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얼용으로 사용하려고 포집하는 이산화탄소를 그냥 포집해서 묻어야합니다. 이퓨얼보면 스마트폰 이전의 피쳐폰 연상되네요. 또 이렇게 되면 독일, 일본이 중동의 석유패권을 가져오게 되는 상황이 되지요. 세계가 따라갈 이유가 매우 약합니다. 이런 꼼수를 쓰는 유럽은 더욱 가속적으로 쇄퇴할 것으로 봅니다
이퓨얼 별관심 없었는데 고급정보 강제주입 당했네요 ^^ 자동차라는 주제로 다양한 소재를 다뤄주시는 쇠교수님 열정 대단하십니다. 탈화석연료 시대에 인공으로 만들어 완전연소도 안되고, 엄청 비싸기까지; 태생적 한계도 있고 유럽 패권주의랑 연결되어 있다니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ㅎㅎ 쇠교수님 톤으로 유럽에 "너넨 과연 그랬느냐~" 하고 따지고 싶어요 ㅋㅋㅋ
쉽게 말해서 화석 연료 에너지 시대 끝을 내겠다는 겁니다. 다르게 말해서 에너지 독립. 지금이야 여러 잡다한 것들 있지만 , 결국 핵융합. 소형 모듈 원자로 미만 잡. 거기서 나 오는 전기로 수소 만들고 efuel 만들고. 세계는 지금 그거 보고 에너지 페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중. 그래서, 사우디 등의 산유국 들도 곧 석유 로 꿀 빠는 시대가 끝나는 것 대비해서 여러 가지 산업 투자하고 국가 산업 변화 시키는 중.
브라질이 바이오 에탄올로 차를 굴리는 나라인데, 그거 만들려고 거꾸로 환경을 파괴하는 것처럼 (원료가 옥수수), 바이오디젤도 야자유를 많이 쓰고, 그 다음이 폐식용유 재활용인데, 친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게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인지라, 친환경 연료로서는 글쎄...?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연료죠. 폐식용유는 수요 문제+폐기물로 만드니 당연히 일반 야자유 쓰는 것보다 품질이 좋을 리 없고, 야자유로 만들자니 개도국들이 야자유 심는다고 환경을 박살을 내버리니...
저탄소 내연기관은 근데 전기. 자기장 완화라던가. 자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 안하는지 지금 자전이 느려저 지구 가스 온난화가 심한데 그린 에너지로 바꾸는게 어떨지 싶네요 온실효과 다시 나무를 심고. 정글화하면서 무분분한 건축은 피하고 자전을 다시 원상복구 해야죠 그리구 소독기능이 떨어져 돌림병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자기장 영향 정복할때 까진 친환경 연료로 바꾸고 근데 돈을 생각하면 ....... 내연기관 지하자원 고갈 시키지 말구 자체 생산하연 온실 효과만 줄이면 돌파구가 되지싶은데 지하자원. 인체에 아주해로워 유전지 변형오니까 물리학 정복할떼 까진 20프로 미만으로 자원 아낍시다
응 아니야. 이미있어.... 공기를 압축하는데 압축모터를 돌려야 함. 아니면 공기를 충전 하거나 모터를 돌리려면 에너지가 필요함 전기일수도 내연기관일수도 ... 그리고 주행거리를 늘릴수록 더큰 에어탱크가 필요함. 공기니까 밀도를 높이기가 힘드니 주행거리도 아주 짧을거고. 아주 가까운 거리 출퇴근정도..
탄소가 어디로 사라진 것은 아님 나무가 가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불이나거나 아니면 자연으로 돌아가면 다시 순환되면서 에너지로 사용 탄소로 바뀜. 유력한 안은 탄소를 석유를 시추한 빈공간에 저장. 기술적으로는 핵융합발전만 성공해도 현기술로도 탄소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음.
규모경제가 실현되면 e-fuel도 충분히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던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부 민수, 군수용으로도 사용된 동력원이라 사용 가능성은 전부터 입증된 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 참 아이러니하네요.. 친환경 정책을 누구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유럽연합이 전기차 부문은 물론 E-fuel 종목에서조차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니 ㅎㅎ 자동차 시장의 대격변기인 지금 국산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내연기관은 물론 친환경 연료 및 전동기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CA 평가에 따른 E-fuel 생산은 국내를 비롯 여러 국가에서 반발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풍력, 태양력 발전 등의 방식으로 연료를 생산해낼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곳이 많지 않다죠 더불어 공장면적에 맞는 터를 잡기도 어렵다던데… 요즘 EU 를 비롯한 여타 환경단체들도 너무 극단으로 치솟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PC주의에 혈안이 된 것 같달까요?
과학자들도 때로는 뻘짓을 하기도 하지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 버릴수도 있고요. 목적은 편리한 운행인데 모든 국민이 연료비 부담없이 기계나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어야 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해서 먼 훗날에도 인류나 동식물이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어야 하고요. 연료가 차량 출시때 단 한번 사용되면 폐차때까지 사용되고 배기가스가 없고, 전기차를 쓴다면 충전소도 필요없이 자체충전되는 차량을 판매하면 좋지만 정부에서는 연료 판매시의 세금(특별소비세 50%와 기타 세금)이 매우 큰 금액이기 때문에 소모형 연료가 필요함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으로 봅니다. 무연료나 별로 차이없는 방법으로 차량을 생산하게 하여 운행할 때 어떤 방법으로 세금을 걷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뜻이지요.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세전의 순수 연료비만큼 국민들의 돈을 아껴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국가와 국민들 생활에는 엄청난 여유가 있게되고 풍족함은 배가 될수 있는데 단지 그만한 세금을 어떤 명목으로 정부가 받을 수 있을지만 연구하면 되는것을 참 쉬운 길을두고 어려운 길로 가기 위해서 애쓰는 것 아닌가 싶네요.
화학적 구조로 감소되는 부분도 있고 제조할 때 대기중 이산화탄소로 합성을 하기 때문에 제작 단계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 반영분도 계산을 해서 최대 85%라는 비율이 나온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황을 비롯한 유독 물질도 합성 연료에서는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
생산과정이 소모적이라는 의미는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뜻이고, 그 에너지 소모는 탄소배출로 직결됩니다. e-fuel 가지고 탄소제로 운운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고, 그걸 사업성 갖출때까지 개발해서 전동화 이전까지 갭을 메운다? 그냥 지금 전기차 사세요. ㅎㅎㅎ
이산화탄소 저감에 초점을 맞추고 이퓨엘이나, 전기차, 수소경제, 4차산업의 데이터 센터까지 한달음에 해결하려면 싸고 풍부한 에너지가 되겠군요. 그러자면 누구보다 먼저 동네마다 소형 원전을 만들어서 스마트그리드로 엮는것이 차세대 번영을 이끄는 길 같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도 제거할 수 있고.
결국은 기존의 내연기관 /석유 카르텔들의 죽지안기 위한 발악인듯 합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관련기업들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많은 것이 고려되는듯 앞으로 전기차는 대세가 되겠지만 이런식으로 자꾸 곁다리로 빠질수록 배터리 관련 기술은 발전속도가 더욱더 더뎌질듯... 뭐든지 기술과 자본이 집중되야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는데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한우물만 파야지 될까말까인데 좀 위험한 발상인듯... 그리고 밑에 수소내연기관 언급하시는분이 계신데 이미 BMW 7시리즈에 휘발류/수소겸용 12기통엔진으로 만들어서 팔았었죠. 만들어서 팔아보니 배보다 배꼽이 너무크고 파워트레인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때려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먼저 내연기관부터 전부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법령으로 내연기관은 하이브리드를 무조건 장착하도록 법규를 개정하기만 해도 탄소배출량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유튜브 자막 기능을 활성화하시면(PC 화면에는 하단 우측, 스마트폰은 상단 우측) 한글 자막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자막 누르고 보니까 정말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청각장애 있는분들을 위해서 자막방송 부탁드립니다.💝
친환경 정책이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 여러 이해관계도 섞여있고 주도권싸움이 치열하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조법과 경제성. 친환경 전기와의 비효율. 유럽의 의도까지 잘 정리되었네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퓨얼이란 개념을 처음들었습니다.
좋은 스터디가됐어요
이퓨얼 두번 요청 드렸고 다른 분들도 요청하셔서 해주실줄 알았는데 무려 26분이나 되는 분량으로 매우 상세히 다뤄주시네요. 역시 기다리면 뭐든 들어주시는 쇠교수님 최고이십니다!
듣고 있으면 내가 똑똑해 지는 거 같음
삼일 후면 오늘의 명 강의를 모두 잊어 버리겠지만ㅎㅎㅎ
e-퓨얼에 대한 기본강좌 수강 잘했습니다. 보편적인 ebs 컨텐츠 보다 상당히 깊이 들어가고 고찰하게되는 강좌네요. 페널 여럿 출연해서 구성할 컨텐츠를 혼자 다 하심 ㅋ
잘봤습니다~~^^ 에너지 패권싸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단순한 설명만 아니라 이퓨얼의 개발 배경과 숨겨진 의도까지! 여윽시 자동차 공학 지식 분야의 탑채널 ^^
너무 유익하네요. e퓨얼이 뭔지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귀중한 정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E퓨얼 설명 요청드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기술패권이란게 그렇게 돌아가는거지요.
반도체 생산공장이 거의 없으면서 기술에대한 지적재산권으로 미국이 중국을 제제하는것과 다를게 없지요
대단하셔요.
2023년 현재 시점에서의 e 퓨얼에 대해서 한번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퓨얼에 대해서는 잘몰랐고 관심도 없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홧팅&&
이퓨얼용으로 사용하려고 포집하는 이산화탄소를 그냥 포집해서 묻어야합니다. 이퓨얼보면 스마트폰 이전의 피쳐폰 연상되네요. 또 이렇게 되면 독일, 일본이 중동의 석유패권을 가져오게 되는 상황이 되지요. 세계가 따라갈 이유가 매우 약합니다. 이런 꼼수를 쓰는 유럽은 더욱 가속적으로 쇄퇴할 것으로 봅니다
저도 이퓨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정 하셔야 할 부분 있습니다 이 퓨얼은 디젤엔진의 녹스 문제를 해결 할수 없습니다 즉 SCR 을 설치 해야하며 요소수가 필요합니다
이퓨얼 별관심 없었는데 고급정보 강제주입 당했네요 ^^ 자동차라는 주제로 다양한 소재를 다뤄주시는 쇠교수님 열정 대단하십니다. 탈화석연료 시대에 인공으로 만들어 완전연소도 안되고, 엄청 비싸기까지; 태생적 한계도 있고 유럽 패권주의랑 연결되어 있다니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ㅎㅎ 쇠교수님 톤으로 유럽에 "너넨 과연 그랬느냐~" 하고 따지고 싶어요 ㅋㅋㅋ
오늘 강의도 잘 듣고 갑니다!
e퓨얼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주객전도네요
역시 좋은 설명에 좋은 영상이에요!! bb
06:27 여기부분 사진은 그린수소에 대한 사진이 나와야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남깁니다!!
그럼에도 e퓨얼 저렴하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 ㅎ 내 디젤차 굴려야 하는데 잘..
테슬라의 세미트럭이 곧 나올텐데 그것도 꼭 리뷰 부탁드립니다 과연 테슬라가 대형트럭에서 혁신을 이루었는지
화이팅 ! 감사합니다.
풍력 태양광이 아닌 원전을 이용한 이산화탄소 채집은 어떤가요
쉽게 말해서 화석 연료 에너지 시대 끝을 내겠다는 겁니다. 다르게 말해서 에너지 독립.
지금이야 여러 잡다한 것들 있지만 , 결국 핵융합. 소형 모듈 원자로 미만 잡. 거기서 나 오는 전기로 수소 만들고 efuel 만들고.
세계는 지금 그거 보고 에너지 페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중.
그래서, 사우디 등의 산유국 들도 곧 석유 로 꿀 빠는 시대가 끝나는 것 대비해서 여러 가지 산업 투자하고 국가 산업 변화 시키는 중.
즐감하고갑니다
혹시 ufo는 무슨연료를 쓰나요?
결국은 e퓨얼을 태워서 분해시키기 위해 e퓨얼을 합성하는건데, 그렇다면 합성하기위해 투입하는 에너지 대비 그걸 태우면서 뽑아내는 에너지를 서로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플러스일까 마이너스일까?
e-fuel, 그린수소 전부 만드는데 전기가 필요하다는 맹점... 결국 전기발전의 친환경화가 선행적으로 되어야하며 이후 그 전기가 남아야합니다. 그러면 그 남는 전기로 수소를 만들거나 e-fuel을 만들수있겠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탄소와 수소의 결합을 소형으로 만들어 자동차에 부착하면 안되는건가요?
탄소포집이라면 가능성 있지요.. 그리고 정부보조금은 100% 지급됩니다. 그럼 가능성 높죠
내연기관의 감성과 변속기 직결감 포기 못함. ㅋ
마치 알약 하나로 배부르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조작감=식감.
맛=직결될 때의 손맛과 발맛
변속&배기음=아삭거리는 맛있는 소리
알약이 매우 시간 효율적인 것은 있지만,
결국 기계적인 드라이빙 음미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그런 맛이 그리울 것 같아요..ㅜㅡ
대기중에서 탄소 포집하는 기술이 상용화 가능하다면, 탄소배출권에 돈 들이듯이 각 국가가 돈 들여서 한국 연 1조, 미국 연 10조씩 갹출해 탄소포집해서 묻으면 되겠네요. 사용기술 개발은 다음 문제고.
휴발유,디젤이 아닌 새로운 연료의 출현으로 내연기관이 좀더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기차는 낭만이 없어 낭만이..
내연기관 자체는 폭발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것이 내연기관입니다.
폭발을 한다는 것은 연소를 의미하며 열과 탄소를 배출할 것이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연기관 엔진도 더더욱 발전 할고라 생각 합니다!!
친환경에너지로 시작해 전기차, 에너지생산 등.. 여러 곳에서 과도기적 세상인거 같네요. 여기저기 새로운 기술과 형태가 나타나고, 표준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싸움 중인 것 같습니다. 10~20년뒤 어떤 세상으로 변해있을지..
e퓨얼 같은 친환경 연료 (아님 전기 차) 중요한데.... 중요한건 나무를 더 심어야 되요. 근데 한국은 산 깎아 프리미엄 아파트 짓는데 바빠서 힘들죠.
바이오디젤의 친환경 연료로써의 가능성도 궁금하네요. 경유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브라질이 바이오 에탄올로 차를 굴리는 나라인데, 그거 만들려고 거꾸로 환경을 파괴하는 것처럼 (원료가 옥수수), 바이오디젤도 야자유를 많이 쓰고, 그 다음이 폐식용유 재활용인데, 친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게 바이오 에탄올과 바이오 디젤인지라, 친환경 연료로서는 글쎄...?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연료죠. 폐식용유는 수요 문제+폐기물로 만드니 당연히 일반 야자유 쓰는 것보다 품질이 좋을 리 없고, 야자유로 만들자니 개도국들이 야자유 심는다고 환경을 박살을 내버리니...
예전에 한창 바이오디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에대한 얘기는 안나오네요... 바이오디젤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저탄소 내연기관은 근데 전기. 자기장 완화라던가. 자전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 안하는지 지금 자전이 느려저 지구 가스 온난화가 심한데 그린 에너지로
바꾸는게 어떨지 싶네요
온실효과 다시 나무를 심고. 정글화하면서 무분분한 건축은 피하고 자전을 다시 원상복구 해야죠
그리구 소독기능이 떨어져 돌림병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자기장 영향 정복할때 까진 친환경 연료로 바꾸고 근데
돈을 생각하면 .......
내연기관 지하자원 고갈 시키지 말구
자체 생산하연 온실 효과만 줄이면 돌파구가 되지싶은데 지하자원. 인체에 아주해로워
유전지 변형오니까 물리학 정복할떼 까진 20프로 미만으로 자원 아낍시다
역시 우리의 쇠교수님! e-fuel 을 기술적, 산업적인 관점에서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정치패권적 내막이 있었군요. 잘생기신 교수님 멋져요. 💕
암모니아로 수소를 만든아던데 한번방송 부탁합니다
자동차의 최대 안건이 연로공급이네요
유류
전기
수소
탄소
다 일장 일단이 있겠는데
공기엔진은 어떨까요
공기압축방식 엔진
즉 공기로 가는차
이걸 개발해낸다면
획기적이다생각되는데
응 아니야. 이미있어.... 공기를 압축하는데 압축모터를 돌려야 함. 아니면 공기를 충전 하거나
모터를 돌리려면 에너지가 필요함 전기일수도 내연기관일수도 ...
그리고 주행거리를 늘릴수록 더큰 에어탱크가 필요함. 공기니까 밀도를 높이기가 힘드니 주행거리도 아주 짧을거고.
아주 가까운 거리 출퇴근정도..
@@lakc1545 패러다임은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바뀔수가 있을것이다
기존방식 대신
완전히 현대 물리법칙을
초월하는것으로
전기차가 충전 시간만 해결하면 e퓨얼이 상용화된다고 해도 내연기관차는 종말임.
더 좋고 쉬운 방법은 공기중 탄소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나무를 심는게 어떤가요 그러면 돈이 안돼나?
탄소가 어디로 사라진 것은 아님 나무가 가지고 있는 것.
한마디로 불이나거나 아니면 자연으로 돌아가면 다시 순환되면서 에너지로 사용 탄소로 바뀜.
유력한 안은 탄소를 석유를 시추한 빈공간에 저장.
기술적으로는 핵융합발전만 성공해도 현기술로도 탄소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음.
E퓨얼이고 LCA고 유럽의 으름장에 대응해서 미국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나요? 유럽이외의 국가들에서 연합해서 유럽에 대응할수는 없는건가요?
좋은 취지로 시작된 환경 운동이 지금은 인간이 환경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서 우려스럽네요.
그래도 e fuel의 장점이라면.... 황 함유가 매우 적다는......
와 정말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넘모죻아 ㅠㅠ 고마워요 쇠교수 사랑해요 ㅠㅠ
판매가 목표가 리터가 2000원이라는데 실현 불가능해보이지 않고 그렇게 된다면 내연기관을 버릴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미래에는 토니스타크의 아크원자로 하나씩 차에 넣고 다니면 딱인데 ㅎㅎㅎ
규모경제가 실현되면 e-fuel도 충분히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던군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부 민수, 군수용으로도 사용된 동력원이라 사용 가능성은 전부터 입증된 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 참 아이러니하네요.. 친환경 정책을 누구보다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유럽연합이 전기차 부문은 물론 E-fuel 종목에서조차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니 ㅎㅎ
자동차 시장의 대격변기인 지금 국산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내연기관은 물론 친환경 연료 및 전동기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CA 평가에 따른 E-fuel 생산은 국내를 비롯 여러 국가에서 반발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풍력, 태양력 발전 등의 방식으로 연료를 생산해낼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곳이 많지 않다죠
더불어 공장면적에 맞는 터를 잡기도 어렵다던데… 요즘 EU 를 비롯한 여타 환경단체들도 너무 극단으로 치솟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PC주의에 혈안이 된 것 같달까요?
환경은 PC의 영역이 아니에요...착하려고 환경을 지키는게 아니고 그게 인류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8부능성까지 올라왔습니다. 극단적이지 않다면 걍 서서히 말라 죽어요...
오토기어 구독자 상승이 마치 테슬라 주가 같네요
과학자들도 때로는 뻘짓을 하기도 하지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 버릴수도 있고요. 목적은 편리한 운행인데 모든 국민이 연료비 부담없이 기계나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어야 하고 지구환경을 보호해서 먼 훗날에도 인류나 동식물이 아무 문제없이 살 수 있어야 하고요. 연료가 차량 출시때 단 한번 사용되면 폐차때까지 사용되고 배기가스가 없고, 전기차를 쓴다면 충전소도 필요없이 자체충전되는 차량을 판매하면 좋지만 정부에서는 연료 판매시의 세금(특별소비세 50%와 기타 세금)이 매우 큰 금액이기 때문에 소모형 연료가 필요함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으로 봅니다. 무연료나 별로 차이없는 방법으로 차량을 생산하게 하여 운행할 때 어떤 방법으로 세금을 걷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뜻이지요.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세전의 순수 연료비만큼 국민들의 돈을 아껴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국가와 국민들 생활에는 엄청난 여유가 있게되고 풍족함은 배가 될수 있는데 단지 그만한 세금을 어떤 명목으로 정부가 받을 수 있을지만 연구하면 되는것을 참 쉬운 길을두고 어려운 길로 가기 위해서 애쓰는 것 아닌가 싶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fuel이 일반 연료랑 결합구조가 동일한데 배기가스(NOx, CO2)는 어떻게 저감되는 건가요?
화학적 구조로 감소되는 부분도 있고 제조할 때 대기중 이산화탄소로 합성을 하기 때문에 제작 단계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 반영분도 계산을 해서 최대 85%라는 비율이 나온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황을 비롯한 유독 물질도 합성 연료에서는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
인공 고기를 예로 드셨는데 인공 고기가 꼭 필요한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고 콜레스테롤은 크게 낮추고 성인병 유발 원인이 되는 성분도 최소화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parkjim3636 답변 감사합니다. 연소실 내에서 화학반응만 고려하여 emission을 비교하였을 때도 저감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박지환-i2k 답변 감사합니다^^
@@youngchulYang 없습니다. 생산단계에서 탄소와 다른 화합물이 빠지는거지 연소실 반응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완벽한 기술이 아니라 중간/보조 기술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조명도 많이 못받죠
생산과정이 소모적이라는 의미는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뜻이고, 그 에너지 소모는 탄소배출로 직결됩니다. e-fuel 가지고 탄소제로 운운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고, 그걸 사업성 갖출때까지 개발해서 전동화 이전까지 갭을 메운다? 그냥 지금 전기차 사세요. ㅎㅎㅎ
그린수소, CCUS 모두 10년단위 로드맵이 아직도 창창한 테마들인데 이걸 가지고 모은 탄소를 가공해서 연료로 쓰겠다는건 경제성 갖추는데 또 얼마나 걸릴까요.
다른 자동차 기자 분들과 다른 톤이라서 전공이 궁금하네요...
이산화탄소 저감에 초점을 맞추고 이퓨엘이나, 전기차, 수소경제, 4차산업의 데이터 센터까지 한달음에 해결하려면 싸고 풍부한 에너지가 되겠군요. 그러자면 누구보다 먼저 동네마다 소형 원전을 만들어서 스마트그리드로 엮는것이 차세대 번영을 이끄는 길 같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성도 제거할 수 있고.
자립이란걸 모르시네 현재 전기는 친환경이 아니지만 결국 친환경으로100%달성하면 태양광 패널도 친환경 전기로 만들수있죠
좀비사태도 대비해야해요
재난 영화에서는 가솔린이 최고죠 ㅎㅎ
길가에 버려진 차도 가솔린만 공급되면 바로 운행 가능하고요 ~~
영상100점
전기차에도 태양열충전이 돼면 좋을거같은데. ㅋㅋ
결국은 기존의 내연기관 /석유 카르텔들의 죽지안기 위한 발악인듯 합니다.
기존의 내연기관 관련기업들 어떻게든 살려볼려고 많은 것이 고려되는듯
앞으로 전기차는 대세가 되겠지만 이런식으로 자꾸 곁다리로 빠질수록 배터리 관련 기술은 발전속도가 더욱더 더뎌질듯...
뭐든지 기술과 자본이 집중되야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는데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한우물만 파야지 될까말까인데 좀 위험한 발상인듯...
그리고 밑에 수소내연기관 언급하시는분이 계신데 이미 BMW 7시리즈에 휘발류/수소겸용 12기통엔진으로 만들어서 팔았었죠.
만들어서 팔아보니 배보다 배꼽이 너무크고 파워트레인 트러블이 너무 많아서 때려진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먼저 내연기관부터 전부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법령으로 내연기관은 하이브리드를 무조건 장착하도록 법규를 개정하기만 해도 탄소배출량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세녹스가 좋았는데..
연료의 다변화는 필수다 어는 한쪽을 종식시키는건 바보 같은짓
그냥 수소전기차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뻘?
이분이 관련주 샀을까요?
그동안 뭐하다가 전기차가 대세가되니까 똥줄이 타나보네요
내연차의 생명연장보다는 내연가관의 퇴로확보+전기차 시간벌기
😷
그냥 지들도 전기차 해보니 좀 무리다 싶은거 같은데?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도 부탁드립니다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유튜브 자막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autogearr 역시 갓토기어! ^^
수소차는 아닌듯. 수소탱크를 달고다니는것도 완전 위험하고 충전소 관리가 잘 될까 의문.
차라리 이퓨얼 형태로 기존 휘발류 공급망을 이용하는게 매력적임.
유럽 치사하게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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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
😊
전기차 폭망 가자
독일이 딜레마에 빠진 상태. 독일구닥다리전차로 한국k2보다 낫다고 거짓선동하듯 주도권이 빼앗기고 따라가기 어려우니 최선의 우위전략찾다보니 산으로 가는 독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