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를 다닐때 거의 저런 장학금은 신청을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주립대의 경우 버컬리나 UCLA, 조지아텍, 미시간 등 instate조건이면 한학기에 5천불정도를 합니다. 그러면 주마다 다르겠지만 로또에서 주립대에 지원해주는 돈이 한학기에 3천불이고 학생인데 소득이 낮아서 주는 Pell grant도 있고 해서 학비를 내지 않고 4년을 졸업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성적을 유지하면 미국 거주자이면 주는 거에요. 우선 영주권자와 시민권이있어야야 했지만요. 꼼수로 신분을 얻어서 거주자 조건으로 instate을 받는 학생도 있드라고요. 인터네셔널이고 미국 시민권자이든지 아무리 4.0만점을 받아도 성적이 좋다고 장학금은 주지 않습니다. 저렇게 외부장학금이나 내부에서 주는 장학금은 신청하고 선발이 되어야합니다. 재학중에 성적을 좋게 유지한다고 주는 거라고 몇천불 주드라고요. 그것이 지금 무엇인지는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돈이 많은 하버드의 경우는 학생의 부모님의 연간 소득이 8만불이하이면 학비를 면제를 받습니다. 차라리 인터네셔널에게는 사립이 차라리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더 많습니다. 다양한 장학금을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주립대의 경우는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장학금 주는것에 짭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저희 큰 아들의 사례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약 5년전 유학생 신분에서 대학을 진학할때 아이비리그 대학과 같은 사립대학의 경우 학비만 1년에 7만 - 8만 달러를 해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Univerisity of Kansas와 같은 주립대학에서 유학생이 편입시 성적우수자에게 4년 전액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있어서 여기에 도전해서 이러한 혜택을 받았어요. 맞는 말씀이에요. 유학생의 경우 미국 사립대학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주립대학보다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장학금을 받더라도 나머지 금액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이에 반하여 주립대학은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잘 주지 않지만 이처럼 4년 전액 학비 면제 조건을 주기때문에 결국은 자신의 선택과 도전의 몫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보시고 경험하신 소중한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ILoveSouthKorea1234-x8q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미국 사립 명문대학의 학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굳이 이러한 대학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듭니다. 간호사와 같이 전문 의료직인 경우 자격증을 딴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이를 아이비리그로 보내려는 지인 왈 미국으로 보내려는 이유가 장학금 제도가 많아서 한국보다 더 싸게 대학 다닐 수 있다^^;는 우스게 말까지 있을 정도로 미국학교의 장학제도가 참 풍부한 것 같습니다. 조카는 미국 사립고 가서 얼마후 바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한국말로 하자면 노력상 진보상 같은 것인가 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면에서도 참 잘 정비된 제도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력과 언어가 뒷바침 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울 큰사위도 대학4년&박사과정5년동안 등록금 한번도 안내고 다녔음.박사과정은 카네기멜론에서 다녔음.화공학전공.지금은 제약회사에서 인류의 질병퇴치를 위해 부단히 연구 중.큰 사위 같은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공부잘하지만 가난한자에게도 기회를 주심에. 크게 감사할 따름.😊
현재 19살이고 한국에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논 상태입니다 지금은 수능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제 꿈이 제약관련직이랑 관련이 있기도 하고 아직 한국은 교육에서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서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 미국 혹은 영국 대학유학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비해 학비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영상에 장학금은 입학할때 제출하는 서류로 바로 받는건가요 ? 그리고 장학금을 4년동안 계속 받을수 있나요 ?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할지 몰라서 정말 막막합니다 ..
50대 후반이신데 도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시려면 먼저 영어 성적을 해당 대학교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시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석박사를 위한 비자를 발급받는데 문제가 없다고 들었으나, ESL, 커뮤니티 칼리지 등 학부 지원시에는 비자 발급이 거절당할 확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점수와 능력을 올리셔서 석박사로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는 가시고자 하는 주(State) + Community College라고 구글에 치시면 수많은 곳이 나올 것입니다.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입학 절차와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이것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캔자스 대학의 경우는 저희 채널에서 1달 전 올린 "미국 대학 1년 공부하는데 6천만원 든다고"와 "아이비리그 대학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러면 계획하시는 일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의 홈페이지에 보면 어떻게 지원하는 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없다면 학교 행정실에 이메일을 보내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겁니다.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와 제출 방법이 틀리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영작한 것을 공증해서 보내셔도 되고, 문서를 영어로 작성을 한후 문서를 작성하신 분께 서명을 받아서 보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서류에 작성자의 이름과 서명, 이메일, 전화번호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의 방침을 따르시면 될 것 같아요. 계획하시는 일 잘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채널이 유학원 채널이 아니라 저희 가족들이 경험한 내용들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은 제한됨을 이해해 주세요. 대신 보다 좋은 유학 정보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계획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유학정보,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더 많이 있습니다. 와서 유학고민이나 얘기 같이 나눠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IFg6ziyq
From 승대위
제가 대학교를 다닐때 거의 저런 장학금은 신청을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주립대의 경우 버컬리나 UCLA, 조지아텍, 미시간 등 instate조건이면 한학기에 5천불정도를 합니다. 그러면 주마다 다르겠지만 로또에서 주립대에 지원해주는 돈이 한학기에 3천불이고 학생인데 소득이 낮아서 주는 Pell grant도 있고 해서 학비를 내지 않고 4년을 졸업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성적을 유지하면 미국 거주자이면 주는 거에요. 우선 영주권자와 시민권이있어야야 했지만요. 꼼수로 신분을 얻어서 거주자 조건으로 instate을 받는 학생도 있드라고요. 인터네셔널이고 미국 시민권자이든지 아무리 4.0만점을 받아도 성적이 좋다고 장학금은 주지 않습니다. 저렇게 외부장학금이나 내부에서 주는 장학금은 신청하고 선발이 되어야합니다. 재학중에 성적을 좋게 유지한다고 주는 거라고 몇천불 주드라고요. 그것이 지금 무엇인지는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돈이 많은 하버드의 경우는 학생의 부모님의 연간 소득이 8만불이하이면 학비를 면제를 받습니다. 차라리 인터네셔널에게는 사립이 차라리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더 많습니다. 다양한 장학금을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주립대의 경우는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장학금 주는것에 짭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저희 큰 아들의 사례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약 5년전 유학생 신분에서 대학을 진학할때 아이비리그 대학과 같은 사립대학의 경우 학비만 1년에 7만 - 8만 달러를 해서 포기했어요. 그런데 Univerisity of Kansas와 같은 주립대학에서 유학생이 편입시 성적우수자에게 4년 전액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있어서 여기에 도전해서 이러한 혜택을 받았어요. 맞는 말씀이에요. 유학생의 경우 미국 사립대학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주립대학보다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장학금을 받더라도 나머지 금액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이에 반하여 주립대학은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잘 주지 않지만 이처럼 4년 전액 학비 면제 조건을 주기때문에 결국은 자신의 선택과 도전의 몫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보시고 경험하신 소중한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CaptainSeung 제 와이프도 지금 집 근처 주립대에서 2년동안 올 A 만점으로 다니고 있는데 장학금이고 아무것도 없어요ㅠㅠ 이제 간호대학교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어차피 졸업하면 명문대 상관 없이 간호사가 될것인데 집근처에 학비 저렴한 주립대가 낫죠.
@@ILoveSouthKorea1234-x8q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미국 사립 명문대학의 학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굳이 이러한 대학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듭니다. 간호사와 같이 전문 의료직인 경우 자격증을 딴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주 솔깃한 이야기네요 두번째로 또 봅니다. 대학4년 학부 미국에서도 가능하군요~~~^^😊
내년에 대학보내는 학부모입니다.
너무나 좋은정보 감사드리고 댓글도 꼼꼼히 보고있네요.;) 글의 내용중에 '꼼수로 신분'을 어떻게 얻을까요? 절실히 궁금합니다 ㅎㅎ 힌트라도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를 아이비리그로 보내려는 지인 왈 미국으로 보내려는 이유가 장학금 제도가 많아서 한국보다 더 싸게 대학 다닐 수 있다^^;는 우스게 말까지 있을 정도로 미국학교의 장학제도가 참 풍부한 것 같습니다. 조카는 미국 사립고 가서 얼마후 바로 장학금을 받았는데 한국말로 하자면 노력상 진보상 같은 것인가 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면에서도 참 잘 정비된 제도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력과 언어가 뒷바침 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유학생들한테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 저희 앱에도 출처 남기고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기쁘네요. 저희 채널에서는 미국 유학, 교육, 생활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네! 늘 응원하겠습니다!^^
울 큰사위도 대학4년&박사과정5년동안 등록금 한번도 안내고 다녔음.박사과정은 카네기멜론에서 다녔음.화공학전공.지금은 제약회사에서 인류의 질병퇴치를 위해 부단히 연구 중.큰 사위 같은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공부잘하지만 가난한자에게도 기회를 주심에. 크게 감사할 따름.😊
영상 보시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회사에서는 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실력이 학교명성보다 더 중요합니다. 전 듣보잡 작은 학교 석사 출신인데도 회사에서 MIT박사들과 비슷한 위치에서 일하고 있어요. 캔사스에서도 몇년 공부했지만.
말씀에 공감합니다. 미국에서는 출신 대학 명성보다는 전공과 실력이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그런 경우도있지만 미국도 학벌 많이 봅니다 ~ 제너럴라이제이션 하기에 좀 그렇죠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은 게 미국 다만 미국은 좋은 학교가 많고 한국처럼 대학서열화가 아니라 전공에 따른 서열화가 돼 있는 편이죠
현재 19살이고 한국에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논 상태입니다 지금은 수능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제 꿈이 제약관련직이랑 관련이 있기도 하고 아직 한국은 교육에서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어서 더 좋은 교육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어 미국 혹은 영국 대학유학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비해 학비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영상에 장학금은 입학할때 제출하는 서류로 바로 받는건가요 ? 그리고 장학금을 4년동안 계속 받을수 있나요 ?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할지 몰라서 정말 막막합니다 ..
승대위님 너무 멋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저희 가족들이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영상에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ptainSeung 대위님 석사 과정 미국서 마치고 취업하신건가요? 제가 영상을 띄엄띄엄 봐서 ^^;;
@@danielyoon1724 맞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취업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미국 취업과 영주권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게시할 예정입니다.
영상 보면서 궁금한게 유덥도 공짜로 다닐 수 있다는 지표로 보여주시는 건가요?
해외 유학생은 대부분 해당 안되지 않나요ㅜ?
57세 남성입니다. 석사을 생각하고 있는데 영어는 ㅋ ABC 수준인데 고민 이네요. 먼저 커뮤니티 칼리지부터 들어가야할까요. 학비가 제일 싼 곳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캔자스대학은 어떤곳인가요?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50대 후반이신데 도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시려면 먼저 영어 성적을 해당 대학교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시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의 경우 석박사를 위한 비자를 발급받는데 문제가 없다고 들었으나, ESL, 커뮤니티 칼리지 등 학부 지원시에는 비자 발급이 거절당할 확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어 점수와 능력을 올리셔서 석박사로 바로 도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는 가시고자 하는 주(State) + Community College라고 구글에 치시면 수많은 곳이 나올 것입니다.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입학 절차와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이것을 따라 하시면 됩니다.
캔자스 대학의 경우는 저희 채널에서 1달 전 올린 "미국 대학 1년 공부하는데 6천만원 든다고"와 "아이비리그 대학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이라는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러면 계획하시는 일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CaptainSeung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졸업하면서 토플준비하고 추천서와 교외활동봉사를한걸 공증받아제출하면 되는건가요?저희아들이 중학생인데 미국파일럿학교를준비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드님이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의 홈페이지에 보면 어떻게 지원하는 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없다면 학교 행정실에 이메일을 보내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겁니다.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와 제출 방법이 틀리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영작한 것을 공증해서 보내셔도 되고, 문서를 영어로 작성을 한후 문서를 작성하신 분께 서명을 받아서 보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때 서류에 작성자의 이름과 서명, 이메일, 전화번호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교의 방침을 따르시면 될 것 같아요. 계획하시는 일 잘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
너무나 귀한정보 올려주셔서 너무나 큰도움됩니다
12학년이라서 대학지원해야하는데 학비땜에 걱정하고있었어서ㅠㅠ
저에겐 진심 고맙습니다
혹시 제가 여러가지로 알지못해서 도움받고싶습니다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채널이 유학원 채널이 아니라 저희 가족들이 경험한 내용들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은 제한됨을 이해해 주세요. 대신 보다 좋은 유학 정보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계획하시는 일들 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네^^
좋은 영상으로
도움계속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ungsoonhwang8522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유학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편입학생도 International Excellence를 받을 수 있나요?
저의 아들이 편입했던 University of Kansas에서는 International Excellence로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시고자 하는 해당 학교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이비 및 준아입급 학교에도 있나요?
학점A 돼야 하는지요?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 가면 기준 학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