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 _ 성진스님 [BBS 정기법회 385회]

[@Vincerohwa]

오랜만에 성진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성진스님 삼배 올립니다

[@계피사탕-i5p]

머리를 한대 쾅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경희-b9h]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시달리지 않기를

[@김승자-p5m]

성진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께 서는 엄숙함 보다
코믹함 있었 다가감이
편안함니다
스님 과 신부님
보면서 성진스님을
보게됬지요
구독 😀좋아요 꼭 꼭

[@prof.k412]

네, 스님. 제 아이가 몇 개월 전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하더니, 이제 해야할 것이 있다며 그것을 정해진 시간(나이)에 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며,,,그 깨우침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

[@akazora1004]

지금 나의 자리에서. 내가 해야할일 ..잘하고있는걸일까..
고민하지안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영숙-h3p]

성진스님,설법잘듣고있,습니다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첸니-r2w]

하고 싶은 것을 묻던 사람이 이제는 해야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먼 산을 보다 손 끝의 매무새을 놓치는 어리석음이 덜 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hsk4144]

스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ahwastation]

세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부처님 법문을 우리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우리가 어디에 존재하던간에
부처님은 우리 마음속에 모두 계시기에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부처님을 경건하게 맞이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조용히 배우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
스님. 저 또한 청소년 불자 연합회인 파라미타 출신이었습니다.
현재 제 나이는 만 34세이며, 아직 저 자신은 무얼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삽니다.
그리고 가족 또한 다 떠나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하냐고요? 솔직히 행복하지 않습니다.
후배들에게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살다보면 이렇게 꿈이 없이 살 때도 있다.
다만, 나쁜짓만 하지 마라.
슬퍼해도 된다. 울어도 된다.
다만,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말거라...
지금 당장 길을 헤맬 수는 있다. 다만 다른사람에게 나쁜 행동만 하지 말거라...
그 것이 일차원 적으로 부처님 꼐서 가르친 이야기다...

[@유병옥-z7o]

삼보에 귀의하고 응원합니다~~^♡

[@김미영-l8z]

지역마다 가지고있는 말속에 느낌이 있는데. ..스님 말씀 속에는 여러 지역이
섞여 있는듯 해서 집중이 잘되지않습니다.
스님 의 유머스러운 편안함이 ...법문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법문은 좋습니다 ..감히^^;;

[@김민수-b1f7i]

실례합니다.혹시 성진스님 두피마사지도받으실겸 글라세라는유투버방송출연가능하신지요.
묵언방송느낌도있는 그 arsm인가하는방송인데 2기에는 잘어울리는분이라생각되서요.
나가서 토크시간도있으니 더넓게 설파하는의미도가질겸 한번문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