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제교수님, 우리역사를 짓누르는 불쾌한 암초 한사군 특히 낙랑군의 문제에 대한 의문거리들을 근본적으로 해소시켜 주시는 명쾌한 강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후한광무제가 고구려의 중원압박을 견제하기 위해 지금의 평양부근에 낙랑군을 복원했다가 미천왕때 몰락되었다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후한시기 광무제가 복원했다는 낙랑군과 소위 한사군의 낙랑과는 어떻게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는 지요?
이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전근대의 거리관념이 정확하지 않고, 오랜 세월 이중정보와 오류들이 중첩되어 여러 시대의 지리지들을 교차검증 하면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낙랑군과 고구려가 있었던 시대 당대의 사료는 내용이 아주 간략하고요. 이걸 자체모순 없이 그럴듯하게 해내는 분은 국내 고대사 최고 업적을 세우는겁니다. 물론 강단주류 밥벌어지들은 아무도 인정 안해주겠지만 ㅎㅎ
예를들어 '요수'도 다 같은 강이라고 단정할수 없고, '옥저'도 다 같은 옥저가 아닙니다. 영상에도 수양제 대군이 어디서는 '압록수' 서쪽에 집결했다고 하고, 어디서는 '요수' 서쪽에 집결했다 합니다. 압록수와 요수는 같은 강을 다르게 부른 것일까요? 아니면 상호간 거리가 그리 멀지않은 별개의 강일까요? 삼국지동이전의 동옥저조는 3세기 지리비정의 핵심자료인 동시에 무한혼란을 일으키는 최악의 두찬 기록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봐도 한 지역이 될수없는 정치체들을 죄다 '옥저'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이야호-g5m 아 !,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역사연구하고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30년동안 플랜트 기계설계한 사람입니다. 그냥, 저에게는 좋은 강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위치를 정확히 알면 속은 시원하겠다 해서 쓴 댓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내용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리역사 재조명을 해야지 식민사학자들과 사대주의 역사 학자들의 막대한 영향으로 만든 교과서로 후손들을 공부하도록 언제 까지 방치해야됩니까 ? 사회가 전반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역사학계만 잠잠하 니 기득권이 철웅성을 치고 꼼짝도 않고있어 넘 답답합니다. 역사학계의 개혁이 일어나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어렸을땐 상여가 많이 나갔는데 그때 많이 들었던곡을 지금도 기억 하는데 북망산 이 많이 궁금해서 우리나라엔 그런산이 없는것같아 상상속에 산인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산동반도 부근에 있던데 그런것만 봐도 우리조상의 땅은 지금 황하유역 산동반도가 과거 우리선조들이 살다 나온땅 이란게 분명 합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등록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낙랑군이 평양이다 라고 나와 있네요) 시대 고대/초기국가 건립시기 낙랑시대 성격 성곽, 토축성 유형 유적 소재지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 토성리 분야 예술·체육/건축 요약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 토성리에 있는 낙랑시대의 토축성. 내용 현재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성 안에 건물터·도로·하수구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은 대동강 남쪽의 언덕에 있으며, 성 안의 땅은 고르지 않지만 북쪽으로 강줄기가 나고 동쪽으로도 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어 천연적인 참호구실을 하게 되어 있다. 또, 주위에는 넓은 평야가 있어 평지에 성을 쌓는 중국식 터잡음［城基］을 엿볼 수 있다. 토성은 동서 약 709m, 남북 599m의 크지 않은 정방형으로 이루어졌는데, 보루의 붕괴가 심하다. 성 안에서는 집터·관청·도로·하수도 등의 자취가 발굴되었고, 유물로는 막새기와·벽돌·봉니(封泥)·거울·화폐와 화폐를 주조하였던 틀, 구리화살촉·장신구 등이 발굴되었는데, 특히 글자가 새겨진 기와·벽돌·거울·도장 등이 많이 나왔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 성은 낙랑의 중심지이자 조선현(朝鮮縣) 지역의 땅으로서 낙랑군청과 조선현청이 모두 이 성 안에 있었고, 후기낙랑 시대에는 동부도위(東部都尉)와 남부도위(南部都尉)의 모든 현까지도 관할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토성을 중심으로 동서 20리, 남북 10리 주변에는 약 1,300기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흩어져 있는데, 중국 한대(漢代)의 묘제를 따른 목곽·토곽묘들이 대부분이며, 화려한 장신구들을 포함한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의 문화수준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고생은 하시는데 설명을 잘 못하시는 듯해서 매번 안타깝네요. 그리고 한이 조선을 멸망하고 세운 낙랑군 대방군등 4군의 명칭이 본래 고조선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의 명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역사를 보면 점령했다고 해서 생뚱맞은 이름을 갖다붙이기보단 원지역명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던데 낙랑이나 대방 등도 그런 경우가 아닐지? 그래서 최리의 낙랑국도 별도로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낙랑 자체가 친숙한 명칭이다보니
2009년 평양에서 낙랑군 호적구가 나왔어요. 호적구는 한나라의 법률에 의해 낙랑균 각 현의 인구 변화를 조사한것입니다. 함께 논어 죽간도 나왔어요. 끝난거에요. 낙랑군 문제는... 왜 중국이나 일본이 조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모든 유물이 모두 중국이나 일본에 유리해요.
도데체 식민사학자는 누구인가? 우리나라가 역사를 학문으로 제대로 교육한 것은 미안하게도 일제시대 부터이다. 조선시대 역사를 학문적으로 가르킨 기관이 있는가? 현재 사학자들은 좋든 싫든 일제하에서 역사를 공부한 분들의 영향을 받은 분들이다. 일제 시대 우리나라 역사가 오류가 있다면 깊이 연구하여 고치면되는 것이지 일제 식민 사관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자기들의 주장만 진정한 역사요 남이 주장하는것은 식민사관인가?
근거는 하나도 없고 그저 이건 다 식민사관 탓이에요 ㅋㅋ 정치쪽으로 나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재명 이순신하고 비교했다는 기사 나왓던 그 분하고 합동강의도 좀 하시고 식민사관이 얼마나 대단한지 조선시대 고려시대 역사학자들까지 영향을 미쳤나 보네요 근거가 그냥 기승전 식민사관 ㅋㅋㅋ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너무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이 영상은 공영 방송에서 강의 되어야 합니다
너무 중요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간곡하게 원합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의 암초에서 벗어나기를~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들이 공부를 않하는 게 아니라 차이나/재팬머니에 매수된게 아닌가 강력하게 의심해봅니다.
공영방송에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오순제교수님, 우리역사를 짓누르는 불쾌한 암초 한사군 특히 낙랑군의 문제에 대한 의문거리들을 근본적으로 해소시켜 주시는 명쾌한 강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후한광무제가 고구려의 중원압박을 견제하기 위해 지금의 평양부근에 낙랑군을 복원했다가 미천왕때 몰락되었다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후한시기 광무제가 복원했다는 낙랑군과 소위 한사군의 낙랑과는 어떻게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는 지요?
선생님의 지나의 정사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talk by Prof Oh.
모두 좋은 내용인데,
요즘 지도로 등치해서 정확하고 세밀한 위치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 전근대의 거리관념이 정확하지 않고, 오랜 세월 이중정보와 오류들이 중첩되어
여러 시대의 지리지들을 교차검증 하면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낙랑군과 고구려가 있었던 시대 당대의 사료는 내용이 아주 간략하고요.
이걸 자체모순 없이 그럴듯하게 해내는 분은 국내 고대사 최고 업적을 세우는겁니다.
물론 강단주류 밥벌어지들은 아무도 인정 안해주겠지만 ㅎㅎ
예를들어 '요수'도 다 같은 강이라고 단정할수 없고, '옥저'도 다 같은 옥저가 아닙니다.
영상에도 수양제 대군이 어디서는 '압록수' 서쪽에 집결했다고 하고, 어디서는 '요수' 서쪽에 집결했다 합니다.
압록수와 요수는 같은 강을 다르게 부른 것일까요? 아니면 상호간 거리가 그리 멀지않은 별개의 강일까요?
삼국지동이전의 동옥저조는 3세기 지리비정의 핵심자료인 동시에 무한혼란을 일으키는 최악의 두찬 기록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봐도 한 지역이 될수없는 정치체들을 죄다 '옥저'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지수신-j6l
예, 감사합니다.
대충 말하면서 식민사관때문이에요 하는 게 유튜버 역사학자들의 논리인데 ㅋㅋㅋㅋ 너무 뼈 때리지 마세요 ㅋㅋㅋ
@@이야호-g5m 아 !,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역사연구하고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30년동안 플랜트 기계설계한 사람입니다.
그냥, 저에게는 좋은 강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위치를 정확히 알면
속은 시원하겠다 해서 쓴 댓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내용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리역사 재조명을 해야지 식민사학자들과
사대주의 역사 학자들의 막대한 영향으로
만든 교과서로 후손들을 공부하도록 언제
까지 방치해야됩니까 ? 사회가 전반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역사학계만 잠잠하
니 기득권이 철웅성을 치고 꼼짝도 않고있어
넘 답답합니다. 역사학계의 개혁이 일어나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
암초는 식민사학자들 이군요.
암초덩어리에서 100년이 지나도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니
한심한 민족입니다.
조상앞에 고개들수가 없습니다.
반성합시다.
박사님 고조선과 한사군에 대한 강의를 책자로 발간해 주세요.
저도 예전부터 김 부식 선생께선 역사는 정확히 기록했다 봤는데 현 사학자들은 삼국사기를 위서로 본다니 분통 터질 일!
고대의 갈석은 황산이다라는 중국 기록을 본적이 있었는데 명때 현 갈석으로 지명이 옮겨 왔다는게 정설!
몇달전 내셔날 다큐에서 중공 고고삭자가 미국학자를 북경 위 농자므로 대려 갔는데 표지석이 현도 봉니가 발견된 곳이다는 기록!
당시의 압록은 현 난하로 서압록 동압록으로 불렸는데 조선 초 지명이 옮겨 온 것이다!
북부여의 동명왕 고두막한은 서압록 출신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다.
🤩
삼국사기 온조왕조는 국가의 동쪽에 낙랑군이 있었다고 하여 백제가 낙랑군 서쪽에서 건국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도에서 백제의 건국지는 어디입니까?
이병도가 그의 제자들에의해 교주가 되었으니까, 오순제 교수님도 교주를 욕하면 힘들어 지니까 .....이병도 박사라고 하는건가요? 그많큼 우리교육개를 철권(주먹뽕)지배하고있는 ....
우리 어렸을땐 상여가 많이 나갔는데 그때 많이 들었던곡을 지금도 기억 하는데 북망산 이 많이 궁금해서 우리나라엔 그런산이 없는것같아 상상속에 산인가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산동반도 부근에 있던데 그런것만 봐도 우리조상의 땅은 지금 황하유역 산동반도가 과거 우리선조들이 살다 나온땅 이란게 분명 합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 등록된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낙랑군이 평양이다 라고 나와 있네요)
시대 고대/초기국가
건립시기 낙랑시대
성격 성곽, 토축성
유형 유적
소재지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 토성리
분야 예술·체육/건축
요약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 토성리에 있는 낙랑시대의 토축성.
내용
현재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성 안에 건물터·도로·하수구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성은 대동강 남쪽의 언덕에 있으며, 성 안의 땅은 고르지 않지만 북쪽으로 강줄기가 나고 동쪽으로도 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어 천연적인 참호구실을 하게 되어 있다. 또, 주위에는 넓은 평야가 있어 평지에 성을 쌓는 중국식 터잡음［城基］을 엿볼 수 있다.
토성은 동서 약 709m, 남북 599m의 크지 않은 정방형으로 이루어졌는데, 보루의 붕괴가 심하다. 성 안에서는 집터·관청·도로·하수도 등의 자취가 발굴되었고, 유물로는 막새기와·벽돌·봉니(封泥)·거울·화폐와 화폐를 주조하였던 틀, 구리화살촉·장신구 등이 발굴되었는데, 특히 글자가 새겨진 기와·벽돌·거울·도장 등이 많이 나왔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이 성은 낙랑의 중심지이자 조선현(朝鮮縣) 지역의 땅으로서 낙랑군청과 조선현청이 모두 이 성 안에 있었고, 후기낙랑 시대에는 동부도위(東部都尉)와 남부도위(南部都尉)의 모든 현까지도 관할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토성을 중심으로 동서 20리, 남북 10리 주변에는 약 1,300기의 크고 작은 고분들이 흩어져 있는데, 중국 한대(漢代)의 묘제를 따른 목곽·토곽묘들이 대부분이며, 화려한 장신구들을 포함한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의 문화수준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공부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 조작하는 역사 범법자들입니다.
토왜나 친중을 배척하기전에 한4군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식민사학자들에게 국사를 배웠다는 사실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고생은 하시는데 설명을 잘 못하시는 듯해서 매번 안타깝네요. 그리고 한이 조선을 멸망하고 세운 낙랑군 대방군등 4군의 명칭이 본래 고조선이 지배하고 있던 지역의 명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역사를 보면 점령했다고 해서 생뚱맞은 이름을 갖다붙이기보단 원지역명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던데 낙랑이나 대방 등도 그런 경우가 아닐지? 그래서 최리의 낙랑국도 별도로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낙랑 자체가 친숙한 명칭이다보니
2009년 평양에서 낙랑군 호적구가 나왔어요.
호적구는 한나라의 법률에 의해 낙랑균 각 현의 인구 변화를 조사한것입니다.
함께 논어 죽간도 나왔어요.
끝난거에요. 낙랑군 문제는...
왜 중국이나 일본이 조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애초에 모든 유물이 모두 중국이나 일본에 유리해요.
이것도 낡아빠져버린 비정입니다. 더 서쪽으로 가야됩니다.
탁군이 북경이라는 건 좀더 연구해 봐야 합니다.
낙랑군이 중국에 있었다면 대한민국 사람들의 선조가 그 지역에 살고 있었고 그 후손들이 지금도 살고있는가? 살고 있었던 흔적이 없으면 엉뚱한 주장이 아닌가?
도데체 식민사학자는 누구인가? 우리나라가 역사를 학문으로 제대로 교육한 것은 미안하게도 일제시대 부터이다. 조선시대 역사를 학문적으로 가르킨 기관이 있는가? 현재 사학자들은 좋든 싫든 일제하에서 역사를 공부한 분들의 영향을 받은 분들이다. 일제 시대 우리나라 역사가 오류가 있다면 깊이 연구하여 고치면되는 것이지 일제 식민 사관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자기들의 주장만 진정한 역사요 남이 주장하는것은 식민사관인가?
낙랑국과 낙랑군은 다르다
목지국이 아니라 월지국이다
월지(둔황 유적지)에 고조선 화폐인 숟가락 모양의 명도전이 나온다
그래도 마한의 주요국가인 월지가 실크로드 출발지에 있다는 것은 ?
신채호 조선 상고사에서 마한은 말한이고 말은 멀, 즉 멀리 란 뜻
멀리 있는 조선은 전부 마한인가요
공부할 필요 있나요? 일본정부와 한국정부에서 교과서 만들어주고 그렇게 가르치라 하는데ㅡㅜㅜ
낙랑군 군수 딸이 공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낙랑국하고 낙랑군은 다르다!... 뭔 잡소리 그리 많으신지?
근거는 하나도 없고 그저 이건 다 식민사관 탓이에요 ㅋㅋ 정치쪽으로 나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이재명 이순신하고 비교했다는 기사 나왓던 그 분하고 합동강의도 좀 하시고 식민사관이 얼마나 대단한지 조선시대 고려시대 역사학자들까지 영향을 미쳤나 보네요 근거가 그냥 기승전 식민사관 ㅋㅋㅋ
문헌 근거 고고학 근거 다 들며 설명해도 앵무새는 그저 내가 외운게 진리야 빼애액 ㅋㅋ
찢순신론 황모씨는 너랑 똑같은 강단주류 추종자인데 어디다 갖다붙이니?
적반하장은 조선인 종특인가? 중국몽에 절면 뇌기능이 마비되나?
북한은 중국식민지고 남한은 일본식민지고 반만년 노예국가맞네 그치? ㅋ 식민사학(사학은 개뿔. 일제 죠슈번 싸스마번 무사집단이 막 근대군만들때 걔들이 정한론 공작으로 기획한 거고 니들은 엉터리에 매국노 범죄집단이지) 말돌릴라는 공작용 레토릭이 환빠타령.. 물론 다믿지 않음. 아니 그전에 얼마나 이해하고있는지도 모르겠슴. 사람마다 다 다름. 현한국이란 직범위것으로 좀 줄였슴하는 희망도 있슴.. 그래도 최소 니놈들 개족튼것들보단 100배는 진실된 학문의 자세임
아님 실증(은 개뿔)사학이라 불러주까? 니들 실증은....자의에 의한 선택적 기억상실증적 실증사학이지.. 쏘시오패스냐 싸이코패스냐 둘중하나일듯
한나라 짜장은 속여도속지 못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