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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벽에 쓰기엔 재미의 손실이 너무 크다
뭘좀 아시네
ㄹㅇㅋㅋ
아ㅋㅋㅋ 어케참냐고ㅋㅋㅋㅋ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열의 손실이 더 클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innryuukenn07 그냥 계속 지나가지 그랬어요
아마 저 개발자들도 뽁뽁이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멍 하니 앉아 하나씩 톡톡 터트리고 있지 않았을까
??: 야 이거 개꿀잼인데?
아 상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뽁.. 뽁...
지금은 원래 의도한 거의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뽁뽁이
최고의 단열재
벽지로는 못 써도 창문 단열재로는 매년 겨울마다 잘 쓰고있다죠
ㄹㅇ 원래 목적빼고 모든곳에 사용됨
유리창이나 비닐하우스 단열재는 뽁뽁이의 재발견인 줄 알았는데원래 목적이었어ㄷㄷㄷ
저거 벽에 손닿는 부분은 전부 터져있는거 아니냐고..
에어캡을 발명하신 기술자 두분이 좌절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을 해서 성공한 것도 맞긴 하지만 거창하게 회사까지 세워가면서 사업을 시작 했는데 판매는 못했으니 궁지에 몰려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위기에서 벗어나려 했던 절박함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몰상식님...사투리 쿨이 돌았습니다...사투리...사투리버전이 필요해...
요즘엔 창문에 단열용으로 덧대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 제 역할도 찾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ㅋㅋ 벽지는 아니지만
벽에도 단열재로 들어가는걸 보면 외벽에 바르는거 빼고는 다씀 ㅋㅋㅋ
중요한 건 터뜨리고 싶은 걸 어캐참누.
벽을 포장하려다 물건을 포장하게 되버렸구나
아 저래서 겨울에 단열제로 사용하라고 한 것 이었구나 ㅋㅋㅋㅋ
망했지만 써먹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길을 찾는건 우리 삶을 닮았네요
근데 원래용도인 단열을 살려서 겨울철에 창문에 붙이면 좋더라
뽁뽁이 터트리면 뭔가 색다른 절정을 느껴버림...나도 중독된건가?
뽁르가즘 ㅋㅋ
결국 먼미래 뽁뽁이는 대한민국에서 의도에 거의 부합한 용도로 재탄생되었다나 뭐라나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신념
한번도 안만난 사람은 존재할 수 있어도 한번만 터트려본 사람은 없다는 그 물건
요즘은 단열재로 잘 쓰이고 있죠....
단열재로 만든거를 단열재로 쓰고있는데 단열재로 잘쓰이고있다는건 뭔소리지 도대체
단열재가 벽지요?
영상 그 어디에도 '에어캡'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았다.
한번 뽁뽁이는 영원한 뽁뽁이!
0:04 에서 0:05 로 넘어가는 시점에 한 번 언급됩니다.그게 이 영상에서 유일한 언급이었던 것 같지만요.
아무 드립도 없이 드라이하게 진행한 다큐멘터리식 영상이라니.원래 이게 정상인데 왜이렇게 어색하지.
유튜브 채널은 딱히 정해진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공영방송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정상은 뭐고 비정상은 또 뭔가요? 농담을 많이 넣든, 농담을 빼든 그건 유튜버 마음입니다.
@@벽을뚫는포신 찐
@@벽을뚫는포신 틀
@@벽을뚫는포신 아 루리웹 호감고닉 댓글분위기창내는게너무좋아님 여기서 뵙습니다!^^
@@벽을뚫는포신 넌 나가라~
00:38뉴줴지쥬로 들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로 벽지로 갔어도 망했을게이사전 집에 집주인이 베란다에 뽁뽁이 오지게 붙여 놨던데 2달 지나고 나니 가루가 되면서 우수수 떨어지고 날리고 호흡기 망했었음
중요한건 뽁이지 않는 마음...!
이건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뽁뽁이가 사실 벽지였다니!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일주일쯤 지나면 뽁뽁이 벽지 전부 평평해져있을듯 ㅋㅋ 그냥 두겹짜리 비닐벽지가 되버리는거임 ㅋㅋ
그래서 때 돈을 벌었나요? 그게 궁금해요~
IBM이 콜을 보냈고 그후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냈으니 떼돈은 벌었을듯요
하나씩 터트리는 손맛!
저걸 벽지로 쓸때는 매끄러운 부분이 앞일까 울퉁불퉁한 부분이 앞일까분명 청소가 쉬운 벽지로 개발됐을텐데 골에 먼지끼면 청소가 안될텐데
먼지털이로 털고 청소기로 빨아드려야죠
그게 아니라 가구등으로 인한 파손을 막기위한 지금 화물용 엘베가면 있는 그런 1회용성 보호막 용도가 아니였을까요?
-_-;;참 단순하시네....양면이 평평하고 그 사이에 저 공기방울 들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 하시나...실제로 일본 제품 받다보면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뽁뽁이를 볼수 있음.일반 뽁뽁이처럼 군데군데 공기가 있는거랑벌집처럼 공기층이 이루어진것도 있음.비닐의 두께자체도 두꺼워서 사람이 올라가도 안터짐.
그래서 양면다 매끄러운 부분인 뽁뽁이 있잖음.
말 앞다리 허벅지쪽 안에 생기는 굳은살?인Horse chestnut는 왜 생기는건가요?
컴퓨터 포장에 먼저썼었구나 ㅋㅋㅋ 역사가 저리 오래된줄은 몰랐네 ㅎㅎ
근데 원래 목적인 이물질을 제거하기 쉬운 벽지로써 기능을 하긴 하나요? 재질 특성상 깨끗하게 닦이긴 하겠지만 굳이 에어는 왜 넣은 거지?
벽에 뽁뽁이 바르고 그다음 벽지를 사용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뽁뽁이 보다 더 두꺼웠다고 해요
그리고 단열 목적이 큽니다 벽에서 오는 냉기 무시 못하는게 서양건축물 이니깐요
아니 밈상식형 왜 밈이없어!
포장지는 남는걸로 하는거고 터트리는게 본 목적이지.
중요한건 터트리는 마음
뽁뽁이 너무 좋아
포장지가 아니라 벽지였다고??
회사를 sealed air가이나라 shield air지었어야 했네
아동용 장난감이 아니었다니!
오늘은 뭔가 심심하네요
잘 쓰고있으면 됐지~
저거 모아놨는데 다음에 어딘가 쓰려고..잠깐 외출하고 왔더니 엄마가 다 터트려 버리심재밌다고.. 😭
기회는 잡아야하지만 결국 기회를 주는것도 사람이다 이런말이지
그..그롁구나
주식인줄
한국아니야.미국이야. 미국개념이군
오
뽁뽁이 유일하게 허락된 MAYAKK(?)
いいね
지건!
아...누르고 싶다.
저걸 벽에 쓰기엔 재미의 손실이 너무 크다
뭘좀 아시네
ㄹㅇㅋㅋ
아ㅋㅋㅋ 어케참냐고ㅋㅋㅋㅋ
지나가는 이과입니다.
열의 손실이 더 클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innryuukenn07 그냥 계속 지나가지 그랬어요
아마 저 개발자들도 뽁뽁이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멍 하니 앉아 하나씩 톡톡 터트리고 있지 않았을까
??: 야 이거 개꿀잼인데?
아 상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뽁.. 뽁...
지금은 원래 의도한 거의모든 장소에서 사용되는 뽁뽁이
최고의 단열재
벽지로는 못 써도 창문 단열재로는 매년 겨울마다 잘 쓰고있다죠
ㄹㅇ 원래 목적빼고 모든곳에 사용됨
유리창이나 비닐하우스 단열재는 뽁뽁이의 재발견인 줄 알았는데
원래 목적이었어ㄷㄷㄷ
저거 벽에 손닿는 부분은 전부 터져있는거 아니냐고..
에어캡을 발명하신 기술자 두분이 좌절 속에서도 끝까지 노력을 해서 성공한 것도 맞긴 하지만 거창하게 회사까지 세워가면서 사업을 시작 했는데 판매는 못했으니 궁지에 몰려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위기에서 벗어나려 했던 절박함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몰상식님...사투리 쿨이 돌았습니다...사투리...사투리버전이 필요해...
요즘엔 창문에 단열용으로 덧대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정도 제 역할도 찾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ㅋㅋ 벽지는 아니지만
벽에도 단열재로 들어가는걸 보면 외벽에 바르는거 빼고는 다씀 ㅋㅋㅋ
중요한 건 터뜨리고 싶은 걸 어캐참누.
벽을 포장하려다 물건을 포장하게 되버렸구나
아 저래서 겨울에 단열제로 사용하라고 한 것 이었구나 ㅋㅋㅋㅋ
망했지만 써먹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길을 찾는건 우리 삶을 닮았네요
근데 원래용도인 단열을 살려서 겨울철에 창문에 붙이면 좋더라
뽁뽁이 터트리면 뭔가 색다른 절정을 느껴버림...나도 중독된건가?
뽁르가즘 ㅋㅋ
결국 먼미래 뽁뽁이는 대한민국에서 의도에 거의 부합한 용도로 재탄생되었다나 뭐라나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신념
한번도 안만난 사람은 존재할 수 있어도 한번만 터트려본 사람은 없다는 그 물건
요즘은 단열재로 잘 쓰이고 있죠....
단열재로 만든거를 단열재로 쓰고있는데 단열재로 잘쓰이고있다는건 뭔소리지 도대체
단열재가 벽지요?
영상 그 어디에도 '에어캡'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았다.
한번 뽁뽁이는 영원한 뽁뽁이!
0:04 에서 0:05 로 넘어가는 시점에 한 번 언급됩니다.
그게 이 영상에서 유일한 언급이었던 것 같지만요.
아무 드립도 없이 드라이하게 진행한 다큐멘터리식 영상이라니.
원래 이게 정상인데 왜이렇게 어색하지.
유튜브 채널은 딱히 정해진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공영방송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정상은 뭐고 비정상은 또 뭔가요? 농담을 많이 넣든, 농담을 빼든 그건 유튜버 마음입니다.
@@벽을뚫는포신 찐
@@벽을뚫는포신 틀
@@벽을뚫는포신 아 루리웹 호감고닉 댓글분위기창내는게너무좋아님 여기서 뵙습니다!^^
@@벽을뚫는포신 넌 나가라~
00:38
뉴줴지쥬로 들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로 벽지로 갔어도 망했을게
이사전 집에 집주인이 베란다에 뽁뽁이 오지게 붙여 놨던데 2달 지나고 나니 가루가 되면서 우수수 떨어지고 날리고 호흡기 망했었음
중요한건 뽁이지 않는 마음...!
이건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뽁뽁이가 사실 벽지였다니!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일주일쯤 지나면 뽁뽁이 벽지 전부 평평해져있을듯 ㅋㅋ 그냥 두겹짜리 비닐벽지가 되버리는거임 ㅋㅋ
그래서 때 돈을 벌었나요? 그게 궁금해요~
IBM이 콜을 보냈고 그후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냈으니 떼돈은 벌었을듯요
하나씩 터트리는 손맛!
저걸 벽지로 쓸때는 매끄러운 부분이 앞일까 울퉁불퉁한 부분이 앞일까
분명 청소가 쉬운 벽지로 개발됐을텐데 골에 먼지끼면 청소가 안될텐데
먼지털이로 털고 청소기로 빨아드려야죠
그게 아니라 가구등으로 인한 파손을 막기위한 지금 화물용 엘베가면 있는 그런 1회용성 보호막 용도가 아니였을까요?
-_-;;
참 단순하시네....
양면이 평평하고 그 사이에 저 공기방울 들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 하시나...
실제로 일본 제품 받다보면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뽁뽁이를 볼수 있음.
일반 뽁뽁이처럼 군데군데 공기가 있는거랑
벌집처럼 공기층이 이루어진것도 있음.
비닐의 두께자체도 두꺼워서 사람이 올라가도 안터짐.
그래서 양면다 매끄러운 부분인 뽁뽁이 있잖음.
말 앞다리 허벅지쪽 안에 생기는 굳은살?인
Horse chestnut는 왜 생기는건가요?
컴퓨터 포장에 먼저썼었구나 ㅋㅋㅋ 역사가 저리 오래된줄은 몰랐네 ㅎㅎ
근데 원래 목적인 이물질을 제거하기 쉬운 벽지로써 기능을 하긴 하나요? 재질 특성상 깨끗하게 닦이긴 하겠지만 굳이 에어는 왜 넣은 거지?
벽에 뽁뽁이 바르고 그다음 벽지를 사용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뽁뽁이 보다 더 두꺼웠다고 해요
그리고 단열 목적이 큽니다 벽에서 오는 냉기 무시 못하는게 서양건축물 이니깐요
아니 밈상식형 왜 밈이없어!
포장지는 남는걸로 하는거고 터트리는게 본 목적이지.
중요한건 터트리는 마음
뽁뽁이 너무 좋아
포장지가 아니라 벽지였다고??
회사를 sealed air가이나라 shield air지었어야 했네
아동용 장난감이 아니었다니!
오늘은 뭔가 심심하네요
잘 쓰고있으면 됐지~
저거 모아놨는데 다음에 어딘가 쓰려고..
잠깐 외출하고 왔더니 엄마가 다 터트려 버리심
재밌다고.. 😭
기회는 잡아야하지만 결국 기회를 주는것도 사람이다 이런말이지
그..그롁구나
주식인줄
한국아니야.미국이야. 미국개념이군
오
뽁뽁이 유일하게 허락된 MAYAKK(?)
いいね
지건!
아...누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