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세번 시청 하고 답글을 남깁니다. 딤2장 8-10절 까지는 목사님의 설명처럼 현대에 맞게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금이나 진주와 같은 것들이 그당시에는 교회내에서 받아들이기 힘든것이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교회내에서 여성의 단정성을 잃게 만드는 요소가 안되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죠. 하지만 11~12절은 현대에 맞게 넓게 해석하는것이 안된다고 봅니다. 11~12절 가르치는것과 주관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로 13~14절을 제시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여자가 속은것이라고 근거를 제시 합니다. 여기서 여성의 사회 진출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러한 이유로 교회내에서 여성 목사와 다스리는 감독 장로 또한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여자는 아내를 말하는거에요. 장로와 집사 기준을 보면 남자의 기준 뒤에 여자도 '이와같이'라고 하며 기준을 제시해요. 또, 여자 누구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게 문안한다는 표현도 나와요. 바울은 처녀들에게는 주께 받은 계명이 없다고 하고 이어서 자기처럼 싱글로 지내라고 해요! 요한이 여성혐오자이고 독신이어서 여자와 더불어 음행하지 않은 사람들이란 표현을 쓴걸까요? 상징이에요 상징.
@@jsmrxpy2351 아내를 뜻한다는건 성경을 잘못 해석하시는겁니다 디모데전서 3장에 감독관의 직분은 한아내의 남편이라고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이것은 명백히 교회에서의 탑리더의 직분입니다 여자가 주관하는 교회는 창조질서를 어기는거에요 물론 주일교사같은 직분은 주관 하는것이 아닌 전하는 입장이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여성목회자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 질문 - 1.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은 모두 제자가 아닌가요? 2. 하나님의 종의 자격을 말씀하시는 것이 맞다면... 성경을 시대적으로 풀어서 지금 시대와 다르니 지금시대에서는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만... 3. 여성의 주에대한 열심과 쓰임에서는 시대적 배경과는 상관없이 남녀 모두 주에게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이 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 아닐까요?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여성이 공적인 활동을 제한받았습니다. 특히 종교 교육은 거의 남성만을 위한 것이었고, 여성은 가정과 가족을 돌보는 역할에 국한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를 공식적으로 선출할 때, 이러한 사회적 관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서는 남성 중심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여성 제자들의 활동 역시 남성 제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략하게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복음서 외에 초대 교회 역사를 다룬 초기 기독교 문헌들에서는 여성 지도자들과 선교자들의 활동을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목사님처럼 성경 말씀을 나의 주관적으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 우월주의에 빠지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되돌아 볼 줄 모르고 남성 우월주의적인 것에 빠져서 해석하고 싶은 부분만 확대하여 해석하여 하나님 앞에 부르신 바는 많은 여성 목사님들에게 죄인인 것처럼 지옥에 갈 것처럼 설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정말 그분들은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그렇게 말할수 마시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목사님의 지혜로운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catacomb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여성목사 안수를 주지않는게 어찌보면 예수님과 반대의길로 가고 있다고 하시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면 여성목사 안수가 없었을 그 시대에는 우리나라의 복음이 문제가 있었을까요?! 그 시대에 사람들은 가부장제도 때문에 여성목사 안수를 안세웠다면 목사님이 하신 그대로 보면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은 다 예수님과 반대의 길로 갔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시대 남녀평등으로 상황이 변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변하지 않는게 참 진리 성경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사상으로 여성목사안수를 주네 안주네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처럼 교회인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것 처럼 남편도 주님이 보이셨던 그 사랑을 자기 목숨처럼 아내(교회)를 사랑해야 하며... ) 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돕는 베필로 그리스도의 머리인 남편에게 섬김이 성경대로 말씀하신대로 따른다면 그 가정부터 하나님이 화평하게 하시고 더불어 자녀들에게 복 된 삶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끝으로 여성목사 안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가정에서 남편을 더 잘 섬기고 온유한 마음을 갖는게 더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물론 남편도 아내를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먼저 가정에서 믿음의 가정의 본이 되시면 반드시 하나님이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지극히 인본주의적 개념이며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입니다. 남녀는 서로 역할이 다릅니다. 평등개녕은 역할, 행위, 기회 개녕을 넘어 남과 여가 똑같다는 개념으로 수렴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됨이란 남과 여가 달라야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평등개녕은 좋은 말 같으나 인본주의에서 나온 것이며 멸망으로 이끄는 대표적 개념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마귀,사탄이 만든 말이듯이.
첫째 이는 "여성"목회자들 본인과 그들의 교단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음을 보여 준다. 성경은 가정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버리고 목회자로서의 야망을 품은 여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게 하며(딛 2:5) 『대적에게 비방받을 기회를』 준 자들이라 꾸짖는다(딤전 5:14). 즉 여자로서 "목회"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위선이요 반역이며, 사탄의 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이다. 신약성경은 어떤 책, 어떤 장, 어떤 구절에서도 "여성"목사를 허용한 적이 없다. 여자들이 목회를 하겠다는 것과 그것을 허용하는 짓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등의 교단이 얼마나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그들은 여자들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하고서도 "하나님의 일"을 운운하게 하는 죄들을 짓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딤전 2:12).
공감가는 부분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당시 여선지자들을 등러 사용도 하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장11절을 들어 목사라는 말이 나온다고 했는데 헬라어 성경 공부를 하셨다면 그런주장을 못할겁니다 신약에 헬라어 포이맨이 18회 나오는데 해석은 목자 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목사라는 용어를 억지삽입시켜 오역시켜논거지요 목사라는 직분은 성경에 없는 직분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5중직이라고 우기는 어처구니 없는 목사들도 있는데 제도권에서 정착된 목사직분을 누가 없앨수 있겠습니까~~
딤전3:11 여자들도 이와같이-!!! 한마디로 여자든 남자든 지적장애나 사이코패스는 감독 집사 안된다, 인격 지성 갖춘 남녀가 감독 집사 해야된다는 거에요! 여자는 잠잠하라는 맥락은 아내를 말하는 거에요. 원어를 보면 헬라어에는 여자와 아내가 동일어라 문맥에 따라 봐야해요. 바울은 처녀에 대해선 주께 받은 계명이 없다고 했고, 자기처럼 싱글로 지내는걸 권유했어요. 신약에는 참 과부 즉 가족없는 과부는 교회의 어머니로 교회가 책임지고 먹여살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시대 교회가 그러고 있나요? 싱글 남녀는 집사도 장로도 못되나요? 이렇게 성경을 성령으로 해석 못하니 우리나라가 저출산 자살 국가 된거에요!
그렇죠. 하나님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성령과의 연합 가운데 행하신 성도의 표본이 스스로 되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그래서 우리가 죄사함 받고 성령님 임재 연합 가운데 동행 의 이끄심으로 인도 받는 삶을 살아가며 사후 반드시 부활하니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행한 것과 똑 같습니다. 아들로 삼아 주시구요. 이런데도 이런건 못보고 못읽고 못듣고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오해하며 피조물 이네 다리 역활 이네 중간자네 랍비 선생 이네 헛소리 를 하니 다 성경 한번도 안 읽었단 고백 의 자기 증거 일 뿐이죠.
하나님 말씀을 맘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평등을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공평을 얘기하는 겁니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남자의 가치가 여자의 가치보다 큽니다.. 여자는 남자의 조력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여자 목사는 남자들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설파하면 안됩니다. 비성경적입니다.
님의 이야기대로 하나님의 진리는 불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님처럼 융통성없는 분이 아닙니다. 님에게 처음 하나님을 알려주신 분(목사님)의 단호한 입장을 별 생각없이 받아들인 것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단호한 입장은 세상과 하나님을 구분식켜 단순한 열정만 남게 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이런 단순한 열정을 좋아하실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분적 사고는 세상을 향한 지금껏 수많은 갈등과 적대를 갖게 했습니다. 이런 융통성없는 진리 고수는 선교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견고한 벽이 높아질 수록 세상은 이런 신념을 갖는 그리스도인을 말로만 사랑을 이야기하는 냉정한 사람으로 보게 될겁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그리스도인이 융통성없이 진리를 고수한다면 모순이 아닐까요!
주님이 들어 쓰신 여 선지자 입다 여 사사 드보라. 결국 목회든 사역이든 하나님 께서는 여성을 배제 하지 않으시고 역사 하시는데 창세기 부터 말씀 하시고 계시죠. 여성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 께서 뱀 곧 사단의 머릴 박살낸다고 나오죠. 성경의 진리대로 라면 카타콤 목사님 설명. 틀린게 없어요
![[다큐] 평등을 향한 몸부림 - 여성 안수ㅣ비하인드 스토리ㅣ뉴스앤조이](http://i.ytimg.com/vi/5rlRmXG6q18/mqdefault.jpg)
![[CBS 뉴스] 논평-여성은 왜 목사가 될수 없나?](http://i.ytimg.com/vi/QsiJjk8qyA8/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영상을 세번 시청 하고 답글을 남깁니다. 딤2장 8-10절 까지는 목사님의 설명처럼 현대에 맞게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금이나 진주와 같은 것들이 그당시에는 교회내에서 받아들이기 힘든것이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것이 교회내에서 여성의 단정성을 잃게 만드는 요소가 안되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죠. 하지만 11~12절은 현대에 맞게 넓게 해석하는것이 안된다고 봅니다. 11~12절 가르치는것과 주관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은 이유로 13~14절을 제시 하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여자가 속은것이라고 근거를 제시 합니다. 여기서 여성의 사회 진출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러한 이유로 교회내에서 여성 목사와 다스리는 감독 장로 또한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멋지심 저 이거 말했다가 왜 정죄하냐고 오히려 삿대질 받았습니다
여기서 여자는 아내를 말하는거에요. 장로와 집사 기준을 보면 남자의 기준 뒤에 여자도 '이와같이'라고 하며 기준을 제시해요. 또, 여자 누구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게 문안한다는 표현도 나와요. 바울은 처녀들에게는 주께 받은 계명이 없다고 하고 이어서 자기처럼 싱글로 지내라고 해요! 요한이 여성혐오자이고 독신이어서 여자와 더불어 음행하지 않은 사람들이란 표현을 쓴걸까요? 상징이에요 상징.
@@jsmrxpy2351 아내를 뜻한다는건 성경을 잘못 해석하시는겁니다 디모데전서 3장에 감독관의 직분은 한아내의 남편이라고 명확하게 나와 있어요 이것은 명백히 교회에서의 탑리더의 직분입니다 여자가 주관하는 교회는 창조질서를 어기는거에요 물론 주일교사같은 직분은 주관 하는것이 아닌 전하는 입장이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여성목회자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jsmrxpy2351 그리고 하와가 괜히 하나님과 동등해지려고 선악과 먹은게 아닙니다 여자들이 모이면 항상 뒷담대상 찾고 남까내리고 비난하고 시기질투하는게 많아요 여초모임이 그래서 안좋다는 인식이 있는거에요 여성의 본능인겁니다
딤전 3:11을 보면 여자들도 이와같이- 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사도요한은 싱글이었는데 디모데전서에 따르면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사도요한은 장로되면 안되겠네요?!!! 요한3서 1잩1절에는 사도요한이 자신을 장로라고 하는데요!
차별이. 없어요. 재산도 나누었어요
성경말씀대로 믿고 실천해야죠 시대에 따라 바뀌는건 성경적이지 않을거 같아요
- 질문 -
1.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은 모두 제자가 아닌가요?
2. 하나님의 종의 자격을 말씀하시는 것이 맞다면...
성경을 시대적으로 풀어서 지금 시대와 다르니 지금시대에서는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만...
3. 여성의 주에대한 열심과 쓰임에서는 시대적 배경과는 상관없이 남녀 모두 주에게 쓰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이 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 아닐까요?
어떤 성경말씀은 그 시대에만 해당되고 어떤거 지금도 해당되나요? 누가 결정하는거죠? 각자 마음데로 편한데로 이해하면 되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안바뀌심니다.
그러니까 신학 공부를 잘해야 하는 겁니다.
@@catacomb그말뜻은 고신이나 합동은 신학을 못했다는건가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은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하셔서 제가 목사님의 성향을 파악한 뒤로는 여러가지로 반대의견에 많이 부딪힙니다. 아... 정말 21세기에 이런 문제로 고민한다는 자체가 너무 괴로워요
여성 지도력, 여성가르침이 비성경적이라면~
여성목사뿐만아니라 여성전도사와 여성교사도 세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목사는 가르치는 일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여성이 한사람도 없네요 왜 그럴까요!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여성이 공적인 활동을 제한받았습니다. 특히 종교 교육은 거의 남성만을 위한 것이었고, 여성은 가정과 가족을 돌보는 역할에 국한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12명의 제자를 공식적으로 선출할 때, 이러한 사회적 관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복음서는 남성 중심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여성 제자들의 활동 역시 남성 제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략하게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복음서 외에 초대 교회 역사를 다룬 초기 기독교 문헌들에서는 여성 지도자들과 선교자들의 활동을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와우~! 목사님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대체 뭐가 좋은말씀이라는건지 ㅜ
하나님 말씀만 옳고 좋은겁니다
인간의 생각은 땅이고 악하다하셨습니다
말씀을 봐야지 저런 목사해석을 믿어선 안됩니다!!
그럼성경도 자꾸변형해서 기록햇다고요
목사님처럼 성경 말씀을 나의 주관적으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남성 우월주의에 빠지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되돌아 볼 줄 모르고 남성 우월주의적인 것에 빠져서 해석하고 싶은 부분만 확대하여 해석하여 하나님 앞에 부르신 바는 많은 여성 목사님들에게 죄인인 것처럼 지옥에 갈 것처럼 설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정말 그분들은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그렇게 말할수 마시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목사님의 지혜로운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는 하나인데 해석은 내 맘대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책임은 각자.
합동과 고신목사님들이 가부장이어서 여목사를 세우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잠잠하라는말이 말씀을 가르치거나전파하지말라 라고 해석함이 맞는가요
그때 당시의 의미로는 맞다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봐야죠.
@@catacomb
혹시 구원받으셨나요??
@@catacomb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여성목사 안수를 주지않는게 어찌보면 예수님과 반대의길로 가고 있다고 하시길래 몇 자 적어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면 여성목사 안수가 없었을 그 시대에는 우리나라의 복음이 문제가 있었을까요?!
그 시대에 사람들은 가부장제도 때문에 여성목사 안수를 안세웠다면
목사님이 하신 그대로 보면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은 다 예수님과 반대의 길로 갔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시대 남녀평등으로 상황이 변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변하지 않는게 참 진리 성경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사상으로 여성목사안수를 주네 안주네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처럼
교회인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것 처럼 남편도 주님이 보이셨던 그 사랑을 자기 목숨처럼 아내(교회)를 사랑해야 하며... )
아내는 남편을 사모하고 돕는 베필로 그리스도의 머리인 남편에게 섬김이 성경대로 말씀하신대로 따른다면
그 가정부터 하나님이 화평하게 하시고 더불어 자녀들에게 복 된 삶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끝으로
여성목사 안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가정에서 남편을 더 잘 섬기고 온유한 마음을 갖는게 더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물론 남편도 아내를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먼저 가정에서 믿음의 가정의 본이 되시면 반드시 하나님이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평등이라는 단어는 지극히 인본주의적 개념이며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입니다. 남녀는 서로 역할이 다릅니다. 평등개녕은 역할, 행위, 기회 개녕을 넘어 남과 여가 똑같다는 개념으로 수렴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됨이란 남과 여가 달라야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평등개녕은 좋은 말 같으나 인본주의에서 나온 것이며 멸망으로 이끄는 대표적 개념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마귀,사탄이 만든 말이듯이.
네. 그러세요
그럼 사도바울에 말씀을 무시하란 말인가?
아뇨 제대로 이해하란 말입니다
@@항상웃자-b1i 그건 이해가 아니라 멋대로 해석하는겁니다 그러다가 동성애자도 목사로 세웁니다
바울이 하나님임?아닌데? 무시할건 무시 해야지
@@장주환-q7i 그럼 베드로 포함해서 열두제자가 말한 예수님에 관한 복음서도 싹 다 지워야겠네요? 로마서랑 고린도전서 찢어 버려라는거랑 똑같은 말씀 하시는겁니다
첫째 이는 "여성"목회자들 본인과 그들의 교단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음을 보여 준다. 성경은 가정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버리고 목회자로서의 야망을 품은 여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게 하며(딛 2:5) 『대적에게 비방받을 기회를』 준 자들이라 꾸짖는다(딤전 5:14). 즉 여자로서 "목회"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위선이요 반역이며, 사탄의 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이다. 신약성경은 어떤 책, 어떤 장, 어떤 구절에서도 "여성"목사를 허용한 적이 없다. 여자들이 목회를 하겠다는 것과 그것을 허용하는 짓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등의 교단이 얼마나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그들은 여자들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하고서도 "하나님의 일"을 운운하게 하는 죄들을 짓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딤전 2:12).
공감가는 부분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당시 여선지자들을 등러 사용도 하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4장11절을 들어 목사라는 말이 나온다고 했는데 헬라어 성경 공부를 하셨다면
그런주장을 못할겁니다 신약에 헬라어 포이맨이 18회 나오는데 해석은 목자 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이 목사라는 용어를 억지삽입시켜 오역시켜논거지요 목사라는 직분은
성경에 없는 직분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5중직이라고 우기는 어처구니 없는 목사들도 있는데
제도권에서 정착된 목사직분을 누가 없앨수 있겠습니까~~
그냥 어린아이처럼 믿으면 되죠
성경에 감독 장로 집사 남자라고 했으면
남자인거에요
각자 믿은대로 책임은 각자에게
집사 목사 감독은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합니다. 성경은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인데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어떤 개념의 시대를 말하는지 개념없는 분이시네
딤전3:11 여자들도 이와같이-!!! 한마디로 여자든 남자든 지적장애나 사이코패스는 감독 집사 안된다, 인격 지성 갖춘 남녀가 감독 집사 해야된다는 거에요! 여자는 잠잠하라는 맥락은 아내를 말하는 거에요. 원어를 보면 헬라어에는 여자와 아내가 동일어라 문맥에 따라 봐야해요. 바울은 처녀에 대해선 주께 받은 계명이 없다고 했고, 자기처럼 싱글로 지내는걸 권유했어요. 신약에는 참 과부 즉 가족없는 과부는 교회의 어머니로 교회가 책임지고 먹여살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시대 교회가 그러고 있나요? 싱글 남녀는 집사도 장로도 못되나요? 이렇게 성경을 성령으로 해석 못하니 우리나라가 저출산 자살 국가 된거에요!
그렇죠. 하나님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성령과의 연합 가운데 행하신 성도의 표본이 스스로 되셨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그래서 우리가 죄사함 받고 성령님 임재 연합 가운데 동행 의 이끄심으로 인도 받는 삶을 살아가며 사후 반드시 부활하니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행한 것과 똑 같습니다. 아들로 삼아 주시구요. 이런데도 이런건 못보고 못읽고 못듣고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오해하며 피조물 이네 다리 역활 이네 중간자네 랍비 선생 이네 헛소리 를 하니 다 성경 한번도 안 읽었단 고백 의 자기 증거 일 뿐이죠.
목사님 복사기 재 런칭
차라리 이럴거면 입학도 거부하라
아마 아마 아마.. 주장의 근거가 빈약하다
양희삼목사님 블로그 바로가기 클릭
하나님 말씀을 맘대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평등을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공평을 얘기하는 겁니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남자의 가치가 여자의 가치보다 큽니다.. 여자는 남자의 조력자로 창조되었습니다. 여자 목사는 남자들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설파하면 안됩니다. 비성경적입니다.
쭉 그렇게 사시길.
목사님 인제 숨통이 트이는 거 같습니다.
죄로가는 길을 가르쳐주는게 숨통뜨인건가요!?
무슨말도안되는얘기를 진리처럼 얘기하네요
지가 편하게 합리화 시킬수 있는 부분만 이야길 하네
ㅋㅋ 성경 좀 더 읽으세요 하나님 말씀이 고대에나 해당되나요?
그냥 어린아이처럼 믿으면 되죠
성경에 감독 장로 집사 남자라고 했으면
남자인거에요
각자 믿은대로 책임은 각자에게
세상의 진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세상진리로 말하지 마세요.
님의 이야기대로 하나님의 진리는 불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님처럼 융통성없는 분이 아닙니다. 님에게 처음 하나님을 알려주신 분(목사님)의 단호한 입장을 별 생각없이 받아들인 것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단호한 입장은 세상과 하나님을 구분식켜 단순한 열정만 남게 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이런 단순한 열정을 좋아하실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분적 사고는 세상을 향한 지금껏 수많은 갈등과 적대를 갖게 했습니다. 이런 융통성없는 진리 고수는 선교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견고한 벽이 높아질 수록 세상은 이런 신념을 갖는 그리스도인을 말로만 사랑을 이야기하는 냉정한 사람으로 보게 될겁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그리스도인이 융통성없이 진리를 고수한다면 모순이 아닐까요!
@@user-nz8tp9oq1b 융통성이란 단어로 하나님진리를 왜곡하지마셔요~~
바르게 나누어보면 하나님경륜이 오류없이 명령하신겁니다 믿는자들은 말씀을 믿으면 되는거지요
세상이 변했다고 하나님 말씀이 변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들어쓰신 세대가 있고 지금세대에는사사기 드보라처럼
그런 여자대언자나 재판관이 없고 말씀이 완성되어서 우린 말씀을 믿으면 되는겁니다!!!
무엇이 진리인가요 정확히 명시가 되지 않은 성경적 해석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진리인가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 트리는 헛소리 그만 하시오
성경에는 여자 목회자 없고, 제자나 7집사도 남자들 뿐이다. 헛소리 하지 마세요.
주님이 들어 쓰신 여 선지자 입다 여 사사 드보라. 결국 목회든 사역이든 하나님 께서는 여성을 배제 하지 않으시고 역사 하시는데 창세기 부터 말씀 하시고 계시죠. 여성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 께서 뱀 곧 사단의 머릴 박살낸다고 나오죠. 성경의 진리대로 라면 카타콤 목사님 설명. 틀린게 없어요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뭔소리 하셔요 사사기 드보라시대 들어쓰신건 맞지만 신약에 바울 서신은 거짓입니까!?
바르게 나누어 보셔야지요
디모데전서 2장11절이하 읽어보세요
자기해석말고 있는 그대로 보시면 하나님이 오류있게 말씀하신게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디모데전서에
감독과 집사는 한아내의 남편이 조건이라고 나와있슙니다.
여자는 될수없죠
예수님제자는 남자만있죠
여자의 머리가 남자입니다.
성경에 여자가 남자 주관 못해요,
하와의 범죄로 죄가 들어와서 남자가 쌩고생.
남자를 사모하고 사세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니 애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를 사모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짓을 해야 이뻐하지 뭐 달린게 ㅈㄴ 대수네
성경해석을 바르게 하세요 제발 눈이낀 .권위의 안경을 제발 벗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