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의 답답답] 성경 속에서는 왜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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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9

  • @Ranmii_ii
    @Ranmii_ii 4 года назад +92

    정말 조정민 목사님 짧고 확실하게 말해주셔서 좋아요! 요즘 많은 자매님들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회자분들이 여성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으로 설교하시는 걸 듣고 교회 안에서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많다는 걸 들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일부 목회자분들의 설교에선 원래 우리나라에 있던 유교사상이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데에 분명 영향이 갔다고 생각해요... 다음세대의 청년들은 예수님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는 걸 항상 인지하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

    • @oliviakim3507
      @oliviakim3507 4 года назад +15

      맞아요 유교사상이 결합된...

  • @bk-sl1en
    @bk-sl1en Год назад +6

    나는 여자가 가르치는 것이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고 그후에 이브며,
    또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 범죄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 2:12-14

    • @jm8143
      @jm8143 Год назад +2

      그건 옛날 일인데 왜 이브가 잘못했다고 그 후손의 모든 여자가 다 벌을 받아야 하나요??!!

    • @sookim7083
      @sookim70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으면 남자도 여자도 아니게 되잖아요 그냥 이번 생 뿐인데요 뭐 @@jm8143

    • @jm8143
      @jm814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ookim7083 그럼 이번생 뿐이니까 님 내 노예하실? 우리집 몸 종으로 들어오셈. ㅋㅋ

    • @디테일-f4p
      @디테일-f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많은 성경 구절이 떠오르긴 하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하나님은 전부 아십니다 하나님에게 기도로 소통하세요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모르는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이러 이러한 부분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데 하나님 말씀인 성경 말씀 속에서 이 해답을 찾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 하시면 완벽한 해답으로 응답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항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 @toup5951
    @toup5951 3 года назад +34

    근데 성경의 표현자체는 차별적이로 느껴지기도하던대..
    성경시대 사회적변화현사말고
    성경적 예시로 듣고싶습니다

    • @toup5951
      @toup5951 3 года назад

      @@psoaspavel1371 먼소리신지ㅋㅋ 속뜻파악못하시고 악셀밟으시네
      걍 조용히 영상보고 지나가세요

  • @road_box
    @road_box 4 года назад +56

    네.. 저희 아버지는 목사님이고, 충청도에 양반집 출신이라 유교사상과 가부장적사고가 뼛속깊이 새겨진 사람이고, 형제들도 목사님이지만 명절때 여자를 부리고 철저한 가부장적인 분위기속에 부당한대우받으며 자랐습니다.
    제가 결혼하니 아버지가 엄마에게 향했던 유교적인 강압과 요구는 저에게 향하더군요.
    내가 하던 사업도 전부접게 만들었고
    내가 그동안 젊은 날을 갈아 이룬 모든것들을 포기하게 합니다.
    여자는 순종하고 희생해야한다고 하며
    집에서 가사일하고 남편밥챙겨주고 애낳아기르는게 여자의 도리라며 강요하는데 많이 상처받습니다.
    교회에서 설교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요즘 여자들이 문제다. 이기적이다. 남자들만 불쌍하다. 이런 유교사상에 찌든얘기를 성경과 결합하여 자신의 사상을 주입시킵니다.
    작은교회라 저는 반주를 하는데 저 들으라고 하는 얘기들이.. 매주 말씀을 들을때마다 상처받습니다.
    저말고 젊은 세대는 당연히 없고..
    주변성도들도 애는 왜안낳냐부터 시작해 온갖참견을 다하니 괴롭구요,
    부모의 욕심과 마음들도 전부 성경과 하나님 말씀에 결합하여 꼼짝못하게 하고
    주의종 말에 순종하라고 하고 자녀의 얘기에 귀한번기울이지 않죠.
    정말 괴로워 떠나고 싶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그런분인건가..
    남녀차별하고 부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 역사적으로도 처참히 짓밟히며 살아온 여성들의 위치를 원하시는건가..
    회의감도 들고 찾아보다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 @쀼입-n4k
      @쀼입-n4k 3 года назад +28

      상처가 정말 많으셨겠네요 ㅜㅜ 저는 남자라서 다 공감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교회다니면서 느낀것도
      많은 교인들이(심지어 목회자들까지도) 유교적인 것을 기독교적인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분명 남자는 여자의 머리고,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한 것처럼 순종하라고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여자는 일도 하지 말고 남자말에 토달지 말고 집에서 애만 보라는 소리는 아니지요. 그렇게 따지면 초대교회에서도 일하는 여성들과 가정의 경제권을 책임지는 여성들이 있었는데 그건 뭐라고 할 건가요? 초대 교회가 비성경적이었나요?
      이러한 구절들은 가정의 질서를 의미한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CS루이스의 말을 빌리자면, 가정 내에서 항상 부부의 의견은
      항상 같을 수가 없고 다툼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나 가정의 일은 어떻게든 하나로 정해져야 합니다. 근데 둘 밖에 없으니 투표로 정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래서 가정에도 이런 상황을 대비해 머리의 역할이 필요하고 그것은 물리적으로 여성을 보호해줄 수 있는 남성이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생활에서도 보면 가정을 대표해서 외부와 이야기 하거나 누군가와 다투거나 협상을 할 때는 대부분 남성이 나서죠.
      그러나 이것을 유교적 사고에 대입시켜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복종하고 내조만 해야한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예수님 본인께서도 제자들에게 강압적으로 복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항상 가장 큰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기도 하시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자기 목숨마저 내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제자들은 스스로 예수님의 말에 순종하며 따랐던 것입니다.
      순종은 이런 것처럼 스스로 하는 것이지 남이 요구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폭력일 뿐이죠. 심지어 절대자인 하나님께서도
      폭력적인 방법으로 순종을 요구하시지는 않으시는데 말이죠.
      가정 내에서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비록 가정을 대표하고 부부의 의견이 다를 때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것은 남자의 몫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피차 복종하는 마음으로 도와야 하는 것(오히려 남자가 더 헌신하고 섬기는 것)이 기독교적인 것이죠.
      퇴근만 하면 집안에 틀어박혀서 여자한테 지시만 하고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유교의 찌꺼기일 뿐이죠.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 기독교는 유교가부장+개독 끔찍한 혼종임

    • @user-oy6j6fbsn9fhw
      @user-oy6j6fbsn9fhw 2 года назад +4

      이럴때 보면 차라리 차별 금지법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 @정광명-x9v
      @정광명-x9v Год назад +1

      차별금지법은동성애를
      말하는것이죠

    • @pandorahan
      @pandorahan Год назад +3

      @@쀼입-n4k예전 댓글이지만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초신자로서, 여성으로서 교회를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한국의 유교적인 사상이 문제였네요.

  • @유나-p6y
    @유나-p6y 3 года назад +31

    차별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더 좋았을듯 해요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38

    이전 세상에서는 교회가 남녀평등의 선지자적이었을지 모르지만 요즘 세상 사고에서 보면 뒤떨어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여자목사 연설 댓글에 개독들이 욕 오지게 박더만ㅋㅋㅋ

    • @시스템의변화
      @시스템의변화 2 года назад +12

      @@g.2004 세상 자체가 걍 남성중심사회임 ㅠㅠ
      많은 교회에서 이러니 슬프네요...

    • @ssinzS2
      @ssinzS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스템의변화여성중심으로 가니까.. 지금 나라 꼴이 휘청이고있습니다..

    • @user-mb6ji7nl5w
      @user-mb6ji7nl5w 2 месяца назад

      ​​@@ssinzS2 멍청한 생각 좀 하지마세요~ 이번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의 98%가 남성입니다~ 성범죄 가해자의 비율 누가 더 많을까요? 강력 범죄는? 누가 나라 꼴을 망하게 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여성 중심 사회가 되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ㅎㅎ 여성 중심 사회는커녕 평등한 사회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ㅋㅋ

  • @이수진-g3t8f
    @이수진-g3t8f Год назад +2

    아멘! 할렐루야 ~~~💙❤️💖

  • @jkcoco7457
    @jkcoco7457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주님

  • @꿀꿀사육사
    @꿀꿀사육사 2 года назад +22

    좀더 남녀평등에 대한 내용을 성경적으로 풀어서 다뤄주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성경안에서도 일부다처제나
    아브라함도 바로왕에게 아내를 빼앗겼다는 표현을 보면 여성이 물건도 아닌데 빼앗기고 뺏기고 하는 게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전혀 평등같다는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 @user-rg6zo2cj3p
      @user-rg6zo2cj3p Год назад

      성경적으로만 딱 보면 평등하다는 개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만 차별하는 내용은 많이 있죠 그것을 하나님의 질서로 보기때문입니다.그래서 다른 이슬람이나 유대인들은 여자를 별로 평등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근데 여성인권이 올라가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성경의 속 뜻은 이렇다라고 해석을 다르게 할 뿐입니닺

  • @backho22
    @backho22 3 года назад +4

    조정민 목사님의 입담, 딱딱함의 온유함에 유머의 정의를 깨닫습니다. ㅎㅎ

  • @seungmi3852
    @seungmi3852 2 года назад +26

    궁금한게 성경에서 하와와 아담이 죄를 지어 하나님께서 벌주실때 하와에게만 남편의 다스림을 받을것이라고 하잖아요, 다스림을 받아야한다는것 자체가 평등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11

      그게 저주죠. 저주를 진리로 믿는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라 생각해요. 죄의 결과를 창조의 질서로 본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1장에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보시기에 좋았다. 라고 나와 있거든요. 창조세계의 회복은 보시기에 좋았다던 1장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그걸 다시 알려주신 분이 예수님이라 생각되고요. 즉,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하나님을(창조세계를)알 수 없었다고 생각되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은 대립할 수 밖에 없으셨을테고요. 해석의 중요성을 매일 매일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 @sookim7083
      @sookim70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소에 여자가 남편을 원하는 것은 저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eunyi6116

    • @하나님사랑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웃사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자체가 평등일 수 없습니다. 남녀를 다르게 지으셨거든요. 남자에게 출산의 고통을 주지 않으셨고 여자에게 다스리는 권한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가 동일해야 하고 자격이 같아야 함을 시사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역할과 질서가 있고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은 그 창조 질서에 부합하는 삶을 살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지요. 국가에 여성할당제 혹은 여성참정권이 없다고 해서 불평등하다는 논리와는 격이 다릅니다.

    • @하나님사랑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이웃사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unyi6116 확실한건 저주가 진리가 맞습니다. 인간의 원죄 개념 또한 창세기 3장의 저주사건에서 파생된 것이고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할 때 복이 있다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하와와 아담으로 인한 죄로 저주 받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다스림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 또한 부인하지 않으셨습니다

    • @evgenyryu8285
      @evgenyryu8285 21 день назад

      솔직히 대놓고 저어주는 맞음 ㅋ

  • @bluewolf1120
    @bluewolf1120 Год назад +3

    차별이 아니라 남녀의 다름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곰돌초코-e7q
    @곰돌초코-e7q 2 года назад +15

    여자가 잉태했는데 왜 죄다 남자이름만 남아요근데?

    • @ssinzS2
      @ssinzS2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대로 올라가면 여자는 그냥 씨받이 였습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기독교가 전파되고부터 여권이 올라간거죠 불만이시면 이슬람권으로 가시면 됩니다

  • @secondtonone2284
    @secondtonone2284 Месяц назад +1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여성 차별한 건 확실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답이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

  • @eal289
    @eal289 2 года назад +20

    현재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땅에 땀흘려서 소산을 먹고 살게 되었는데 왜 출산의 고통은 아직 여성들만 지는지 궁금합니다

    • @단아-l5q
      @단아-l5q Год назад +5

      저도 이게 궁금해요

    • @jm8143
      @jm8143 Год назад

      왜 여자라는 노예를 창조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왜 여자는 평생 억울해야 하나요? 하나님이 약자를 사랑하시는게 진정으로 맞나요??

    • @죠아됴아-b2v
      @죠아됴아-b2v Год назад +1

      꼬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 @jm8143
      @jm8143 Год назад +1

      @@user-dx8fd8gw9x 근데 왜 여자는 사회적으로 성적 대상화되어서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부수되어져 살아야하나요?? 인정도 못받고, 남 뒤치닥거리만 하면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도 못 받고 위험에 노출되고 사회적으로 아무도 안 도와주고 법도 남자편 제도도 다 남자편. 여자는 살아남으려면 불쌍한척 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 @istp9670
      @istp9670 Год назад +1

      자궁이없잖아

  • @향하여-e9r
    @향하여-e9r Год назад +6

    빵을축사하시고 빵이5천명을 먹이셨는데 여자와아이를 뺀 숫자라고 했어요
    여자와동등 했다면 여자를 빼고
    계수했을까요?

    • @난난누-b9c
      @난난누-b9c Год назад +3

      성경은 어찌됐건 몇천년 전 남성이 기록했기에…. 그 당시에는 여자와 아이는 인간으로 치치 않았기 때문에 남성 기술자가 기록하면서 자연스레 여자를 제외하고 계수한 것 같아요
      모두가 평등하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도 제자들은 온전히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나무란적도 있고요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당시 시대의 제약.. 사고의 한계

    • @인연-y4s
      @인연-y4s 21 день назад

      하나님은 평등하게 창조하셨는데 인간이 평등하게 살지 않은것이지요 글쓰신분은 성경대로 백프로 살아가십니까? 우리 모두 그렇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오류가 아닌 사람의 오류입니다

  • @adp-cvyip
    @adp-cvyi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창세기만 읽어봐도 차별이 아니라 하나님이 질서를 정해두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지으셨다 그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여자를 창조하신 이유도 남자가 독처함이 좋지 못함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기본원칙, 남자를 돕는 것에 벗어나지 않게 산다면 여자로서 불행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를 따르듯 여자는 남자를 따르라고 명시하십니다
    반대로 남자는 그 여자를 자기 목숨같이 여기고 사랑해야 한다 성경은 명시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따르는 대신, 남자는 자기 뿐 아니라 여자까지 두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 하나도 챙기기 힘든 인생인데 남자에게는 여자의 인생까지 책임지라는 의무를 부여합니다
    한 쪽이라도 이에 벗어나면 불화가 생기고 미움이 생기고 가정이 어지러워지는 것입니다
    물론 이에 완벽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대로 매일 살고자 노력할 때, 그 뜻을 신뢰하고 따를 때에
    스스로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라 하나님을 인정하고 찬양하게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 @sookim7083
      @sookim708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나 저러나 어차피 죽으면 남자도 여자도 아니게 되는 걸요
      어쩌면 나를 갈고 다듬어지게 하기 위해 나의 본성과 반대되는 성별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 @agfmrptekrh
      @agfmrptekr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여성으로 이 말이 굉장히 그저 아프고 슬프네요
      저는 저 자체 본래로 존재하고 빛나고 싶습니다. 인생을 내가아닌 한사람만을 빛나게 만들고 보필하고 도우면서 그림자처럼 살고싶지도않고 그러한 보상으로 사랑받으면서 살고싶지않습니다
      누구나 스스로 빛나고싶지않나요? 여성또한마찬가지입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내성공을 위해 나를 보필해줬으면하는것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인간은 누구나 같은욕망을 갖고사는데 ..
      저는 남녀가 각자역할을 위해 존재 하는게아니라 남녀를떠나 인간으로서 모두 각자스스로 본래자체로 존재하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빛나기위해 노력하고 존재하는것이요

    • @adp-cvyip
      @adp-cvyi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gfmrptekrh 인류는 여지껏 남자가 바깥일을 해왔고 여자가 집안일을 했습니다 현대에도 여전히 그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인권이 현대처럼 높아진 시대가 없었던지라 저도 이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여성에게도 업무적 자유가 생김으로 인해 선택지가 생긴 것인데요
      제가 언급드렸다시피 남편은 그 아내를 자기 목숨같이 여겨야 한다, 두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했습니다
      즉 님께서는 님이 타고난 여자라는 운명도 수행하되, 현대에 여자에게도 보장된 자유로서 이를 존중해 줄 남편과 사시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이를 존중할 수 없는 남자라면 애초에 결혼조차 하지 않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요즘은 맞벌이가 많고 심지어 여자가 돈을 벌고 남자가 집안을 돌보는 경우도 있어서 존중하지 못하는 남자 만나는 게 더 희박하다 봅니다
      님의 가치관이 틀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현대는 여성에게도 학문을 배우게 하고 업무를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과거의 여성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도 있으니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해야 할까요
      어느 누가 맞다고 하긴 어렵다 봅니다 님의 능력이 되시는 대로 사시면 된다 봅니다

  • @블레싱-r4k
    @블레싱-r4k 3 года назад +4

    천국에 간다라는 장소적 차원으로 해석 해야 하나요? 커르패디엠 관점에서 Here & now 관점으로 현재시점의 삶이 천국이 너희 안에 임했다라는 시공간적 해석으로 보면 ㅡ 남녀는 지금 3차원에서 평등합니다. 3차원은 4차원 안에 있죠. 진리 안에 창조된 피조계가 지금 여기지요.
    남자들이여 여성을 지배하려 한다면 사랑이 아니라 죄요, 여성들이여 남성을 지배하려 한다면 사랑이 아니라 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자유를 얻었으니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하는 섬김이 있을 뿐, 종노릇을 시키는 종속관계는 죄에서 옵니다. 그러나 자기 목숨을 죽기까지 복종하는 아내와 남편이라면 한 몸 됨을 이뤘으니 서로 자유를 누리도록 섬겨줌이 사랑의 법을 성취함이라 봅니다. 바울의 교회 공동체의 몸 비유에서 예를 들면 머리가 발, 코, 귀보고 천하다 할 수 없고, 약한 지체 일 수록 더 귀하다 햇듯... 한 몸, 자신의 몸이니 남녀를 종속적으로 차별하여 해석함이 죄요, 인권에 대한 무지라 봅니다.

  • @아아아-v4f
    @아아아-v4f 4 года назад +7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를 취해 만들었다. 그러면 왜 "남자" 는 흙으로 만들었다 가 아니라 "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다 라고 말하는건가요?

    • @eh3279
      @eh3279 4 года назад +18

      여자가 만들어지는데 쓰인 갈비뼈도 결국 흙으로 만들어진 아담에게서 나왔으니까 흙이죠.
      그래서 모든 인간의 육체는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요.

  • @myhello-22
    @myhello-22 3 года назад +7

    항상 그렇듯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여자는 교회에서 조용하라”는 말씀에 “그건 잘못됐다”라고 말씀하시고 영상이 끝나버려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목사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성경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14:34).
    남녀관계에 대해 성경은 분명 남자와 여자 모두 귀하다고 언급하지만 (누구 하나가 우월하지 않음;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교회나 가정에서 다르다는 것 또한 가르칩니다. 평등과 역할의 차이, 둘 다 잘 알아야 성경에서 말하는 남녀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평등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면 남녀관계, 특히 성경이 말하는 가정 안에서의 남녀관계를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남녀의 역할이 다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 상호보완적이며 예수님과 교회처럼 아름다운 연합을 이룬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이라는 책과 존 파이퍼 목사님과 웨인 그루뎀 목사님이 쓰신 “남성과 여성을 위한 50가지 핵심 질문”이 “남녀 관계”를 성경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성도님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ermosociel
      @Hermosociel 2 года назад +6

      복종하라는 것을 이해 못하겠어요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 4 года назад +23

    예수님안에서는 남녀의 차별이 없다~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12

      남녀의 차별은 없지만 여성목사안수는 안된다~ K-기독교 클라스

    • @신동혁-q3p
      @신동혁-q3p 3 года назад +2

      @@psoaspavel1371 언제 적 이야기? 언제적은 여성은 목사가 되면 안됐나보네요 ㅠㅠ 언제적엔 뭐하셨나요! 우리 예수님!!!!

  • @user-oy6j6fbsn9fhw
    @user-oy6j6fbsn9fhw 2 года назад +10

    예배는 같이드려도 그리스도의 머리는 남자라는데... 성경 읽다 빡쳐서 덥게 되는 대목

  •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года назад +9

    오 ㅎㅎ 제 친구 중에서 이 부분을 궁금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공유해야겠어요.

  • @larrhong9579
    @larrhong9579 Год назад +9

    정작 중요한 바울의 발언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고 원론적인 얘기만 있을 뿐이네요;;

  • @Rabbit.P-v6g
    @Rabbit.P-v6g Месяц назад +1

    기독교에서 하나님뜻 이루어진단건 나중에 천국가서 이루어진단거지 여기선 아님

  • @tv-ms1vu
    @tv-ms1vu 4 года назад +9

    옆구리 그만ㅜㅜ 알아요ㅜㅜ 그 방대한 역사속에 몇가지 밖에 없나요?

    • @eh3279
      @eh3279 4 года назад +6

      성경은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예수님의 구원을 중심으로 잡다한것들을 빼고 중요한것들만 추려적었는데도 그렇게 두꺼운 겁니다. 그시대 살던 인물들이 얼마나많았겠어요? 그런데 고작 몇명을통해서만 성경이 쓰였죠? 성경이 구약신약 66권이라고해서 인류가 66명밖에 없었겠나요. 그시대 풍조같은것들은 굳이 쓰이지않아서그렇지 모든것들이나왔다면 인물들이 했던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이해는 쉬웠으나 진짜 전하고자 하시는 중요한 요점들을 찾아읽는데는 어려웠을겁니다.
      인류의 시작을 통해 하나님이 애초부터 평등한 존재로 만들어주셨다는 뜻이고 성경에 적혀있으니 당연히 여러번 나오죠.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성서인데 저게 전부는 아니고 찾으면 더나오긴 하겠지만 여자와 남자의 관계에 대해서만 적어놓겠나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생명이지 그러라고 주신게 아니에요.

    • @tv-ms1vu
      @tv-ms1vu 3 года назад +2

      @@eh3279 댓글 3번이 읽고 곡해 하지 않기위해 님의 뜻을 감히 헤아려 보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쓴 댓글이네요 저도 목사님 설교 뜻을 모르고 하는 바보가 아닌걸 먼저 알아주시고 전재를 많이 깔고 시작하고 싶지만 생략하고 한가지만^^ 차별이라는. 주제가 몇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똑같음에 아쉬운겁니다 제가 옳다 라기보다는 중국성경을 번역해옴이 잘못된 번역이 많아서 현제는 많은부분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거의 대부분을 옛것만 고집합니다 음...님 괜찮으시면 다른 설교를 더 봐주세요 괴리감이 올겁니다

    • @tv-ms1vu
      @tv-ms1vu 3 года назад +3

      @@psoaspavel1371 오~ 비난 일색 이군요^^ 저를 나타내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신앙이 없는 앉은뱅이 같다라^^ 크리스찬이 맞나 싶을정도의 댓글이네요^^ 님의 삶을 제가 저울질 하지 않고 저를 나타내 보겠습니다
      님은 성경을 하루에 얼마나 묵상하시나요? 새벽예배는 참석 하시나요? 아니면 하루의 마무리를 적어도 가정에서 예배와 기도로 마무리 하실까요? 가난한 이들에게 내 가진걸 주시고 있으실까요 내 행동과 말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위해 조심은 하나요 먹고마심이 혹여 주님을 가리울까 절제는 하시나요? 힘든이들을 찿아 위로하고 도움을 주시나요? 진짜. 이모든 것들도 혹시 주님께서 주신것인지 아닌지 매번 기도로 물어는 보시나요? 비난부터 오는 댓글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대광성
      @대광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그 어떤 것도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모르는 것 이죠
      모르는 걸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그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교적 객관적인
      상황을 추측할 뿐 입니다.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수적인 종교집단에선 감히 인간 주제에
      하늘의 일을 자의적으로 판단하려는 것을 긍정하지 않지요
      그럼 하늘의 참뜻을 이어받아 그 일을 행해야 하는 인간이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이행하라는 것 일까요? 이것 자체 부터가 모순덩어리 라는 겁니다.

  • @죠아됴아-b2v
    @죠아됴아-b2v Год назад

    1. 히틀러 처럼 희대의 학살자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
    2. 종교는 없지만 한평생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은 지옥
    모든사람을 사랑한다하지만 이처럼 모순적인 예수는 한때 전쟁이 만연하고 도덕적인 관습이 지금처럼 체계화 되지 못했던 과거. 시대적 차원 속 효율적인 정치적수단으로써 숭배 받았지만 현재 통계가 보여주듯 앞으로 종교인구는 계속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다.

  • @하늘천사-l2k
    @하늘천사-l2k 4 года назад +4

    본 차이나~~ㅋ 자기양~♡
    도자기 다루듯 소중하게 🤗💕 여봉 무서웡~~ 저 벌레잡아줭ㅡ.ㅡ..
    옳습니다..ㅠ.ㅠ
    다 사귀고 가십시오ㅋㅋ
    많이 해본사람은 그건 그만하십시오
    남녀사이의 애욕 찌지고 볶고 울고 사니못사니~~가족들은 곁에 있죠 떨어져사나 근처에 사나 대체로 사랑해주고..
    같이 주님만을 보며 희망으로
    노후를 보내십시오
    다음생은 천국에서
    만납시다!

  • @참외-b4u
    @참외-b4u 2 года назад +13

    여자목사가 너무 없음...

  • @onelove1494
    @onelove1494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보시지 않고 인격을 보십니다.
    남자 여자 이전에 전부 하나의 인격이고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맞습니다. ♡

    • @대광성
      @대광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못된 방식 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 외의 근원적인 우주가 존재 하지요
      그 근원적인 우주에는 형상이 없는 태초의 근원적인 하나님이 존재하는 겁니다.
      그것을 선천이라 하고 남성이라 하지요 창조의 근간이 이로부터 발생한 것 은 맞습니다.
      그 대우주에 하나의 공간을 열어 진공상태 구체안에 모든 창조의 요소를 가득 담았습니다.
      우리는 이를 말씀이라 하지만 이는 율려(소리의 법칙)이라 하지요 뭐 같은 뜻 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이 진공상태의 구체안에 창조의 요소를 가득 담았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그 공간에서 창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요 예를 들어 볼까요
      건전지로 작동되는 리모컨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 - 를 표시해 두었지요
      이는 +가 위치한 방향이 - 가 되고 -가 위치된 방향이 +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야지만 에너지라는 힘이 작동되는 것 이죠
      창조라는 것 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요소는 갖추었으나 그것을 증폭시키고 작동시키는
      에너지의 발현은 별개의 문제이죠 남성의 하나님(선천)의 양적+에너지가 충만한 진공상태를
      음적-에너지를 부여하여 증폭 시켜야 합니다. 이를 에너지(소리)의 파장이라 하며
      과학적으로 빅뱅의 이론과 일치하는 것 이지요
      하지만 단순히 - 요소를 부여하였다고 하여 창조의 질서가 유지가 될까요?
      이는 신의 개입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럼 선천께서 직접 관여를 하기엔 너무 크고 전능한 존재
      였기 때문에 스스로의 역활을 대행할 자신의 의지를 담은 씨앗을 넣어 형상화 시킨 것 입니다.
      이를 후천(여성)이라 합니다. 즉 태초로 형상을 가진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것 이고
      인간이 신 의 형상을 갖춘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이죠
      그럼 남성인 선천은 형상이 없는가 인데 네 없습니다. 형상이란 개념이 없는 무한한 에너지요
      빛과 같은 존재인 것 이죠 형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뭘 보고 그 신을 남성이라 할 수 있는가
      는 이성적인 존재를 새로운 공간에 부여하였다는 의미로서 이해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을 겁니다. 선천은 새로운 공간에 후천을 두었기 때문에 온 우주의
      안정적인 창조의 소리와 안정적인 조율을 하는 존재 일 뿐 작은 요소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쓰기엔
      너무 거대한 존재라는 것 이죠
      창조의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모든 생명의 근간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창조의
      에너지는 하나하나의 생명체에겐 소멸이라는 재앙과 같은 것 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220v의 가전제품으로 들 수 있겠지요
      전력을 통해 작동되는 가전제품 입니다. 전력을 창조의 에너지라고 한다면
      막대한 전력을 생산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 바로 발전소 이죠 그러나 이 발전소의 막대한 전력이
      낮은 전압으로 정제되지 않고 바로 가정내로 공급되면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어떻게 될까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각기 변전소로 이동되어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 시켜 큰 송전탑을 통해
      각 마을에 있는 전신주로 갑니다. 그리고 또 한번 전신주의 변압기가 각 가정에 220v 라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여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원리인 것 이죠
      신들의 역활이 이런 것 입니다. 선천은 발전소 이고 후천은 변전소 인 것 이죠
      그럼 변압기는 후천의 자손인 흔히 우리가 아는 에덴동산의 하나님이 되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하나의 가전제품인 인간에게 안정적으로 공급이 되고 그 공급을 통하여 세상 만물을
      이롭게 하는 역활을 하는 것 이죠
      이 어디에도 남녀차별이 없습니다. 각자의 주어진 역활만 있을 뿐 인 것 이죠
      우리는 선천을 믿어야 하는가 후천을 믿어야 하는가 인데 본래 우리는 후천을 하늘의 주신으로 섬겨
      왔습니다. 즉 모계신앙인 것 이죠

  • @anxes83
    @anxes83 4 года назад +6

    당시 시대로 따졌을때 그나마 평등하다니.. 미개한 이방의 나라 몇천년 전 책이나 따르고 ㅉ

    • @루피르피루피루피
      @루피르피루피루피 4 года назад +1

      옳고 그름은 없어요 님이 봤을때 아닐수도 있겠지만 2천년전의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때 맞을수도 있는거예요 뭐든지 맞고 틀리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거 없답니다.그런시선과 생각은 우물안 개구리과 다를바 없어요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7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저거가지고 여성목사안수도 거부하고 남녀차별 동성애자 차별하면서 도태되는중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psoaspavel1371 응 개독~

    • @jm8143
      @jm8143 Год назад +4

      아니 솔직히 당시에 볼때 급진적이고 평등했다는 건 이해가 감. 근데 그럼 완전히 평등해야 되는 거 아님?? 예수님이 낮은 자들의 발도 씻기신 분인데 여자는 왜 완전히 평등하게 못되는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