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은 아들이 돈 좀갔다버려서 맘이 울적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살다가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2년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1달만 있으면75살입니다 여긴 경남창원 살아요 서울에서 남편따라 결혼하요 45년되어 여기가 제2고향 입니다 연락주십시요 건강하게 사시는 것 존경합니다 서로 연락하면서 톡도 보내고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하모니카도 아주 잘 부셔서 찬사를 보냅니다 연락을 주세요 우연히 유트브를 보고서 ㅎ 보고
세상것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영원한 축복 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실때 맑은 정신 있을때 하나님 믿고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을 있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머니 그 하모니카 부시는 솜씨가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그노력을 하나님 만나는데 힘쓰보세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거얘요~♡♡♡
@@seul7792 하나님은 부르시는 방법은 우리가 상상을 못해요 울 언니가 남요 호랭개교를 믿었는데 얼마나 강한 마귀인지 전도가 힘들어요 언니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울언니 나어릴때 엄마처럼 키웠는데 지옥가면 전 못살아요 하면서 늘 기도중 울 조카가 이모 엄마가 치매가 걸려 요양병원에 보내야 한다길래 가슴이 무너지는것같아 안된다 기력이 딸리면 순간적으로 그럴수가 있다 했는데 세번이나 연달아 보내야겠다 하길래 내가 간호줄것도 아닌데 적극 말리지못하고 알아서해라 하니 입원을 시켰어요 저는 하나님 어째요 말을 못 알아들어니 하고 계속 기도하는데 전화가 와서 이모 엄마가 교회간다 고 하며 병원에 갔더니 치매는 없어져버렸데요 그병원이 원목이 있는교회라 6인실 환자들이 수요일이면 주일이면 다나가고 혼자 남으니 당신들 어디갔다 오냐고 물었나봐요 그틀 대답이 교회 예배 드리고 왔다고 하니 나도 갈래하고 따라갔답니다 소식을 듣고 예수이겼네 예수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레루야 하고 두손들고 찬양을하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병원에 가니 하나님이 1등이고 내가 믿던 신은 2등이라고 고백 하며 자기외손녀 이름을 부르며 울 지연이가 급하다 빨리 교회를 가야한다고 말하셨음
❤❤❤할머니 너무 건강해보이시네요 ㅎㅎㅎ 저희 엄마도.. 저렇게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수의 기본은 스트레스를 아떻게 풀어야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할머님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지도 궁금하네용 찾아보니 스트레스가 심하면 코티졸 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되는거 때문에 우리가 힘들다고하네요,,, 그래서 코티졸 호르몬을 제거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ㅜㅜㅜ 코티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키고 코티졸 리무버가 좋다고하네요 ,,,, 다들 건강하세요 최근 영상이 아니라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제일 윗 댓글에 알려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88세인 제 엄마와 비교된다 다리아파서 잘 못다닌다고 형제들이 모든걸 택배로 보내고 통장은 오빠한테 맡겨서 다 시키고 50년전 60년전 고생했다는 얘기만하고 아버지 잘만나 풍요롭게 살았지만 일찍 아버지 돌아가셨고 그래도 풍요로웠다 꼰대가 심하고 나이먹어 할일이 없으니 시대에 맞지도 않는 고집 부리고 재산가지고 엄청 힘들게 한다 엄마지만 만정 다떨어진다
![[TALK 쏘다] '한 번뿐인 인생이란 걸 몰라요' 행복한 삶을 위한 김홍신 작가의 인생 강연｜#TALK 쏘다](http://i.ytimg.com/vi/MqlIAQIKDGs/mqdefault.jpg)
![[풀영상] 60~65세에 꼭 해야 할 것들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5회]](http://i.ytimg.com/vi/tUI5wS5hmz4/mqdefault.jpg)
정말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고 존경합니다 자식에게 의존안하시고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십니다
❤
할머니 멋쟁이시네요
나이비해
진짜 동안
정정해보여요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좋다 보기만해도 좋은 노년의 삶이라 좋다. 혼자의 삶이지만 친구들과도 잘 지내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운동 및 취미 생활도 하시니 내 마음이 다 좋다 할머니 건강하시라^^
할머니 소식 궁금해서 알아보니 작년 95세까지 주간센타에서 연주하시고 지금처럼 잘지내고 계시네요.
연세가 95세인데 여전히 건강해보이시네요.
지금은 96세 . 할머니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오 어디서 보셨나요? 궁금해요!
할머니 멋지세요
와우^^멋져요
와우 대박입니다 할머니 계속 곱고 건강하시길~~
@@전영현-e2g오래전 영상을 요새 다시 내보내서 그래요
밥해먹고 움직이니 건강하신거같아요 저도 저나이되어도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할머니 참 곱게 나이드셨네요
혼자서도 너무 잘사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 ❤
자식들한테 의지 . 집착하지 말고 .. 홀로 사는 것도 좋지요
나이는속일수없어요
보는내내 흐뭇하고 웃음이 절로 나네요~ 나이가 들어도 믿고 의지할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중요한거같아요 그만큼 인생을 잘 사셨기에 소중한분들과 함께 하겠지요..😊
진짜 멋있게 나이드신
할머니 ❤
진짜 동안이시네요
댓글에 95세 되셨는데도 여전히 건강하시다고 대단하십니다😊
멋지고 세련되고 지혜로우신 할머님 부럽습니다 ..!
아주아주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신분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어르신 정말 멋쪄요
저도 할머니 처럼 예쁘게
늙어가고 싶어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
이뻐요 어머님.. 현명하시고.
어머니 ❤❤❤ 오래 건강히 행복하셔요. 이쁜 모습 저도 본받을께요
할머니 너무 보기좋아요 액티브시니어 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7세활머니..정말.멎저요..많이.배우고.있습니다.그런데 할머니.지금부터..언니라고..불러드릴게요...항상.건강하세요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정말 멋지십니다 할머니처럼 살겁니다 건강하세요~
몸과 맘 모두 건강하신분이네요😊😊😊
부럽네요 할머니처럼
살고싶네요 친구들도
참 보기좋은 정감있고 쾌활 하시고..본 받고자 우리도 노력하고삽시다
어르신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랍니다
음성이 너무 맑고 청명해서 놀랐어요^^건강하세요
현명하심의 끝판왕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피부가 어쩜 저리 고우실까 ㅎㅎ 건강하세요~~
언니들은 다 건강한데 저만 여기저기 아파 우울해요
저 어르신은 부모님께 건강한 신체를 받으셨나봐요
저도 작은 아들이
돈 좀갔다버려서
맘이 울적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살다가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2년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1달만
있으면75살입니다
여긴 경남창원
살아요 서울에서
남편따라 결혼하요
45년되어 여기가
제2고향 입니다
연락주십시요
건강하게 사시는
것 존경합니다
서로 연락하면서
톡도 보내고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하모니카도 아주
잘 부셔서
찬사를 보냅니다
연락을 주세요
우연히 유트브를
보고서 ㅎ
보고
엄머님께 박수을보냅니다
나이들어 이렇게 건강하게 살수있다면 축복이지요 아프면서 오래사는건 끔찍합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히 되돌아가고 싶어요
정말 존경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세상것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은 영원한 축복 입니다
할머니 건강하실때 맑은 정신 있을때 하나님 믿고 영원한 즐거움과 기쁨을 있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머니 그 하모니카 부시는 솜씨가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그노력을 하나님 만나는데 힘쓰보세요 절대 후회하시지 않으실거얘요~♡♡♡
망상치매가 심한사람은 조금이라도 온전한정신 돌아올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도 받아주시지 않을까요ㅜ
늘 기도는하는데ㅜ
저희엄마 불쌍해서 어째요ㅜㅜ
@@seul7792
하나님은 부르시는 방법은 우리가 상상을 못해요
울 언니가 남요 호랭개교를 믿었는데 얼마나 강한 마귀인지 전도가 힘들어요 언니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울언니 나어릴때 엄마처럼 키웠는데 지옥가면 전 못살아요 하면서 늘 기도중 울 조카가 이모 엄마가 치매가 걸려 요양병원에 보내야 한다길래 가슴이 무너지는것같아 안된다 기력이 딸리면 순간적으로 그럴수가 있다 했는데 세번이나 연달아 보내야겠다 하길래 내가 간호줄것도 아닌데 적극 말리지못하고 알아서해라 하니 입원을 시켰어요 저는 하나님 어째요 말을 못 알아들어니 하고 계속 기도하는데 전화가 와서 이모 엄마가 교회간다 고 하며 병원에 갔더니 치매는 없어져버렸데요 그병원이 원목이 있는교회라 6인실 환자들이 수요일이면 주일이면 다나가고 혼자 남으니 당신들 어디갔다 오냐고 물었나봐요 그틀 대답이 교회 예배 드리고 왔다고 하니 나도 갈래하고 따라갔답니다
소식을 듣고 예수이겼네 예수이겼네 예수 사탄을 이겼네 할렐루야 할레루야 하고 두손들고 찬양을하며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병원에 가니 하나님이 1등이고 내가 믿던 신은 2등이라고 고백 하며 자기외손녀 이름을 부르며 울 지연이가 급하다 빨리 교회를 가야한다고 말하셨음
나도 좀더 나이드면 이분처럼 자신을 뀨미고 배우며 잘먹으며 살거예요
할머니 넘 멋지세요.할머니처럼 나이들고 싶습니다.보라색 스카프 이뻐요. ~~~
87세때 인가 봅니다. 그 연세 들어 다 들어 보이는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으네요.
❤❤❤할머니 너무 건강해보이시네요 ㅎㅎㅎ 저희 엄마도.. 저렇게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수의 기본은 스트레스를 아떻게 풀어야하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할머님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지도 궁금하네용
찾아보니 스트레스가 심하면 코티졸 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되는거 때문에 우리가 힘들다고하네요,,,
그래서 코티졸 호르몬을 제거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ㅜㅜㅜ
코티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키고 코티졸 리무버가 좋다고하네요 ,,,, 다들 건강하세요
최근 영상이 아니라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제일 윗 댓글에 알려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혼자사는데 뭔 스트레스에요 걍 편안하고 좋지요
완전 리스펙입니다
저 연세에 저정도 체격이신 노인분들이 확실히 건강하신것 같아요.너무 말라도 뚱뚱해도 건강치 못하신데 할머니 체형이 딱입니다.
그렇게살아야합니다
혼자살수록잘챙겨먹고삽시다
참잘하십니다
짝짝~^^
젊게 사는모습이 보기너무 좋다😊
할머니 부럽습니다 진짜로요
훌륭하고 멋진 본보기이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즐겁고 활력있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관리를 잘하시네요^^
늙으믄친구가잇어야되
3~4명 보기좋네요
외롭지않겟다
하모니카도불고 저나이에산책도하고하니😊
닮고 싶은 어르신 life😊
참 보기가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할머니 멋져요❤
와 넴 잘 하시네요~
나도 나이 먹으면 배워서 즐겁게 살아야겠네요!
어릴땐 왜 어른들이 아이고...이런말을 쓰는거 이핼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깐 저두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행복하세요 ❤❤
이런생활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예요~머니가 받쳐줘야죠
할머니 응원합니다
건강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건강해보이시네요
고맙습니다 화장하시고 멋지시네요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세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맞는말씀입니다 !
참 보기 좋네요ᆢ!
ㄱ4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도 당장 하모니까 배우고싶네요 62반
나이 들면
쑥지막 하게 평범 하게
일상에 감사 하면서 사는 겁니다.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노년에는 어르신처럼 건강하게 밝게 즐겁게 살고 싶어요~
건강하셔서 좋아요 ~~~
❤부지런히 챙기시는 존경합니다 🙏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식들 눈치가 봐 지는게
편치만은 않더라구요ㅡ내벌어내쓰고 각자 따로 잘 사는게 서로가 좋은 그런 시대가 됬지요
진짜 동안이세요~건강하게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세요^^
87세 아니고 60대 같으세요 멋지십니다 언니
멋지세요 어르신!!
저알멋지십니다
홧팅^^~❤
리스펙~!!^^
이웃과 소통하고 하모니카 들숨 날숨을 쓸수 있는게 폐활량에도 좋고
식사도 잘 차려서 고기도 얼려서 소분하시고
청소와 좋은 이웃들과 잘 소통하며 즐겁게 사시고
운동과 청소도 꾸준히 식사도 천천히 너무 잘 하시고 사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히 지내세요!
감사해요!
울모친님 최애곡😢
멋있네요🎉🎉❤❤
보기좋아요~ 본받고 싶어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88세인 제 엄마와 비교된다
다리아파서 잘 못다닌다고 형제들이 모든걸 택배로 보내고 통장은 오빠한테 맡겨서 다 시키고
50년전 60년전 고생했다는 얘기만하고 아버지 잘만나 풍요롭게 살았지만 일찍 아버지 돌아가셨고 그래도 풍요로웠다
꼰대가 심하고 나이먹어 할일이 없으니 시대에 맞지도 않는 고집 부리고 재산가지고 엄청 힘들게 한다
엄마지만 만정 다떨어진다
진짜 건강하시네요 70대로
보여요
어머님 배우고 감니다
너무 멋지세요~
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시네요
멋져부러
정정하셔서 부럽네요
하모니카 배워 보고 싶은데 집에선 불수가 없을것 같아요
다른집에 폐가 될것 같아서요~~ㅠㅠ
근처 산으로 가서 불어야 할까???
연습 할 곳이 없네요
클래식기타를 배우시는걸 권합니다
낮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와 미래에 내 모습이길 잘보렵니다
와우 진짜 건강히 잘 사시네요 울 시엄니는 꼼짝을 안하고 밥도 안챙겨 드시는데..
혼자 밥이라도 챙겨드셔야 그것도 운동 입니다 나이들수록 많이 움직이야 머리도 맑아지고 근육도 튼튼해지고 요즘 보니까 나이드신분 그림도 많이 그리시던데
멋찌십니다 ㆍ
와 60대?처럼 보여요 대박😊
집과 보석과 여자는 평생 가꿔야. 한다.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짝짝짝짝
거의8년전 영상이네요.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경제적 으로 여유있으시면 좋아하시는거 배우러 다니시고 얼마나 좋습니까?..저희 꿈도 노년에는 학교 다니는 거네요..ㅎ 😊
누구나이렇게살다
종점가야쥬~^~😮❤
멋찌고 동안이시고...참 긍정적이시네요^^
정말 멋지시다
네 그연세는 들어보이네요 인상이좋으시고 건강하시니 보기는좋아요 다들인사로 젊어보이시다고 합니다 ㅋㅋ
정정함을 보셔요. 액티브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셔요.
저도혼자사는데 본받아야되겠네요저렇게안되서요
성격이참좋으신것같네요누구와도잘어울릴것같아요머리숱도많으시고이빨도건강하사고옷입으시는것도촌스럽지가않네요건강하사고행복하세요
정말 지혜롭고 활기차게 멋지게 사시네요~
백이십살 까지 화이팅 하세요
멋진 여사님 건강 하세요~~♡♡
꾸준히 움직이는게 건강의 비결
혼자사는게 최고
할머니 참 부럼네요.
같은 여성으로써 용기가없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건강하시고 웃음잃지마시고
행복하세요.