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정적인 리뷰를 올 때면 달리는 가끔식 달리는 댓글 "재밌는데 너무 깐다" 사실 찾아보면 매력도 많고 나름 재밌게도 했습니다ㅎㅎ 재밌다는 사람들 말도 공감하고요.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긴 것하고 일로서 남한테 추천하는 건 엄연히 다르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그리고 혹시라도 이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라도 할 예정이라면 좋아하는 캐릭터 한명만 키워서 엔딩까지 보길 추천합니다. 한명만 키우면 그나마 노가다 덜한데, 다 키울려고 하면 진짜... 진짜 지겨운 구간 많습니다ㅎㅎ 아무튼 여러모로 안타까운 게임 그건 그렇고 엑박 79,800원, 플스 87,800원 이 게임 하나에 얼마를 쓴 거냐 ㄷㄷㄷ
마지막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사펑 이후로 예전 블리즈컨에서 스타2나 디아3 발표했을때의 그 환호와 기대감을 게이머들은 잃어버린것 같아요. 저부터 그 어떤 기대작이라해도 나와봐야 안다, 리뷰보고 고민해봐야지, 등등으로 예구에서는 지갑을 닫아버렸어요.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러한 신뢰적인 부분은 게임사들이 정말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캄나이트에서 배트맨이라면 너무나 당연히 기본으로 썼을 액션들을 다 쪼개서 기술로 만들어 놓았다는 거임. 배트맨의 후계자라는 것들이 초반에 활강도 못해, 배트 클로로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것도 못해, 테이크 다운 도중에 쳐맞어, 반격도 제대로 못해. 아주 그냥 머저리들이 따로 없음. 게다가 제작진들이 유독 배트걸에 대한 편애가 큼.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그나마 기술에 타격감이 살아있고, 배트맨과 가장 유사한 액션과 스킬을 쓰는 건 배트걸 뿐. 나머지는 뭔가 다들 개성 살린답시고 건드렸다가 한 60퍼 정도 만들다 만 느낌이 되어버렸음. 심지어 아는 지인 말로는 4090 풀옵 기준으로 오토바이 타고 달리면 120프레임 사수가 안된다고 함. 즉 현세대 최고의 그래픽 카드로도 게임이 버벅일 만큼 설계가 기초부터 잘못되었음. 제작자들은 이딴 걸 게임이라고 만든 주제에 어디가서 게임 개발자라고 말도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음.
플스5 유저입니다. 단점 다 알아보고 프레임에 둔한 타입이라 괜찮을거라 생각 하며 완결 보고 느낀점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플스 겜중 이렇게 집중이 전혀 안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진동도 없고 스토리며 심하게 끈기는프레임이며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하루 망치기 딱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플래시닦이도 2번을 볼 정도로 디씨팬인데요. 아캄시리즈는 다 해왔구요 ㅎㅎ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이 게임 구매를 고려 안 한것은 아니지만 pc사양에서부터 안되고... 나중에 사양이 되더라도 하지말아야겠네요 ㅎㅎ 오히려 스파이더맨 게임이 하고싶어졌습니다? ㅎㅎ 이걸 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던가 디씨타이탄즈 미드 시리즈를 보는게 낫겠네요
이 게임 단점들은 대부분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것들로만 채워져있네요. RPG 요소를, RPG 특유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쓰이는 게임은 별로더라구요. 진동이나 60프레임 지원을 나중에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이런건 당연히 해줬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 이거 리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성능(?) 문제는 언급을 안하셨네요? 전에 라이브 보니 막 뚝뚝 끊기던데... 패치가 된건가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들 중 일부는 패치로 개선이 가능한 영역으로 보입니다. 전 그냥 싸펑처럼 패치 보완되고 나중에 세일할 때 해봐야겠어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 프레임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짧은 로딩시간, 비교적 큰 맵에 비하면 구동이 원활해서 프레임이 작은게 도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악물고 메인 스토리 결말보기는 했는데. 초반엔 할만하지만, 진행이 될 수록 스토리, 연출, 타격감, 조작, 아이템, 스탯 방식, 한글화, 게임 내 퍼즐, 심지어 옷입히는거 하나까지 망작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중요하게 만들어 놓고, 중요한 부분은 중요하지 않게 만든 게임입니다. 아캄나이트는 인생명작인데, 고담나이트는 인생망작이네요.
엉덩이만 잘 뽑혔으면 된거지 뭐 사실 아캄 시리즈중 아캄나이트 마지막작은 좀 아쉽긴햇음 배트모빌의 비중이 많은데 그게 재밋지가 않음 그냥 배트맨 위주로 가고 배트모빌의 재미는 한번씩 줘서 밀도높게 햇음 좋앗을텐데 그전 아캄 어사일람 아캄시티 아캄외전 은 정말 재밋엇는데..
보통 부정적인 리뷰를 올 때면 달리는 가끔식 달리는 댓글 "재밌는데 너무 깐다"
사실 찾아보면 매력도 많고 나름 재밌게도 했습니다ㅎㅎ 재밌다는 사람들 말도 공감하고요.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긴 것하고
일로서 남한테 추천하는 건 엄연히 다르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그리고 혹시라도 이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라도 할 예정이라면
좋아하는 캐릭터 한명만 키워서 엔딩까지 보길 추천합니다.
한명만 키우면 그나마 노가다 덜한데,
다 키울려고 하면 진짜... 진짜 지겨운 구간 많습니다ㅎㅎ
아무튼 여러모로 안타까운 게임
그건 그렇고 엑박 79,800원, 플스 87,800원 이 게임 하나에 얼마를 쓴 거냐 ㄷㄷㄷ
집마님 플렉스 하셧군요 ㅋㅋ
소모금액 대비 재미를 생각하면 욕해도 됩니다!
재밌으면 대가리 깨졌다고 욕먹고... 재미없다하면 나는 재밌게 했는데??라고 욕먹으시는.. ㅠㅠㅠ
왜까냐하는 사람들은 메탈킴 보고와야함
집마님이 리뷰하고 평가하는것은 개인에 주관적인 판단이고 각 개인마다 취향은 다른것 리뷰영상을 너무 진지하게 보기보다는 "아 그렇겠구나"정도로 넘어가주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배트맨 아캄버스 메인 3부작을 포함해 수많은 매체에서 배트맨의 목소리를 담당했던 성우 케빈 콘로이가 12일 사망했다고 합니다. 배트맨 그 자체였던 성우께서도 영영 떠나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고..
헉....R.I.P.........
아아.... ㅠㅠ
지갑 수호자 집마님♥ 꼼꼼히 장단점을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욱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
마지막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사펑 이후로 예전 블리즈컨에서 스타2나 디아3 발표했을때의 그 환호와 기대감을 게이머들은 잃어버린것 같아요. 저부터 그 어떤 기대작이라해도 나와봐야 안다, 리뷰보고 고민해봐야지, 등등으로 예구에서는 지갑을 닫아버렸어요.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러한 신뢰적인 부분은 게임사들이 정말 반성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프롬스프트는 신작 나온다 그러면 아직 가슴이 웅장해짐..
@@money-makerkang1947 자주 게임 내는 회사가 아니니깐 ㅋㅋ 엘든링도 다크소울 이후 긴 공백이 있었고
(스포주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를 본 순간....
이곳 배트맨은 적어도 영웅으로써 퇴장을 시켰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잘보고 갈게요
제목이 포인트를 잘 잡았군요
가장 큰 문제는 아캄나이트에서 배트맨이라면 너무나 당연히 기본으로 썼을 액션들을 다 쪼개서 기술로 만들어 놓았다는 거임.
배트맨의 후계자라는 것들이 초반에 활강도 못해, 배트 클로로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것도 못해, 테이크 다운 도중에 쳐맞어,
반격도 제대로 못해.
아주 그냥 머저리들이 따로 없음.
게다가 제작진들이 유독 배트걸에 대한 편애가 큼.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그나마 기술에 타격감이 살아있고, 배트맨과 가장 유사한
액션과 스킬을 쓰는 건 배트걸 뿐. 나머지는 뭔가 다들 개성 살린답시고 건드렸다가 한 60퍼 정도 만들다 만 느낌이 되어버렸음.
심지어 아는 지인 말로는 4090 풀옵 기준으로 오토바이 타고 달리면 120프레임 사수가 안된다고 함. 즉 현세대 최고의 그래픽 카드로도
게임이 버벅일 만큼 설계가 기초부터 잘못되었음. 제작자들은 이딴 걸 게임이라고 만든 주제에 어디가서 게임 개발자라고 말도 꺼내지
말았으면 좋겠음.
리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류 게임 엄청 좋아하는데 나이처먹고 뒤늦게 액박X 구매해서 처음으로 재밌게 한 게임이 고담나이트네요 ㅎㅎㅎ 이런류 좀 추천해쥬세요!!!!
제목 잘뽑았네 ㅋㅋㅋ
리뷰보고나니 생각나는게임이 앤썸이네요 ㅋㅋ
어떤 웹소설가의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독자가 당연히 다음화를 봐줄거라고 생각하지마라....
버벅이는게 빈번해서 못하고있는데 리뷰까지 올리고, 그저 엄지척!
심지어 캐릭터별 벨런스가 쓰래기입니다. 레드후드는 매우어려움도 다녹여버리는데
다른캐릭은 매우어려움 돌기 힘들어요
라이브를 보고 아~ 아캄나이트 생각했다가 구매욕구 불탔던 내마음에 공허함을 주었던 최초의 게임이었네요.
이 게임 리뷰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오네
아캄시리즈를 인생게임일 정도로 재미있게 했는데 이건 구매할 생각조차 안들더군요…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범죄만 일어나는 것도 엄청 문제네요. 속성은 왜 만든겨 ㅋㅋ
국가대표 배트맨과
도시대표 배트걸과 기타 등등
이미 클래스에서 부터 지고 들어감
마블 어벤저스가 망하더니 이번에는 고담 나이트 차례인가?
마블 어벤져스보다는 나았지만... 나았다고 해도 정가에 사는 건 그거나 이거나 말리고 싶네요ㅎㅎ
마블은 겜구성은 갠적으로 괜춘던데요... 할만해용
계속 업뎃도 해주고 뺑뺑이가 좀 지루한 겜
@@cardac7608 그건 확실히 취향 문제인거 같아요..=ㅅ=
실시간으로 라이브 봤었는데 초반에 배트걸 플레이할때 댓글절반이 배트걸 엉덩이 관련...
플스5 유저입니다.
단점 다 알아보고 프레임에 둔한 타입이라
괜찮을거라 생각 하며 완결 보고 느낀점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플스 겜중 이렇게 집중이 전혀 안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진동도 없고 스토리며 심하게 끈기는프레임이며 정말 하기 싫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하루 망치기 딱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반전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빨간 동그라미 칠떄마다 소리 때문에 흠짓하네요 ㅋㅋㅋ
배트걸 엉덩이 보러 왔는데...
벌써40% 할인하는데 걸러야 하나요 사야하나요 ㅎㅎ?
수어사이드 스쿼드 게임은 과연 멀쩡히 나올련지...걱정이 되네요
하아... 2년쯤 뒤에 80프로 세일 하면 다시 보자 로빈아...
아캄나이트도 옛날게임이고 요즘 워낙 날고기는 타이틀이 많아서 몇배는 잘만들었어야 했을텐데
2022년도에 30fps + 진동 미지원은 좀 심각하게 선을 넘은것 같다
배트맨과 아이들은 그냥 아이들일 뿐. 배트맨을 대신 할수는 없지.
겁나 잔인하게 데드풀이나 만들어줬음 좋겠다
오늘 무료라 플스 플러스로 해봤는데 딱 30분 해보니 왜.. 욕처먹는지 알겠더라고요
배트걸 엉덩이가 남았으면 게임계 GOAT급입니다.
쉐리님이 게임 도중 끌 정도면 말 다한 게임이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플래시닦이도 2번을 볼 정도로 디씨팬인데요. 아캄시리즈는 다 해왔구요 ㅎㅎ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이 게임 구매를 고려 안 한것은 아니지만 pc사양에서부터 안되고... 나중에 사양이 되더라도 하지말아야겠네요 ㅎㅎ
오히려 스파이더맨 게임이 하고싶어졌습니다? ㅎㅎ
이걸 할 시간에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던가 디씨타이탄즈 미드 시리즈를 보는게 낫겠네요
가장큰이유는 배트맨이 죽었기때문이지
이 게임 장점 : 아캄시리즈를 다시 하게 된다
이 게임 단점 : 위의 사항을 제외한 모든것..
집마님은 상당히 점잖게 비판한거임. 타격감,게임성,스토리등 모든게 븅신 그 자체입니다.이걸 정가 주고 산 내가 정말 호구 같음
얘도 사이버펑크처럼 패치를 미친듯이 해야될거같네요...ㄷㄷ
얘는 패치를 해도 기본 구조가 문제가 있어서 평가 역전하기는 힘들 겁니다ㅎㅎ 그냥 생각보다 할만함? 이 정도에서 머무를 확률이 높죠.
배트걸 엉덩이만 있으면 됩니다. 그게 바로 저의 이 게임 구매 목적이었으니까요..
그레서 외 베트걸 엉덩이는 않 보여주시는 거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게임을 사랑하는 남자 집마 홀릭. 기득함 ~ ㅋㅋ
망토도 없어야 진정한 엉덩이걸이지
고담 나이트 때문에 아캄 시리즈 까지 먹칠은 칠하지 말하야지 ㅡㅡ 그러고도 니들이 게임 개발자냐 ??
정말...배트걸 엉덩이 때문에 어떻게든 하려고 했는데 20시간만에 포기하고 창고에 들어가버렸음...
남자의 본능은 망한게임도 가슴에남게 하는군요 🤣🤣
RPG의 장점이 케릭의 성장으로 강해짐이 매력인 건데, 적이 따라서 강해지면 RPG의 재미가 하나도 없는 건데. 어드벤쳐가 오히려 훨씬 낫지. 시간 투자해서 키울 이유가 없이 그냥 키우기 위한 노가다만 넣은 거네.
그래도 한번 살까 순간 망설였지만 집마님 리뷰보고 마음으로만 즐기고 구매는 패스해야겠네요.
갓오브워랑 비슷한 때에 출시해서 갓오브워 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했다
재미있어지기전까지 10시간 넘게 투자해야한다라... 저는 이번작 패스할게요 ㅋ 리뷰 고생하셨습니다! 집마님의 다음 리뷰 또한 기다려집니다 ㅎ
정말 리뷰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집마님 👏👏👏
구매결정에 큰 도움됐습니다 보류..결정
이건 집마형 말에 100% 동의 ㅇㅇ
홍철없는 홍철팀이라는 그 게임.
근데 진짜 문제는 디자인이 유치함...
배트맨은 ㅅㅂ 가만히 서도 간지가 폭포수마냥 줄줄 뿜어나오는데
쫄쫄이4명은...참..
이 게임 단점들은 대부분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것들로만 채워져있네요.
RPG 요소를, RPG 특유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쓰이는 게임은 별로더라구요.
진동이나 60프레임 지원을 나중에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이런건 당연히 해줬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니맘대로 브루스웨인죽이래"
아캄 시리즈 좋아해서 존내 기대했는데
기다렸던 리뷰네요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엔딩보느라 애쓰셨어요. 메인 퀘스트만 쭉 밀 수 있게 해주지…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
자잘하게 플탐 늘리기용으로 너무 게임 템포 끊는 것도 그렇고 전투가 중요한 게임인데 단조롭게 변한 너무 그랬네요ㅠㅠㅋ
레벨 스케일링의 문제는 그 위처3도 피해가진 못한 만큼 앞으로의 게임들은 앞선 게임 사례를 반면선생 삼아 신중히 도입하거나 좀더 정교하게 적용해야할 필요성이 보이는것 같네요
호그와트 레거시 불안
포스포큰, 호그와트 레거시 제발 80초반으로 라도 나와줘
포스포큰 마법 겜은 재밌을듯요...스토리 가 이세계 라서 ㅋㅋ 좀
솔직히 두 겜 모두 각각 내러티브, 겜 완성도 부분에서 불안함
그러니까 배트걸 엉덩이가 있다는거죠?
누패가 미친듯이 쏟아진 게임...ㅡ ㅡ
그놈의 걸스캔두 애니띵
진정한 아캄시리즈의 후속작인 수스쿼는 믿어도 되겠지...
배트맨 아캄 시리즈에 배트맨이라는 상징적인 캐릭터가 없어진게 젤 어이없음 왜 사이드킥으로 게임을 운영하는걸로 만들었을까
아예 고담나이트랑 아캄나이트 게임만든 회사가 달라서 ㅋㅋㅋ
캐릭터 성장을 좀 빠르게해서 지루해 하지 않게 하고 아이템 등급이 올라갈수록 성능 업도 곱하기로 되게 하고 전투타입도 캐릭터마다 세분화 시켜서 근접 원거리 구분되면 좋았을게임 같네요
요즘 스팀에서는 평 좋던데 뭐가 바뀌었나요?
나 혼자만 죽을 수 없다... 할만한 부분은 있는데 정가에 사기에는 비추입니다. 최소 50% 이상 세일할때
크... 이거 리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성능(?) 문제는 언급을 안하셨네요? 전에 라이브 보니 막 뚝뚝 끊기던데... 패치가 된건가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문제들 중 일부는 패치로 개선이 가능한 영역으로 보입니다.
전 그냥 싸펑처럼 패치 보완되고 나중에 세일할 때 해봐야겠어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콘솔은 좀 끊기기는 하는데 하는데는 지장 없었네요
그래서 남았다는 거는 언제 보여주는 거에요
ruclips.net/video/79NNLjfvBU4/видео.html
아캄 나이트 사놓은거 다시 하는게 낫나요
다음편 : 배트맨 개같이 부활 ㅋ
그 생방 보니까 프레임 뚝뚝 끊기던데 이건 해결됐을까요??
세일할때 까지 기달려야겠다.. 근데 신기하게 스팀 평가가 대체로긍정적인게 신기하네
캣우먼이 있는데 배트걸 따위는 왜 만드는거야 돈이 썩어나나?
다른 것은 몰라도. 동영상에서 나오는 진동이 게임 플레이 중에는 없다는 것은....참........어이가 없습니다.
이것이 최적화 못 해서 애꿎은 콘솔한테 화풀이 했다는 겜인가
배트맨은 1992 캣우먼 썸에서 진작 끝났다
사펑처럼 계속 as 해주기를..
배트걸 엉덩이만 남았으면 많이 남았네요 ㅋㅋ
여러분, 프레임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짧은 로딩시간, 비교적 큰 맵에 비하면 구동이 원활해서 프레임이 작은게 도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악물고 메인 스토리 결말보기는 했는데.
초반엔 할만하지만, 진행이 될 수록
스토리, 연출, 타격감, 조작, 아이템, 스탯 방식, 한글화, 게임 내 퍼즐, 심지어 옷입히는거 하나까지 망작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중요하게 만들어 놓고, 중요한 부분은 중요하지 않게 만든 게임입니다.
아캄나이트는 인생명작인데, 고담나이트는 인생망작이네요.
그렇다기엔 어크 오디세이도 광활한 맵에 60프레임 잘뽑아주는데
@@ChillguyV 그러니까 프레임은 둘째 문제고, 다른 문제들이 더 심각하다는겁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화요일이니 가슴운동 하시나요
여친이랑 멀티하려고 2개 살까했는데 존버해서 다행입니다.
장점을 보려고 하면서 게임을 해서 재미없는 게임은 없다. 그걸로는 충분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힘이 되지 않는다. 이말이 크게 와닿네요
프레임 소식있긴한데 세일할때나 노려야겠네요.
참고 3시간하다가 결국 포기 ....
진동 빼고 , 프레임 30 . 무슨 윈도우 98시절 게임 만들었니??
반이상 세일하고 할 게임 없으면 해야겠네요.
세인츠로우 + 포트나이트
엉덩이만 잘 뽑혔으면 된거지 뭐
사실 아캄 시리즈중 아캄나이트 마지막작은 좀 아쉽긴햇음
배트모빌의 비중이 많은데 그게 재밋지가 않음
그냥 배트맨 위주로 가고 배트모빌의 재미는 한번씩 줘서 밀도높게 햇음 좋앗을텐데
그전 아캄 어사일람 아캄시티 아캄외전 은 정말 재밋엇는데..
빨리 할인될거 같으니 오히려 기다리게 될거 같은..
배트걸의 엉덩이가 남았으면 된거지 대체 뭘 더 바람? 배트게이를 보고 싶은거임?
요즘 게임 트렌드가 엉덩이인가봐..
아캄오리진때보다 욕먹을줄은ㅋㅋㅋ
고담이 아니라 괴담이었다.
진짜 이제 믿을건 내년 봄에 출시할 락스테디의 신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 킬 더 저스티스 리그' 밖에 없는데 진짜 이건 출시일 공개 언제 하는지.. ㅋㅋㅋㅋ 아 그리고 수스쿼가 거의 완성된 지금 락스테디의 공동 설립자가 올해 말에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네요
차세대기에 30프레임 씹 ㅋㅋㅋㅋ 이런건 돈주고 사주면 안됨
폴아웃 뉴베가스처럼 3편에서 바뀐 게임을 다시 살리는 작품을 못 만들면 배트맨을 다시 살리는게....
격투에 추가 액션 넣는건 아무리 rpg여도 충분히 가능한데...
갓오브워는 하는걸 왜 못 할까...
배트걸만 남겼구나.. // 와 미진동은 첨 알았네요. ㅋㅋ
타격감이 아캄 나이트는 총알을 쏘는 느낌이라면 고담 나이트는 BB탄을 쏘는 느낌 입니다.
다 떠나서 젤 문제가 배트맨이 없다는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