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와
가사 한마디 한마디 진심을 다해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은혜 스럽습니다~
하라형제님찬양은언제들어도은혜스럽습니다
잠옷바지가멋지십니다
눈빛이 멋지시네여^^
노래 들으니 위로가 되네 •••
매력적인 음색으로 편안하게 노래해서
듣기에 너무 좋아요~~^^
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