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향님. 저는 고향이 북한인 사람입니다. 지난해 북한에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불효한 자식이라 눈물만 흘리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며 또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저 북한이 열리고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너무 큰 위로가 되는 노래 만드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이제야 봤네요. 기독교는 진짜입니다. 제 목숨을 걸고 제 체험을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진정 창조주시고 단 하나 뿐인 진짜 신이십니다. 기도 한 번 해 보세요. 정말 계신다면 제가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The music producer David Foster already said her voice is not presentable in America. Her voice is too screechy! He already ruled out Sohyang in music business! I don't blame him cuz my ears are bleeding. Let her sing in Korea! E22=Sohyang (소향) 려목운=Sohyang (소향
할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셨을때 면회가서 항상 두 손을 꼭 잡고 기도해드리면 말 한마디 하기 힘드신 와중에도 아멘을 외치시던게 기억나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며칠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제 마음 같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신 소향님 감사합니다.
😆😆 비명과 고함은 노래가 아닙니다 음악도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노래를 하면 관객자/시청자들은 빨리질리고 소양의 노래를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집니다. 내 귀가 찢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소양의 노래를 들을 수 없습니다. 소양은 단지 좋은 파티 가수로 보이고 가수다운 가수 수준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이 미국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방법입니다! 려목운=Sohyang (소향) E22=Sohyang (소향)
누구신지 모르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그런거니까요! 오래전 댓글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떠신지요? 힘들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도 그 분은 손 내밀어 당신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잘 살아서 행복해 지세요✌️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 열리길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하던 학생인데요...잠깐 슬럼프? 같은게 왔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내가 이걸 왜 하고있나 생각이 들고...의욕도 없어지고 코로나까지 겹쳐서 한동안 그냥 너무 우울했었는데 비긴어게인 보면서 이런 마음들이 다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오랬동안 해왔던 음악을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동안 너무 힘들고 허무했었는데 소향님 노래 듣고 다시 음악이 너무 하고싶어졌어요 소향님이 노래 부르시는게 너무 매력적이시고 소름돋아서 저도 소향님처럼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영향력있는 노래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이 노래 가사와 소향님 목소리가 와닿아서 위로받는 기분이었고 덕분에 제 슬럼프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볼게요! 길잃고 방황하던 고등학생에게 다시 꿈을 심어주신 소향님과 비긴어게인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아빠가 하늘로 여행가신지 올해로 6년이 됩니다 … 항암과 방사선으로 홀로 힘든 길을 걸었을 우리 아빠 지금은 편한하고 아픔이 없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계시겠지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너무 너무 마음이 허전하고 슬픔이 지워지지 않을때..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다들 그랬지만 아빠가 여행금지 6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아빠가 그립고 아이를 낳고 보니 더 그리울때마다 소향언니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습니다.. 21년전 미국으로 가족들과 이민 왔을때 펑펑 울며 지냈던 힘들었던 이민의 시간들 그리고 하늘로 떠난 아빠의 빈자리를 우연치 않게 듣고 mp3를 수백만번 돌려가며 들었던언니의 노래로 위로 받고 지금도 이렇게 위로 받네요.. 감사해요..
상처와 고통과 절망 자해...알콜중독과 우울증 그리고 죽음만을 생각했었던 저의 삶이 엄마의 눈물에 기도로 인해 온전히 다른 제가 되었기에 지금은 누군가를 위한 기도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소향님의 기도 이 노래가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기도는 누군가의 영혼과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체험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응답받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도하셔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많이 힘들고 지친 모든분들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iilililiiilliillilililil The music producer David Foster already said her voice is not presentable in America. Her voice is too screechy! He already ruled out Sohyang in music business! I don't blame him cuz my ears are bleeding. Let her sing in Korea! E22=Sohyang (소향) 려목운=Sohyang (소향
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빛으로 비춰 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 때 나 그대의 손 잡아 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 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소향님 덕분에 살 마음이 좀 더 생겼어요 있던 곡이었지만 소향님이 고르신거겠죠 모르던 노래였는데 처음 알았어요 요즘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사라졌으면했었어요 그게 벌써 15년째예요 우울증이 제 친구예요 특히 신앙적에 대해서 믿음이 있었는데 믿고 싶지 않았어요 더 열심히 노력할 수록 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소향님은 그 많은 기다림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버티셨나요? 소향님 CCM 에서 들을 때부터 많은 위로가 되었고 당시에 많은 가수들 중에서도 대중에게도 충분히 박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릴 버티시고 기다리셨잖아요 소향님을 보면 욥과 요셉이 생각나요 어떻게 그 기다림이 가능했나요? 저도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너무 존경해요 저도 소향님처럼 하나님 많이 사랑하고 싶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에 위로가 됐어요
자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생각을 집중 할수록 그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양식 삼아 더욱 커지게 됩니다. 경험으론 주위에 내 치부까지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아주 가까운 누군가가 있는 것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에 큰 도움이 되고 매우 중요했습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니 다행으로 그분과 깊고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큰 해결책 입니다만 그 신앙이 흔들리는 상황이시라면.. 그렇죠.. 그냥 허공에 외치는 소리. 대답없는 그. 가 되버려서 더욱 공허하고 답답하고 화까지 나죠..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기도는 저 좀 살려주세요... 였습니다. 벌써 20년 전 이야기 입니다. 뒤돌아보면 늘 돕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가족.. 형누나동생들.. 친구들.. 동역자들.. 을 통한 그분의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견뎌내시길...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BLACK-jx9bd 공감합니다. 자살은 충동인 거 같아요. 어려울 때 충동적으로 오는데 그때만 잠시 넘어가면 돼요. 저는 새벽예배 갔는데 놀라운 기적 같은 거 전혀 없더라구요 ㅋ 그런데 예배 다녀온 후 그냥 그 충동이 쑤욱 사라졌어요 ㅜ 그 뒤로는 자살충동에 대해 퐈가 막!! 별 것도 아닌 것 땜에 내가 죽을 뻔 했잖아!! 이런~**!!
우리나라에 이런 위대한 분이 있다는걸 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몇달전에 드라마를 보다가 OST가 너무 좋아서 누구지? 하면서 검색해봤는데 소향씨라는 분이었었어요ㅎㅎ 항상 저에게 위로가 되고 안정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 노래가 이렇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걸 듣기만 했었는데 소향님을 알게되고 나서 처음으로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느끼게되었죠 코로나만 괜찮아지면 꼭 콘서트 가서 뵙고싶습니다 영원한 팬이 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주접 댓글 쓰고 싶었는데 뭔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학 입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기억도 나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항상 응원해주던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소향님은 그냥 노래를 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를 통해 사람을 치유해주는 사람같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커버할려고 코드 땄는데 따고나서 보니 너무 간단하다… 소향이 부를 땐 분명 굉장하게 들렸는데…진짜 노래에 영혼을 담아 부른다는게 무엇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소향이 ccm가수 했던 시절부터 씨디사서 들었었는데 반석 위에 Upon the Rock 정말 소오름…그 당시에도 이미 엄청난 고음을 발사하심….
불면의 밤을 계속 보내며 아무도 모르는 탄식으로 밤을 채우다 아침을 맞는 요즘... 오늘도 누군가의 기도로 위로 받네요. 우리 모두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된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힘들수록 나의 문제와 고통에 집중하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되길..
소향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잘 버티고 있어요!! 소향님 목소리는 항상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뭔가 느껴져요 항상 좋은 노래와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소향님이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이 노래를 들으면, 나를 생각한다기 보다, 늘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그곳에서 평안에 이르셨길. 많이 아프시다 가셨으니 그곳에선 아프지 않으시길. 혹여 그곳에서 남은 이의 걱정으로 슬프지 않으시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는날 웃으며 만나길 기도합니다.
노래로 위로받는다는 것이 어떤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귀로 듣는 소리로써, 작지만 큰 행복을 비긴어게인 시즌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사소한 행복을 선물해주신 소향님과 비긴어게인 출연진, 제작진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현 코로나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어 웃으며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몇달째 너무 지치고 힘들었지만 특히 더 힘들었던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가사는 작은 위로가 되었고 소향님의 또박또박한 발음은 이 가사를 더 돋보이게 했던것 같네요.. 너무 인상 깊게 잘 듣고 가고 저처럼 힘든 날들 보내는 분들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모든 힘든일이 끝나 좋은 날이 오는 그날까지 이 댓글 보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고요한 가운데 두손 모아 꼭쥔 그 굳은 바램의 손이 저려오기까지 누구의 나아가는 오늘의 지금에 기쁘게 즐거운 노래가 되길 기도해 언제 어디에서는 비추는 빛의 사랑이 늘 가까이 충만함속에 나아가고 열정의 하루를 보낸 고요함에 부쳐 그대를 위해 오늘도 나 기도합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장소에서 마음 다해 부르는 노래 "기도" 추운 겨울 아름다운 수고를 해주신 소향님과 신용재님 그리고 비긴어게인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끔 소향님 기도 듣고싶어서 오는데요. 밤마다 가끔 우울할때 ccm들으면서 스스로 위안받고 기도도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우울하고 힘들때는 좋지 못한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더이상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게 해주신 주님, 이찬송을 들어야겠다 생각을 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다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소향님.
저는 고향이 북한인 사람입니다.
지난해 북한에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불효한 자식이라 눈물만 흘리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며 또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저 북한이 열리고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너무 큰 위로가 되는 노래 만드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암 투병중인 환자입니다.. 항암이 조금 힘들지만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치유받는 느낌을 받고있어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겨내겠습니다.. ☺
나으실겁니다~!!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길 기도할께요.
모두 감사합니다..새해 맞이해서 꼭 좋아지겠습니다
난 불교신자인데....가끔씩 기독교가 이런 기도를 통한 간절함....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함게하는 영혼의 노래... 그리고 항상 남을 위하는 기도...너무 아름다운 종교입니다.
학교2015 ost기도
@@박은라-s7g소향님은 자기노래 듣는 모든사람위해 신께 기도하면서 노래 부를 사람인것은 맞죠^^
글을 이제야 봤네요.
기독교는 진짜입니다.
제 목숨을 걸고 제 체험을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진정 창조주시고 단 하나 뿐인 진짜 신이십니다.
기도 한 번 해 보세요.
정말 계신다면 제가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스페셜-m4i 아멘 🙏
@@스페셜-m4i 기도와 믿음은 진리 입니다.
저희 엄마는 암 투병 중에 두달이 남았다는 이야기로 저희 가족은 하루 하루 무거운 삶을 살아요... 기적은 없다 생각하지만... 제발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도 드려요
기적이 있길 빌어요.
기적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하루 하루 기적으로 살아가시길 바라며 그 하루 하루가 쌓여서 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나도 소향처럼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 생각이 마음자리에 있는 분은 이미 선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변종건-v6y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SungminKim-u1x 👍
@@변종건-v6y 우린 다 같은 마음 자리에 있잖아요~
화이팅~ !!! 응원합니다~
24년도 듣는사람 손?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
25년 1.21이네요. 좋은 찬양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할머니 치유되게 해주세요..엄마 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소향님이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CCM감성이 느껴져서 엄청 힐링됨..
_이기야_
-우흥-
=운지=
맞아요 요즘 원곡보다 소향버전을 더 많이 듣는데 😊딱 그거같아요 ㅠㅜㅡ
주님 제발 저희 가정이 행복해지길 도와주시고 이 두려움과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 너무 힘듭니다 무섭습니더 살려주세요 주님
보고 싶네요..늘...
마지막 가는 날까지도 날 걱정하고
집에 온다는 말을 남기고 23년째 내 마음속에
별이 되신 엄마..
소향님 노래 안에 사랑하는 엄마의 안부와
기도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당신을 덮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음..얼마나 그리울까요..
그리운 엄마...잠시 님을 위해 기도해요
The music producer David Foster already said her voice is not presentable in America. Her voice is too screechy! He already ruled out Sohyang in music business! I don't blame him cuz my ears are bleeding. Let her sing in Korea!
E22=Sohyang (소향)
려목운=Sohyang (소향
@@kimberlyheel9525 뭐지?? 개념 밥말아 먹은 개소리는 니 일기장에 써야지~
아름다운 마음 엄마 영혼을 이어받으신거 같아요
하나님의 귀하고 존귀한 위로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하는 아빠가 얼른 나으시길
사랑하는 아빠를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 화이팅
꼭 나으실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바라봅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진실님 아버님께서 빨리 건강해지시길요♡♡♡ 힘내세요!!!!!
꼭 나으실겁니다
소향은 이름그대로 '소'리의 '향'연이다
ㅠㅜㅜ 어쩜 표현이 이럴수가.. 진짜 배우신분인가요? 너무 비유가 적절해요!!
@@junpyojang 그대의 닉네임도 이 상황과 찰떡이네요
@@봄여름가을겨울-n5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pyojang 과찬이세요!!!
@@봄여름가을겨울-n5y ^,^ 기분 좋은 말 유후~
암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외로운 항해를 하고있는 아빠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아빠가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는 딸의 마음이 소향님의 “기도”의 선율을 타고 아빠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음악 감사합니다...💕
이겨내시라고 함께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세요
네... 이겨내실 거에요...
저의맘과비슷 하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신부전 말기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소향씨가 부르는 찬양들으면서 힘을 내봅니다.
그럼에도 또 살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기도합니다
화이팅!!!
힘네세요. 그분께서 두손 꼭 잡고 계십니다.
말뿐인 위로지만... 힘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잘 될겁니다.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해요~ ❤
호스피스병동에 보호자에요 진짜 방금... 정말 오래함께하신 옆에 이모님이 돌아가셧습니다..매일 웃으시는이모 성경책보시는이모님 기도하는이모 모습 잊지않겟습니다.. 저희아버지 간호해드린다고 슬퍼할수도 보러가지도 못하네요 이모님이랑병원에서만낫지만 너무즐거운시간이엇습니다 해숙이이모 하나님곁에서..편안히쉬세요....잘가요 이모
천국에서 다시 만날겁니다~!!!
주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위로드립니다
위로드립니다.
기운내세요
할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셨을때 면회가서 항상 두 손을 꼭 잡고 기도해드리면 말 한마디 하기 힘드신 와중에도 아멘을 외치시던게 기억나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며칠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제 마음 같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신 소향님 감사합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지금은 더 좋은곳에 계실테니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할아버님은 늘 그대의 마음속에 함께 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도해 주실겁니다.
그슬픔 그마음 크게 공감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기를 믿습니다
😥
지친 퇴근길 지하철 안...!!
심정지를 알리는 코드 블루가
유난히도 많이 울린 오늘.
소향이 전하는 기도의 힘으로
모두 무사 했기를....!
각자의 소중한 인연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평온한 일상을 맞이 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ㄷ
😆😆 비명과 고함은 노래가 아닙니다 음악도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노래를 하면 관객자/시청자들은 빨리질리고 소양의 노래를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집니다. 내 귀가 찢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소양의 노래를 들을 수 없습니다. 소양은 단지 좋은 파티 가수로 보이고 가수다운 가수 수준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것이 미국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방법입니다!
려목운=Sohyang (소향)
E22=Sohyang (소향)
@@kimberlyheel9525 무슨 듣보잡같은 소리인지..
소리를 구분 못하는하는 당신의 귀를 청소 하기를
기도 합니다.
당신 취향에 맞는 가수 노래 찾아 듣고 소향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길 또한 기도 합니다.
꺼져...!!!
사는건 무섭지만 죽을 용기가 없어 하루 하루 버티듯 살아내고 있었는데, 누구라도 좋으니 위로가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그런거니까요!
오래전 댓글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떠신지요?
힘들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도 그 분은 손 내밀어 당신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잘 살아서 행복해 지세요✌️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 열리길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지금은 좀 평안해지셨나요?
지나가던 길이지만.. 또 힘차게 살아낼 용기와 힘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당신을 사랑하시고 위로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지금은 어떠신가요? 괜찮으신가요?
잘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에게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되냐ㅠ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계신분 모두 이노래처럼 빛나고 아름다운 꽃 같은 삶 되시길 기도할게요
이노래 듣는분들에게 이번년도는 가장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님도요^^
님두요
감사합니다.
님도 가장 행복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다같이 행복합시다!!
가사처럼 실제로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분이니... 노래의 진심이 다 전달돼요. 좋다...
이 노래 듣는 동안은 모든 사람들이 걱정없이 편인히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 감고 들으니 그 동안 지쳤던 마음, 그리고 모든 일들에 다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다
당신의 댓글도 내마음을 위로해 줍니다
고마워요~♡
Dreams come true💚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하던 학생인데요...잠깐 슬럼프? 같은게 왔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내가 이걸 왜 하고있나 생각이 들고...의욕도 없어지고 코로나까지 겹쳐서 한동안 그냥 너무 우울했었는데 비긴어게인 보면서 이런 마음들이 다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오랬동안 해왔던 음악을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동안 너무 힘들고 허무했었는데 소향님 노래 듣고 다시 음악이 너무 하고싶어졌어요 소향님이 노래 부르시는게 너무 매력적이시고 소름돋아서 저도 소향님처럼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영향력있는 노래를 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이 노래 가사와 소향님 목소리가 와닿아서 위로받는 기분이었고 덕분에 제 슬럼프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볼게요!
길잃고 방황하던 고등학생에게 다시 꿈을 심어주신 소향님과 비긴어게인 정말 감사합니다
꿈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하심에 힘찬 응원 합니다~!! 님 또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뮤지션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당첨 선정 축하드려요🎉
헉 답글은 이제 확인했네요 위 세분 감사해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용기내세요 화이팅~^^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중 하나가 목소리다. 어떤 악기도 흉내낼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악기. 그 중 단연 세계 최고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소향인거 같다. 국보로 지정해야 한다.
벌써 아빠가 하늘로 여행가신지 올해로 6년이 됩니다 …
항암과 방사선으로 홀로 힘든 길을 걸었을 우리 아빠
지금은 편한하고 아픔이 없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 보고 계시겠지요..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너무 너무 마음이 허전하고 슬픔이 지워지지 않을때..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다들 그랬지만 아빠가 여행금지 6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아빠가 그립고 아이를 낳고 보니 더 그리울때마다 소향언니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습니다..
21년전 미국으로 가족들과 이민 왔을때 펑펑 울며 지냈던 힘들었던 이민의 시간들
그리고 하늘로 떠난 아빠의 빈자리를 우연치 않게 듣고 mp3를 수백만번 돌려가며 들었던언니의 노래로 위로 받고 지금도 이렇게 위로 받네요.. 감사해요..
아버님은 좋은곳에서 늘 함께 하고 있을겁니다.
신이시여....! 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영원히 지켜주소서.......!!!
공감합니다
제발 그리해 주소서
신이 내려주신분이라 걱정 안하셔두됩니다 ㅋ
제발이요
제꿈은세계일주입니다
저는가지못하지만 소향님께서
힘든여정이될지라도 전세계를돌며
모든이에게사랑의메시지노래를들려주는
영상을보고싶습니다 그영상을통해 저또한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기쁨을 느낄수있는생각을하고또생각합니다
제가바라던게 꿈이아닌현실이되어
저또한 소향님을본받아 떠날수있는 그날이오길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대를 갖은 여자입니다...항상 위로받고 자랑스러운 가수를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축복에 노력까지 더하니 더할 나위없지요... 존재 자체가 감사하고 있습니다.
상처와 고통과 절망 자해...알콜중독과 우울증
그리고 죽음만을 생각했었던 저의 삶이 엄마의 눈물에 기도로 인해 온전히 다른 제가 되었기에 지금은 누군가를 위한 기도의 삶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소향님의 기도 이 노래가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기도는 누군가의 영혼과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체험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응답받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기도하셔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많이 힘들고 지친 모든분들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잠을 청하기 전에 침대에 누워 들었습니다. 힘들었던 어제의 나에게 해주는 기도 같고 위로 같아서 눈물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에 위로가 되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서로 아침에 잠을 청하지만 고된 노동 후에 잠드는 당신과 헛된 시간으로 물든 후에 잠드는 나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iilililiiilliillilililil The music producer David Foster already said her voice is not presentable in America. Her voice is too screechy! He already ruled out Sohyang in music business! I don't blame him cuz my ears are bleeding. Let her sing in Korea!
E22=Sohyang (소향)
려목운=Sohyang (소향
군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길
사랑하는 막내처제가 낼모래 수술합니다.
그동안 힘든 항암수술과 치료를 잘 견뎌냈는데.. 이번에도 잘 견뎌낼수 있도록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 힘들어 하지 않는 과정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중보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ㅜㅜ!
@@BLACK-jx9bd 다행히 수술은 잘되었다고 합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자모트 응원해주신 덕분에 수술도 잘 마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은장로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빛으로 비춰 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 때
나 그대의 손 잡아 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 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동굴같은 터널을 달리고 있는 남편을 위해 소향님의 찬양 들으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노래 들으면서 경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하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소향님
덕분에 살 마음이 좀 더 생겼어요
있던 곡이었지만 소향님이 고르신거겠죠
모르던 노래였는데 처음 알았어요
요즘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사라졌으면했었어요
그게 벌써 15년째예요 우울증이 제 친구예요
특히 신앙적에 대해서 믿음이 있었는데 믿고 싶지 않았어요 더 열심히 노력할 수록 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소향님은 그 많은 기다림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버티셨나요? 소향님 CCM 에서 들을 때부터 많은 위로가 되었고 당시에 많은 가수들 중에서도 대중에게도 충분히 박수를 받으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릴 버티시고 기다리셨잖아요
소향님을 보면 욥과 요셉이 생각나요
어떻게 그 기다림이 가능했나요? 저도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너무 존경해요
저도 소향님처럼 하나님 많이 사랑하고 싶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에 위로가 됐어요
님도 아시겠지만 그녀 또한 여러 질병으로 고통을 오랜시간 겪었지요. 그 긴 시간의 남모를 고통, 절망을 누가 다 이해할수 있을까요? 님의 고통 역시 누가 그 고됨을 알겠냐마는 그녀가 이를 극복하고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듯이 님도 반드시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그 아픔이 나중에 누군가를 위로해줄 수 있는 좋은 자양분이 될거에요~!
자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생각을 집중 할수록 그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양식 삼아 더욱 커지게 됩니다.
경험으론 주위에 내 치부까지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아주 가까운 누군가가 있는 것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에 큰 도움이 되고 매우 중요했습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니 다행으로 그분과 깊고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큰 해결책 입니다만
그 신앙이 흔들리는 상황이시라면.. 그렇죠.. 그냥 허공에 외치는 소리. 대답없는 그. 가 되버려서 더욱 공허하고 답답하고 화까지 나죠..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기도는 저 좀 살려주세요... 였습니다. 벌써 20년 전 이야기 입니다. 뒤돌아보면 늘 돕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가족.. 형누나동생들.. 친구들.. 동역자들.. 을 통한 그분의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견뎌내시길...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BLACK-jx9bd 공감합니다. 자살은 충동인 거 같아요. 어려울 때 충동적으로 오는데 그때만 잠시 넘어가면 돼요. 저는 새벽예배 갔는데 놀라운 기적 같은 거 전혀 없더라구요 ㅋ 그런데 예배 다녀온 후 그냥 그 충동이 쑤욱 사라졌어요 ㅜ 그 뒤로는 자살충동에 대해 퐈가 막!! 별 것도 아닌 것 땜에 내가 죽을 뻔 했잖아!! 이런~**!!
죽지마용...
진짜 소향은 무언가가 있다..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
소향님의 기도들으시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
누군가를 위한 간절한 기도를 올린다는게 얼마나 성스럽고 고귀하고 기품있는 일인지 알게 해주는 곡인듯 하다..소향님의 음색이 그 감정을 더 증폭시켜주네요..너무 좋아요..
말이 필요없네요 ! 참감사합니다! 이런가수는 우리나라에 없었죠 발만 담그고 있던 크리스천가수는 많았죠 소향씨처럼 나는 하나님자녀야 하면서 노래하는 가수는 없었죠 하나님 꼭 더크게 쓰실겁니다 마음과건강항상 유의하세요 더크게 쓰실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니까요!
소향 저음 음색 진짜 미친거같음... 고음가서도 안터뜨리고 저렇게 가는것도 진짜 미쳤다
진짜 저게 정말 어려운 건데...
왜 배부터 뜨거워지는거 같고, 눈물이 날거 같지..ㅠㅠ
0:20 저음 음색 살살 녹네
이 담백한 노래가 내 가슴을 살살 헤집어 수술하네... 왜 가슴을 찢는 것도 아니고 수술한다는 말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댓글들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는 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향님
진짜 눈물 나 🥲
첫 소절 듣자마자 누군가 나를 향해 두 팔 벌리며 힘든거 다 얘기해라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마 하며 안아주는 느낌이라 마음이 무너저 내렸다 ㅜㅜ
소향님이 이런 가사 부르시는건 진짜 반칙인데ㅠㅠ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
You too are always happy. 😊
@@MoonLight-qv4sv 😉
소향 어니는 필리핀에서 많이 사랑 해요! 항상 건강 해 주시고 저와 노래를 통해 위로를 찾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곧 라이브 TV에서 더 많은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위대한 분이 있다는걸 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몇달전에 드라마를 보다가 OST가 너무 좋아서 누구지? 하면서 검색해봤는데 소향씨라는 분이었었어요ㅎㅎ 항상 저에게 위로가 되고 안정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ㅜㅜ 노래가 이렇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걸 듣기만 했었는데 소향님을 알게되고 나서 처음으로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느끼게되었죠 코로나만 괜찮아지면 꼭 콘서트 가서 뵙고싶습니다 영원한 팬이 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 소향님 펜까페 오시면 공연소식, 방송일정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
어떤 노래 들으신건지 궁금^^;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목소리인듯ㅠ
기도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가수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이 점차 나아져서 그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기를. 내 마음이 그런 분들의 마음과 같이 하기를.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믿지않는분들이나
믿는분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크신사랑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참 평안과 위로를..🙏
깨끗하게 그냥 말하듯이 저 음역이 올라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듣기좋음 개미쳤음
인정
소향 사모님의 고백가운데.. 그분의 시선이 있네요.. 문화의 옷을 입은 예배자의 모습 너무도 귀합니다
표현하신게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남편이 목사가 아니니 사모님은 틀린 표현이에요. 기독교인 분들도 소향님을 그냥 꼭 교인으로 한정지으려 하지 마시고 가수로서 소향님이라 불러주세요.
아 한동안 기도안하고 잤는데..... 반성하게되네 오늘부터 남들위해 기도해야지
소향님이 부르시면 가사에 힘이 곱절로 실린다 항상
그대가 길을 잃었을때
빛으로 비춰주리
바람에 마음 흔들릴때
나 그대의 손잡아주리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바램이 닿을수있게
닫혀진 문이 서서히열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길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가사가 참 좋네요 뭉클..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
주접 댓글 쓰고 싶었는데 뭔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학 입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기억도 나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항상 응원해주던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소향님은 그냥 노래를 하는 사람이 아닌 노래를 통해 사람을 치유해주는 사람같네요....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
소향 역시..신의목소리 소향 목소리만들으면 없던 망상까지 하며 눈물 쥐어짜낸다
이거 커버할려고 코드 땄는데 따고나서 보니 너무 간단하다… 소향이 부를 땐 분명 굉장하게 들렸는데…진짜 노래에 영혼을 담아 부른다는게 무엇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소향이 ccm가수 했던 시절부터 씨디사서 들었었는데 반석 위에 Upon the Rock 정말 소오름…그 당시에도 이미 엄청난 고음을 발사하심….
사랑하는 할머니가 갑자기 암에 걸리셔서 매일 들으면서 기도하는데 이 노래처럼 저의 바램이 닿아 할머니가 괜찮아지길 지켜주세요.
오늘도 소향님 기도해주세요~그리고 당신의 달란트로 위로의 곡 들려주세요~🎤🎶
소향님 노래는 정말..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고 약해져있을때 그때 더 잘 들리는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복을받아 주를천양하고 경배하며 주께영광을 드리는 모든 형상을 소향을 통하여 만민께 보게하시고 듣게 하여주시기를 세상끝날까지 하여 주시옵소서.오주여 아멘!주님의 이름으로 항상 기도하게 하옵소서!
불면의 밤을 계속 보내며 아무도 모르는 탄식으로 밤을 채우다 아침을 맞는 요즘... 오늘도 누군가의 기도로 위로 받네요.
우리 모두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된다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힘들수록 나의 문제와 고통에 집중하지 않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되길..
힘내세요!
힘내요 ♡ 기도합니다
듣을수록 눈물이 난다.
이 눈물은 회복의 눈물이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향님 노래에 의지해서 반년을 견뎌 왔어요.. 6개월 전쯤 소향님을 알게된게 제 인생에 전환점이 되고 있네요..
너무 감사하고..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응원할께요~
응원합니다...세상에는 좋은분들이 많습니다.
@@user-syl2400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kyehw9127 네 감사합니다
소향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소향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잘 버티고 있어요!! 소향님 목소리는 항상 따뜻하고 위로가 되고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뭔가 느껴져요 항상 좋은 노래와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소향님이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아프지 마세요
요새 티비로 자주 뵈서 좋긴 한데 워낙 시기가 시기인지라 걱정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를 생각한다기 보다, 늘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그곳에서 평안에 이르셨길. 많이 아프시다 가셨으니 그곳에선 아프지 않으시길. 혹여 그곳에서 남은 이의 걱정으로 슬프지 않으시길. 언제나. 기도합니다. 다시 만나는날 웃으며 만나길 기도합니다.
가슴 절절하게 어머니께 대한 사랑이 느껴져 먹먹하네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들 조금만 더 버티기를 그리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할께요 그리고 저도 조금은 더 행복해질수 있도록 기도해보려구요:)
아무것도 아닌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삶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오늘이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해를 떠난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노래로 위로받는다는 것이 어떤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귀로 듣는 소리로써, 작지만 큰 행복을 비긴어게인 시즌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사소한 행복을 선물해주신 소향님과 비긴어게인 출연진, 제작진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현 코로나 사태가 빠르게 종식되어 웃으며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같은 목소리. .
위로와 감동을 주는
귀한 음색!
남주혁 주연 '학교2015 후아유' OST입니다. 윤하님 골수팬인데 들을 때마다 찬송가같은 느낌들었는데 소향님이 불러주시다니 역시 명곡 알아보십니다♥ 윤하님도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비긴어게인 감사합니다!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진짜 윤하 노래 중에 손꼽는 감동감동 곡인데,
특별한 편곡 없이 소향의 힘있고 담담한 목소리를 얹으니 누군가 뒤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가 얼른 건강해지시길,, 꼭 다시 예전모습을 되찾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달째 너무 지치고 힘들었지만 특히 더 힘들었던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가사는 작은 위로가 되었고 소향님의 또박또박한 발음은 이 가사를 더 돋보이게 했던것 같네요.. 너무 인상 깊게 잘 듣고 가고 저처럼 힘든 날들 보내는 분들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모든 힘든일이 끝나 좋은 날이 오는 그날까지 이 댓글 보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세요.
지친날... 눈물나는날에..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습만 봐도 귀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소향님이 부른다니까 반주시작하자마자 눈에 물이 고인다.. 아직 첫소절도 부르기전인데...이젠 "소향"이라는 두글자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
진짜 다 내려놓고 부르시는데.. 목소리 하나랑 거기에 담긴 진심 그 자체만으로 닿을 수 없는 그 어떤 영역에 있으심을 느낌
노래에 순수한 영혼이 담겨있어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다가와 휘감네요.
왜인지 울컥하네요. 비긴어게인에 다시 오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소향님!
잠 좀 잘수있게 해주세요~ㅋ
오늘도 나는 이노래 들으면서 밤을 보냅니다~
,소향, 참 좋은 인성을 지닌 사람같다 ,,어쩜 저렇게 곱고,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태어났을까 ?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로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주는 가스펠가수 👍👍❤️❤️❤️
고요한 가운데 두손 모아 꼭쥔
그 굳은 바램의 손이 저려오기까지
누구의 나아가는 오늘의 지금에
기쁘게 즐거운 노래가 되길 기도해
언제 어디에서는 비추는 빛의 사랑이
늘 가까이 충만함속에 나아가고
열정의 하루를 보낸 고요함에 부쳐
그대를 위해 오늘도 나 기도합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장소에서 마음 다해 부르는 노래 "기도"
추운 겨울 아름다운 수고를 해주신 소향님과 신용재님
그리고 비긴어게인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향님의 기도가 닿은건지 한자한자 써놓은 글도
마음도 참 이뿌시네요 ~^^
추운겨울이 지나 꽃비가 내리는 따뜻한 봄이오듯
이 힘든시기가 빨리 지나
당신들과 나 사이의 1m 거리가 좁혀지길 저또한 기도합니다 ~!!!
비긴어게인 팀 너무 감사해요.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이 순간 소향님이 제 귀에 대고 천사의 목소리로 저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요.
향님과 같은 시간에 살고
복받은 삶인듯하다.
가끔 소향님 기도 듣고싶어서 오는데요. 밤마다 가끔 우울할때 ccm들으면서 스스로 위안받고 기도도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우울하고 힘들때는 좋지 못한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더이상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게 해주신 주님, 이찬송을 들어야겠다 생각을 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다 위로받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소향님 그 자체인 노래네요ㅠㅠ 음절 하나하나에 진심이 꽉꽉 담긴듯..
어쩜 저리 이쁘게 잘부를까 이정도면 국내가아닌 세계최고아니냐
두성 흉성 혼성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테크닉과 마음으로 전달하는 감성 이런가수는 100년에 하나 나타날까 말까 하는 가수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셨을 듯 🙏
이 노래를 듣고나니 항상 내 자신만을 위해 기도했는데 오늘부턴 다른이를 위해 기도 해 볼게요 소향님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밤은 소향님을 위해 기도하고 자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소향님 노래 들으면 은혜를 받는 느낌
0:06. 1951년 4월 24일 어느 일병이 전사하기 전에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지금 소향이 부르고 있는 '기도' 였을것 같다..
힘들고 지쳐있을때 기도를 들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어디선가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을 사람이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소향님이 부르신 기도를 듣고..제가 위로를 받았듯..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는 하루를 보내야겠네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