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대접을 하지않고 사람이라 생각지도 부르지도 않았으니 그 노비가 자신이 조선인이 되고싶은 생각은 없었을것이 분명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들이 있던 조선이라는 나라를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지도 않을것이 분명하고 진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곳에서 벗어나고 싶고 기회가 오면 벗어나는게 당연한이치이며 자신을 함부로 대했던 사람과 그런사람들이 가득한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에 힘을쓰는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사람이란 그 무엇과도 달라 뿌린대로 거둔다. 그나마 노비로 평생 조용히 사는 사람들은 이사람 같은 마음이 없었을까..... 그들에게 국가를 주지않고 국민으로 살지않게 해놓고 매국노라고 말하지말라 정신병이다.
애국은 있을 수 있습니다. 노비라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주로 주인 꼬라지따라) 주인과 나라에 충성할 수도 있죠. 이렇게 애국하는 노비는 매우매우 훌륭한 겁니다. 거의 위인급이죠. 사람 취급, 높은 벼슬 누리는 인간들보다 훨씬 더. 다만 자신이 속했던 나라를 치고 들어오는 경우는 그저 자연스럽다거나 평범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공감능력이 탁월하시오이다.맞소이다.노비의 삶을 살면서 충심이 과연 생겼을까 싶소. 물건 취급 당하고 최소한의 인간대접도 못받았을텐데,,,,,,반감이 심했을터. 청나라에서의 인생은 자기 팔자를 뒤집는 큰 기회였을테니.... 매국노라는 말을 붙이기가 조금 그렇기는 하오. 또 어떤 모지리가 이완용은? 이럴까 싶어 염려되오만,,,,,,
@@주초위왕-z6d 이완용도 마찬가지요. 비록 노비까지는 아니었으나 그도 조선에서 대접 못받는 출신이었고 그런 나라에 애국심을 기대한다?지나가는 똥개가 하품을 할 일이지요. 양반 지들에게나 조국이지 노비나 천민들에겐 조선놈이 정권 잡으면 어떻고 일본놈이 정권잡으면 어떤데요? 오히려 능력만 있으면 일본놈들이 더 잘해주는데 과연 누구에게 붙을까요? 조국이니 민족이니 애국심이니 하는 말들은 전부 근대에 들어와 생긴 말이고 그 이전엔 그냥 등 따숩고 배부르게 해주는 사람이 왕이고 그런 땅이 나라였지 뭔 자기가 어디 출신인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네요.
아무리 신분제사회였다 해도 노비제도가 악습임에는 틀림없지만 서양의 노예제도와는 엄연히 틀립니다 그 당시 노비도 국가의 기본적인 보호를 받는 엄연한 백성이였죠 .사유재산, 혼인 등의 기본권이 보장되었고 특히 공노비들은 케바케지만 국가의 혜택이 커 양인처녀들에게 일등 신랑감이였죠. 조선후기에는 양반들도 함부로 할수 없는 재산이 많은 노비 자산가들도 생겨났습니다. 특히 정명수로 인해 같은 조선의 노비들도 고통을 받을걸 감안하면 그저 매국을 통한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에당초에 인간취급 하지도 않고 짐승취급 받았는데 원한이 생기지 않는게 더 이상함 애국심이 있으면 더 이상하고 게다가 정명수가 아니더라도 어떤노비들이 자신을 노예로 만든 국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지 않겠음? 이완용이 동정받을수 없는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귀족이고 정명수는 노비이기에 동정의 여지가 있었음
@@한남-m1s천민 하층민 계급에겐 조국이 없다는 거야. 저기 유럽 사회주의만 해도 초창기에는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식의 인터나쇼날 코스모폴리탄 냄새 풀풀났잖아. 하층민도 사회 안전망에 넣어 그럭저럭 애국심 고양시킨건 얼마 안된다고. 정말 빨리 잡아봤자 19세기 극 후반 독일제국 부터.
저런건 매국노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국가가 정당치 못한 이유로 그 나라 국민을 탄압하고 위험에서 구하지 못하면 그 나라 국민은 새로운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때문입니다. 정명수의 조국은 당연히 조선이 아니라 청나라죠! 그리고 그에게 조선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가 인조에게 한 행위는 매국이 아니라 새로 선택한 국가에 대한 애국입니다. 지금 자신을 낳아준 어버이도 제대로 된 부양의 의무를 하지 못하고 자식을 저버리면 법정에서도 어버이로서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를 매국노로 매도함은 지나친 처사로 보입니다.
@@한남-m1s 아이디 보니 "김상헌도 어짜피 한남이라서 죽어야 된다."로 결론 지을 페미니스트>인거 같은데??ㅋㅋㅋ 왜 평범한에 방점을 두었냐면 원래 페미니즘이라는게 그런거잖아?? "남자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종차별적인 허접한 학문"이니까. ㅋㅋㅋ
간사하기로는 시궁창 쥐보다 더 한 조선의 사대부들, 한 번 노비엿다면 큰 고리로 이 놈 저 놈하면서 마땅히 하대햇어야 모름지기 사대부로서 체통이 서는 법인데, 정명수한테 말 올리고 마땅한 호칭이 없어 대인이라고 부르면서 말 올리고, 천대받고도 평소 집안 노비들한태 하듯이 멍석말이를 시켜도 시원치않을 판에, 조선을 다스리던,핵심 권력층들이 모조리 굽실굽실, 그 놈들이 불과 십여 년 전 자기나라 왕을 정도를 걷지 않는다는 이유로 몰아낸 기개가 높앗던 것들이엇슴. 왕조차 정대인에게 굽실거리고 하라는대로, 정대인포함 청나라에 귀화한 조선노비출신들 눈에 어떻게 보엿을것이며, 조선의 노비들에게는 또 어떻게 보엿을까... 이후로도 청나라를 숭모하여,매 년 여러 번 문안올리는 사신을 보내던 조선, 마지막 피날레, 고종이 시원하게 말아먹은 사연. 가장 추잡스러웟던 정권.
@@한남-m1s 이완용은 나라의 녹을 먹던 관리고, 정명수는 노비니까... 넌 북쪽나라가 망할때 그나라 국민이 김씨왕조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 그걸 숭고하게 볼거냐?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야, 자기를 사람대접 안해주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것 부터 생각이 썩은거라고 본다.
댓글이 다들 저와 같은 생각들이네요, 조선시대노비가 어디 사람이었습니까?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은민족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군요. 조선시대 양반들 나라를 위해 한게 머 있을까요? 부정부패는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썩은 조선시대.... 이제는 그시대의 전철을 밟지맙시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부 인구 2200만 남부 인구950만 하지만 남부는 진체인구중 1/3이 넘는 350만명이 노예였음 그러니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싸움이었음 노예를 징집한다면 당연히 제대로 싸울일이 없고 거의 전부가 탈영하거나 북부군에 항복하여 총부리를 남부쪽으로 겨눴을거임
@@한남-m1s 노비가 시민입니까? 일제감정기가 되어서도 정신 못차리고 노비였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 그 당시 상식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거치고 나니까 노비니 양민이니 이런 거 따지는 풍조가 사라지면서 완전히 소멸한 거지 사고방식까지 소멸된 게 아니에요. 물론 노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심한 대우를 받던 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지식 안에서지, 분명 어디 하자 있는 인간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사람이 하다못해 양민이었다면 그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국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도감과 동질감 그리고 이를 통해서 발생될 애국심을 가질 가능성이 희박한 노비였던 사람이라면 마냥 탓해선 안 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콩키스타도르의 앞잡이 노릇하던 말린체라는 여성이 매국노라고 취급받는데 이 여자도 콩키스타도르들에게 제공된 노예였습니다. 노예는 제대로 자기 나라에 소속되었다는 감정이 없기 쉬운 존재입니다. 애초에 지배되는 처지에 있으면 바로 옆에 있는 주인에 좌우되지, 이미 남남된 나라에 큰 관심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정명수가 개념없는 매국노다, 이 녀석도 사실 불쌍한 녀석이었어 같은 말초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이 양반이야 한줌 흙무더기 되어서 흩어졌는데요, 뭐.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하는 점은 이 나라에 노비나 노예, 혹은 그런 거나 다름없는 최하층까지 떨어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애국심보다는 외부의 유혹이 더 달콤하게 다가올 테고 이는 장차 국가를 해하는 독이 될테니까요.
저도 매국노가 아니라고 봅니다 태어날때부터 부모가 노비라서 노비신분으로 사람 대접도 못받고 살았을텐데 같은 민족 같은 동족을 이리도 핍박하고 노비로 부리는 국가에 대한 사랑이 없었겠지요
매국노 원탑은 고종
사람대접을 하지않고
사람이라 생각지도 부르지도 않았으니
그 노비가 자신이 조선인이 되고싶은 생각은 없었을것이 분명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들이
있던 조선이라는 나라를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지도 않을것이 분명하고
진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곳에서 벗어나고
싶고 기회가 오면 벗어나는게 당연한이치이며
자신을 함부로 대했던 사람과 그런사람들이
가득한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에 힘을쓰는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사람이란 그 무엇과도 달라
뿌린대로 거둔다.
그나마 노비로 평생 조용히 사는 사람들은
이사람 같은 마음이 없었을까.....
그들에게 국가를 주지않고 국민으로 살지않게
해놓고 매국노라고 말하지말라
정신병이다.
국가가 먼저 노비라고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 그 국가에 애국하는 놈이 문제가 있는거지
그 시기 노비없는 나라가 어디있던가?
@@공라헬 그 시기 자국민을 국가제도로서 노비 취급하던 나라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외국에서 사오거나 전쟁으로 노비를 잡아왔죠
@@토미베스트 자기나라를 노비로 쓰는 나라가 많았어요.
조선에서 노비는 물건이고, 물건은 주인에게 충성하면 됨. 새주인이 여진족이고 사람대우꺼지 해주니 더더욱 충성해야지
노비가 애국심이 있으면 고마운거고
아님 기대를 말아야지
노비에게 애국이어딧냐
애국은 있을 수 있습니다. 노비라도 살아온 환경에 따라(주로 주인 꼬라지따라) 주인과 나라에 충성할 수도 있죠. 이렇게 애국하는 노비는 매우매우 훌륭한 겁니다. 거의 위인급이죠. 사람 취급, 높은 벼슬 누리는 인간들보다 훨씬 더. 다만 자신이 속했던 나라를 치고 들어오는 경우는 그저 자연스럽다거나 평범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동감. 백성을 물건 처럼 거래 하는 노비로 만들어놓고 애국심 타령 하는 이 영상 제작자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음.
@@예레미아 근데 노비는 그 당시 청나라도 있었지 그리고 전 세계에서도
조선과 대한제국 시절 청나라와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게 싹 다 양반이나 평민인줄 아십니까.
개처럼 취급했다가 저럴때만 너도 조선인이야. 라고 하는거도 가증스럽지만 또 정명수처럼 저렇게 악독하게 구는거도 선 넘죠
@@예레미아 돈벌어야죠
과연 저사람에게 조선이 내나라라는 마음이 있었는가???????매국노라는 말은 좀 아니라고 생각.
조선시대에 노비는 평민에게조차 먼저 말을 걸수도 없었고
사람이 아니었는데 매국노라니 선넘는거죠
저도 비슷한 생각임요
공감능력이 탁월하시오이다.맞소이다.노비의 삶을 살면서 충심이 과연 생겼을까 싶소.
물건 취급 당하고 최소한의 인간대접도 못받았을텐데,,,,,,반감이 심했을터.
청나라에서의 인생은 자기 팔자를 뒤집는 큰 기회였을테니....
매국노라는 말을 붙이기가 조금 그렇기는 하오.
또 어떤 모지리가 이완용은? 이럴까 싶어 염려되오만,,,,,,
@@주초위왕-z6d 이완용도 마찬가지요. 비록 노비까지는 아니었으나 그도 조선에서 대접 못받는 출신이었고 그런 나라에 애국심을 기대한다?지나가는 똥개가 하품을 할 일이지요. 양반 지들에게나 조국이지 노비나 천민들에겐 조선놈이 정권 잡으면 어떻고 일본놈이 정권잡으면 어떤데요? 오히려 능력만 있으면 일본놈들이 더 잘해주는데 과연 누구에게 붙을까요? 조국이니 민족이니 애국심이니 하는 말들은 전부 근대에 들어와 생긴 말이고 그 이전엔 그냥 등 따숩고 배부르게 해주는 사람이 왕이고 그런 땅이 나라였지 뭔 자기가 어디 출신인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네요.
아무리 신분제사회였다 해도 노비제도가 악습임에는 틀림없지만 서양의 노예제도와는 엄연히 틀립니다
그 당시 노비도 국가의 기본적인 보호를 받는 엄연한 백성이였죠 .사유재산, 혼인 등의 기본권이 보장되었고 특히 공노비들은 케바케지만 국가의 혜택이 커 양인처녀들에게 일등
신랑감이였죠. 조선후기에는 양반들도 함부로 할수 없는 재산이 많은 노비 자산가들도 생겨났습니다. 특히 정명수로 인해 같은 조선의 노비들도 고통을 받을걸 감안하면 그저 매국을 통한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에당초에 인간취급 하지도 않고 짐승취급 받았는데 원한이 생기지 않는게 더 이상함 애국심이 있으면 더 이상하고
게다가 정명수가 아니더라도 어떤노비들이 자신을 노예로 만든 국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지 않겠음?
이완용이 동정받을수 없는 이유는 그가 처음부터 귀족이고 정명수는 노비이기에 동정의 여지가 있었음
캬 계급에 따라 착한 매국이 되는 쉔징들의 우덜식 판결~
@@한남-m1s 빈정되네 너페미지?
@@한남-m1s천민 하층민 계급에겐 조국이 없다는 거야. 저기 유럽 사회주의만 해도 초창기에는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는 식의 인터나쇼날 코스모폴리탄 냄새 풀풀났잖아.
하층민도 사회 안전망에 넣어 그럭저럭 애국심 고양시킨건 얼마 안된다고. 정말 빨리 잡아봤자 19세기 극 후반 독일제국 부터.
@@한남-m1s 조선시대 노비로 태어났어야할 새끼....좋은 시대 태어난걸 감사히 여겨라
동정해주면 안되요. 동정해주는건 나라를 싸우신 분들과 피해보신분들께 모욕감 주는 행위에요.
오 잘했네. 정명수에게 박수를 치고싶다. 장하다.
저런건 매국노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국가가 정당치 못한 이유로 그 나라 국민을 탄압하고 위험에서 구하지 못하면 그 나라 국민은 새로운 나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때문입니다. 정명수의 조국은 당연히 조선이 아니라 청나라죠! 그리고 그에게 조선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가 인조에게 한 행위는 매국이 아니라 새로 선택한 국가에 대한 애국입니다. 지금 자신을 낳아준 어버이도 제대로 된 부양의 의무를 하지 못하고 자식을 저버리면 법정에서도 어버이로서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그를 매국노로 매도함은 지나친 처사로 보입니다.
ㅇㅇ 심지어 노비시절 이유도없이 곤장맞음
과연 정명수를 욕할수있을까??어떻게 자신과 부모형제를 짐승취급한 나라에 충성심이 생길수있을까?다만 , 조선백성들은 수탈하지말고....좀 하는김에 왕위찬탈한 개같은 임금...인조나 좀 끌고가지....
니가 노비라면 어찌할건가? 조선의 노비로 지낼건가? 아님 청나라에 투항하여 부귀영화를 누릴건가? 이완용같은 양반들을 욕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정명수를 욕할 순 없다고 본다..
이완용을 욕할거면 최명길도 욕해야지 왜 쉔징들은 최명길을 빨아대고 김상헌을 욕할까?
조선시대 노비는 사람이 아니니 조선사람이 아님. 다른나가라면 사람 취급해주는데 그럼 거기사람이지
@@한남-m1s 난 그래서 둘다...욕함...
이해집단의 당리당론에 취해 뭉쳐야할때
지들이 잘낫다고 목에 핏대 세운..두놈 다 욕함
@@한남-m1s 아이디 보니 "김상헌도 어짜피 한남이라서 죽어야 된다."로 결론 지을 페미니스트>인거 같은데??ㅋㅋㅋ 왜 평범한에 방점을 두었냐면 원래 페미니즘이라는게 그런거잖아?? "남자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종차별적인 허접한 학문"이니까. ㅋㅋㅋ
근데 정명수는 다시 노비가 되었다고
그러니까 조선에서 노비만하다 죽으라는건데
그게 애국이냐ㅋㅋㅋ
나라에서 노비는 국민으로 생각안했는데 무슨 나라를 팔아. 앞뒤 말이 안맞음.
제 백성의 40%를 노비로 만든 조선.
나라도 증오했을 듯.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세요.
청나라라고 노비가 없었겠음?
청나라는 자국민을 노예로 쓰진 않았지 조선인을 노비로 썻잖아
동족을 노예로 부린 전세계 유일뭉한 나라가 조선
노비가 40%면 국가가 운영될 수가 없습니다. 근거없는 낭설을 퍼뜨리지 마세요.
@@자별-w9v 40%도 많이 완화 한거고 실제로는 노비 비율이 조선인구 전체의 절반이 넘었습니다 역사공부 다시 하세요
노비한테 애국심 강요하면 안되지.
사농공상밖에 모르는 조선의 사대부들은 당해도 싸다. 솔직히 임진왜란 이후 이씨 왕조는 바뀌었어야 한다.
쌉ㅂㅅ 이씨조선은 진작에 망했어야함
근데 바뀌도 혁명 안 일어나는 그나물에 그밥일듯 어차피 성리학을 국시로 할테니
@@개나리-b6k 왕조가 바뀐다면 성리학을 갈아엎는 것을 전제로 봐야겠죠.
국가가 자국의 백성들을 돌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사례.
노비는 백성이 아님. 백성이란 의미는 백가지 성. 이름도 성도 없는 노비는 백성 취급도 안했던거임.
조선시대 노비는 백성이 아닙니다. 백성이란 백 가지 성을 가진 사람들인데 노비는 성이 없었고 사람이 아닌 재산에 불과했죠.
우리 정은이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단 말이야
나라도 노비면 청나라로 망명한다
조선 노비가 사람 취급 받은적이있냐
어디 매국을 논하냐
조선이 임진왜란 정유재란때 싸운 사람들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보면 사이다네 사이다
노비에게 애국심을 바라다니
참고로 고려시대에는 노비가 몽골의 앞잡이가 된 경우가 꽤 많았다고 하지요.
노비에게...조선 or 청나라인들...그게 어찌 중요하겟나 ?.....자신을 인간취급을 하지 않았던 조선을 배신한 것은....어찌보면 당연한 일....정명수는 배신자가 아니다....노비를 짐승 취급한 조선왕조가 썩어 빠진 것들일 뿐.....
진짜 일제강점기 시절 어느 여성 노비(정확히는 노비였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시대까지도 사람들이 노비(심지어 이 시기가 신분제 철폐가 이루어진 걸 감안하면.)를 뭘로 봤는지 여실히 드러나죠.
우린 이걸 매국노가 아니라 참교육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정명수 대인의 치열한 삶의 노력에 높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시대에 노비를 개돼지 취급했던 조선의 지배계층에게 아주 통쾌한 복수가 너무가 감명스럽습니다.
단 안타까운건 지배층이 고통을 받았어야 되는데 개돼지들이 더많은 고통을 받은게 안타깝습니다
간사하기로는 시궁창 쥐보다 더 한 조선의 사대부들,
한 번 노비엿다면 큰 고리로 이 놈 저 놈하면서 마땅히 하대햇어야 모름지기 사대부로서 체통이 서는 법인데,
정명수한테 말 올리고 마땅한 호칭이 없어 대인이라고 부르면서 말 올리고,
천대받고도 평소 집안 노비들한태 하듯이 멍석말이를 시켜도 시원치않을 판에,
조선을 다스리던,핵심 권력층들이 모조리 굽실굽실,
그 놈들이 불과 십여 년 전 자기나라 왕을 정도를 걷지 않는다는 이유로 몰아낸 기개가 높앗던 것들이엇슴.
왕조차 정대인에게 굽실거리고 하라는대로,
정대인포함 청나라에 귀화한 조선노비출신들 눈에 어떻게 보엿을것이며,
조선의 노비들에게는 또 어떻게 보엿을까...
이후로도 청나라를 숭모하여,매 년 여러 번 문안올리는 사신을 보내던 조선,
마지막 피날레,
고종이 시원하게 말아먹은 사연.
가장 추잡스러웟던 정권.
인정합니다
정명수와 이완용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가 없죠.
웃기고 있네 ㅎ 나라를 판거면 판거지 뭐 착한 매국이 있는거냐?
@@한남-m1s 이완용은 나라의 녹을 먹던 관리고, 정명수는 노비니까...
넌 북쪽나라가 망할때 그나라 국민이 김씨왕조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면 그걸 숭고하게 볼거냐?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야, 자기를 사람대접 안해주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것 부터
생각이 썩은거라고 본다.
@@한남-m1s 양반 출신?
@@한남-m1s 탈북자들도 그럼 매국노냐 ㅋㅋ
저는 동의해요, 이완용은 태생부터 양반이어서 매국안해도 좋은 대접받으면서 살수 있었지만 정명수는 안 그러면 평생 노비인데
같은 민족의 40~70%를 노비(노예)로 쓴 유일한 국가가 조선 입니다, 노비는 조선에서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당연히 사람대우해주는 청나라에서 부귀영화를 누려야죠.
그런적없어요.
@@wejirjwip 뭐가요.
@@과일유튜브 왕권이 강화되었을 땐 노비의 수가 줄었지만 왕권이 약화되고 외척이 강해졌을 때 노비의 수가 많아졌어요
노비의 수가 적을 때는 나라의 상태가 좋을 때고 나라가 병들었을 때 노비의 수도 늘어났죠
어디서 구라를 저 시대 동서양 다 국민의 70%는 노비다 농노라는 말이 왜있겠냐 조선만 그렇다고 하는 소리를 왜하는지 대가리에 세슘들었냐
그렇다면 확실한 그 역사적 증거와 자료를 같이 올리세요. 대충 주워들은 정보로 다 안디는듯 하지 마시고
노비출신이라고 하니까 뭔가 이해는 된다 원래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르고 싶지 자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하곤 상종하고 싶지 않지
노비로 평생을 천대받고 살아야 하는 신분인데도 무조건 애국심을 발휘하라는 건가? 국가를 위해 개인이 무조건 희생하라는 전체주의 발상과 무엇이 다른가? 지금도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이지.
간만에 통쾌하다
저건 정명수가 똑똑한거엿지
역시 인조를 참교육한 애신각라홍타이지의 가신 정명수 존경합니다
인조가 아무리 무능한 놈 이라고 하나 홍타이지와 매국노 정명수를 칭찬하고 존경씩이나 한다뇨?
@@공라헬 그냥 인조를 비판 한겁니다 존경하진 않죠........
@@공라헬 서양은 신분제 타파 시민의식 발달을 할 떄 여전히 신분제에 각자도생을 하던 떄 인데 과연 저 노비에게 애국심이 있어야 했는지는 의문이네요
@@부산은산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양 어디요 ?
@@공라헬 홍타이지 존경하는데요 ? 중국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는 청나라
를 세운 태종인데 이런 위인을 존경 안하면 누굴 존경합니까?
노비는 물건처럼 사고파는데 먼 애국?
임란때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장군과 의병장을 처벌한 조선왕조의 후안무치가 이런 결과를 낳은 것 노비에게 무엇을 나라가 바라는가
정명수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음.. 이씨들은 살인마들인데 안 죽인것만 봐도 좋은사람이네
당연하지 사람취급도 안하던
조선을 왜 따르겠나
정명수는 이완용이랑 다릅니다. 저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은 나무위키에서 서재필의 일생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서재필은 처음부터 양반이고 갑신정변 실패로 미국으로 망명해서 미국인이 된걸로 아는데... 정명수 사례와는 다를거 아닌가요?
ㅋㅋㅋ사람취급도 안하다가 지들 불리해지니깐 살고싶어서 사람취급
그게 좀 웃기죠, 인조 패거리가 그런 인간들이고
노비를 인간취급 안했으니 당연하지.. 그만큼 조선이라는 나라가 개막장이란 증거 아닌가
타고난 한계를 극복한 남자의 자수성가 일대기네..
정명수를 매국노라고 하는건 지금 우리 시각으로 보는거고
저 당시에 매국노라는 그런 개념이 있었나 모르겠네 조선왕조는 국가보다 가문 우선으로 돌아가던 씨족사회인데
이건 매국노 하기에 쫌 내나라가 나를 도구 개돼지 취급하는대 애국심을 강요하는건 오바아님?
노비는 인간이 아니다에서 얼마나 조선이 엉망인지 알수있고 잘 했네
댓글이 다들 저와 같은 생각들이네요, 조선시대노비가 어디 사람이었습니까? 같은 민족을 노비로 삼은민족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군요. 조선시대 양반들 나라를 위해 한게 머 있을까요?
부정부패는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썩은 조선시대.... 이제는 그시대의 전철을 밟지맙시다.
저건 당연하지 누구라도 그렇지
정명수는 진정한 성인군자 대인이엇나
나같으면 조선의 왕과 사대부양반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엇을텐데 덕분에 친족이 멸문지화를 당햇다니 ㅠ
자업자득이에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부 인구 2200만 남부 인구950만 하지만 남부는 진체인구중 1/3이 넘는 350만명이 노예였음 그러니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싸움이었음 노예를 징집한다면 당연히 제대로 싸울일이 없고 거의 전부가 탈영하거나 북부군에 항복하여 총부리를 남부쪽으로 겨눴을거임
정명수 너무 똑똑하다 노비따지지말고 저런사람 잘 다루었음 조선이 저정도로 망했었을까
노비출신인데 당연히 나라에대해 한이서릴수밖에ㅋㅋㅋ 나라가 노비를 사람으로 안쳐주는데
매국노는 국가가 국민 대우를 해준 다음 야그여~!
정명수 똑똑하냉 👍
묘하게 통쾌하네요♥
정명수, 천일야사를 통해 매국노 중 유일하게 동질감이 느껴지는 자.
내가 정명수 입장이면 매국노되겠다
근데 이완용은 학부대신이라는 높은 벼슬을 하는 인간이었지만 정명수는 벼슬은 고사하고 인간 대접도 못받는 노비인지라 같이 볼 수 있나 모르겠네...
계급에 낮으면 잘못이 없어지기라도 하는거임?
쉔징들은 법치주의 국가의 시민 맞음?
@@한남-m1s 노비가 시민입니까? 일제감정기가 되어서도 정신 못차리고 노비였던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 그 당시 상식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거치고 나니까 노비니 양민이니 이런 거 따지는 풍조가 사라지면서 완전히 소멸한 거지 사고방식까지 소멸된 게 아니에요. 물론 노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심한 대우를 받던 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지식 안에서지, 분명 어디 하자 있는 인간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사람이 하다못해 양민이었다면 그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국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도감과 동질감 그리고 이를 통해서 발생될 애국심을 가질 가능성이 희박한 노비였던 사람이라면 마냥 탓해선 안 됩니다. 멕시코에서는 콩키스타도르의 앞잡이 노릇하던 말린체라는 여성이 매국노라고 취급받는데 이 여자도 콩키스타도르들에게 제공된 노예였습니다. 노예는 제대로 자기 나라에 소속되었다는 감정이 없기 쉬운 존재입니다. 애초에 지배되는 처지에 있으면 바로 옆에 있는 주인에 좌우되지, 이미 남남된 나라에 큰 관심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정명수가 개념없는 매국노다, 이 녀석도 사실 불쌍한 녀석이었어 같은 말초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이 양반이야 한줌 흙무더기 되어서 흩어졌는데요, 뭐. 우리가 여기서 깨달아야 하는 점은 이 나라에 노비나 노예, 혹은 그런 거나 다름없는 최하층까지 떨어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애국심보다는 외부의 유혹이 더 달콤하게 다가올 테고 이는 장차 국가를 해하는 독이 될테니까요.
@@한남-m1s 얘야 너도 센쥥이란다
애초에 조국이라 생각한적도없는 망국따위에 충성을 강요해?
민족주의 ㅈ 빠는소리하고 자빠졌네 닉네임 꼬라지봐라 풉 ㅋㅋㅋ 능지수준
@@한남-m1s 노비가 사람이노 ㅋㅋㅋ 너 같으면 충성 하겠냐 저능이야 ㅋㅋ
정명수 마음에는 ....조선이란곳은 없었을듯요
정명수 잘한다 무릇 안간은 받은건 되갚아 주야지. 암 그렇고 말고 안 그러냐
나도 저 입장이면... 솔직히 흠....
당시 저딴 나라의 노비로 태어나서 살바에는 저렇게 살면서 조정 대신들은 물론 임금까지 쥐락펴락 하며 사는게 더 가치 있는 삶인거 같은데? ㅋㅋㅋ 정명수는 머리가 좋고 비상했던 인물이지
그게 무슨 매국노야, 당연한 거지. 사람 대접 안 해주는 나라, 그것도 우연히 태어난 나라에 뭐하러 충성해야 하나??
매국 맞아요.
5:36 이걸 보고도요?
@@이진국이진국어어 불만가진 조선인은 최소 평민이상이겟지 ㅋㅋ
@@중화민국 일반 백성이었어요. 정명수 때문에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 받았는데
@@이진국이진국 노비인 정명수는 얼마나 ㅈ같았겟냐
매국노는 아니지. 나라도 그랬을듯
최고의 매국노...?????? 저 사람은 노비라 조선을 증오했겠지. 지금은 모든 권력을 가지고도 매국을 하는 자들이 있어. ㅇ ㅅ ㅇ
그 당시 조선사람들은 정명수의 피해자가 아니다.
조선 사람들은 피해자가 아닌, 자신보다 더 큰 힘 앞에서 굴복했던 한심한 개인의 집합체일 뿐.
저때 인조 포함 조정 대신들은 한 두명을 제외한 모두 능지처참당했어야 나라가 잘 굴러갔을 것이다.
피해자 맞는데 뭔 소리죠?
진짜 이걸 매국노라고생각하시나요? 태생부터 슬픈 본인의 삶을 개척하고 복수까지 한 영웅의 일대기로보이는데요? 영상올리신분은 정명수 입장이었으면 과연 평생 조선에서 노비로사실건지 궁금하네요ㅋㅋ
저건 매국이 아니라 애국이지 국적을 바꾸었으니 자신을 버린 나라에 충성하는건 어리석은 것이다.
화무십일홍...
영원한 것은 없다.. 특히 권력과 탐욕은..
무슨 매국노?자신을 사람대접하지 않는 나라인데 왜 충성을 해야하지?
백성의 범위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대상이 달랐으나 노비가 백성이었던 때는 우리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다... 나라와 민족이 그를 백성이 아니라고 하는 시대였다..
노예제도을 썼던 조선 일제가 망하게 해주셨지. 감사해요. 우리가 이정도 평등하게 사는게 일제때문이다.
아니에요. 평등하게 사는거 갑오개혁으로 노예제도로 사라졌어요. 알고 좀 말하세요.
@@과일유튜브갑오개혁 이거 했어도 대놓고 신분차별 오졌는데? 링컨이 노예해방 했다고 다 평등해졌음?
@@dudu4786 오래동안 차별했는데 사라지는데 당연히 시간이 걸리죠
아일제를 미화하면 안되요 독립운동가에게 모욕감주는 행위에요.
사실이긴 함
신분제사회 최하위계층이 배신하는건 배신이 아님.
정명수에겐 저것이 정의였다
정명수는 비록 노비였지만, 평범한 사람이 아닌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러게 반란으로 고려없애고 조선건국했으면 부국강민을 해야지 정치싸움으로 좀먹으래? 누칼협?
노비에게 했던 조선의 행동을 생각하면 매국노 잣대는 오바
조선은 그를 짐승으로 취급했고, 여진족은 그를 사람으로 대우해줬다.
누구에게 충성할 것인가?
충성을 바라는 것이 더 이상하지않나요
자신을 동물 취급하는 나라한테 애국심을 바라라고? 미친거 아님?
그래도 자기 식구들은 잘 챙겼네
나라도너라도 다그러하겠다
매국노가 아닙니다
매국노를 감싸주시네요
매국노? 양반들이 그를 사람취급이나 했겠나. 매국노는 양반과 이씨 왕조이다
이완용과 정명수 를 같은레벨로 조선시대 내가 정명수라도 그리했을것
같은민족을 노비로 부린나라는 조선밖에없다네
인민의 태양! 정명수 대원수 만세!
저렇게 했는데도 안바뀌다니 역시 헬조선
내가 볼땐 정명수는 매국노가 아님! 왜? 조선에선 동물이었으니. 동물에게 매국노란 칭호를 붙여 또 다시 죽이는 꼴 임.
양반들 자기 마음대로 매국노라 붙여놓고 정신승리 하는 거임
자국민을 노비로 부린 나라는 조선뿐
매국노?
훌룡하신 분이지
그럼 노비로 살란 말이냐
조선이 나라냐
노비출신 정명수는 매국노가 아니다. 무능하고 어리석은 인조와 사대부를 참교육시킨 애국자다.
사람 개 대접을 못하는 ㅋㅋㅋ노비인데 당연하지 ;;
정명수는 이완용급은 아니라고 본다..다 그런건 아니지만, 태어날때부터 인간취급을 받지 못한 노비한테 무슨 애국심은 당연히 생기지 않을거라고 본다..이완용이 더 못되쳐 먹었지!!!
사이다 성공신화네.
청나라로 귀화했는데 어떻게 매국노라고 부를수 있지... 주인장 알고보니 철저히 조선을 신봉하는 인간이었네
인조와 그 패거리들의 명분이 정당했다면 정명수에 굴복말고 끝까지 친명하며 죽음으로 버티었어야겠죠.
난 놈일쎄
개인적으로는 최선의 선택을 했네. 다만 권력을 가졌을 때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모국의 백성들에게 조금 연민을 가졌더라면 훨씬 순탄한 말년을 보냈을텐데.
누가 그 사람을 매국노라 부를 자격있나? 그 사람이조선을 위할 이유가 있나?
사람 대접을 안해주는데 오히려 저런게 정상이지
매국노 아니고 현실주의자
확실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나라가 나한테 뭔의미가있어서 매극 애국을 따지겠냐. 이유야 어찌됐던 나라가 나를 죽이려하는데 잡혀서 죽어주는게 애국이고 살려고 발버둥치면 매국노냐?
이완용은 양반 집안에서 잘 먹고 잘 배운 엘리트였고 정명수는 사람 취급도 못 받은 노비였는데 같은 선상에서 보는 건가요?
정명수 때문에 피해를 봤잖아요.
@@과일유튜브인조를 통해서 무신 득이 있었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