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마다 가장 맛있는 레시피로 문학을 요리해주시는 줍줍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와 사랑"제목이 더 와닿고 좋더군요.^^ 누군가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통하여, 조금씩 성장하며 사는 삶이 가장 기쁜 것 같아요. 그 중 책에서 배우며 깨우치는 즐거움이 참 크구요. ^^ 지와 사랑, 지와 감성.. 두개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더욱 성장하는 채널로 승승장구하길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몰랐던 작품 리뷰를 보니 줍줍님이 얼마나 설명을 잘 하시는지 새삼 느낍니다. 이전보다 감상평의 비중이 조금 늘어난 것 같은데 맞나요? 전 동등한 두 남자의 관계에 관한 소설로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척점에 있는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성장할 필요가 있다는 주제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의미있는 금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캬~~~~~~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 추억 돋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오늘 준비한 작품은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입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요일 저녁마다
가장 맛있는 레시피로 문학을 요리해주시는 줍줍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와 사랑"제목이 더 와닿고 좋더군요.^^
누군가를 통하여,
무엇인가를 통하여,
조금씩 성장하며 사는 삶이
가장 기쁜 것 같아요.
그 중 책에서 배우며 깨우치는 즐거움이 참 크구요. ^^
지와 사랑, 지와 감성..
두개가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더욱 성장하는 채널로
승승장구하길 기대합니다.☺
지와 사랑이라는 제목이 더 익숙한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배울 수 있는 누군가를 동반자로 두는 삶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ㅎㅎ
축하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몰랐던 작품 리뷰를 보니 줍줍님이 얼마나 설명을 잘 하시는지 새삼 느낍니다. 이전보다 감상평의 비중이 조금 늘어난 것 같은데 맞나요?
전 동등한 두 남자의 관계에 관한 소설로는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척점에 있는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성장할 필요가 있다는 주제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의미있는 금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네 ㅎㅎ 역시 예리하게 봐주셨네요. 최근엔 줄거리보다도 감상평에 중점을 두고 있기는 합니다 :-)
저도 꼭 “회색노트” 읽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추천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었거든요.
문학줍줍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도 좋죠
아침에 귀한 내용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좋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와사랑. 깨달음 같은의미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제가 고등학교 때, 한 잡지를 통해~ 당시 앵커였던 신은경씨께서,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었던 책이어서 읽었었죠. 세월이 너무 흘러서 많은 부분을 잊고 있었는데 문학줍줍님 덕분에 다시 그 때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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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만명!!! 넘나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 덕분이예요 ㅎㅎ
문학줍줍님꼭읽을게요문학줍줍최고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이니 꼭 읽어보세요.
매우 좋은 채널입니다!
2배속으로 듣는 기분입니다. 흐흐흐
헤세는 진리입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요~~^^
낭그님 댓글 감사해요 :-) 헤세는 언제 읽어도 좋은 작가인 것 같아요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또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내용 넘 좋다
지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주고받는 대화들이 좋았지요..
지와 사랑이 더 익숙하신 분들이 많네요 ㅎㅎ 제목을 바꿔야할까봐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와 꼭 읽어보고싶네요 지금 읽고 있는 황야의 이리를 다 읽는다면 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황야의 이리보다는 이 책이 더 읽기 쉬웠습니다 ㅎㅎㅎ
잘들었습니다..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헌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오프닝의 손. 문학줍줍님 손 맞나요? 매니큐어가 인상적이라서 여쭤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꼭 답변주시길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 대신 답변드릴게요. 다른 곳에서 가져오신 거라고 합니다. 신년맞이 Q&A 영상에서 언급하셨어요.
@@다자이오사무-h4v 아 그런거군요,, 솥뚜껑처럼 두툼한게 꼭 남자손인데 거기에 매니큐어라.. 개성이 뚜렷한 사람인가보다. 싶어서 궁금해서 여쭸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자이오사무님께서 답변 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외부에서 퍼온 영상입니다. 제 손이 아니구요 ㅎㅎ 자세히 봐주셨네요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카스탈리엔
오 육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