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s perspective on interpreting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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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 After teaching himself to read and translate Classical Chinese, a young scholar, Howoo Park, translated the histories of his clan, the Bannam Pak clan, a very prominent clan in the Joseon period. And wrote a book that's 800 pages long. Prof. Peterson recently met this young man and found many things they like to study and talk abou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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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00:00:00 - Introduction
00:00:16 - Guest introduction
00:01:11 - Learning classical Chinese
00:03:13 - Korea as a land of records
00:05:49 - Hanja as a common language
00:07:41 - Military innovations of Joseon
00:10:24 - Conclusion
This is part I. We will soon produce the next part. 파트 1입니다. 다음 파트도 곧 제작하겠습니다
기대할께요 교수님^^♡
기대됩니다~ 멋진 청년이네요 !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배움의 근본입니다. 자주 보고 싶군요
So excited
훌륭한 젊은 학자네요. 자기 조상에 대해서 관심도 많은 분이구요. 한번 만나서 얘기 나누고 싶은 분이네요
경륜있는 선생님과 젊은 학자 사이의 뜻깊은 대화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including English captions! I really enjoy learning about Korean culture and history from these different perspectives included in your channel.
진짜 훌륭한 분입니다. 두 분 존경합니다.
멋진 청년입니다.👍👍
정말 흥미로운 애기입니다. 이런애기 왜 교과서엔 안나오는지 참 아직 멀었네요 자국 역사를 아직 재대로 못배우는 현실이 ㅠㅠ
두번째 댓글이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우리나라 역사 공부 재밌게 합니다.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교수님 화이팅요^^
확실히 남이 자신을 높게 평가해주면 설득력이 높고 뿌듯함을 가지게된다
박호우님께서 한국인으로서 역사와 자신의 뿌리에 대해 관심과 궁금증이 생기셔서 한자를 공부하셨다는 이야기에 저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한자는 중국것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역사와 자신의 뿌리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지식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어릴때 집안 어르신께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존함을 한자로 알려주셨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잊어 버렸네요 증조 고조 할아버님 존함과 어떤분이 셨는지 한자를 공부해서 찾아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호우님 😆👍👏👏👏
아참 그리고 어제 영화 "노량“ 을 보고 왔는데 거기에서도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장군이 필담을 나누는 장면이 나옵니다 ㅋ 영화 노량에 대한 역사 강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수님 🙏
네, 그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아이고 교수님 끊는 부분이 너무 절묘하십니다!
판옥선의 장점중 하나는 바닥이 평평해 썰물때 배가 쓰러지지않아 파손이없고, 밀물때 그대로 떠올라 사용할수있는 우리나라 자연조건에 딱맞는 전투함입니다
엉청 똑똑한 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
아니 한참 재미있는데 끝나네.
1:17 교수님 아~ 하시는데 찐 한국인만의 리액션톤 😂 통계공부한 젊은친구라 넘 똑똑하게 습득하고 설명도 잘하네요. 재밌습니다 .
고려거란전쟁 내용 해주세요~
대단한 사람이네
한자를 독학하다니
맞아요 -- 대단한 일이요.
저도 한시를 읽고 그리다가 우연히 한자를 공부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차츰 몽골어 만주어 티베트어 일본어 범어 훈민정음을 공부하게 되었어요
조선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 교수님을 보고 깨달았습니다！(한자의 맛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
우리가 흔히 한자어로 알고 있는 경우 「대역어」가 꽤 많아요
독특한 청년 두 분을 뵈었네요 🤝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을 갑사합니다.
영어는세계 공통어여서 쓰지만 한자는 아니에요.한자는 아시아의 언어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더이상 한자를 쓰면 안되요 한자식 표현도 없어져야되요 한자를 직접쓰면 헷갈리지 않을텐데 한글로 쓰니까 뜻이 헷갈리죠 괄호하고 한자를 또 써주면 되는데 이럴바에야 한자를 안쓰는게 낫죠. 세게적인 한글을 두고 뭐하러 한자를 써요.
과거를 연구하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한자를 공부해야지만 더이상 우리 후손에게 한자의 역사를 물려줘선 안되요. 한자식 표현도 사라져야 하구요.
저도 중국어는 못하지만, 중국사람, 대만사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화교, 월남사람(아마도 사학자인듯)과 한문으로 필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