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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이 있는줄 늦게 알고 이제사 보았는데 우리 손주 모습도 보이네요.. 6월10일 새벽에 태어나 바로 중환자실로 가게 되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마음만 졸인 가족을 대신해서 부모의 마음으로 돌봐 주고 계셨네요. 소아 중환자실 모든 선생님 아이에게 생명을 주신 분, 하느님이 다른 모습으로 오신분이시라고 늘 생각하고 얘기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은 너무 부족해서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노고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PICU 선생님들~♡ 하진이 엄마입니다. 하진이가 2016년 1월부터 4년 장기 입원후 퇴원하고 이제 8살이이에요. 아직 벤트 떼는 연습 중이라 특수학교 순회학급 담임샘이 가정방문으로 한글, 수학 수업 잘 하고 있어요. 저랑 외국어도 곧잘 합니다. 낮에 4시간 반에서 5시간은 떼고 잘 놀아요. 산소가 떨어져도 벤트만 있으면 마트에서 장난감 쇼핑도 하고요. 작년부터는 어린이 뮤지컬도 보러 다닙니다. 마스크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선생님들이 많이 바뀌셨네요. 2017년도에 보라메서울대에서 오신, 정말 좋으셨던 수선생님과 차지선생님들은 그대로신가요. 선우휘샘, 최정윤샘, 정나리샘(대학원 가신지 오래돼서 안 계실지 모르지만), 너무 착한 담비샘. 이름을 다 말할 수 없이 많은 선생님들 보고싶어요. 조진희샘도 보이시네요. 기관절개 후 병동갈 때 필요한 서류 마지막으로 챙겨 주셨는데. 임은경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아기들 잘 케어하시는 선생님. 하진이 묶인 손을 풀어줘도 삽관한 거 안 빼고 잘 있는 아이라고 늘 편안하게 풀어서 장난감 갖고 놀게 하시고 대신 더 옆에서 지켜보시느라 고생하셨죠. 언제나 보호자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선생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다른 선생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하진이 곧 다 떼고 인사 한 번 갈게요.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치료약의 환각증상으로 의료진들을 더욱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회복 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건강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이 일하시는 모습을 짧게나마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아 중환자실은 다른 곳보다 더 신경쓸것도 많고 조심해야할 부분도 많은 공간인 것 같은데 그런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의료진분들을 보니깐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희 둘째가 이른둥이로 나와 두달 가량을 소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10개월인 지금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고 서서 걷기얀습할정도로 발달도 빨라요, 선생님들께서 이시국에도 매일 전화주셔서 안심할 수 있도록 가족같이 대화해주시고 고생하셨을텐데 저희 아이 무사히 잘 퇴원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안계셨으면 어땠을지 아직도 아찔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아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소아 중환자실은 특히 어린 환자들을 위한 도전적이고 감동적인 공간인 것 같아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하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 환자들을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시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동을 받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소와 희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응원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미숙아로 태어나 장 수술 받고 한달 넘게 입원했던 그 때의 기억이 다시 납니다. 그 때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초보 엄마인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 저희 아이를 엄마처럼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서울대 소아 중환자실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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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이 있는줄 늦게 알고 이제사 보았는데 우리 손주 모습도 보이네요..
6월10일 새벽에 태어나 바로 중환자실로 가게 되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마음만 졸인 가족을 대신해서 부모의 마음으로 돌봐 주고 계셨네요.
소아 중환자실 모든 선생님 아이에게 생명을 주신 분, 하느님이 다른 모습으로 오신분이시라고 늘 생각하고 얘기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은 너무 부족해서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노고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소아중환자실 선생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쟁터같은 일상속에서도 피어나는 아이들에대한 사랑이 뚝뚝 묻어납니다.
저희아이도 서울대병원 소아중환자실에 두달정도를 있었어요 비록지금은 하늘나라천사가 되었지만 감사했습니다..
영상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ㅜ
PICU 선생님들~♡ 하진이 엄마입니다. 하진이가 2016년 1월부터 4년 장기 입원후 퇴원하고 이제 8살이이에요. 아직 벤트 떼는 연습 중이라 특수학교 순회학급 담임샘이 가정방문으로 한글, 수학 수업 잘 하고 있어요. 저랑 외국어도 곧잘 합니다. 낮에 4시간 반에서 5시간은 떼고 잘 놀아요. 산소가 떨어져도 벤트만 있으면 마트에서 장난감 쇼핑도 하고요. 작년부터는 어린이 뮤지컬도 보러 다닙니다.
마스크 때문에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선생님들이 많이 바뀌셨네요. 2017년도에 보라메서울대에서 오신, 정말 좋으셨던 수선생님과 차지선생님들은 그대로신가요. 선우휘샘, 최정윤샘, 정나리샘(대학원 가신지 오래돼서 안 계실지 모르지만), 너무 착한 담비샘. 이름을 다 말할 수 없이 많은 선생님들 보고싶어요. 조진희샘도 보이시네요. 기관절개 후 병동갈 때 필요한 서류 마지막으로 챙겨 주셨는데.
임은경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아기들 잘 케어하시는 선생님. 하진이 묶인 손을 풀어줘도 삽관한 거 안 빼고 잘 있는 아이라고 늘 편안하게 풀어서 장난감 갖고 놀게 하시고 대신 더 옆에서 지켜보시느라 고생하셨죠. 언제나 보호자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선생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다른 선생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하진이 곧 다 떼고 인사 한 번 갈게요.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아픈 아이들 잘 돌봐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을 하십니다..
아픈환아들 밤낮으로 간호하고, 보살펴주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크는게 가장 큰 복인데,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원하고, 바라고 했던 나에게 반성하게 되네요~
부디. 건강해져서,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살아가길 빌어요~🙏👏
대한민국병원에있는모든아가들아
하루빨리낳아서집에가자~힘내자아가야♡
저렇게 아팠다가 치료받고 생글생글 웃는
아기들 보면 기분을 말로 다 할 수 없을거
같네요
아이들 빨리 쾌유해서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ㅜ
살려주셔서..지켜줘서
고마웠어요..너무 감사합니다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습니다. 치료약의 환각증상으로 의료진들을 더욱 힘들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회복 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건강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울컥하네요..태어나자마자 집에도 못가고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들이라니..
병원을 가보면 정말 환자한테 진심인 의료진은 눈에 보이는거같아요
그런 진심이 위급한 사람을 하나 더 살리는 힘이 되지않나 싶네요
의사선생님들 간호사선생님들이 일하시는 모습을 짧게나마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소아 중환자실은 다른 곳보다 더 신경쓸것도 많고 조심해야할 부분도 많은 공간인 것 같은데 그런 곳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의료진분들을 보니깐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감사할 뿐입니다
손톱발톱 잘라주시는거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15년에 태어난 저희 삼둥이도 이곳에 있었었는데 벌써 10살이 되었네요~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셔요~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들의 수고 다시 봐도 존경스럽습니다. 중환자실만 다섯번 거쳐간 우리 락이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권혜원교수님 그리고 소아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보살핌 속에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애쓰시는 간호사님들, 교수님들 힘내시고 복받으세요~
우리 아이도 14년 전에 여기 소아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고갔었는데 지금은 건강하네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아픈아이들이 없길ㅜ
의사선생님들 간호사님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환아와 가족들 의료진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생님들 너무대단하세요 ㅜ 존경합니다
저희 아기도 심질환으로 어린이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영상을 보는내내 공감도 되고 마음의 호수에 감동의 물결이 일렁이네요👍👍
입원한 모든 환아들 부디 빠른 쾌유를 바라고 어린이 병원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 둘째가 이른둥이로 나와 두달 가량을 소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10개월인 지금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고 서서 걷기얀습할정도로 발달도 빨라요, 선생님들께서 이시국에도 매일 전화주셔서 안심할 수 있도록 가족같이 대화해주시고 고생하셨을텐데 저희 아이 무사히 잘 퇴원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선생님들 안계셨으면 어땠을지 아직도 아찔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아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소아 중환자실은 특히 어린 환자들을 위한 도전적이고 감동적인 공간인 것 같아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아휴.. 5kg되어서 수술하자는 말 너무 슬퍼요 저 작은 몸이 아프다는 것도 마음 아프고.. ㅠㅠ
돈 벌어서 생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심 어떻게 쓰고 갈까를 생각해 보자고요.
키워서란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하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 환자들을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시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에 깊은 존경과 감동을 받습니다. 어린이들의 미소와 희망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응원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멋져요 간호팀….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꿈인 고등학생이에요!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때학교도못가고 친구들도못만나고 0:01 맛있는것도못먹고 링거로살면서 집이아닌 9살때22병동 소아과를4번정도 장염인줄알고 생각했다가급성맹장염이라서 응급수술받고 회북해서 맹장이의심되서 응급실을4번정도왔다갔다하면서소아중환자실에서1시30분있었고 잠들면서어린이병동 날밤세면서 링거도6대이상맞고 여러가지검사와 큰수술을받으면서 새벽3시에 잠을이제야자고서다인실에 에입원했습니다 지금16살이고 많이회북되었지만 배어선명한맹장수술자국이 남아있어 감사의수술자국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13살때 자폐성장애로판정됬지만저를살려주시고 간호사분도엄마처럼 잘놀아주시고 휠체어도 밀어주시면서 이선생님들이 아니였으면 어떻게했을까요 지금쯤100년으로치자면 나는많은세상을못보고 편히자고있겠죠 그만큼의료기술이발전하면서 밥도골구루먹고운동도 공부도열심히하면서학원 공부도열심히 하면서 친구랑도같이놀면서 자폐아완치하겠 습니다 마음이아프고 ㅠㅠ 태어나자마자 나랑 비슷한 수술받는에있는 아이들을보면 울컥했어요 나도이일을껶어봐서알겠지만 어린나이에부모랑독립하는것을보니울컥했어요 어린아이들은 말도못하고 나보다작은몸으로 여러번수술을받아 나는한번만수술받는것도 아파했는데 아이들을위해일하는직업이멋있습니다 우리가휴대폰을보거나 일상생활을하고있을때 아이들을지켜주신선생님들 응급상황에서 밤낮을가리지않는 간호사언니와의사선생님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에도힘내세요 치얼업💕
아이들의얼굴은왜모자이크했죠
중환자실간호사님들존경합니다늦은시간까지
저희 아이도 미숙아로 태어나 장 수술 받고 한달 넘게 입원했던 그 때의 기억이 다시 납니다. 그 때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초보 엄마인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 저희 아이를 엄마처럼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다시 한번 서울대 소아 중환자실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ㅜㅜ 8월4일 출산후 ㅇㅅㅂㅇ에서 오늘 장루수술하고 장조직검사보냈습니다.
장 기능이없다면 평생장루로 살아야한다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아기 어떤수술했고 지금은 건강한가요?
와 소아흉부외과 전공ㄷㄷ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가들아 아프지마라.....
서울대 소아 중환자실에 취직하는 게 꿈인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 우리아기도 인큐에 있는데 저렇게까지 관리 안해주시던데.. 대단하세요
저분이 그 유명한 전국에 40명있는 소아외과 쌤인가요,,,? 와우
의사..간호사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길...
박성희,임은경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임은경 간호사님.
조예현. 많이 건강해졌어요.
그때..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잊지못해요..
제가 서울대만 가는 이유는 간호팀이 다른 병원에 비해 좋은대학,좋은팀웍이란 병원투어선배님들말때문이예요
하이고.... 가슴 찢어지네......
모든 환자들이 가슴 아프지만 특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왜 아픈지 이해하기도 힘들 아가들은 특히 더 가슴 아픈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아픈 아기들이 없기를.. 아프더라도 얼른 낫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진짜 어린애기들은 자기 증상을 어른보다는 자세히 못하니까 힘들겠다.. 말로 몇초면 될것들을 하나하나 찾아야되니까
간호사들 다들 대단해요 화이팅해요 ^^저두 않아프구 싶네요😍😰😥❣❣❣
서울대 외랟때문에3달에2번가는데 얘들은 안아팠음좋겠어요
Words: Jaehun fish bream is part of babies
와.. 나도 어렸을때 중환자실 많이 들어갔었는데.. 천식땜에..
아 진짜 존경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진짜 정부 관계부처는 연봉이라도 올려줘라 너네들이 할수 있는일이다. 병원이익이 안되면 저런데다 세금 쓰는거야 .......연봉 10억이상씩 줘도 누가 뭐라하겠냐.
외과의사는 사명감 아니면 못하겠다. 존경스럽다
2:40 에 나오는 환아는 저도 모야모야환자로서 안타깝네요 아마 뇌경색이나출혈같은데
나이 먹어서그런가 눈물이 나네....
병고에.시달리는.분들.부처님.기도.참배.공경하면.부처님.조상님께서.고통.받지.않고.치료가되게해주십니다몸이.아픈것.나쁜
마귀들의.장난.입니다.부처님.찾아가서.백일기도.올리세요
But very late
환자버린 전공의들보다 낫다
아이가만이너무안좋은가바요끄쪽에서까스가만이차써요왼쪽에서아이가피가나와서수술해야해요아이가수술은잘끝났어요저도아이키우느라고손톱을잘라주고싶어요옹알이하는거갔태요
간호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러나 저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사람들이 모른다. 병원과 의사들의 몰지각이 간호법을 괴물로 인식하게했다
청진기 중국산은 스티커없애고 촬영하셨으면 더 감동적인데
소아과는 그래도 하지마세요
소아환자들이 왜 부모고 없이 있나요?실험대상은 아니지요
부모출입금지 잖아요
중환자실은 외부인과 격리합니다 면회시간주어지고요
바보인가...
사람목숨 마지막으로 기되는곳 너무 감사드립니다
천사같은 아가들은 아프면 안된다!!
의사 간호사는 천사다 이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