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까 내리려는 싱가포르 공영방송의 영상이지만, 냉정하게 우리를 돌아 볼 수 있는, 작은 모티브가 되기를 바랍니다. 싱가포르는 역사적으로 영국의 식민지였기에, 제가 영어도 부족하지만, 성우가 영국식 발음이라 더욱 알아 듣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의역이 많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멈추지않는생각레드트레인프로덕션
'어떤 삶도 행복의 총량은 같다.' 라는 걸 저는 저 지난 했던 과정 속에서 깨달았어요. 행복은 깨닫는 것이지, 노력해서 얻어지는 어떤 목표가 아닙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하지만, 절대적 빈곤은 분명 있는 것이고, 검소하게 살면서 남는 것이 있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거기 쏟아 부어야 해요. 그게 솔직히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내 삶이 누군가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어떻게 더 행복할 수 있겠어요. 죽어야 할 때는 바로 내가 그 '빛'을 잃을 때 입니다. 세상에 기쁨을 줄 수 없다면, 나 역시도 살 의미가 사라지겠죠. 좀 더 그림을 잘 그리고, 글을 잘 쓰고, 뭔가 더 잘하고 싶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조금만 더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 이대로 사는 것에 만족하지만, 삼현님은 꼭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부분(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만)을 가감없이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너무 쉬쉬하는 것도 사실이고 숨기는 것도 사실이에요. 우리나라 방송들은 너무 정치에 매몰되어있어 사실을 보여주는 방송이 별로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지난 몇년간 오락, 먹방, 정치이념 등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방송들이 판쳤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좋은 방송 번역 감사합니다.
내용에 나오지만, '수치심' '남의 시선'이 두려워 말을 못하지, 솔직히 제 주변의(인간관계정리했지만)사람들,, 사업한다고, 자영업한다고, 비트코인한다고, 부동산, 주식 한다고, 빚내고, 부모님 돈, 친구돈 끌어서 다들, 5억에서 10억씩 빚져 부모 덕에 먹고 살면서, 어서 부모 죽고, 제산 물려 받기 만을 기다리는 새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도 쉽진 않습니다. 모든 형제 배우자, 자식들까지 얽히고 섥혀서 죽을 때 까지 개 싸움을 해야 해요. / 전 이 썩을 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비정하고 비겁하고 야비한 사회를 엄청나게 환멸 하지만, 그래서 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뭔가 파릇한 꿈들이 있고, 그 꿈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싶어서 예요.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해야하지만, 행복해지고,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세상을 만끽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쉬워요. 그러기로 맘만 먹으면 되니까. 꼭 가치있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그런 아픔과 마음의 넓이 없이 어떻게 이런 다큐를 번역할 생각을 했겠어요. 누군들 사연이 없겠습니까. 말을 못해 그렇지. 그저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너만 그런게 아니야, 이유는 달라도 우린 다 그래. 함께 힘써 행복하게 살아보자' 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번역은 여러 개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맡은 프로젝트 하느라 마무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력하지만,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공감하고, 우리가 좁은 반도의 식견에서 벗어나, 더 큰 미래를 여는 큰 꿈을 이루는데, 제 작은 힘을 보태는 일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옥은 멀리, 죽음 후에 있는 게 아닙니다. 살면서, 그냥 한 발 발을 잘 못 디디면, 빚에 늪의 빠지게 되고, 그대로 삶은 지옥이 됩니다. 우리는 빚을 지지 않고도 충분히 살아 갈 수 있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냥 발견하면 되는 거예요. 행복은. 늘 곁에 널려 있는 게 행복이니까. 우리는 왜 이리도 가까이 있고, 잡기 쉬운 행복을 외면하고, 타인의 시선, 소위 '남들도 다 가진 것'을 탐 내며, 지옥 같은 빚의 늪에 빠지게 될까... 참 안타까운 맘이 큽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건강하시길 바래요. ^ ^..
감사합니다.^ ^; 전 이 다큐에서 섬뜩했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빚을 숨긴다는 거예요. 그런 심성이 OECD 자살율1위를 만든게 아닌가. 차라리 드러내고 까발리고, 도와달라 말하지 못했는지. 잘 못 하는 건 고칠 수 있어요. 용서 받을 수도 있고. 하지만 잘 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드러낼 수 없다면, 그게 진짜 부끄러운 겁니다. 고칠 방법도 없고... 자신마저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떠케 남을 용서할 수 있겠어요. 제가 장담하지만, 미칠듯 후회스런 순간들도, 어떤 잘못도, 시간은 모든 걸 용서해 주고, 언젠가. 우린 생각하게돼요. '그 때 그 일은 없었던 것 보단 나았어.'라고. / '세븐세니아'님 행복한 주말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냥 감사히도 여러분들이 좋게 봐 주셔서 꾸역꾸역하고 있어요. - - 이나마 하게 된 동기는 고정댓글의 답글에 자세히 써 두었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번역은 영어를 잘 하는 것 보다는 한국어 문장력이 더 중요하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어요. 한참 부족하고, 부끄러운 번역영상에 용기를 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람이 어떻게 살든, 살다 보면 바닥을 치는 때가 몇 번은 있는데, 보통 그 절망 앞에 서면,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그대로, 가라 앉느냐, 바닥을 치고, 그 반동으로 다시 떠 오르느냐. 개인 사정이야 어떻든, 잘잘못을 떠나서 절망에 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용기를 주고, 길을 열어주는 아량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ull] 불황의 시대, 빚의 복수가 시작된다 | #시사직격 124회 KBS 220708 방송](http://i.ytimg.com/vi/kuIBgQGZzsc/mqdefault.jpg)
![[full] 불황의 시대, 빚의 복수가 시작된다 | #시사직격 124회 KBS 220708 방송](/img/tr.png)
![⏪10년 전을 보면_1탄 [대출,대출,대출...파멸의 속삭임] 2012.2.22 방송 [KBS시사 BACK]](http://i.ytimg.com/vi/jMEdoy3-5Og/mqdefault.jpg)
![누군가를 포기하는 나라가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김원장의 기자간담에 EP.2]](/img/1.gif)
레드트레인님 한국공중파에서 다루지 않는 이면 방송 감사합니다. 트레인님 사연도 감명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레드트레인 채널과 주인장님 모두 승승장구하실겁니다! 저도 화이팅!해야겠네요 !
'어떤 삶도 행복의 총량은 같다.' 라는 걸 저는 저 지난 했던 과정 속에서 깨달았어요. 행복은 깨닫는 것이지, 노력해서 얻어지는 어떤 목표가 아닙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하지만, 절대적 빈곤은 분명 있는 것이고, 검소하게 살면서 남는 것이 있다면, 우리가 가진 것을 거기 쏟아 부어야 해요. 그게 솔직히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내 삶이 누군가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어떻게 더 행복할 수 있겠어요. 죽어야 할 때는 바로 내가 그 '빛'을 잃을 때 입니다. 세상에 기쁨을 줄 수 없다면, 나 역시도 살 의미가 사라지겠죠. 좀 더 그림을 잘 그리고, 글을 잘 쓰고, 뭔가 더 잘하고 싶어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조금만 더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 이대로 사는 것에 만족하지만, 삼현님은 꼭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레드트레인 화이팅! 늘 좋은 영상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멈추지않겟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국사회의 어두운 부분(다른 나라도 비슷하겠지만)을 가감없이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너무 쉬쉬하는 것도 사실이고 숨기는 것도 사실이에요. 우리나라 방송들은 너무 정치에 매몰되어있어 사실을 보여주는 방송이 별로 그동안 없었던 것 같아요. 지난 몇년간 오락, 먹방, 정치이념 등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방송들이 판쳤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좋은 방송 번역 감사합니다.
내용에 나오지만, '수치심' '남의 시선'이 두려워 말을 못하지, 솔직히 제 주변의(인간관계정리했지만)사람들,, 사업한다고, 자영업한다고, 비트코인한다고, 부동산, 주식 한다고, 빚내고, 부모님 돈, 친구돈 끌어서 다들, 5억에서 10억씩 빚져 부모 덕에 먹고 살면서, 어서 부모 죽고, 제산 물려 받기 만을 기다리는 새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도 쉽진 않습니다. 모든 형제 배우자, 자식들까지 얽히고 섥혀서 죽을 때 까지 개 싸움을 해야 해요. / 전 이 썩을 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비정하고 비겁하고 야비한 사회를 엄청나게 환멸 하지만, 그래서 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뭔가 파릇한 꿈들이 있고, 그 꿈을 지켜주고 도와주고 싶어서 예요. 돈 많은 부자가 되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를 감당해야하지만, 행복해지고,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세상을 만끽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쉬워요. 그러기로 맘만 먹으면 되니까. 꼭 가치있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주인장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다큐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주행 했습니다.
밑에 써놓으신 글도 정독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부끄러운 과거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작은 모티브가 되었길 바랍니다. 정성스런 말씀 감사합니다.
현직 경제기자로서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시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잘 봤네요. 덕분에 좋은 감상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힘써주세요.
요즘보면 기래기만큼 무쓸모한 존재가 없는것같음. 개나소나 기자 명함파서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볼게요 무진장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번역 잘 해주셔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편하게 보셨다니, 빚 없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는 무척 슬기로운 분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 ^;
레드 트레인 채널의 다큐는 정말 강렬하고 매혹적입니다. 그 어떤 컨텐츠보다도요...
그나저나 쥔장님도 깊은 아픔이 있었네요.. 사연없는 사람이 없다지만 참 힘드셨을거 같네요.. 이제라도 몸건강히 희망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셨음 좋겠습니다
그런 아픔과 마음의 넓이 없이 어떻게 이런 다큐를 번역할 생각을 했겠어요. 누군들 사연이 없겠습니까. 말을 못해 그렇지. 그저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너만 그런게 아니야, 이유는 달라도 우린 다 그래. 함께 힘써 행복하게 살아보자' 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
고퀄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따스한 관심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의미 깊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다루는 다큐가 좋아요 영상 잘봣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과 행동 모두 아름답고 멋진 분 존경합니다
어제의 나를 용서하고, 보듬고 다듬어서 말씀하신 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없어져서 어디갔나 했더니 다시 올려 주셨네요 👍👍
항상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멀리 가진 않겠습니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업로드 되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 번역은 여러 개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맡은 프로젝트 하느라 마무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력하지만,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공감하고, 우리가 좁은 반도의 식견에서 벗어나, 더 큰 미래를 여는 큰 꿈을 이루는데, 제 작은 힘을 보태는 일을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원래 몸에 좋은 약이 쓴 법이죠. 아프지만 꾹꾹 참고 보겠습니다.
다큐 좋아하는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밋고, 가치 있는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 ^
채널 모든 영상 다 정주행 했네요 한국에서 못보는 영상들이 많아 재밌었습니다
ruclips.net/video/ELJW-Bsrnmk/видео.html
kanjozoku라고 불리는 일본 자동차 폭주족 얘기인데 이것도 재밌을거같아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기대를 저 버리지 않겠습니다. ^ ^;
한 편의 공포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게 바로 현실 공포죠. 요즘 부자의 정의는 고소득인것보다 빚없이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옥은 멀리, 죽음 후에 있는 게 아닙니다. 살면서, 그냥 한 발 발을 잘 못 디디면, 빚에 늪의 빠지게 되고, 그대로 삶은 지옥이 됩니다. 우리는 빚을 지지 않고도 충분히 살아 갈 수 있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냥 발견하면 되는 거예요. 행복은. 늘 곁에 널려 있는 게 행복이니까. 우리는 왜 이리도 가까이 있고, 잡기 쉬운 행복을 외면하고, 타인의 시선, 소위 '남들도 다 가진 것'을 탐 내며, 지옥 같은 빚의 늪에 빠지게 될까... 참 안타까운 맘이 큽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건강하시길 바래요. ^ ^..
국회는 뭐하나. 밥그릇싸움만 하고 아니다싶으면 폐업도 현명한 선택이다.
난 진짜 되지 못한 국뽕 영상은 아예 보려고 하지도 않는데
이런 영상이 오히려 좋습니다.
한국을 까내리려는 싱가폴 영상이라고는 하는데 전혀 틀린게 없는 영상
지금 한국에 딱 맞는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다큐네요.. 현실을 깨닫게 해주는..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 전 이 다큐에서 섬뜩했던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빚을 숨긴다는 거예요. 그런 심성이 OECD 자살율1위를 만든게 아닌가. 차라리 드러내고 까발리고, 도와달라 말하지 못했는지. 잘 못 하는 건 고칠 수 있어요. 용서 받을 수도 있고. 하지만 잘 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드러낼 수 없다면, 그게 진짜 부끄러운 겁니다. 고칠 방법도 없고... 자신마저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떠케 남을 용서할 수 있겠어요. 제가 장담하지만, 미칠듯 후회스런 순간들도, 어떤 잘못도, 시간은 모든 걸 용서해 주고, 언젠가. 우린 생각하게돼요. '그 때 그 일은 없었던 것 보단 나았어.'라고. / '세븐세니아'님 행복한 주말되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보니 앞으로 제2의 imf 같은
큰 경제위기가 올 것 같은데
한국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형!!!! 잘 지내셨어여?
제가 소홀했네용 올만에
찾아뵙습니다. (__)
형님 백신 맞으셨습니까?
안맞으셨길 간곡히 바랍니다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지랄맞습니다.. 팬데믹 소리좀
안나게 해라!!!!!!!!
오랜만에 반가워요. ^ ^. 저는 건강히 잘 있습니다. 가내 평안하길 바랍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건 까내리는것보단 경고에 가깝습니다
저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3:03 마포구민 오열ㅋㅋ큐ㅠㅠ
힘든 사람들이 더 아프지 않도록 서로 한마디 위로의 말이라도, 도와주는 아량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DTRAIN_CHAJUNGWOO 농담이에요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해외다큐 번역 가능할정도 까지의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냥 감사히도 여러분들이 좋게 봐 주셔서 꾸역꾸역하고 있어요. - - 이나마 하게 된 동기는 고정댓글의 답글에 자세히 써 두었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번역은 영어를 잘 하는 것 보다는 한국어 문장력이 더 중요하다고 요즘 생각하고 있어요. 한참 부족하고, 부끄러운 번역영상에 용기를 주시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36:43
망치를 꺼내들고는 압구정로 한복판에서 이씨와 육탄전을 벌여 1심에 징역 2년6월 받았던 '본가 궁중 족발' 일가 아니요?
국뽕 정치꾼 3s 이 세가지가 한국을 선동하는 방식이죠.
정치경제사회문화계를 통틀어서 다들 잘못을 덮고자 쉬쉬하고, 자기만 살자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어요. 커다란 재앙이 닥칠거예요. 언젠가는 땀의 댓가가 제일로 인정받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생각없게 생겻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집구석에서 저 카메라가 나올줄이야
한국의 아엠에프는 없지만 개인의 아엠에프는 곧 올거임
가만히 쳐 뭉개고있으면 답이 나오니? 6천만원이 무슨 큰빚이라고 자살을 생각하나.....ㅉㅉ
사람이 어떻게 살든, 살다 보면 바닥을 치는 때가 몇 번은 있는데, 보통 그 절망 앞에 서면,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그대로, 가라 앉느냐, 바닥을 치고, 그 반동으로 다시 떠 오르느냐. 개인 사정이야 어떻든, 잘잘못을 떠나서 절망에 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용기를 주고, 길을 열어주는 아량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씨는 니 인생 니가 꼬은거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