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 심정을 이해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 전공의는 사회에 신물이 났습니다! 전공의 자체를 안하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데어서 이제는 전공의 자체가 지긋지긋합니다. 안갑니다! 엄청난 거부감을 일으켰고 겁박당한 것에 매우 분노합니다 안해!XX! 미쳤어! 내가 왜 이걸해! 이겁니다. 할수 있다면 이나라를 떠나거나 이제 필수의료는 학을 뗍니다. 더이상 그 누구에게도 피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이런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근데요 한미일 같은 2.6명. 의사수 충분하다 정부추진 의학전문대학원 망 정부추진 문재인케어 또 망 윤석열 의료혁명 필 망 이런글 꾸준히 올리는 약간 늙은 사람인데요. 싸우는 만큼 쟁취합니다. 박정희 시절부터 데모를 체험했던 사람으로서 옳은방향 투쟁을 하시는것 응원합니다. 저는 속으로 이번의 전공의 들을 대단한 사람으로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samsungelec964 파업은 다시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습니다! 사직은 다시 들어가려면 근로계약서를 새로이 써야 하고 둘은 다시 들일지 말지 서로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매우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시 기어들어갈거라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입니다. 다시 안들어가는 사람 혹은 다른과로 들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마음대로 생각하는 버릇은 바꿔야 세상이 제대로 보입니다.
매년 3천명이 증가하는 일종의 기울기인데 5000명은 1.65배의 기울기입니다. 엄청 높은 증가율입니다. 그래서 의료보험은 일종의 파이입니다 그런데 그걸 나눠먹는 의사수가 많으면 결국 거의 모든 과가 30%를 채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공의 다 나간것은 합리적입니다 즉 전공과정이 필요없게 만들었습니다 나와서 그과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안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정부가 의료를 파탄냈습니다. 특히 전문의 체제 그리고 전공의과정이 박살났고 대학병원은 모두 종말을 맞이 했습니다. 더이상 대학병원의 전공의 과정의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정부가 싸구려 의사가 만연한 곳에서는 전문의가 없거나 일부이며 수준이 낮아지고 각과의 전문의 학과의 활동이 거의 마비되고 전문의 의료수준이 없어지거나 매우 축소됩니다. 정부가 한마디로 한국의료를 개박살냈습니다.대학병원 대부분 망합니다~~ 1-2개만 남고~ 그리고 그 대학병원의 활동도 매우 축소됩니다~~~
대화해야... 주80시간-100시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우리는 전공의들의 덕분으로 의료비 싸게 병원 잘 다녔고 코로나 잘 보냈습니다. 현재 의료개혁은 그들의 장래희망이 절망입니다. 팽당한것도 서러운데 대화거부하고 계속 협박 겁박만하면 피해입은 수만명이 악마화 할 수있습니다. 남대문등 문화재 불을 지르거나 보사부등 정치인을 테러하거나... 제발 정부는 대화하세요
퀴즈) 이 직업이 뭐게? 주 80시간(이상) 근무 최저 임금 당직 있음 업무 실수하면 감옥, 민사 책임 중도 포기 안됨 지원했다가 합격하면 포기 안 됨 중간에 나가면 다른데 취업 불가 창업도 불가 만약 취업하면 자격 취소 출국 불가 노동법, 민법 예외 군복무는 3년 군복무 중 필요시 마음대로 차출 욕은 욕대로 먹음
사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사직서를 내면 그리고 단기 계약직이 사직서를 내면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직으로 볼만한 증거가 일단 충분하고 사직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가 작동할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변호사가 멍청해~~ 어떻게 해야 사직으로 인정받을까? 참 사직서내면 사직이지 뭘 더 증명해야 하나?
대한민국 전공의들은 근로자로서의 정당한 파업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직으로 맞선 것이므로, 정부가 파업권을 인정하지 않는 한 ILO가 정부에 불리한 의견을 결정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응급실/수술분반실 등을 비우지 않는 한 전공의들도 파업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현영의원님 이렇게 수고해주시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시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의료문제를 국민들이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한 관점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묵묵히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던 전공의들은 정부의 강압적 정책으로 좌절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전문적인 협의체가 구성되어 진심으로 나라를 위해 연구하고 바른 정책을 세워나가는 성숙한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외국 선진국가에서 제도를 도입할 때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 하드웨어만 도입하기 때문에 실패해 왔다. 이참에 한국의 사회주의 의료제도를 자본주의 제도에 맞게 고치자. 한국 현실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 앞으로 법조인 출신은 절대로 찍지 않는다. 차라리 헬기 2000대를 증대하는 게 실제로 즉시 국민들에게 혜택이 된다고 본다.
교수들이 단체로 사직하겠다는 것은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고 교수들이 교단을 떠나는 모습 이런 모습은 그 어떤 이유로도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정부를 상대로 강제하는 아주 나쁜 행동으로 학생들에게도 아주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아주 악한 학습이 아닐수 없다. 제발 조용히 환자 곁을 떠나고 조용히 학교를 떠났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이 정말 지식층이었던가? 국민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동정심은 커녕 도리어 분개하는 마음만 생기고 있다.
왜 소속이 없어 사직서 수리 전에 바로 낸 명령인데 시점 차이다 전공의 표준계약서상 한달 전에 사직의사를 표명해야 하니까 한달 동안은 수리기간이 있으며 수리를 하지 않았기에 명령이 실효성 있다 정당한 명령이며 출근하지 않았고 이는 명백한 파업이다 그래서 정부가 한말이 전부 적용된다
가정의학과 출신이 뭘 안다고 설치나... 아는게 없으니 국회에 들어가서도 의료 관련한거는 좋은 방향으로 만든게 없고 재명이 편이나 드는 뻘짓만 하다 임기 끝나냐? 응급차는 왜 니 맘대로 집 앞으로 오라고 한거야? 국회의원이면 그래도 되냐? 심폐 소생술도 제대로 못하는 과에서 무슨 이태원에 가서 도움된다고 간거니? 대량 전사상자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아는게 있고?
민주당은 제발 사기꾼 김윤 내보내길 바랍니다. 제 입으로 한 소리 몇년만에 싹 뒤집고, 의사 전부를 탐욕에 사로잡힌 파렴치한으로 모욕한 자를 어떻게 비례대표로 내세우는가.
전공의의 심정을 이해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 전공의는 사회에 신물이 났습니다! 전공의 자체를 안하고 싶어합니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데어서 이제는 전공의 자체가 지긋지긋합니다.
안갑니다! 엄청난 거부감을 일으켰고 겁박당한 것에 매우 분노합니다 안해!XX! 미쳤어! 내가 왜 이걸해! 이겁니다. 할수 있다면 이나라를 떠나거나 이제 필수의료는 학을 뗍니다.
더이상 그 누구에게도 피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이런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근데요
한미일 같은 2.6명. 의사수 충분하다
정부추진 의학전문대학원 망
정부추진 문재인케어 또 망
윤석열 의료혁명 필 망
이런글 꾸준히 올리는 약간 늙은 사람인데요. 싸우는 만큼 쟁취합니다.
박정희 시절부터 데모를 체험했던 사람으로서 옳은방향 투쟁을 하시는것 응원합니다. 저는 속으로 이번의 전공의 들을 대단한 사람으로 자랑스러워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분노합니다.
@samsungelec964 파업은 다시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습니다! 사직은 다시 들어가려면 근로계약서를 새로이 써야 하고 둘은 다시 들일지 말지 서로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매우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시 기어들어갈거라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입니다. 다시 안들어가는 사람 혹은 다른과로 들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마음대로 생각하는 버릇은 바꿔야 세상이 제대로 보입니다.
@samsungelec964 내과 학회에서는 10%정도 돌아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samsungelec964안돌아갑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정책과장 등에 대해 인사 조치하고
정부는 어른답게 대화해라
인사조치와 함께 민형사상 책임도 지워야함
임무영 변호사 님 확실히 논리가 탄탄하시네요. 전공의 사직의 정당성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부 정책 발표로 더이상 전문의를 따기 위한 수련의 필요성이 없다고 깨달았다는 것이죠. 이게 핵심이죠.
안돌아갑니다
절대로
말뻔세. . 기어들어가기는
임무영 변호사님이 현사태를 정확히 파악하시네요
진짜 잠못자고 일하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살다가 이 정부의 돌발정책으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나서 본인들 미래에 관해 희망을 잃은 것입니다
임무영 변호사님 현안과 문제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보수지만, 신현영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의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
권력의 불균형 상황에서 정부만 언론을 통해 자기 주장만 내놓는 가운데, 그 주장과 현 상황의 법적 쟁점들, 각각의 입장을 전문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전공의를 이해해주시는 신현영 의원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의료법학회 회장님 의견에 정말 공감가네요.
내년에 대학병원이 필수의료 전공의 대부분 안돌아오면 돌아가나? 망하지!
의료법학회장님 정말 멋진분이네요 의료개혁은 전문가와 논의하고 검토해서 서서히 만들어 가는거다 윤석열처럼 무식하게 무대뽀로 밀어부치는게아니라!권력남용하는 윤석열 탄핵이 답이다
돌아가면 파업 안돌아가면 사직이라 나라도 당연히 안돌아가지 복지부는 오라고해놓고 가면 처벌할 수도~
@samsungelec964누구맘대로 선처??선처는 잘못한 뭔가를 용서한다는 건데~변호사님 말씀 잘 들어보셔~잘못이 없다는데 지맘대로 선처 운운하니 더 안돌아갈거임ㅎ
그래..머리위에 올라 타라!@samsungelec964
매년 3천명이 증가하는 일종의 기울기인데 5000명은 1.65배의 기울기입니다. 엄청 높은 증가율입니다. 그래서 의료보험은 일종의 파이입니다 그런데 그걸 나눠먹는 의사수가 많으면 결국 거의 모든 과가 30%를 채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공의 다 나간것은 합리적입니다 즉 전공과정이 필요없게 만들었습니다 나와서 그과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안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정부가 의료를 파탄냈습니다. 특히 전문의 체제 그리고 전공의과정이 박살났고 대학병원은 모두 종말을 맞이 했습니다. 더이상 대학병원의 전공의 과정의 가치가 없어졌습니다.
정부가 싸구려 의사가 만연한 곳에서는 전문의가 없거나 일부이며 수준이 낮아지고 각과의 전문의 학과의 활동이 거의 마비되고 전문의 의료수준이 없어지거나 매우 축소됩니다. 정부가 한마디로 한국의료를 개박살냈습니다.대학병원 대부분 망합니다~~ 1-2개만 남고~ 그리고 그 대학병원의 활동도 매우 축소됩니다~~~
늘어난 의대정원 줄이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신중해야 합니다. 준비없는 증원이 말읻히나요?? 정말 사회적 혼란입니다.
전공의들과 가족들은 마녀사냥으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잠도 못자고 정신과 약 먹을 지경인데
그러한 정신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참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 이걸 타협하고 정상화시키는게 정부 아닌가요 ?
정부는 법과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선도하고 리드해야지요 무조건 명령 협박은 전체주의국가인거임
유일하게 끝까지 일하고 계신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대화해야... 주80시간-100시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우리는 전공의들의 덕분으로 의료비 싸게 병원 잘 다녔고 코로나 잘 보냈습니다. 현재 의료개혁은 그들의 장래희망이 절망입니다.
팽당한것도 서러운데 대화거부하고 계속 협박 겁박만하면 피해입은 수만명이 악마화 할 수있습니다. 남대문등 문화재 불을 지르거나 보사부등 정치인을 테러하거나... 제발 정부는 대화하세요
퀴즈) 이 직업이 뭐게?
주 80시간(이상) 근무
최저 임금
당직 있음
업무 실수하면 감옥, 민사 책임
중도 포기 안됨
지원했다가 합격하면 포기 안 됨
중간에 나가면 다른데 취업 불가
창업도 불가
만약 취업하면 자격 취소
출국 불가
노동법, 민법 예외
군복무는 3년
군복무 중 필요시 마음대로 차출
욕은 욕대로 먹음
전공의라는 이름의 노예요.
전공의라 쓰고 노예라 읽는다
순종 필수!
너무 슬퍼요..모르고 있었어요..미안합니다😢
신의원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듣고갑니다.
전공의가 너무 안스럽네요.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나요?? 슬프네요.
사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사직서를 내면 그리고 단기 계약직이 사직서를 내면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직으로 볼만한 증거가 일단 충분하고 사직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가 작동할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변호사가 멍청해~~ 어떻게 해야 사직으로 인정받을까? 참 사직서내면 사직이지 뭘 더 증명해야 하나?
❤ 왕의 눈과 귀를 막고 국고를 쏙쏙 갈취하는 간신배들이 득실득실 하다!! 젬버리 1171억 찍고!! 엑스포 5744억 29표 찍고!! 내친김에 의사는 어때? 1285억받고 + 매월1882억 더! 좋아!좋아! 빠르게가!!!❤❤
궁금했던것들을 많이 얻고 갑니다~잘봤습니다
희망없는 나라. 나도
(근 60서) 내 아들들에게 결혼을 권하지 않는다.
불행이 예상되기에 ᆢ
난 정치하는 놈들 혐오한다.( 민족의 반역자들)
대한민국 전공의들은 근로자로서의 정당한 파업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직으로 맞선 것이므로, 정부가 파업권을 인정하지 않는 한 ILO가 정부에 불리한 의견을 결정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응급실/수술분반실 등을 비우지 않는 한 전공의들도 파업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공의와 인턴이 응급실 수술실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의무사항이 없지 않나요?
정부가 뭐에 홀린듯 왜저리 무모하게 나올까요? 도저히 이해불가. 이번사태로 얼마나 많은 손실이 있을지😢 의원님, 감사합니다
신현영의원님 이렇게 수고해주시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시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의료문제를 국민들이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고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한 관점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묵묵히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던 전공의들은 정부의 강압적 정책으로 좌절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제대로된 전문적인 협의체가 구성되어 진심으로 나라를 위해 연구하고 바른 정책을 세워나가는 성숙한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40:31 의대증원이 필요하다는 정부 주장의 허구성
못된 정부네요!
이렇게 방대하고 쌓여있는 문제를 덮어두고 국민을 선동질 한 야비한 정권에 깊은 증오를 느낍니다.
귀한 방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현영의원님 이때까지 야당이고 해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아무도 하지않는 이런 간담회도 하시고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주 똑똑하신것 같고 앞으로 많이 응원드리고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ㅎ
주52시간 근로,파업권 등
노동권도 보장되지않는 전공의
미래도 안보이는데
강제노동 강요
앞으로 신규 전공의는 없겠네요
그러니 의대증원 하겠다는데 왜 반대하지 ?
의원님. 해결부탁드립니다
한국의료법학회 회장님 너무 말씀 잘 하십니다
의료대란 해결책 마련에 앞장서는 신의원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변호사도 정부에서 이혼소송은 1만5천원. 상해는 2만원 이렇게 맘대로 정해놓고 숫자를 두배로 늘린것과 같음
어느 파업이 사표를 던지니? 대한민국에서 사표던지면서 파업한 적이 있냐? 뭐 논리가 없으니 당연하지만 이민 변호사라는 사람 정말 논리가 부실하기 짝이 없네
감사드립니다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에게 미래를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온몸을 다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좋은 길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의료 법학계 회장님 말씀이 옳아요.
잘 했어요
많이 배우고 감니다
요약하면 전공의=노예 란 이야기네.
좋은 토론의 장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인가요? 아닌가요?
정치꾼들 때문에 젊은 의사들만 불쌍해졌다.
와 이게 국회의원 이구나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하는 건 가능성이 없나요 ? 정부에서 2000 을 불렀을때 집단 사직 등의 작급 사태를 예상 했다고 한다면, 정부 책임도 물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앞으론 선거마다 난리 칩니다ㅎㅎ지지율 29퍼에서 39퍼로 맛봤잖여
전공의가 돌아오면 파업한 것이고, 안돌아오면 합법적 개인 사직이란 말이군..
이게 그렇게 읽히나? 같은거 본거 맞음?
이전에 결정된다 했음
교수님, 화이팅!!!
여튼 신규 인턴과 신규 레지던트 1년차, 전임의는 모두 계약만료에 의해 비게 된다. 레지던트 1,2,3년차만 법적 논쟁 대상이 될수 도 있고, 헌법의 다툼도 있군
이민 이사람은 법적쟁점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에서 왜 이 정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옹호를 함?ㅋㅋㅋㅋㅋㅋ 의도가 너무 투명하노
음... 법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웃기는 세상임.
전쟁이 났습니까? 국민이 막 죽고있습니까? 뭐가 예외조항에 해당된다는건지?
에휴... 윤석열표 건강보험 의료시스템 파괴의 선봉대장 김윤이 민주당 백점짜리 비례대표 1번 후보 맞나요?
심평의학 전문가가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인거 사실입니까?
진보건 보수건 의료포퓰리즘 vs 의료민영화 어느방향으로건 적대적 공생하여 현재의 의료시스템 폐기하는거 맞나요?
선생님 필수의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교육병원 근무 해보셨잖아요. 이게 맞습니까?
정말 현명한 변호사입니다. 저런 분이 복지부장관이 되어야지. 김XX를 선택하는 윤통이 제대로 된 인사를 하겠나?
감사합니다 의원님
진료중단? 사직은 진료중단과 좀 관련이 없는거 같은데~~ 진료중단은 진료를 해야 하는 시간에 중단을 의미하는데 사직과는 관련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
❤❤ 선거 철만되면 도깨비방망이 마구 휘두르고 있다! 1,000명 나와라 뚝딱! 2,000명 나와라 뚝딱!! 초등 교사 마구뽑고, 초등학교 마구짓고, 전국민 임시ㄴ명령내리면 출생율 쑥쑥오르겠네!! 좋아! 빠르게 가!! ❤
법리해석이 아주 흥미롭네요
의원님, 자꾸 “주동”이란 단어 쓰시는데 주동한 사림이 없다구요
진료유지를 명령을 할때 이미 전공의들은 전공이 들이 나갔을때 업무 마비를 예견 하였다면 위법 이라본다
지방병원을 가지 앉는다 는 사실과 다르다 지방의 검사 기자재 빅5병원 모두 동일하다 그런데 지방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르나 빅5병원에서는 바로 원인을 찾아내고 하는 현실이다
일반적인 파업은 ㅡ쟁의신고 하고 근로거부지요 참내 사직이 우째 파업인지 궁금합니다
자사고는 집행정지 가저분신청이 받아들여서 3년정도의 재판판결 받아 결국 자사소 취소를 면했는데
이번 보복부와 교육부장관 소송으로 집행정지 가처분은 다른 경우인가요?
미약한. 법률 지시과 문제에대한 법율저문가. 의학자 기타 과녀인에대한 서로의.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토론. 😮과견해.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2:02:12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의료를 위해 사법부가 판단해라
중단이라는 말은 시작이 있어야 중단을 말하는데 시작이라는 말이 해당사항이 없는 게 사직이라고 봅니다. 사직은 중단에 해당하지 않고 이미 업무종료를 의미합니다. 사직이 통보되면 종료후이기에 중단이라는 말에 해당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파업은 중단을 의미합니다.
국힘은 진짜 무능함
진짜 사직이라는데 안믿는건지 믿기싫은건지😂
한국은 외국 선진국가에서 제도를 도입할 때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 하드웨어만 도입하기 때문에 실패해 왔다.
이참에 한국의 사회주의 의료제도를 자본주의 제도에 맞게 고치자.
한국 현실 정치에 염증을 느낀다.
앞으로 법조인 출신은 절대로 찍지 않는다. 차라리 헬기 2000대를 증대하는 게 실제로 즉시 국민들에게 혜택이 된다고 본다.
변호사 한사람은 너무 아는게 없네.
개판 또개판
민주장 은 춤춘다
가만 있으면 승리하는데
평지풍파를 일어켜 난감하게 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안타깝다
어벙한 변호사가 있네`~~
ㅇ ㅁ 이분은 무슨 자신감으로 이 판에 끼셨는지...
전공의 선생님들은 전공의특별법 적용 대상입니다. 전공의 특별법 제6조 이 법은 다른법( 노동법, 의료법 )에 우선한다.
구급차타고 다니는 국회의원 ㆍ헬기타고 다니고 ㆍ법카로 맛잇는 사먹는 세금도둑들이 몰한다고 ?
이 사태 유발자들은 모두 직권남용 맞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환자가 피해를 본 부분을 손해배상을 받을수 없다면 결국 정치적으로 국민의힘 타도로 몰고 갈수 밖에는 없다
그리고 행정부에 의사 수입개방 요청을 압박을 할수 밖에 없다
의대교수, 특히 학생이 3~4배 늘어난 의대교수님들도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이다. 교육할 수 없는 환경에서 교육해야 하는 피해자이다.
복지부장차관의 직권남용죄 확실하네~
증원도 맞는 말이고 필수 수가도 맞고 경증의료는 비급여로 돌리는게 맞다 상급 병원 필수과 전공의 인원 보존법 같은 것도 필요함
무슨 말씀인지..?
전형에 정원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학생과 학부모는 내게 맞는 전형중 숫자를 제일 먼저보는데...
직권남용을 하는 사람들: 윤통, 보복부 장차관, 교육부장관
자유민주주의라면 윤정부가 지랄하고 자빠진거임. 상스럽지만 그런 노래가 유트브에 있데요. 재판장님 정의를 보여주세요. 여기는 북한이 아니라구 말해주세요.
변호사 입장 개별 소송 돈된다 법적으로 다퉈볼 여지 있다는 입장 변호사계 대환장 파티
지금부터 의대가도 진짜 희망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지원자가 줄어서 정부가 정원을 늘려도 지원자체를 안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수능 준비한단다
의사이며 국회의원으로서 동안 뭘 하시다 이지경 까지 와서 이 토론을 하시나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신의원님 그동안 코로나 펜데믹 시절에 너무 잘하셨던 거 기억 나지 않으세요
병원 상대로 초과근로 소송하면 의료계에서 따 당하지 않나?
교수들이 단체로 사직하겠다는 것은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곁을 떠나고
교수들이 교단을 떠나는 모습
이런 모습은
그 어떤 이유로도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다.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정부를 상대로 강제하는
아주 나쁜 행동으로
학생들에게도
아주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아주 악한 학습이 아닐수 없다.
제발 조용히 환자 곁을 떠나고
조용히 학교를 떠났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이
정말 지식층이었던가?
국민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동정심은 커녕 도리어 분개하는 마음만 생기고 있다.
사용자를 정부라고 보면서 잘못된 판단 사용자는 환자다 유죄
개인별 과실치사가 아니라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 적용 가능성 이미 수술 날짜 잡아 놓았다가 이를 어기고 파업한 경우 이때 환자 사망시 환자 보호자로 부터 고소당할 수 있다
왜 소속이 없어 사직서 수리 전에 바로 낸 명령인데 시점 차이다 전공의 표준계약서상 한달 전에 사직의사를 표명해야 하니까 한달 동안은 수리기간이 있으며 수리를 하지 않았기에 명령이 실효성 있다 정당한 명령이며 출근하지 않았고 이는 명백한 파업이다 그래서 정부가 한말이 전부 적용된다
교사죄 유죄 파업 맞다
이게 무슨 전공의 탈주를 예상했다고 합법이라고해 삼프티 상상배임 같은 소리하네
의료법학회 회장 읍소만하고 있네 법리로 이야기해라
국민이 지지하는게 맞는게 민주주의지
독점권리 인원제한이 시장경제에 맞는거냐 자본주의에 지금까지 벗어나 있는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못된거다
제발 의대 출신 변호사 좀 키워라
가정의학과 출신이 뭘 안다고 설치나... 아는게 없으니 국회에 들어가서도 의료 관련한거는 좋은 방향으로 만든게 없고 재명이 편이나 드는 뻘짓만 하다 임기 끝나냐?
응급차는 왜 니 맘대로 집 앞으로 오라고 한거야? 국회의원이면 그래도 되냐? 심폐 소생술도 제대로 못하는 과에서 무슨 이태원에 가서 도움된다고 간거니?
대량 전사상자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아는게 있고?
이 친구 참 독설적이고 무개념이네 출신학과가 사람의 평가 기준이냐? 어디서 그런 삐뚤어진 잣대를 들이대고 있어? 신의원 정도 하는 의원 많지 않다. 신의원이 너무 똑똑해서 국힘당으로 부터 질시를 받는데 민주당 사람들은 다 잘 평가하고 있다. 너무 뭐라 하지 마라
꼰대..
2000명 증원 추진없이 해야 함. 의사들 따위가 정책에 개입하는 것이 월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