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환아의 미래를 간호하는 간호사입니다" [소아중환자실 간호사들 편 - 하루;병원에 사는 사람들]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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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아이들은 아픔에 더 취약하기도 하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있다는 불안감에 마음까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환아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래고,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해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고 움직이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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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중환자실 #간호사 #어린이병원
#하루 #서울아산병원
00:00 소아중환자실 간호사들 편
00:23 소아중환자실이란
02:16 마음이 힘든 순간들
04:57 외로움과 아픔을 잊도록
06:35 환아들을 지키고 위하는 공간
07:44 소아중환자실의 밤 12시
08:42 또 다른 가족처럼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 전문성부터 친절함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작은 수술이어도 아산병원에서 수술하는데 거기에는 2차병원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근경색 땜시 중환자실 몇 일 있었는데, 간호사 샘님들 사람이 아니더라..........
"천사"
아무나 못함
백의의 천사..
같은 간호사지만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네요,, 저런분들이 임상을 떠나지 않도록 다른병원들도 더나은 복지와 시스템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길을 가는 당신들을 ❤
같은 곳에서 일하며 이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아산병원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환자를 잘돌보는것 같습니다,,고생도 많이 하시고요..3개월전 대동맥박리로 응급 수술 받아서 건강하게 몸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모든 간호사님이 고생하시고 ,,친절 하시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병실에서 저를 친절하고 극진히 돌봐주신,,133동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아산병원 최고입니다^^
간호사님의 사랑과 감사로 문안합니다.건강함으로
하루,하루 승리하십시요.
길이 길이 영원히
간호사님들은 천사입니다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시고 우리곁을 지켜주세요~
저희아이도 4살에 희귀병으로 여러번의 수술로 고비고비마다 아산병원복도에서 아이를 살려달라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엄마입니다 ㅜㅜ
그아이가 완치되고 건강하게 자라서 21살청년이되었고 지금은 나라에 충성하는 군인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아산병원에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를 표현할길이없어 코로나전까지
아산병동을 돌며 환우분들께 기도해드리는 봉사를 했었습니다
함께 울고 웃던 환우분들이 생각납니다ㅜ
속히 다시 봉사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중환자실뿐아니라 일반병실에서도 가식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함이 전달되더라구요~ 진심 감사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기시는 당신들이 천사입니다❤
간호사님들의 진심이 느껴 지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전문성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아산병원에서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 했어요~
항암할때 간호사 쌤들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어요~
그 바쁜와중에도 웃음 잃지않고 힘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딸이 간호학과 가려는데 사명감이 생기길 기도 드려요~
소아들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맘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부모님들이 얼마나 위로를 받으실지..
아산병원에 종사하이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천사를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바로 이분들이셨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들도 건강챙기시고요
흠..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감정소모도 정말 크실것같은데..
쌤들 각자 건강들 잘 챙기시고..
그곳에서 쌤들만 바라보는 눈빛을 기억하셔서..
좀 지치시드라도 아가들이 조금 덜 고통받게해주셨음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쌤한분한분은 정말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아산병원일하시는분들 정말 인성ㆍ실력까지 대단하신분들이 많아요
모두 암환자들이기때문에 치료하시는분들도 무뎌질텐데 멘탈관리를 따로하시는건지 ᆢ 감사합니다
눈물훔치고갑니다 멋있어요...🤍
수퍼파워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이런분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저 서울아산병원 다니는데 간호사 쌤이랑 의사쌤들 다 너무 친절하셔요♡
우리아이도 소아중환자실에서 105일까지 지내다가 병동올라가고 120일에 처음으로 집에 데리고 왔어요 작년 11월에 태어나 3월에 처음 집으로 ㅎㅎ 그리고 지난 주 돌이었답니다!
처음 병동 갈때 간호사선생님들이 엄청 사랑을 많이 주셨구나가 느껴졌는데, 아이 옆에서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까 아이도 영상을 뚫어져라 보고있어요 그때를 기억하는걸까요?ㅎㅎ
혹시나 간호사선생님들이 댓글을 보신다면 3월에 병동올라간 해토리 지금도 너무 잘지내고 너무 잘 웃는 아이로 컸다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joey9250 여기저기 자기 봐달라구 ㅋㅋㅋ아는척 엄청 하는 아이로 자랐어요 해토리의 미래를 간호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15년전 큰 딸이 태어나 1년간 신생아 중화자실에 있었습니다. 그때 진심으로 딸을 위해 헌신해주신 담당 의사선생님과 많은 간호사님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꿈과 희망을 함께 키우는 AMC 어린이병원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존경의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학생 간호사간호학과 1학년 입니다 저는 PICU 소아중환자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소아중환자실 간호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세대의 진정한 천사 분들은 간호사 선생님❤❤ 분들 입니다 😮
세상에나~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픈 아가들 생각만해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이렇게 아이들 돌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보살핌과 사랑이 선생님들의 삶으로 되돌아가 사랑과 축복이 될꺼에요~ 건강하세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3년전부터 중환자실에 몇번을왔다갔다하고 지내고있는데~중환자실간호사분들 존경합니다
어휴 영상 볼 것도 없어요. 그냥 아산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은 최고!!!
알람떠서 들어왔는데
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 게다가 빈틈없고 헌신적인 의료서비스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어머님이 아프셔서 두 번이나 큰수술하고 간병인으로 일주일씩 2차례 입원해서 경험한 바
간호사 선생님들이 하시는 거 보면서 내 부모라도 저렇게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칭찬엽서같은거 작성 한다하고 퇴원하면 바쁘게 살다보니 잊곤 했는데
댓글로나마 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폐식도 외과 병동에 있었습니다.
어느 진료과 병동이던지 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과 헌신적인 의료서비스는 국내 대형 탑클래스 종합병원 중 단연 탑오브탑입니다.
호캉스중에 최고의 호캉스가 호텔에서 보낸 호캉스가 아니고 서울아산호스피탈에서 보낸 호캉스였습니다. ^^
아산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이 바로 천사입니다 ^^
간호사 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ㅜㅜㅜ 다들 힘내셔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시절 우연히 본 다큐 하나로 아산병원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간호대생입니다! 열심히 해서 저도 꼭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항상 너무 힘들고 마음이 흔들리고 지쳤을때 이러한 영상으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의사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고생이 많고 고마운 존재인거 같아요 간호사님 정말 우리를 살려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금에서야 말을 하게되네요 제가 그때 눈이 흰자 뒤덮이고 경련일으키고 손발작하고 쓰러지고 다리 손이 마비되고 해서 중환자실에서 쓰러져 누웠는데 간호사님들이 저를 잘해주시고 잘 케어주시고 잘 보살펴주셔서 이렇게 잘 나아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진짜 간호사님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깨어나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꿈속에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정말 죽을고비가 있었는데 정말 저를 살려주시고 잘해주시고 이렇게 서울아산병원이라는 대학병원이 있어서 제가 이만큼 산거같아요 덕분에 치료도 기적적으로 살아서 치료도 열심히 받으면서 약먹고 외래도 잘 열심히 다니면서 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보실 지 모르겠지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당❤
작년과 올해 코로나때문에 picu에 있었던 아이 엄마입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았던 우리 아이를 정성껏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생사의 고비에서 무사히 가족 품으로 올 수 있었어요!
얼굴도 성함도 모르지만 picu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급작스럽게 온 알레르기 쇼크로
119추천으로 아산응급실을 갔었는데요 진짜 초기 처치를
너무나 잘해주셔서 아산병원덕분에
살았습니다
너무나 바빴을 때가서
누워있는 침대에서 간호사분들의
힘듦을 보니
간호인력 처우개선 은 꼭 필요 하겠더라구요
비단 소아중환자실도 다르지않을거구요
아산병원 꼭 부탁드립니다
아산병원 간호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 아기 생후 100일 무렵 아산병원 소아중환자실에 3주가량 있었는데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어두운 날들 이었어요. 일반 병동으로 옮기는 날 아기가 간호사선생님과 눈 맞추며 방긋방긋 웃으면서 나오는데 그간 어두웠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걷히는 느낌이었어요. 엄마가 제대로 품어주지 못한 시간동안 선생님들이 사랑 많이 주셨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그땐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 많은 선생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아가도 소아중환자실에서 두달 넘게 있었습니다. 정말 간호사 선생님들 날개 달린 천사이셔요. 세 분 얼굴도 뵌것 같네요!!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마음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그래서 정말 간호사 선생님께 의지가 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누구하나 친절하지않은분이 없었어요. 갈때마다 기분이 좋고 저도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만드는거같아요. 힘드실텐데 친절까지~~ 고맙습니다❤
주사를 놓아도 아픔이 익숙해서 울지 않는다는건
슬프네
간호학과 신입생입니다 열심히공부해서 꼭 아산이나 삼성병원 소아병동 간호사 하고싶어요 잘 할 수 있겠죠...ㅜㅜ
소아중환자실은 아니지만 두 아이 모두 신생아중환자실서 100일, 120일 있었던 아기 엄마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말도 못하는 아픈 아기를 내 손으로 한번 만져보지도 안아보지도 못하고 중환자실에 두고 온 후 매일밤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버틸수있었던건 내 아이들을 자신의 아이처럼 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이였어요. 저희 아기들을 봐주신 선생님들은 아니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이 댓글을 보게되신다면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든 간호학과에 전교 1등만 뽑고 그 중 최고만 온다는 아산병원 간호사.. 대답하십니다 ㅠㅠ
의사미만 노예
너무가고싶어요… 아산 소아 중환자실🥹
간호학과 진학을 꿈꾸는 고3입니다 저는 어떤 부서에 가도 최선을 다하고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소아중환자실에서 간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좀 더 큰데요 가고자 하는 1순위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소아중환자실 영상이 지쳐가는 고3시기에 원동력이 다시 한번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간호사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 들아 아프 지마 건강이 최고 소중해 건강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6:16 지구 선생님..?!
와 목소리 들어보니까 맞는 거 같아요!!!
간호인력처우개선 좀 해주세요
출산하고 나니깐 아픈 아기들 이야기만 들어도 수돗꼭지 마냥 눈물이 나와요
대단하십니다인류를구윈하시는 간호사님늘기도드립닏ᆢ❤❤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세금 면제해줘라. 저분들이야말로 진짜 애국자이자 국가유공자 아닌가?
우리나라 최고 의료진들이 모인 병원
꿈의 직장....
얼굴도 마음도..다이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