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월세 '깜깜이 관리비'…50가구 이상 아파트 공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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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앵커]
    아파트 관리비를 매달 내고, 항목들도 공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줄줄 샌다는 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사는 원룸 등은 관리비 내역조차 알 수 없어, 관리비 사각지대로 꼽히는데, 정부가 관리비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최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입주자 대표회의 승인 없이 일반관리비 1500만 원이 추가 발생한 서울의 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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