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침이 ... 딸의 말에 저도 침이 고이네요 평소하는 나물 무침도 어머님 방식대로 새로 해보니 더욱 맛있습니다. 어머님 일 많이 하셨을 건데 손이 고우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손이 장미꽃? 입니다 손마디가 거칠거던요. 저도 요리 잘하는 재능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유투브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요. 맛있는거 하라고요.
친정어머니 돌아가신지 20년 돼 가는데 이 방송 보면서 엄마손맛 배웁니다 윤이련님~~~~ 요리교실 여실 생각 없으신가요 너무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따님 이 너무 부럽네요 볼끈!!! 저희 엄마도 파는 이렇게 썰어라 등등등 이젠 어느누구도 요렇게 디테일하게 가르쳐 주는 분이 없네요 ㅠ
저 어릴때 세뱃돈인가 ? 살짝 쥐고 있는데 제 할머니가 "뽀끈 쥐라!" 하시는데, 어감상 꼭 쥐라는 뜻인가보다 하면서도, 네? 하고 물으니 "단디 쥐라!" 하셔서, 아... 할머니는 당신이 쓰시던 언어로 설명하시는구나 ! 했던 기억이 나네요 ! ^ ^ 한인마켓에서 파는 나물은 소문듣고 가면 벌써 동나고 말린나물들만 있죠... ㅠ ㅠ 덕분에 눈으로 많이 먹었네요 !!! 감사합니다 !
맛있다 , 이거 .꺄르르~ 너무 맛있다 . 요리솜씨 좋으신 어머니 모시고 사는 따님은 얼마나 행운일까요?그냥 어깨너머로만 익혀도 따님요리솜씨도 수준급이지 않을까요?일단 잘 먹잖아요?잘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기 위해서라도 맛을 잘내고 타고난 미각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만들기도 잘 하니까요
저희 부모님 고향이 진주 산청이라 경남분들 음식이비슷하네요 ㅎ 맞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나물도하고 때로는 고추가루도 넣고 무치고 취나물국 된장풀어서 끓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고기반찬이 좋아서 그게 좋은건지 모르고 나물국을 안좋아했던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국이 많이 그립네요 담백하고 구수해요 서부 경남 지역분들이 음식을 담백하고 짭조름 하니 참잘하세요 인심도 너무 좋고 순수 해요 선생님 반찬은 정말 최곱니다 ~^^
어릴때 밥상에 초록색 나물 올라오면 무조건 시금치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되서 독립하고 나서 느끼는건데 반찬들도 다양하게 먹어봐야 이런음식이 있는것도 알고 나중에 요리도 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유툽보고 새롭게 만들어볼수도 있겠지만은~~~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년에 구독자 100만 찍을듯
봄이와요 봄이와 처녀들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 고~^^🎶
봄나물 🌱
온갓나물들이 들에 산에
처녀들의 가슴도 설레게
하는것은 맛때문이 아니지요^^
봄바람이 들기때문 입니다
산과 들 처녀들 총각들도
늙은 무우도 바람이 든답니다~
산뜻한 봄나물은 탁해진
내장도 힐링됩니다
🌱🥬🥦💖
계절 감각도 탁월하시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참으로 좋으시니
아침부터 정겨운 목소리로
엄마처럼 소상히
가르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따라서 만들어서
식구들 대접해 보렵니다🖼
멸치액젓 아직 못받았는데..언제 발송될까요ㅎ? 연락할 곳이 없어 여기에 문의합니다
선생님의 요리에는 늘 스토리가 있네요^^ 말씀만으로도 군침이도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선생님의 요리,
선생님의 목소리로,
힐링이 됩니다.
억지척!!!!!....
^^늙은무도 바람드는거 맛습니다~~
손맛도 예술이지만 입담도 예술입니다
보록~~보록~~~
ㅎㅎ 입담 좋으셔서 구수해서 듣지요.
내나이 칠십에도 윤이련님에게 많이배웁니다 배움이란 끝이없네요
선생님의 손맛이 느껴집니다.봄의향기 가득한 나물이 보기만해도 힘이납니다. 낭창낭창 삶에 기지개를 펴고 으샤으샤...~~ 감사합니다.^^♡♡♡
나물도맛있지만말씀도참맛나내요딸님말씀재인내요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부러운 모녀 구수한 말솜씨
애교있는 따님 목소리
내 입가엔 따스한 미소가~~~
나물 손질하는 법을 들으며
최고의 요리사란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설명, 멋져요
푸풋한 산나물향이 절로 입맛 돋구게 하네요. 손맛이 최고인 무침나물
감사하게 잘보구 있습니다.
음식도 제법 잘 한다는소리듣네요.
덕분입니다.🤗
맛있겠어요~윤선생님하시는 말씀이너무 정감이갑니다.낼 당장해봐야겠어요~옆에서 따님소리가 꼭 저의딸이 옆에서 하는거 같아요..경상도 사투리 넘정감이 갑니다~~항상 건강 잘채기세요.사랑합니다^^
거창 오지 산골에서 자란 저는 옛날 시골 손맛이 너무나 그리운 사람입니다
윤이련님의 조리법은 저의 어릴적 향수를
달래주는 최고의 보약.
정말 감사합니다 ~~
봄이 왔네요
산과들에 콧바람도 즐기시고
부디 오래토록 건강하십시요~~~
향이 여기까지 오는듯 합니다. 잘보고 나가요~~~♡
아침에 출근해서 보는데 나물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아요 뜨거운 흰쌀밥이 생각납니다..😆😆👍😭
취나물 시래기국 @@
생각도 못해봤어요
맛있겠어요~
저 지금 취나물 많아서 다 삶아놨는데 해봐야겠어요
나이든 사람들 먹기 좋다고 하는 산나물 이가 부실한 제가 좋아 하네요 푹 삶아서 ㅎㅎ 부뚜막에서 할머니께서 노란양재기에 된장넣고 치대던 기억이 불현듯 나네요 일찍 돌아가신 엄마얼굴은 기억이 잘안나도 할머니의 기억을 소환하게 하는 엉가의 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도 촐촐ᆢㅋㅋᆢ억센 사투리지만 정감있고 이름도 예쁘시고 손맛도 최고십니다ㆍ
친정엄마 말투랑 똑같아서 너무 정감가네요. 엄마보구싶다 ㅠㅠ 이제 볼수도 없는데 ㅠㅠ
맛있게 잘무쳐먹을게요. 어무이 ^^
너무 고급이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이세상 소풍 끝내신 지 오래된 친정엄마 생각나요~~감사합니다~~다 따라 해볼게요~~~^^
볼때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정겹네요
향긋한 취나물은
봄의 전령사죠~~^^
입에 침이 ...
딸의 말에 저도 침이 고이네요
평소하는 나물 무침도 어머님 방식대로 새로 해보니 더욱 맛있습니다.
어머님 일 많이 하셨을 건데 손이 고우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손이 장미꽃? 입니다
손마디가 거칠거던요.
저도 요리 잘하는 재능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유투브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요.
맛있는거 하라고요.
요리사님 설명듣다보면 재미있어서 순서를 놓쳐 다시보기 몇번 하지만 맛은 최곱니다.헌댁인데도 부드러운 억센거 할거없이 줄기를 똑딱똑딱 다 따버렸는데 이젠 제대로 다듬을 수 있겠어요.감사합니다.^^
아~진짜 침샘 솓네요 주루룩...
쵝오!!~ 저희 엄니 말씀이랑 어찌 그리 똑같으신지 ᆢ손으로 보록보록
고추장이랑 달걀후라이 크로스~~ㅎㅎ 취나물 비빔밥도 향기 좋겠어요!! 봄의 맛이네요☺👍
저도사서해먹어볼게요맛날것같아요 따님의간헐적으로들어가는말씨가넘귀엽고에뻐요
취나물 넘맛있게. 먹었습니다요
늘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 돌아가신지 20년 돼 가는데
이 방송 보면서 엄마손맛 배웁니다
윤이련님~~~~ 요리교실 여실 생각 없으신가요
너무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따님 이 너무 부럽네요
볼끈!!!
저희 엄마도 파는 이렇게 썰어라 등등등
이젠 어느누구도 요렇게
디테일하게 가르쳐 주는 분이 없네요 ㅠ
윤쌤!
봄향기솔솔나네요
보약먹고싶네요
와우 시락국
꿀팁고맙습니다
저는 따님 반응이 넘 웃껴요 ㅋㅋㅋ
엄마랑 딸이 요리하며 도란도란 얘기하고 잼있어요
저 어릴때 세뱃돈인가 ? 살짝 쥐고 있는데 제 할머니가 "뽀끈 쥐라!" 하시는데, 어감상 꼭 쥐라는 뜻인가보다 하면서도, 네? 하고 물으니 "단디 쥐라!" 하셔서, 아... 할머니는 당신이 쓰시던 언어로 설명하시는구나 ! 했던 기억이 나네요 ! ^ ^
한인마켓에서 파는 나물은 소문듣고 가면 벌써 동나고 말린나물들만 있죠... ㅠ ㅠ
덕분에 눈으로 많이 먹었네요 !!! 감사합니다 !
"뽀끈쥐라" 참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말이네요.잊고있던 단어 였는데,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김은정-p8m 네. 어릴때는 같은 한국인데 어떻게 이리 다른 사투리가 많나? 그런데 더 희한한건, 지방 사람이 서울에서 자라면 서울말 쓰고, 서울 아이가 지방에서 자라면 사투리 쓴다는거죠. ^ ^ 나이드니 사투리들이 정겨워요 !
이 프로 보다가 어린 친구들 하는 프로는 못보겠어요. 연륜이 있는 분 설명은 역시 다르네요♡ 이게 진정한 레시피죠.
딸하고이야기하는것너무정겨워요.많이배웁니다.
엄마와 딸이 정겹게 요리하며 주고받은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요리에 도전을 주네요~ 알려주신 레시피로 파김치 담았는데 맛나네요~ 윤이련 쌤 엄마 손맛 엄지척이네요.
목소리만으로도 푸근함느껴지네요. 취나물 사러 갑니당!^~^♡♡♡
친정엄마 일찍떠나셔서 못배우고 커면서 먹어보든맛 생각해가며 만드는것들이 선생님 통하여 배우고 딸에게 가르치고 억양도 비슷하니 참좋습니다😊
어머님! 최고의 엄마손맛 입니다
늘ᆢ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취나물도 가격대가 있군요
요즘은 봄나물 챙겨먹느라
식탁이 풀밭 ㅎ
봄이 주는 에너지 마음껏 받고
다같이 건강해집시다
개나리 목련 꽃핀거 보면
나이든 아가씨 마음도
싱숭생숭 봄바람이 듭니다~~
첨 듣는 사투리가 많아 인상적이에요~~~ 들으면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ㅋㅋㅋ 맛있게 따라 해먹을게요!!!!
여사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댓글은 늘 달지않지만 경상도식이라 너무 좋아요
어머님 음식은 정말 귀해보여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어머니ᆢ따뜻한 말씀ㆍ감사드립니다ㆍ 우리 엄마 ㆍ생각이 나네요ᆢ
봄나물 잘 봤습니다 봄의약초 산 나물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산나물은잘안삶아지드라구요
일반나물과다른가봐요
알짜팁!
감사합니다
봄 ~ 봄이여서 맛있는
나물 취 ~ 머위랑요
봄동 김치 담았는데
다 먹어서 오늘 담으려고
하는데 맛있는 나물이랑
사려고요
정감있는 사투리 좋습니다
💝💝💝
이번 주말엔 나물들에 고기로 힐링해야겠네요^^👍
엄마
맛아요.
봄나물 진짜 억수로 맛나요.
엿날어릴적 시골에서 엄마가 산나물채취해오시면 말려두묵구
마니먹은생각이나네요.돌아가신 엄마생각
항시 맛난음식올려주셔성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하는것마다 다맛있어서 할머니댁갈때 항상 검색해서 반찬해가요ㅎ^-^♡
아우.~
취나물 먹고 싶네요...
.
.
엄청 맛있디ㅡ.
봄나물 먹어야겠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좋아요.😀 👍 ~
향기로운 냄새가 솔솔 😋😋😋😋😋😋😋
취나물 시어머님이 보내주셔서 50년요리비결보고 따라했는데 다들맛있다고하네요 일할때 매일 어머니요리하시는거보고듣고있어요 요리못하시는게없어요^^
말솜씨가 나랑똑같아요 윤이련님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있어서 늘 참고하고 이습니다
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배웁니다^^
친정엄마한테 배우는 느낌이라 너무 기분이 좋고 맘이 몽글몽글 해요 ㅋㅋㅋ 오늘 도전해볼께요!! 건강하세요~~~
친정 엄마같아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려요~♡
웃음이절로 따라웃게하시네요^^
손맛도 내공이 많ㅇ시고 주절주절 하시는 말솜씨가 재미있었어요
ㅎㅎ
표현력이 대단하셔요...
솜씨도 좋으시구요...
저도 그대로 해볼께요 ~~^^
저는 봄나물 않좋아 하는데 윤 요리사님 보고해봐야겟어요 취나물은 좋아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침은 드셨어요
오늘은 영상 일찍
들어 ㅇㆍ
삶아서?데쳐서? 액젓 소금 다진파 다진마늘만 넣었는데 난리났어요 와 진짜 맛있어 여사님 고마워여 사랑해여!!!
3분이라고 시간이 나와있으니 참고합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봄나물이 시장에 가니 지천이더군요 봄향기가득한 봄나물 반찬 맛있죠~
볼끈 짜 줘야되지요
봄내음이 화면가득 퍼지내요
이련님 벌써 봄나물 철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르기도
하동 진짜 말씨 참 구수합니다..
취나물 봄에 많이 먹어 주면건강에 좋겠네요 취나물 향이 솔솔 맛있겠어요~^^
요리할 때 레시피를 찾아보고 하는데요 이 영상이 내가 가장 내고 싶은 맛을 내게 해주는 래시피를 제공하더라고요. 감사해요.
맛있다 , 이거 .꺄르르~ 너무 맛있다 . 요리솜씨 좋으신 어머니 모시고 사는 따님은 얼마나 행운일까요?그냥 어깨너머로만 익혀도 따님요리솜씨도 수준급이지 않을까요?일단 잘 먹잖아요?잘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기 위해서라도 맛을 잘내고 타고난 미각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만들기도 잘 하니까요
봄나물 취나물 그향에 취하고 싶어요~~~ㅎ
선생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넘 맛있겠어요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사님덕분에
요리 배워
내가 생각해서 했다고 하다가 다 들통났습니다
여사님은 요리박사 이십니다
감사드려요~!^^
^^저두요
저도 아버지가 합천이라 사투리 잘 알아듣는편인데도 쌤님 사투리는 못알아듣는 말이 많으네요...ㅎㅎ 구수하니 듣기 좋습니다.
사투리 정겹습니다 ㅎㅎ
시장에 가서 취나물 사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제 퇴근 하면서
마트에서 참나물 사와서 아침에 줄기 쫑쫑 썰어서 된장찌개와 고추장 넣고 비벼 먹었어요
뒷마당에 조금 있으면 취나물 방풍 나물 나와서 없는 참나물 만 사왔어요
음식은 둘째고 ㅎ말씀이 구수해서 말씀에 빨려듭니다
계랑을종이컵으로해주시니훨신쉽고좋아요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나물 무침이네요. 제사상에도 전 취나물로 올려요. ㅎㅎ 취나물로 국도 큻이는건 처음 들어봐요. 시험삼아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 😊
엄마가 가르쳐 주신 것과 요리 비결이 비슷해요. 돌아가신 엄마 무지 생각나게 하세요. 쉽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수한 어머님 사투리가 양념이네요.
맛있어보여요
옛전에 외할머님 말씀 봄나물은 발로비벼서 음식해도 맛나고 몸에 좋다고 하신말씀 생각나네요
오늘따라 하늘에 계시는 할머님생각에 눈가에 눈물이 매치네요
음식이란 참으로 희안한 마법입니다
저도나이 육 십인데 아직도 음식을 잘못해서 손님 맞기가 두려워요 며느리에게 아직 맛있는 밥도 못해줬어요 열심히 보고 배울게요 윤이련선생님 최고세요!!!*
취로 된장국도. 끓여요
꿀팁이네요
딸내미 잘한다~ㅎ 직접 실험하고 문대보고~나 안되는데 ㅋㅋㅋ. 잘했어요 ㅋ
저희 부모님 고향이 진주 산청이라 경남분들 음식이비슷하네요 ㅎ 맞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나물도하고 때로는 고추가루도 넣고 무치고 취나물국 된장풀어서 끓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고기반찬이 좋아서 그게 좋은건지 모르고 나물국을 안좋아했던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국이 많이 그립네요 담백하고 구수해요 서부 경남 지역분들이 음식을 담백하고 짭조름 하니 참잘하세요 인심도 너무 좋고 순수 해요 선생님 반찬은 정말 최곱니다 ~^^
아침을 안먹어도 동영상보며
눈으로 먼저 먹습니다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따님이 어쩜 그리 말을 예쁘게할까요? 넘 감사하고 부럽네요 두분이서 행복하세요^^
어제 산에갔다와서 찿아봤는데 잼있어요 두분보면 행복하네요
정말 감사하게 잘보고 있어요
요리가 두렵지가 않아졌어요
쓸데없는 자신감이 생기고 있어요~♡
나물반찬 생각하고있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밥상에 초록색 나물 올라오면 무조건 시금치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되서 독립하고 나서 느끼는건데 반찬들도 다양하게 먹어봐야 이런음식이 있는것도 알고 나중에 요리도 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유툽보고 새롭게 만들어볼수도 있겠지만은~~~ 항상 건강하세요~~~ 이번년에 구독자 100만 찍을듯
사투리도 재밌고 따라 만들기도 편하고 완성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손맛도 입맛도 최고에요
나물향 울집까지 솔솔~~
솔솔 아닙니다 촐촐 ㅎㅎ
어제 취나물 몬뙨애를 사다놓고 어찌해먹나 고민중이었는대, 취나물 영상이 올라와서 깜놀!! 윤선생님 영상보고 질 잘들여서 방금전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요리도 배우고
친구같은 모녀사이에
행복도 배우고 갑니다~^^♡
그대로 따라했더니 대성공! 엄청 맛있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잘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어그적께.비오는날.요취나물.사다가.부침개해서.먹었거든요.시골남원.할머니댁에서.박스로.보내주셔서요.저희할머니는.취나물을.화분에다가.키우시기도.하시는데.취나물꽃도.엄청이쁘더라구요.하얀게펴요
와...정말 침이 .
생취를 먹을수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한국서 다 얼린거나 말린것만 구입 가능하거든요.그나마 요즘은 얼린거라도 구입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요.
예전엔 상상도 못 했었는데.
어머니 말씀 빨리감기 하지 마셔요.
정겨운 말씀 오래 듣고 싶은데 너무 빨리 끝나요...
어무이 참말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