미터 달리기 ᆢ문제는 아빠가 계속 부추김 ᆢ서로 달리기 경징 ᆢ1년 넘게 참다가 매트 까니 참을만 했음 소리가 백분의 1로 줄어듦
깔끔하게 퇴치하고 형 살고나오는게 여러사람 돕는일 일듯
1000일이라 대화가 안돼는 족속이 살고 있군요
층간소음나는 윗집을 매매로 사세요
그리고 온갓짓을 다해서 그대로 받은대로 돌려주세요
방법은 최고 간단하나 자금이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