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다니는 영업사원이 영업에 성공해서 큰수익을 냈고. 앞으로 더 수익을 낼수 있는데 그 영업 내가 성공시켰고. 특출난 능력이 있으니깐. 성공시킨거야 라고 말하는 영업사원이 있는데 다른거 떠나서 그 영업의 성과는 삼성꺼냐. 영업사원꺼냐 당연히 삼성꺼지 삼성이 성과내라고 월급주잔아 근데 영업사원이 그 성과는 내꺼야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성공시킨건데 회사다닐때 부장.과장이 존나 힘들게 했지만.그래도 성공시켰으니 그 성과는 다 내꺼야 .그러면서 이재용 욕하고.상사욕하는건가?
6:42 이게 제일 문제가 큰 것 같아요. 똑같은 앨범을 몇 백장씩 사는것도 웃기고 이게 포카도 있지만 보통 팬싸인회때문에 그래요. 옛날엔 진짜 추첨이었다면 요즘은 줄세우기해서 많이 산 순으로 짜르거든요. 버려지는 앨범이 많으니 생각해낸게 cd 없고 물에 녹는 종이로 만든 앨범 ㅋㅋㅋㅋ 이 외에도 너무 비정상적인 부분이 많아요. 스밍하라고 밤새도록 그 아이돌의 노래를 틀어놓으라고 하지을 않나 사녹갈때 음원다운로드 내역은 필수죠ㅋㅋ 정말 진절머리나고 팬들도 스스로 호구를 자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콘서트도 갈수록 티켓팅 난이도는 빡세지고 업자니 메크로니 별의별것들이 설치고 있구요. 이러니 라이트팬이 있을 수가 없죠. 좋아하다가도 그런 문화에 질려버리니까요.
팬 이름도 괴상한 문화임. 아미, 피어나, 버니즈, 앤써 뭐 이딴걸로 불리는데 내가 뉴진스 팬이다. 응 그럼 넌 버니즈? 이런 거 듣는 순간 급 현타 옴. 팬 문화가 사이비 종교나 마찬가지임. 미국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에 남자가 절대 가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테일러는 이미 여자들의 아이콘이 되어버려서 점점 케이팝 아이돌의 솔로 활동 마냥 자신만의 리그가 되어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편임 수정: 밑에 댓글 그만 다셈. "미국에서" 남자들이 테일러 콘서트 안 간다는 말임
요새 누가 포카때문에 수백장씩 사나요 미공포 랜덤포카 특전 제공하는 메이크스타 위드뮤 이런데는 5장 사면 카드 안겹치게 5장 제공함 100장 안겹치게 사고 싶으면 100장만 사면 되는 방법 모르고 덕질하는 팬들 없음 이분 말씀대로 노근본 팬싸컷이 더 문제죠. 근데 그것도 악폐습이지만 판매량 줄세우기로 서열경쟁하는 메이저 업계 입장이나 현찰 부족한 중소돌의 캐시플로 관점까지도 고루 살펴볼 문제이지 티타늄 쩐주 가진 민희진처럼 얄팍하게 포카 문제 지적하는건 알고 그런거면 말장난이고 모르고 했으면 돌판문화를 잘 모르고 나만 잘났다 하는거죠
개인적으로 가장 답답한 부분은 클론이나 룰라같은 90년대 컨셉이 완전히 사라져있다는 점. 죄다 화장떡칠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해외 남자팬들 90%가 게이들인 이유가 뭔지 전혀 알아보지 않는, 역으로 K-pop에 거부감 가지는 이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 클론같은 마초컨셉까진 아니더라도 남자들 화장떡칠은 제발 좀......
위기라고 하면서 케이팝 제일 위기로 몰아넣는건 하이브 아닌가? 르세라핌과 같이 실력적 논란이 계속 되면 케이팝 자체가 해외에서 비웃음을 사고 결코 코어팬을 넘어 일반팬이 생길수 없음. 케이팝 위기에 현지화와 공장식 아이돌 그게 방시혁이 낸 답인거 같은데 까놓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인간임. 방탄 코어팬들이 무시당하는 인식 바꿔놓으려고 굉장히 해외에서 노력하고 알렸다고 들음 그리고 그 알림 뒤에 라이트 팬도 생김 방시혁은 팬과 대중 자체를 무시하는 걸로 보임. 기본적으로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하고, 그걸 응원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모르면 아이돌 산업의 핵심을 모른다고 생각함
@@페밀리언민희진이 이름없는 프로듀서임? 투자 못받았을거같나… 물론 아저씨들 민희진 누군지 몰랐을순 있는데 너무 후려치기하네. 민희진도 지 편하려고 하이브 아래로 들어간거 맞음. 투자자들 찾고 경영 신경쓰고 그런거 하기 싫으니까 쉽게 하려고 간거 맞긴 한데, 거기 안들어갔다고 어디 빌빌거리고 있었을거라는거는 비약임.
일단 노래부터 대중화가 돼야 함 현재 걸그룹이 대중적으로 더 인기 있는 건 결국 노래가 좋아서 그렇고 반면 보이그룹은 아는 사람만 아는 노래 같은 대중적이지 못함 물론 엔터 입장에서 보이그룹 매출이 넘사이긴한데 어디 까지나 진성 팬들만 알아서 그 팬들이 떠나면 바로 나락임
게임 고인물 데려와서 실적 마이너스 찍어도 십억씩 챙겨줘, 지 입맛에 맞는 애들만 데뷔시켜, 애들 실력은 키우지도 않고, 황금알 낳는 거위는 배를 갈라버려. 더 큰 문제는 감성과 예술의 영역인 케이팝 레이블들을 한 빌딩에 몰아넣고 그 안에서 자가복제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가장 경악. 하이브 주식샀다고 댓글로 민희진 죽이려들지 말고 윗대가리들이나 갈아버려라. 어째 경영과 사람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영자를 패야지 중간관리자만 희생양 삼냐
1. 실적 마이너스 찍어도 십억씩 챙겨줘 : 일단 팩트체크 안됐고, 어떤 계약 관계인지도 모름. 2. 지 입맛에 맞는 애들만 데뷔시켜 : 뉴진스도 데뷔를 했죠. 어도어는 하이브 지분 100으로 시작했고. 3. 실력은 키우지도 않고 : ㅇㅈ. 4.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갈랐다 :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5. 한 빌딩에 몰아넣고 : 멀티 레이블 체제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인지? 6. 자가복제 : 아이돌 산업에서 컨셉이란게 독보적일 수가 없음. 다음 앨범, 다다음 앨범에서도 비슷한 느낌이면 카피가 맞지만, 갓 데뷔한 신입한테? 그리고 앨범 자체를 들어보면 두 그룹의 색깔은 다른게 느껴짐.
방시혁 유퀴즈에 나와서 라이트팬 유입 어쩌구 하면서 라이트팬이 형성될 틈도 주지 않는다는 게 모순... 팬사인회 가려면 앨범 몇십장씩 사야 하고 콘서트랑 굿즈 가격은 계속 오르고... 이래놓고 라이트팬 유입을 바라면 되겠냐고요 ㅠㅠㅠㅠ 아이돌 덕질하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케이팝 문화가 이렇게 된 원흉은 하이브가 맞음
근데 그럴시간에 르세라핌,아일릿 가창력 연습이나 시키고 인성교육 좀 했으면. 걔네가 실력이 월등했으면 인기 많았겠지 실력도 바닥인게 소속사빨로 올라와서는 팬들이랑 기싸움하고 코첼라 가서 국가망신 kpop망신은 다 하고 왔더만. 게다가 아일릿은 진짜...남자가 보는 여자의 모습인지 무슨 로리콘 컨셉처럼 보여서 기괴함 진심 예쁘다기보단 더러워 보임
진짜 3대기획사가 20년 넘게 멱살잡고 아이돌수준,인식 끌어올려놓은 거 하이브가 싹다 망쳐서 너무 짜증남 초딩 때부터 케이팝 너무너무 사랑해온 1인으로서 요즘처럼 돌판 실력 거지같았던 적이 없음 그 중심에 하이브가 서있는데 대중들은 암시롱도 않게 그저 실력도 없고, 일본인들 걍 넣어놓은 그룹 올려쳐주고 노래들어주고 해서 답답함 케이팝 일본화되가고 망해가는 절차 밟아가는 건데 하
애초에 박진영 원더걸스 해외진출 시켰다가 개쫄딱 망하고 거의 전재산 날리다시피 했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도 시도해서 대박터뜨린게 방시혁 산하 아이돌들임... sm산하 엑소 소시 심지어 아이유까지 다 해외진출 했어도 잠깐 반짝하고 돌아온 것 뿐인데... 방탄 하나가 만든 반향 자체가 엄청 컸던건 억까하지 않는 이상 사실임. 축구에 박지성이 있고 야구에 박찬호가 있듯이 물꼬 터준게 방시혁이고 그 길이 있어서 블핑도 있는거고... 아무리 까려해도 팩트는 못 가린다.
그냥 다 떠나서 내부감사로 끝날 수 있던일을 더럽게 언플까지해서(그것도 걍 개인을 상대로) 빵빵 터트려서 시총 8천억 날려먹었다는게 진짜 어이없음ㅋㅋㅋ민희진만 건든게아니라 지들 그룹인 뉴진스가 50억 넘게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악영향갈만한 기사까지 내면서 언플했다는게 레전드로 추하고 존나 감성적임ㅋㅋㅋㅋㅋ
@@TDmaker0107 그럼 민희진 배임만 언플하지 애들이 얼마 받았녜 부모가 어쩄네 언플은 왜 함? 민희진 쳐내고 뉴진스까지 같이 내보낼 것도 아니면서 자사 아티스트는 후려치는 언플을 하는 거임? 민희진 기자회견 하기 전까지 뉴프티니 하면서 욕 먹었는데 방어해주지도 않음 민희진이야 자기 깽판치고 나간다지만 회사 수장이 그러면 안 돼지
참고로 나는 처음부터 전부 기사 도배되고 지분구조로 불가능한 경영권 탈취에 주술경영까지 나오는거보고 하이브가 작정했구나, 진짜 바이럴 심각하다 생각을 했음. 언플이랑 바이럴로 여론 조장하는거 이것도 방시혁이나 하이브가 다시 생각해 봐야함. 여론과 대중 무시하고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것 취급하면 아이돌 산업 접어야 한다 봄. 아이돌 산업은 대중상대의 대중예술의 극단이고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함 근데 그걸 만드는 사람이 대중을 무시하면 그게 맞는거냐? 민희진이 멍청해 보여도 '진심은 통하고 대중은 좋은 걸 알아본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적어도 대중예술하는 사람 기본이어야 한다 생각함. 아이돌 엄청 좋아하는 코어팬들 이상하지 그런데 걔들이 이상해서 라이트 팬이 안생기는게 아님 진짜 뜨는 그룹은 코어팬도 많고 라이트도 많음 하이브가 부러워하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그렇지 않냐? 코어팬 또라이 같지 근데 아이돌 제작자 입장에선 걔들 엄청 고마운 애들이고 상처받은 사람들이고 위로를 얻는 소비자야. 만드는 사람이 걔들 구려서 코어팬말고 라이트 팬 갖고 싶다 이게 맞는거냐?
@user-djksllq 본인이 적은 댓글부터 확인하시죠 ㅋㅋ님은 하이브 커뮤니케이션팀은 바이럴 다 하는거라고 바이럴한다는거 기정사실화 시키고 이제와 안한다는건가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3일간 똑같은 포인트로 계속 도배하듯이 댓글 달리고 그 댓글 눌러보면 대부분이 정치 댓글 도배하는 사람이죠. 주술경영까지 가는거보면서 진짜 대중을 뭘로 보는 걸까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똑같은 관점으로 댓글 올라오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user-djksllq pr과 바이럴을 같다고 생각하는게 님이 포함된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의 수준 같습니다. 지금 하이브 언플 하는거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이 예산 쓰면서 하는 일이겠네요. 주술경영이 그수준이면 아일릿은 방시혁씨랑 아이릿 디렉터는 그 주술경영보다 트렌드 못잡습니까? 주술경영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일단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은 한국법상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가능한지 부터 명확하게 설명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바이럴 쓰다보니 핀트 못잡는거 까지 너무 구립니다.
@@hosimi그 12가지 주장 벌써 3개나 모순인데? 내부고발 답변 후 감사 진행했다고 했는데 내부고발 답변 22일 오전 10시 1분 감사 진행 22일 오전 10시 내부고발 답변 하기도 전에 감사 시작ㅋㅋ 감사 시작 감사 시작 후 1분만에 내부고발 답변ㅋㅋ 또 4월에 언론전 준비라 했다고 반박했는데 몇일 전 기사에는 5월 언론전 준비라 했다고 언플함ㅋㅋ 못믿을 거 투성이인데 좋다고ㅋㅋ
이래저래 뉴진스가 살 길이 있나 찾아봤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예전에 하이브가 여자친구 버리고 르세라핌 선택했을 때 과정을 따라갈 듯. 총회에서 방시혁이 민희진을 해임시키게 되면 그 때부터 뉴진스는 계약 종료될 때까지 단기간 수익을 뽑는 ATM처럼 사용되다가 방치될 거임.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처럼 해체되겠지. 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민대표가 회견 때 멤버들 언급하면서 오열한 거임. 만약 방시혁이 제정신 찾아서 냉정한 경제 논리로 돌파구를 찾고자하면 해임 안 시키고 성공하는 뉴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겠지. 하지만 내가 본 방시혁은 돈을 버는 것보다 디렉터로서의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망상이 더 커서 그렇게 안 할 거임. 이번 컴백이 사실상 뉴진스의 마지막 활동기가 될 것 같음. 아 ㅅㅂ 진짜 빡치네.
에스엠 사장까지 할 수 있었지만 이수만과 이견충돌로 나온 민희진을 너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도록 밀어주겠다고 한게 방시혁. 방시혁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 세운게 각 레이블마다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아이돌을 만들겠다고 해놓고 뉴진스 카피 아일릿 만듦. 하이브 1호 걸그룹, BTS여동생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으로 연습생들 뽑아 뉴진스 만들었는데 느닷없이 사쿠라, 김채원 앞세워 르세라핌 만듦. 이정도면 취업사기당한거라 봄. 내가 민희진였어도 욕이 나와 안나와? 알바풀어서 적당히 하세요 사람매장시키려고 작정한듯
하이브 진짜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싶은거 맞아요? 오히려 케이팝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 같음ㅋㅋㅋㅋ 지금 자기네들이 뽑아낼 수 있을만큼 돈을 다 뽑아낸 후에 업계 미래는 어케되든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로 보임 한국게임업계가 과한 과금유도로 호황을 누리다가 중국한테 추월당했던 전철을 밟을 것만 같은데요 민희진이 그렇게 저격했던 박지원씨 넥슨출신이라니까 의문이 확신이 되던데요ㅠㅋㅋㅋ 지금 당장 하이브라는 기업에 매출이 좋으니깐 좋겠지... 어 지들은 좋겠지 지들은 돈 잘벌겠지... 근데 과연 이게 얼마나 갈까?
웃긴건 '경영권 찬탈 시도'라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대표는 하이브가 아니라 민희진임. 하이브는 최대주주로써 '경영에 간섭'을 할 수 있는거지 경영권 자체는 대표인 민희진이 갖고있는게 공식적인 구조임. 즉, 경영권 찬탈이 성립하려면 '민희진이 갖고있는 경영권을 뺏는 행위'가 발생해야하는데 정작 하이브 주장은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라고 말하고 있음. 그러니까 지가 무슨 주장을 하는건지도 이해를 못함. 결국 민희진 걸고넘어지려면 배임건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문제는 이 배임이라는게 작당모의로 성립이 안됨. 실제 행동으로 밝혀져야는데 카톡의 방식대로 회사를 먹으려고 하면 최소한 몇년은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임. 지분 80%를 날리는게 하루아침에 가능한 기적따윈 웬만해선 없음. 즉, 실제 계획이라고 할지라도 저게 실행이 되고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음. 오히려 현재 상황만 본다면 하이브가 계획없이 싸지른 똥으로 인해 회사가치에 지대한 손실을 입힌탓에 하이브가 배임혐의로 역고발될 가능성도 농후함.
@@gss6172 그 팩트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상식임. 어도어는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있고 최대주주가 하이브인 전문경영인 체제 회사임. 즉, '경영권 확보'라는 말 자체는 민희진이 갖고있는 경영권에 간섭하고 좌우할만한 의석수를 확보했다는 말이지, '경영권 자체를 소유한다'는 말이 아님. 따라서 하이브로부터의 경영권 탈취라는 말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말임.
엔터계가 좀 착각하고 있는게 있음 어느새 엔터가 마케팅이 주되게 그려져 가는 느낌인데 틀렸음. 가수는 좋은노래로 노래를 잘하면 라이트한 대중도 이목을 끌수 있음 근데 지금 아이돌보면 인원만 줄줄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개개인이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님. 외모, 춤 하나 출중하면 기본적으로 노래를 못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음 실제로도 그렇고. 사쿠라 아일릿 라이브 이슈만 봐도 알수있음 기본적으로 가수면 외모 마케팅에 두지말고 기본기가 출중한 애들로 좋은 음악으로 채워봐라 시선주목되지
아이돌 조금이라도 파본 사람이면 하이브 등장 전.후 아이돌 시장이 얼마나 기형적으로 변했는지 체감될거임. 이익을 추구하고자 자본에 미친듯한 시스템을 대거 양산/주도했고, 라이트한 마음으로는 뛰어들 수조차 없게 만듦. -콘서트 티켓값 20만원 돌파(리허설을 보거나 앞자리에 가려면 20만원 이상 지불해야함) -럭키드로우 시스템(앨범 1장 살때마다 미공개 한정 포토카드 1장 증정) -미공개포토카드 시스템(앨범 1장 살때마다 미공개 한정 포토카드1장 증정, 플레디스 도입, 1번 컴백할때마다 한정 포토카드 종류가 최소 50장 이상임 -> 한정 포토카드를 모으려면 앨범 50장 사야함) -앨범 종수 변화 (1번 컴백할때마다 앨범 종류가 최소 10종이 넘어감. 멤버수가 많은 그룹은 한번에 20종 육박. 음반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가장 큰 이유)
기사에 언급되는 앨범판매량은 실제 판매량이 아닌 소속사가 공장에 주문한 출하량입니다. 리테일판매량 수치가 따로 올라오는데 그게 진짜 온오프에서 팔린 실제판매량입니다. 초동기록(앨범발매후 1주일일 동안 팔린 판매량) 세우려고 각 소속사에서 콘서트 투어나 팬미팅등의 현장판매에서 팔 앨범량까지 미리 땡겨 출하시켜 판매량에 포함 시키는거에요. 앨범판매량 기록에 포함시키고 안팔리는건 폐기물처리 합니다 h엔터사는 그 폐기물 처리비용이 1년에 5~6000만원이에요 음반폐기물 기사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리테일판매량도요 앨범판매량과 리테일판매량의 차가 클수록 판매량 사기를 크게 친거라보면됩니다 차가 적을수록 정직한 판매량이라고 보심되구요 크게는 몇백만에서 수십만장 차이가 납니다. 기사에 올라오는 앨범판매량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정확합니다 의결권 경영권 개념... 소유와 경영의 분리... 어도어 경영권은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있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대주주간 대표이사 해임 및 선임 의결권 확보하기 위한 싸움은 늘상 있었던 건데 그걸 교묘하게 비틀어 경영권 찬탈 프레임으로 몰고가서 배임이라는 명분을 씌워, 하이브가 한번도 성공하지 못해 가지지 못했던 걸그룹 노하우를 전수하고 개고생해서 걸그룹을 성공시킨 현 대표이사를 제거하고 말 잘듣는 친하이브인물로 교체하여 이제는 잘 나가는 어도어 경영권을 완전히 가져오려는 계획일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가 욕심을 내는건지 쉽게 알 수 있을듯 합니다 뉴진스가 성공하지 못해서 어도어가 경제적 가치가 없었다면 하이브가 과연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을까요? 그냥 개고생하게 내버려 뒀을 듯... bts가 잘나가지 않을 때 유명한 보이그룹이라는 프레이밍으로 서구권에 관심을 끌었던 프레이밍 전략이 생각나네요... 대표이사 교체는 80% 대주주에게는 어렵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민대표를 굳이 언플까지 해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건 궁극적으로 하이브가 민대표로부터 뉴진스 강탈이 아닌 정당하고 타당한 권리 행사임을 대외적(하이브 대주주들)으로 알려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일 듯... 실적이 좋으니 해임 명분이 없어서... 아니면 뉴진스가 더 크기 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민대표 제거?
근데 아이러니하게 케이팝의 성장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게 하이브이기도 함... 케이팝이 처음에 뜬 건 와! 인형처럼 예쁜 애들이 노래 잘하네 근데 그 노래를 춤도 추면서 하네! 이런 생소함에 있었음... 해외의 걸밴드나 보이밴드는 춤 멤버는 진짜 춤만 추고 보컬 멤버는 진짜 보컬만 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춤을 춤... 진짜 춤도 보컬도 되는 애들은 솔로로 독립하기 때문에 해외 팬들 입장에서는 모두가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그룹이 너무 신기한 거임 근데 어느 순간 그 실력이 결여되는, 얼굴만 잘생긴 애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케이팝이 성공한 이유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둔화된 거임
YG가 이래나 저래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고도 쳤지만 베이비몬스터만 봐도 애들 웰메이드해서 하이 퀄리티로 뽑아내는 것보면 인정안할 수가 없음. 그냥 뭐랄까.. 애플 전략을 벤치마킹 한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YG에서 아티스트가 나오면 고급져 보이는 효과는 확실한 듯
산하 레이블이고 어쩌구저쩌구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컨셉이 뉴진스와 의상도 비슷,,,안무도 비슷한 아일릿을 만들어서 이 사단이 났냐고...; 왜죠? 왜 그랬어요? 방시혁 의장님...? 에셈이나 제와피,,,와이지도 아니야....자회사에서 만들어버렸어...이건 뭔 의도일까..
하이브 야비하네 뉴진스 컴백시기에 다른 팀들 컴백까지 몰아놨네ㄷㄷ 음방에서 쉽게 1위 못하게 셋팅해놓은거 너무티나...짭진스애들을 그래서 몇달전에 일찍 데뷔시켜놨구나 하이브유튭채널에도 다른 팀들은 몇일전부터 티저영상이랑 쇼츠 엄청올리더니 뉴진스는 뮤직비디오하나만 띡 올려주네ㅋㅋㅋㅋㅋㅋㅋ차별 쩔지만 그래도 잘나가죠???
하이브는 뉴진스의 성공방법을 공식화하는걸 시스템을 구축하는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건 콘텐츠 양산화입니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이 흥행하면 그 감독에게 더 큰 투자를 하고 창작에 몰두할 수 있게 하지, 흥 나도 만들수있어 하고 쭈꾸미게임 만들지 않잖아요..ㅠㅠㅋㅋㅋㅋ오징어게임 감독이랑 기싸움하면서 않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시스템이 개인이랑 기싸움을 하고있어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하이브가 진싸움이라 하는거예요.. 그냥 평소행보& 현시점 모든 대응과정 자체가 저희는 민희진이 너무 두려워서 이렇게 대중한테까지 일러바치는 바보입니다! 이러고 있는데 무슨 ㅠㅠㅋㅋㅋㅋ진짜 대중들이 그냥 댓글로 조롱하고 웃기만하고 풀어서 안쓰니까 진짜 병신인줄아나
코어팬뿐만 아니라 라이트팬도 많아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저도 라이트팬에 속합니다 돈안쓴다고 라이트팬이 필요없을까요? 대신에 시간을 씁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 댓글한줄 더 적고 노래한번 더 듣고 뮤비한번더 보고 이런사람들이 모여서 순위에 큰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팬도 팬입니다
발전하려는방식이 엔터기준으로 창의적이어야하는건데 이게 어느정도 차용과 참고를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나서 찍어내기 양산형의 기성화 전략에 문제가 있는거다 멀티레이블을 한다는건 각 레이블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진해야되는거고 그게 하이브의 입장에선 영업이익이 각 레이블이 상호보완이되어 지속 발전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야하는데 실패한거지 이유는 전문경영진의 영입과정이 게임산업에 있던 인간들이 하나둘씩 들어와서 그쪽방식을 엔터에 대입하려하니까 폭망하는거지
솔직히 케이팝 세계화의 중심엔 YG역활이 컸지. 빅뱅 퉤니원 등등 실력을 중시하는 해외의 라이트 팬들 꽤 모았었는데 마약사건등으로 재능있던 뮤지션들 다 음지로 들어가고, BTS로 중소기업이 올라오면서 실력없는 복제 아이돌판이 되어버림 중소기업사장 머리에서 아이돌판을 굴리려니 가치보다는 돈이 더 중요해지고 굿즈나 미끼상품 덕질 유도 하면서 물흐려짐 2010년대 중반을 보면 SM YG서로 다른색체의 그룹들을 꾸준히 내던 전성기였음 아이돌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실력있고 개성있는 것을 중시함 곤조 있던 YG마저 여러 사건들로 점점 하락세를 이어가니 흥하는 다른 기업들 참고 하면서 머릿수만 많은 아이돌 양산중 지금 그나마 잘하는 기업은 SM임. 유일하게 자기 색 지키고 있음
1. 케이팝이 위긴데 외국인 맴버, 외국만 활동 > 이것은 케이팝인가? 해외팝인가? 2. 국내 애들 키워 활동 후 크면 관리 힘듬 > 국내 애들도 관리 안되는데 해외애들은 관리 잘될까? 이 걱정 저 걱정은 모르겠고 보는 입장에선 돈이 제일 무섭고, 돈 욕심은 정말 끝이 없구나...
올해 최고의 도파민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다른사건 터져도 무딜정도로...
꼭 그말 나오면 더 한게 터지던데 설마..@@rangke1355
개콘이 망한이유 ㅋㅋㅋㅋㅋ
부정선거좀 다뤄주세요!! 우리나라는 주권이 없는 상태!! 1000만표가 조작됬는데....왜 민희진에 집중 합니꽈~~~~~~~~~~~~????
삼성다니는 영업사원이
영업에 성공해서 큰수익을 냈고.
앞으로 더 수익을 낼수 있는데
그 영업 내가 성공시켰고.
특출난 능력이 있으니깐. 성공시킨거야
라고 말하는 영업사원이 있는데
다른거 떠나서
그 영업의 성과는 삼성꺼냐.
영업사원꺼냐
당연히 삼성꺼지
삼성이 성과내라고 월급주잔아
근데 영업사원이 그 성과는 내꺼야
내가 얼마나 노력해서 성공시킨건데
회사다닐때 부장.과장이 존나 힘들게 했지만.그래도 성공시켰으니
그 성과는 다 내꺼야 .그러면서
이재용 욕하고.상사욕하는건가?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본 이후로 재밌는게 없어졌다 ...너무 자극적이었어 ...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요ㅋㅋㅋㅋㅋ 너무 기자회견이 속 시원했어서 다른거 볼때 답답해 죽겠어요ㅋㅋㅋㅋㅋ
@@user-mf1xl5mu3b 맞아요.. 다른거 보다가 재미없어서 자꾸 습관적으로 민희진밈 찾아봄 ㅋㅋㅋㅋㅌ 너무 자극적임 .. ㅋㅋ 휴 ... 미치겠네 .. ㅋㅋㅋ
계속 보고싶은게 힙힙 맞는듯...
개 천박했음. 도저히 한 회사의 사장이라고는 보이지않음
@@오병이어-p6t멋있기만 하던걸 입만 번지르르하면 뭐해 속이 천박한것들이 널렸다. 너처럼
뒤에서 언론으로 공격하기 vs 언론 앞에서 공격하기 제목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조용히 해결해야지ㅋㅋㅋㅋ
몇백억이 후루루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9시기준으로 1조2천억 증발
주주는 그냥 웁니다 ㅠㅠ 제발 그만 싸워
애초에 민희진 계획이 언플이였는데
어차피 생길거 미리 터트린거지 뭐 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 미
bts 성과를 가장 후려치는게 하이브 같음
동의함. 굿즈팔이까진 좋은데 퀄리티 안좋고 저품질에 대한 의견반영 안된다고 위버스에서도 원성 자자했음. 벌써 그게 몇년전인지.. 그러고도 이러길래 뭔가 했는데 결과는 짝퉁돌이어따
헛소리 오지네 이거 여자들이 지들이 떠 받드는 아이돌애 대한 광신도적안 마인드구나
@@김쵸야헛소리는 이런거에 또 성별갈라치기하는 너고ㅋㅋ
나는 애니가 너드 문화인줄 알았는데
교환학생 하면서 수많은 애들이
애니를 보고있는걸 보고 신기했음
운동하는 애, 잘생긴애들 그냥 여자애들
등등 그리고 케이팝이 더 딥한 마이너
문화라는걸 느낀 후에
어디가서 음악 이야기조차 안했음
NC와 린저씨의 관계와 같군요. 기획사와 코어 팬덤이란
걍 하이브는 게임 만들던 사람 데려다 엔터회사 대표로 앉혀둔게 문제임
그러니까 지금 양산형 게임 만들던 거 그대로 실력 안되는 애들 대려다 양산형 아이돌 만들어대고 있는거 아님
ㄹㅇ 뉴진스 보다가 아일릿 보면 특유의 짭스러움이.. 너무 남
넥슨 게임확률조작하다가 여러문제일으킨 장본인임.
전형적인 공익정신 없는 기업인인가? 그런 사람들이 순간 이익을 창출하듯 보일진 몰라도 장기적으론 부정적이지
@@퐁퐁-d4k원희 이야기 하나보다. 머리결 많아 그런거라고 커버 쳐주던데. 솔직히 드라이 엉망임.
좀 돌려말해라; 아일릿 아가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 폭언을 하냐…회사가 죄지…
@@gwajadanji아이돌이면 노래 못하는게 죄 아님?
제목 미친듯이 잘지었다 😂 뒤에 숨어서 언론을 휘두르며 공격하기 vs. 앞에 등판해서 언론의 도마 위에서 맞다이 모드로 다 걸고 공격하기 ㅋㅋ
@TawanaJamgochiann 쳐 맞을래?
😮@TawanaJamgochiann
민희진 라도출신이라 그런지 할말 못할말 안가리고 말하는개 찢같이 하노
짜피 아이돌의 수명은 짧고 가수나 배우 삶은 연장선이지.
몸집이 커지기전에 띁어서 그만큼의 인지도를 끌어나갈 그룹을 새로 양산하는게 소속사 역할이고.
이번 하이브 주가 원인은 사장이 맞다. 대우를 제대로 했으면 뒷말 나올 필요 없어서. ㅇㅇ
@M-chang_min ㅋㅋㅋ 드립 지리네
6:42 이게 제일 문제가 큰 것 같아요. 똑같은 앨범을 몇 백장씩 사는것도 웃기고 이게 포카도 있지만 보통 팬싸인회때문에 그래요. 옛날엔 진짜 추첨이었다면 요즘은 줄세우기해서 많이 산 순으로 짜르거든요. 버려지는 앨범이 많으니 생각해낸게 cd 없고 물에 녹는 종이로 만든 앨범 ㅋㅋㅋㅋ
이 외에도 너무 비정상적인 부분이 많아요. 스밍하라고 밤새도록 그 아이돌의 노래를 틀어놓으라고 하지을 않나 사녹갈때 음원다운로드 내역은 필수죠ㅋㅋ 정말 진절머리나고 팬들도 스스로 호구를 자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콘서트도 갈수록 티켓팅 난이도는 빡세지고 업자니 메크로니 별의별것들이 설치고 있구요. 이러니 라이트팬이 있을 수가 없죠. 좋아하다가도 그런 문화에 질려버리니까요.
팬 이름도 괴상한 문화임. 아미, 피어나, 버니즈, 앤써 뭐 이딴걸로 불리는데 내가 뉴진스 팬이다. 응 그럼 넌 버니즈? 이런 거 듣는 순간 급 현타 옴. 팬 문화가 사이비 종교나 마찬가지임. 미국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에 남자가 절대 가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임. 테일러는 이미 여자들의 아이콘이 되어버려서 점점 케이팝 아이돌의 솔로 활동 마냥 자신만의 리그가 되어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편임
수정: 밑에 댓글 그만 다셈. "미국에서" 남자들이 테일러 콘서트 안 간다는 말임
@@jhpjhun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에 남자 개많이 가는데 뭔소리임.. 콘서트 영상 못 봤나..ㅋㅋ
@@jhpjhun테일러 공연에 남자가 안 간다고? 2010년대까라면 모를까 2020년대 지금은 남성까지로 팬층이 확장됐다는 평가가 주류임
요새 누가 포카때문에 수백장씩 사나요 미공포 랜덤포카 특전 제공하는 메이크스타 위드뮤 이런데는 5장 사면 카드 안겹치게 5장 제공함
100장 안겹치게 사고 싶으면 100장만 사면 되는 방법 모르고 덕질하는 팬들 없음
이분 말씀대로 노근본 팬싸컷이 더 문제죠. 근데 그것도 악폐습이지만 판매량 줄세우기로 서열경쟁하는 메이저 업계 입장이나 현찰 부족한 중소돌의 캐시플로 관점까지도 고루 살펴볼 문제이지 티타늄 쩐주 가진 민희진처럼 얄팍하게 포카 문제 지적하는건 알고 그런거면 말장난이고 모르고 했으면 돌판문화를 잘 모르고 나만 잘났다 하는거죠
개인적으로 가장 답답한 부분은
클론이나 룰라같은 90년대 컨셉이 완전히 사라져있다는 점.
죄다 화장떡칠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해외 남자팬들 90%가 게이들인 이유가 뭔지 전혀 알아보지 않는,
역으로 K-pop에 거부감 가지는 이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
클론같은 마초컨셉까진 아니더라도 남자들 화장떡칠은 제발 좀......
엔터 업계들도 웃긴게..ㅋㅋ 코어팬들만 왕창 양상하고 그들 등골 빨아서 업계 키워놓고 이제 와서 코어팬들만 있어선 안 된다 라이트 팬도 있어야한다 어쩌구 이러는 건 어쩌란 거죠.. 라이트 팬들은 돈을 안 쓰는데요...
노래를 잘하고 잘만들면 됨
이런 애들이 ㅋㅋㅋ 게임업계을 욕한다고??😊
라이트팬이 많으면 인지도로 광고 수요가
높아지면서 단가도 높게 되니깐
씹덕마인드인가요?
라이트 팬이 넘치는 가수들이 많은 갓본, 북미, 유럽 화들짝. 매출이 안나온다고?(테일러 스위프트, 아이묭 의문의 1패)ㅋㅋ
위기라고 하면서 케이팝 제일 위기로 몰아넣는건 하이브 아닌가? 르세라핌과 같이 실력적 논란이 계속 되면 케이팝 자체가 해외에서 비웃음을 사고 결코 코어팬을 넘어 일반팬이 생길수 없음. 케이팝 위기에 현지화와 공장식 아이돌 그게 방시혁이 낸 답인거 같은데 까놓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인간임. 방탄 코어팬들이 무시당하는 인식 바꿔놓으려고 굉장히 해외에서 노력하고 알렸다고 들음 그리고 그 알림 뒤에 라이트 팬도 생김 방시혁은 팬과 대중 자체를 무시하는 걸로 보임. 기본적으로 좋은 것을 만들어야 하고, 그걸 응원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모르면 아이돌 산업의 핵심을 모른다고 생각함
멀티레이블구조 진짜 안좋은듯 거의 하청업체 기술빼가려고 모아놨다가 카피완료하고나면 버리는느낌
민희진 노트북안에있는 자료들로 카피 ㅈㄴ 할듯
@@페밀리언민희진이 이름없는 프로듀서임? 투자 못받았을거같나… 물론 아저씨들 민희진 누군지 몰랐을순 있는데 너무 후려치기하네. 민희진도 지 편하려고 하이브 아래로 들어간거 맞음. 투자자들 찾고 경영 신경쓰고 그런거 하기 싫으니까 쉽게 하려고 간거 맞긴 한데, 거기 안들어갔다고 어디 빌빌거리고 있었을거라는거는 비약임.
@@Dolphin421 엥 너네 아줌마부대가 후려치던데.. 일개 직장인 vs 대기업구조로 몰아가던데. 돌고래아줌마 좌표 잘못찍고온거 아냐?
@@Dolphin421 돌고래 줌마 핀트 잘못찍고온거같은데..? 거기 줌마들이 직장인 vs 대기업구조로 몰고가던데
우리나라 대기업 구조랑 비슷함. 그 때문에 한국이 급격하게 성장한걸 보면 좋다고만, 나쁘다고만 하기도 애매함
게임출신 임원들 문제다! 거기서 하던 나쁜짓거리 엔터 까지 가지고 와서 산업 자체에 독을 푸네!
나영석이 세븐틴으로 예능찍었는데 위버스에서 판매한거로는 대박쳐도 시청률로는 대박못치는게 왜겠냐.. 세븐틴이랑 나영석이 합쳐도 라이트한.. 일반사람들은 아이돌에 관심도없다 그냥 좋은노래나오면 듣는정도지.. 결국은 코어팬들로 장사할수밖에없는데.. 나영석도 아이돌로 시청률잘나오기힘들다고했고 근데 그것도 해외에서 케이팝 아이돌을 성공시켜서 라이트팬들을 많이 만들겠다고..? 코어팬도아니고..? 그게 우리나라에서도 안되는데 지금..;; 방탄이랑블핑이특이케이스고 차은우가 진짜 특이케이스다
일단 노래부터 대중화가 돼야 함
현재 걸그룹이 대중적으로 더 인기 있는 건 결국 노래가 좋아서 그렇고 반면 보이그룹은 아는 사람만 아는 노래 같은 대중적이지 못함
물론 엔터 입장에서 보이그룹 매출이 넘사이긴한데 어디 까지나 진성 팬들만 알아서 그 팬들이 떠나면 바로 나락임
나영석이 아이돌로 시청률 잘 나오기 어렵다는 말은 어디서 했는지?
세븐틴이랑 한거 진짜 재미없음
옼ㅋㅋ 십오야에서 그런 편들 빼곤 다 봤음
십오야는 재밌던데 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 몇번 돌려봄 ㅋㅋㅋㅋㅋㅋ
언론으로 압도하기 vs 언론을 압도하기의 싸움
사실을 덮기 vs 사실을 들춰내기
역대급
증거로 압도하기 vs 즙짜기로 압도하기 ㄷㄷ
게임 고인물 데려와서 실적 마이너스 찍어도 십억씩 챙겨줘, 지 입맛에 맞는 애들만 데뷔시켜, 애들 실력은 키우지도 않고, 황금알 낳는 거위는 배를 갈라버려. 더 큰 문제는 감성과 예술의 영역인 케이팝 레이블들을 한 빌딩에 몰아넣고 그 안에서 자가복제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가장 경악.
하이브 주식샀다고 댓글로 민희진 죽이려들지 말고 윗대가리들이나 갈아버려라. 어째 경영과 사람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영자를 패야지 중간관리자만 희생양 삼냐
주식산애들도있지만 주류는 하이브측에서 청탁한 댓글부대 선동질이야 인터넷 여론은 소수가 만들거든
방의장 스스로 케이팝 위기를 만들고 있음..
1. 실적 마이너스 찍어도 십억씩 챙겨줘
: 일단 팩트체크 안됐고, 어떤 계약 관계인지도 모름.
2. 지 입맛에 맞는 애들만 데뷔시켜
: 뉴진스도 데뷔를 했죠. 어도어는 하이브 지분 100으로 시작했고.
3. 실력은 키우지도 않고
: ㅇㅈ.
4.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갈랐다
: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겠죠.
5. 한 빌딩에 몰아넣고
: 멀티 레이블 체제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인지?
6. 자가복제
: 아이돌 산업에서 컨셉이란게 독보적일 수가 없음. 다음 앨범, 다다음 앨범에서도 비슷한 느낌이면 카피가 맞지만, 갓 데뷔한 신입한테? 그리고 앨범 자체를 들어보면 두 그룹의 색깔은 다른게 느껴짐.
경영이 말처럼 쉽겠습니까..
돌판 진짜로 아는 사람들은 진짜 적폐가 민희진인건 다 아는데… 명품바이럴 부터
방시혁 유퀴즈에 나와서 라이트팬 유입 어쩌구 하면서 라이트팬이 형성될 틈도 주지 않는다는 게 모순... 팬사인회 가려면 앨범 몇십장씩 사야 하고 콘서트랑 굿즈 가격은 계속 오르고... 이래놓고 라이트팬 유입을 바라면 되겠냐고요 ㅠㅠㅠㅠ 아이돌 덕질하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케이팝 문화가 이렇게 된 원흉은 하이브가 맞음
@@user-di9wu3dh1x 그 사람들 노인들 아니다. 노인들은 하이브가 뭔지도 몰라 ㅉ 노인 비하 멈춰!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고, 남의 싸움 구경은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 리얼리티쇼 입니다.
대중은 그냥 보고 즐기면 됩니다.
ㄹㅇ 자아의탁 과몰입 하지 말고 팝콘 뜯으면서 보는게 제일임
주주만 아니면됨
오죽했으면 그랬겠냐ㅠㅠ
대기업 걱정도 하는게 아님 ㅇㅇ
그니까 일반서민이 부자 걱정하는 꼴임 50억 넘게 받아가고 민희진도 억대로 가지고있는데 뭔 가난한 사람 얘기도 들어달라고해
자본도 중요하지만 프로듀싱 역할도 중요함 YG 베몬도 3대기획사에 멤버들 다 예쁘고 실력도 출중한데 양현석이 거지같이 프로듀싱하니까 차트 10위권내 진입도 못하잖음
ㄹㅇ 방송사 직캠 내는 것도 베몬은 찔끔내고 끝내더라 그렇게 언플 다 했는데도
프로듀싱 중요하지 근데 회사를 처먹으려고 하는건 다른 이야기지 ...
근데 베이비몬스터는... 잘나갈껄요? 해외쪽에서 엄청 터진거로암
노래 렙 다 개잘하고 애들 인물 다좋은데 프로듀싱을 어휴
1. 해외 맴이 너무 많음
2. 와꾸
대기업이랑 일대일로 들어와서 맞장까자는 건 직장인들의 역대급 도파민 그 자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봉+성과급만 25억이 넘고 지분받은게 천억인데 무슨 직장인 ㅋㅋㅋㅋ 그정도 대우받아놓고 섭섭하니 방해했니 하는게 어이가 없던데
@@benyoo6711ㅎㅎ알바
@@benyoo6711아무리 봐도 이게 맞는데 왜 갑자기 민희진이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는 잔다르크가 된거냐.
진짜 저능아들이 민희진한테 감정이입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민희진이 그냥직장인이냐? Sm에서 나가지말라고 그리븉잡고 사장자리까지 내준다던 능력잇는 직원이란다 ㅋㅋㅋㅋㅋ
방시혁한테 여돌은 참 아픈 손가락
글램 때 트라우마가 있을것이고 야심차게 르세라핌 내놨는데 민희진의 뉴진스가 나오면서 르세라핌이 밀리는 모양새가 절대 반갑지 않았을듯
내가 만들지 않았는데 잘나간다? 그건 그것대로 개이득 아닌가?
오히려 더 그릇을 키워서 품었어야함
근데 그럴시간에 르세라핌,아일릿 가창력 연습이나 시키고 인성교육 좀 했으면. 걔네가 실력이 월등했으면 인기 많았겠지
실력도 바닥인게 소속사빨로 올라와서는 팬들이랑 기싸움하고 코첼라 가서 국가망신 kpop망신은 다 하고 왔더만.
게다가 아일릿은 진짜...남자가 보는 여자의 모습인지 무슨 로리콘 컨셉처럼 보여서 기괴함
진심 예쁘다기보단 더러워 보임
ㅇㅇ 좀 더 크게보고 경영했어야지, 자격지심이 망친거. 너무 작은거에 목숨걸었음. 여기저기 인수해서 일을 크게 벌렸으면 더 넓게보고 관리했어야함. 박지원이란 사람의 정치질도 리스크 중 하나인듯.
르세라핌 노래 안습..
뉴진스가 먼저였는데 르세라핌낸다고 순서밀리고..
@@manual_ny 아형은 이제 너무.... 올드한 프로그램.
결론은 kpop이 나락간다면
방시혁이 가장큰 획을 그었지
엔터계를 리니지 현질하듯한 시스템으로 만들고
실력없는 댄서인형들로 그룹만들고
뭐라고 하면 고소 보발이나 하고 있고
개선할 생각이 아니고 대중에게 화살을 돌리는
애초에 방시혁아니었음 케이팝은 나락갈일도없지 뜨지도못했을텐데ㅋㅋ
@@impossiblww블랙핑크도 방시혁이 키웠냐?
진짜 3대기획사가 20년 넘게 멱살잡고 아이돌수준,인식 끌어올려놓은 거 하이브가 싹다 망쳐서 너무 짜증남
초딩 때부터 케이팝 너무너무 사랑해온 1인으로서 요즘처럼 돌판 실력 거지같았던 적이 없음 그 중심에 하이브가 서있는데
대중들은 암시롱도 않게 그저 실력도 없고, 일본인들 걍 넣어놓은 그룹 올려쳐주고 노래들어주고 해서 답답함
케이팝 일본화되가고 망해가는 절차 밟아가는 건데 하
@@impossiblww블랙핑크:???
애초에 박진영 원더걸스 해외진출 시켰다가 개쫄딱 망하고 거의 전재산 날리다시피 했는데... 그걸 옆에서 지켜보고도 시도해서 대박터뜨린게 방시혁 산하 아이돌들임... sm산하 엑소 소시 심지어 아이유까지 다 해외진출 했어도 잠깐 반짝하고 돌아온 것 뿐인데... 방탄 하나가 만든 반향 자체가 엄청 컸던건 억까하지 않는 이상 사실임. 축구에 박지성이 있고 야구에 박찬호가 있듯이 물꼬 터준게 방시혁이고 그 길이 있어서 블핑도 있는거고... 아무리 까려해도 팩트는 못 가린다.
뜨자마자 하입보이 추면서 달려왔다
연봉+성과급만 25억이 넘고 지분받은게 천억인데 무슨 직장인 ㅋㅋㅋㅋ 그정도 대우받아놓고 섭섭하니 방해했니 하는게 어이가 없던데
@@hamory-nu3rr8ox2l혹시 ㅍㅅ이니?! 본인이 그렇다는데 니가 뭔 지읒리을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asGironn 아프냐
지금 무슨 노래 듣고 있어요?
그냥 다 떠나서 내부감사로 끝날 수 있던일을 더럽게 언플까지해서(그것도 걍 개인을 상대로) 빵빵 터트려서 시총 8천억 날려먹었다는게 진짜 어이없음ㅋㅋㅋ민희진만 건든게아니라 지들 그룹인 뉴진스가 50억 넘게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악영향갈만한 기사까지 내면서 언플했다는게 레전드로 추하고 존나 감성적임ㅋㅋㅋㅋㅋ
민희진 빠는게 갬성충만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숫자다
회사를 탈취할라 한건대 뭘 추해요
시총 1조원이 넘는 회사에서 인기 폭발중인 아이돌의 레이블을 감사하는데,
어떻게 내부 감사로만 끝나고, 외부에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가 있냐?
심지어 고발 수순인데?
어디 구멍가게 재고 조사하냐?
@@TDmaker0107 그럼 민희진 배임만 언플하지 애들이 얼마 받았녜 부모가 어쩄네 언플은 왜 함? 민희진 쳐내고 뉴진스까지 같이 내보낼 것도 아니면서 자사 아티스트는 후려치는 언플을 하는 거임? 민희진 기자회견 하기 전까지 뉴프티니 하면서 욕 먹었는데 방어해주지도 않음 민희진이야 자기 깽판치고 나간다지만 회사 수장이 그러면 안 돼지
@@TDmaker0107 근데 컴백 얼마 안 남은 시기에 그걸 언론에 뿌린게 이해가 안 감. 분명 그룹에 타격 있을걸 알면서
경영권 분쟁보다
일단 하이브는 라이브 실력 향상부터 신경쓰고
나머지는 일부 코어팬을 버리더라도 대중성을 최대한 챙겨주고
장르 폭도 넓혀야 살 수 있음
그짓을 부사장이 싫어함 게임사업했던인간이잖음 유명함 그쪽 계통으로 그냥 여우가 한마리 자리 잡고 있는 거 양쪽 샤바샤바
난 다른거 필요없고 랜덤포카나 팬싸 한번 갈려면 몇백장식 음모햐여하는거나 음반시장의 문제점을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시원하게 터트려준게 ㄹㅇ 개고마움...
참고로 나는 처음부터 전부 기사 도배되고 지분구조로 불가능한 경영권 탈취에 주술경영까지 나오는거보고 하이브가 작정했구나, 진짜 바이럴 심각하다 생각을 했음. 언플이랑 바이럴로 여론 조장하는거 이것도 방시혁이나 하이브가 다시 생각해 봐야함. 여론과 대중 무시하고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것 취급하면 아이돌 산업 접어야 한다 봄. 아이돌 산업은 대중상대의 대중예술의 극단이고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함 근데 그걸 만드는 사람이 대중을 무시하면 그게 맞는거냐? 민희진이 멍청해 보여도 '진심은 통하고 대중은 좋은 걸 알아본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적어도 대중예술하는 사람 기본이어야 한다 생각함. 아이돌 엄청 좋아하는 코어팬들 이상하지 그런데 걔들이 이상해서 라이트 팬이 안생기는게 아님 진짜 뜨는 그룹은 코어팬도 많고 라이트도 많음 하이브가 부러워하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그렇지 않냐? 코어팬 또라이 같지 근데 아이돌 제작자 입장에선 걔들 엄청 고마운 애들이고 상처받은 사람들이고 위로를 얻는 소비자야. 만드는 사람이 걔들 구려서 코어팬말고 라이트 팬 갖고 싶다 이게 맞는거냐?
@user-djksllq 그래서 하이브는 pr= 바이럴인가요? 전 pr이 텔레그램에서 댓글달 사람 사서 논조 방향성 지시하고 댓글 달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그게 좋은제품을 만들어 반응을 일의킨다라는 산업 구조를 망가뜨린다 생각합니다
@user-djksllq 본인이 적은 댓글부터 확인하시죠 ㅋㅋ님은 하이브 커뮤니케이션팀은 바이럴 다 하는거라고 바이럴한다는거 기정사실화 시키고 이제와 안한다는건가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3일간 똑같은 포인트로 계속 도배하듯이 댓글 달리고 그 댓글 눌러보면 대부분이 정치 댓글 도배하는 사람이죠. 주술경영까지 가는거보면서 진짜 대중을 뭘로 보는 걸까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똑같은 관점으로 댓글 올라오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user-djksllq pr과 바이럴을 같다고 생각하는게 님이 포함된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의 수준 같습니다. 지금 하이브 언플 하는거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이 예산 쓰면서 하는 일이겠네요. 주술경영이 그수준이면 아일릿은 방시혁씨랑 아이릿 디렉터는 그 주술경영보다 트렌드 못잡습니까? 주술경영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일단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팀은 한국법상 어떻게 경영권 탈취가 가능한지 부터 명확하게 설명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바이럴 쓰다보니 핀트 못잡는거 까지 너무 구립니다.
올해 국힙 원탑은 민희진이다..
그동안의 국힙은 거짓이었다..
리얼힙합임
욕하고 질질짜는게 힙합임?
그분 지금 김앤장이 제시한 12가지 주장에 반박 준비해야되서 ㅈ됨ㅋㅋㅋㅋ
@@hosimi그 12가지 주장 벌써 3개나 모순인데? 내부고발 답변 후 감사 진행했다고 했는데 내부고발 답변 22일 오전 10시 1분 감사 진행 22일 오전 10시 내부고발 답변 하기도 전에 감사 시작ㅋㅋ 감사 시작 감사 시작 후 1분만에 내부고발 답변ㅋㅋ 또 4월에 언론전 준비라 했다고 반박했는데 몇일 전 기사에는 5월 언론전 준비라 했다고 언플함ㅋㅋ 못믿을 거 투성이인데 좋다고ㅋㅋ
몇 백장 사는 이유는 포토카드 보다는.. 팬싸인회가 더 비중이 크죠
Nct u인가?? 거기는 앨범당 포토카드 한 장이라 22분의 1 확률 뚫고 최애 뽑아야함 ㅋㅋㅋㅋㅋㅋ 이게 악의적인 돈벌이로 안보인다면 호구
아이돌이 아니라 리니지네
@user-djksllq아미줌 진짜 추하다
마즘 포카는 트위터에서 교환하면됨.... 다들 팬싸갈라고 n백장사는거지
이게 진심 미친 구조임. 팬싸컷 쉬쉬하지만 몇백만원 태우는거 다 아는데.. 라이트 입장에서는 뜨악하고 안좋게보임
엔터테인먼트 문제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이래저래 뉴진스가 살 길이 있나 찾아봤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
예전에 하이브가 여자친구 버리고 르세라핌 선택했을 때 과정을 따라갈 듯.
총회에서 방시혁이 민희진을 해임시키게 되면 그 때부터 뉴진스는 계약 종료될 때까지
단기간 수익을 뽑는 ATM처럼 사용되다가 방치될 거임.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처럼 해체되겠지.
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민대표가 회견 때 멤버들 언급하면서 오열한 거임.
만약 방시혁이 제정신 찾아서 냉정한 경제 논리로 돌파구를 찾고자하면
해임 안 시키고 성공하는 뉴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겠지.
하지만 내가 본 방시혁은 돈을 버는 것보다
디렉터로서의 본인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망상이 더 커서
그렇게 안 할 거임.
이번 컴백이 사실상 뉴진스의 마지막 활동기가 될 것 같음.
아 ㅅㅂ 진짜 빡치네.
동의합니다
카피그룹 만들었다는게 이미 뉴진스를 내친 이후의 대안인데
뉴진스가 하이브말 잘들으면 돈벌어좋고 그게 아니면 대안으로 해도 되고 이 방식이 업계관행이었다해요
그러니 저리 빡친거고
atm기계로 취급받으면 경영권 탈취해도 되는거냐? ㅋㅋ 투자 받으려고 중국에 설계도 넘겼어요 ㅠㅠ 하는 연구소장 만나면 너가 변호사 비용 대신 내주길 ㅋ
그리고 이번 민희진 기자회견 때 소환된 타 기획사 아이돌들 여자친구 특히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ㅋㅋㅋ SM, 에스파 그리고 그 팬들은 존나 빡칠 것 같은데 ㅋㅋ
하이브는 이미지 존나 나락갈 듯 ㅋㅋㅋㅋㅋㅋ
연애설도 그쪽이 지시한거 아닌가 싶음 아직 썸 그자체였는데 갑자기 그 회사랑 친한 디스패치에서 기사냄 컴백시기랑 적합하고
이미 케이팝 팬덤 쪽에서는 이미지 떡락함ㅋㅋㅋㅋㅋㅋ 방탄 대우도 그렇고 팬덤 내부에서는 방시혁 일 못하는걸로 유명함ㅋㅋㅋㅋ 세븐틴이 하이브 산하에 들어갈 때도 불만 가진 팬들이 많았다 함
오히려 반대 아님? 지금 1티어라고 인정하는 건데 ㅋㅋㅋ 욕한 것도 아니고ㅋㅋ 둘이 사적 대화한 걸로 그걸로 공개하면서 언론플레이하는 년이 욕 처먹어야 하지 않냐?ㅋㅋㅋ
경쟁상대 밟을수 있냐고 갠톡하는데 뭐가 나쁨?
갠톡 까서 이미지 깎아내리는게 나쁜거지
축구 한일전할때 일본선수들 다 주겨버릴수 있지?! 했으면 한국팀 감독 쓰레기임???
앞에서 맞다이가 맞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민희진이 한말이 맞는거 같은데
지금 나오는 내용이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다 얘기했네
에스엠 사장까지 할 수 있었지만 이수만과 이견충돌로 나온 민희진을 너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도록 밀어주겠다고 한게 방시혁. 방시혁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 세운게 각 레이블마다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아이돌을 만들겠다고 해놓고 뉴진스 카피 아일릿 만듦. 하이브 1호 걸그룹, BTS여동생 걸그룹, 민희진 걸그룹으로 연습생들 뽑아 뉴진스 만들었는데 느닷없이 사쿠라, 김채원 앞세워 르세라핌 만듦. 이정도면 취업사기당한거라 봄. 내가 민희진였어도 욕이 나와 안나와? 알바풀어서 적당히 하세요 사람매장시키려고 작정한듯
하이브 진짜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싶은거 맞아요? 오히려 케이팝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 같음ㅋㅋㅋㅋ 지금 자기네들이 뽑아낼 수 있을만큼 돈을 다 뽑아낸 후에 업계 미래는 어케되든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로 보임 한국게임업계가 과한 과금유도로 호황을 누리다가 중국한테 추월당했던 전철을 밟을 것만 같은데요 민희진이 그렇게 저격했던 박지원씨 넥슨출신이라니까 의문이 확신이 되던데요ㅠㅋㅋㅋ 지금 당장 하이브라는 기업에 매출이 좋으니깐 좋겠지... 어 지들은 좋겠지 지들은 돈 잘벌겠지... 근데 과연 이게 얼마나 갈까?
방시혁 디렉팅 : 르세라핌 아일릿
민희진 디렉팅 : 뉴진스
난 진짜 뉴진스가 처음 나왔을 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못 잊는다 컨셉과 코디가 진짜 간만에 보는 파격적인 놈들이었음
아이돌 공장형 생산체계로
산업혁명을 꿈꾸는 방시혁
VS
수공예 장인 정신으로
아이돌판 러다이트 운동을 꿈꾸는
MC민
MC M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눌렀음
개추 ㅋㅋ
ㄹㅇ 개돼지들이 많다는걸 이댓글을 보고 알았다 여기서 민희진이 힙하고 뭐어째??
어도어 탈취시도가 있었고 그걸 알아서 막았다 이게 내용의 전부인데 자꾸 개소리를 하고있네
딱 표현이 적절했따 mc민
이게 찐 ㅋㅋ
웃긴건 '경영권 찬탈 시도'라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대표는 하이브가 아니라 민희진임.
하이브는 최대주주로써 '경영에 간섭'을 할 수 있는거지 경영권 자체는 대표인 민희진이 갖고있는게 공식적인 구조임.
즉, 경영권 찬탈이 성립하려면 '민희진이 갖고있는 경영권을 뺏는 행위'가 발생해야하는데
정작 하이브 주장은 '민희진이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라고 말하고 있음.
그러니까 지가 무슨 주장을 하는건지도 이해를 못함.
결국 민희진 걸고넘어지려면 배임건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문제는
이 배임이라는게 작당모의로 성립이 안됨. 실제 행동으로 밝혀져야는데
카톡의 방식대로 회사를 먹으려고 하면 최소한 몇년은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임.
지분 80%를 날리는게 하루아침에 가능한 기적따윈 웬만해선 없음.
즉, 실제 계획이라고 할지라도 저게 실행이 되고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음.
오히려 현재 상황만 본다면 하이브가 계획없이 싸지른 똥으로 인해 회사가치에 지대한 손실을 입힌탓에
하이브가 배임혐의로 역고발될 가능성도 농후함.
하이브가 그래서 잴첨에 한게 민씨를 대표사직시킨거야
이게 맞는 말인 게 가짜 찌라시 선동 언플로 시총 1조 날린 건 엄연히 하이브 의장과 임원진들이기 때문에 주주들 손해들 주가조작 배임등으로 역고소해야됨.
@@one-now 지능이 있다면 대표사직 먼저 시키고 한참후에 터뜨렸어야하는게 맞음.
근데 하이브는 어도어측 주총이 개시되기도 전에 언론에 뿌려서 민희진이 여전히 대표인 상태로 저짓을 해서 똥을 싸지름
계약서상 독립경영권 보장 조항이 없다면 지분이 과반이 넘는 하이브에 경영권이 있고 민희진은 그냥 그 권한을 위임받은 월급사장일뿐 경영권을 가졌다고 표현할순없음
@@gss6172 그 팩트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상식임.
어도어는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있고 최대주주가 하이브인 전문경영인 체제 회사임.
즉, '경영권 확보'라는 말 자체는 민희진이 갖고있는 경영권에 간섭하고 좌우할만한 의석수를 확보했다는 말이지, '경영권 자체를 소유한다'는 말이 아님.
따라서 하이브로부터의 경영권 탈취라는 말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말임.
방시혁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회사에 손해를 입힌 거임........ 이걸 배임죄라고 함.
K팝 오래 좋아한 입장으로써 하이브 출범 이후 k팝 재미없어진건 사실이라 개인적으로 민희진 편을 들어주고싶음. 하이브가 콘서트비용 올리고 팬클럽도 상시로뽑고 난리남
사기꾼을 편들어주 감정호소에 휘둘리는 너같은 애들 때메 나라가 이꼴
하이브만큼 다양한 장르, 사운드 시도해서 케이팝 스펙트럼 넓히는 회사도 없고 국내+일본 시장에 의존하던 산업을 전세계로 넓힌것도 하이브임
@@user-di9wu3dh1x 쌓아 올리긴 뭘 쌓아올려ㅋㅋ 지표를 보셈. 하이브(빅히트) 등장 전과 후, 시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도파민에 절어서 민에대한 잘못된 찬양이 더 기괴한데. 민이 정의로운 자도 아니고 본인도 그 kpop마케팅 잘도 이용해먹은 자인데 마치 자기는 아닌양 쓴소리하는척하는것도 웃기네. 사람들은 참 쉽게 선동되고 쉽게 속는구나를 알게됨
@@T_CELL-c8y이거 완전 디시하는 애들인데?
이럴줄모른 하이브 능지수쥰
능지로 따기기에는 서울대 인문학 차석vs지잡서울여대인데;; 법적으로 질듯 선동은성공했다만..
지잡서울여대가 뭐임??능지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diejslwos5936서울대 나오고 개저씨된 수준 서울대 명함이 다 하는건 아니야
@@fdiejslwos5936설잡이지.. 요즘은 서울여대 위치땜에 부경전충빼고 지거국 다 바름
@@fdiejslwos5936지방잡대서울?여대... 지방과 서울이 하나가 됐노... 대통령 국회의원들 아무도 못한걸 해냇노...
민희진이가 케이팝 산업을 더 발전시킬 인물이죠.
Kpop산업 발전보다 잿밥에 더 관심들이 많은듯 비자금이라던지 돈세탁이라던지...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반대지 k팝 여초화 되고 분열됨
방탄도 억압하는 모든것에 방탄이되어주겠다며 저항 이미징 해놓고 뉴진스한테는 왜그러냐😢
방시혁은 초심을 완전히 잃었음
@@nsdfhljkwe 여태까지 kpop 산업은 여성남성 갈라치기 없었는데??
@@nsdfhljkwe위에 말한 댓글의 여초화는 남녀 숫자 비율로 말한게 아니라 정치적인 개념으로 말한거
하이브 사이비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단월드 논란 터진 하이브...정말 터질게 많나보내...
방씨야, 진짜 이럴거면 왜 레이블 체제했니?
이렇게 누구 잘되면 ‘즐거우세요?’하면서 비아냥대고 견제하고 뉴진스 카피해서 아일릿 만들고 ㅋㅋㅋㅋ 뭐하는거냐 소인배같이 ㅋㅋㅋ
레이블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워라
즐거우세요?
아 즐거우시냐고요 ㅎ
왜 웃어요? 진짜 궁금한건데
눈물이 증거인 나라ㅋㅋㅋ
ㅋㅋㅋ
@@형님-q1m 근데 하이브도 증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945도 카더라고 카톡 내용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음. 찬탈 모의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배임은 예비죄 없어서 법적으로 처벌안됨 ㅋㅋㅋㅋ 뉴스 뜨면 그게 다 사실같지?? 언플 존나 잘 당하네 ㅋㅋㅋㅋ
법적으로는 하이브 우세라고 하더라도 산업에 악영향은 방시혁이 원인이 맞다. 산업을 보는 시선이랑 가치관은 민희진편에 서고싶음.
앨범을 많이사는 이유가 포토카드인 것도 맞지만
팬싸인회에 가가위해서도 있습니다 앨범을 구매한 사란들중 일부를 뽑아서 팬싸인회를 여는데 그 팬싸에 가기위해서는 팬싸 컷을 맞춰야하고요 그걸 맞추기 위햐서는 적게는 몇십장에서 몇백장까지 구매해야 하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특히 남돌은 밥먹고 하는 일이 팬사인회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구 팬사인회 이닦구 팬사인회 ㅋㅋㅋㅋㅋㅋ
@@kmkim3070 팬싸인회는 싫고 돈은 좋아하나요 ㅋㅋㅋ선주문 받은 건 어쩔꼬예요 다 토해 낼거임
@user-djksllq 다른건 모르겠고 님이 아미 인건 알겠네요 심보하곤 방탄전문이 리믹스앨범 아닌가요 ㅋㅋㅋ미국에서 소문이 자자 하던대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빌보드 집계방식도 바꿔 버리는 클라스 ㅋㅋㅋㅋ 웃겨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jksllq 다른건 다 필요 없구요 돈만 잘벌면 되요 아이돌은
와 그럼 팬싸 함 가는데 돈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엔터계가 좀 착각하고 있는게 있음 어느새 엔터가 마케팅이 주되게 그려져 가는 느낌인데 틀렸음. 가수는 좋은노래로 노래를 잘하면 라이트한 대중도 이목을 끌수 있음 근데 지금 아이돌보면 인원만 줄줄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개개인이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님. 외모, 춤 하나 출중하면 기본적으로 노래를 못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음 실제로도 그렇고. 사쿠라 아일릿 라이브 이슈만 봐도 알수있음
기본적으로 가수면 외모 마케팅에 두지말고 기본기가 출중한 애들로 좋은 음악으로 채워봐라 시선주목되지
언론앞에서 민희진화이팅❤❤
민희진 응원한다
하이브 사이비 단월드 이거 관련한거 영상 만들어주세요
아 여성시대를 비롯한 여초사이트에서 민희진 사생팬들이 이리저리 짜집기해서 만들던 그 찌라시만도 못한 가짜뉴스들요? ㅋㅋㅋㅋ
.
의혹이 말이 안된다고 이상하다고 반박해도 반대박고 욕박고 숫자로 찍어누르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있으면 그런거 못믿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치 ㄹㅇㅋㅋ
르세라핌 여론 무마하려고 희진이한테 맞짱걸었다가 오히려 ㅈ된 시혁이면 개추❤
@@searchtiangcat이슈왕에서 이미 상세하게 설명했음 민희진이 회사 먹으려고 개수작 부린거 맞다고 이제 ㅈ됨 ㅋ
@@searchtiangcat 긁혀서 민희진 저격한 열정돌 르세라핌이면 개추❤
참치마요 👍
단월드 들어가니 케이팝 시장을 대하는 하이브 태도나 아티스트 실력발전 발굴 상관없이 몸집불리기 시전한게 다 이해가 됩니다...
케이팝 상승지표가 왜 낮은데? 민희진이 딱 말해주잖아 ㅋㅋ니들이 물흐린다니까?? 하이브안에서 각각 레이블로 개성 살려서 투애니원 소녀시대 뉴진스가 같이 나올수있는걸 ㅋㅋ 뉴진스한테 열등감미쳐버린 아저씨들이 아일릿 만든거아님?
이거지
방시혁이 뉴진스를 질투했다는거에서 모든의문이풀림
민희진과 뉴진스가 그룹의 수장에게 오만방자했다는데 한표 던짐
@@pollux-mid 그래서 살인적인 언플을 시도한거군요
@@pollux-mid아 그래서 민희진이랑 뉴진스 배척하셨나요?
즐거우세요? 에스파 밟을수있죠? 이러고?ㅋㅋㅋㅋㅋ
@@asfsrtg 방시혁에겐 민희진이 살인적 기자회견일껄요?
이거 지금 여론바꼈어요 민희진이 팩트로 다까이고 다시 욕먹는중
아이돌 조금이라도 파본 사람이면 하이브 등장 전.후 아이돌 시장이 얼마나 기형적으로 변했는지 체감될거임. 이익을 추구하고자 자본에 미친듯한 시스템을 대거 양산/주도했고, 라이트한 마음으로는 뛰어들 수조차 없게 만듦.
-콘서트 티켓값 20만원 돌파(리허설을 보거나 앞자리에 가려면 20만원 이상 지불해야함)
-럭키드로우 시스템(앨범 1장 살때마다 미공개 한정 포토카드 1장 증정)
-미공개포토카드 시스템(앨범 1장 살때마다 미공개 한정 포토카드1장 증정, 플레디스 도입, 1번 컴백할때마다 한정 포토카드 종류가 최소 50장 이상임 -> 한정 포토카드를 모으려면 앨범 50장 사야함)
-앨범 종수 변화 (1번 컴백할때마다 앨범 종류가 최소 10종이 넘어감. 멤버수가 많은 그룹은 한번에 20종 육박. 음반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가장 큰 이유)
민희진❤뉴진스🧡
이번시간으로 더 좋아 졌어요! 힘을내요! 뉴진스👍🏻✨
기사에 언급되는 앨범판매량은 실제 판매량이 아닌 소속사가 공장에 주문한 출하량입니다. 리테일판매량 수치가 따로 올라오는데 그게 진짜 온오프에서 팔린 실제판매량입니다. 초동기록(앨범발매후 1주일일 동안 팔린 판매량) 세우려고 각 소속사에서 콘서트 투어나 팬미팅등의 현장판매에서 팔 앨범량까지 미리 땡겨 출하시켜 판매량에 포함 시키는거에요.
앨범판매량 기록에 포함시키고 안팔리는건
폐기물처리 합니다 h엔터사는 그 폐기물 처리비용이 1년에 5~6000만원이에요
음반폐기물 기사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리테일판매량도요
앨범판매량과 리테일판매량의 차가 클수록 판매량 사기를 크게 친거라보면됩니다 차가 적을수록 정직한 판매량이라고 보심되구요
크게는 몇백만에서 수십만장 차이가 납니다. 기사에 올라오는 앨범판매량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정확합니다 의결권 경영권 개념... 소유와 경영의 분리... 어도어 경영권은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있는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대주주간 대표이사 해임 및 선임 의결권 확보하기 위한 싸움은 늘상 있었던 건데 그걸 교묘하게 비틀어 경영권 찬탈 프레임으로 몰고가서 배임이라는 명분을 씌워, 하이브가 한번도 성공하지 못해 가지지 못했던 걸그룹 노하우를 전수하고 개고생해서 걸그룹을 성공시킨 현 대표이사를 제거하고 말 잘듣는 친하이브인물로 교체하여 이제는 잘 나가는 어도어 경영권을 완전히 가져오려는 계획일수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가 욕심을 내는건지 쉽게 알 수 있을듯 합니다 뉴진스가 성공하지 못해서 어도어가 경제적 가치가 없었다면 하이브가 과연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을까요? 그냥 개고생하게 내버려 뒀을 듯... bts가 잘나가지 않을 때 유명한 보이그룹이라는 프레이밍으로 서구권에 관심을 끌었던 프레이밍 전략이 생각나네요... 대표이사 교체는 80% 대주주에게는 어렵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민대표를 굳이 언플까지 해서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건 궁극적으로 하이브가 민대표로부터 뉴진스 강탈이 아닌 정당하고 타당한 권리 행사임을 대외적(하이브 대주주들)으로 알려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일 듯... 실적이 좋으니 해임 명분이 없어서... 아니면 뉴진스가 더 크기 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민대표 제거?
업로드 되자마자 방시혁처럼 재밌게 숨어왔다
재밌게 숨어왔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우세요? ㅎㅎ
@@happyhappy56782네? ㅎㅎ
@@happyhappy56782 아 즐거우시냐고요 ㅎㅎ
하하하
제목 지렸다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멀티 레이블 진짜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러니하게 케이팝의 성장 둔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게 하이브이기도 함... 케이팝이 처음에 뜬 건 와! 인형처럼 예쁜 애들이 노래 잘하네 근데 그 노래를 춤도 추면서 하네! 이런 생소함에 있었음... 해외의 걸밴드나 보이밴드는 춤 멤버는 진짜 춤만 추고 보컬 멤버는 진짜 보컬만 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춤을 춤... 진짜 춤도 보컬도 되는 애들은 솔로로 독립하기 때문에 해외 팬들 입장에서는 모두가 춤 잘 추고 노래 잘하는 그룹이 너무 신기한 거임 근데 어느 순간 그 실력이 결여되는, 얼굴만 잘생긴 애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케이팝이 성공한 이유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둔화된 거임
와 제목 진짜 잘뽑았네요
내용도 제목이랑은 상관없지만 알차고 좋네요
👍
박지원이 오면서 아미들한테도 욕먹고 지금은 모든 팬한테 욕먹고 ㅋㅋ
YG가 이래나 저래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사고도 쳤지만 베이비몬스터만 봐도 애들 웰메이드해서 하이 퀄리티로 뽑아내는 것보면 인정안할 수가 없음.
그냥 뭐랄까.. 애플 전략을 벤치마킹 한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YG에서 아티스트가 나오면 고급져 보이는 효과는 확실한 듯
단월드도 취재해주세요
정답이네요 방시혁 그냥 빅히트만 가지고했음 될일을
크게만들어서 이게뭔가싶습니다
그래야 상장하니깐 3사 되고 싶었던 욕심쟁이라... 이미 완성형인 세븐틴 회사채로 모셔온 것부터가
하이브가 kpop에 독을 풀었다
그냥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사람으로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사업임. 절대 거대 인더스트리가 될수 없음. 애시당초 상장할필요도 없고 투자할가치도 없는 회사임.
진짜 좋은 컨텐츠 였습니다.
”맞다이로 들어와“
올해 최고 명언😂
단월드 단월드 단월드 단월드
취재부탁
뉴진스 이야기하면서 .눈물 흘리던 민희진이 진짜 대표다
방시혁이 이놈은 김정일이같은놈이지, 이수만이도 떠나는 마당에 지가뭔데 평생 해쳐먹을라고? 김어준이 이런인간들까지 두둔하는걸보고 참 어이없다는걸...
두 둔ㅋㅋㅋ? 그래 그렇게 생각하렴
아이돌 산업의 끝은 일본을 보면 됨
대중들은 잘 모르는 지하돌 문화로 자리잡듯
한국 아이돌문화도 이대로 지속되면 일본 지하돌처럼 음지화가 심각해질듯
분쟁의 쟁점을 얘기하기보다, 배경설명하는 영상이엇군 ㅋㅋㅋ 민희진이 지적한 업계의 문제점과, 하이브가 나아가려는 방향성의 충돌. 전략을 바꾸는 과정에서 생긴 지금의 갈등이 뭐떄문에 일어낫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이구나 ㅋㅋㅋ
산하 레이블이고 어쩌구저쩌구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컨셉이 뉴진스와 의상도 비슷,,,안무도 비슷한 아일릿을 만들어서 이 사단이 났냐고...; 왜죠? 왜 그랬어요? 방시혁 의장님...? 에셈이나 제와피,,,와이지도 아니야....자회사에서 만들어버렸어...이건 뭔 의도일까..
하이브 야비하네 뉴진스 컴백시기에 다른 팀들 컴백까지 몰아놨네ㄷㄷ 음방에서 쉽게 1위 못하게 셋팅해놓은거 너무티나...짭진스애들을 그래서 몇달전에 일찍 데뷔시켜놨구나 하이브유튭채널에도 다른 팀들은 몇일전부터 티저영상이랑 쇼츠 엄청올리더니 뉴진스는 뮤직비디오하나만 띡 올려주네ㅋㅋㅋㅋㅋㅋㅋ차별 쩔지만 그래도 잘나가죠???
뭔지 모르는데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고요
뒤에서 공격하지말고 “ 맞다이로 들어와라 ” 크으으으으으 ㅋㅋㅋㅋㅋ
하이브는 뉴진스의 성공방법을 공식화하는걸 시스템을 구축하는거라고 생각하나본데 그건 콘텐츠 양산화입니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이 흥행하면 그 감독에게 더 큰 투자를 하고 창작에 몰두할 수 있게 하지,
흥 나도 만들수있어 하고 쭈꾸미게임 만들지 않잖아요..ㅠㅠㅋㅋㅋㅋ오징어게임 감독이랑 기싸움하면서 않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시스템이 개인이랑 기싸움을 하고있어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하이브가 진싸움이라 하는거예요..
그냥 평소행보& 현시점 모든 대응과정 자체가 저희는 민희진이 너무 두려워서 이렇게 대중한테까지 일러바치는 바보입니다! 이러고 있는데 무슨 ㅠㅠㅋㅋㅋㅋ진짜 대중들이 그냥 댓글로 조롱하고 웃기만하고 풀어서 안쓰니까 진짜 병신인줄아나
오징어 게임 감독 천억 달라고 징징 못 한다. 하다가 못 하면 잘린다 넷플릭스... 킹덤 모름?
@@nextins9댓글알바 어서오고
방시혁 보면 아키모토 야스시 생각남. 하는 짓이 똑같음. 문제는 아키모토가 AKB 만들어서 JPOP 걸그룹을 수십 년 전으로 퇴보시켰다는 거. 뭐 아키모토는 떼돈을 벌었지만.
@@nextins9 실적을 못냈으니까 자른다는건 차갑고 냉정하지만 납득이라도 가지
실적 잘 내고 있고 앞으로도 더 잘내겠다는 사람 방해하고 감정적으로 흔들어놓는건 무슨 개수작임?
그냥 잉잉! 민희진 맘에 안들엉!! 나 밀어낼까봐 무서워 잉잉! 아님?
쭈꾸미게임... 푸하하하😂😂😂😂😂
코어팬뿐만 아니라 라이트팬도 많아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저도 라이트팬에 속합니다
돈안쓴다고 라이트팬이 필요없을까요?
대신에 시간을 씁니다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 댓글한줄 더 적고 노래한번 더 듣고 뮤비한번더 보고 이런사람들이 모여서 순위에 큰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팬도 팬입니다
맞는말씀이네요 큰돈은 안되도 취향이면 음원뮤비 더깊겐 무대직캠?정도는 소비하는데
뉴진스 단월드 영상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제발
민희진 격하게 응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영상 단월드 존버합니다~~~~
민희진대표가 걸그룹을 잘 만드네요 따로 회사 하시면 더 좋은 걸그룹들 많이 나오겠어요 민희진이 상장하면 사봐야겠군ㅋ
멀티레이블에 대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었어서 답답했는데 잘 만든 영상같습니다
발전하려는방식이 엔터기준으로 창의적이어야하는건데 이게 어느정도 차용과 참고를 허용하는 범위를 벗어나서 찍어내기 양산형의 기성화 전략에 문제가 있는거다 멀티레이블을 한다는건 각 레이블의 독립성을 보장하면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전진해야되는거고 그게 하이브의 입장에선 영업이익이 각 레이블이 상호보완이되어 지속 발전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야하는데 실패한거지 이유는 전문경영진의 영입과정이 게임산업에 있던 인간들이 하나둘씩 들어와서 그쪽방식을 엔터에 대입하려하니까 폭망하는거지
사내정치질도 드글드글할텐데 이거도 나락간거에 보탬이 되었고 거기에 놀아난 임원들이 문제인듯 그게 대표성 인물로 방시혁 하이브가 커진건 인수합병을 여럿 거치면서 몸집이 거대해진건데 그에비해 내구성은 중소기업만도 못한게 이번에 드러남
방시혁은 정말 방탄땜에 운이 좋아서 풀린 케이스지 갑자기 졸부가된 사람이 돈은 많을지언정 품격과 그릇은 그러지 아니한 경우가 보편적임
영원히 성장을 어케하냐
둔화되다 멈추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
이 썸넬이 맞다..
왜 지들간의 업무갈등으로 전국민한테 스트레스 주냐..
솔직히 케이팝 세계화의 중심엔 YG역활이 컸지.
빅뱅 퉤니원 등등 실력을 중시하는 해외의 라이트 팬들 꽤 모았었는데
마약사건등으로 재능있던 뮤지션들 다 음지로 들어가고,
BTS로 중소기업이 올라오면서 실력없는 복제 아이돌판이 되어버림
중소기업사장 머리에서 아이돌판을 굴리려니 가치보다는 돈이 더 중요해지고
굿즈나 미끼상품 덕질 유도 하면서 물흐려짐
2010년대 중반을 보면 SM YG서로 다른색체의 그룹들을 꾸준히 내던 전성기였음
아이돌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실력있고 개성있는 것을 중시함
곤조 있던 YG마저 여러 사건들로 점점 하락세를 이어가니
흥하는 다른 기업들 참고 하면서 머릿수만 많은 아이돌 양산중
지금 그나마 잘하는 기업은 SM임. 유일하게 자기 색 지키고 있음
1. 케이팝이 위긴데 외국인 맴버, 외국만 활동
> 이것은 케이팝인가? 해외팝인가?
2. 국내 애들 키워 활동 후 크면 관리 힘듬
> 국내 애들도 관리 안되는데 해외애들은 관리 잘될까?
이 걱정 저 걱정은 모르겠고 보는 입장에선
돈이 제일 무섭고, 돈 욕심은 정말 끝이 없구나...
오늘 영상도 좋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방시혁이 밟고싶어 했던 애스파가 아닐까 함 ㅋㅋ
슈카가 했던 말이 이제야 공감이 되네요. 과거에 엔터주는 주식시장에서 잡주로 취급받았다고..
근데 그건 케이팝이 정말 로컬 그자체였을때고 지금은 규모가 넘사벽이니 공감할필요는 없음
엔터주에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가 이 영상에 다 들어있다 ㅠ!!!!!
민희진
민희진
민희진~
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
제목은 하이브 vs 민희진을 설명해줄거 같았는데 정작 내용은 k팝 내용이 주네요
그 내용으로가면 댓글창 개ㅆ창날듯
아직 정리도 안된 사건을 벌써 다루면 그냥 렉카니깐
이사람은 렉카가아니여
그야 결과가 나와야 까던말던 하니까 ㅋㅋ
@@gss6172 왜요? 원하는 결론이 아니라 손발이 떨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