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난도 주의!!) 이게... 왠만한 추진력이 없다면... 아무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요즘 인터넷 등에 넘쳐나는 [핑프] + [도와주세용 징징징~] 마인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와!... 정말... 너는 아프리카에서도 히터 팔아먹을 놈이구나!] 라는 말 종종 듣는 분들 정도면 가능한 방법일겁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는... 쉽게 나오는 외곽 무반 주택 매물을 렌트/매매 해서... 저 멀리 살기 보다는... 어떻게든 시내에서 좀 더 내마음대로 집을 꾸며서, 동화처럼 예쁘게 살 수 있다면... 그걸 정말 간절히 뜻한다면... 그 길이 없지 않다는 것을 제 경험과 사례로 직접 보여드리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 집주인에게 리모델링 전체 레이아웃에 대한 브리핑 및 집 수리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고 2. 혹시나 공사를 잘못 감독하면 리모델링 공사가 망할 수도 있고 3. 몇년 후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전장치(계약서 상에 공사비 보전 조항이나 잠금장치 등등) 를 잘 마련 하셔야 합니다.
@@한송이n4r 그럴 수도 있죠 :) 정말 아주 많이 조심해야겠지요. 1. 일단... 공사 자체가 망할 수도 있고.. 2. 빌려서 한다면 추 후에 주인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 위험 부담이 큰 일이긴 합니다. 고정댓글에서도 말한 것 처럼 정도 소리 종종 듣는 분들만 시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상담/소개 일절 안합니다(상담 및 부동산 관련 연락이 종종 옵니다) 일 없이 남의일에 개입할 이유가 없죠. 만에하나 뭐가 잘못되면 도의적 책임이란게 있으니.. 그걸 질 이유도 없고요. 혹시 어떤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이 '이런 이런 저런 좋은 조건의 집이 있는데 볼래요? 아니면 고쳐서 써볼래요?' 이런 말을 하면 저같으면 아 이 사람은 조심해야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 할 것 같습니다.
(초 고난도 주의!!) 이게... 왠만한 추진력이 없다면... 아무나 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아닙니다...
요즘 인터넷 등에 넘쳐나는 [핑프] + [도와주세용 징징징~] 마인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와!... 정말... 너는 아프리카에서도 히터 팔아먹을 놈이구나!] 라는 말 종종 듣는 분들 정도면 가능한 방법일겁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는... 쉽게 나오는 외곽 무반 주택 매물을 렌트/매매 해서... 저 멀리 살기 보다는... 어떻게든 시내에서 좀 더 내마음대로 집을 꾸며서, 동화처럼 예쁘게 살 수 있다면... 그걸 정말 간절히 뜻한다면... 그 길이 없지 않다는 것을 제 경험과 사례로 직접 보여드리는 영상입니다.
지적하신데로 그 나라 언어가 안되면 모든 일이 늦어지고 실패하고 불안이 일상화되는거라 봅니다. 영상 very good 👍🏻👍🏻👍🏻
@@daveok8540 그러게요. :) 그나라 언어를 어느정도는 하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영어도 젊었을때 부터 좀 해놔서 기본적으로 중상급은 되어있는게... 노년 해외생활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되지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장기임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치앙마이 가면 집구경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 집주인에게 리모델링 전체 레이아웃에 대한 브리핑 및 집 수리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고
2. 혹시나 공사를 잘못 감독하면 리모델링 공사가 망할 수도 있고
3. 몇년 후에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전장치(계약서 상에 공사비 보전 조항이나 잠금장치 등등) 를 잘 마련 하셔야 합니다.
ruclips.net/user/postUgkxlMm1WeairPeybImB2m6d6iEVlLbuNN5K?si=kJ2RixUJ6pc3lPOS
대단하십니다! 절대 쉬운게 아니고 어머나! 어마나! 어려운 일일텐데...
@@jmkim4237 :)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
이런건 유료회원 자료 아닌가요? ㅋㅋㅋ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toycheap9303 :)
사기당하기 따 좋은 영상이네요.....
@@한송이n4r 그럴 수도 있죠 :) 정말 아주 많이 조심해야겠지요. 1. 일단... 공사 자체가 망할 수도 있고.. 2. 빌려서 한다면 추 후에 주인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 위험 부담이 큰 일이긴 합니다. 고정댓글에서도 말한 것 처럼 정도 소리 종종 듣는 분들만 시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상담/소개 일절 안합니다(상담 및 부동산 관련 연락이 종종 옵니다) 일 없이 남의일에 개입할 이유가 없죠. 만에하나 뭐가 잘못되면 도의적 책임이란게 있으니.. 그걸 질 이유도 없고요.
혹시 어떤 치앙마이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이 '이런 이런 저런 좋은 조건의 집이 있는데 볼래요? 아니면 고쳐서 써볼래요?' 이런 말을 하면 저같으면 아 이 사람은 조심해야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 할 것 같습니다.
@@한송이n4r 듣고 보니.... 설마?! 이거 보고 쉽게 따라 하실 분이 혹시나 계실까봐 괜히 올렸나싶기도 하네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 정도로 만 보시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