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저속노화 교수님과 함께하는 서브스턴스 저속노화 GV 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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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hong_cine
    @hong_cine  6 дней назад

    00:00 스포일러 경고
    00:04 하일라이트
    01:34 시그널
    01:36 GV 시작
    01:39 장성란 저널리스트 인사
    02:42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 입장
    02:48 정희원 교수님 인사
    03:18 장성란 저널리스트 진행 및 Q1. 영화에 대한 감상편은?
    03:31 A1-1. 첫번째 평 - 끔찍했어요
    04:57 A1-2. 두번쨰 평 -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를 했어요
    07:53 문자통역 서비스 안내
    08:03 장성란 저널리스트 - 감독님 및 감독님 인터뷰 소개
    11:13 Q2. 극중 인물이 둘로 나뉘어지는 설정에 대하여
    12:53 A2. 생물학적으로는 당연히...
    17:52 문과와 이과의 차이를 느끼고 있어요...
    18:31 Q3. 두명의 설정이 나오는 첫 욕실 장면은 어떻게 보셨는지
    18:41 A3. 왜 하필이면 척추를... 나 같았으면 이렇게...
    21:20 파르자 감독도 문과인 것 같다...
    21:28 파르자 감독의 말로는 여성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바디호러
    21:49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왜 척추일까?에 대한 대답
    23:09 영화 서브스턴스 속 노화의 5단계
    24:12 Q4. 영화 속 노화의 과정과 일반적인 노화의 과정을 비교한다면?
    24:33 A4. 영화에서 잘 표현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26:27 인간의 노화는 이 영화에서 잘 보여줘요
    27:45 바디호러 장르라 좀 극단적으로 묘사를 한 것 같아요
    30:34 감독님의 용기 받고, 데미 무어 용기 한스푼 더
    32:09 Q5. 서브스턴스라는 제목에 관하여
    32:37 A5. 일단 저도 답을 못 찾았는데...
    35:37 장성란 저널리스트가 본 서브스턴스 제목
    37:23 Q6. 여성이 사회적으로 더 노화를 역행하고 싶어하는 걸 느끼신 적이 있는지
    38:24 A6. 많이 느낍니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습니다
    42:17 마거릿 퀄리 배우에 대하여
    43:57 마지막 장면,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갈 거지?
    44:37 저는 눈을 감고... 그리고 줄기세포 등 잘못된 노화 치료에 대하여
    49:39 파르자 감독님 인터뷰 중 재미있었던 부분
    52:15 Q7. 젊음의 노화에 대한 두려움 같은걸 느끼시는지
    52:39 A7-1. 저는 60대 이후가 기대가 되요
    55:10 A7-2.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책을 쓸 때의 생각
    56:54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정신적 측면에서의 나이듦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57:28 마무리 멘트
    58:24 저속노화 교수님 마지막 인사
    59:43 장성란 저널리스트 마지막 인사

  • @en_passant_
    @en_passant_ 8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imk3413
    @limk3413 11 дней назад +2

    선생님은 나이 들면서 나아질 사회적 지위 측면을 보시는구나.. 새로운 시각이네요. 한국 사회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