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는.. 저렇게하면 주변 지인 엄마들은.. 저를 나쁜 엄마로봐요~~;;;;;; 애기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 하는편인데..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ㅜㅜ 근데 진짜 애기가 넘어져서 다친다면 첫 울음소리만 들어도 알아요. 그게 엄마의 직감? 같은거같아요~~! 엥~~하고 첫 울음 소리가 그냥 우는건지 .. 피가 나거나 정말 아픈건지.. 애기 키워본 엄마라면 알아요~~
@@jessicaan1042몬 소리임..? 저렇게 키워온 게 우리나라임. 넘어지고 다쳐도 알아서 하라 그러고 원래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가르쳐 왔음. 요즘은 뭐 유난에 온갖 호들갑이랑 다 떠는데 ㅋㅋ 그거 그렇게 커서 애들이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소시오랑 사이코보다 무서운 무던하고 남한테 관심 없는 존재로 크는 중 애들이 사람 많은 데서 조용히 할 줄 모르고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어른들 계시는데 자중할 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개판나는 세대가 10년 뒤면 사회에 나론다
몇해 전에 생긴 희귀병으로 좀 강한 치료도 장기적으로 하고, 회사에서는 진급을 앞두고 바삐 달리다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올해 초 그래도 진급도 하고 업무량도 줄여서 저를 돌보는 시간을 여름부터 다시 가지며 운동과 네트워킹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모나지 않은, 온전한 동그라미로 만들 듯이 다듬어 가고 있어요. 도전하고 의욕에 차는것도 좋지만, 다들 저마다 재정비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제게는 올해가 그 시간이였던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요가 강사 자격증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항상 새로운 ”크러쉬스러움“으로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내주시는 음악 많이 즐기고 영감받고 있어요!! 💙
내 육아는 아이가 다쳤을 때 내가 더 아픈 거 처럼 적당한 호들갑 떨어주고 안타까워 해 주고 그러나 다친 이유에 대해선 단호히 설명해 주고 대충 아이의 모든 것에 반응 해 주었더니 어린이집 이야기,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사소한 꿈 이야기까지 나에게 일기쓰듯 말해주는 아이가 되었지.
나라는 달라도 부모 맘은 같다!
글로벌 부모들의 애정 듬뿍 잔소리 퍼레이드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매주 [수] 저녁 8시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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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언니지만 옆에계신 할머니도 막 일어서서 걱정하거나 하지않고 아주 침착하시네요..!!! 주변사람들이 다 침착하니 아이도 빨리 진정된거 같아요ㅎ
옆에서 호들갑 떨면 더 난리남..
진짜 애기들이 옆에서 우려고 할 때 옆에서 어머어머 괜찮아? 아파? 이러면 안 울 것도 너무 울어서 저게 맞는 것 같아요
한국이면 호들갑에 애는 새상 떠나가라 십분이상 울었을듯
맞아요!!~ 애들은 안울것도 옆에서 호들갑 떨면 대성통곡하고
어른들도 힘들때나 서러울때 울분 꾹 참고 있는데 누군가 괜찮냐 잘될거다 이런 위로받으면 무장해제되서 아이처럼 뿌앵~ 하게 되잖아요~
이건맞아요 어어어어ㅓ 우리공쥬어떠케해에아
이ㅈㄹ하면 더 ㅈㄹ 나요
우리남편이 그럼
아프고 억울하긴 한데 언니가 웃으니까 따라웃는게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아기가 넘어졌을 때 엄마나 아빠가 호들갑 떨면 애기가 안 울 수 있었던 것도 주변 반응 때문에 운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완전 아기때부터 저희 아들 넘어져도 호들갑 안 떨고 괜찮아 일어나서 무릎 하고 손 털어라고 했더니 안 울고 잘 하더라구요😂 대신에 좀 심하게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에는 안아줬구요🥹
한국엄마들이 유난떨어서 애들을 금쪽이로 키움
@@핵꿀주먹ㄹㅇ…
맞아요 애들 가르치는데 넘어졌다고 아이구아이구하면 안돼요 오히려 웃으면서 넘어졌구나~ 일어나 하면 아 내가 괜찮구나 하고 일어남ㅋㅋ
@@핵꿀주먹 2222222222
외국 부모들은 애들 육아 할 때 매뉴얼대로 차분하고 냉정하게 육아하는 모습 많이 보임.
한국 부모들은 감정적으로 애들을 키움. 특히 남자보다 여자들이 그런 경향이 훨씬 심함.
애기 콰앙-!하고 언니 집게 놓으면서 표정이 "저저 내 저럴줄 알았다 으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진짜 언니가 저렇게 말하는데 엄마나 할머니가 어머어머 애기한테 왜그래~ 안하고 침착하게 아무말 안해주는게 진짜 대단합니다.
티니핑 가방 갖고 잇는 거 겁나 귀엽네 ㅋㅋㅋ
나도갖고싶다
외국에도 유명한가...?
@@민-b3z-g1k다른데는 모르겠고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민-b3z-g1k 중국에서도 유명해요
애기들 보는눈은 다 똑같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어디서 본 적 있는거 같음
보통 애들이 우는게 아픈거보다 놀라서 그러는 건데
부모가 호들갑 떨면 애들도 불안해지는거랬음
심각하게 다치는 거 아니면 별 반응 없이 괜찮다고 해줘야 애들도 씩씩하게 큰다고 했음
언니가 얘기할 때 주변사람들이 가만이 있어야함. 어줍잖게 아기 편들거나 달래면 이도저도 안됨
ㅇ
언니 왜케 이쁨? ❤❤❤
모델임
@@세상불만훈이 해산물 코스 맛있지
@@awhile_biggii 이쁘니까 모델이겠지
넌 왜 안이쁨?
뭐래는거야 ㅋㅋㄱㅋ@@서디옹
그와중에 언니 너무 이쁘다...
애기 웃는건 진짜 예쁘네요ㅎㅎ
언니가 지혜롭네. 분위기를 풀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게
실제는.. 저렇게하면 주변 지인 엄마들은.. 저를 나쁜 엄마로봐요~~;;;;;; 애기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 하는편인데..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ㅜㅜ 근데 진짜 애기가 넘어져서 다친다면 첫 울음소리만 들어도 알아요. 그게 엄마의 직감? 같은거같아요~~! 엥~~하고 첫 울음 소리가 그냥 우는건지 .. 피가 나거나 정말 아픈건지.. 애기 키워본 엄마라면 알아요~~
그 엄마들은 불안해서 그럽니다.
본인이 잘못된 사람일까봐, 나쁜 사람으로 보일까봐, 애기가 나를 미워할까봐.
온갖 걱정 때문에 호들갑 떠는겁니다.
부모님께 제대로 된 정서적 독립이 되지 않은 성인이 아이를 키우려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istj_m4135 한국에서 제일 만만한 사람중 하나가 애엄마임. 헌신적적이지 않다고 까고 극성이면 극성이라고 까고
백인이 육아하는건 맹목적으로 극찬하는게 참.. 저렇게 큰애들이 감정적 반응에 무감각해서 다른사람이 울거나 다쳐도 냉정하게 쳐다만봄. 목숨이 위험한것아니면 피철철 흘리고잇어도 왜 엄살이야 이런식임. 소시오패스로 보일정도로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지고 냉정한사람이됨. 무조건 좋게볼게아닌데..
부모가 다쳐도 반응도 안하고 잘때도 밤에 아무리 울어도 무시하고 키우는게 귀찮아서 그런건데..아이보다 본인이 더중요한 성격들임.
한국 육아방식을 서양인이 따라하기힘들뿐 훨씬 타인과 감정 공유를 잘하고 정서적 이해력이 높은 사람이됨.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없어지는게 문제인거지 밸런스가 필요함
근데 저도 한국엄마이지만 저 언니스톼일 입니다
애들 잘큽니다 씩씩하게~~ 사랑하지않아서 저런거 아닐겁니다 언니말 잘들은거보면 이뻐하는거 아는겁니다
오냐오냐 좋을거 1도 없습니다
대신 잘할때 칭찬 사랑 이뻐합시다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중😊😊😊😊
@@jessicaan1042몬 소리임..? 저렇게 키워온 게 우리나라임. 넘어지고 다쳐도 알아서 하라 그러고 원래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가르쳐 왔음.
요즘은 뭐 유난에 온갖 호들갑이랑 다 떠는데 ㅋㅋ 그거 그렇게 커서 애들이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소시오랑 사이코보다 무서운 무던하고 남한테 관심 없는 존재로 크는 중
애들이 사람 많은 데서 조용히 할 줄 모르고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어른들 계시는데 자중할 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 개판나는 세대가 10년 뒤면 사회에 나론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자매 스타일이 저렇죠 저정도면 언니가 키운거죠
와. 너무귀여워. ❤❤❤언니는 얼굴이 천상계야❤❤❤❤
현명한 언니의 상황 해결 센스!^^
자기가 한 행동에대한 감수하고 감당하는 능력을 키워주는거임
원래 애기들은 정말 크게 다친거 말고 뛰다 넘어지거나 그런 짜잘하게 다쳤을때엔 주변에서 “괜찮아~ 일어나 괜찮아” 아무일 아닌 것 처럼 해주면 안 울고 금방 털고 일어나는듯
언니완전이쁘게생겨따
한국식 메이크업했넹
ㅋㅋㅋ 귀엽네 아프고 놀랐을 텐데 투정도 안부리고 착해😅😂😂
그런걸로 울일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당황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면 안울어요
우리 조카도 넘어져서 씩씩하게 일어났습니다! 아무도 동요안함!!
언니가 너무 이쁘네요❤
미틴 언니 엘프에다가 육아까지잘하네....❤ 육아내스탈 ㅠ 나도 저렇게 애정하는만큼 강하게키우고싶음 내조카ㅠ 너무 금이야옥이야 이러는거 싫음
Queen never cry 👸👑
언니도 넘 이쁘시다 여신이네 육아도
넘 잘 하심ㅎㅎ멋진언니심ㅎ아름답다
넘어지자마자 언니 씩 웃는거 ㅋㅋ 너 그럴줄알았다 요녀석아 표정 ㅋㅋㅌ
그래도 이야기해주고 눈물닦으라고 휴지주는ㄴ걸보면 차분히 돌봐주시는거같아 넘 좋네요
아 웃으라니까 웃는거 너무 너무 귀엽다 아구
언니가 저렇게 침착하게 대응하니까 동생도 떼 많이 안쓰고 좋은 육아법 인듯ㅋㅋ
주인공 애기라며 중간 중간 걱정해주는 수탉님 서윗하시다
아아ㅋㅋㅋ 귀엽네요ㅎㅎ 어머님, 할머님 침착대응도 좋구요❤
맞아~ 저럴 때 어른들이 더 큰소리 내서 애들이 더 놀라는 거임.
아우 호들갑스럽지않아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완전 저의 스타일과 동일해여ㅋㅋㅋㅋㅋㅋ
언니 왤케 예뻐요..사랑해요
뻘쭘하게 휴지로 얼굴 닦는거 개웃기네
웃으니까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같이 놀래면 안됨 지가 피해자인냥 그날 하루 그냥 울어재끼는거야
저렇게하니까 눈물 뚝이잖어 호들갑 떨면 계속 움…
넘귀엽당😆😆😆어릴때 빵꾸똥꾸같애ㅋㅋㅋ
그와중에 언니 미모 진짜❤❤❤
빅토리아씨는 어쩜 공주처럼 아름다우십니까?! 🤩🫠😌👍
역시 티니핑은 어디에도있어
티니핑 쓸데 없이 귀엽네..🎉😂😂
저거 언니가 쟤 말안듣는거 질려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로 뒤로 넘어졌는데ᆢ앞에 앉은 분들이 저런 반응이라는게 너무 놀랍네요 ㅋㅋ 한국이었으면 바로 일어나서 애한테 와서 괜찮은지보구 애 달래줌
할머니는 걱정의 눈길도 안주심 ㅋㅋ
"일어나 앉아라" 하는 눈빛 ㅋㅋㅋㅋㅋㅋ
이뻐 착해라😊
언니랑 가족들이 차분해서 좋다
어릴때 호들갑떠는게 더 민망해서 싫었는데
육아법 너무 존경합니다 ㅎㅎㅎ 그와중에 언니분 미모가 후덜덜하네요
이미 경고했으나 말을 안들은 상황같은데.. 저럴 땐 적당히 다쳐줘야함. 그래야 다음엔 하면 안되겠다 배울텐데. 두어번 또 하겠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다❤
애기가 인형같다ㅜㅜ 넘 이뽀❤
가족들 대처가 침착해서 너무 좋다
몇해 전에 생긴 희귀병으로 좀 강한 치료도 장기적으로 하고, 회사에서는 진급을 앞두고 바삐 달리다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올해 초 그래도 진급도 하고 업무량도 줄여서 저를 돌보는 시간을 여름부터 다시 가지며 운동과 네트워킹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모나지 않은, 온전한 동그라미로 만들 듯이 다듬어 가고 있어요. 도전하고 의욕에 차는것도 좋지만, 다들 저마다 재정비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데, 제게는 올해가 그 시간이였던 같아요! 다음주부터는 요가 강사 자격증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항상 새로운 ”크러쉬스러움“으로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내주시는 음악 많이 즐기고 영감받고 있어요!! 💙
그 와중에 하츄핑 가방ㅋㅋㅋㅋㅋ 기여워 ㅠ..
헝 언니 너무이뻐
애기 귀여워😊
아 그중에서 티니핑 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어디서봤나 했는데 조튭에 나왔었구나 너무 이쁘다..❤
애기 졸귀다 ㅜㅜ
옆에서 부모든 누구든 호들갑 떨면서 우쭈쭈하면 애들 그때다 싶어서 존나 울음 ㅋㅋ 군중심리를 잘알지 아이들이 아프지도 않은데 걱정하거나 관심가져주면 바로 눈물보임
티니핑 가방든게 넘 귀여움ㅋㅋ
어우야 뼈가 부러졌어도 웃을것 같네요
Queen never cry
귀여워 ㅎㅎ
애기너어무귀엽다ㅜ
아 귀여워ㅠㅠㅜㅠㅋㅋ
동생이 천사네
언니가 참 사랑스럽네
언니 가디건 눈알 너무 귀여워용❤
이번 코디들도 다 예뻐여ㅠㅠ 겨울느낌낭낭해요
아유~~귀여워라
아기는 다 천사구나
와..엄마야 ? 왜케 이뻐??
넘 이쁜자매❤
Queen never cry 😐
앙 귀야워 ㅠㅠ
눙물이 안났는데 닦고 이씀.. 큐트 ㅋ
너무 귀엽다❤❤❤❤
하츄핑가방 개귀여오
아 근데 언니 너무 예쁘네 ㅠ
아픈 것보다 너무 놀랐겠다ㅠㅠ
언니도 동생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 ㅎㅎ
육아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예쁘고 현명한 언니. 진짜 짱임
의자 뒤로 넘어갈 때 언니 예상한듯이 웃네 ㅋㅋㅋㅋㅋㅋ그리고 크게 안 다친 걸 알아서 저런 반응을 하는 거겠지
와 언니 개이뻐..
언니 왜케 이쁜거임 ? 🤭
👸 never cry.
그와중에 ㅋㅋㅋ티니핑
애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츄핑 가방하고 있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하츄핑 가방 겁나 귀엽다ㅋㅋㅋㅋ
언니 너무 이쁘시네…..
Queen never cry.
애는 과한 래액션에 안울것도 더울곤하죠. 근데또 저는 너무무감한 엄만데 아들은 되게 센서티브하거든요. 그래서 저의 무심한(화면속 언니같은) 리액션에 상처받거나 관심끌기위해 엄살을 너무 심하게 부리더라구요. 머든참 적당한게 좋은것같아요~~~
진짜 너무이쁜가족인데요💕
운다고해결해주면 저기에서 겁나울어재꼈을듯 겨육개잘시켰네 우는척안통하는거아니까 눈치보면서 징징거렸다가 눈물닦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
내 육아는 아이가 다쳤을 때 내가 더 아픈 거 처럼 적당한 호들갑 떨어주고 안타까워 해 주고 그러나 다친 이유에 대해선 단호히 설명해 주고 대충 아이의 모든 것에 반응 해 주었더니 어린이집 이야기,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사소한 꿈 이야기까지 나에게 일기쓰듯 말해주는 아이가 되었지.
저기서 엄마가 큰딸한테 그만 뭐라하면 너무 곱게 키운다고 어른끼리 싸우게됨 ㅋㅋㅋㅋㅠㅠ 엄마가 할 잔소리는 첫째들이 해주는경우가 있어서 엄마가 굳이 말을 보태지않는경우도 많은듯 일단 우리집
우왕 언니 개이뽀///
킥보드 타다가 넘어진 딸이 우는데 웃기다고 막 웃었더니 금새 뚝 그치고 뭐라하더라구요ㅋㅋ
언니 미모 머선일이야 ㅋㅋ
외국애기도 하츄핑 맸넹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