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모세와 여호수아의 놀라운마음가짐... 가장 낮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 모든이에게 공평한 지도자 용기를가지되 사랑을 잃지말라 이세상에 완벽한리더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할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것 나의 실수 약점을 인정하는 리더의덕목에대한 내인생 내안의 리더십 공감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따금씩 타인의 객관적일 수 있는 그러나 냉소적인 시각이 나를 덮쳐 지배하고 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자아가 지금보다 더 약했던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거기에 조금씩 물들어 힘을 잃어가는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여기에 확신이 있다면 주변의 냉소적인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듯해요. 여호수아는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가 있었고 그렇기에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타개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켜내려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육각형? 여섯번의 윤회, 시작도 종점도 한국이군요?한바퀴니까? 다른나라에서도 태어났고 지금 나에게 고통을 준사람들이 전생에 사랑했던 아내였고.원수도 있고.그래서 청실이 홍실이 보였군요? 참 . 그래서 지금에 원수가 전생에 가족일수도 있다는 말을 했군요?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당신들이 가장 많이 고통스럽게 괴롭힌 사람들이 당신의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면 고통스럽고 괴로울까요? 남을 해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몰라요? 짐승의 잔인함만 남아있을지 몰라요,, 윤석열 김건희 당신들은 내아들을 죽게했고 다른 사람들도 죽었어요.아무리 가족이었다 하더라고 용서할수 없어요.벌은 받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승리인데 우리들 스스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절망하는 것은 죄짓는 것이고 교만입니다. 아멘+
이나미 박사님 존경합니다^^
찬미받으소서🙏모세와 여호수아의 놀라운마음가짐...
가장 낮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
모든이에게 공평한 지도자
용기를가지되 사랑을 잃지말라
이세상에 완벽한리더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할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것
나의 실수 약점을 인정하는
리더의덕목에대한
내인생 내안의 리더십 공감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따금씩 타인의 객관적일 수 있는 그러나 냉소적인 시각이 나를 덮쳐 지배하고 누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자아가 지금보다 더 약했던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거기에 조금씩 물들어 힘을 잃어가는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여기에 확신이 있다면 주변의 냉소적인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 듯해요. 여호수아는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가 있었고 그렇기에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타개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영화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켜내려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 실수를 잘 살필 것. 실수를 인정할 것.
찬미예수님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업로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천만 모두가 리더다'는 생각에 동감하며 선생님 멋집니다. 제 인생에 리더십을 행하고 있는지 자신을 잘 살피겠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해주시는 말씀 자주 보구 들었어요.
코로나시대에 이렇게라도 성경을공부하게되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십계에서 잘 생긴 꽃미남 여호수아 실제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번 시간 잘 듣겠습니다.
12:25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리더가 되어라. 인격 품격. ← 그렇게 하셨던 스님을 본 적 있지요.
가면과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마라
육각형? 여섯번의 윤회,
시작도 종점도 한국이군요?한바퀴니까? 다른나라에서도 태어났고 지금 나에게 고통을 준사람들이 전생에 사랑했던 아내였고.원수도 있고.그래서 청실이 홍실이 보였군요? 참 . 그래서 지금에 원수가 전생에 가족일수도 있다는 말을 했군요?
윤석열 김건희 국민의힘 당신들이 가장 많이 고통스럽게 괴롭힌 사람들이 당신의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면 고통스럽고 괴로울까요?
남을 해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몰라요? 짐승의 잔인함만 남아있을지 몰라요,,
윤석열 김건희 당신들은 내아들을 죽게했고 다른 사람들도 죽었어요.아무리 가족이었다 하더라고 용서할수 없어요.벌은 받아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