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단기거주시설에서 1년간 일해봤는데 폭력성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 머리 쥐어뜯기고 온몸에 피멍이 들어도 사회복지사는 '단호하게 하지마세요' 라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한 강의에서 병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찢기고 .. 더 한 폭력을 당한 사회복지사도 있었어요. 정신과 폐쇄병동에서도 폭력성 및 자/타해의 위험이 있으면 위험행동을 하지 않게하기 위한 약물 복용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이 자녀분에게 약물 복용에 대해 꺼려하시더라구요. 자신의 자녀니까, 폭력성이 있어도 돌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시설을 떠났지만 부디 폭력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 및 보호자분들께서 폭력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시설에 맡기실 생각이시라면 부디 약물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달장애인 자녀도 소중하듯 시설의 다른 발달장애인분들도, 그분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약물로 해결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처음엔 효과가 있는듯 하지만 점점 약물이 늘어나게 되고 몇년동안 복용 하다보면 내성이 생겨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엄청난 양을 복용해도요 결국은 먹이나 안먹이나 똑 같은 결과가 나오고 많은 양으로 복용하다보면 부작용도 생겨요 오히려 자해가 더 심해졌어요
@@ihr8028 저런.. 정신과 폐쇄병동에서는 acting out이 생길 시 주사제 투여 후 바로 주무시거나 진정되고, 일어나신 뒤에는 한결 차분하시더라구요. 주사제 투여 후에도 acting out 발생 시 약 조절과 주사제 투여로 진정시키고 하다보니 점점 acting out이 줄어들는 모습을 근무하면서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뒤에 발달장애인 대상 단기거주시설에서 일하면서 거주자분들이 자/타해의 문제행동이 보일 시 약물 조절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주사제는 주로 Ativan/ Peridol (앰플제, 근육주사)을 쓰던데 몇년간 주사제를 써보지 않아 내성이 생긴 사례를 보지 못해 내성문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공감합니다.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데 저에게 힘을 주시고 사랑주시는 입소자분들이 대부분이시지만, 한 명씩 공격성이 심한 분들이 계셔요. 그분들한테 맞고 꼬집히고 머리채를 잡힙니다. 한번씩 그러면 몸이 아프기도하지만 보호자분들이 '우리 아이는 장애를 가져서 어쩔수없다. 너희는 돈 받고일하는 사람들이니.. 감수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속상해요. 함께 노력하기위해 약물치료 꼭 재고 해주세요.
아이를 임신해 보면 생각보다 엄마가 할수 있는게 많지 않아요. 그냥 일반적으로 할수 있는 일을 하는 거지,엄마가 아이의 뇌를 직접 만들어 주고,손가락 발가락을 직접 만들어 달아 줄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임신 기간의 대부분은 ,사실상 기다림이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죠. 어떤 엄마가 아이의 뇌세포를 직접 만들어서 서로 연결시키겠어요? 임신중 기다림은 똑 같은데,어떤 엄마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기를 얻고,어떤 엄마는 장애아를 얻는다는게 참 슬퍼요. 인생은 참 불공평한거 같아요. 어떤 엄마는 정상적인 아이를 낳아,이십여년 키운후 독립시키고 자유의 몸이 되는데,어떤 엄마는 자식이 다 커도, 단 10분도 쉬지 못한다니.. 그 엄마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라 생각됩니다.본인이 죽을때까지 중증장애아를 돌보겠다고 ,자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아이를 안락사 시켜도 부모를 처벌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이가 배안에 있을때,모든 엄마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아파도 약을 안먹고 ,행여 아이에게 해가 될까 정말 작은일 하나까지 조심합니다. 저는 임신중에, 낚시 좋아하는 남편이 잡아온 물고기까지 방생했습니다.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자식을 품은 어미 마음은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못 태어난게,엄마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아이 잘못 되라고 고사를 지내서,아이가 그렇게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부모가 중증 장애아 못 키우겠다고 하면 인정해 줍시다 안락사 시켜도 법적으로,사회적으로, 여론적으로도 처벌하지 맙시다 우리가 건강하게 낳아 기른 자식들이,시집 장가 가서 중증장애아를 낳을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때도 우리가 우리 자식들에게,네가 짊어지고 갈 십자가이자 ,하늘이 내린 천형으로 여기고,견뎌라 할수 있을까요?
부모도 감당 못하는 폭력성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에서 예산은 지원해줄 수 있겠지만 인력수급은 폭력성 장애인의 부모들이 조합 만들어서 돌아가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돌보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돌봄인력이 힘들다고 독한 약을 쓰거나 묶어놓으면 반대하는 부모가 최소 한 명은 나옵니다. 누가 그 부모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같은 처지의 부모들 아닐까요?
묶어놔도 약을써도 시설에서 있을수있게 해줄수 있는곳이 있다면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때는 부모도 살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더 좋게 봐주면 더욱 좋겠지만 어쩔수 없다면 그런 시설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부모가 모든짐을 지다가 동반자살 아니면 장애자식 살해 또는 치매노인 간병살인등이 나오는것 같아요 진짜 이거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합법화 해주던가 네덜린드처럼 머 방법이 없네요
그쵸.. 육체적인 장애는 의료 보조 기구나 재활치료 지원을 통해서 사회복귀도 가능하고 또 요즘엔 장애인 취업 지원도 늘어나는 추세라 적절한 조치와 의료보조기구를 적은 돈으로 구입할 수 있게 정부가 개입해서 돕는다면 사회재원으로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지만..지적장애,자폐 같이 정신적인 장애는 경증이 아닌이상 사회적 자원으로 복귀하거나 쓰이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탈시설을 주요방향으로 설정하고 서울시에서는 관련 조례를 재정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탈시설 정말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허지만 최중증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전문 맞춤형 서비스를 계획하고 그에 맞게 지원서비스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감옥이라서, 시설은 개별화 지원을 거들떠보지 않아서라는 편견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탈시설이라는 제목을 자립지원방향으로 명칭부터 바꾸고 탈시설 이전에 서로가 웃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향으로 전문가들의 원탁회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장애아를 키우고 있지만 이것보다 더 힘든건 이웃들의 따가운 시선과 마치 저희 아이가 전염병을 옮긴 벌레취급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아픈 아들과 저를 더 힘들게 해요 어제 저희 동네 할머니가 그러더군요 자식을 뭐하러 나았냐고 제가 아들이 셋인데 막내가 아픈 아이거든요 아이들 셋을 시설이나 고아원에 보내거나 멀리 보내버리고 엄마인 저는 나가서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할머니한테 그러면 할머니도 자식들과 손주들 먼저 갖다 버리라고 했네요 자식을 낳은 이유가 버리려고 낳았다고 말하길래 그만 화를 내고 말았네요
개노답 과거에는 서커스에 팔거나 버리거나 죽이거나 해서 자연도태 시켰는데 현대에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안락사도 못하고 에휴~~~~ 저 가족은 뭔 죄냐 연좌제도 아니고 생산성 없는 인간 평생 돌봐야 하고 어디 시설이라도 만들어서 싹 몰아넣으면 좋은데 그러면 진상부모들 국가에 컴플레인하고 소송하고 난리치긴 할듯;;; 글구 부지설립도 땅값때문에 다들 민감해서 쉽지 않을듯 이러나 저러나 개노답이네
발달장애인 시설의 지속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 부모가 아이보다 하루 뒤에 죽고 싶다는 심정은 소망이자 현실입니다. 현재 탈 시설에 대한 계획과 실천방안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적합하게 적용되어지지 않고, 실제 발달장애인의 현실은 탈 시설과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시설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부모와 가족은 잠시나마 쉼을, 그리고 경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을 볼 때 실제 발달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해야 할 것이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을 위해서라도 안락사로 고통을 덜어주는게 최선인 것 같다. 1인가구 치매환자도 엄청 늘어날테고 경제활동 가능한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사회적 비용을 젊은 사람들이 감당하게 하기에는 이기적인 것 같음. 국가가 맡으라고 하는데 그 세금은 다 경제활동 가능한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거임.. 그리고 부모도 감당 못하는 폭력성을 기관이라고 어떻게 감당하겠노.. 그들도 사람이고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발달 장애 부모들이 할 수 있는거는 안락사가 국회 통과할 수 있게 단합하는거라고 봄.. 그래도 자식이니까 본인에게 기쁨이라고 계속 살게하는 것도 본인 중심적인 이기심... 정작 장애인들은 괴로울텐데..
![[소나무] 다운증후군 기쁨이를 정성껏 돌보는 엄마와 오빠들](http://i.ytimg.com/vi/ZTQ876V4FDY/mqdefault.jpg)
![[소나무] 다운증후군 기쁨이를 정성껏 돌보는 엄마와 오빠들](/img/tr.png)
숨이 콱 막힌다😢
어머니 쫌 쉬게해드립시다
발달장애인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발달 장애인을 위한 제도와 시설이 많이 생겨서 모두가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와... 중증 발달장애인 대상 단기거주시설에서 1년간 일해봤는데 폭력성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 머리 쥐어뜯기고 온몸에 피멍이 들어도 사회복지사는 '단호하게 하지마세요' 라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한 강의에서 병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찢기고 .. 더 한 폭력을 당한 사회복지사도 있었어요. 정신과 폐쇄병동에서도 폭력성 및 자/타해의 위험이 있으면 위험행동을 하지 않게하기 위한 약물 복용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발달 장애인 부모님들이 자녀분에게 약물 복용에 대해 꺼려하시더라구요. 자신의 자녀니까, 폭력성이 있어도 돌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시설을 떠났지만 부디 폭력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 및 보호자분들께서 폭력성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시설에 맡기실 생각이시라면 부디 약물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달장애인 자녀도 소중하듯 시설의 다른 발달장애인분들도, 그분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약물로 해결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처음엔 효과가 있는듯 하지만 점점 약물이 늘어나게 되고 몇년동안 복용 하다보면 내성이 생겨 아무 소용이 없어요
엄청난 양을 복용해도요
결국은 먹이나 안먹이나 똑 같은 결과가 나오고 많은 양으로 복용하다보면 부작용도 생겨요
오히려 자해가 더 심해졌어요
@@ihr8028 저런.. 정신과 폐쇄병동에서는 acting out이 생길 시 주사제 투여 후 바로 주무시거나 진정되고, 일어나신 뒤에는 한결 차분하시더라구요. 주사제 투여 후에도 acting out 발생 시 약 조절과 주사제 투여로 진정시키고 하다보니 점점 acting out이 줄어들는 모습을 근무하면서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뒤에 발달장애인 대상 단기거주시설에서 일하면서 거주자분들이 자/타해의 문제행동이 보일 시 약물 조절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주사제는 주로 Ativan/ Peridol (앰플제, 근육주사)을 쓰던데 몇년간 주사제를 써보지 않아 내성이 생긴 사례를 보지 못해 내성문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죽여야지 짐승이나 마찬가지인데
@골든김 마스터 아가리 뱉어내는데로 인생 진행될겁니다.
본인이 그리되든 자식이 그리되든 되었을때 후회해도 돌이킬수가 없는것이지요. 인생사 새옹지마, 인과응보. 우주의 법칙이랍니다.
공감합니다. 장애인 시설에서 일하는데 저에게 힘을 주시고 사랑주시는 입소자분들이 대부분이시지만, 한 명씩 공격성이 심한 분들이 계셔요. 그분들한테 맞고 꼬집히고 머리채를 잡힙니다. 한번씩 그러면 몸이 아프기도하지만 보호자분들이 '우리 아이는 장애를 가져서 어쩔수없다. 너희는 돈 받고일하는 사람들이니.. 감수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속상해요. 함께 노력하기위해 약물치료 꼭 재고 해주세요.
발달 장애인 가족 모두 행복해졌으면!!
말에 모순이 있어요
절대로 행복할수 없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분들 힘내시고...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자폐1급이면 강아지나 고양이보다 교육효과 자체가 없고 사춘기 넘어가면서 폭력성은 엄청나던데...성인까지 키워왔다는게 놀랍네요. 본인 인생은 없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듯함.
24시간 돌봄 지원이라... 말은 참 쉽죠.
근데 그걸 결국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건데...
남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지원할
인력이 있을지가 굉장히 의문스럽네요.
가족들마저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는걸..
동감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직업이 되는거죠...
8시간씩 일하는게 되겠구요....
방법은 찾아봐야죠...
저희아이는 저에대한 집착이 심해서 돌봄쓰지도 못해요..
@@쿠키맘-z2r 이분 말씀처럼 지원은 국가에서 해주는거죠. 돌봐주는 인원은 당연히 돈을 받아야하구요. 안락사도 허용 안되는 나라에서 지원까지 안해주면 어떻게 살아라는건지..
@@mingyu-d8n차라리 안락사를 허용하는게 낫지
@@영동망해라 아니 진짜 안락사라는 말을 왜이렇게 쉽게 하지?
낙태는 찬성합니까?
정책은 탈시설인데, 발달장애인의 시설보호 수요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탈시설을 말하기전에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예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합니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분들 힘내세요.
우리나라에셔는 절대로 탈시설 안 됨
아이를 임신해 보면 생각보다 엄마가 할수 있는게 많지 않아요.
그냥 일반적으로 할수 있는 일을 하는 거지,엄마가 아이의 뇌를 직접 만들어 주고,손가락 발가락을 직접 만들어 달아 줄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임신 기간의 대부분은 ,사실상 기다림이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죠.
어떤 엄마가 아이의 뇌세포를 직접 만들어서 서로 연결시키겠어요?
임신중 기다림은 똑 같은데,어떤 엄마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기를 얻고,어떤 엄마는 장애아를 얻는다는게 참 슬퍼요.
인생은 참 불공평한거 같아요.
어떤 엄마는 정상적인 아이를 낳아,이십여년
키운후 독립시키고 자유의 몸이 되는데,어떤 엄마는 자식이 다 커도,
단 10분도 쉬지 못한다니..
그 엄마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일이라 생각됩니다.본인이 죽을때까지 중증장애아를 돌보겠다고 ,자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아이를 안락사 시켜도 부모를 처벌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이가 배안에 있을때,모든 엄마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아파도 약을 안먹고 ,행여 아이에게 해가 될까 정말 작은일 하나까지 조심합니다.
저는 임신중에, 낚시 좋아하는 남편이 잡아온 물고기까지 방생했습니다.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자식을 품은 어미 마음은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잘못 태어난게,엄마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아이 잘못 되라고 고사를 지내서,아이가 그렇게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부모가 중증 장애아 못 키우겠다고 하면 인정해 줍시다
안락사 시켜도 법적으로,사회적으로, 여론적으로도 처벌하지 맙시다
우리가 건강하게 낳아 기른 자식들이,시집 장가 가서 중증장애아를 낳을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때도 우리가 우리 자식들에게,네가 짊어지고 갈 십자가이자 ,하늘이 내린 천형으로 여기고,견뎌라 할수 있을까요?
사회복지사님들 대단하심
영상 감사합니다ㆍㆍ발달장애가있는 가족의삶은 상상 그이상으로힘듧니다ㆍㆍ
부모도 감당 못하는 폭력성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에서 예산은 지원해줄 수 있겠지만 인력수급은 폭력성 장애인의 부모들이 조합 만들어서 돌아가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서라도 부모들이 돌보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돌봄인력이 힘들다고 독한 약을 쓰거나 묶어놓으면 반대하는 부모가 최소 한 명은 나옵니다. 누가 그 부모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같은 처지의 부모들 아닐까요?
그럼 잠시도 쉬지말고 애만 보라는건가요? 국가에서 안락사도 허용안해주면서 평생을 저렇게 살아라면 저라면 그냥 죽고싶을거같음
안락사 허용해야함 그게답임
묶어놔도 약을써도 시설에서 있을수있게 해줄수 있는곳이 있다면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때는 부모도 살수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더 좋게 봐주면 더욱 좋겠지만 어쩔수 없다면 그런 시설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부모가 모든짐을 지다가 동반자살 아니면 장애자식 살해 또는 치매노인 간병살인등이 나오는것 같아요
진짜 이거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합법화 해주던가
네덜린드처럼 머 방법이 없네요
@@이승현-z9l인권단체들 난리날걸요
묶고 약투입 하면 반발하는 부모님도
있을거고 어렵네요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원들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세상에서 다 같이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수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발달장애인들 부모님 가족분들 존경합니다🙏🏻🙏🏻
발달장애는 임신했을때 알 수가 없다는게 안타깝다. .
백신 안 맞으면 됨
@@배호연-r5d어떤 백신이요??
@@youngoknoh1592 전부 다요 신경 손상시키는 물질들이 다 들어갑니다 수은 알루미늄 등등
@@youngoknoh1592우한폐렴 백신 말씀하시는듯
너무많은 예방 백신주사가 문제가 있을수있다합니다 미국 한국이 유독
많은데 유럽기준을 둔 나라는 적다
하더라구요
법부터좀바꿉시다. 요양보호는 자녀가 가능 한데 왜 장애인 활동 지원사는 부모 자녀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요양보호 자녀나 가족이 하면 시간제한있던데요 남이하는것만큼 백퍼수급 못하더라구요
악용하는사람 분명히 나올테죠.
일부러 장애인 입양하고 죽은아이 보셨죠?
님 말씀 공감은 하는데. 반대하는 쪽 생각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회가 받아들이기에는 지금 댓글만 봐도 어떤세상인지 아실수 있자나요.
혐오가 가득이네요.
지체장애인하고 비교했을때 발달 장애인 지적 장애인 같은 경우는 관리자체가 불가능하다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으면 어디로 튈지 어떠한 행동을 할지 알 수도 없고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함
그쵸.. 육체적인 장애는 의료 보조 기구나 재활치료 지원을 통해서 사회복귀도 가능하고 또 요즘엔 장애인 취업 지원도 늘어나는 추세라 적절한 조치와 의료보조기구를 적은 돈으로 구입할 수 있게 정부가 개입해서 돕는다면 사회재원으로 활동이 충분히 가능하지만..지적장애,자폐 같이 정신적인 장애는 경증이 아닌이상 사회적 자원으로 복귀하거나 쓰이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2층에 자폐 22살짜리가 있는데 맨날 쿵쿵쿵
죽을맛입니다. 7년째 고통중... 진짜 미칩니다.
감당이안되면 포기를해야지 꾸역꾸역 데리고 사는거도 존나 한숨나옴
@@O.king0408 니 능지도 좀 의심스럽다
감당안되면 포기하는게 나음 밑빠진독에 물 붓기임 수지타산이 안맞음 자식을 키우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왜 아득바득 안고 살면서 피해주는지 이해안됨
갈때가 없어서 인거 같은데......어디 받아주는 시설에 넣어야하는데 쉽지않은거 같음
@@코코-l9j니 능지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발달장애인 모아놓은 장면만 봐도
숨이 답답해지는데.돌보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네
그냥…인간모습을한 동물을 보는기분이라 착찹하네 ㅠ
인간의 모습을한 동물들이 맞아요.. 사실 동물로 태어 났어야 했는데 신이 벌을 주신거 같아요..
국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발달장애인이 어디에서 살던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돌봄 지원체계와 사회적 네트워크가 구축되길 희망합니다.
짐승보다 교육이 안되는데 성욕만 있고 생지옥이 따로없네
소외된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의 삶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현실은 부족한 돌봄인력과 열악한 시설이 대부분이네요. 앞으로 훨씬 나은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됬으면 좋겠네요 특히 부산 너무 열악해요
발달장애를 둔 부모들 정말 비참합니다
바라만 봐도 안타깝습니다
발달장애아가 안타까운것이 아니라 그 애를 돌보는 사람들이 진짜 가혹합니다
저도시설이 업으지면 최악의선택을 할수박에 업을거갓습니다 이제엄마의 몸이자꾸나빠지고잇는현실이라
다물어
@@dig8510y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탈시설을 주요방향으로 설정하고 서울시에서는 관련 조례를 재정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탈시설 정말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허지만 최중증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전문 맞춤형 서비스를 계획하고 그에 맞게 지원서비스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감옥이라서, 시설은 개별화 지원을 거들떠보지 않아서라는 편견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탈시설이라는 제목을 자립지원방향으로 명칭부터 바꾸고 탈시설 이전에 서로가 웃고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향으로 전문가들의 원탁회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지원이 제대로 안되면 냉정하게 말하자면 영상에 나온 성인 중증발달장애 정도면 나중에 존엄사를 솔직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함
엄마는 쇠고랑을차고사는겁니다 하루하루가지옥입니다
여기 댓글들 모두 응원한다하는데 장애인시설이나 장애인학교가 자기 동네 자기집근처에 세워진다면 어떻게 나올까요..
보면 안타까워 응원하게되지만 자신의 이익에 반하게되더라도 응원할수있나요? 그게 되면 복지선진이 될겁니다
이런 채널 좋다 떡상해라
안락사 할 수있게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치료제를 만들수없다면 부모들을 해방시켜다오..
"조금 느려도 괜찮아...최소한 저런 '짐승'이 안 될 능력이 있다면 말이다."
이 말을 통합교육 옹호론자들과 입진보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보는데 내속이 무너진다..
24시간 수십년동안 함께하는건 가족단위에선 정말 어려울꺼 같다...
국가가 함께 고민만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진행해라 국가야
약으로 다스리는길밖에 없어요
어떻게 개인이 감당하겠어요. 공적 지원밖에 답이 없죠.
이제 알았냐 우영우는 그야말로
저들 가족에 대한 살해행위나
다름없었다
자폐가정은 돌봄지옥속에 산다
탈시설정책을 도입하려면 자립여부가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하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24시간 케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들에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발달장애인이 불편없이 복지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화이팅!!
저도 장애아를 키우고 있지만 이것보다 더 힘든건 이웃들의 따가운 시선과 마치 저희 아이가 전염병을 옮긴 벌레취급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아픈 아들과 저를 더 힘들게 해요
어제 저희 동네 할머니가 그러더군요 자식을 뭐하러 나았냐고
제가 아들이 셋인데 막내가 아픈 아이거든요 아이들 셋을 시설이나 고아원에 보내거나 멀리 보내버리고 엄마인 저는 나가서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할머니한테 그러면 할머니도 자식들과 손주들 먼저 갖다 버리라고 했네요 자식을 낳은 이유가 버리려고 낳았다고 말하길래 그만 화를 내고 말았네요
자폐인에게는 어떻게 대면해야 하나요? 불편하게 하면 어떻게 말하죠
ㅜㅜ
장애인 가족의 마음을 이 짧은 영상을 보고 알수는 없지만 1/1000은 헤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에 전폭적인 지원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니가 돈내라
예산은
사회의 편견때문에.....
선진국에선 발달 장애인 복지가 잘 되어있고 그 가족의 심리상담제도 및 같은 고민을 안고사는 가족모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데 한국은 복지가 조금 잘되있어도 여전히 각자도생인 현실 😑 발달장애인 가족들 쫌 쉬게합시다.
진짜 가정이파탄됨 주변사람 미침
뱃속부터 장애여부를 알수 있는 의료기술이 발달하기를…
솔직히 자기집 윗집에 발달장애애 산다고 하면 찬성할사람 있습니까.너무 힘들고 생활이 파괴되는 심정이란걸 모르겠죠. 저런 부모들 조차 자기 아들이 먼저지 남들 신경도 안씁니다.
으으 진짜 맞는말씀. 여기서 위선댓글 다는것들 진짜 토나와요 지들이. 겪어봐야. 아닥할런지
장애엄마들 무대포식. 배려요구 피해주고. 미안해하지않는. 뻔뻔함에 장애혐오. 생김
개노답
과거에는 서커스에 팔거나 버리거나 죽이거나 해서 자연도태 시켰는데
현대에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안락사도 못하고 에휴~~~~
저 가족은 뭔 죄냐 연좌제도 아니고 생산성 없는 인간 평생 돌봐야 하고
어디 시설이라도 만들어서 싹 몰아넣으면 좋은데
그러면 진상부모들 국가에 컴플레인하고 소송하고 난리치긴 할듯;;;
글구 부지설립도 땅값때문에 다들 민감해서 쉽지 않을듯
이러나 저러나 개노답이네
부모님들 화이팅..
아무리 아들이지만 엄마는 인생이없네그냥.. 너무 속상하다
스스로 생각할줄 몰라서 다른 가족 에너지의 싱크홀이 되게 만들지 않고 그냥 안락사 하는게 여럿 구하는 길인거 같다. 한명의 장애아때문에 엄마 아빠 형제 모두의 인생이 망가져 버린다.
그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해보시죠.
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마치 위한다는 것처럼 위선떨지 마시고.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합시다.
@@user-rj4cs2zz6d 부모입장에서나 그렇지 형제입장에서는 독립하기 전까지 평생 저꼴을 보며 성장해야하니..
장애인도 저렇게 사는게 사는건 아닐텐데..진짜 사람답게 못살면 안락사를 시키는게 모두를 위한 일 아닐까 생각
발달장애인 시설의 지속적인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달장애인 부모가 아이보다 하루 뒤에 죽고 싶다는 심정은 소망이자 현실입니다.
현재 탈 시설에 대한 계획과 실천방안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적합하게 적용되어지지 않고, 실제 발달장애인의 현실은 탈 시설과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시설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부모와 가족은 잠시나마 쉼을, 그리고 경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을 볼 때 실제 발달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해야 할 것이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락사 조력자살 금지한 이유는 힘든사람들 더힘들게하는 목적이지 뭐
본인을 위해서라도 안락사로 고통을 덜어주는게 최선인 것 같다. 1인가구 치매환자도 엄청 늘어날테고 경제활동 가능한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사회적 비용을 젊은 사람들이 감당하게 하기에는 이기적인 것 같음. 국가가 맡으라고 하는데 그 세금은 다 경제활동 가능한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거임.. 그리고 부모도 감당 못하는 폭력성을 기관이라고 어떻게 감당하겠노.. 그들도 사람이고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발달 장애 부모들이 할 수 있는거는 안락사가 국회 통과할 수 있게 단합하는거라고 봄.. 그래도 자식이니까 본인에게 기쁨이라고 계속 살게하는 것도 본인 중심적인 이기심... 정작 장애인들은 괴로울텐데..
안타까워요.. 부디 힘내세요 ㅠ
장애인들이 누려야할 최소한의 권리와 혜택이 잘지켜짐과 더불어 배려와 이해를 받을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더불어?
더듬당 지지자구나?ㅎ
장애인 맞춤정책과 계획, 꾸준한 지원이 희망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들지만 조금 더 화이팅 해요~~
생리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기도 감사합니다
돌봄인력이 확충되어 최소한의 권리는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울 아들은 심각하지 않은거구나..그래도 말길도 잘알아듣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하고 하지말라하는건 안하고 들으려하는것 만으로도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넘 힘듦은 있어요.
하루10분도 못쉽니다 힘듭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생 목숨 끊는 거 아니라고 했지만 저 정도면 안락사를 허용 해야 맞지 않나.. 저러다가 갑자기 성욕을 느끼기라도 하면 부모님 포함 아무나 붙잡고 풀려고 할 텐데 참..ㅠ
하…: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그마음으로. 자폐 시설봉사좀다니시지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1급에 가까울수록 서비스를 더 많이 받아야할 텐데...아니 왜 중증일수록 서비스를 적게 받을까?
감당이 안되니까요..
저도 사비들여서 매달 몇백씩 치료수업을 받고 있어요
최근 고1. 되면서 도전적행동들이 커지고 자기보다 약하다 판단하면 폭력을 쓰고.. 결국 제가 너무 맞아서.. 경찰오고 제가 많이 맞으니 강제입원 절차.. 정신병원 입원도 다인실이라 문제행동시 강제퇴원이구요..
약물로 누르는데도 한계.. 학교도 도움받을곳도.. 아이컨디션이 좋지못하면 보내지 않고 집에서 보육..
그이유는
타인에게도 더큰 폭력이 나올 수 있기에 집에서 보육을 하게되요.
중증에 폭력성 도전적행동이 심한경우.. 도움받을 수 있는데가 없어요.
다들 기피해요. 저도 엄마지만
벅차고.. 혼자 울때가 많아요
저부터도 숨을 못쉴정도로 힘든데..
그냥.. 그렇다고요.. 현실이..
부모이기에 감당해야하고..미래가 안보여요 ㅜㅜ
정신병원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ㅜㅡㅜ
24시간이면 하루에 8시간 근무자 3명이 필요한거네
누가 하려할까요 그것도 외노자로
채워질걸요
발달장애인 따돌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엄청 잘생기신 얼굴인데..안타깝다
문제는
부모도 힘든데 누가 저 아이들을 돌볼까
북한처럼 사회에 도움안된다면 멀쩡한 부모라도 사람답게 살게 안락사 허락해주면 그래도 평생 지옥에서 사는것보다 가슴에 묻고 사는게 현실적으로 맞다고본다
자식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저지경이면 사회탓하지말고 걍 보내주는게...
탈시설 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사람이 아니네.. 그냥 말못하는 짐승과 뭐가 다른가..
좀.잔인하지만.안락도.법적으로생각해볼문제
비슷한 분들끼리 공동체를 이루어서 공기좋고 넓은 곳에서 공동 돌봄 이런거 안될까요? 로테이션으로 좀 쉬시고,,,,,
장애 펀딩으로 1:1케어가. 필요합니다 ..정치하시는 분들이 다~~아실텐데요...
어머니 살면서. 내 다리는 왜 이렇게
짫아요? 원망했는데. 정상인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아이는 커가고 나는 늙어가고 내가죽을때까지 내인생을갈아넣어야된다는게 저주인거같다..
층간소음은 사람죽이는거에요 흠
참 힘들다 힘들어...
머라 말할수 없네요
저의 아들도 발달장애였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네요
형식적인 복지 진정 시설과인원을 대폭 늘리고 가족부모 전문가
봉사자가 합심해서 돌보는 시설을 하루빨리 개설하고
발달시켜야 합니다
천국은 그곳에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안락사 허용해라 지원은 무슨
허용하라 ㅆㅂ
알바할때도 진상손님 만나면 하루종일 자괴감들고, 우울해지는데
직업 자체가 폭력성 있는 자폐아 돌보는거면,, 할사람이 있을까요..??
부모도 안타깝지만 사회복지사도 힘들겠네요. 월급 500만원은 받아여할거같은데
생리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창형 정신병원만이 답이다. 자기 정신지체자녀는 소중하고 다른 아이들이나 사람들은 아닌가? 최근 만화가 사건도 그렇고 욕심 버리고 집단 철창 정신병원에 수용해라. 앖으면 만들어라.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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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화만을 논할 수 없는이유다.
최중증 장애인은 정말 우째 ㅜㅠ
어깨동무 낮병원 감사합니다
댓글들 진짜 무섭네요. 안락사를 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뇨. 자폐성 지적장애인이 안락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나요. 결국 부모가 자식의 생을 선택적으로 취사해서 죽게도 살게도 할 수 있게 하란말인가요. 소름끼치네요. 저도 지적장애인를 가족으로 둔 사람입니다.
인격이 없는데 살아있다고 말할수잇나
저런 계속 때려서 눈치 보게 하면 편함..
내가 시설 하나 만들어서
삼청 교육대 수준으로 .
고치게 만들수 있음
부모만 허락하고 교육비만 내주면
탈시설해서 사고치면 그거 누가책임짐?
진짜 자폐는 장애축에도 못드는구만
내 아들이 지체 발달 장애면 안락사 시킨다
그러고 싶어도 불법이니 죽지 못해 사는거에요 ㅜㅜ
그러니까 안락사 조력자살 존엄사 합법화 해야됨 진짜...
아니면 오디 폐쇠병동 가능하면 그러고 싶음 ㅜㅡㅜ
독일의 그분이 씨가 똑똑했지 / 근데왜 돈써서 사람쓰세세요^^ / 아님 스위스 ㄱㄱ
폭력성이 없어졌어요
설거지 열심히 했어요
감사찬양합니다
약잘먹어요
카르마...
변기고쳐주세요
성경책한구절
이건 안락사가 맞다 아니 ㅡㅡ 이거 거의 발목 지뢰자나 ㅡㅡ 가족들은 다 죽는거야
버리면 범죄라그러고 나라입장에서도 좋은게 아니다 아무리 인권이라하지만 그러면 살아 있는사람들은 인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