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이사. 가는 방법뿐 경찰도 법도 쓰레기라 방법 없습니다 저는 다행이 여유돈이. 있어서 층간소음 내던 위집 으로. 2년후 이사 갈수 있었습니다 복수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밑에층 아이들 울고불고 수면제 먹고 자고 혈압약 먹는다고 소문 돌더 군요 똑같이 해줄게 더 악마가 될거야 ᆢ
보복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는 현실이 참 암담하네요. 노인분들이 왜 신고를 안하셨겠습니까? 그만큼 지혜로우신 거죠. 괜히 신고만 했다, 오히려 층간소음은 더 커지고,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보복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송에 도움을 요청한 건데, 결말이 신고라니... 이런 법의 사각지대와 솜방망이 처벌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적 처벌과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법을 강화하고, 신고 받고도 계속 보복하면 인체구속도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21시~06시까지는 어떠한 소음도 소음 유발자가 책임지도록 법이 명확해야 합니다. 심야 조용하고 모든사람이 내일 출근을 위해 잠을 자야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시도 때도없이 방바닥을 두드리고.떨어뜨리고. 물건을 끌고다니는 소음은 정말 참기 어렵습니다. 낮에는 일정시간 청소.가구이동.음식제조.악기사용 등 충분히 이해 가능하나 심야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야 모두가 잠든 시간에는 연필 떨어지는 소리도 낮에 쇠망치 떨어지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법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사시는 여러분?! 심야시간에 만큼은 정말 소음유발에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외국학생들이 윗집에 들어왔는데 그이후 잠을 하루도 제대로 잔적이 없음. 낮밤 가리지 않음 그래도 밤 12시까진 참겠는데 그이후 밤 12시부터 새벽 4,5시까지 난리 부르스. 그리고 지들은 쳐자다 점심때쯔음 학교감. 부탁해도 소용없음. 진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일어나는거 100퍼 이상 공감됨. 새벽 2시반에 침대다리 고친다고 망치질하는 인간들이 정상임??
8년 째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잠을 안재우는데 몇년 째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잠을 잤어요 그러니 예민해 지고 피곤하고 불면증이 찾아오더군요 결국 환청이 들려 정신병원에 3개월 입원 했어요 지금은 그때의 휴유증으로 1시간 자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이층에서 한시간 마다 깨웠거던요
![[뒷목주의] 층간소음 복수로 두 달 넘게 우퍼스피커를?? 게다가 유독가스 피해를 주장하는 아랫집 주민!](http://i.ytimg.com/vi/ALSdztoQ_v8/mqdefault.jpg)
![[#실화멘터리] 쿵쿵쿵...!! 공포의 층간 소음들 #아파트괴소음 #오물테러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711방송](http://i.ytimg.com/vi/GK4UOTf2Q90/mqdefault.jpg)
층간소음은 폭력!!! 법좀 강화 시켜주십시요
층간 소음 살인 나는 게 아마도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인데 법적으로 반드시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 지 이성을 상실함 동물도 그렇잖아요 갑자기 이상 행동도 하고 ~
살인을 잘했다는건 아닌데 윗집 발도끼소리 1년넘게 듣고있으면 야구방망이들고 때려 죽이고싶긴함 진심 나처럼 고통받으라고 천천히 때려죽이고싶음 ㄹㅇ
@@fungame9364 압니다 그 심정 그래도 참으셔야죠 미쳐버리는 그 심정 압니다
우발적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를 저는 소음때문에 알았습니다
@@제임스딘-o3g 하 감사합니다 참아야죠. 저도 뉴스에서 나오는사람들이 왜 싸우고 살인까지 가는지 알거같았네요 ㅠ
웃집올라가 대문박살냄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윗집 발소리 신고가능하게 해줘야 함
음성소음은 그나마 견디는데 발망치 같은 진동 소음이 진짜 사람 미치게한다 걷는 습관 고치기 힘들어서 저런 가해자는 정말 단독주택 살길 바란다
발망치 진짜 녹음과는 별개로 진동음때문에 미침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수년을 조용히 살았는데 새로 이사온 인간이 쿵쿵쿵
관리실 전화. 물리적으로라도 복수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예전에 노인분들 위층 살았는데 새벽다섯시부터 화분끄는소리 화장실 물사용소리 다 들리고 요리하고 밥그릇 탕탕 놓는소리 그새벽에 참 바쁘더라구요.본인들은 시끄럽게 할게 없다하셨음..노인들 사는집 근처는 미라클 모닝 실천하긴 좋을듯 해요
노인들이 심술을 더 심하게 부리더라구요
전 옆집이 쓰레기통 훔쳐가고 바뀌었 니 뭐니하고 집 염탐하고 미치겠습니다
노인들 대화 안됩니다...그냥 조용히 이사를 알아보는게 답입니다....
나도 2달 전부터 새벽이고 뭐고 자꾸 문인가 뭔가 벽에 쾅하고 벽이 울릴정도로 닫는놈 때문에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질때가 많은데... 정말 이러다 살인할것 같음 ㅡㅡ
공동주택 (오피스텔, 아파트)이면 방화문 일수도 있어요.
ㄱㄱ
이웃 잘 만나는것도 진짜 복입니다....
윗집뿐만 아니라 아래집이 또라이여도 힘들어요
@@로또1등당첨-q9f 당신은 뭐 어디 섬하나 사서 거기에 집지어서 혼자 사세요?
개인주택도 이웃 또라이면 답 없는건 똑같아요 어휴....
돈있으면 전원주택 살고 시프다
아래집이 또라이 같은데 미치겠네요
니네가 조용해봐
아랫집도 조용할테니까
니들이 층간소음 쳐 일으키고 아랫집 정신병자 만들지마라 니들도 쳐 당해보면 더하면 더했을걸?
층간소음은 둘 중 한명이 이사가지 않는 이상 절대 해결이 불가능하다
하… 2년넘게 윗집 남자초딩애들 쿵쿵쿵거리는 소리땜에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두세번 주의좀 해달라고 말했는데 대체 어른들은 애들 안말리고 뭘하는지 뛸거면 나가서 뛰라고 제발
방법은 이사. 가는 방법뿐 경찰도 법도
쓰레기라 방법 없습니다
저는 다행이 여유돈이. 있어서 층간소음 내던 위집 으로. 2년후 이사 갈수 있었습니다 복수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밑에층 아이들 울고불고
수면제 먹고 자고 혈압약 먹는다고 소문 돌더 군요 똑같이 해줄게 더 악마가 될거야 ᆢ
이건 정말 핵사이다 신의한수~
발망치 ᆢ머리. 속까지 울립니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삶의질이 다 무너져버렸어요 하루하루 고통스럽네요
정상적인 사람들도 지속적인 층간소음 당하면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나는지 이해감ㅇㅇ
경찰이 뉘집아들인지 찾아서 가족한테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정신이 이상하다고 가족이 내보낸것 같은데 이게 무슨 민패입니까..상식으로 갑시다. 요즘은 법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이로 중구난방식이라 상식과 책임은 사라지니 무고한 사람들만 피해보쟎아요
맞아요
층간소음 진짜. 미쳐버립니다
보복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는 현실이 참 암담하네요. 노인분들이 왜 신고를 안하셨겠습니까? 그만큼 지혜로우신 거죠. 괜히 신고만 했다, 오히려 층간소음은 더 커지고,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보복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송에 도움을 요청한 건데, 결말이 신고라니... 이런 법의 사각지대와 솜방망이 처벌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몇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니 성길급한 다혈질은 도끼휘두른다
서로 배려하며 살자
법적 처벌과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법을 강화하고, 신고 받고도 계속 보복하면 인체구속도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21시~06시까지는 어떠한 소음도 소음 유발자가 책임지도록 법이 명확해야 합니다.
심야 조용하고 모든사람이 내일 출근을 위해 잠을 자야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시도 때도없이 방바닥을 두드리고.떨어뜨리고. 물건을 끌고다니는 소음은 정말 참기 어렵습니다. 낮에는 일정시간 청소.가구이동.음식제조.악기사용 등 충분히 이해 가능하나 심야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야 모두가 잠든 시간에는 연필 떨어지는 소리도 낮에 쇠망치 떨어지는 소리처럼 크게 들리는 법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사시는 여러분?! 심야시간에 만큼은 정말 소음유발에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심 윗집 발망치소리때문에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음
저희도 전에 살때..전동드릴,망치소리 힘들었어요.. 이사가 답인듯해요 ㅠ
칼들고 쫒아 가야지...
아랫집 사람들은 미친다..
층간 소음으로....
2년째 발망치에 시달리고 있어요
저게 사람발소리 맞나
의심갈 정도로 크답니다
요즘은 윗층들이 더 큰소리쳐요ㅜㅜ
몇개월만 참자 하고 버틴답니다
윗층이 전세계약 만료 ㅋ
발망치와 아마 운동기계 정도 같구요 제일 큰 것은 심술 입니다 꼭 처벌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저런사실을 법적으로 해결이 안된다라는게 지랄같은 나라지
윗집에 무슨 자폐 장애인이 사는지 멀 집에서 만드는지 잠도 안 자고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에, 가구 나무 발로 쿵쿵 차는 소리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보복 당할까봐 못함 ㅠㅠ.
전11년째 층간ㅅ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올해 윗집 다시인테리어 공사 했는데 더 잘 들리는 층간소음.... 올라가는것도 불법이라는데.... 참 ... 경찰요. 헛웃움나네요.
와아 저건 미쳤는데?!
층간소음은 길어지면
살인이 나야 끝난다
다른건 참겠는데 애들 어른 발뒷꿈치로 걷고 뛰는 소리 미치겠어요 ㅜ
진짜 정신병 걸릴꺼 같아요 ㅜ
우리옆집의 늙은 어르신은 아침마다 거하게 가래침을 뱉는다 사람 잠 깰정도로.. 소리 다 넘어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다..
층간소음이 일어 난다는것을 아는 가해자는 자신들 피해보기 전까지 절대로 그만 안둔다
이정도면 진짜 루프탑에 사는 미치광이 아닌가요…. 저 주택에 사시는 분들 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정말 일상이 마비 될 정도인데 ,,, 미친사람들은 미친사람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어요. 층간소음충들은 다 한 아파트에 모아놓고 좀비들처럼 싸우게 하고 싶네요…
윗집 쿵쿵거리는 소리는 진짜 제일듣기 싫은 심한 층간소음임..엿먹으라고 내는소리임..신고해도 되는건가? 답도없고 진짜 미친다..
맞아요 이게 듣다보면 일부러 내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한편으론 아 이래서 살인까지 나나보다 마음속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귀트임되면 점점 예민해 집니다
학교나 유치원 에서
집에서 뛰면안된다고
교육 필요
층간소음은 민사적인 부분이라 경찰의 개입을 못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할 부분이다!!!! 좀 내 집에서 편히 잠자고 싶다!!!!!
나도 윗집 뚱녀 때문에 미치것다,,,,,
살려주라,,,,
@panseug_minseo_6974
갈비를 더 좋아하는 타입 ㅋ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애새끼들 밤낮 안가리고 빼액거리거나 쿵쿵거려서 참다가 관리실에 말했는데 즉각 방송 해주더라구요. 쥐새끼마냥 금새 조용해지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 또 걱정이네요.
항상 빌고 또 빈다 투명인간되게 해달라고
가서 완전 범죄로 죽여버리게
고통 엄청나네요
그러나 방치 하는 정부 관리사무소등
어디 해결 방안시 없어요
진짜 칼빵날만해..
이래서주택에살아야된다
지금 저희 집 바로 윗층 사람들도 반년 넘게 층간소음을 내시는데 진짜 밤마다 물건 끌어 옮기거나 뭔가 떨어트리는 듯한 소리를 내시더라구요ㅠㅠ
진짜 서로 이웃이니까 원만하게 지내고 싶은데, 고민입니다ㅠㅠㅠ
저두요 끌고 떨어트리고ᆢ새벽마다 자다 깨기를 반복해요 해결책을 찾고싶어 검색했는데 답답하네요
결국은 참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윗집 발망치 공구소리 안마기 소리 다 들리는데 니들이 예민하다는 식의 태도라 포기상태입니다
하.....진짜 우리나라 답없어.....
얼마전에 외국학생들이 윗집에 들어왔는데 그이후 잠을 하루도 제대로 잔적이 없음. 낮밤 가리지 않음 그래도 밤 12시까진 참겠는데 그이후 밤 12시부터 새벽 4,5시까지 난리 부르스. 그리고 지들은 쳐자다 점심때쯔음 학교감. 부탁해도 소용없음. 진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일어나는거 100퍼 이상 공감됨. 새벽 2시반에 침대다리 고친다고 망치질하는 인간들이 정상임??
층간소음 벌금이라던가 처벌 받게 해주세요 저희 윗집도 저래요..
우리도 너무 심해서 경찰불렀더니 윗집안산지 10개월도 더 지났다고
알고보니 위층 저쪽제일 구석에 있는 호수가 문제였음
바로위가 문제가 아님 건물이 헛으로 지어져서 문제임
거긴 일본이라서 그렇고...
여긴 한국이잖아?
"전범기"나 떼라!
제보자 영상에는 바로 윗층집에서 고의적으로 소음,진동 유발한거임.당신이 살던곳은 신축 필로티 구조의 빌라겠지.
진짜 윗집 애들이 뛰노는데도 본인들은 아니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부모들 대처가 더 화납니다 이제 인터폰도 일부로 안받고 진짜 얼마나 열받으면 윗집에 귀신이라도 나와서 이사가라도 가라 이런 생각까지도 하겠어요 윗층사람들은 교회다닌답니다
나두귀신 생각 했어요윗집사람들 꿈에나타나라고~
피해가 두세번 반복되면 저런놈을 쳐없애라
우리윗집도 아줌마가 정신병있는지 계속 돌아다님;;;; 애들은 조용히한데 애엄마나 지능장애있다고 누가그랬는데 부지런떨어도 정도껏이지..평균수준이상이라 정신병확실함
나도 한 8개월 층간소음 에 고통 받아봤는데.. 일가족 몰살 까지 생각하다가 관리사무소에 ' 아파트 뉴스 나오기 싫으면 알아서 해결 해라 ' 라고 경고했더니 누가 와서 고함 막지르고 하더니만 윗집 이사가버림 ㅋㅋ;
본인 가족은 층간소음 절대 안 내겠네?
행운아시네요
축하드려요🎉
아직도 충간소음 격고있는데 말해도 소용없음 20대 애새끼들이 밤마다 존나 쿵쿵거림 쌍욕갈귈까하다가 그냥 이사가기로함
법보다 건축 지을때 두깨 몇 까지 두껍게 만들게 규제 법안을 만들어야지 집 싸게 만들려고 시멘트 안좋은걸로 하고 강도약하게 만드니 소음이 생기지 사람보다 건축 규제먼저만들어야한다
심부름 센터 불러야지... 문신한 형님들 시켜서 조용히 하라고 말만 전하고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거.. 모든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 불화 일으켜. 확실히 층간소음 범죄로 규정하고 확실하게 처벌해야 돼.
층간소음 아마 모르긴몰라도 많이들 참고있을걸 착해서 참는거 아니고 터지면 본인도 본인 자신이 제어가 안되니까 참는거지
전 경기도안성시 태원원룸사는한시민입니다.
목요일에저녁에도토요아침에도 현관문 닫을때
얌전히닫아야하는데 세게여닫고 소음을내고살아요. 태원원룸사시는분께. 매너좀시키고살아쓰면좋게고요 저도 아픈사람이집에암수술하시고항암받는 환자가잇구요..환자배려해줘야하는데
현관문소음땜에피해입어야하냐
집안이 울려서살수가없어요 성질나서 많이참아는데 계속세게그렇게닫고 그럴꺼면 이사가세요. 태원원룸 주민께드린말씀
이웃이 정신 병자면 아주
피곤하죠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어서 이사했는데 윗집에서 고소했네요 맞고소했습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어 에라이
법이 제 역활을 못하니 이런거지.
역활 못할거면 모든 통제를 풀어라. 알아서 죽창으로 죽이게.
우리나라는 층간소음 유발자들이활개쳐도 피해자는 법으로 응징할방법이없다
2년내내시끄러워도 한번 윗층에연락한적있는데 그때는 좋게끝났는데 미안함 죄송하다는소리절때안함 내가집에있기시러서 본집에만있다가요즘 와있는데 지금도쿵쿵 발망치소리 문도어떡해항상 탁탁 닫는지 미치겠다 아침이나 저녁에만그런다
관리실에연락했더니 이사준비때문에그런다고하더라
어이없음 이사준비를 무슨 2년이나하나 그래도참았다 하지만 3주가돼가는데 소리는 더짜쯩나고 이사도안간다
죄송한마음이 있었으면 그냥 넘어갔을뗀데 진짜 짜증난다
살인충동 일어남 층간소음 격어봐야안다 정신병올것같다
벽식구조 아파트 싫어요
미치네요 벽간소음은요 거슬리네요
이웃집 거실에서나는 소리이지요
머리로 쿵쿵쿵 찍고 다니나...😮
진짜...국회의원님들 일 좀하세요....ㅠㅠ 너무. 힘들어요.....벌금이라두 내라고 하세요....이렇게 고통받는네 왜 아무것도 못히세요...
얼마나 시끄러우면 집 밖에서도 쿵쿵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저런 건 때려패도 무죄로 하는 법이 필요하다
불지옥에 던져야함
정부 놈들은 층간소음 문제가 칼부림도나는데 아직까지도 확실한 해법도 못내고 한심한놈들
아니 저건 너무 심하잖아
빌라 건물 한 40년은 되어 보인다.
우리도 조용히 살았는데 월세로 사는 남자가 이사오더니 덩치가 큰 돼지인가 무식하게 발도장 찍고다님.
군화신고 돌아댕기나;;;
나도 윗집 때매 소통해서 조율하려는데 소통은 커녕 지좆대로만 하고 좀만 지 배알꼴리면 지랄을 지랄을 다떨고 지는 개시끄럽게한다 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살인충동 개씨게옴 결국 우리나라는 법이 문제임 국민들을 보호하지도 못하고 시대를 따라가지도 못함
윗층이 내는 소리는 생활소음.
아랫층이 항의성으로 내는 소리는 보복소음으로 처벌. 이걸 가해자들이 너무 잘 알아서 더 당당해지더라고요?
가해자들이 더 떵떵거리고 살고... 피해당하는 쪽이 이사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게 참 뭔지..;;
우리집보다 안심함! 옆집은 새벽이면 벽치고 윗집은 2년넘게 발망치 듣는중ㅡㅡ 윗집 미친놈살까봐 제가 정신병걸리게생김ㅜㅜㅜㅜㅜ 제발 어찌해주세요ㅜㅜㅜㅠ
국회의원 모하세요??
층소위원회.관리소잇거나 말거나 층소는 나아지지 않음여 오로지 피해자만 고생 .. 이사가 답인가여
이 나라는 다 법이 약해서 그런거임...경찰이 와도 증거가 있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임...피해자가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 이사가면 이사오는 사람들은 무슨죄??
저는 안마기 쿵쿵울리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경찰신고하면 해결되나요?
층간소음은 반드시 헝사처벌해야함.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터지는게 층간소음으로는 형사처벌이 안됨
층간소음 유발하는 쓰레기들은 분쇄기에 갈아서 고기밥 줘야합니다.
8년 째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잠을 안재우는데 몇년 째 하루 1시간 미만으로 잠을 잤어요 그러니 예민해 지고 피곤하고 불면증이 찾아오더군요 결국 환청이 들려 정신병원에 3개월 입원 했어요
지금은 그때의 휴유증으로 1시간 자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이층에서 한시간 마다 깨웠거던요
불만 이 어느쪽 으로든 쌓이 인간..잘못 건들여 놓으면 더크게 보복 할거 같다..심보가 아주 더러운 인간이다
참다참다 못참으면 이사를 가든지 올라가서 식칼로 배떼지 찔러버리는 수밖에 방법없다
살인을 부르는 소리....
이웃을 잘만나야해
우리윗집 발소리도없어
아랫집아저씨 착해
이건 죄악이야 ~~~~ 다음생에 어떤 인간으로 태어나려고 몸부림을 치니? 해충으로 살지말자
어쩌긴 뭘어째 취두부사서
화장실 환풍기 두고 우퍼사서 24시간 틀어야지
우리집은 LH인데 옆집 말소리 까지들리구요 티비소리조금만 올려도 울립니다 윗집은 매일 쿵쿵 소리들리고 화장실에선 담배연기냄세 나구요 그래도 참고삽니다 애기둘 있는데 28개월 40개월 인데 살다보면 애기들은 울때가 좀있죠 애기들 운다고 옆집에서 남자가오더니 누가봐도 술먹은 얼굴에 문열리자 마자 애들 조용히 시키라고!!소리지르길래 애기들이 있어서 미안하다 해도 ㅈㄹ했죠 와이프가 점점 다가 오는데 섬뜩했습니다 발 올라 갈까봐 태국 무에타이 프로선수인데 맞으면 남자라도 목부러집니다 저는 서로 대련하다 발차기 한방에 갈비뼈 두개 부러졌죠 그남자 맞을까봐 바로 경찰불러서 다행히 와이프가 때리진 않았죠 어이없는게 지내집 아들이 수험생이라 애들 울어서 씨끄럽다고 경찰들한테 들었죠 지 자식공부하는데 다른집이 조용히 살아줘야 하나요? 어이가 없네 다들 층간소음 참고 사는데 이기적인 것들 때문에 싸움나는거죠
옆집아 402호 남자야 너 내 와이프한테 진심 발차기 맞으면 그자리에서 니 와이프보는되서 뒈질수있어 조심해라 내 와이프 눈에 띄지마라
나도 지금 웃집새끼 벼르는중
우리집도 윗층에서 그런데요 ㅊㅊㅊ 밤낮없이
하마스 불러.................
층감소음 때메 이사갈건게
바퀴벌레 알이랑 빈대 풀면
불법 인가요??
저건 주겨패야됨
단체행동해야지 같은 음악소리를 동시간대에 크게 틀어 놓고 집 비우고 나오는거지
몇날 몇일을 동일 한 방법으로 다 같이 해주는거야 앞뒤옆 위아래 빌라 모두~~~!
그럼 저놈도 미치겠지
애초에 아파트 지을때 소음규제를 더 강화해서 지어야할듯
우리윗집은 딱.영상못찍게끔 쾅찍고 조용해지고 또시작임 썅 ㄴ
경찰에신고도했지만 소 요없다. 컨디션. 나프면. 무슨일. 저지를지. 나도모름
이런거 나라에서 해결 안해주면 자경단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