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방 계약관련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저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방 계약관련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1. 한달살기 집 찾아 팔품 팔지마세요! 더운데 쓰러집니다. 일단 영상부터 보고 판단 하시길 2. 아파트먼트 비추이유! 현지인들 사는 아파트먼트 거주를 비 추천하는 이유는, 월세가 저렴한 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에서 마리화나 피는 사람, 밤에 괴성을 지르는 사람, 술먹고 싸우는 사람... 아파트먼트 입구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담배피는 아저씨들 (고약한 냄새...) 등등... 좀 비싼 동네에 살면 안 겪어도 될 일들이 일어나는 빈도가 좀 더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아파트먼트를 비추천 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복불복입니다만...
@@swingtrader-jx4gy 각자가 어디에 살지는 결정은 각자의 몫. 아무튼 이 영상은 현지 정보 및 아파트먼트를 비추 하는 설명 영상입니다. 아무튼 나중에 평가 및 다른 사람에게 추천/비추천은 실제로 직접 두 군데 모두 경험 해 보시고 나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swingtrader-jx4gy 제 생각에는... 이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방으로 여행가면 5만원 정도 하는 여관/모텔 안가고, 10만원 초반 정도 돈을 내더라도 호텔을 선택하죠? 5성급은 아니라도 좀 저렴한 리셉션이라도 있는 호텔에 가잖아요? 물론 가성비 생각하면 모텔/여관이 낫지요... 호텔이 겉만 번지르르 하지 방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요. 그래도 호텔을 쓰는 이유는, 예를들면 옆 방에서 이상한 소리 들릴 가능성도 적고, 보안 관리도 좀 되는것 같고, 괜히 싸움날 일도 없고..등등 그런 기대(실제로도 좀 그렇구요) 가 있어서겠죠? 태국의 콘도와 아파트먼트도 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콘도는 경비도 있고, 관리실도 있고, 엘베 출입 보안 등등... 그만큼 을 겪을 가능성이 덜 한것 같습니다. 그 이 뭔지 알고 싶으시면 태사랑에 글들을 좀 검색해 보세요.. 아니면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물론 항상 이런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파트먼트에 살면서 겪는 상황에 대한 하소연 글 내용들을... 콘도에 사는 분들이 쓴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치앙마이에서 5천짜리 괜찮은 숙소들도 내가 한달살기 하러가는 날 방이 딱 비어있을리가 없죠. 6500밧 가격부터는 당일로 구할수 있는데 그 아래로는 방 나오는 날짜에 자기 일정전체를 억지로 맞춰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방 발품 파는거 하루 이틀 하다가 한달 살기 하실분들은 운이 좋아야 가능하지 너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방은 못구한다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호텔초반에 잡는 비용하고 시간 소비하는거 잘 조절을 해야되는데 누가 안도와주면 쉬운일이 아닙니다.
치앙마이에서 3000bt 대 아파트들은 지나가다 들어가서 물어보면 외국인인거 보자마자 가라고 함. 1년 아님 방 없다고. 상대도 안해줌. 본인들도 외국인 상대하면서 다들 1달만 얘기하니까 어차피 얘기해봤자 시간낭비인거 아니까. 반년 1년씩 살 사람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확인하러 다니면 되는데 애초에 유튜브 보시는 초보분들하고는 조건이 아에 안맞습니다.
제목 보자마자, 치앙마이에서 3500밧 짜리 아파트는 6개월 1년 계약만 가능해서 한달살기 하는 분들 어차피 방 구하지도 못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설명해주시네요.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 이영상 보셔봤자 방 못구해요. 3500밧 짜리 숙소는 구한다고 해도 오토바이 없으면 못지내요. 냉장고 500밧 추가로 넣고, 침구류 1100-1200밧 정도 새거, 혹은 중고거래로 커버, 이불, 베게 사야 합니다. 선풍기도 보통 따로 사야 되고요. / 뷰도이 사장 만나는거 너무 어려워요. 저 뷰도이 30번 넘게 갔는데 딱 한번 봤어요. 이메일로는 응답 몇일 후에 주는데 전화 아무리 걸어도 안받고, 오전에 1시간만 나온다고 시간 적어놨는데 그시간에 가서 기다려도 안오고, 뷰도이 방주라고 하면 자기 다른 건물 가지고 있는 비싼거 방있다고 거기 밖에 없다고 하고. 원하는 날짜에 방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방 계약관련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저는 부동산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방 계약관련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1. 한달살기 집 찾아 팔품 팔지마세요! 더운데 쓰러집니다. 일단 영상부터 보고 판단 하시길
2. 아파트먼트 비추이유!
현지인들 사는 아파트먼트 거주를 비 추천하는 이유는, 월세가 저렴한 만큼... 이상한 사람도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에서 마리화나 피는 사람, 밤에 괴성을 지르는 사람, 술먹고 싸우는 사람... 아파트먼트 입구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담배피는 아저씨들 (고약한 냄새...) 등등... 좀 비싼 동네에 살면 안 겪어도 될 일들이 일어나는 빈도가 좀 더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아파트먼트를 비추천 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복불복입니다만...
한국은 보통 아랫층에서 담배연기 올라오면 칼부림 나는게 일상인데 태국은 어떤가요?
정말 10만원만 더 보태서 안전한데 가는게 맞긴한듯요
무슨 문제 생겨도 태국어능통자 아니고서야 곤란
@@말라유 윗집이 그냥 예민한 사람취급될듯
태국은 기본적으로 조용조용 넘어가려고 하기도 한데 싸움붙으면 온 태국인이 한국인 다굴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말라유 여기는... 무조건 참으세요... 외국인들과 싸움나면 때려도 맞아도 님만 손해입니다. 그냥 님이 비싼 동네로 이사를 가세요. 비싼데 살면, 그런일 겪을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아파트먼트에 살지 마시라고 비추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naeiouy 완전 동의 합니다. 그런데 10만원만 더 보태면 안전한데 못가고 30-40만원 더 보태야 해요 :)
궁금했던 내용 자세한 설명 감사요
유진님 영상에는 항상 철학이 있네요~^^
@@TV-sy3hl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가성비 생각하면 아파트먼트가 콘도보다 나아 보이네요... 콘도도 겉만 번지르르하지 생활하기엔 너무 작고 별로같아서...
@@swingtrader-jx4gy 각자가 어디에 살지는 결정은 각자의 몫. 아무튼 이 영상은 현지 정보 및 아파트먼트를 비추 하는 설명 영상입니다. 아무튼 나중에 평가 및 다른 사람에게 추천/비추천은 실제로 직접 두 군데 모두 경험 해 보시고 나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swingtrader-jx4gy 제 생각에는... 이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방으로 여행가면 5만원 정도 하는 여관/모텔 안가고, 10만원 초반 정도 돈을 내더라도 호텔을 선택하죠? 5성급은 아니라도 좀 저렴한 리셉션이라도 있는 호텔에 가잖아요?
물론 가성비 생각하면 모텔/여관이 낫지요... 호텔이 겉만 번지르르 하지 방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요.
그래도 호텔을 쓰는 이유는, 예를들면 옆 방에서 이상한 소리 들릴 가능성도 적고, 보안 관리도 좀 되는것 같고, 괜히 싸움날 일도 없고..등등 그런 기대(실제로도 좀 그렇구요) 가 있어서겠죠? 태국의 콘도와 아파트먼트도 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콘도는 경비도 있고, 관리실도 있고, 엘베 출입 보안 등등... 그만큼 을 겪을 가능성이 덜 한것 같습니다. 그 이 뭔지 알고 싶으시면 태사랑에 글들을 좀 검색해 보세요.. 아니면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압니다.. 물론 항상 이런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파트먼트에 살면서 겪는 상황에 대한 하소연 글 내용들을... 콘도에 사는 분들이 쓴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제가 아파트먼트에 살고 있는데 그동안 큰 문제없이 지냈습니다만
최근에 바로 아래층에 전신에 문신한 백인노인이 입주해서 밤낮없이 팝송틀어놓고 노래부릅니다...
저 인간 하나때문에 이사가기도 뭣해서 아직 버티고는 있는데 삶의 질이 확 떨어져 버렸어요 ㅠㅠ
@@monojedi 아파트먼트는 그런일이 종종 생기더군요. 옆방에 대마초 피는 놈이 들어와서 환장하겠다는 이야기도 들어봤고, 밤마다 괴성을 지르는 여자가 들어온 이야기도 들어봤고... 한국 여자분이 외국여자와 치고박고 싸움나서 경찰서간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어랑~~ 다른 태국 유튜버들은 훨 비싼것만 있다고 소개해주던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민주-z5i 네??!! 완전 뭔가 오해 하신듯.. 여기에 살아보시라는 뜻이 전혀!!!아닌 영상입니다. 현지인들은 이렇게 산다는 영상, 참고만 하시라는 내용입니다.
치앙마이에서 5천짜리 괜찮은 숙소들도 내가 한달살기 하러가는 날 방이 딱 비어있을리가 없죠. 6500밧 가격부터는 당일로 구할수 있는데 그 아래로는 방 나오는 날짜에 자기 일정전체를 억지로 맞춰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방 발품 파는거 하루 이틀 하다가 한달 살기 하실분들은 운이 좋아야 가능하지 너무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방은 못구한다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호텔초반에 잡는 비용하고 시간 소비하는거 잘 조절을 해야되는데 누가 안도와주면 쉬운일이 아닙니다.
@@sj3673-b6p 맞습니다. 발품 팔아서 집 보러 다니는 영상들.. 비추 합니다. 그거 따라 하시다가는.. 더워서 쓰러집니다..
치앙마이에서 3000bt 대 아파트들은 지나가다 들어가서 물어보면 외국인인거 보자마자 가라고 함. 1년 아님 방 없다고. 상대도 안해줌. 본인들도 외국인 상대하면서 다들 1달만 얘기하니까 어차피 얘기해봤자 시간낭비인거 아니까. 반년 1년씩 살 사람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확인하러 다니면 되는데 애초에 유튜브 보시는 초보분들하고는 조건이 아에 안맞습니다.
@@sj3673-b6p 이 영상 내용이 그건데요?? 내용도 안보고 막 댓글 다시는 1인 이신 듯
정말 저렴하긴 하네요😮
@@sungchoi1755 :)
제목 보자마자, 치앙마이에서 3500밧 짜리 아파트는 6개월 1년 계약만 가능해서 한달살기 하는 분들 어차피 방 구하지도 못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설명해주시네요.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 이영상 보셔봤자 방 못구해요. 3500밧 짜리 숙소는 구한다고 해도 오토바이 없으면 못지내요. 냉장고 500밧 추가로 넣고, 침구류 1100-1200밧 정도 새거, 혹은 중고거래로 커버, 이불, 베게 사야 합니다. 선풍기도 보통 따로 사야 되고요. / 뷰도이 사장 만나는거 너무 어려워요. 저 뷰도이 30번 넘게 갔는데 딱 한번 봤어요. 이메일로는 응답 몇일 후에 주는데 전화 아무리 걸어도 안받고, 오전에 1시간만 나온다고 시간 적어놨는데 그시간에 가서 기다려도 안오고, 뷰도이 방주라고 하면 자기 다른 건물 가지고 있는 비싼거 방있다고 거기 밖에 없다고 하고. 원하는 날짜에 방구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sj3673-b6p 아파트먼트 가서 살지 마시라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