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요리 콜렉션 링크 (나물부터 오곡밥 까지 마스터 하고 가십시요^^) ruclips.net/video/a38PSprOtdQ/видео.html ■호박, 가지 오가리볶음 영상 링크 ruclips.net/video/yM7FNZ1uv5Y/видео.html ■무청시래기 나물 영상 링크 ruclips.net/video/zFcLNGcgGfo/видео.html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문턱에 왔다는 입춘 입니다~ 구정 설~은 보름을 정월대보름을 넘겨야 설을 잘 쉐었다고(보냄) 합니다~ 지난여름에 난 채소들을 삶아 말려 보관했다가 땅이 얼어 해동되기전 먹을것이 없을때 볶아 먹으며 또 한해를 설계하고 정월대보름날 소 한테도 오곡밥과 나물을 챙이(퀴)에 담아 대접하는 풍습이 있고 하늘을 달을보고 기원도 하고 쥐불놀이 지신밟기 전통 민속놀이가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지네요~~ 보름은(15일)그믐은(30일) 음력으로 초하루 보름이 물때로 치면 한사리 만조 조금씨 간조 이렇게 나누어지며 지구가 순환 한답니다 음력을 알아야 절기를 알고 12간지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알고 월화수목금토일 양력 에 부합하여 삼사 오방 좌우8방 상하10방위도 알아가는 천체의 움직임도~그속에 인(사람) 이 운용하는 법 을 배워가며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며 몇자 나누어 봅니다 늘~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속에 있는 노하우를 기운을 팍팍넣어 여러 우리식구 들에게 모두 드리겠어요~ 이웃을~사회를 위하는것 뭐~ 별건가요^^ 나누면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것! 열심히 노력 하겠읍니다😍♥️
어떤 요리가보다 훌륭하십니다!!!코로나끝나면 어디라도 강습하시면 달려가고싶습니다~지금까지 본 음식 만드는 분중 최고입니다 꼭 아는 아지매 같은 친근감 ㅎㅎ 오늘하루 좋아요 엄청 눌렀네요~ 해외사는 딸 한테도 카톡 계속보내고 진작 못 뵌게 이쉽네요~ 감사합니다 어쩜내가 좋아하는 음식 다 아시는지 ㅎ 사실 엄마보다 몇수 위세요 숨은고수 존경 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봄에 할머니랑 산에서 나물 해 오면 맛있게 먹던 추억도 생각나고.. 해외 살고 있어서 나물이라고는 겨우 소 여물로 주는 향없는 건고구마 줄기도 좋아서 반갑다고 사는 제가 괜히 초라하기도 하네요ㅠㅠ 몇년전만 해도 아빠가 나이 들수록 돌아가신 할머니(아빠한테는 엄마) 보고싶고 옛날 생각 나고 슬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안되었는데 결혼하고 멀리 나와서 살아보니 이렇게 한번씩 가슴 저리게 느껴지네요 하하ㅜㅜ 특히 선생님이랑 따님 대화..음식이 눈물 버튼이에요^^;; 오늘도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가요 선생님 덕분에 김치.백김치 . 반찬 등등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맛 있겠네요. 요리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니십니다. 따님은 복도 많으시네요. 우리 어머니도 보름때 마다 9가지 나물 해 주시고, 말린 명태에 두부랑 무우랑 넣고 악자지(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불러요) 라고 만들어 주셨어요. 오곡밥과 김, 어릴때 한 상 차려 두고 하루 종일 먹었던 생각 나네요. 하루에 9번 먹는다고... 윤 여사님 요리 하시는 것 뵈니,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고향 같은 채널입니다. 예전 대가족 시절, 물론 어머니들 당시에 너무 고생하시고 가족을 위한 희생도 많았던 시절이지만 그때의 푸근한 정감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어머니와 따님 도란도란 정담 나누며 갖가지 나물 요리 하시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왁자지껄 경사스런 잔치집에 저도 같이 있는 기분입니다.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면 가능할지도요?ㅎㅎ 지글지글 맛난 소리내며 볶아지는 나물들에 어머니의 구수한 사투리, 따님의 통통 튀는 듯 귀여운 멘트까지 모두 힐링입니다.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정월대보름 요리 콜렉션 링크 (나물부터 오곡밥 까지 마스터 하고 가십시요^^)
ruclips.net/video/a38PSprOtdQ/видео.html
■호박, 가지 오가리볶음 영상 링크
ruclips.net/video/yM7FNZ1uv5Y/видео.html
■무청시래기 나물 영상 링크
ruclips.net/video/zFcLNGcgGfo/видео.html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문턱에 왔다는 입춘 입니다~
구정 설~은 보름을 정월대보름을 넘겨야 설을 잘 쉐었다고(보냄) 합니다~
지난여름에 난 채소들을 삶아 말려 보관했다가 땅이 얼어 해동되기전 먹을것이 없을때 볶아 먹으며
또 한해를 설계하고 정월대보름날
소 한테도 오곡밥과 나물을 챙이(퀴)에 담아 대접하는 풍습이 있고 하늘을 달을보고 기원도 하고
쥐불놀이 지신밟기 전통 민속놀이가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지네요~~
보름은(15일)그믐은(30일)
음력으로 초하루 보름이 물때로 치면 한사리 만조 조금씨 간조 이렇게 나누어지며 지구가 순환 한답니다
음력을 알아야 절기를 알고
12간지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알고
월화수목금토일 양력 에 부합하여
삼사 오방 좌우8방 상하10방위도
알아가는
천체의 움직임도~그속에 인(사람)
이 운용하는 법 을
배워가며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며
몇자 나누어 봅니다
늘~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속에 있는 노하우를 기운을 팍팍넣어
여러 우리식구 들에게 모두 드리겠어요~
이웃을~사회를 위하는것 뭐~
별건가요^^
나누면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것!
열심히 노력 하겠읍니다😍♥️
말씀도 넘 구성차시게 잘 하시내요~~홧팅!!!
사랑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영상보고 한솥나물해서 아이들이 엄청 잘먹더라구요.
영상 감사해요. 경상도 우리 엄마 음식~^^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맛보게 하고 싶어요. 열심히 보고 따라 할께요~^^
건강하세요.^^
아이고 다들 그마이 여러가지 안합니다요..
3가지정도도 마이한다 생각하는데..
암튼 잘보고있습니다
어떤 요리가보다 훌륭하십니다!!!코로나끝나면
어디라도 강습하시면 달려가고싶습니다~지금까지 본 음식 만드는 분중 최고입니다 꼭 아는 아지매 같은 친근감 ㅎㅎ 오늘하루 좋아요 엄청 눌렀네요~ 해외사는 딸 한테도 카톡 계속보내고 진작 못 뵌게 이쉽네요~ 감사합니다 어쩜내가 좋아하는 음식 다 아시는지 ㅎ 사실 엄마보다 몇수 위세요 숨은고수 존경 합니다
어머님의 사투리가 참 정겹습니다. 두고두고 봐도 참 지혜로우시고 많이 배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나물 배워갑니다
아주까리 토란 머위대 등 특성을 설명해주시니 큰 배움이됩니다!
구수한 말씨가 재미있어요! 어머님의 달인의솜씨를 배워갑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음식 배울기회가 없엇는데 친근감드는 남해 말씨에 유머까지 너무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영상볼때마다 따뜻함에 너무나 정겹씁니다^^♡
안녕하세요 전주댁입니다!들시바 ㅎㅎㅎ 저는 어머니 요리솜씨에 반하고 레시피도 많이 참고하지만요 어머니 영상을 보는 큰 이유중에 하나 사투리가 듣고싶어서요 너무 그리워서요
맨마지막 " 소되것다 "완전 빵터짓다아입니꺼~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시청 내내 웃느라즐거웠어요 어머님의 나물마다 표현 하시는 어휘가 정말 또 듣고싶은 구수한 사투리가묘한 정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요리 비법은 저희 어머니와 같았어요 건강하시고 또 뵈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
가는길 만들어요❤️
요리의 대가십니다
늦게나마 접하게되어 너무너무 도움 됩니다
1년전ㆍ2년전 영상돌려보며 요리가 즐거워 지는것같고 요리가 하고싶어져요
감사합니다~
ㅋ 초반 따님의 한숨!~~~
모 이리 마이 했나?
귀여워요.
그에 우리 여사님 정당성 어필 ㅎ
저도 엄마한테 가끔 그렇게 말하는데
덕분에 나물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되었습니다.
토란대도 있고 취나물도 있는데
도전해 보렵니다
손큰 요리사 엄마와 따님, 대화 속에 맛이 듬뿍~~ 말만 들어도 영상속에서 향이 가득! 구수함다.
난
따님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따님 목소리 너무 예뻐요
목소리에 애교가 ~~
글쎄요 저는 목소리 너무 예쁜 척하셔서 듣기 별로
이번엔 나물~~
쎈기는 접시밖으로 기나온다구요??
ㅎㅎㅎ 엄니말솜씨에 넘웃겨 쓰러져요
요리도넘잘하시고 따님하고 대화가 너무재미있어요 정겹고 저는딸이없어 넘부러워요 엄마랑 딸하고 넘정다워서😢좋아요
나물이 한가득~ 정말 푸짐하네요
손이 크십니다^^
나물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 계시네요.
나물장인이세요👍👍👍👍👍👍👍
저는 요즘 윤여사님한테 푹 빠져 지내고있습니다
힐링이 됩니당..예능프로보다 더 재밌어욤 !
친구들한테도 널리 알리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쭉 좋은요리정보 부탁드려요 ~
매번 시청하지만 모녀지간 의 대화가 정겹게 느껴 지네요~♡
오늘 소 됐다
너무 재밌어요
나물 많이 드시면
건강식이죠
감사히 잘봤습니다
삶의 지혜로 요리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나물도 맛나게 뽁어시지만 딸과 대화가 너무재미나게 하시네요 딸냄이가 음성이 참 예뻐요 잘보고갑니다~^^
9
접시밖으로 기어나간다고
배꼽잡고웃어요ㅎ
두분케미
너무좋코
시엄마도보고싶어
자주봐요~^^
우리 후손들이 잘 배우고,
전수받아 또 그아랫분들이 길이길이 익혀 보존했음 좋겠어요.
윤선생님의 요리에는 조상의
지혜와 귀한맛이 숨어있어요.
정말종곙합니다 엊쩌면그
러게따님하고 다정하게
아시는것도 풍부하게
많고알기쉽게설명도 잘하
시는지 열여한 펜닙댜
나물마다 향이 다 다르고 식감도 다른 묵나물..전통음식을 재미나고 쉽게 만들수 있도록 엄마같이 설명해 주시니 넘 좋아요. 울엄마가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따님 좋으시겠네요.
다 맛난 나물들...
경상도 구수한 말씀 재미 있사옵니다
윤여사님 요리 하는것마다 너무 잘보고 있고 그대로 해보니 정말 맛나슴니다 구순한 사투리가 더욱더 정감이 가면서 딸내미 표현이 너무 리액션하는 표현이 예쁘네요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와~ 제가 너무좋아하는 나물들 총집합이네요~! !!!!!! 어머니~~ 넘 감사해요~~~ !
말투가 너무 정겨우셔요~ 할머니 생각나요 ㅜㅜ
화면 안보고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재미지네요
😆
보름은 아니지만 친정엄마가 보내주신나물로만들었어요.레시피대로 하니까 정말 종류별로 맛있어요.해산물 탕국도 넘 맛있구요.감사합니다.
역시나 요리의 대가이십니다 시원시원한 경상도 말씨로 요리가 귀에 그리고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요리도 맛있게
이해가 되도록 가르켜 주시니 잘 배워서 할수 있을듯 자신감이 생김니다
늘~맛있는 요리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소되것다
명언을 남기시네요
보름나물 보면서 어쩜 지혜폭탄 이신지 나물 하나하나 특징을
설명해주시는 노하우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고구마 줄기 잎달린것?
영양도 있고 맛도좋고 부더럽겠어요
삶의 지혜롭습니다
가까이 계심 놀러가보고 싶어요
어릴때 엄마가 봄에 할머니랑 산에서 나물 해 오면 맛있게 먹던 추억도 생각나고..
해외 살고 있어서 나물이라고는 겨우 소 여물로 주는 향없는 건고구마 줄기도 좋아서 반갑다고 사는 제가 괜히 초라하기도 하네요ㅠㅠ
몇년전만 해도 아빠가 나이 들수록 돌아가신 할머니(아빠한테는 엄마) 보고싶고 옛날 생각 나고 슬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안되었는데
결혼하고 멀리 나와서 살아보니
이렇게 한번씩 가슴 저리게 느껴지네요 하하ㅜㅜ
특히 선생님이랑 따님 대화..음식이 눈물 버튼이에요^^;;
오늘도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가요
선생님 덕분에 김치.백김치 . 반찬 등등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입니다
10가지나물 ~세월속에 우리어머님의 정성이
떠올라 울컹~했어요
따님이 너무 부럽습니당~ 다는 못하겠고 5가지정도는 해서 올해는 제가 어머니 드려야겠어요 ☺️
토속 나물볶음 정 사랑이 넘친
맛있는 영상 감칠맛내는 멋진
한수 감사드립니다
인간문화재 지정해야 할듯요
사투리를 정말 맛있게 구사하시네요
인간문화재는 무슨~~ㅎㅎ
잘~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아우 배불러 . 오늘 소 되것다!” 끝에 또 웃게 해주시네요. 어릴때 할머니께서 밥먹고 배부를때 바로 누우면 소 된다고 하시기에 눕고는 싶은데 소될까봐 겁나서 쬐끔씩 쬐끔씩 누워보며 혹시 소되기전에 얼른 일어나려고 누워보던 생각 납니다. 나물 너무 맛깔스럽고 정성스레 만드신것보니 옛날 어릴적엔 그맛을 몰랐으나 지금은 맛을알고 즐길수 있는데 맛있게 만들어주시던 엄마께서 하늘에 계시네요. 윤선생님 가르쳐주신대로 맛있게 만들어 엄마생각하며 식구들과 맛있게 먹을게요. 감사 합니다.
경상도 말씀이 너무정겨워 음식이 더욱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모녀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부럽네요 ~~🤞🤞🤞
윤셰프님의나물무침은맛이없을수가없지만구수한서부경남사투리들어니고향진주와있는거같군요.보기좋습니다.
아이고 배불러 ㅎㅎ
오늘 소 되것다 너무 정겹네요
고향이 통영이라 저도 엄마가 그런단어를 많이 쓰곤 했는데
친정 엄마가 그립네요~ㅠㅠ
따님과 다정한 모습이 부러워요
윤선생님 요리에는 삶에 지혜가 베어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손맛.양념맛이 먹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윤 이련님 요리 정말 똑소리 들리고 과연우리네 정통 한식요리 끝판왕 답게 맛있겟당 밥한공기 뚝딱먹겟어용 화 이 팅
따님의 질문이나 코멘트는 너무 사랑시러워유.
미국에사는 구독자입니다. 보름 나물들 정말 맛있어 보여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어떤 TV쇼에 나오는 요리사들보다 더 믿음이가고 따라하게되더라고요.
저도 대보름 나물 양껏 먹고 소가 되고 싶네요.
다른 곳에서 잘 볼 수 없는 비법들도 좋고 엄마와 따님의 정겨운 대화도 좋습니다.
마치 친정 엄마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반찬나물 할줄도 모르는데 엄마가 딸한테 가르쳐주는것 보니 좋네요
넘 귀한 나물들 하세요 저의 엄마 살아 계실때 다 먹었던 나물들이라 먹고 싶어요 오랜만에 봅니다 귀한 나물이예요
선생님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사랑합니다^^♥
구~~수하니 정겹고 너무좋다!!! 어무이 무병장수하십시요!♡
윤여사님과 함께하는 딸이 얼마나 다정하고 행복해보이는지 대보름 나물에서 풍기는 향긋함 고소함 쫄깃함 이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두분
늘 지금처럼 도란도란 짭쪼름 하고 쫀득 단짠단짠
다정한 모습과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
아주까리 줄기훌터내는거 첨알앗어요
참많이배워갑니다
꾸우뻑
나물맛나게 잘하시고 말씀도 어릴때 울 엄마같은 목소리 딸과
정겹게 말씀도 잘하셔요
잘배우고 갑니다
보름나물 맛있게 만들어 먹었네요~감사합니다
오늘 오곡밥에 소금 원당 참기름 알려주신대로 찰밥하고 나물도 똑같이 따라 했더니 정말 맛있고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어요 서울에는 보름전날 해먹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님의요리는정말최고입니다.어머님의요리솜씨못지안게두분의나누시는음식못잖게너무구수하고정감나는말씨에.보고또보고웃고정말행복합니다.늘고맙고.감사합니다.두분늘건강하시고.고맙습니다.,😁😁😁😁🥰🥰🥰🥰
어지그리잘하신지요너무잘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아이구 맛있것네요 엄마가 딸한테 산교육시키는것같네요 부럽기도 하고 전 엄마가 돌아 가셨거든요
세상에..
역시 십니다!!
이 정도로 하지 않아요~~~
마른나물 음식이 솜씨의 끝판왕이죠!!
와~~
머위 넘~맛있죠~~
전 왕팬입니다~
머위나물 요즘 어린것이 나오드만요~
곧 무침 그맛 올리겠읍니다
진짜 맛 있겠네요. 요리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니십니다. 따님은 복도 많으시네요. 우리 어머니도 보름때 마다 9가지 나물 해 주시고, 말린 명태에 두부랑 무우랑 넣고 악자지(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불러요) 라고 만들어 주셨어요. 오곡밥과 김, 어릴때 한 상 차려 두고 하루 종일 먹었던 생각 나네요. 하루에 9번 먹는다고... 윤 여사님 요리 하시는 것 뵈니,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생각이 납니다.
나물을 너무 쫑쫑 써는거같애요
개인취향이지만
살짝 길게했으면
사투리가 정겨워서 자주 보게됩니다
보름 나물요리 도움 받고갑니다
말하실때 너무 정겹습니다 두손 모으고 경청해야할것같습니다
고추장 한숟갈 넣고 비벼 먹으면 밥 두공기 뚝딱..먹고 싶어 고통입니다
침넘어 갑니다
이번 보름에 나물 몇가지 해먹어야 겠습니다
아주까리잎 나물 진짜로 좋아하는데 이젠 먹을 기회가 없어요.ㅠㅠㅠ 어릴적 집에서 키운 아주까리에서 잎도 따고 열매도 따서 나물로. 기름으로 먹었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정말 그립네요. 따님과 정겨운 요리시간 항상 즐겁습니다 ~^^
엄마 말소리가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
명절지나대보름
또부엌서난리를
나물맛있게해서
고습게먹어야겠네요
모녀 사투리가 정감 갑니다
맬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최고요리선생님 ㆍ묵은나물요리 맛나게하는법 자세히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이 영상보며 나물만드네요. 최고
정말 맛나게 하십니다 넘 맛나보여요 ❤❤❤
제사 원하던 방송이네요 정말 나물 잘하시는분이없어요.....어렵소요...감솨합니다
그렇지요~ 연약한 재료라서 칼질 불조절에 맛이 왔다갔다~~ 어려우면 걍 맛소금~ ^^
고향 같은 채널입니다. 예전 대가족 시절, 물론 어머니들 당시에 너무 고생하시고 가족을 위한 희생도 많았던 시절이지만 그때의 푸근한 정감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어머니와 따님 도란도란 정담 나누며 갖가지 나물 요리 하시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왁자지껄 경사스런 잔치집에 저도 같이 있는 기분입니다.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면 가능할지도요?ㅎㅎ 지글지글 맛난 소리내며 볶아지는 나물들에 어머니의 구수한 사투리, 따님의 통통 튀는 듯 귀여운 멘트까지 모두 힐링입니다.
묵나물 맛나게 잘 볶아 졌네요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손 보니 부지런한 손 입니다~
솜씨좋은 엄마 계셔서 따님은 좋으시겠어요
전 딸과 자주 다툼니다 ㅋ
많은 맛난 음식정보에 늘감사합니다
최고의 맛 매번 따라하면 진짜 옛날맛으로 잘 해서 먹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정겨워요
맛있는 요리를 따님께 설명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내요
윤일련님보름나물저도해마다7~9가지하는데.아주까리나물훌런것처음알아었요.잘보고갑니다.수고많이했어요.항상건강잘챙기셔요.!핫팅.
옛날 시골 장터에서 피마자를 샀었는데 잘못샀던 기억이 있네요 엄청질겨서 원래 그런 식품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다룬걸 지금 알았네요.잘 보고 깨달았어요.고마워요 엄마! 앗.저도 모르게 불렀네요 따님. 시집 잘 가겠어요^^
손 많이가는 보름나물 하셨내요~~ 먹고싶어요~~^^
🙆♂️~^^ 💖💖💖
대보름이 남편 생일인데
이번에는 이련님 비법으로 멋진 생일상 차려봐야겠어요~
2년동안 김장 성공해서 넘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소 되것다~~ㅎ
늘~ 잘 배우고 힐링하고
갑니다^^~~
역시 최고예요~!!
콩나물과 무나물
김나오고 후에 뚜껑 열고 식힌 다음에
깨소금 넣었더니
신랑이 이제까지 무나물에 한번도 손이 안갔었는데
세상에...
"아! 맛있다"하며 잘먹네요
늘~샘 따라서 만들면
실패할일이 없어요
제가 먹어도 기가막히게 넘 맛나요
최고세요👍😁
넘 감사합니다~
와우~~!!! 💚💛💖🙌🥰🙆♂️
고구마 줄기!
소나먹는 줄기 이제알았어예^^
이련님 정겨운 목소리
듣고싶어 또 들어
왔네요
나물 레시피 들으려구요~~
침샘을자극하시네요~엄마의손맛이그리워지네요~잘보구잘배워갑니다
윤이련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
2022년 건강하시고요.
어머니께서 손이크십니다^^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보름나물 잘 시청했읍니다~~
어쩜 가지수도 많네요맜있겠어요
한번해보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윤이련아지매 요리도 잘하시고 말씀도 재미있게하시고 딸하고 케미도 너무좋고 보름나물 만들어서 딸하고 맛있게 드시다가 아이구 오늘 소 되겠다 하신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항상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ㅋㅋㅋ
여물이네 에물 ㅋ
따님대화가 요리시청하기에더욱 한결더잼미납니다
제가 경상도 여자라 어지간한 사투리는 다알아들어요..그런데도 첨듣는 사투리가 많으신데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제 자신이 넘웃길때가 있다~ 하면서 미소지으며 보게되는 선생님 영상들입니다 ^^
푸짐하니 손이크시네요
아~너무맛있어보여요~
윤이련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해서
점심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나물을 항상 할줄몰라서 뻣뻣하고 물기도
없이 맛없게 볶아 먹었는데 ...
역시 윤이련님 최고세요~
따님 하고의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딸이있긴 하지만 도통
음식엔 관심이 없는지라..
올 보름도 잘 보내시고 영상 잘보고 갑니다.
모녀간의 말씀들이 너무재미있어요
너무 나물들이맛나겠어요
저도 따라해보았야겠네요
윤여사님 오래오래건강하시길
따님풀잎같은목소리 두분요리 맛나고정겹습니다
머위나물 최고죠 먹고싶어요
접시가로기이나가거든에 빵터졌어요 ㅋㅋ
요리도 맛있게 하시고
말씀도 시원하게 하시네요
감사해요
와~~~나물요리 많이배웁니다
정말하시는것마다
우리조상님들에
지혜와 정성이깃든
한국에전통 음식요리법입니다
정말 요리를 잘하시네요 .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요리 보고 해먹었더니 맛있어요.감사합니다.
어머니늘감사히잘보고있어요건강하셔서계속좋은요리부탁드려요
오랜세월내공이 깊으신듯
담에말리는과정도부탁드려요
선생님 영상보고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너무맛있어서 스스로 감동했어요ㅠㅠ 어른들 요리인것 같아서 도전할 엄두도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쉬웠어요 이제 반찬가게 안가도 되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또 해먹을려구요
전통음식과 음양오행의 원리까지 훤히 이해하고 계시니
뭐가뭔지 모르고 마땅히 배울곳도 없는 젊은 아이들의 스승이십니다!
최곱니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