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과학 민태기 박사 시리즈! ★유체역학의 역사와 판타레이 유체역학의 역사 1/15 : ruclips.net/video/ykZU0RNLwl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2/15 : ruclips.net/video/yGim8RWkcUE/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3/15 : ruclips.net/video/CZhJzKLQfTE/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4/15 : ruclips.net/video/_sbwxdqXwV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5/15 : ruclips.net/video/fJ9jhTT8R5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6/15 : ruclips.net/video/DF_1apjaq7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7/15 : ruclips.net/video/lUmNhdZK7-U/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8/15 : ruclips.net/video/NUyWnCk0Zds/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9/15 : ruclips.net/video/RPtYidFkzrg/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0/15 : ruclips.net/video/rjhYnnH7rA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1/15 : ruclips.net/video/TrHrAsAJhbI/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2/15 : ruclips.net/video/DtlF_4FuRaw/видео.html (본영상) 유체역학의 역사 13/15 : ruclips.net/video/4SPYdbuumB8/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4/15 : ruclips.net/video/zYd-LztSC7k/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5/15 : ruclips.net/video/rv8phdMB5XA/видео.html
민박사님, 종횡무진 과학사에 매번 경탄합니다. 저서 판타레이는 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공학 전공에 유체역학도 여러과목 공부했지만, 배경과 맥락을 모르고 공부하니 체계가 잘 안잡혔습니다. 20년이 더 흐른 지금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학자들 이름과 전문용어를 막힘없이 스포츠 중계하듯 읊는 민박사님.. 우주항공에서 큰 업적 기원합니다.
2:45 자막을 잘못 다셨는데 '5배'가 아니고 '5되'를 의미하는 五升(5승)입니다. 민태기 박사님이 '5되'라고 설명하셨는데 '5배'라고 들린 듯 하네요. 1승 = 10홉이고 결과적으로 五合(5합; 다섯 홉)의 쌀이 五升(5승; 다섯 되)가 되는 거니까 10배가 된다는 뜻이죠.
13:00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발권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민간은행이란 걸 모르고 있더군요. 미국이 이 곳에서 1달러를 1달러 5센트에 사 옵니다. 그래서 미국 국민이 내는 세금에 이 5센트 관련 이자를 지불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누구는 이 이자를 안 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마치 한국의 적십자 회비처럼요...
사피엔느를 넘어서는 박사님의 지식에 놀라고 간만에 과학으로 힐링 했네요 ~ 이야기의 중간 중간 과학적 논리와 실증 그리고 인관관계의 중요성과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시간 때문에 짧은 설명은 인터넷에서 더 찾아보고ㅎㅎㅎ 진짜 간만에 사춘기 소년처럼 호기심에, 지식 탐구에 매진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19분10초 빛이 중력에 의해서 휘는 것은 공간이 휘어서 일까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의 증거로 태양에 의해서 빛이 휘는 것을 제시하게 됩니다. 뉴턴 역학에 의하면 빛은 0.875초 휘는 것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당시에는 빛의 질량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의 질량이 없는데 뉴턴 역학을 적용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래서 공간이 휜다면 빛의 질량 유무와 무관하게 빛이 휘어서 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일반상대성이론의 증거로 제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논문을 발표하기 3개월 전에 빛의 질량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황당하게도 이 논문을 왜 쓰는지도 모르는 것인지 즉 논문을 쓰게 된 동기는 질량이 없는 빛도 공간이 휘었기 때문에 휘게 된다는 것인데. 논문은 질량에 의해서 0.875 휘고 공간이 휜 것에 의해서 0.875 휘어 뉴턴 역학의 2배로 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자 생각해 보세요 이 논문은 뉴텬 역학에서 설명하지 않는 힘의 원인에 대한 것을 말하고자 했고 그 증거로 빛의 질량이 없어도 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량이 있다면 구지 증거로 채택될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증거로 채택하면서 2배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즉 논문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바꾼 것인지 황당하게 됩니다. 즉 힘의 원인은 공간이 휜 것이다. 그러니 힘의 크기는 다르지 않지요. 그런데 그 힘의 원인에 의해서 힘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20분 15초 속도가 느리면 뉴턴 역학, 속도가 빠르면 상대성이론? 이런 것이 물리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좋아요 그렇다 합시다. 그러면 그 속도가 느리고 빠르고 기준과 그 속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속도는 상대적인데 무엇이 느리고 빠르고 기준이 되는 것이 빠른 것인지 대상이 빠른 것인지 정할 수 있나요? 그냥 척 봐도 논리 모순인데 이걸 모르나요? 식은 맞잖아?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는데? 그 식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로렌츠 변환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중력 방정식이 무엇인가요? 중력 방정식에서 상수를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수식은 개념을 정리한 것입니다. 수식을 푸는 것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이고 그 수식을 만드는 것이 수학입니다. 그리고 그 수식을 논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수학이고요. 그러니 수식을 주먹구구식으로 끼워 마추는 것은 수학이 아닙니다. 당연히 논리적이지도 않고요 그게 로렌츠 변환이고 상대성이론입니다. 하여간 논문을 쓰는 과정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엉터리 이지만 에딩턴의 관측도 엉터리 사기인 것을 아시나요? 심지어 후대에 그것을 증명하지도 못 한 것을 아시나요? 1970년대에 와서 즉 1919년 관측 후 50년 이상 지나는 동안 같은 증명을 하지 못하다가 핑계는 날씨도 흐리고 장비도 정밀하지 않아서 그렇다면서.. 그러면 2024년 지금은 누가 관측한 적 있나요? 없어요. 그러면 1970년 대에서 와서 관측했다잖아? 예 그것은 다른 은하에서 오는 퀘이샤를 관측한 것이지요. 그리고는 두 배로 휘는 것을 관측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멀어지는 은하에서 오는 빛의 속도가 느려진 것을 관측한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광속이 일정해야 하므로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지 황당한 해석을 하고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에딩턴의 관측은 사기이고 지금까지 재현이 된 적 없어요. 지금까지 날씨 탓하고 장비 탓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3세 애도 핑계라는 것을 알 것인데 왜 모르죠?
18분 20초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이 왜 일정한지는 논하지 않고 광속불변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그럴 듯 하게 끼워 마춘 것이 상대성이론입니다 그러니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빛의 속도가 일정한가요? 물리의 가장 기본 개념이 광속인 이유가 있을까요? 물리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 조차도 모르면서 물리를 하니 이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공간입니다. 그 다음이 물리의 대상이 되는 물체입니다. 따라서 공간은 물리의 가장 기본 개념 이전의 것으로 절대적인 것입니다. 시간은 물체 다음의 개념입니다. 빛의 속도는 당연히 그 다음의 개념이지요. 빛은 물체이므로 속도의 기본 개념인 공간과 시간의 기본 개념인 물체 다음의 문제입니다. 먼 말인지 아시나요?
![[Pick 사이언스] 비싼 금 대체할 '녹슬지 않는' 구리!..30년 넘는 연구 인생 끝에 ‘결정적 비밀’ 밝혀낸 한국 과학자](/img/1.gif)
안될과학 민태기 박사 시리즈!
★유체역학의 역사와 판타레이
유체역학의 역사 1/15 : ruclips.net/video/ykZU0RNLwl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2/15 : ruclips.net/video/yGim8RWkcUE/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3/15 : ruclips.net/video/CZhJzKLQfTE/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4/15 : ruclips.net/video/_sbwxdqXwV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5/15 : ruclips.net/video/fJ9jhTT8R5o/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6/15 : ruclips.net/video/DF_1apjaq7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7/15 : ruclips.net/video/lUmNhdZK7-U/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8/15 : ruclips.net/video/NUyWnCk0Zds/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9/15 : ruclips.net/video/RPtYidFkzrg/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0/15 : ruclips.net/video/rjhYnnH7rA0/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1/15 : ruclips.net/video/TrHrAsAJhbI/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2/15 : ruclips.net/video/DtlF_4FuRaw/видео.html (본영상)
유체역학의 역사 13/15 : ruclips.net/video/4SPYdbuumB8/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4/15 : ruclips.net/video/zYd-LztSC7k/видео.html
유체역학의 역사 15/15 : ruclips.net/video/rv8phdMB5XA/видео.html
박사님 볼 때 마다 지식의 폭과 다양한 분야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전문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
진짜 쏙쏙들어오는.과학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민태기 교수님 감탄만 하고 갑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꼭 뵙고 싶네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민박사님, 종횡무진 과학사에 매번 경탄합니다. 저서 판타레이는 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공학 전공에 유체역학도 여러과목 공부했지만, 배경과 맥락을 모르고 공부하니 체계가 잘 안잡혔습니다. 20년이 더 흐른 지금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학자들 이름과 전문용어를 막힘없이 스포츠 중계하듯 읊는 민박사님.. 우주항공에서 큰 업적 기원합니다.
과학, 철학, 정치, 경제, 예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강의네요. 훌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민태기 소장님 강의는 정말 너무 신기하고 넓고 재밌네요.
방에서 이걸 볼 수 있다니 햄볶하네요~
역사는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다는 건 알았지만 천상계 역사라 그런가 저 같은 일반인은 봐도 모를 텐데
민태기 박사님 같은 천상과 일반을 아우르는 분이 풀어주시니. 내용을 알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_-b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태기소장님의 현재까지의 과학사 강의를 한번에 모아서 편집본으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이분.도대체 정체가 뭐죠? 인류의 과학사를 단시간에 초압축하셔서 썰을 푸시네ㅎㄷㄷ
2:45 자막을 잘못 다셨는데 '5배'가 아니고 '5되'를 의미하는 五升(5승)입니다. 민태기 박사님이 '5되'라고 설명하셨는데 '5배'라고 들린 듯 하네요. 1승 = 10홉이고 결과적으로 五合(5합; 다섯 홉)의 쌀이 五升(5승; 다섯 되)가 되는 거니까 10배가 된다는 뜻이죠.
이제보니 맞네요. 되 승(升)이네요.
본 주제에 더하여
콘플레이크나 뻥튀기 같이 다양한 주제도 알려주시는게 재밌네요
13:00 많은 사람들이 달러를 발권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민간은행이란 걸 모르고 있더군요.
미국이 이 곳에서 1달러를 1달러 5센트에 사 옵니다. 그래서 미국 국민이 내는 세금에 이 5센트 관련 이자를 지불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누구는 이 이자를 안 내도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마치 한국의 적십자 회비처럼요...
세현님 보러 와서 민태기 박사님께 입덕합니다~
와.... 그냥 민태기 소장님 밑에서 자유롭게 대화만 나눌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재밌다!!!!!
우와 ... 너무 재밌네요
중간 중간 궁금할때 자료 화면
편집자님도 대단하심🎉
사피엔느를 넘어서는 박사님의 지식에 놀라고 간만에 과학으로 힐링 했네요 ~
이야기의 중간 중간 과학적 논리와 실증 그리고 인관관계의 중요성과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시간 때문에 짧은 설명은 인터넷에서 더 찾아보고ㅎㅎㅎ
진짜 간만에 사춘기 소년처럼 호기심에, 지식 탐구에 매진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과학 역사는 콘텐츠 잘 만드네요.
이분 때문에 속이 시원해짐.. 반달모양 비행기 날개 단면으로.. 위 애라 기류 속도 차이로.. 저압 고압 밀도 차이로 비행기가 뜬다는 온갖 설명에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온갖 블로그 단면도 설명에 문의를 해도 답이 없더라.. 이제서야 속이 시원해짐.
압력차 설명은 나사에서 뽑은 대표적인 과학 루머중 하나임
어느부분에 설명을해주시나요? 베르누이의 정리가 아닌가요?
@@merlinoh95 압력차가 아니면 뭐때문에 비행기가뜨죠?
@@po00076 www.grc.nasa.gov/www/k-12/VirtualAero/BottleRocket/airplane/wrong3.html
@@po00076받음각에 의해서 날개가 공기와 강하게 부딪히면 자연스레 날개에 양력이 생깁니다
대단하심!!!
너무도 아름답다
과학사 정말 재밌네요 미국 경제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ㄷㄷ
꿀잼이네요
0:23 랩미팅이다! 랩미팅이다???
와 진짜 쩐다
진짜 개꿀잼이다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조각들이 합쳐지니 사물과 역사에 대한 통찰이 느껴집니다
교수님. 존경스러우십니다. 정말 훌륭하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시작 1분만에 빠져들음 ...
유체역학으로 10년째 먹고삽니다만 ㅋㅋㅋ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드뷔시가 아니고 라벨입니당.
진짜 너무 재밌어서 밤새정주행 몇번을 하는지 ㅠㅠ 민태기 소장님 최고에요
일반이란 단어가이 이렇게 위대한 뜻이었구나ㄷㄷ
오와
랩장님🎉🎉🎉🎉🎉🎉🎉
정말 흥미로운 콘텐츠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라 경청하고 싶은데 편집에 중간중간에 끊어붙히기를 너무 자주해서 불필요영상이 좀 줄어들어 시간절약은 되겠지만 시각 청각적으로 버든이 늘어나서 시청에 불편감이 있습니다!
배를 움직이게 하는 스큐루 방법 아니라 도 더 효율 더 나은 유체 공학 이용 장치다 이를 응용하면 적은 연료로도 만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분10초 빛이 중력에 의해서 휘는 것은 공간이 휘어서 일까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의 증거로 태양에 의해서 빛이 휘는 것을 제시하게 됩니다.
뉴턴 역학에 의하면 빛은 0.875초 휘는 것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당시에는 빛의 질량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의 질량이 없는데 뉴턴 역학을 적용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래서 공간이 휜다면 빛의 질량 유무와 무관하게 빛이 휘어서 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일반상대성이론의 증거로 제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논문을 발표하기 3개월 전에 빛의 질량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황당하게도 이 논문을 왜 쓰는지도 모르는 것인지 즉 논문을 쓰게 된 동기는 질량이 없는 빛도 공간이 휘었기 때문에 휘게 된다는 것인데. 논문은 질량에 의해서 0.875 휘고 공간이 휜 것에 의해서 0.875 휘어 뉴턴 역학의 2배로 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자 생각해 보세요 이 논문은 뉴텬 역학에서 설명하지 않는 힘의 원인에 대한 것을 말하고자 했고 그 증거로 빛의 질량이 없어도 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량이 있다면 구지 증거로 채택될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증거로 채택하면서 2배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이지요. 즉 논문의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바꾼 것인지 황당하게 됩니다.
즉 힘의 원인은 공간이 휜 것이다. 그러니 힘의 크기는 다르지 않지요.
그런데 그 힘의 원인에 의해서 힘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20분 15초 속도가 느리면 뉴턴 역학, 속도가 빠르면 상대성이론? 이런 것이 물리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좋아요 그렇다 합시다. 그러면 그 속도가 느리고 빠르고 기준과 그 속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속도는 상대적인데 무엇이 느리고 빠르고 기준이 되는 것이 빠른 것인지 대상이 빠른 것인지 정할 수 있나요?
그냥 척 봐도 논리 모순인데 이걸 모르나요? 식은 맞잖아?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는데? 그 식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로렌츠 변환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중력 방정식이 무엇인가요? 중력 방정식에서 상수를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수식은 개념을 정리한 것입니다. 수식을 푸는 것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이고 그 수식을 만드는 것이 수학입니다. 그리고 그 수식을 논리적으로 만드는 것이 수학이고요. 그러니 수식을 주먹구구식으로 끼워 마추는 것은 수학이 아닙니다. 당연히 논리적이지도 않고요 그게 로렌츠 변환이고 상대성이론입니다.
하여간 논문을 쓰는 과정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엉터리 이지만 에딩턴의 관측도 엉터리 사기인 것을 아시나요?
심지어 후대에 그것을 증명하지도 못 한 것을 아시나요?
1970년대에 와서 즉 1919년 관측 후 50년 이상 지나는 동안 같은 증명을 하지 못하다가 핑계는 날씨도 흐리고 장비도 정밀하지 않아서 그렇다면서.. 그러면 2024년 지금은 누가 관측한 적 있나요? 없어요. 그러면 1970년 대에서 와서 관측했다잖아? 예 그것은 다른 은하에서 오는 퀘이샤를 관측한 것이지요. 그리고는 두 배로 휘는 것을 관측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멀어지는 은하에서 오는 빛의 속도가 느려진 것을 관측한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광속이 일정해야 하므로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지 황당한 해석을 하고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에딩턴의 관측은 사기이고 지금까지 재현이 된 적 없어요. 지금까지 날씨 탓하고 장비 탓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3세 애도 핑계라는 것을 알 것인데 왜 모르죠?
랩미팅이다 3트째네
빛의 공간이 휘지 절대 공간이 휘나
ruclips.net/video/rkSfhqc-hGk/видео.htmlsi=vErfv-IEnndKDOvb
라벨 -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우와
우왕
18분 20초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이 왜 일정한지는 논하지 않고 광속불변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그럴 듯 하게 끼워 마춘 것이 상대성이론입니다 그러니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빛의 속도가 일정한가요? 물리의 가장 기본 개념이 광속인 이유가 있을까요? 물리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 조차도 모르면서 물리를 하니 이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공간입니다. 그 다음이 물리의 대상이 되는 물체입니다. 따라서 공간은 물리의 가장 기본 개념 이전의 것으로 절대적인 것입니다. 시간은 물체 다음의 개념입니다. 빛의 속도는 당연히 그 다음의 개념이지요. 빛은 물체이므로 속도의 기본 개념인 공간과 시간의 기본 개념인 물체 다음의 문제입니다. 먼 말인지 아시나요?
얼마나 긴 얘기를 했길래...편집을 이렇게 많이 했지 싶네요 ㅎㅎㅎ
이 영상 왜 PIP 기능 자동으로 되나요??
ㅇㅎ 랭글리가 항모 이름인 이유가 이거구먼
연준
다들 칭찬 일색인데 저는 좀 이상하네요. 설명이 너무 두서없고 정신이 없습니다. 개별적 지식들이 하나의 주제로 엮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신나서 지식자랑하는 아저씨 같은느낌입니다. 유체역학이랑 비행기 얘기 들으러 왔는데 뭔 생뚱맞은 얘기만하네요
뻥튀기는 중력파가 아니라
고온 고압을 만든 상태에서 뚜껑을 열어 순간적으로 감압하여 기계 안의 물질을 팽창시키는 것이다.
물리학의 기본이다
술 그만 먹고 자라
@@gunkim7086 똥개가 짖어대는 곳이 아니니라
요즘은 똥개들도 밤늦게까지 술쳐먹고 짖어대는 말세구나 ㅉㅉㅉ
왜사냐
벌레처럼
중력파는 어디서 나왔음? 충격파라고 설명하시고 있구만...
@@seikkim4194 어떻게 들리든 간에. 충격파도 아닝.
급격한 감압에 의하여 내부 기체, 분자입자들이 초고속으로 팽창하면서 뻥튀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