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미 교수님 에티오피아에 잘 다녀오셔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 내 주변의 많은 정보와 지식들로 정신 사나울 때가 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에티오피아의인들의, 아이들의 까맣고 맑은 눈동자를 보구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그곳에서의 생활을 하면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구 깨끗하게 씻겨내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용기른 내신 교수님 응원합니다.
스스로 너무 어리석다고 느끼는 아나운서님과 동갑인 열혈 구독자입니다. 항상 박사님의 (여성 선배님으로서의) 인생의 지혜와 여러가지 경험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원인지라 회사에서의 다양한 인간관계로 인한 아픔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는데, 박사님의 말씀을 문득 떠올리고 마음이 온화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지만 저희와 같은 가장 어리석은 상황에서 가장 어리석은 생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계속 지혜의 등불을 나누어주십시오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라… 는 말씀을 잘 실천하고 계신 박사님입니다.
![[바이블 무브] | 10회 여호수아기 | 손상희 베드로 수녀](http://i.ytimg.com/vi/nCE1yJSiFpM/mqdefault.jpg)
![[바이블 무브] | 10회 여호수아기 | 손상희 베드로 수녀](/img/tr.png)
시기, 질투, 우울, 허무주의가 내 안의 악일 수 있다는 말씀이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돈도 들지 않습니다 잠깐만 시간내면 내 마음을 흠뻑 힐링할 수 있는 "성경과 사람" 꼭 들어보세요
이나미 교수님 에티오피아에 잘 다녀오셔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끔 내 주변의 많은 정보와 지식들로 정신 사나울 때가 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에티오피아의인들의, 아이들의 까맣고 맑은 눈동자를 보구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그곳에서의 생활을 하면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구 깨끗하게 씻겨내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용기른 내신 교수님 응원합니다.
찬미받으소서🙏지혜서...두분
말씀고맙습니다
평온함이란
모든고통과 고생스러움
그와중에 하느님과
일치하는 신비한순간
지혜란 지식정보와는 다른
지향하는것
내생활에서 닿으려는 노력 !
새기고싶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프로그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평온함이 고통의 순간 가운데서도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는 순간이라는 것. 묵상합니다.
이나미 박사님 최현정 아나운서님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천주의 성모어머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요한 복음의 말씀이 참 감동적이구 잘 쓰여진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가끔 길을 잃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어요. 아이들의 모습은 참 순수하구 맑음이 있죠.
겸손하게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더더욱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탄생에서 신부님처럼 평온한
죽음을 맞고자
노력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참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신 주예수님은 찬미와 영광 영원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장자의 비유는 정말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고 머리를 탁 치게 하는 깨달음을 줍니다.
어머 사랑에 빠질 때, 지혜를 알게될 때 무의식을 살피게 된다.
스스로 너무 어리석다고 느끼는 아나운서님과 동갑인 열혈 구독자입니다.
항상 박사님의 (여성 선배님으로서의) 인생의 지혜와 여러가지 경험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원인지라 회사에서의 다양한 인간관계로 인한 아픔과 갈등에 시달리고 있는데, 박사님의 말씀을 문득 떠올리고 마음이 온화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지만 저희와 같은 가장 어리석은 상황에서 가장 어리석은 생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계속 지혜의 등불을 나누어주십시오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라… 는 말씀을 잘 실천하고 계신 박사님입니다.
지식과 정보는 언어이며 그것은 지혜는 아니다. 그런 것 같네요. 아는 게 많아도 적용하고 행할 수 없다면 그건 지혜가 있다고 할 수 없으니 말이죠.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
어머. 우생학이랑 혐오가 합쳐지니 무시무시한 나치즘이 탄생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