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스포일러 경고 00:04 하일라이트 01:34 시그널 01:36 GV 시작 01:39 장성란 저널리스트 인사 02:42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입장 02:48 정희원 교수님 인사 03:18 장성란 저널리스트 진행 및 Q1. 영화에 대한 감상편은? 03:31 A1-1. 첫번째 평 - 끔찍했어요 04:57 A1-2. 두번쨰 평 -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를 했어요 07:53 문자통역 서비스 안내 08:03 장성란 저널리스트 - 감독님 및 감독님 인터뷰 소개 11:13 Q2. 극중 인물이 둘로 나뉘어지는 설정에 대하여 12:53 A2. 생물학적으로는 당연히... 17:52 문과와 이과의 차이를 느끼고 있어요... 18:31 Q3. 두명의 설정이 나오는 첫 욕실 장면은 어떻게 보셨는지 18:41 A3. 왜 하필이면 척추를... 나 같았으면 이렇게... 21:20 파르자 감독도 문과인 것 같다... 21:28 파르자 감독의 말로는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바디호러 21:49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왜 척추일까?에 대한 대답 23:09 영화 서브스턴스 속 노화의 5단계 24:12 Q4. 영화 속 노화의 과정과 일반적인 노화의 과정을 비교한다면? 24:33 A4. 영화에서 잘 표현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26:27 인간의 노화는 이 영화에서 잘 보여줘요 27:45 바디호러 장르라 좀 극단적으로 묘사를 한 것 같아요 30:34 감독님의 용기 받고, 데미 무어 용기 한스푼 더 32:09 Q5. 서브스턴스라는 제목에 관하여 32:37 A5. 일단 저도 답을 못 찾았는데... 35:37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서브스턴스 제목 37:23 Q6. 여성이 사회적으로 더 노화를 역행하고 싶어하는 걸 느끼신 적이 있는지 38:24 A6. 많이 느낍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습니다 42:17 마거릿 퀄리 배우에 대하여 43:57 마지막 장면,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갈 거지? 44:37 저는 눈을 감고... 그리고 줄기세포 등 잘못된 노화 치료에 대하여 49:39 파르자 감독님 인터뷰 중 재미있었던 부분 52:15 Q7. 젊음의 노화에 대한 두려움 같은걸 느끼시는지 52:39 A7-1. 저는 60대 이후가 기대가 되요 55:10 A7-2.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책을 쓸 때의 생각 56:54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정신적 측면에서의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57:28 마무리 멘트 58:24 저속노화 교수님 마지막 인사 59:43 장성란 저널리스트 마지막 인사
00:00 스포일러 경고
00:04 하일라이트
01:34 시그널
01:36 GV 시작
01:39 장성란 저널리스트 인사
02:42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입장
02:48 정희원 교수님 인사
03:18 장성란 저널리스트 진행 및 Q1. 영화에 대한 감상편은?
03:31 A1-1. 첫번째 평 - 끔찍했어요
04:57 A1-2. 두번쨰 평 -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를 했어요
07:53 문자통역 서비스 안내
08:03 장성란 저널리스트 - 감독님 및 감독님 인터뷰 소개
11:13 Q2. 극중 인물이 둘로 나뉘어지는 설정에 대하여
12:53 A2. 생물학적으로는 당연히...
17:52 문과와 이과의 차이를 느끼고 있어요...
18:31 Q3. 두명의 설정이 나오는 첫 욕실 장면은 어떻게 보셨는지
18:41 A3. 왜 하필이면 척추를... 나 같았으면 이렇게...
21:20 파르자 감독도 문과인 것 같다...
21:28 파르자 감독의 말로는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바디호러
21:49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왜 척추일까?에 대한 대답
23:09 영화 서브스턴스 속 노화의 5단계
24:12 Q4. 영화 속 노화의 과정과 일반적인 노화의 과정을 비교한다면?
24:33 A4. 영화에서 잘 표현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26:27 인간의 노화는 이 영화에서 잘 보여줘요
27:45 바디호러 장르라 좀 극단적으로 묘사를 한 것 같아요
30:34 감독님의 용기 받고, 데미 무어 용기 한스푼 더
32:09 Q5. 서브스턴스라는 제목에 관하여
32:37 A5. 일단 저도 답을 못 찾았는데...
35:37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서브스턴스 제목
37:23 Q6. 여성이 사회적으로 더 노화를 역행하고 싶어하는 걸 느끼신 적이 있는지
38:24 A6. 많이 느낍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습니다
42:17 마거릿 퀄리 배우에 대하여
43:57 마지막 장면,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갈 거지?
44:37 저는 눈을 감고... 그리고 줄기세포 등 잘못된 노화 치료에 대하여
49:39 파르자 감독님 인터뷰 중 재미있었던 부분
52:15 Q7. 젊음의 노화에 대한 두려움 같은걸 느끼시는지
52:39 A7-1. 저는 60대 이후가 기대가 되요
55:10 A7-2.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책을 쓸 때의 생각
56:54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정신적 측면에서의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57:28 마무리 멘트
58:24 저속노화 교수님 마지막 인사
59:43 장성란 저널리스트 마지막 인사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선생님은 나이 들면서 나아질 사회적 지위 측면을 보시는구나.. 새로운 시각이네요. 한국 사회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