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문가 곽재식 작가님~ 각 원소들 이름만 갖고 한 꼭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어원이라던가, 우리가 지금 왜 각 원소들을 그렇게 부르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예컨대, 옥시젠을 왜 산소라고 하는지, 산소의 산이 무슨 의미인지, 칼륨이 재랑 관계된거라면 왜 회(灰)자라고 부르지 않는지 등... 원소 해 봐야 백개 정도니까 곽재식 1시간이면 되지 않을까요?
원지름1cm, 원주는 3.14cm라 할때, 1mm마다 원중심을 통과하는 지름 1cm선을 그으면 하나에 원에 1cm지름 31개를 그릴수 있다. 1mm가 아닌 각1도때마다 지름1cm씩되는 지름선을 원중심을 통과는 360개에 선을 넣을수 있다.(원각합=360도) 원형이 아닌 지구같은 둥근 구형에는 어떻게 똑같은 1cm 지름선을 1m간격또는 각1도 간격을 유지하며 지름1cm 그어야 할까?31×4?or360×4?
베스트 오브 베스트 코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세번째 봅니다. 좋은 프로
유레카 밖에 몰랐는데 진짜 천재네요 천재아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지만 이번편은 벌써 5번이나 봤어요😍
"미터법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 ㅋㅋㅋㅋ 곽재식 작가님 너무 좋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르키메데스 펌프는 지금도 원유 추출등에 사용 됩니다
장거리운전엔 티맵과 격동500년만 있으면 준비끝..
ㅇ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디보기전에 보면 좋다고 하시어. 왔습니다!
기다리던 행복한 시간이예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격동 5000년
우와~지금 방금 인디아나 존스5 보고 왔어요~
작가님 덕분에 시라쿠스나 로마와의 전투, 거대 거울, 아르키메데스의 무덤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인디아나존스 전편의 커튼콜같은 영화에 아르키메스데스 얘기까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맞아요, 인디아나 존스와 딱 어울리네요, 2000년 전의 해리슨 포드.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양반, 아르키선생.
신나요! 잘! 듣겠습니다. ㅋㅋ
이 좋은 강의 어디가서 듣나요 ㅜㅜ
11:30 부하가 귀를막고있는데 대장이 무슨말하는지 어찌아나..
드디어!!
곽재식 교수님의 역사이야기도 좋겠어요 ~~~~ 😊
30분까지는, 이름풀이 안하는대신 아르키메데스인지 청주 이야긴지 헷갈리다가, 마지막엔 아르키메데스장군니무로 마무리되는 걸작 편이네요.
이번편은 사실상 포에니전쟁 요약 느낌이네요
축하합니다!!!! 오늘(12.9) 몇 번을 들어왔는지 몰라요. 구독자 10만 달성 했네요!!!!
를 읽고 있는 중이라서 더 생생히 느껴졌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죽지 않고 로마에 전향해서 활약을 했더라면 로마군단이 거의 메카닉테란 수준의 기계화보병이 되었을 것 같네요.
이름 전문가 곽재식 작가님~
각 원소들 이름만 갖고 한 꼭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어원이라던가, 우리가 지금 왜 각 원소들을 그렇게 부르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예컨대, 옥시젠을 왜 산소라고 하는지, 산소의 산이 무슨 의미인지, 칼륨이 재랑 관계된거라면 왜 회(灰)자라고 부르지 않는지 등...
원소 해 봐야 백개 정도니까 곽재식 1시간이면 되지 않을까요?
12:11 "키클롭스가" -> "오뒷세이가"
가끔 곽 교수님이 이름을 바꿔 말하는 실수를 하십니다. ^^
7시간은 너무하니 6시간만 합시다. 좋습니다
이정도네임드면. 당연히 내일 까지겠죠?
기원전 시실리아 위치면, 아랍 보다는 페르시아가 더 영향력 미치는 위치 아닌가요?
08:36 아랍은 중세라고 했어요
하스드루발 바르카 인듯 싶네요
원지름1cm, 원주는 3.14cm라 할때,
1mm마다 원중심을 통과하는 지름 1cm선을 그으면 하나에 원에
1cm지름 31개를 그릴수 있다.
1mm가 아닌 각1도때마다 지름1cm씩되는 지름선을 원중심을 통과는
360개에 선을 넣을수 있다.(원각합=360도)
원형이 아닌 지구같은 둥근 구형에는
어떻게 똑같은 1cm 지름선을 1m간격또는 각1도 간격을 유지하며
지름1cm 그어야 할까?31×4?or360×4?
이 편은 왜 격동500년 재생목록에 안 생겨요??
어, 댓글이 사라졌네
010400 아르키메데스의 성질. 작은 양의 실수x와 큰 양의 실수y가 있을 때 nx>y인 자연수n이 항상 존재한다는 성질.
근데 아르키메데스의 성질이 참일까?
012323 지렛대원리증명.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아르선생, 존경합니다.
이 번 편은 좀 재미없었는데 큰 거 하나 건졌네요.
와...저 여자 또 저러네. 자기가 지금 아는 모든 지식은 이전에 다른 사람의 노력의 산물인데, 그것을 자기가 안다고 뭐가 그리 어려운 거냐, 대단한 것이냐고 하다니. 자기가 뭔가 발견한 것은 눈꼽만큼도 없으면서...어찌 저리 오만방자할까.
자신이 만든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이런 글을 받아도 되는건가요? 본인이 쓴 글을 한번 돌아보시길!
@관리자님 이런 쓰레기글은 댓글창에서 정리 부탁드립니다.
광개토대왕 ㅋ
옛날 미개과학 수준에서 지금 중딩수준이면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