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작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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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6

  • @puckyoun
    @puckyo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해하기도힘든걸 만들어내는 과학자들은 과연 머릿속이 어떻게되어있는걸까

  • @DHDHJ-bv7qx
    @DHDHJ-bv7q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미세팁!
    1. 광학현미경의 분해한계는 2000배이며,
    *분해 : 점이나 선을 분별함
    200나노미터보다 작은것은 관찰할수없다.
    이것은 빛이 좁은 구멍을 지나칠때 발생하는 '빛의 회절현상'때문이다.
    2. 전자현미경은 우리가 생물시간에 만졌던 현미경과 거리가 멀다.
    매우 큰 장치라서, 연구소에나 있기때문에 우린 볼일이 거의 없다.

    • @이름없음-y4f8l
      @이름없음-y4f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hayoun3
      @hayoun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 광학현미경은 최대 0.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샘플까지는 어렴풋하게 식별이 가능합니다. 세포 크기가 대체로 100um보다 작고, 박테리아가 1um입니다. 200um는 0.2mm입니다. 맨눈으로도 보입니다.
      2. 전자현미경이 수십억을 호가하고, 대학교에 한 대만 있어도 어마무시한 장비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전자현미경이 개발된지 얼마되지 않은 거의 십여년전의 이야기입니다. IBM이 사용하는 실리콘같은 준금속을 원자 스케일의 분해능까지 볼 수 있는 고가의 TEM 전자현미경은 그렇습니다만, SEM의 경우 tabletop이나 benchtop electron microscope로 거의 다 바뀌었고요, 별로 안 큽니다. 게다가 이제 미시세계 다룬다는 랩실은 거의 하나씩은 다 갖고 있습니다. 일부는 개인도 소유하고 있고요. 여전히 무지하게 비싸지만, 외제차 한 대 값이면 삽니다.

    • @DHDHJ-bv7qx
      @DHDHJ-bv7q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hayoun3 그렇군요...? 여전히 무지하게 비싸겠네요...참 갖고싶긴 합니다...

    • @Azureade
      @Azuread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제도 광학현미경 100배로 5마이크로, 1마이크로 봤어요. 관찰할 수 없는건 200나노 이하 아닐까요?

    • @DHDHJ-bv7qx
      @DHDHJ-bv7q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zureade 제가 단위를 잘못썼나봐요 정정합니다~

  • @ksong5589
    @ksong558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젤 유용한 쇼츠채널이네

  • @존잘-s6e
    @존잘-s6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설명해주는데 하나도모르겠어

  • @shy7373
    @shy737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직장이 SEM(Scaning Electronic Microscope) 전자현미경 관련 업무 했었죠.. 그 때 반도체 보자고 개발하는 업무했었는데...

  • @schwie3738
    @schwie373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고있는걸 똑바로 분간하려면 파장이 짧을수록 유리하다 -> 가시광선 수준에선 아무리 짧은 파장으로 가도 어느 정도 위로는 확대해도 분간이 안된다 -> 물질파 이론 생각해서 그냥 전자같은거 가속해서 쏘면 엄청 짧은 파장인데 얘 쏴서 분석하면 더 잘 보이지 않나? 같은 식으로 만들었다 들었는데.

  • @jingyu_park
    @jingyu_par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자를 가속 시켜 파장을 짧게 만들어야 더 작은 것을 볼 수 있다는데 그 사실이 놀랍네요!

  • @johnpark9150
    @johnpark91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지리네...

  • @전기전자-e9r
    @전기전자-e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님 살짝궁금한게있습니다 속도는 파장과 주파수에 비례하는데 속도가증가한다는것은 파장이 길어질수있는것아닌가요?

    • @yutakakim781
      @yutakakim7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질파는 h/mv=λ 공식이 적용됩니다. 전자가 보이는 파동성이 물질파로 나타난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파동과 다른 식이 적용됩니다

  • @noseelongtime1044
    @noseelongtime104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체 외계인은 어디에 가둬놨냐고!!

  • @윤씨형님
    @윤씨형님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 @커피주전자-k4r
    @커피주전자-k4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소리지😮

  • @KjaLooqjy
    @KjaLooqj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속시킬 전자는 어케만드나요

    • @duruyirul
      @duruyiru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극인 필라멘트를 가열시키면 필라멘트에 있던 전자가 방출되고 그 전자를 가속시키는겁니다.

    • @KjaLooqjy
      @KjaLooqj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duruyirul 필라멘트가 머고 왜 가열하면 전자가나와요

    • @전기전자-e9r
      @전기전자-e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KjaLooqjy일함수(work function) 이상의 에너지를 받으면 물질 내 전자가 방출됩니다.

    • @KimchiPizzaTangsuyug
      @KimchiPizzaTangsuyu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KjaLooqjy에디슨이 발명했다는 전구 알고계시죵 그 전구 속에 구불구불 용수철 마냥 달려있는게 필라멘트에용

  • @큰빠따.와.조큰
    @큰빠따.와.조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엉~, 도대체 이런걸 누가 생각해내는건가

  • @못난이-r6d
    @못난이-r6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지필름?

  • @kwmimooin
    @kwmimooi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자단위도 보잨ㅋㅋㅋ

  • @minkim6879
    @minkim687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신기하네ㅎㅎㅎㅎ ( = 이해못함 ) ㅎ

  • @wsrvlad921
    @wsrvlad9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상하다 복싱 죽빵 맛깔나게 치던 채널이었는데

  • @dkkang1969
    @dkkang196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공계의 꽃 물리

  • @MIDI_NE_MIDI_
    @MIDI_NE_MIDI_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물...

  • @dataplanner8087
    @dataplanner808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장 = 볼수 있는 크기

  • @Xbbcs
    @Xbbc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비늘의 질감까지 관찰할수 있다까지는 이해했는데..

  • @junelee3515
    @junelee35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자 현미경이네

  • @calvinsc5105
    @calvinsc510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한국말인 건 알겠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용

  • @김양념
    @김양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과만세

  • @왕대박-o1g
    @왕대박-o1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과 짱 먹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