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논평-여성은 왜 목사가 될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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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7

  • @miiy4499
    @miiy4499 2 года назад +5

    개신교가 카톨릭과 구별되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고 그 기준으로 하나님을 섬기자 라는 마음으로 일어난 것 아닌가요?
    카톨릭은 사람 주제에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고 성경+자신들이 정한 규칙을 따라 세례나, 고해성사, 면죄부 등을 만들어서 점점 세속적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개신교마저도 성경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규칙과 사회시선을 신경쓰며 운영하려고 하네요.
    카톨릭과 무슨 차이인 걸까요?
    그렇게 성경 말씀대로 살기 싫으면 참된 교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짓 교회, 거짓 목사, 마귀의 종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죠.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시고 규칙을 만드셨는데 사람이 멋대로 어기면 하나님을 모시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자들은 사탄을 지지하고 모시는 거지, 교회가 아니에요.

    • @DragonHurray
      @DragonHurray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히려 개신교는 전통에서 벗어나 성경에 집중하면서 등장한겁니다 도리어 여성목사 반대같은 전통에 집중하는게 가톨릭스러운겁니다

  • @xxxxx8433
    @xxxxx8433 3 года назад +15

    내가 본 종교중에 가장 차별적이고 가장 앞뒤 다른 종교 ..

    • @그냥-s8t
      @그냥-s8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불교는있나? 여 주지스님 있나? tv에 나오는 큰 절의 스님들 보면 여스님있나? 카톨릭은 여신부 있나? 이슬람은 있나? 유교나 도교는 있나?
      대체 당신이 본 종교가 뭐길레 ?가장 비차별적이고 앞뒤 같은 종교가 뭐지?

    • @찬-f5b
      @찬-f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별이아닙니다. 역할분담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안에서 평등합니다. 여자도 사역가능합니다. 다만 그 선이 정해져있는것이지 주님안에선 똑같은 가치의 사역입니다. 남자에게 큰권위를 주셨지만 그만큼 큰책임감이 있단뜻이고 (제 생각으론)물리적 힘을 더 주신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합니다.
      성경은 여성(아내)들을 연약한 그릇이오 생명의 은혜를 함께이어받을자로 귀히여기라 했습니다. 아내사랑하길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목숨바쳐 사랑하라했고요.
      사도시대에 바울도 (믿음안에)자매들을 깨끗한 마음으로 보라고했고 요즘말하는 시선 강ㄱ도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마음속으로 음욕품는것도 간음이라고.
      예수님안에서 모두가 평등하고 "내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는게 하나님의 핵심계명인데 세상적인 눈으로 평가하지마시고 비평하고프면 검색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기쁨충만-r4p
    @기쁨충만-r4p 2 года назад +3

    고신교단교회 다니는데 설교말씀을 교신은 여목사는 안된다 교신의제1조건 이다며 그것이 성경적이다라는 설교만으로 한시간 끝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목사님 이신데 은혜되어야할 설교가 듣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года назад

      신구약성경엔 " 여자 예언자 ( 선지자 ) " 는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하지만 " 장로 " 직분에 관하연 항상 남자입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는 목자는 곧 " 감독자 = 장로 " 를 의미합니다 . 감독자에 대해 "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 로 규정합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 부부 사이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 " 라는 질서를 분명히 교훈합니다 .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함을 덧붙여 말씀한 거구요 . 부부 사이를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인 교회라고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니 교회의 장로는 곧 가정이 있는 남편에 국한하여 세워질 수 있다고 장로교회 보수교단들이 고수하는 겁니다 .

  • @도준-p6r
    @도준-p6r 3 года назад +6

    여자 목사 안수는 각 교단의 신학적 견해 차에 따라 주거나 주지 않거나 하는 문제인데 기독교 방송이라는 CBS가 이런 논평을 내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모르겠다.

    • @김진예-l1h
      @김진예-l1h 3 года назад +3

      신학적 견해가 아닙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딤후3장16~17절에)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을 인간의 교리로 말한다는게 잘못 된 것이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이지 교리로 나눠지거나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 @SOWER12
      @SOWER12 Год назад

      @성경기록 곧 하나님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inlight12
    @inlight1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성 지도력, 여성가르침이 비성경적이라면~
    여성목사뿐만아니라 여성전도사와 여성교사도 세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3:37

    • @쥬니잉
      @쥬니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를 주관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 다고 했으니., 그 남자가 어린아이인지 청소년인지 성인인지 생각해볼 문제고요. 문맥상, 성경상으로 보면 거의 성년인듯.

  • @g.2004
    @g.2004 3 года назад +10

    점점 보편적인 사회상식에서 뒤쳐져가는 종교...

    • @찬-f5b
      @찬-f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상의 보편적인걸 따라가서 나아지는게있습니까. 정신적인 기준으로 성별나눠 남자가 여탕들어오게 만들고 혼전관계를 당연하게 만들어 성병난무, 미혼모, 낙태등이 생기고 아이훈육에 체벌도 성경에선 강요했는데 그것도 학대랑 구분도못해서 금지시켜 위계질서 무너뜨리고 처벌도 못하고.
      음란물보는게 정상이라고 여겨 그릇된사고방식을 심겨 많은 성범죄의 씨앗이되고.
      세상은 하나님을 떠나가므로 더 악해지고있어요.
      근데 성경에도 계속반복되지만 이런역사는 언제나 있었고 하나님이 여러번심판했음에도 하나님법을 떠난 사람들은 자신의 이런욕망대로 계속살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사상기준으로 살면 타락하게돼있습니다. 하나님을 아에 배척하는 북한, 중국, 이슬람 등 보세요. 기본적인 도덕이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권제대로 개념박힌것도 예수님이 오고 가신 뒤 복음이 퍼질때부터에요. 지금 불신자이지만 기본도덕을 지키는 사람들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가르침 받은 선의 가르침이 내려온거에요.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죄짓는 것들도 많았지만 그건 하나님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서로 사랑하라고했고 미워하지 말라고했습니다.
      형제를 위하여 내 목숨을 바치는게 가장 큰사랑이라고했습니다.
      몇천년전부터 말이죠.
      하나님을 믿었으면 하나님에대한 두려움이있는데 죄 어케지어요.
      세상이 정의라고 생각하시면 과연 하나님을 떠난 나라들상태거 어떤지 보세요. 하나님을 받들기시작했던 미국, 유럽, 한국(특히 한국전쟁후 교회가많아지며 고속성장)이 어땠는지 보시고요.

  • @일인당백-u6f
    @일인당백-u6f 3 года назад +2

    성경이 만들어 질때 여자는 복종을 위한 존재 였기 때문이지. 현재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시대변화에 마춰 가야 되는게 아닐까요?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3

      개신교의 여성상이 남자에게 복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여자들이 복종을 하면서 개신교에 다닐 이유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여자를 창조한 목적도 남자에게 복종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 종교의 하나님은 참 편협하네요. 여자를 만든 목적이 선한 신을 찾아봐야 할듯요.
      굳이 시대와 연결짖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복종을 위한 목적으로 여자를 만들었다는게 말이 되는 건가요? 이러니 과학의 발전을 예찬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 @찬-f5b
      @찬-f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별떠나 우린기본적으로 하나님께 복종해야합니다. 여자가 복종하라는건 남자보다 아래여서 복종하란게 아니고 역할분담을 그렇게 주신겁니다.
      여자도 사역할수있고 자기생각 말할 수 있어요.(조용하라는건 여자들이 말이 많고 불필요한말을 더하니까 분란생기니 조용하란거에요.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말란게 아닙니다. 남자도 분란일이키고 문제일으키지만 말로 인해 분란일으키는건 여자가 더 많죠. 남자들은 행동. 그래서 성경에 남자들이 권위를 가지려면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행동을 똑바로하는것을 조건삼습니다. 아무나 막 남자라고 목사시켜주는거 아녜요)
      남자에게 더 영적권위를 주신건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는 겁니다. 남편은 아내사랑하길 예수가 교회사랑하듯 목숨바쳐 사랑하라고 합니다.
      (시대 불문하고 성적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자를 깨끗한마음으로 보라고 강조하는 종교도 교회밖에없습니다.
      생각만으로 여자를 범한것도 실제로 범한거와 마찬가지라고 예수님이 땅땅하셨고요
      성경모른상태로 비평하시지말고 할거면 검색이라도 좀 하시길바랍니다.

  • @찬-f5b
    @찬-f5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자목사가 왜 안될까. 여자목사 성경적. 이런식으로 검색하고 비평하세요.
    이웃사랑을 외치는 하나님이라면서(이제 이거 모르는 사람없음) 왜 저런걸 말하실까. 라는 좀 정당한 의구심을 들고 행동하세요.
    착하다고 알려진 연예인들이 앞뒤안맞는 논란에 휩싸이면 진실이뭔지 검색 한번즘 하시잖아요. 제대로 안알아보고 곧이 곧대로 악플쏟는 사람들 한심해하면서.
    시야를 넓게 가지시기바랍니다.

  • @muimnet5958
    @muimnet5958 Год назад

    근본주의의 탈피를 주장한다

  • @jyl2448
    @jyl2448 Год назад

    목사가 너무 많아. 교회도 텅텅비고. 목사 안수 받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예수님의 제자 보면 정말 목사라는 것이 감투가 되여서는 안되고 함부로 해서는 안돼는 사명. 일제 시대 보면 거의 배도 했다나. 어쨋다나?

  • @럽-v6y
    @럽-v6y 2 года назад +2

    전도사까지만...

  • @maypark01
    @maypark01 2 года назад +2

    어쨌든 이런 영상에야 기독교가 차별적이라는 종교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종교라는 게 원래 시대가 개방적이게 되어감에 따라(종교인 입장에선 문란하게 되어감에 따라) 바뀌어 가는 것이 아니고 불변적진리를 수호하는 겁니다. 이걸 인정안하면 본인들이 편협한 거구요, 여성과 하층민의 교육, 의료 등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개척하고 차별없이 혜택을 받도록 한 종교가 개신교입니다. 특히 한국은 개신교 선교사들의 은혜를 너무 많이 입었습니다. 그냥 언론에 떠돌아다니는 영상과 현대 다수가 따르는 사상을 무조건 옳게만 보면서 비아냥, 냉소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불변적인 진리가 뭔가요? 영상에서 말하는 여성은 목사가 될 수 없다는게 불변하는 진리인가요? 여성과 하층민의 교육에 앞장 섰다는게, 정말 맞나요? 이스라엘의 근본주의자들이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도 아무렇지 않으신가요? 기독교의 뿌리가 그쪽 중동인데, 비 윤리적 행위들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으니.. 그래서 계속 개혁의 계혁을 거처 지금까지 온 것 아닙니까?? 도대체 뭐가 불변의 진리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교회는 시대마가 개혁되어 왔습니다! 중세의 마녀사냥이 모습만 다를 뿐 계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님과 같은 사상때문에 기독교에 냉소적이게 되는건 아닐까요?? 언론에 떠돌아 다니는 얘기가 아니라, 현제 기독교의 모습을 먼저 직시 하고, 그 다음에 편협을 논하던지 한다면 좋을것 같은데요.
      무조건 포장만 하려는 것은 회칠한 무덤과 뭐가 다를까요? 그 안을 먼저 보아야죠. 물론 모든 개신교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훌륭한 개신교 단체들도 많죠. 여자가 왜 목사가 될 수 없는지 기독교의 역사를 보시고 다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maypark01
      @maypark01 2 года назад

      @@eunyi6116 당신의 글의 의도를 전혀 짐작할 수가 없네요. 단순히 개신교를 폄훼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개신교에서 여자목사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으신건지.. 일단 의도가 전자면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개신교에 관심있는 분이라 생각하고 후자를 가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개신교는 개혁의 개혁을 끊임없이 거듭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고로 어떤 교단들도 자기들의 전통을 가집니다. 주로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쪽은 종교개혁 직후의 개혁주의교리(칼빈주의)를 따르는 장로교이므로 그를 토대로 설명드리자면, 칼빈주의 신학이 가장 성경적인 교리의 체계로서 개혁의 마지막이자 끝이자 골수입니다. 귀하께서는 그 전통이 존재함과, 그 전통을 따르기로 결정한 사람들의 의사와 자유를 존중해야합니다. 그 이후의 알미니안주의, 은사주의, 신사도운동, 오순절교회 등은 비성경적이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만, 장로교 내에서도 그렇고 한국 교회의 많은 교회에서 위의 언급한 비성경적 교리를 따라갔습니다. 개신교의 전통을 잘 지키고 따르려는 사람들을 뭐라할 게 아니라 교리를 변질시키고 사이비적이고 광신도적으로 만드는 자들을 비판해야합니다. 이들이 만연하기 시작한 20세기 중반이전까지 기독교회는 아주 견고하고 건전하게 서구사회를 질서있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 싸잡아서 개독거릴거면 무식한 환원주의의 오류에 빠집니다. 미디어나 언론이 아닌 깊이 있는 세계사, 교회사, 교리사를 공부하시기를 추천합니다.
      2. 왜 여자 목사가 비성경적인지를 알려면 고린도전서(특히 11장)를 깊게 살펴보아야합니다. 이 본문은 교회 정치에 대한 질서, 활동 등이 관해 교회의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해야하는가에 대한 중요한 요소를 가르칩니다. 아래는 개혁신학의 선진들이 말씀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3절: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부분, 구원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남녀가 동등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이 남녀의 직분적 차이를 두셨다. 여자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교회의 질서를 그렇게 구별해 놓으신 것이다(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고대의 종속론주의자들이 위를 잘못해석하여 그리스도는 하나님보다 낮은 존재고, 여자는 남자보다 낮은 존재라는 잘못된 주장을 하나, 이는 질서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지 본질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4-5절: 교회 내에서도 분명히 질서의 차이가 존재하며,
      6절: 이러한 질서를 존중하고, 질서적 차이에 대한 구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는 표시로 여자는 당시 머리를 가려야 했다(이는 더이상 교회전통에서 지속되지 않음)
      7-8절: 남녀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창조하는 순서에 있어 남녀를 구별하였고, 가정의 질서적 차이를 부여하셨다. 이는 교회적 질서에서도 연결되며, 교회의 통치권과 설교권은 남자에게만 요구된다.
      10절: 이러한 질서적 차이를 자칫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오해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위에 둘지니라’라는 구절을 덧붙였다.
      11-12절: 다만 남자는 권위의식, 가부장적 의식을 가져서는 안되며, 여성을 학대하거나 인권을 무시해선 안 된다. 남녀는 상호의존적으로 서로 돕고 협력해야한다.
      13절-14절: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양심은 위와 같은 창조적 질서를 가르친다.
      15-16절: 교회적 질서와 전통 내에서 남녀의 질서를 함부로 무시하면서까지 이루어지는 관습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즉 정리하자면, 인간의 창조와 구원론에 있어서는 서로 평등하나 교회의 직분적 질서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남자에게만 그 권위를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혁주의적 가르침을 개혁주의를 따르는 장로교에서는 그대로 따르고 있고, 그렇지 않은 교단에서는 여자 목사를 인정합니다. 고로 여자가 목사하고 싶은데 장로교 전통을 깨부수면서까지 안수를 받으려 한다는 것은 전통과 믿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개혁신학에 반대해서 고문하고 개신교인들을 이단으로 몰아넣고 마녀사냥했던 집단이 카톨릭입니다.. 또한 가톨릭마저도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여자가 교회에서 설교권을 가지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리저리 바뀌고,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하는 것은 깊이가 얕은 대중적 철학을 따라가는 것 밖에 안되며, 그렇게 수시로 바뀌는 사조에 따라 오랜 전통과 종교를 마음대로 뒤바꿔놓겠다는 것은 무질서한 짓입니다. 이 사실을 염두해두고 논증을 시작해야합니다.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maypark01
      그래서 님께서는 개신교라는 종교(파벌)의 창시자의 말을 그 무엇보다 높은 위치에 두겠다는 것 맞습니까? 위에 써 주신 교회 전통이라는 해석도 사람에 의해서(남성들) 작성된 것 아닙니까? 사람이 써 놓은 교회법?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 함으로 그 권위를 정당화 하려는 것으로만 보이는데요. 뭐 그것이 수 많은 종교들 중 하나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종교마다 가지고 있는 신관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짧은 저의 눈에는 진리의 복음 보다는 권위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의 전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루터 역시도 1538년쯤 "유대인들과 그들의 거짓말에 관하여" 에서 얼마나 끔찍하고 잔혹한 말을 서슴없이 했는지 찾아보면 좋겠네요.
      한 시대의 한 사람의 말이, 혹은 당시의 권위있는 집단의 선포가 절대적 사실이 될때, 그것이 초래한 결과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창조적 질서를 운운 하시는데, 원시시절 이전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혹시 알고 계시나요??
      어떤것은 관습이라 더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하고, 어떤 것은 질서라 하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와 같은 논리로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네,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닌, 당시의 사회적 관습에 따르는 종교가 개신교의 전통 장로교 라는 것 잘 이해 하고 확인 하였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라는 거창한 말 대신, 특정 교단의 전통에 의한 교회 질서라고 정확히 표현해 주시면 괜한 시간낭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교단 창시자의 해석이라고 말씀해 주시던지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그렇게 하셨다고 하니깐, 심히 낮가렵네요. 개신교는 같은 하나님을 믿을터인데, 어느 교단은 여성 목사를 허락하고 어느 교단은 허락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것도 의아 하고요. 도대체 어느 교회의 하나님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입니까?
      혹 하나님의 권위가 필요하다면, 어떤 하나님을 말씀 하시는지도 함께 알려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만. 우주의 근원이신지, 천지 창조의 하나님인지, 문명이 시작되는 순간의 하나님인지, 그도 아니면 문자가 쓰이기 시작할 무렵의 하나님을 말씀 하시는 건지.. 기독교의 창시자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위의 글로는 감이 오질 않아서요.
      차라리 교회의 질서를 위한 것이며, 전통이기에 지키려는 것뿐 이라고 솔찍히 밀한다면 그나마 믿음을 갈 듯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라는 가스 라이팅 말고요. 그러면 그나마 있던 신뢰도 떨어지게 됩니다!!
      저는 개신교의 역사를 잘 모릅니다. 하여 위의 글이 불편하시다면 사과는 드립니다. 그러나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건 아닌데 싶다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이 선교의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받은 은혜만큼 잘 지켜오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한 근거가 있나요? 한국은 계급차별, 여성차별이 매우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천민이라 불리던 사람들과는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불경스럽게 여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 @maypark01
      @maypark01 2 года назад

      @@eunyi6116 1. 첫째문단에서 귀하께서 언급하신 “권위를 지키기 위한 목적의 전통”은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남성들의 이익을 위한 권위가 아니라 신의 신적 권위로부터 주어진 교회의 권위 - 즉 질서를 의미합니다. 귀하 말씀대로 특정성별만의 이익을 추구하며 다른 성별에게 불이익과 해를 가하는 것은 권력의 남용이며, 교회전통은 이러한 목적에서 쓰이지 않았습니다. 유명 교리문답과 신앙고백의 서문을 찬찬히 읊어보십시오.
      2. 루터가 현대 인권에 반하는 저서를 집필했다하여 그의 종교개혁이 무효화 되지 않습니다. 의 경우 칼뱅은 반대한 바 있으며, 실제적으로 이루어졌던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으로 인해 추방당하기도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잔혹한 역사적 사실을 여성목사안수금지와 엮는 것은 지금의 논제에서 너무 벗어나있네요. 억지로 견준다고 가정하여도 여성목사안수에 대한 금지는 여성에 대한 반인륜적 학대가 아닙니다.
      3. 원시시절을 말씀하시는데 무엇에 대한 근거로 삼으시는지는 도통 알수 없군요. 원시모권사회에 대해 설명하시는 건가요. 2000년 이후로 원시모권사회 단계의 실존이 설득력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19세기에 이미 베젤에 의해 크게 질타받고 비판된 설입니다.
      4. 개신교 신앙을 받아들이시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만, 신자들은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관습은 양립적 개념으로 받아들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기 원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본인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5. 지금은 특정 교단이 되었는지는 모르나 종교개혁때 이후로 20세기 전까지는 개신교회에서 여성안수가 되는 일은 없었으며, 20세기 초 회중교회를 시작으로 안수허가가 되기 시작하였는데, 놀랍게도 개혁주의 장로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동성애자에게 안수를 주는 장로교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다시 개혁주의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회들에서는 그렇게 변질된 개혁주의에서 벗어나 성경적 원칙대로, 장로교 교리대로, 여성안수는 하지 않는 것이 옳다는 파로 장로교 내에서도 나뉜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사는 매우 복잡합니다. 뉴스 몇개, 유튭 영상 몇개 봐서 알 수 있는 게 아닙니다.
      6.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헷갈리신다면 웨스트민스터 교리문답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개신교 내에서 너무 많은 분파가 있기 때문에 각자가 묘사하는 신이 다릅니다 - 물질적 복을 주는 신, 위로해주는 신, 등등으로.. 그러나 가장 성경적으로 올바른 하나님에 대한 정의는 위대한 종교개혁의 선진들이 수백년에 걸친 연구와 개혁으로 잘 다듬어 놓은 교리에 있습니다. 따라서 교리문답과 신앙고백을 공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유튜브 댓글만으로는 어떤 감도 오지 않습니다. 직접 공부하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장문으로 댓글을 답니다만 시간 소요가 너무 되네요. 더 이상은 답장하지 않겠습니다. 교회에 의문이 든다면 충분히 교회사와 신앙고백서, 교리문답, 세계사를 공부하시고 개혁주의 신앙을 중시하는 목사에게 질문하는걸 추천합니다(공부를 많이하신 분들이므로 충분히 답변하실 겁니다). 복음과 교리는 양립이면서도 상호의존적인 것이지 상반된 것이 아닙니다. 복음 아니면 무조건 전통 이런식으로 치부하면 지금의 현대교회처럼 전통과 교리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됩니다. 복음을 접한 신자는 교리를 통해 말씀을 읽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에 힘써야 합니다.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1

      @@maypark01
      저도 마지막 답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라고 말씀 하셨기에, 원시 이전의 사회에 대하여 말씀 드린 것입니다. 모권사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고요. 처음 인류가 시작되던 시기부터 있었던 신적 질서인지를 의문 한것입니다.
      루터를 말씀 드린것은, 여성목사 안수와는 관련 없습니다. 다만, 한사람의 권위나 권위있는 단체의 말이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일 처음 남기셨던 글에서 불변의 진리와 편협을 말씀 하셨기 때문에, 예를 든것입니다. 그 어떤 전통도 불변하는 진리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요.
      네, 알고 있습니다. 장로교 내에서도 갈린다는 것을요. 여성안수를 하지 않는것이 성경적 원리라 고집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그것이 그 종교의 전통이라 한다면요. 그러나 그 전통이 불변하는 진리인지의 판단은 말씀해 주신대로 그걸 듣는 각자의 몫이겠죠. 편협함이 아니라요.
      또한 자꾸 교리와 신앙고백등을 운운 하시는데, 공의회에서 결의된 사안들도 바른 방법으로 결의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또한 저에게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잘 정립되어 있으니 그 걱정은 안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제가 아닌 님의 하나님의 개념이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교회법?을 말씀 하셨기 때문에요.
      아무튼 교회도 하나의 만들어진 종교이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려면 그 교단의 교회법을 잘 알고 따르라는 말 처럼 들린것은 사실이며 진리와 전통을 동일시 한다는 것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교회의 본질은 진리라는 복음에 기초하는 것이 아닌, 교단의 전통과 법이 곧 진리가 되는 것이라는 말씀. 잘 알았습니다.

  • @겨울파도-l1m
    @겨울파도-l1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대가 변했다고 성경이 변하나요

  • @따빙하오
    @따빙하오 5 лет назад +8

    성경에 목사는 한 여자의 남편이여야한다고 나와있으니 성차별이라고 여자도 목사가 된다면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 @ssly_it
      @ssly_it 2 года назад

      차라리 성차별이라고 인정하는 게 낫네요. ㅋㅋ '남녀차별을 하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다' 라고 하는 거 꼴보기 싫어요 ㅋㅋ 차별이면 차별인거지, 차별하면서 차별 아니라고 ㅋ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네~ 네~ 고대 근동의 케케묵은 사고 방식으로, 예수님보다 성경의 문자를 우상으로 삶아 예수님 말씀은 무시하면서 그렇게 신앙생활 하시죠. 진리는 불변할테고 거짓은 사라질테니, 역사가 심판을 해 주겠죠.

  • @윤지상-q3p
    @윤지상-q3p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목회를 하고 싶나요?? 참... 머가 좋다고

  • @2006nyunsang
    @2006nyunsang 4 года назад +5

    남녀차별, 동성애 차별, 타종교 박해. 갓기독교ㄷㄷ

    • @xxxxx8433
      @xxxxx8433 3 года назад +5

      ㅋㅋㅋㅋㅋ완벽하게 자기중심적 모순덩어리 종교

    • @totnum9364
      @totnum9364 3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지네 입맛대로 고대 판타지 소설 해석해서 지들 맘에드는대로 해벌임,,,,, 점점 도태되는 틀딱 종교

  • @민성철-v6o
    @민성철-v6o Год назад

    천번말해도 맞다

  • @jungminkim5158
    @jungminkim5158 5 лет назад +10

    여자목사님인정하지않으면어느교파막논하고뒤처지게되고망하게될것...

    • @ssly_it
      @ssly_it 2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다음세대인 청년들은 계속 깨어나는데 이 교단에 남아있고자하는 청년들이 있을까요? 계속 저러다간 도태되겠죠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года назад

      신구약성경엔 " 여자 예언자 ( 선지자 ) " 는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하지만 " 장로 " 직분에 관하연 항상 남자입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는 목자는 곧 " 감독자 = 장로 " 를 의미합니다 . 감독자에 대해 "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 로 규정합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 부부 사이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 " 라는 질서를 분명히 교훈합니다 .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함을 덧붙여 말씀한 거구요 . 부부 사이를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인 교회라고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니 교회의 장로는 곧 가정이 있는 남편에 국한하여 세워질 수 있다고 장로교회 보수교단들이 고수하는 겁니다 .

    • @SOWER12
      @SOWER12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 여자들에게 명령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2:11~14)
      11.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어지고 그 뒤에 이브가 지어졌으며
      14.또 아담이 속지 아니하고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라.
      (고전14:33~34)
      33.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오,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34.너희 여자들은 교회들 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교회를 치리하는 감독 즉 목사의 자격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
      @하나님 말씀 곧 성경엔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느냐?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예수님께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기록들을 잘 살펴보아 삯꾼 목사들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로마서16: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기록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이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권위를 드러내죠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함과 같습니다
      (베드로후서2:2~3)
      2.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구원을 받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 @럽-v6y
    @럽-v6y 2 года назад +2

    나도 여자인데 여자가 목사인거 별로다

  • @User30303-c
    @User30303-c 2 года назад

    여성도 목사할수있는데, 안수가 되지 않는것이 이해가 되지않는다. 구약에는 드보라 같은 여성사역자들도 있는데.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런 말씀은 왜곡된 시각으로 해석하는거 같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года назад

      신구약성경엔 " 여자 예언자 ( 선지자 ) " 는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하지만 " 장로 " 직분에 관하연 항상 남자입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는 목자는 곧 " 감독자 = 장로 " 를 의미합니다 . 감독자에 대해 "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 로 규정합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 부부 사이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 " 라는 질서를 분명히 교훈합니다 .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함을 덧붙여 말씀한 거구요 . 부부 사이를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부인 교회라고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니 교회의 장로는 곧 가정이 있는 남편에 국한하여 세워질 수 있다고 장로교회 보수교단들이 고수하는 겁니다 .

    • @SOWER12
      @SOWER12 Год назад

      @구약 (옛 언약) :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을 지켜야 (613가지)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약 (새로운 언약) 이방인(지금의 우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유대인)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을 신약에 적용하면 안됩니다
      구약은 신약 성도 (구원받은 성도)들이 교훈으로 삼는 거죠 (영적 적용)

  • @민성철-v6o
    @민성철-v6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사모를 안증하면댄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2 года назад

    여자목사는 성경에 없고 ,다른복음이라 저주받습니다ㅡ갈1참고,
    가정의 질서가 무너짐으로 가정불화파괴의 원인도 됩니다

  • @이복환-u1v
    @이복환-u1v 3 года назад +2

    성경 밖에 나가면 망한다고 성경이 경고 했습니다.

    • @g.2004
      @g.2004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여성이 목사 하지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한 근거없음

    • @eunyi6116
      @eunyi6116 2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 왜 개신교의 숫자는 갈 수록 줄어들까요? 성경 밖으로 나가면 망하는데 말이죠. 성경을 입맛대로 해석하면서 진리라고 한다면,, 참 답이 없네요. 고대 근동에서 파생된 종교임을 잊으면 인될듯요!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과 항상 논쟁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에서 먼저 찾아보시고, 그 다음에 성경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엇이 성경에서 벗어나는 행위인지를요.

  • @옥분김-j4k
    @옥분김-j4k Год назад

    그만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