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몰골이 말이 아니랔ㅋㅋㅋ 저 모자이크 부탁드렸는데 아기도 모자이크 돼서 아쉽네요😊 이것도 추억이지 저 때 너 저랬다 태어나자마자 수술했는데 씩씩하게 잘 커줘서 고맙다 하고 말해주려고요!! 아이 낳자마자 전원에 수술에.... 웃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요.. 그치만 선생님들께서 수술 잘 해주시고 잘 돌봐주고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이 아이뿐 아니라 저까지 엄청 신경 써주시고 배려 해 주셨어요 아이 낳은 지 얼마 안됐으니 무거운 거 들지 말라고, 아기 보러 올 때 안 일어나도 된다, 가능할 때 누워 쉬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렸어요 덕분에 지금 6.2kg로 열심히 크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건강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소아청소년과 그것도 중환자실에 청진기가 너무 열악한거네요.(05:35) 많이 비싼건 아니라도 Littmann 정도는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초등학교에 먹지도 않는 우유 예산이나 쓸모없는 교육예산을 이런데 써야지 너무한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후진국도 아닌데 너무 낙후된 환경에서 진료하시는게 슬프네요. 예산은 차고 넘쳐서 쓸모없는데 쓰는건 넘치고 필요한 곳은 매말라가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무가 썩어가는게 보입니다.
그걸 선생탓을 하는게 개념없는소리인건 누가봐도 알겠네요. 한국 의료와 정치계에서 입맛대로 조정되는 수가와 무개념 보호자 증가와 같은 환경적 요인인거지 자기할일도 바쁜 선생탓이 왜 나오나요? 쓰고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더 심각한 기피대상인 흉부외과와 응급의학과쪽은 그러면 의사가 가서 일하니까 과 자체의 존재자체가 잘못된건가요? ㅋㅋㅋㅋ
큰아이 조산아로 태어나서.. 나오자마자 애기 데리고 뛰어가시던 뒷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당시엔 애기얼굴도 안보여준다고 서운해 했는데 그만큼 급한상황이였겠죠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히 퇴원해서 지금은 또래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ㅎ 아주 건강히 자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여쁜 김민진 선생님! 제딸 은빈이가 입원했을때 주치의샘 이셨는뎅ㅋ 얼굴도 이쁘시고 맘씨도 고우시구~~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소아과샘들은 사명감으로 일하시는분들.
진짜이분들 세금혜택부터 항공사이용시
비지니스석 으로무료 업그레이드해드려도
모자람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올해는감기많이걸려서소아과를많이다녔는데 이것을보니까8년전 아파서 수술했던경험이생각납니다 기피과인데도소아과를전공해주신 소아청소년과를선택해준 의사선생님감사합니다 아소아과랑친해지는것보다는 건강과안전의최우선입니다
정말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프신 모든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지키시는 소중한 의료진분들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료신에게 치료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고마운 선생님들.. 어린이병원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 몰골이 말이 아니랔ㅋㅋㅋ
저 모자이크 부탁드렸는데
아기도 모자이크 돼서 아쉽네요😊
이것도 추억이지
저 때 너 저랬다 태어나자마자 수술했는데 씩씩하게 잘 커줘서 고맙다 하고 말해주려고요!!
아이 낳자마자 전원에 수술에....
웃고는 있었지만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요..
그치만 선생님들께서 수술 잘 해주시고 잘 돌봐주고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이
아이뿐 아니라 저까지 엄청 신경 써주시고 배려 해 주셨어요
아이 낳은 지 얼마 안됐으니
무거운 거 들지 말라고, 아기 보러 올 때 안 일어나도 된다, 가능할 때 누워 쉬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렸어요
덕분에 지금 6.2kg로 열심히 크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건강 찾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들 건강을 돌보는 샘들 ~ 아기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정말 너무 이쁘고 귀합니다 중요한 의사의 자질을 갖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
모두 복받으시길
부디 작금의 모든 의인분들 께서는 세월이 지나더라도 일부 수구 선배님들이 의인의 정신을 저버린 전처를 밟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 바왔기에,,아무쪼록 그 초심을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
대한민국 최고의 소아청소년과 그것도 중환자실에 청진기가 너무 열악한거네요.(05:35) 많이 비싼건 아니라도 Littmann 정도는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초등학교에 먹지도 않는 우유 예산이나 쓸모없는 교육예산을 이런데 써야지 너무한거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후진국도 아닌데 너무 낙후된 환경에서 진료하시는게 슬프네요.
예산은 차고 넘쳐서 쓸모없는데 쓰는건 넘치고 필요한 곳은 매말라가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무가 썩어가는게 보입니다.
나라에서, 법원에서 소아과, 응급의학과 기타 사람 죽어나가는 필수의료 제발 하지말라고 무릎꿇고 빌고있는데
굳이 소아청소년과를 택한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만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가족 생각해서 필수의료같은 위험한 일은 그만하세요.
외부환경이 어떤지를 떠나서 본인이 하고싶은 그리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하면서.....
->선생님이 그러니까 지금 환경이 이렇게 된겁니다. 밖에 환경을 보세요. 왜 소아청소년과가 이렇게 됐는지
저출산이나 부모들의 컴플레인 증가가 소아과 의사들이 초래한건 아니지 않나요? 외부환경이 변한게 왜 소아과 의사들에 의한건지 잘 이해되지 않네요
그런말은 성형외과 의사에게 가서 애기하세요.. 소아과나 외과는 희생정신의 의사들입니다.
인턴하고 나가서 피부과 성형외과 시술하는 클리닉에서 페닥하는게 문제가 아닐지…
그걸 선생탓을 하는게 개념없는소리인건 누가봐도 알겠네요. 한국 의료와 정치계에서 입맛대로 조정되는 수가와 무개념 보호자 증가와 같은 환경적 요인인거지 자기할일도 바쁜 선생탓이 왜 나오나요?
쓰고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더 심각한 기피대상인 흉부외과와 응급의학과쪽은 그러면 의사가 가서 일하니까 과 자체의 존재자체가 잘못된건가요? ㅋㅋㅋㅋ
밖에 환경을 소아과 선생님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그말인가요?? 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됐는지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