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앞 부분까지는 다 맞는 얘기이신데, *17:29**초부터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이야기 속에서의 일이고"는 완벽하게 틀린 주장이십니다.* 조선 사회는 중기 때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정묘호란, 병자호란)으로 인해 남성 인구의 부족으로 자연스럽게 남성의 지위권이 올라가면서 양반 이하 피지배 계층에까지 성리학적 엄숙한 예법과 금욕주의적 성 관념이 민간에까지 완벽하게 정착되었습니다. 즉, 조선 초기 때까지는 엄격한 금욕주의는 단순히 사대부들에게만 적용되었다가 중기 때부터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으로 민간에까지 확산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증거들이 '열녀문'들이며,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성 문화 역시 이런 조선의 금욕주의적 성 문화의 연장선입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남자와 여자는 서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일 뿐인 음양사상에 남존여비라는 사상과 혼합되어 이를 아예 합리화해 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은 중기까지만 해도 드물지 않았던 여성의 재가와 이혼이 중 ~ 후기로 가면 완전히 금기시 됩니다. 게다가 양반층이 백성들에게 충과 효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칭송한 것이 바로 '열녀 사상'인데, 이 열녀 사상이 금욕주의와 혼합되어 민간에까지 빠르게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회 전반으로 하층민의 성도 엄격하게 억제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렇기에 뒷 부분에 이야기 속의 일이고가 아니라 실제 일입니다.
놀란게 우리나라 2000년 들어서기 전 남아있는 영상 보면 수영장이나 한강공원 같은데서 여자들도 다 수영복 입고 누워서 살 태우고 있음.;; 현재 우리니라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복 비키니 입으면 파격적인 쪽에 속하는고 남 입는 거로 깍아내리려는 사람들까지 있는데 얼마 전이던 과거 한국 모습에 좀 놀랐음 그리고 TV 프로같은 거 봐도 지금보다 수위높고 오히려 성에 굉장히 집착하면서 조금이라도 성적이면 악으로 치부하려하고 엄격한 잣대로 들이대려는건 2000년 2010년 들어서고 나서 어느 시점부터 굉장히 심해진 거 같음
솔직히 편집이나 구성 내용등 알차고 노력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방송 전파로 보고 듣던 교육 영상 보다도 디테일 하고 짜임새가 보입니다 나처럼 이씨조선 514년을 한반도 역사상 최악으로 보는이에게도 한번쯤 보게 만드는 영상이지만 좋아요까지만 누르고 갑니다 구독은 이씨조선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500백년 역사속에서 위대한 인물 몇 명쯤 나오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세종의 한글이 대표적이라 하겠군요 500년 이상 신하들의 붕당정치 속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피바다는 오늘날 정치권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단군 역사를 신화로 폄훼하는 대한민국 온갖 침략과 전생 속에서 한반도는 반으로 나뉘어졌고 그나마 남아있던 역사의 고증은 이씨조선 문헌만 남아 있다 보니 그 외 자료는 거의 없으니 tv 역사나 드라마 영화도 항상 이씨조선에 머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tv드라마 같은 경우는 하도 울거먹어 퓨전 역사 드라마가 다 나오고 역사 고증까지도 왜곡된 경우도 허다합니다 삼한시대(오늘날 대한민국의 모태)부여 고구려 발해등 놀라운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이씨조선만 고증 자료를 가지고있는 현실에서 더 많은 역사 기록을 고증할려 하는 노력은 하고있는 것인지 정부에 묻고 싶지만 이 자리를 빌려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조선이 건국되고 150여년 이상 고려시대 풍속이 이어졌어요. 조선초기 저런 일화들이 가능한 건 한반도는 남자가 외가로 장가드는 게 원래 문화였어서 그렇습니다. 여자가 시집가서 시댁생활하는 주자성리학적 중국문화 이후로 여자 인권은 바닥을 치죠. 병자호란 이후 환항녀 사건 보면 조선남자들이 얼마나 한심한 사상을 머리에 박고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명길 같은 제정신 박힌 양반들은 점차 설 자리가 없어졌죠. 북학파들도 그렇게 탄압당해 사라졌고요. 갑신정변의 엘리트인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인들은 우리의 선조들이 공자와 주자의 도를 몇천년 떠받들어온 예의국가인양 생각하지만 우리는 화이사상의 동이족으로서 일본과 훨씬 가까운 문화권이었습니다. 지금도 말로는 반일떠들면서 숱하게 일본 왕래하는 친일들이 넘쳐나는 걸 보면 이건 역사적 맥락에서 우리의 문화권이 어디에 더 가까운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역사를 모르면 본인들만 힘든 거죠 입 따로 몸 따로 노니까.
참..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가지고 다 아는척!!!일본이 조선의 침략을 정당화 시키려는 논리를 당연한듯 받아들이네..전세계 모든 국가가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침략한 나라 백성을 잡아다 노예로 쓴건 맞지만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나라는 다 자국민을 노예로 썼음..당시엔 노예라기보다는 노비...공노비.사노비등등
근대 이후로 변질된 성리학 이야기도 좀 할께요. 동학농민 아시져? 이 동학이 뭔 뜻 입니까. 당시 서학에 맞서기 위해 동학이란 신학을 농민들이 만든 거에요. 정확히 이야기 하면 단군신화인데 이 단군신화에 뭐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여 놓은 신화로 만든 신학이에요. 그리고 본디 전통 유교사상은 종묘사직과 같은 것인데, 문제는 이 동학농민들이 나중에 학살 된 후 그 후예들 이 이 동학에 유교사상을 콜라보 시켜 종교로서 승화를 시켰어요. 일본에 의해 창씨개명도 있었고요. 그러니 모두 다 자기네들이 라떼는 하면서 양반집 족보 있다고 구라치게 되면서 대감들 흉내를 냈죠. 에헴~ 아, 그리고 이 동학농민들이 만든 종교 이름은 -증산교 입니다. 대종교, 보천교- 천도교 입니다. -등등 여러 이름이 있고- 또 분파도 지금 대략 100개 정도로 나뉘어져 있어요. 1905. 천도교. 1909. 나철에 의해 단군을 두고 대종교로 분리. 특징은 천도교는 국내에서 활동했고, 대종교는 그 당시 만주에서 활동 했음. 참고로 대만민국은 이 대종교의 교리에 영향을 많이 받음. 대표적인 예로 김좌진 장군이 대종교 였고, 대한민국 초대 문교부 장관인 안상호(일문주의)도 대종교였음. 그리고 이 천도교와 대종교와는 다르게 강일순이란 사람이 동학이 실패하는걸 보고 1901. 증산교를 만듬. 위 천도교와 대종교가 그래도 뼈대가 있는 종교라 할 수 있지만, 이 증산교(선도교, 보천교, 무극대도교, 태극 도, 대순진리회 등)는 건국 당시 6대 종교에서 제외됨.(대한민국 건국 당시 인정받은 6대 종교 : 기독교, 천주 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대종교) 여담으로, 저도 기본이 기독교라 이런쪽의 민속 종교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잘 몰라서 이 뎃글을 처음 쓸때 사이비 쯤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더 알아보니 대종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기여를 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 싶어서 모두 다 배척하는 뉘앙스를 거두고 내용을 빗금으로 수정합니다. 단지 천도교와 증산교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이 양반들도 그 증산교의 하나에 불과하고요. 아, 대표적으로 대순진리회가 그나마 알려진 이름이겠네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공부 좀 하셨으면 독립운동에서 김좌진 장군이 대종교 소속 이였고요. 어쨌든, 이 증산교,,,, -대종교-는 기독교나 불교 처럼 들어내 놓고 활동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우리들 속에 숨어 암약해 세력을 키워 왔고 그 과정에서 민족 종교로서 우리 조상은 이랬다, 저랬다, 이러면 조상에게 누를 끼친다 하면서 우리들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게다가 앞서 김좌진 장군 이야기도 잠깐 했었죠. -이 대종교...- 아니지, 망명정부인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었잖아요. 네, 여기서 부터 정치적으로 들어가 는데,, 동학농민 사건의 지역이 어디 입니까?.. 전라도죠.(양주 조씨 양반에 의해 동학농민 발생.) -그리고 대구가 지금은 우파를 표방하고 있지만 예전엔 좌파들 많았다고 했죠. 그 이야기는 이 증산교가 정치- -적으로 크게 두 부류로 좌파, 우파로 나뉘어졌다고 보는게 맞죠. 그리고 자칭 전통 우파라고 말 하면서 입으로- -만 자유를 외치고 행동은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의 회귀를 하려고 하는 한국의 역사관을 중국으로 부터 이어- -졌다고 역사왜곡 구라치는 놈들이 있죠- 그리고 좌파는 원래 부터 동학농민, 김구, 홍범도를 빨고 있죠. 중국 상해 임시정부... 즉, 좌파들도 중국의 동북 공정에 같은 맥락이라는 겁니다. 네, 제가 공부한 바로는 우리나라에 친일파 세력은 없어요. 친중 세력들만 있죠. 과거 MBC에서 여명의 눈동자를 반영 했을때도 지금 처럼 이렇게 반일을 하지 않았어요. 저 놈들은 섬나라 왜 놈들이라 원래 그렇다, 경계만 하면 된다란 대중적인 인식이 있었죠. 하지만 문정권 이 후로 반일 감정이 갑자기 이상하리 만큼 커졌죠. 그런데 이거 아세요? 과거 여명의 눈동자를 방영하기 그 전부터 중국이 731 부대 문제로 반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네, 실제로 731 마루타는 중국인들 이 대부분이였고 우리나라 사람은 얼마 없었어요. 문정권이 중국과의 커넥션으로 반일 감정을 키웠던 거죠. 게다가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도 그 당시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진게 없어 거의 대부분이 거지와 다를게 없었 고 일을 할 자리도 마땅히 없었어요. 하다 못 해 식솔 한 명 비워주는게 그게 그 당시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 던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 최고령 할아버지들이 당시 월남전에 지원하면 죽을 수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서 지원 을 막 했었던 것이고요. 네, 위안부 문제도 그 당시 사진 자료를 찾아보면 그 당시 여성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지원했던 겁니다. 심지어 바닷가에서 서양식 복장을 입고 웃으면서 뛰어가는 사진들도 있어요. 그리그 그 당시만 해도 이성간의 성관계는 아주 당연했던 것이고 심지어 성매매 자체도 아주 당연시 되었던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깡패 ㅅㄲ들이 인쉰매매를 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아, 그리고 혹시 정신대라고 혹시 아시나요? 정신대 나오신 할머니들을 위안부 출신이라고 속이기 까지 했습 니다. 그 거짓 프레임 때문에 늙그막에 이혼까지 당하신 할머니들도 계시고요. 너무 정치적으로 갔나요?....... 정치와 연결이 안 된게 없기 때문에 역사, 정서 등등 설명하려면 필연적으로 설 명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어쨌든 ㅈㅅ 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것 하나 여쭤 볼게요. 성매매가 왜 불법인거죠? 성을 억압하는게 이게 맞는 것 일까요? 관련해서 과거 내시들의 자료를 찾아보면, 내시들이 성격이 고약한 이유가 육체적으로 해결을 못 하니 정신적 으로 피폐해서 변태적인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여쭤보는 거에요. 성을 억압을 하니 지금 사회가 더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았냐는 거에요. 혐오 가득 한 뎃글들의 요인이 성매매를 불법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관련해서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란 것 도 과거엔 이런 증후군이 없었을까요? 네, 이건 증후군이 아니라 민감했던 것이고 피해망상을 가지니 자신도 그 느낌에 이상하게 생각하게 된 겁니다. 네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네, 전국민들 한테 남성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세뇌시키고 남성과의 만남에서 불쾌함이 들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세뇌한 겁니다. 그러니 남녀 사이에서의 조그마한 일에도 갈등이 생길 문제도 아닌데 여성들이 먼저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죠. 이러고도 정부는 출산율이 올라가 길 바란다고요?....... 아,,, 유교사상 성리학에 대한 뎃글을 쓴다는게 다른 잡다한 것들까지 쓰게 됐네요 ㅈㅅ합니당.
@@제이슨-h1i 제 잘못된 인식의 편견으로, 대종교를 안 좋게 쓰게 되었습니다. 역사인데 ㅈㅅ 하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출처는 정치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괜히 알려드렸다간 그 분께 누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일단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천도교, 대종교는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 속에 숨어서 암약하고 있었던 증산교 들이 저는 아직 문제있는 종교로 보고 있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저도 이거 알아 보는데 몰빨할 순 없 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보고 좀 더 명확한 판단을 해야겠죠. 그리고 차 후 어느 정도 더 명 확한 판단이 서게되면 그때 출처가 되는 분을 알려드릴께요^^;
![[#23웃음페스타] 조선을 피 바람을 불게 했던 '문정왕후'..🔥 왜 문정왕후에게 악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나? #벌거벗은한국사 #디글](http://i.ytimg.com/vi/D18GhySW_bA/mqdefault.jpg)
![[#23웃음페스타] 조선을 피 바람을 불게 했던 '문정왕후'..🔥 왜 문정왕후에게 악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나? #벌거벗은한국사 #디글](/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http://i.ytimg.com/vi/wojAwEeR5MY/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img/1.gif)
우상단 설정버튼을 눌러 재생속도를 1.5배속으로 변경하시면 동영상을 스피디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이 영상은 채널 포지션을 기업 이야기로 잡기 전에 제작한 것으로, 요 시리즈만 끝나면 위대한 인물과 기업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독서는마음을더.더욱곱게다스린다.🎉 6:15
이 영상의 앞 부분까지는 다 맞는 얘기이신데,
*17:29**초부터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이야기 속에서의 일이고"는 완벽하게 틀린 주장이십니다.*
조선 사회는 중기 때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정묘호란, 병자호란)으로 인해 남성 인구의 부족으로 자연스럽게 남성의 지위권이 올라가면서 양반 이하 피지배 계층에까지 성리학적 엄숙한 예법과 금욕주의적 성 관념이 민간에까지 완벽하게 정착되었습니다.
즉, 조선 초기 때까지는 엄격한 금욕주의는 단순히 사대부들에게만 적용되었다가 중기 때부터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으로 민간에까지 확산된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증거들이 '열녀문'들이며, 게다가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성 문화 역시 이런 조선의 금욕주의적 성 문화의 연장선입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남자와 여자는 서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일 뿐인 음양사상에 남존여비라는 사상과 혼합되어 이를 아예 합리화해 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은 중기까지만 해도 드물지 않았던 여성의 재가와 이혼이 중 ~ 후기로 가면 완전히 금기시 됩니다.
게다가 양반층이 백성들에게 충과 효를 각인시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칭송한 것이 바로 '열녀 사상'인데, 이 열녀 사상이 금욕주의와 혼합되어 민간에까지 빠르게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회 전반으로 하층민의 성도 엄격하게 억제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렇기에 뒷 부분에 이야기 속의 일이고가 아니라 실제 일입니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조선은 이랬다 배우고 우리 조상의 일상은 못 배웠죠 이런 유투버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화이팅 입니다 좋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이건 풀버전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삼국 시대,고려 시대는 더 했어. 조선은 유교 풍조로 그 위선이 숨겨졌을 뿐. 현대는 어떤가?
똑같은 짓거리 하면서 좀 더 지능적 이고 기술적으로 감추고 사는 능력이 향상된 것이지
유튜브가입 4년짜리... 가짜계정으로 활동하는... 친일,친중. 혐한 댓글 전문조직... 불법, 사법처리... 신고
욕망에서 억지로 자유로워질수는없지만
욕망에서 자유로워질수는 있습니다
어느정도 욕망을 성취하면서
서서히 내려놓는 수행법을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양반집에서 여성의 정조를 강조했던게 하도 문란해서였다고...
그래서 결혼한 여자를 집 밖에 못 나가게 한 이유였다고 들었음.
남자는 더 문란했는데
남자를 집밖으로 못나가게 했어야 하는데 조상들이 참으로 멍청했어요
@@딩고-c4t바깥일 어떻게 하라고?
유튜브가입 5개월짜리... 가짜계정으로 활동하는... 친일,친중. 혐한 댓글 전문조직... 불법, 사법처리... 신고😊
@@easeafe4re581 남자 양반들 모두 관직에 나아가지는 못 했을텐데요?
@@성이름-s2i1f 과거에 그랬다는데 왠 시비? 그리고 여자가 설쳐서 잘 된 역사가 있나? 주제파악 좀 하시길
맨날 술 처먹고 헛소리 하는 양반이 이걸 또 고급스럽게 행렬 맞춰서 적어둔 노트를 갖고 왜 매년 고등학생들은 고통을 빋고 있는지 나는 당최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는 안그런것처럼 말하고있네
지금 대한민국은 희대의 성탄압국가가 되었다 뭐만하면 검열
그러면 vpn을 쓰면 되잖아
그래도 여러명이랑 사귀는 등의 여자(남자) 좋아하는 사람은 싫음~~
뭐를 하려고 안하면 되지 널린게 포르논데 ㅋㅋㅋㅋ 야동 안본 남자는 없다 징징징 하다가도 또 검열때문에 못본다 징징징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함? ㅋㅋ
@@dkdndnnfdjdkdkn2779 애는 약간 어디 지능에 문제가 있나 널리고 널린 포르노조차 영상물 상당수가 접속제한 걸려있고 이런 황당한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한데 뭔소리야 도대체
조선 전기는 그래도 살만했네요..조선후기는 그야말로 헬조선...지금의 북한과 똑같은 시스템..
이런 정보를 취합하기에도 시간 많이 걸리고 영상제작도 엄청 공들이고 이미지 영상 자료수집 또는 제작에도 돈이 꽤 드는데 조회수가.. 가성비 안나오네요. 유투브 참 어렵네요 각자 자기가 하던일 열심히 하고 사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뜰 날이 있겠죠. 영상 속 이미지가 고급스럽네요. ♡
ㆍ주ㅡ스ㅜㅡㅡㅜㅡㅡㅡㅡㅡㅡ
즈주즈ㅡ즈ㅡㅜㅡㅡㅜㅡㅡㅡㅡㅈㅡㅡㅡㅡㅡ즈ㅡ즈ㅡㅡ즈ㅡㅡㅡㅡㅡㅡㅡㅡ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ㅡㅡㅡ즈즈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즈ㅡ즈ㅡㅡㅡㅡㅡㅡㅡㅡ즞ㅡㅡㅈㅡㅡㅡㅡㅡ즞ㅜ7g66oj9hb78gjj855 89c j j8gx7g8xgfxx84g88878787hgj oh 79b. 9h8b85o 787 8h 9j7 9hgj 7 7g 7g 7gj j698gj 57975 68 9gj 9ph7788g77 78b787878g7bh 677x 87c8 8887j. Gc7bf83 o95 7h j oh 6j689o6 oz6j c68 h9bGo 8j cc7h 7h887b7h6bo5969cb8787b7878oh8ghc8v8 77959v87888v77787778oj879j8578978888888v7979776797v877987789h4x7gbx7h9b574955ohh 7g 69v8xgb7669bhh9979g 9x65gc9g77hh 5h9gh gut 8hh9696gj6o 9 gggbh7977j 99h hast 797h. 9 go8h9497h87h7b666v79g gj 97z7b976hhb7ohb77698hb8hb96967hv747969769hv7979g 8697h 66 7g 7g 697ohb75gb9h 9g7gh98gf6xfzfx86g89hg9x6gbx99hbx 88gv808h0877v0x 07h8hbh88h8887hb8866888888c8bchj89986hc88hx8j986800h8h86858h899066o8nh800ch09cb959c5hxch8xhcn8bhc87hb8h8v95b5bvhcnv5vpch958vhc6
9ph7788g77 78b787878g7bh 9ph7788g77 78b787878g7bh ch
9ph7788g77 78b787878g7bh 9ph7788g77 78b787878g7bh ch
세상이 짧아요
세바시가 15분 분량으로 프로그랭을 만들지요 영상을 10 분 이ㅏㄴ쪽으로 만드시면 훨 조회수 올라갈겁니다.
엄지는 10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전 이건 지금이건 혼외정사가 많이 일어난다
사람사는 곳이라서 어쩔수 없다
놀란게 우리나라 2000년 들어서기 전 남아있는 영상 보면 수영장이나 한강공원 같은데서 여자들도 다 수영복 입고 누워서 살 태우고 있음.;; 현재 우리니라는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복 비키니 입으면 파격적인 쪽에 속하는고 남 입는 거로 깍아내리려는 사람들까지 있는데 얼마 전이던 과거 한국 모습에 좀 놀랐음
그리고 TV 프로같은 거 봐도 지금보다 수위높고
오히려 성에 굉장히 집착하면서 조금이라도 성적이면 악으로 치부하려하고 엄격한 잣대로 들이대려는건 2000년 2010년 들어서고 나서 어느 시점부터 굉장히 심해진 거 같음
그래도 밖에서는 범죄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전신수영복을 입어야죠~~그러나 집에서는 음지일 수 있죠😄
페미의 등장
저때부터 내로남불이 생겼구니 지금도 똑같음 앞에서는 성검열,성도덕을 강조하는데 뒤에서는 룸빵,성상납을 하는 ㅋㅋㅋ
그냥 대한민국은 조선의 연속같음
옛날 지금이나 색을 밝히는게 다르겠나요.?인간의 욕구는 사라지지 않지요.ㅋ저때도 건히같은 냔이 남자를을 홀리고 다녔네 ㅋ나라가 망할지경 ㅋ
와... 사람을 노예취급하던 조선 클라스... 같은민적을 노예로 만들던 조선
인간사 점잖빼고 높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도 결국 음담패설로 귀결되는 것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역사 한마디로 권세나 돈있는 애들에 천국 이어네
천민들은 양반들에게 부인도 빼기고 항의하면 목숨도 빼기고 지옥에 살다 동학혁명이 일어나고 ........ !
조선 전기까지는 고려시댜 풍속이라고 보아야지
절마다 여자가넘치고
연등회 마다 중들의 놀이
어떤중은
길거리 보이는 아이들은 모두 내저식이라했다지요
보쌈이 이미 정착된 마당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겉으로 거룩한척 하는것 성문화를 차라리 드러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애기네요. 잘듣고 갑니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는 속담이 조선을 거쳐온 한국사회에 가장 부합하는 표현인듯..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지않을까요. 지금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70년대만해도 시골읍내에 다방한개 생기면 다방 아가씨 몇명이서 온 읍내 성인남자들을 모두다 구멍동서 만들었다.할아버지가 하고나서 다음엔 아버지가하고 또 삼춘이하고 내가 또하고 예전엔 한동내 한집에서 대가족으로 살아서 다방 아가씨를 다 거드렸다.여자는 다 가족들을 알면서도 그냥대주는거지.그래서 다방여자가 창녀보다 더 더럽다했다.창녀는 보건소에서 검사라도 했지만 다방여자는 성병의 온상이었다.😅
내는 혼자라예~
암것도 할맘도 없고 귀찮아예😂
말풍선,글자 나올때마다 슉~ 슉~ 슉~ . 효과음 비욤~ 비용~
8:30 2편 시작
감사합니다♡
영상 직접 제작하시나요?
제작 기술 넘 궁금해요. ㅠㅠ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요.
남자의 배꼽 아래는 인격이 없다.
-어느위인의 명언
성진국 일본의 속담이다... 위인 같은 소리하네...
이토 히로부미 😅
ㅈㄹㄷ
인간이 있는 곳이면 다 그렇지…
관기나 일반기생이나 공부가 상당했었구나 정철과 주고받은시 보통실력으로는 해석도어렵겠다
아무리생각해봐도 잘망했음. 조선은.
아니야! 양반들은 그런 것 없었다! 집안의 노비도 먹고 길가던 노비도 먹고 술 취한 낭자도 억었지!!!!
동감 + 공감 ~
유교타령하지만 누구보다 뒤에서 돈밝히고 색밝히는게 조선이였음 ㅋㅋㅋ 가식덩어리
언제 어떻게 세상뜰지 모르는 상황들이라는 거를 봐서는 저런 제도도 아무한테나 주는것도 아니니까 지금이 더 나은건가
장인어른 입은 진짜 레전드다
솔직히 편집이나 구성 내용등 알차고 노력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방송 전파로 보고 듣던 교육 영상 보다도 디테일 하고 짜임새가 보입니다 나처럼 이씨조선 514년을 한반도 역사상 최악으로 보는이에게도 한번쯤 보게 만드는 영상이지만 좋아요까지만 누르고 갑니다 구독은 이씨조선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500백년 역사속에서 위대한 인물 몇 명쯤 나오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세종의 한글이 대표적이라 하겠군요 500년 이상 신하들의 붕당정치 속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피바다는 오늘날 정치권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단군 역사를 신화로 폄훼하는 대한민국 온갖 침략과 전생 속에서 한반도는 반으로 나뉘어졌고 그나마 남아있던 역사의 고증은 이씨조선 문헌만 남아 있다 보니 그 외 자료는 거의 없으니 tv 역사나 드라마 영화도 항상 이씨조선에 머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tv드라마 같은 경우는 하도 울거먹어 퓨전 역사 드라마가 다 나오고 역사 고증까지도 왜곡된 경우도 허다합니다 삼한시대(오늘날 대한민국의 모태)부여 고구려 발해등 놀라운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이씨조선만 고증 자료를 가지고있는 현실에서 더 많은 역사 기록을 고증할려 하는 노력은 하고있는 것인지 정부에 묻고 싶지만 이 자리를 빌려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조선이 건국되고 150여년 이상 고려시대 풍속이 이어졌어요. 조선초기 저런 일화들이 가능한 건 한반도는 남자가 외가로 장가드는 게 원래 문화였어서 그렇습니다. 여자가 시집가서 시댁생활하는 주자성리학적 중국문화 이후로 여자 인권은 바닥을 치죠. 병자호란 이후 환항녀 사건 보면 조선남자들이 얼마나 한심한 사상을 머리에 박고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명길 같은 제정신 박힌 양반들은 점차 설 자리가 없어졌죠. 북학파들도 그렇게 탄압당해 사라졌고요. 갑신정변의 엘리트인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인들은 우리의 선조들이 공자와 주자의 도를 몇천년 떠받들어온 예의국가인양 생각하지만 우리는 화이사상의 동이족으로서 일본과 훨씬 가까운 문화권이었습니다. 지금도 말로는 반일떠들면서 숱하게 일본 왕래하는 친일들이 넘쳐나는 걸 보면 이건 역사적 맥락에서 우리의 문화권이 어디에 더 가까운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역사를 모르면 본인들만 힘든 거죠 입 따로 몸 따로 노니까.
팩트: 애초에 조선은 깨끗한 척만 했던거였음
이런말 하는사람도 결국 조선시대 같은 사람임. 깨끗한척이라는게 뭘까요?
한심하긴 영상을 그대로 믿어버리네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네😅
성리학의나라, 성리학이 주류가 되지 못한 불교+샤머니즘이 주류였던나라 무질서함을 추구하는 자유롭게노니는걸 좋아하는 기질 의 나라 보수적인 획일화 상명하복 나이차 이런건 죄다 일본근현대 문화이지요
성관계 횟수 박하네.....
3일에 1회라.....
어후 강하시군요 ㅎㅎㅎ
아직 어린듯요 ㅋㅋㅋ@@halfpagefun
뒤에서 최고지 앞에선 선비 ㅋㅋ
남녀칠세자동석 결혼연령적당하고 조선시대에태어났으면 좋아을것🍉🍉🍉🍉🍉
어쩐지 겉으론 안그런척 뒤로는 욕망짓..역시 가식은 우리민족의 근본
그래서 울나라도 너무 겉으로 어ㅓㄱ제 하니 피해가 큰기야
첫경험때도 시행착오 없이 찾아 낸 탄도급 나의 미사일엔 레이더가 달려 있었었나.
정철선생님 작살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질인데 ㅈㄴ있어보여
저 시대의 위생환경을 생각해보면 온갖 종류의 성병은 다 돌았을듯. 구한말 사진들보면 한숨만 나오던데 저때는 오죽했겠나.
남자든 여자든 그냥 하고 싶을때 마니 해라 나이들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죽으면 재가 되거나 한줌 흙이될뿐이다.
어우동 이후로 여성 인권이 바닥 났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유교유교 이러면서 할껀다하고다녀
ㅋ,,, 인정!
조선후기 여자들 윗저고리가 짧아 유방을 다드러내놓고 다녔다니깐
저 때는 유방보다 배꼽을 더 야하게 여겨서 그랬어요.
유명한 기생들과 시로 교류하는건 풍류가 맞음 그때 기록은 많으니까 읽어보시길 문학적 소양이 높다 소문나면 시를 나눠보고싶어하는 선비들이 줄을 잇고 함부로 대하면 수치라며 욕을 먹기도했음 말 그대로 풍류
2:04 찐 산 넘어 산이네
아. 결혼 후 확실한 세컨드가 있어야 성리학의 완성이로구나😊
저래놓고 찬란한 500년 유교 문화 어쩌고
41살인데 일주일에 5번 이상인데 …😂
형님은 변강쇠
그만좀 사먹어라
조선은 外.前적으로는 안그런척 했으나 後.內적으로는 할짓거리는 다 했지~?
지금도 마찬가지~?
기생이란 책이 있어요. ...
18:00 1처 2부와 자유로운 영혼(미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나오면 유전자 검사부터 ㅠㅠㅠㅠ
요즘 세상이 더 안하고 사는거 같네
충무공님은 어떠햇는가
동족을 노비로 삼고 고문하고 노리개로 쓰는 조선인
유럽은 90프로 자국민을 농노로 부림
그래도시집장가는잘갔진노예수를늘리위해🍉🍉🍉
자식은 어미의 계급을 따르죠.
고려에서부터 문란했겠죠
원래...???
지금은 세계로 수출도 1위 하는데...원래는 무슨뜻 ???
조선시대 노예매매 쉽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여도 버통 꼬인곳이 아니드먼
주의보혈로 풀어랏
17:00 순장 시스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4:45 그게 왜 저질이야? 수준높은 농이지. 이 아저씨 자기 맘대로 재단하네.
개쩌는 호박씨!!
성적 윤리는 유교... 조선인들 만큼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인 성적 쾌락을 정신으로 극복한 사람들이 없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성문화가 도입되고 난교와 풍기문란을 즐기던 유전자들이 본색을 들어내면서 ... 어질어질하게 되었지...
조선 역사가 500년임.. 행복지수가 높았다는것
와 좋다… (보기전)
남녀칠세 지남철!!!
인생 뭐있나
양반의 양물이 좀 크고 팔딱거려버렷❤
서경덕은 솔직히 ㅇㅈ이지
옛날 기생여자들이랑 2차나가고
바람도 알게모르게 마니폇던것처럼
지금이랑 똑같죠 ㅋㅋ시대만 바꼇을뿐
조선은 성리학 그거땜에 망한 나라지. 청에 당하고 일본에도 당하고.. 성리학을 추종하던 선비란 양반 놈들은 최악!!
의방기생☞약방기생
조선은 임란전후로 극명히 갈립니다.
지금은 더 난잡한데?
황진이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에 배경음악과 종이 넘기는 소리는 조금 거슬립니다
돌아가고 싶다..조선시대…
왜용?? 저는 지금이 더 좋은데
수명 40
이 댓글은 본인이 조선시대에 양반인 남자로 살았을 거라는 착각중에 착각을 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확률로 따져봐도 어려울텐데….소수가 인간이고 다수가 금수의 수준으로 살아야했을 조선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조선시대 남자들은
부와 권력을 가진놈 소수가 여자를 다 차지해버리니
가난한놈들은 한번도 교미를 못하고 일만 하다 늙어 죽는게 다반사였다고 하죠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일만하다 늙어 죽고싶은가봄 ㅎㅎㅎ
@@halfpagefun
그쵸 지금은 짤들도 많ㅇ...
오늘날의 성 관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확실한 단어 "내로남불"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린 유일한 국가.
유일한? 일본은 ?
참..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가지고 다 아는척!!!일본이 조선의 침략을 정당화 시키려는 논리를 당연한듯 받아들이네..전세계 모든 국가가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침략한 나라 백성을 잡아다 노예로 쓴건 맞지만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나라는 다 자국민을 노예로 썼음..당시엔 노예라기보다는 노비...공노비.사노비등등
침략많이 받았다
같은민족을 노예로 만들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
이런거 다 일제 식민지 잔재라 생각함
이런댓글 20번은 넘게 본다 ㅋㅋ
유럽은 자국민 90프로를 농노로 부림
그냥 예전부터 문란했구나
진짜 반쪽짜리 지식이신듯하네요 서경덕이랑 황진이랑 그렇고 그런사이라니? 무슨 말도안되는 말을 소리를 하는지? 황진이가 유혹했지만 안넘어갔다고해서 삼대절경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음흉한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네
지금도 성천국이야...
노비들 굴려가면서 저런짓을 햇으니
근대 이후로 변질된 성리학 이야기도 좀 할께요.
동학농민 아시져? 이 동학이 뭔 뜻 입니까. 당시 서학에 맞서기 위해 동학이란 신학을 농민들이 만든 거에요.
정확히 이야기 하면 단군신화인데 이 단군신화에 뭐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여 놓은 신화로 만든 신학이에요.
그리고 본디 전통 유교사상은 종묘사직과 같은 것인데, 문제는 이 동학농민들이 나중에 학살 된 후 그 후예들
이 이 동학에 유교사상을 콜라보 시켜 종교로서 승화를 시켰어요. 일본에 의해 창씨개명도 있었고요. 그러니
모두 다 자기네들이 라떼는 하면서 양반집 족보 있다고 구라치게 되면서 대감들 흉내를 냈죠. 에헴~
아, 그리고 이 동학농민들이 만든 종교 이름은 -증산교 입니다. 대종교, 보천교- 천도교 입니다.
-등등 여러 이름이 있고- 또 분파도 지금 대략 100개 정도로 나뉘어져 있어요.
1905. 천도교. 1909. 나철에 의해 단군을 두고 대종교로 분리. 특징은 천도교는 국내에서 활동했고, 대종교는
그 당시 만주에서 활동 했음. 참고로 대만민국은 이 대종교의 교리에 영향을 많이 받음. 대표적인 예로 김좌진
장군이 대종교 였고, 대한민국 초대 문교부 장관인 안상호(일문주의)도 대종교였음.
그리고 이 천도교와 대종교와는 다르게 강일순이란 사람이 동학이 실패하는걸 보고 1901. 증산교를 만듬.
위 천도교와 대종교가 그래도 뼈대가 있는 종교라 할 수 있지만, 이 증산교(선도교, 보천교, 무극대도교, 태극
도, 대순진리회 등)는 건국 당시 6대 종교에서 제외됨.(대한민국 건국 당시 인정받은 6대 종교 : 기독교, 천주
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대종교)
여담으로, 저도 기본이 기독교라 이런쪽의 민속 종교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잘 몰라서 이 뎃글을 처음
쓸때 사이비 쯤으로 간주하고 있었지만, 더 알아보니 대종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기여를 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 싶어서 모두 다 배척하는 뉘앙스를
거두고 내용을 빗금으로 수정합니다. 단지 천도교와 증산교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이 양반들도 그 증산교의 하나에 불과하고요. 아, 대표적으로 대순진리회가
그나마 알려진 이름이겠네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공부 좀 하셨으면 독립운동에서 김좌진 장군이 대종교 소속
이였고요. 어쨌든, 이 증산교,,,, -대종교-는 기독교나 불교 처럼 들어내 놓고 활동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우리들
속에 숨어 암약해 세력을 키워 왔고 그 과정에서 민족 종교로서 우리 조상은 이랬다, 저랬다, 이러면 조상에게
누를 끼친다 하면서 우리들의 정서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게다가 앞서 김좌진 장군 이야기도 잠깐 했었죠. -이 대종교...-
아니지, 망명정부인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었잖아요. 네, 여기서 부터 정치적으로 들어가
는데,, 동학농민 사건의 지역이 어디 입니까?.. 전라도죠.(양주 조씨 양반에 의해 동학농민 발생.)
-그리고 대구가 지금은 우파를 표방하고 있지만 예전엔 좌파들 많았다고 했죠. 그 이야기는 이 증산교가 정치-
-적으로 크게 두 부류로 좌파, 우파로 나뉘어졌다고 보는게 맞죠. 그리고 자칭 전통 우파라고 말 하면서 입으로-
-만 자유를 외치고 행동은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의 회귀를 하려고 하는 한국의 역사관을 중국으로 부터 이어-
-졌다고 역사왜곡 구라치는 놈들이 있죠-
그리고 좌파는 원래 부터 동학농민, 김구, 홍범도를 빨고 있죠. 중국 상해 임시정부... 즉, 좌파들도 중국의 동북
공정에 같은 맥락이라는 겁니다.
네, 제가 공부한 바로는 우리나라에 친일파 세력은 없어요. 친중 세력들만 있죠.
과거 MBC에서 여명의 눈동자를 반영 했을때도 지금 처럼 이렇게 반일을 하지 않았어요. 저 놈들은 섬나라 왜
놈들이라 원래 그렇다, 경계만 하면 된다란 대중적인 인식이 있었죠.
하지만 문정권 이 후로 반일 감정이 갑자기 이상하리 만큼 커졌죠. 그런데 이거 아세요? 과거 여명의 눈동자를
방영하기 그 전부터 중국이 731 부대 문제로 반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네, 실제로 731 마루타는 중국인들
이 대부분이였고 우리나라 사람은 얼마 없었어요. 문정권이 중국과의 커넥션으로 반일 감정을 키웠던 거죠.
게다가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도 그 당시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진게 없어 거의 대부분이 거지와 다를게 없었
고 일을 할 자리도 마땅히 없었어요. 하다 못 해 식솔 한 명 비워주는게 그게 그 당시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되었
던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 최고령 할아버지들이 당시 월남전에 지원하면 죽을 수 있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배가 고파서 지원
을 막 했었던 것이고요. 네, 위안부 문제도 그 당시 사진 자료를 찾아보면 그 당시 여성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지원했던 겁니다. 심지어 바닷가에서 서양식 복장을 입고 웃으면서 뛰어가는 사진들도 있어요.
그리그 그 당시만 해도 이성간의 성관계는 아주 당연했던 것이고 심지어 성매매 자체도 아주 당연시 되었던
직업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깡패 ㅅㄲ들이 인쉰매매를 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죠.
아, 그리고 혹시 정신대라고 혹시 아시나요? 정신대 나오신 할머니들을 위안부 출신이라고 속이기 까지 했습
니다. 그 거짓 프레임 때문에 늙그막에 이혼까지 당하신 할머니들도 계시고요.
너무 정치적으로 갔나요?....... 정치와 연결이 안 된게 없기 때문에 역사, 정서 등등 설명하려면 필연적으로 설
명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어쨌든 ㅈㅅ 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것 하나 여쭤 볼게요. 성매매가 왜 불법인거죠? 성을 억압하는게 이게 맞는 것 일까요?
관련해서 과거 내시들의 자료를 찾아보면, 내시들이 성격이 고약한 이유가 육체적으로 해결을 못 하니 정신적
으로 피폐해서 변태적인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여쭤보는 거에요. 성을 억압을 하니 지금 사회가 더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았냐는 거에요. 혐오 가득
한 뎃글들의 요인이 성매매를 불법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관련해서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란 것
도 과거엔 이런 증후군이 없었을까요? 네, 이건 증후군이 아니라 민감했던 것이고 피해망상을 가지니 자신도
그 느낌에 이상하게 생각하게 된 겁니다.
네 자신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네, 전국민들 한테 남성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세뇌시키고
남성과의 만남에서 불쾌함이 들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세뇌한 겁니다. 그러니 남녀 사이에서의 조그마한
일에도 갈등이 생길 문제도 아닌데 여성들이 먼저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죠. 이러고도 정부는 출산율이 올라가
길 바란다고요?.......
아,,, 유교사상 성리학에 대한 뎃글을 쓴다는게 다른 잡다한 것들까지 쓰게 됐네요 ㅈㅅ합니당.
지식 출처좀 공유부탁드려요.
@@제이슨-h1i 제 잘못된 인식의 편견으로, 대종교를 안 좋게 쓰게 되었습니다. 역사인데 ㅈㅅ
하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출처는 정치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괜히 알려드렸다간 그 분께 누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일단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천도교, 대종교는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 속에 숨어서 암약하고 있었던 증산교
들이 저는 아직 문제있는 종교로 보고 있는 입장이고요. 그리고 저도 이거 알아 보는데 몰빨할 순 없
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 보고 좀 더 명확한 판단을 해야겠죠. 그리고 차 후 어느 정도 더 명
확한 판단이 서게되면 그때 출처가 되는 분을 알려드릴께요^^;
@@rok.moncher등신,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의 임시정부, 여운형의 건준위로 부터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으로써 재건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저런 시대에 조선 성..ㅋㅋㅋㅋ 전 세계를 보면 성은 조선은 완전 방어인뎅...이건 뭐징..보통 하나를 보고 전제척으로는 평가하는 유트브라
누가 해독좀.
수청[守廳]
예전에, 높은 벼슬아치가 시키는 대로 심부름하는 일을 이르던 말.
심부름의 뜻이지 잠자리의 뜻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