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온지 25년째 되는 사람으로, 영상속의 말씀들 구절구절 다 옮고 피부에 절실히 와 닫는 말씀입니다. 저같이 막연한 환상에 젖어 여가 왔다 뼈저리게 후회하는 내겐 정말 25년전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미국에 이민 오시려는 계획 갖고 있으신 분들, 정말 살아보면 장단점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에 사는게 훨씬 향복하다는게 제 생각이고 굳이 오시려면 이 영상 꼭 새겨 보시고 몇년이 걸려도 철저히 준비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민을 오려면 젊을때 20대가 최대 나이입니다. 그리고 기술을 가지면 훨씬 직장을 구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영얼ㄹ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대부분 한국분들을 친구로 가지고 있으면 영어가 전혀 진척이 없게됩니다. 영어를 숙달하게 되면 주류사회에 조인하게 됩니다. 주류사회에 일부가 되면 아이들 기르는데도 학교를 선택해야될때도 도움을 줄수있어요.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40대 잘 나가는 대기업 부장으로 다니다가 캘리포니아 와서 고생하고 있지만 나름 장점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말 한번 섞을 일 없는 사람들과 미국에서 더 많이 대면하면서 살고 있네요. 그래도 자식들이 적응하면서 넓은 세상을 알아가는 걸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민은 뭐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른 상대적 문제지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
밤문화 좋아하고 성격불같은 사람, 영어못하고 기술없는 사람 정말로 오지마세요. 우울증 금방옵니다. 그러다 보면 창살없는 감옥이 됩니다. 언제 늙어죽나 그런 생각 듭니다. 옛날같이 70,80년대처럼 이민와서 몸으로 때우면서 잘살게 되는 사람 희박합니다. 거의 까먹던지 젤 밑바닥 생활하세요. 영상 정말 잘만드셨어요 ! 자녀교육도 잘되봐야 의사 변호사인데한인커뮤니티에서만 하다보니 잘되봤자에요.
가능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사는것이 가장좋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한국의 정치상황에 정말 염증을 느껴서 이 나라를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국민들이 나라가 싫다고 떠나면 그 나라는 어찌될까싶어서 나하나라도 참아야지 하면서 꾹꾹 참고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본 방송을 시청했는데,,,,,,,,,,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실용적이고 진실되고 솔직한 정보를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생은 유럽에 30여년간 살고 있으며, 미국에도 자주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주로 동부의 NY 와 서부의 LA ) 미국 생활 매우 따분합니다. 송대위 님의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를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바쁜 가운데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가 미국을 경험한 것이라곤~2000년 초기에 아이들과 약 2주동안 미국서부를 여행사 투어코스로 여행한 것이 전부입니다.~~~그런데, 평소에 그러리라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막상 가서보니 정말 놀라운 것은~~블럭과 블럭, 건물과 건물, 상가와 주택가의 거리가 아주 길고 넓다는 것입니다. 그냥 서서히 산책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멀고, 그래서 차를 가지고 다닐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많이들고요~~~그리고, 유럽과 거의 마찬가지로~~~해떨어지면~~움직일 공간은 주택이 거의 전부이고~~상가는 선술집같은 곳이 몇군데 희미하게 켜져있는 것외에는 잘 보이지않고~~~//~~~저가 생각할 때 정말 문제가 될 만한 것은 현재 바로 당장 오지는 않겠지만~~10년 20년정도 후에~~~아시아 국가(특히, 중국을 비릇한 사회주의 국가들)들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미국을 앞설 때~~~현재는 필요한 것들은 많은 부분들을~~기축통화(US dollar)이기에 ~~정부의 부채가 되더라도 달러채권을 발행한다든지, 달러통화를 발행하여 사용하면 되지만~~기축통화의 축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첨단기술과 정보통신, 의료 우주 부분등이 중국이 앞서고, 기축통화의 비중이 중국위안화가 미달러보다 커질 때~~~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현재도 많은 제제를 중국에 가하고있지만~~세상살아가는 최상은 내가 어느 곳에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있고, 내가 지향하는 곳은 어디인가를 명확히 알고, 알기위해 끝없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피곤에 지친 어느 중국계 미국인중년 남성이 약 20년정도의 미국이민생활을 회고하면서~~잡지에 올린 기사가 생각나네요~~자기는 미국에서 정말 끝없이 일만하며 살았다고~~~~~//~~~오늘도 생활의 균형(balance, 일과 쉼, 일과 사랑)을 잘 이끌어가시길 바라며~~~좋은 영상과 내용, 그리고 편집....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파주에서~~
요즘 한국이 워낙 살기도 힘들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을 고려중이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고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떠나야할걸 알기에 지금부터 조금씩 영어회화공부를 해두려고 얼마전에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경험 위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영어 더 잘하고 싶네용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마친 큰아들은 결혼 한달만에 며느리와 캐나다로 이민 지금 자식둘 낳고 17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학연 지연이 우선되는 사회로 경쟁이 불합리하다고 이민한 것인데 국제공항에서 12년째 근무하며 지금은 자리잡고 안정된 삶을 살고있습니다 작은아들은 32살에 3년 다닌 대기업 사표내고 캐나다에서 대학원을 마쳤으며 작은 어학원을 운영했었고 작년 6년 근무한 밴쿠버 시티경찰 나와 RCMP(연방경찰) 지원 현재 RCMP본부 경호처에서(총리 총독 국빈경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민 11년이 되었네요 이민생활 적응에 많은 외로움과 힘든 삶에 연속이였을텐데 잘 견뎌내고 지금에 안정을 얻은 것 같습니다
I lived in us for 50 years. Your presentation is excellent. If I want to add one more item, I would say Korean connections such as schools or influential friends mean nothing is US.
Nothing is an understatement. While it depends on who you ask, and the data you crunch, to find an answer about whether a person's chosen school really, truly matters, attending a prestigious school and earning a degree is most likely an achievement that opens more career opportunities and leads to higher lifetime earning potential. To make the long story short, it does matter
갑자기 영상이 떠서 지금 두번째 영상을 보고있는데요 다 맞는말씀 또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기술이 있어야 하겠지요 근데 기술이 있어도 저처럼 영어 못하는 사람이면 폭망할거에요 그래서 저는 관심은 있으나 이민에 자신이 없어요 빨리 빨리 성격때문에 지금 한국이 급성장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부분은 좋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총기를 소지하고 밤에는 어둡다.. 저는 그것때문에도 이민 포기해야겠어요
11:08 한인들이 많은 곳에 산다고 해서 굳이 이민을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은 과한 생각 같습니다. 이민 왔다고 해도 우리는 영원한 이방인입니다. 영어 조금 한다 해도 아메리칸 되지 않습니다. 이민을 왔지만 한국적인 것들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베네핏입니다. 이민왔다고 한국것을 배척할 필요는 없어요. 한인들 많은 지역에서도 교육에는 아무 지장이 없이 잘 키웁니다. 2세들 경우 한국말 못하게 되는게 걱정이지요.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 그 나라 사람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그 나라에서 나고 자라지를 않았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현지 사람들이 어릴 적 보던 만화, 옛날 노래, 옛날 영화, 유행하던 장난감 등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부터가 alien(외계인 말고) 하다고 느껴지겠죠. 현실이 하물며 이러한데 자꾸 현지인들이 느끼기에 우리랑 다르다 생각이 되면 그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요즘은 미국이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polarized 되어 있어 차별이 더욱 만연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한국의 경쟁력이 경쟁이 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생들 가르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것도 아닙니다 왜냐고요 본인들 욕심이지요 욕심이 많으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겁니다 자식은 놔두면 됩니다 지가 하고 싶은 대로 경쟁심을 부모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식한테 강요하는 것이지요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삐뚤어나가는 것이죠 대한민국 학부모들도 정신 차리세요 부모든 자식이든 자기 인생에 있는 것이 지죠 부모가 자식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이 부모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그나저나 진짜 영어는 요즘 필수같아요ㅠㅠ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편하기도 할꺼고 영어로 발목 잡힐게 없어지잖아요ㅠ 저도 외국으로 이민을 갈 생각은 있긴한데 영어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참석하면서 주3번씩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자이긴한데 확실히 실전경험으로 외국인들이랑 하면할수록 느는것 같긴해요!
미국살이 40년 입니다. 미국서 제일 잘나가는 직업 들은 플러밍 과 전기 목수 입니다. 다른건 영어도 많이 필요하고 학력 도 필요합니다만은 이런건 일단 경험 이 많고 영어는 이해만 할정도? 성실하면 계속 연결시켜 줍니다. 생각밖으로 미국인들도 플러밍 은 잘못해요. 주로 emergency 도 많아요. 고객들만 잡고 있으면 계속 연결되고 작년 같이 부동산붐 이 있을때는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 입니다.치과기공사 는 여기서 따로 학교 다니고 영어 많이 필요합니다.참 미장이 등 은 아주 좋아요. 오히려 말씀하신 하이클래스 들은 한국처럼 50세 가 넘기 시작하면 슬슬 은퇴준비 해야지만 내가 말한 직업들은 은퇴연령 이 필요없어요. 아무때나 나이들어도 할수 있어요. 한국서 고등학교만 나오고 차라리 경험을 쌓았으면 여기와서 영어 좀 배우면 바로 채용됩니다. 한인타운에 있지말고 백인틈 으로 들어오면 단가 도 제대로 받고 아주 좋아요
@@CaptainSeung 말씀분야 는 일반인들은 매우 힘든전공 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많이 필요하구요. 그러나 내가 말한건 경험만 충분하면 당장 헬퍼 로 취직이 되더군요.참고로 우린 백인사회에 살고있어요. 중산층 이요. 플러밍 등 기술이 있으면 아파트 를 사도 고치는돈 도 안나가구요.미국선 무조건 고칠줄 알면 돈 버는겁니다. 우린 ㅁ편이 많이 고칠줄 알아서 아파트 를 갖고 있어도 별문제 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어강사 현재30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도 승대위님 말씀처럼 똑같이 한국사람들한테 수도없이 하지만 제말을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다들 막연히 "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암튼 승대위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ol.. i have seen so many koreans come here and die from 'boredom' or 'lonelyness'.. i saw this with my father and many of the koreans in town. what really killed me was these guys will not make any changes in themselves.. i have never seen my dad read a book with all his free time or learn how to do things until he reached past 60, when he started to find enjoy in working on houses, woroking with wood, buliding things..
미국은 영어못하고 늦은나이에 애들데리고 떠나와서 식당일 청소일 세탁소 일 슈퍼마켓일 열심히하면서. 아이들을 일류대학에 보내는 한국사람 50%넘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고인거네요 아이들에 미래를 바꿀수있습니다그게 미국입니다 저도 이렇게 만들어놓고 성공했습니다 미국이니까 가능했고 미국 에.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민전 까지는 하루버스 6번 다니는 아주 시골에서 살았죠.땅은 남의 땅 ,집은 2백만원에 산집,매년 땅 사용료를 쌀로내다가. .애들 중학교까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에 보낼 수 있는데,고등학교는 읍내로 보내야 하는데,그럴 형편이 않됐죠...생각다 못해 이민을 수속해서 영주권받고 이민을 왔어요..큰 딸대학은 캐나다에서 안과대학은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둘 째딸은 과학&수학교사..둘 째 사위 치과의사&교수,아들은 여기 사관학교 수석입학 지금은 소령인데,올 6월에 국방대학원 졸업하면 중령으로 진급할 수 있데요..큰 사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에서 👍 때문에 대학4년&박사과정5년 까지 한번도 등록금 내 본적 없어요.ㅎㅎ전 자동차정비 하면서,밤 2시까지 일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이민오면 고생해야해요...돈이 많은 사람들은 고생을 덜 하더라구요..
오 전 다섯가지 자 해당하는데 근데도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아직도 성격 불 같은데 그냥 이젠 티 안내는 법을 배우게 되고 영어는 그냥 늘고 밤문화는 뭐 라스베가스가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준비 안하고 온게 차라리 장땡 전 미국와서 제가 화학에 거위 천재급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미국 학교넘 잼 있음. 난 아직도 화학 수업 시작하기 전의 두근 거림을 못 잊어요. 한국에 살았다면 절 대 몰랐을! 그리고 미국 사회든 한국 사회든 쓰잘데기 없는 가십은 싫어하는 편이라 항상 골프 테니스 피아노 그리고 발레 배우느라 바쁘게 산 듯 해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예전 90년대 이전에 오시는 분은 영어를 못해도 자녀를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고 또 돈을벌수 있다는 신념 아메리카 드림을 꿈 꾸며 무작정 오신분들도 많지요 오직 부지런함과 자그만 장사로 시작해서 비지니스를 키워 돈 번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무척 힘들지요 미국도 이젠 아메리칸 드림이 확률은 적지만 아직도 그래도 한국보다는 돈벌기회는 많습니다 아차피 한국인은 동양인이라 미국에서 좋은직장 잡기 힘듭니다 인종 차별도 그렇고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도 미국인으로 살다 대학가면 자기 현실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좋은대학나와 성공한 사례도 있겠지만 극소수 일뿐
아메리칸 드림도 이제는 옛말인 것 같아요~ 경쟁?, 빨리빨리?, 눈치?... 단점도 되겠지만 장점도 많은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십수년 살아봐서 타국에서 살아보고도 싶겠지만, 그래도 저는 情 많고, 내가 태어난 곳, 가족이 있는 곳, 같은 동족이 뭉쳐있는 곳.. 이 곳 대한민국이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도 제일 좋은 나라,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가셔서 이젠 정착하셨으니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메리칸 드림이 옛말이라고 하기엔 한국보다 미국이 기회가 훨씬 많은건 아직도 사실이죠. 학력이 낮든 높든지 간에요. 삼성에서 일하는 것과 구글에서 일하는 것은 페이에도 차이가 있고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서카포연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 한국은 아직도 대기업 들어가려면 졸업하고 2년씩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미국은 좋은 대학교 다녔으면 졸업하기 한달 전에 직장 잡아서 계약서 써놓고 마지막 학기는 축하하는 분위기로 끝냅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있고, 한국에서 서카포연고 나온 친구들도 꾸준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러 석사나 박사과정을 오고 있어요. 심지어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서 미국 의사가 되려고 USMLE 준비하는 친구들도 꾸준히 있고요. 미국에서 의사를 하는게 기회가 훨씬 크거든요. 그것과 별개로 한국에서 사는게 장점도 많고 가족과 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장점이 많다보니 요즘은 미국 상위권 대학을 나오고도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한 20년 전만 해도 고민하는 친구 없이 능력만 되면 무조건 미국에 정착한다는 분위기였는데 한국도 선진국이 되면서 많이 바꼈습니다.
7월달에 미국 미시건주 사우스 라이온 이라는 곳에 동서네 집에 갔었는데 저녁 7시 밖이 환한데도 사람들이 집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아침에 조깅하는 사람은 봤는데 저녁에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아요 그리고 어두워 지니까 캄캄하니까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동안 밤에 나가질 못했어요 ㅎㅎ
와 진짜 이런 정보들 정리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책으로 내셔도 되겠어요. 서울살면서 여기저기 나들이가거나 소소하게 까페가고 쇼핑 둘러보는거 좋아하고 성격이 급한편인데 이민와서 후회가 막심했어요. 그냥 불편한과 지루함의 연속이 감옥 같이 느껴지고 지금도 아무리 도닦듯이 노력하고 이것저것 해보려해도 우울증 향수병 달고 살아요. 같은 월급이면 한국에서 훨씬 많이 즐기고 고급스럽게 살 수있어요. 근데 예전에 이민 오신분들은 한국이 발전되기전에 오셔서 무조건 이민 추천하고 이민의 환상이 점점 부풀어 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과 다르게 여기서는 혼자서 일을 해서는 어려울 겁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렌트비나 모기지로 1년에 5만불, 기타 생활비로 5만불은 기본적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10만불 벌려면 연봉이 얼마래야 되는지 아세요? 17만불은 되야 10만불이 남을겁니다. 원화로 2억이 넘어야 기본생활이 된다는거죠. 그 정도는 다 버시죠? 그게 안되면 맞벌이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안했고 미국에서도 할 의사가 없고 돈도 댈수 없는 와이프면 그야말로 망인거죠. 1년에 1억씩 까먹으면서 급거지 될겁니다. 대안은 있습니다. 생활비가 저렴한 택사스나 아틀란타 같은곳으로 가면 많이 낫습니다. 요즘엔 이곳들도 많이 올랐지만..
알던 지인 부부가 미국에 이민하러 갔다가 내가 왜 닭공장에서 일해야되냐 한국에서는 편히 살 수 있는데, 그러면서 되돌아 왔답니다. 그러고는 한국에서 적당히 편법 불법 써서 나라 돈, 눈 먼 돈도 만져가며 밖으로는 존경받는 퇴직 인사로 보여지면서 편안하게 잘 살더군요. 그런 사기성 있는 사람들이 미국 이민을 가서 닭공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었을까, 그림이 안 나오죠. 한국에서는 적당히 그렇게 편히 살 수 있는데;;;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과 도전에는 성실함과 정직이 동반되야 하겠죠.
전 성격이 불 같이 급합니다 미국에선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하루에도 뒷목 5번 정도 잡습니다. 미국애들 느려터졌는데 눈치는 한국사람 보단 느리지만 그래도 눈치는 필리핀이나 다른 타유럽 및 영미권 국가 중에선 미국애들이 눈치는 제일 빠르더라고요 그래도 위로가 안됩니다. 그래서 샌드백 사놓고 퇴근 후에 개러지에서 샌드백 먼지 놔도록 두들겨 패고 난 뒤에 잠이 잘 오더라고요 미국이민 너무 후회합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눈치는 필리핀이나 다른 타유럽 및 영미권 국가 중에선 미국애들이 눈치는 제일 빠르더라고요" 맞습니다 ㅋㅋ 그래도 한국인보단 느려서 한국 사람들은 답답해햐죠. 미국 어디 살고 계신진 몰라도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성격 급하고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동북부에서 사시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실 수 있을지도... 전 쭉 동부 대도시에서만 살아서 한국보다 한 페이스 느려도 큰 불편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며칠 늦더라도 숨막힐 정도로 늦다고 느낀적은 없네요. 다만 물가가 워낙 비싸서 수입이 높아야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tommyh2437 그렇군요. 버지니아는 살아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알링턴처럼 DC 메트로가 가는 지역이 아니면 타 미국 시골에 비해 생활 페이스가 크게 빠를 것 같진 않네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등 동북부 대도시 사이를 옮겨다니며 생활하고 있는데, 한국에 비해선 느리지만 그래도 지낼만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걸어다닐 수 있는 환경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 동네를 벗어날 용기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 그나마 갈 수 있겠다 싶은 곳은 DC와 시카고 정도? 캘리포니아도 갈 마음이 딱히 들지 않고요. 아주 잠시 남부에서 4개월 정도 지낸 적이 있었는데 생활 페이스가 너무 느려서 굉장히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뭐든지 차가 있어야 하는 것도 불편했고요. 대도시를 벗어나 지내시는 한인 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이민 정착에는 각기 다른 호불호가 있다 한국사회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벌려야만 하는 구조다보니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실시간으로 나오는 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에서 산다는게 참 힘들지만 어찌하겠나 그저 살아남아야지. 그렇다고 미국 가서 살겠다고 해도 머리 다 커서 왔다면 여기서도 정착이 매우 쉽지 않다 .또한 교포 사회도 부조리하고 끼리끼리 논다. 당연히 한국인이기때문에 미국와서도 교포들에게로 다가갈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뒤떨어진다 별의별 일들이 생겨나고 직접적으로 당해보면 욕 나올거다 조언 한다면 교포들과는 좀 외롭더라도 떨어져 살고 한국인들이 거의 없는 지역을 택하라. 할말이 너무 많다 난 43년동안 미국에서 살고있다 이민 1 세대다.
캐나다 오세요 영주권 38년 차입니다. 의료 보험과 노년 복지 100% 이고 55세 이후에 시민권 신청 하면 6개월에서 1년사이 시민권 수령 합니다. 물론 5년에 2년 거주 조건 성립이후 향후 65세 넘어 이중국적 신청 하시면 양국가 거주 가능합니다. 한국에 사시면서 캐나다 연금 수령도 가능 합니다. 결국 건강과 노후가 중요하지요.
정말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20대이며 한국에서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여자친구가 미국인이며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커리어 경력을 쌓기위해 미국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일하는(취직)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만의 자격증이 있어야한다고하기에 미국에서의 공인중개사 위치나 인식도 궁금합니다 😊
커미션은 많을지 몰라도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한인회 에서 발행하는 한인커뮤니티 광고책자에 보면 가장 많은 직종이 이분야입니다. 부디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제 주위 많은분들이 교포들간 지나친 경쟁으로 실패한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여긴 한인들이 많은 캘라포니아러서 그런지 몰라도요.
The best thing about America, is that it has 50 states!! You can choose what kinda life style you like…, If you like faster life, go to Las Vegas! You can find life there too like any other places! I’m a 62 yrs woman still working in financial field self owned, worked for over 30yrs in this field working only couple of days a week earning high six figure come! I’m planning on doing it for five more yrs and retire! We are upper middle class living in SoCal near the water. I’m most thankful for everything!! Btw, 100% of my clients are Americans!! Good people!
뉴욕에 살고있는 이민 생활 36년차 이민자 입니다. 우연히 U Tube post를 보고 씁니다. 미국생할에 성공할려면 첫째, 둘째 영어입니다. 특히 듣기 말하기가 실생활에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듣기를 많이 연습하세요. 지금도 산책하며 영어듣고 운전하며 미PBS 듣고 있읍니다. 어느정도 알아 들으면 왠만한 업무를 처리할수있읍니다. 미국은 실용적이기 때문에 굳이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됨니다. 영어에 너무 기죽울 필요없습니다. 미국애들이 못하는 STEM 이나 Skilled Trade쪽으로 파면 좋은직업을 가질수 있읍니다. 처음 20년정도 이곳 삶이 힘들고 벅찾으나. NYC MTA Transit 에 기술직 Supervisor로 일하고 있고 영어가 신통치 않아도 미국인 직원 관리하는데 별문제 없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할려면 과감한 도전과 영어 서툴어도 기죽지말고 원하는 직업에 도전할수있는 도전정신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업안정도나 퇴직연금을 보면 한국과 비교않될정도로 좋습니다. 나으경우 67세 은퇴예정이고 내가정함 70까지 일할수 있읍니다. 연금은 30년 근무후 $5500 SSI는 $3200 받게됩니다. 내가 돈자랑 할려는것은 아닙니다. 너무도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많아 한번 써봅니다.
미국은 연금을 많이 받지만 문제는 한국보다 10배이상 비싼 재산세를 내야되어 늙어서 미국에서 노인아파트안들어가고 재산세내며 주택살면 부자라하도라구요..그리고 널싱홈가면 한달에 1만2천불인데 한국은 3천불정도하죠 그래서 연금 아무리 많이받아도 아프면 병원비로 재산 다 탕진하고 저소득으로 전략하죠..그래서 다들 한국으로 역이민오는겁니다. 한국은 모든게 미국보다 3-5배이상 삽니다 과일값빼고..
현재 의대생이고 한국 의료시스템과 사회문화, 정치, 경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과 2학년인데 USMLE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 GP로 살면서 영어랑 전공 공부를 하고 미국의사로 취직해볼 생각입니다. 27살인데 35살까지의 목표입니다. 타고난 성향이 개인주의가 강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쓰는 타입이라서 미국에 대한 선망이 있고 가능하다면 이민을 가고 싶습니다. 근데 말씀을 들어보니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요. 선생님 생각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취칙까지만 고민해보고 우선 미국 생활을 work로 경험해보고 이민을 고려해볼까요?
이민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설득력과 공감이 가는 시원하게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이민온지 25년째 되는 사람으로, 영상속의 말씀들 구절구절 다 옮고 피부에 절실히 와 닫는 말씀입니다. 저같이 막연한 환상에 젖어 여가 왔다 뼈저리게 후회하는 내겐 정말 25년전 이런 정보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미국에 이민 오시려는 계획 갖고 있으신 분들, 정말 살아보면 장단점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에 사는게 훨씬 향복하다는게 제 생각이고 굳이 오시려면 이 영상 꼭 새겨 보시고 몇년이 걸려도 철저히 준비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민을 오려면 젊을때 20대가 최대 나이입니다. 그리고 기술을 가지면 훨씬 직장을 구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영얼ㄹ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대부분 한국분들을 친구로 가지고 있으면 영어가 전혀 진척이 없게됩니다. 영어를 숙달하게 되면 주류사회에 조인하게 됩니다. 주류사회에 일부가 되면 아이들 기르는데도 학교를 선택해야될때도 도움을 줄수있어요.
저도 공감하고 갑니다. 40대 잘 나가는 대기업 부장으로 다니다가 캘리포니아 와서 고생하고 있지만 나름 장점만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말 한번 섞을 일 없는 사람들과 미국에서 더 많이 대면하면서 살고 있네요.
그래도 자식들이 적응하면서 넓은 세상을 알아가는 걸 보면서 대리 만족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민은 뭐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른 상대적 문제지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
영상보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죠.. 상대적인 문제
@Young Young 저는 브레아에 살고 있습니다.
@Young Young 늘 고민입니다. EC는 어떻게 만들어갈지부터 …
밤문화 좋아하고 성격불같은 사람, 영어못하고 기술없는 사람 정말로 오지마세요. 우울증 금방옵니다. 그러다 보면 창살없는 감옥이 됩니다. 언제 늙어죽나 그런 생각 듭니다. 옛날같이 70,80년대처럼 이민와서 몸으로 때우면서 잘살게 되는 사람 희박합니다. 거의 까먹던지 젤 밑바닥 생활하세요. 영상 정말 잘만드셨어요 ! 자녀교육도 잘되봐야 의사 변호사인데한인커뮤니티에서만 하다보니 잘되봤자에요.
영상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말입니다 정말 말 잘 하시네요 100%공감합니다 특히 성격 급하신분들 진짜로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영어 못해도 대충 몸으로 하는 기술 배우면 돈 잘번다니 그거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주 젊거나 원래 몸으로 일하던 분 아니면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어설프게 덤비다 골병듭니다.
그럴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H L. 맞는 말씀
그쪽으론 호주가 최고죠 미국은 뮤조건 기술이민
참. 친절하고 감사한 말씀들입니다.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미국생활에 대해 더많이 소개해 주세요---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채널에서 미국생활에 대한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사는것이 가장좋은거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한국의 정치상황에 정말 염증을 느껴서 이 나라를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국민들이 나라가 싫다고 떠나면 그 나라는 어찌될까싶어서 나하나라도 참아야지 하면서 꾹꾹 참고있습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맞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에서사는게 가장좋아요. 단 돈이많아야되지요.
중국이민 추천
막연하게 미국을 동경했었는데
많은 정보를 통해서 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팔자대로 사는거지요.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본 방송을 시청했는데,,,,,,,,,,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실용적이고 진실되고 솔직한 정보를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소생은 유럽에 30여년간 살고 있으며, 미국에도 자주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만, (주로 동부의 NY 와 서부의 LA ) 미국 생활 매우 따분합니다.
송대위 님의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를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이 와도 좋아요 올때는 꽃 이민준비 잘하고 오세요 그렇면 괜찮아요 준비잘하고 여행와서 견학하고 준비 잘하고 오세요 저는 밤 문화없는 미국이 좋아요 특히 크리스마스때는 가정이 좋아요
미국에 온지 3년이 지나면서 선생님 이야기가 공감이 많이되고 팩트라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미국생활은 한인들이적어서 밤문화는 없지요. 그리고 모두 살기힘들어 바쁘고 가족끼리 뭉치는 문화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얘기감사합니다 사실 어느나라로가든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살때보다 열배스무배각오가 없으면 해외가서 사는건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가운데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가 미국을 경험한 것이라곤~2000년 초기에 아이들과 약 2주동안 미국서부를 여행사 투어코스로 여행한 것이 전부입니다.~~~그런데, 평소에 그러리라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막상 가서보니 정말 놀라운 것은~~블럭과 블럭, 건물과 건물, 상가와 주택가의 거리가 아주 길고 넓다는 것입니다. 그냥 서서히 산책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멀고, 그래서 차를 가지고 다닐 수밖에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많이들고요~~~그리고, 유럽과 거의 마찬가지로~~~해떨어지면~~움직일 공간은 주택이 거의 전부이고~~상가는 선술집같은 곳이 몇군데 희미하게 켜져있는 것외에는 잘 보이지않고~~~//~~~저가 생각할 때 정말 문제가 될 만한 것은 현재 바로 당장 오지는 않겠지만~~10년 20년정도 후에~~~아시아 국가(특히, 중국을 비릇한 사회주의 국가들)들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미국을 앞설 때~~~현재는 필요한 것들은 많은 부분들을~~기축통화(US dollar)이기에 ~~정부의 부채가 되더라도 달러채권을 발행한다든지, 달러통화를 발행하여 사용하면 되지만~~기축통화의 축이 중국으로 넘어가고, 첨단기술과 정보통신, 의료 우주 부분등이 중국이 앞서고, 기축통화의 비중이 중국위안화가 미달러보다 커질 때~~~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현재도 많은 제제를 중국에 가하고있지만~~세상살아가는 최상은 내가 어느 곳에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있고, 내가 지향하는 곳은 어디인가를 명확히 알고, 알기위해 끝없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피곤에 지친 어느 중국계 미국인중년 남성이 약 20년정도의 미국이민생활을 회고하면서~~잡지에 올린 기사가 생각나네요~~자기는 미국에서 정말 끝없이 일만하며 살았다고~~~~~//~~~오늘도 생활의 균형(balance, 일과 쉼, 일과 사랑)을 잘 이끌어가시길 바라며~~~좋은 영상과 내용, 그리고 편집....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파주에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육군 1사단에 근무할때 파주 주공아파트 7단지에 살았어요. 그때도 하천을 따라 뷰가 멋졌는데 지금은 더 멋있겠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에서 알려주는,
원론적 정보보다는
살아 있고, 현실 삶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줘서
고맙습니다.
세상에 좋은 기운을 주니 보기 좋고,
축복 받을 일을 하고 계싶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한국이 워낙 살기도 힘들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을 고려중이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이 늘어나고 있고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떠나야할걸 알기에
지금부터 조금씩 영어회화공부를 해두려고 얼마전에 언어교환101 회화등록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경험 위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영어 더 잘하고 싶네용
그도 그렇고 저출산 고령화로 한국이 망할 나라라는게 가장 큽니다
앞으로 미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 같습니다...
한번에 몰아보게 되네요...
영상보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마친 큰아들은 결혼 한달만에 며느리와 캐나다로 이민 지금 자식둘 낳고 17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학연 지연이 우선되는 사회로 경쟁이 불합리하다고 이민한 것인데 국제공항에서 12년째 근무하며 지금은 자리잡고 안정된 삶을 살고있습니다 작은아들은 32살에 3년 다닌 대기업 사표내고 캐나다에서 대학원을 마쳤으며 작은 어학원을 운영했었고 작년 6년 근무한 밴쿠버 시티경찰 나와 RCMP(연방경찰) 지원 현재 RCMP본부 경호처에서(총리 총독 국빈경호)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민 11년이 되었네요 이민생활 적응에 많은 외로움과 힘든 삶에 연속이였을텐데 잘 견뎌내고 지금에 안정을 얻은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그냥 쭈욱 살다보니 좋은날도
오네요 한국살기좋아요 미국은 여행가서 즐겁게 ~
한국에서 소 키우고 살때가 있나요.
추천 부탁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생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만치 않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좋은점도 있지만 한국과 비교하여 미국의 이민이라은 것에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 이민자인데 모두 긍정합니다. 이렇게 차분히 잘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니 이민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가정주부도 영어 못하면 안되요. 선생님과 전화통화하고 메일주고받고 소통해야하고 한국처럼 엑스트라 활동 잡고 정보얻는데 전부 영어가 필요합니다.
영상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 lived in us for 50 years. Your presentation is excellent. If I want to add one more item, I would say Korean connections such as schools or influential friends mean nothing is US.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and providing the good advice.
@Young Young Thank you for your comment.
Nothing is an understatement. While it depends on who you ask, and the data you crunch, to find an answer about whether a person's chosen school really, truly matters, attending a prestigious school and earning a degree is most likely an achievement that opens more career opportunities and leads to higher lifetime earning potential. To make the long story short, it does matter
100% 공감 합니다..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갑자기 영상이 떠서 지금 두번째 영상을 보고있는데요 다 맞는말씀 또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기술이 있어야 하겠지요 근데 기술이 있어도 저처럼 영어 못하는 사람이면 폭망할거에요 그래서 저는 관심은 있으나 이민에 자신이 없어요 빨리 빨리 성격때문에 지금 한국이 급성장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부분은 좋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총기를 소지하고 밤에는 어둡다.. 저는 그것때문에도 이민 포기해야겠어요
영상보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씨도 순하게 여리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살던 망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어디가나 잘살아요
저의 영상 보시고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1:08 한인들이 많은 곳에 산다고 해서 굳이 이민을 올 필요가 없다는 것은 과한 생각 같습니다. 이민 왔다고 해도 우리는 영원한 이방인입니다. 영어 조금 한다 해도 아메리칸 되지 않습니다. 이민을 왔지만 한국적인 것들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베네핏입니다. 이민왔다고 한국것을 배척할 필요는 없어요. 한인들 많은 지역에서도 교육에는
아무 지장이 없이 잘 키웁니다. 2세들 경우 한국말 못하게 되는게 걱정이지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니 이 표현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 미국이나 캐나다 잠시 있을 때 한국음식은 먹어야하니 한국마트에 갔지만 음식점에 가서 외식한 경우는 정말 드물었어요, 한국에서 먹던 무난한 맛인데 팁봉사료 요구해서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graciousdignity7547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팁문화에 적응이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Young Young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 Young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말씀이어요~~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
미국은 나한테 딱 맞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네 빨리빨리 문화! 저도 처음 왔을땐 그 빨리빨리 성격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울그락불구락 성깔 피우기 일쑤였는데 지금은 완전 도태되서 느긋한 성격으로 변해 살기 무척 편하고 평화롭네요..ㅎㅎ
참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에는 매일 정치싸움에 질려요 ....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갈 생각은 없지만 미국현지 생활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까
좋으네요
유익한정보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 그 나라 사람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미 그 나라에서 나고 자라지를 않았으니 아무리 노력해도 현지 사람들이 어릴 적 보던 만화, 옛날 노래, 옛날 영화, 유행하던 장난감 등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부터가 alien(외계인 말고) 하다고 느껴지겠죠. 현실이 하물며 이러한데 자꾸 현지인들이 느끼기에 우리랑 다르다 생각이 되면 그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요즘은 미국이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polarized 되어 있어 차별이 더욱 만연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나도 떠나고싶다.
대한민국이 이제 모두 선진국과 뒤지지않는데 정치 만큼만 후진국이야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없어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 정보 감사해요..캐나다는 밤 안전해요..
시청 감사합니다.
토론토 일부지역은 워험해요.
인생은 정답이 없다.
모든건 양면성이 있다 좋은점 나쁜점
장점과 단점....
공감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경쟁력이 경쟁이 심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생들 가르치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것도 아닙니다 왜냐고요 본인들 욕심이지요 욕심이 많으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겁니다 자식은 놔두면 됩니다 지가 하고 싶은 대로 경쟁심을 부모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자식한테 강요하는 것이지요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삐뚤어나가는 것이죠 대한민국 학부모들도 정신 차리세요 부모든 자식이든 자기 인생에 있는 것이 지죠 부모가 자식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자식이 부모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1번째 부류와 연계해보면, 남에게 쉽게 정을 주고 남에게 많은 걸 기대하다가, 그렇지 못하면 쉽게 상처도 받는 유형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간상 중 하나인데, 미국 이민 오면 참 힘들어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호주도 밤엔 거의 사람찾기가 힘들드라구요.비오는 밤엔 나가면 나무들은 무지크지 사람은 거의없지.무서워.서구문화가 거의똑같은 모양이네.
그나저나 진짜 영어는 요즘 필수같아요ㅠㅠ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편하기도 할꺼고 영어로 발목 잡힐게 없어지잖아요ㅠ
저도 외국으로 이민을 갈 생각은 있긴한데 영어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참석하면서 주3번씩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자이긴한데 확실히 실전경험으로 외국인들이랑 하면할수록 느는것 같긴해요!
미국살이 40년 입니다.
미국서 제일 잘나가는 직업 들은 플러밍 과 전기 목수 입니다. 다른건 영어도 많이 필요하고 학력 도 필요합니다만은 이런건 일단 경험 이 많고 영어는 이해만 할정도?
성실하면 계속 연결시켜 줍니다. 생각밖으로 미국인들도 플러밍 은 잘못해요. 주로 emergency 도 많아요. 고객들만 잡고 있으면 계속 연결되고 작년 같이 부동산붐 이 있을때는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 입니다.치과기공사 는 여기서 따로 학교 다니고 영어 많이 필요합니다.참 미장이 등 은 아주 좋아요. 오히려 말씀하신 하이클래스 들은 한국처럼 50세 가 넘기 시작하면 슬슬 은퇴준비 해야지만 내가 말한 직업들은 은퇴연령 이 필요없어요. 아무때나 나이들어도 할수 있어요. 한국서 고등학교만 나오고 차라리 경험을 쌓았으면 여기와서 영어 좀 배우면 바로 채용됩니다. 한인타운에 있지말고 백인틈 으로 들어오면 단가 도 제대로 받고 아주 좋아요
영상보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내용을 자주 접했어요. 플러머와 전기공, 목수를 하면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미국에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말씀분야 는 일반인들은 매우 힘든전공 이기도 합니다. 영어도 많이 필요하구요. 그러나 내가 말한건 경험만 충분하면 당장 헬퍼 로 취직이 되더군요.참고로 우린 백인사회에 살고있어요.
중산층 이요.
플러밍 등 기술이 있으면 아파트 를 사도 고치는돈 도 안나가구요.미국선 무조건 고칠줄 알면 돈 버는겁니다. 우린 ㅁ편이 많이 고칠줄 알아서 아파트 를 갖고 있어도 별문제 가 없어요.
@@aimeecho5156 너무나 소중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좋은 정보 감쟈해요
@@aimeecho5156 ㅐ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어강사 현재30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도 승대위님 말씀처럼 똑같이 한국사람들한테 수도없이 하지만 제말을 100프로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다들 막연히 "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이 대부분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암튼 승대위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유튜버들 처럼 자극적으로 '이민 절대로 오지마라' 식의 썸네일 없이 정말 공감가는 정보들 잘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 좋아요 하였습니다..
영상은 일마치고 틈틈히 정주행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구독, 좋아요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행복하세요.
lol.. i have seen so many koreans come here and die from 'boredom' or 'lonelyness'.. i saw this with my father and many of the koreans in town. what really killed me was these guys will not make any changes in themselves.. i have never seen my dad read a book with all his free time or learn how to do things until he reached past 60, when he started to find enjoy in working on houses, woroking with wood, buliding things..
Thank you for your comments.
미국은 영어못하고 늦은나이에 애들데리고 떠나와서 식당일 청소일 세탁소 일 슈퍼마켓일 열심히하면서. 아이들을 일류대학에 보내는 한국사람 50%넘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최고인거네요 아이들에 미래를 바꿀수있습니다그게 미국입니다 저도 이렇게 만들어놓고 성공했습니다 미국이니까 가능했고 미국 에. 감사합니다
미국 이민은 한국이 못살때 얘기지요...저도15년 살다 들어왔지만 지금은 한국이 더풍요롭습니다
공감합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한달 4천만원이요?
@Young Young 4천불로 잘 살 수 있다니까 천불나네요ㅡㅡ 여기도 그까짓걸로는 택도 읎수다
전 뉴욕에서 5년살다 역이민 했네요. 그냥 한국땅에서 산다는 자체가 일단 맘 편해서 좋습니다.^^
@@CaptainSeung지금 유일하게 해외 사는 사람이 사촌 언니야 호주인 백인 남자랑 결혼 했는데 조카는 몇십년 못 봐는데 니중에 보면 그냥 외국인 같은거 같음......맨날 사진으로만 봄!다들 초등학교 졸업한거 같은데......ㅠㅠ
한여름밤 저녁에 아이들과 걸음마 아기들이 아빠랑 동네 마실다니는건 한국이 지금은 좋은거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민전 까지는 하루버스 6번 다니는 아주 시골에서 살았죠.땅은 남의 땅 ,집은 2백만원에 산집,매년 땅 사용료를 쌀로내다가.
.애들 중학교까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에 보낼 수 있는데,고등학교는 읍내로 보내야 하는데,그럴 형편이 않됐죠...생각다 못해 이민을 수속해서 영주권받고 이민을 왔어요..큰 딸대학은 캐나다에서 안과대학은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둘 째딸은 과학&수학교사..둘 째 사위 치과의사&교수,아들은 여기 사관학교 수석입학 지금은 소령인데,올 6월에 국방대학원 졸업하면 중령으로 진급할 수 있데요..큰 사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에서 👍 때문에 대학4년&박사과정5년 까지 한번도 등록금 내 본적 없어요.ㅎㅎ전 자동차정비 하면서,밤 2시까지 일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이민오면 고생해야해요...돈이 많은 사람들은 고생을 덜 하더라구요..
영상보시고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있는 것이 미국 사회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독일 12년, 중국 25년차로서 내린 결론은
제대로 된 공부를 하려면 최소한 대학 이상 나오고 상대국 언어 기초 제대로 갖추고 선진국으로 갈 것
제대로 돈 벌 기회 잡고 싶으면 후진국으로 갈 것
금수저는 아무래도 상관 없음
영상보시고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전 다섯가지 자 해당하는데 근데도 잘 살고 있어요 ㅎㅎㅎ 아직도 성격 불 같은데 그냥 이젠 티 안내는 법을 배우게 되고 영어는 그냥 늘고 밤문화는 뭐 라스베가스가면 됩니다. ㅎㅎ 그리고 준비 안하고 온게 차라리 장땡 전 미국와서 제가 화학에 거위 천재급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미국 학교넘 잼 있음. 난 아직도 화학 수업 시작하기 전의 두근 거림을 못 잊어요. 한국에 살았다면 절 대 몰랐을! 그리고 미국 사회든 한국 사회든 쓰잘데기 없는 가십은 싫어하는 편이라 항상 골프 테니스 피아노 그리고 발레 배우느라 바쁘게 산 듯 해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예전 90년대 이전에 오시는 분은 영어를 못해도 자녀를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고 또 돈을벌수 있다는 신념 아메리카 드림을 꿈 꾸며
무작정 오신분들도 많지요 오직 부지런함과 자그만 장사로 시작해서 비지니스를 키워 돈 번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무척 힘들지요 미국도 이젠
아메리칸 드림이 확률은 적지만 아직도 그래도 한국보다는 돈벌기회는 많습니다 아차피 한국인은 동양인이라 미국에서 좋은직장 잡기 힘듭니다 인종 차별도 그렇고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도 미국인으로 살다 대학가면 자기 현실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좋은대학나와 성공한 사례도 있겠지만 극소수 일뿐
영상보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공,벽돌공,전기기술자들도 돈을
많이 번다고 하는데 호주같은 경우에도
벽돌공을 구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함
맞는 말씀입니다. 기술이 있는 사람이 학력이 높은 사람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는 것 같아요.
저가 알기로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내집을 사서 주거만 해결되면 생활의 반은 해결되는걸로 압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렌트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자가 보유를 하면 (집 대출금을 모두 갚게되면) 생활비가 상당히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취미도 등산 캠핑 낚시 이런 종류라.. 또 인생에 있어서 반드시 사냥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성격도 느릿느릿해서 전부 해당하는데, 아쉽게도 경제학과를 나와서 저만의 기술이 없네요.. 배관이라도 배워야 하나 ㅋㅋ
하나 추가요! 디자이너도 취업 잘되는 편인거 같아요. 한국 디자이너들이 손 빠르고 작업물 퀄러티고 좋은 편이라 강점이에요.
한국사람들이 손기술이 좋죠. 영상 보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 준비 아무리 하고와도 부딪히면 힘들어요
한국과 비교 하지말고 밑버닥 하나부터 천천하 체홈으로 배워가는게 상책입니다
영상 보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가서 고생할 열정으로 한국에서 그렇게 살아도 잘살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어 못해도 단순 노동자로 살면 한국 보다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 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임금 떼일 일은 없습니다~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메리칸 드림도 이제는 옛말인 것 같아요~
경쟁?, 빨리빨리?, 눈치?...
단점도 되겠지만 장점도 많은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십수년 살아봐서 타국에서 살아보고도 싶겠지만, 그래도 저는 情 많고, 내가 태어난 곳, 가족이 있는 곳, 같은 동족이 뭉쳐있는 곳.. 이 곳 대한민국이 세계 그 어느 나라 보다도 제일 좋은 나라,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가셔서 이젠 정착하셨으니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사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또는 다른 곳(미국 등)에서 사는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자신이 생각할때 행복한 곳에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성환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annah-vz4ft
아름다운 우리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ㅎㅎ
@@CaptainSeung
네 맞습니다~ㅎ
아메리칸 드림이 옛말이라고 하기엔 한국보다 미국이 기회가 훨씬 많은건 아직도 사실이죠. 학력이 낮든 높든지 간에요. 삼성에서 일하는 것과 구글에서 일하는 것은 페이에도 차이가 있고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에도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서카포연고 다니는 친구들 보면 한국은 아직도 대기업 들어가려면 졸업하고 2년씩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미국은 좋은 대학교 다녔으면 졸업하기 한달 전에 직장 잡아서 계약서 써놓고 마지막 학기는 축하하는 분위기로 끝냅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있고, 한국에서 서카포연고 나온 친구들도 꾸준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러 석사나 박사과정을 오고 있어요. 심지어 한국에서 의대를 나와서 미국 의사가 되려고 USMLE 준비하는 친구들도 꾸준히 있고요. 미국에서 의사를 하는게 기회가 훨씬 크거든요. 그것과 별개로 한국에서 사는게 장점도 많고 가족과 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장점이 많다보니 요즘은 미국 상위권 대학을 나오고도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한 20년 전만 해도 고민하는 친구 없이 능력만 되면 무조건 미국에 정착한다는 분위기였는데 한국도 선진국이 되면서 많이 바꼈습니다.
7월달에 미국 미시건주 사우스 라이온 이라는 곳에 동서네 집에 갔었는데 저녁 7시 밖이 환한데도 사람들이 집에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아침에 조깅하는 사람은 봤는데 저녁에 운동하러 나오는 사람은 못 본 거 같아요 그리고 어두워 지니까 캄캄하니까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있는 동안 밤에 나가질 못했어요 ㅎㅎ
와 진짜 이런 정보들 정리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책으로 내셔도 되겠어요.
서울살면서 여기저기 나들이가거나 소소하게 까페가고 쇼핑 둘러보는거 좋아하고
성격이 급한편인데 이민와서 후회가 막심했어요.
그냥 불편한과 지루함의 연속이 감옥 같이 느껴지고 지금도 아무리 도닦듯이 노력하고 이것저것 해보려해도 우울증 향수병 달고 살아요.
같은 월급이면 한국에서 훨씬 많이 즐기고 고급스럽게 살 수있어요.
근데 예전에 이민 오신분들은 한국이 발전되기전에 오셔서 무조건 이민 추천하고 이민의 환상이 점점 부풀어 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nice 이민 생활 공짜는 없다 카나다도 마찬가지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음성이 뚜렸하게 잘 들립니다
어떤 장비로 녹음 하셨나요 Mike?
아마존에서 구입한 유선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케나다로 이민 갔다가 되돌아 오는 사람 많더라구요
주위에 그런 분들 많이 보게됩니다. 이곳에서 생활이 가능한 일정수준의 소득이 안되면 고정지출비용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살기가 어려운 것이 미국, 캐나다의 실정인 것 같아요.
심각하게 생각하고 행동에 옮겨야겠군요~~~
저는 미국의 가장부러운점은
공기가 아주 좋은점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쾌청한날씨를 보기가
어려워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미국은 정말 공기가 깨끗한 것 같아요. 미국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과 다르게 여기서는 혼자서 일을 해서는 어려울 겁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렌트비나 모기지로 1년에 5만불, 기타 생활비로 5만불은 기본적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10만불 벌려면 연봉이 얼마래야 되는지 아세요? 17만불은 되야 10만불이
남을겁니다. 원화로 2억이 넘어야 기본생활이 된다는거죠. 그 정도는 다 버시죠?
그게 안되면 맞벌이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도 안했고 미국에서도 할 의사가 없고
돈도 댈수 없는 와이프면 그야말로 망인거죠. 1년에 1억씩 까먹으면서 급거지 될겁니다.
대안은 있습니다. 생활비가 저렴한 택사스나 아틀란타 같은곳으로 가면 많이 낫습니다.
요즘엔 이곳들도 많이 올랐지만..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미국인들도 맞벌이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것 같아요. 최근 서부에 계시는 분들이 이곳 캔자스 주로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고맙습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캔자스 가고싶네요 ㅎㅎ
현재 한국은 교육적 학위가 아니면 이민의 필요성은 갈수록 더 희박해저 갑니다 한국이 훨 더 살기 좋아요
알던 지인 부부가 미국에 이민하러 갔다가 내가 왜 닭공장에서 일해야되냐 한국에서는 편히 살 수 있는데, 그러면서 되돌아 왔답니다.
그러고는 한국에서 적당히 편법 불법 써서 나라 돈, 눈 먼 돈도 만져가며 밖으로는 존경받는 퇴직 인사로 보여지면서 편안하게 잘 살더군요.
그런 사기성 있는 사람들이 미국 이민을 가서 닭공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었을까, 그림이 안 나오죠. 한국에서는 적당히 그렇게 편히 살 수 있는데;;;
새로운 삶에 대한 동경과 도전에는 성실함과 정직이 동반되야 하겠죠.
전 성격이 불 같이 급합니다 미국에선 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하루에도 뒷목 5번 정도 잡습니다. 미국애들 느려터졌는데 눈치는 한국사람 보단 느리지만 그래도 눈치는 필리핀이나 다른 타유럽 및 영미권 국가 중에선 미국애들이 눈치는 제일 빠르더라고요 그래도 위로가 안됩니다. 그래서 샌드백 사놓고 퇴근 후에 개러지에서 샌드백 먼지 놔도록 두들겨 패고 난 뒤에 잠이 잘 오더라고요 미국이민 너무 후회합니다 집에 가고 싶습니다
미국인들이 성격이 느긋하죠. 저도 뒷목 잡을 때가 많습니다. 이곳의 느린 문화에 적응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 Young 미국에서 개인사업 진짜 비추입니다 안하는게 몸과 정신에 이롭습니다
"눈치는 필리핀이나 다른 타유럽 및 영미권 국가 중에선 미국애들이 눈치는 제일 빠르더라고요" 맞습니다 ㅋㅋ 그래도 한국인보단 느려서 한국 사람들은 답답해햐죠. 미국 어디 살고 계신진 몰라도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성격 급하고 무뚝뚝하기로 소문난 동북부에서 사시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실 수 있을지도... 전 쭉 동부 대도시에서만 살아서 한국보다 한 페이스 느려도 큰 불편함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며칠 늦더라도 숨막힐 정도로 늦다고 느낀적은 없네요. 다만 물가가 워낙 비싸서 수입이 높아야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성이름-p9t6t 전 버지니아주에 삽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반야심경이나 성경의 인용문들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왼쪽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주어라" "원수를 사랑하라" 미국와서 전 득도 해버렸습니다
@@tommyh2437 그렇군요. 버지니아는 살아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알링턴처럼 DC 메트로가 가는 지역이 아니면 타 미국 시골에 비해 생활 페이스가 크게 빠를 것 같진 않네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등 동북부 대도시 사이를 옮겨다니며 생활하고 있는데, 한국에 비해선 느리지만 그래도 지낼만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걸어다닐 수 있는 환경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 동네를 벗어날 용기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 그나마 갈 수 있겠다 싶은 곳은 DC와 시카고 정도? 캘리포니아도 갈 마음이 딱히 들지 않고요. 아주 잠시 남부에서 4개월 정도 지낸 적이 있었는데 생활 페이스가 너무 느려서 굉장히 답답했던 기억이 있네요. 뭐든지 차가 있어야 하는 것도 불편했고요. 대도시를 벗어나 지내시는 한인 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20년 살다 왔습니다 대한민국 물가가 싸고 풍요롭고 시스템이 빠르고 안전하고 병원비가 싸고 생활하기가 너무 좋아요 매일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이민 가지 마세요 개고생 합니다
it기술자인데 캘리포니아 물가보니 겁납니다 ㅠ
좋은 영상 입니다 (워싱톤 DC 동포 입니다)
영상 보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이 현재 워싱턴 DC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차과기공사 이민 많이갑니다
손재주가좋은사람들 진출하기 쉬우니까요
미국 이민 정착에는 각기 다른 호불호가 있다
한국사회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벌려야만 하는 구조다보니 많은 부정적인 일들이 실시간으로 나오는 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에서 산다는게 참 힘들지만 어찌하겠나 그저 살아남아야지.
그렇다고 미국 가서 살겠다고 해도 머리 다 커서 왔다면 여기서도 정착이 매우 쉽지 않다 .또한 교포 사회도 부조리하고 끼리끼리 논다.
당연히 한국인이기때문에 미국와서도 교포들에게로 다가갈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뒤떨어진다
별의별 일들이 생겨나고 직접적으로 당해보면 욕 나올거다
조언 한다면 교포들과는 좀 외롭더라도 떨어져 살고 한국인들이 거의 없는 지역을 택하라.
할말이 너무 많다
난 43년동안 미국에서 살고있다
이민 1 세대다.
영상보시고 댓글로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술가는 미국 이민 어떨까요? 철학 박사학위가 있는데..
캐나다 오세요 영주권 38년 차입니다. 의료 보험과 노년 복지 100% 이고 55세 이후에 시민권 신청 하면 6개월에서 1년사이 시민권 수령 합니다. 물론 5년에 2년 거주 조건 성립이후 향후 65세 넘어 이중국적 신청 하시면 양국가 거주 가능합니다. 한국에 사시면서 캐나다 연금 수령도 가능 합니다. 결국 건강과 노후가 중요하지요.
정말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20대이며 한국에서 공인중개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여자친구가 미국인이며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커리어 경력을 쌓기위해 미국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일하는(취직)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만의 자격증이 있어야한다고하기에 미국에서의 공인중개사 위치나 인식도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 공인중개사는 거래 금액의 3%를 받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니다. 그리고 미국 공인중개사 시험은 한국보다 매우 쉽다고 들었습니다. 위치나 인식이 좋으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커미션은 많을지 몰라도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한인회 에서 발행하는 한인커뮤니티 광고책자에 보면 가장 많은 직종이 이분야입니다. 부디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제 주위 많은분들이 교포들간 지나친 경쟁으로 실패한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여긴 한인들이 많은 캘라포니아러서 그런지 몰라도요.
@@hoseongkim708 답변 감사합니다 가더라도 텍사스 내 남부지역 중소도시로 갈 것 같습니다 전 처음부터 한인이 적은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좋은 조언이었습니다 😄
지금 이분야에서 일하려면 먼저 한인 교회 다녀서 많은 사람과 친분가져야함, 만일 자신이 정직 하고 바르게 살려면 부동산 절대 하지 마세요,
이방송 반드시 참고 하세요, 사실 입니다. 최선 을 다하세요
한국사람은한국이최고.미국사람은미국이최고랍니다.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원서류 떼는 데 우리는 온라인으로 십분이면 가능한데 미국은 한달이상걸리는게 기본임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 행정서비스 속도 엄청 난 것 같아요.
예전과 이민조건이 비슷하네요.
한국으로 이민오는 사람이 많아서 국내도 걱정인데 인구가 줄어드는것에 역이민도 환영이랍니다.
한국어는 세계공유언어가 되어가고있어 차차 한국화가 가속될것인데 취직이 문제겟지요. 한국물가도 세계손꼽을 정도로 고가지요.
이제는 한국가서 살고 싶네요.
맞는말이네요 내가 살고있는곳도 밤 9시면 모든빌딩에 불이꺼져 있어요 밤에혼자 돌아다니는 사람도 드물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best thing about America, is that it has 50 states!! You can choose what kinda life style you like…,
If you like faster life, go to Las Vegas! You can find life there too like any other places!
I’m a 62 yrs woman still working in financial field self owned, worked for over 30yrs in this field working only
couple of days a week earning high six figure come! I’m planning on doing it for five more yrs and retire!
We are upper middle class living in SoCal near the water. I’m most thankful for everything!!
Btw, 100% of my clients are Americans!! Good people!
Thank you for your comment.
Wow ! I envy you a lot. Keep enjoying your life. There's no paradise under the sky but human kinds will do their best and wait for the most from God.
@Young Young I know exactly what you mean by watching RUclips and kdramas …, same here!
We are in south bay beach community
뉴욕에 살고있는 이민 생활 36년차 이민자 입니다. 우연히 U Tube post를 보고 씁니다.
미국생할에 성공할려면 첫째, 둘째 영어입니다. 특히 듣기 말하기가 실생활에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듣기를 많이 연습하세요. 지금도 산책하며 영어듣고 운전하며 미PBS 듣고 있읍니다. 어느정도 알아 들으면 왠만한 업무를 처리할수있읍니다. 미국은 실용적이기 때문에 굳이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됨니다.
영어에 너무 기죽울 필요없습니다. 미국애들이 못하는 STEM 이나 Skilled Trade쪽으로 파면 좋은직업을 가질수 있읍니다.
처음 20년정도 이곳 삶이 힘들고 벅찾으나. NYC MTA Transit 에 기술직 Supervisor로 일하고 있고 영어가 신통치 않아도 미국인 직원 관리하는데 별문제 없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할려면 과감한 도전과 영어 서툴어도 기죽지말고 원하는 직업에 도전할수있는 도전정신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업안정도나 퇴직연금을 보면 한국과 비교않될정도로 좋습니다.
나으경우 67세 은퇴예정이고 내가정함 70까지 일할수 있읍니다. 연금은 30년 근무후 $5500 SSI는 $3200 받게됩니다.
내가 돈자랑 할려는것은 아닙니다. 너무도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많아 한번 써봅니다.
미국은 연금을 많이 받지만 문제는 한국보다 10배이상 비싼 재산세를 내야되어 늙어서 미국에서 노인아파트안들어가고 재산세내며 주택살면 부자라하도라구요..그리고 널싱홈가면 한달에 1만2천불인데 한국은 3천불정도하죠 그래서 연금 아무리 많이받아도 아프면 병원비로 재산 다 탕진하고 저소득으로 전략하죠..그래서 다들 한국으로 역이민오는겁니다.
한국은 모든게 미국보다 3-5배이상 삽니다 과일값빼고..
현재 의대생이고 한국 의료시스템과 사회문화, 정치, 경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본과 2학년인데 USMLE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 GP로 살면서 영어랑 전공 공부를 하고 미국의사로 취직해볼 생각입니다. 27살인데 35살까지의 목표입니다. 타고난 성향이 개인주의가 강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쓰는 타입이라서 미국에 대한 선망이 있고 가능하다면 이민을 가고 싶습니다. 근데 말씀을 들어보니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요. 선생님 생각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취칙까지만 고민해보고 우선 미국 생활을 work로 경험해보고 이민을 고려해볼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dodreamllc@gmail.com
@@CaptainSeung 와 엄청 답변 빠르시네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하다 날샌다. 생각 났을 때 저질러라.
어떻게든 된다. 들이댈 용기 없으면 어디서든 바닥인생이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부추나물ㆍ쪽파 먹고 싶어서 ㅡ 이민 안 갔는데 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